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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관리] 연령별 아이들의 구강, 치아 관리 방법

[치아 관리] 연령별 아이들의 구강, 치아 관리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9 23:01

[치아 관리] 연령별 아이들의 구강, 치아 관리 방법








태아의 구강형성

유치의형성   

유치는 태내 3개월쯤이면 이미 그 일부가 형성되기 시작하며, 출생시에는 아기의 악골 내에서 첫번째 큰어금니도 형성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임산부는 임신 중반기부터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여야 한다.  
 
  
 

생후 ~ 2

 
올바른 수유   

젖병을 문 상태로 잠들지 않게 하여야 하며,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 수유후에는 거즈에 물을 묻혀 닦아주도록 한다.  

수유는 영양섭취의 목적이외에도 구강근육의 발육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잘못된 수유는 구강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모유를 먹은 어린아이들은 본능적으로 혀와 구강 주위 근육을 왕성하게 사용한다. 왜냐하면, 모유는 힘차게 빨지 않으면 저절로 나오지 않고, 젖의 분사 방향도 모든 방향으로 샤워꼭지처럼 고르게 나오기 때문이다.

우유병을 물고(우유, 요구르트, 쥬스등) 자는 습관은 부정교합과 치아우식증(충치)을 동시에 유발한다.

유치의 맹출  
 
대개 생후 6개월 정도부터 나기 시작하여 2~3세경에 유치열이 완성되지만,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앞니가 나기 시작하면, 이유를 준비하며 이유식은 씹을 수 있는 것일수록 좋다. 씹는 것이 늦을수록 치아우식증(충치), 부정교합이 생기기 쉬우며 조제이유식을 먹일 경우 가능한 컵을 들고 마시게 하거나 수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2세 ~ 6세(유치열기) 

 
유치의 중요성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치는 나중에 빠지고 영구치가 나올 것이라는 생각에 유치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유치로 음식을 씹을 때의 적절한 힘이 아래위턱과 얼굴 골격을 바르게 자라게 하고 발음이 제대로 될 수 있게 하며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공간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치아우식증(충치)으로 젖니를 일찍 빼게 되면 그 공간의 앞뒤에 있는 치아들이 그 공간으로 움직여 들어오게 되고 그 공간에 날 예정이었던 영구치는 자리를 잃어 결국 덧니가 되어버리게 된다.
 
 덧니가 되면 그 쪽 치열은 맞물림이 틀어지고 음식물이 많이 끼게 되어 치아우식증(충치)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칫솔질 교습  
 
유아용 칫솔을 사용하여 식후와 자기 전에 칫솔질하는 습관을 들인다. 억지로 하지 말고 부모와 함께 놀이삼아 재밌게 여기도록 하고, 칫솔질 한 후에 개운한 느낌을 알게 한다. 횡마법이나 폰스법을 교습하는데 가능하면 폰스법을 배우도록 한다..  
 
횡마법  
칫솔을 치열에 따라서 옆으로 문지르듯이 아래위로 이를 닦는 방법이다. 어린이들이 하기는 쉬우나 치아의 안쪽, 치아 사이가 잘 닦이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하면 치아경부마모증이 생길 수 있다. 
 
폰스법  
칫솔모를 치아의 장축에 직각이 되게 위치시킨 후 칫솔모를 원을 그리듯이 돌려가며 닦는다. 비교적 어린이들이 배우기 쉽고 성장 후 회전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된다. 치아의 안쪽, 치아 사이가 잘 닦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 폰스법 칫솔질 >

치아홈메우기   
3세정도면 유구치가 나는데, 깊고 좁은 골이 있는 경우 이 유구치에 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이 시기에 치과에 가서 홈메우기를 받으면, 치과진료에 대한 공포증을 없애는데도 도움이 된다.  
불소도포   
대개 3세부터 6개월에서 1년에 한번 정도 받는 것이 좋다. 칫솔질을 할때 불소치약을 콩알만한 크기로 사용한다. 
 
유아의 습관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입술 빨기, 손톱 깨물기, 뺨 씹기등의 습관은 구강내 골근육계의 평형을 깨트려 부정교합을 일으킨다. 이런 습관들이 장기간 지속되면 치과의사와 상의하여 습관교정장치를 끼워준다. 
  
치아사이의 벌어짐  
유치는 앞니 부위가 벌어져 있는데 이 공간은 나중에 영구치가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만6세~12세(혼합치열기)

칫솔지교습  
회전법을 교습한다.

치아홈메우기
치아에 깊고 좁은 골이 있는 경우만 치아 홈메우기를 한다. 
  

6세 첫번째 큰어금니
: 입안에 가장 먼저 나서 가장 많은 저작을 담당하는 중요한 치아이므로 반드시 치아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8세 첫번째 작은어금니
10세 두번째 작은어금니

 
불소도포 
대개 6개월 ~ 1년에 한번 정도 계속 받는 것이 좋다. 
 
치열관리 
유치가 너무 빨리 빠지면 공간유지장치를 하고, 유치가 너무 오래 남아 있으면 빼도록 한다.
만 6세가 되면 일반적으로 젖니의 아래턱 앞니가 하나씩 흔들리면서 혀 쪽으로 영구치가 올라오게 된다. 또 가장 중요한 치아인, 6세 구치라 불리는 영구치가 젖니 어금니의 뒤편에서 올라오게 된다. 이것이 6살때 6번째 자리에 나오므로 6세 구치라고 한다 
 

만12세~19세(영구치열기) 

 
만 12세가 되면 평균적으로 유치는 모두 빠지고 영구치만 입안에 있게 된다. 새로 난 영구치 어금니는 모두 치과에 가서 치아 홈을 막아주어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해주고 치약은 불소가 함유된 것을 쓰도록 한다. 
   
우리 나라 청소년의 경우 85%가 치아우식증(충치)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숫자는 해마다 늘어가고 있으며 사춘기성 치은염이 생겨 잇몸에서 피가 나고 입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부정교합의 치료가 적극적으로 시행되는 시기이기도 하여 교정이 진행되는 동안 특별히 구강청결에 신경을 써야 하기도 한다. 
 
치은염 예방 
사춘기가 되면 치은염이 많이 생기므로,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정도는 치면세마(스케일링)를 받도록 한다
칫솔질은 회전법으로 하되, 치은염이 심하면 바스(Bass)법으로 바꾸도록 한다. 
 
사랑니 
사랑니가 날 때는 약간 통증이 있으나 반드시 뽑을 필요는 없다. 사랑니는 주로 치아가 나는 방향이 삐뚤어져서 구강위생이 불량해질 가능성이 있는 경우와 치아우식증(충치)이나 치은염이 계속 생기는 경우에 뽑도록 한다.

학교에서의 치아관리 
학교에서 집단칫솔질 및 불소용액양치를 하는 경우에는 학교에서 하는대로 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개인 칫솔을 준비해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에 칫솔질을 하도록 한다.

치아 홈메우기 
12세경에 나는 두번째 큰어금니에 치아 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불소도포 
대개 1년에 한번 정도 계속 받는 것이 좋다.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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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아이들 장염 치료하기

[장염] 아이들 장염 치료하기 아이키우기 2008.11.19 22:32

[장염] 아이들 장염 치료하기








장염이란?


장염이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병을 말합니다. 장염에는 바이러스성 장염과 세균성 장염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생기는 장염의 대부분은 바이러스성이며 그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가성콜레라입니다. 세균성 장염에는 이질 장티푸스 식중독등 간혹 신문을 장식하는 병들이 있습니다. 비교적 흔한 가성 콜레라를 예로 들면서 장염의 기본적인 치료법과 집에서의 대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장염의 종류가 달라도 기본적인 치료는 비슷합니다.


가성 콜레라란?


가성 콜레라는 로타 바이러스라는 이름의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입니다. 가성콜레라라는 이름이 콜레라와 비슷해 무시무시하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콜레라와는 사돈의 팔촌 관계도 없는 전혀 다른 병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성 콜레라는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는데 아마도 위생 상태가 좋아진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성 콜레라의 증상 

장염에 걸린 아이는 열이 나고 토하고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처음에는 열부터 시작합니다. 열이 펄펄 나고 아주 심한 경우는 열성 경련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토하기 시작합니다. 토하는 것이 심할 때는 먹은 것을 다 토하고 물을 먹이면 물도 토해서 아가가 처지게 됩니다. 약을 먹이면 그것마저도 토하기 때문에 엄마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보통 2-3일 열이 나고 토하는데 토하는 것이 약간 줄면서 설사를 같이 할 수 있는데 심한 경우는 설사를 좍좍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별 다른 문제가 없다면 일주일 정도면 대개의 경우 좋아집니다.

가성 콜레라가 걸린 초기에는 열감기와 아주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에는 열감기라고 진단을 붙이고 치료를 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가성 콜레라는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증상에 따른 치료를 하게 되므로 전혀 다른 치료를 한 것은 아닙니다.

흔히 아이가 가성 콜레라에 걸리면 할머니들은 아이가 체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밤중에 소아과에 갈 수가 없으면 손발을 따고 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것은 별로 권장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언제 응급실에 가나

장염에 걸린 아이들은 토하거나 설사를 하는데 심한 경우 아이들은 몸에서 필요한 수분이 다 빠져나가 탈수증상이 일어나고 처지게 됩니다. 먹지 못해 아가가 처지거나 8시간 정도 소변을 보지 않으면 응급실로라도 가야 합니다.


장염의 전염과 예방

장염은 주로 바이러스와 세균이 일으키는데 장염을 일으키는 균들이 묻어 있는 손을 입에 넣거나 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군이 뭍은 옷가지 등을 빨아먹어도 장염이 걸립니다. 공기 중에 날아다니다가 전염되기도 합니다. 장염이 덜 걸리게 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면 손 자주 씻고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입니다. 설사하는 아이를 만지고 다른 아이들을 만질 때는 손을 잘 씻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저귀를 간 후에는 비누로 잘 씻어야합니다. 엄마의 손을 통해서 사방으로 장염균이 퍼질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 손과 얼굴을 열심히 씻겨주고 옷을 자주 갈아 입혀주는 것도 생각보다는 중요합니다. 그리고 장염으로 설사한 변이 뭍은 아이의 옷을 가급적 다른 아이의 옷과 분리해서 세탁을 하시는 것이 나을 것이고 세탁도 철저히 하십시오. 세탁을 할 때 살균 소독제를 사용하실 수가 있으면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단 생활과 장염

우선 장염에 걸린 아이는 다른 아이들에게 전염을 막기 위해서 유아원을 쉬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아원을 꼭 보내야만 한다면 다른 아이들과 접촉을 줄이기 위해 가능하다면 다른 방에서 따로 놀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쩔 수없이 같이 생활해야 한다면 모든 아이들의 손을 자주 씻기십시오. 변기 청소도 잘해주어야 합니다. 변기에 묻었던 미세한 변이 다른 아이의 손을 통해서 입으로 들어가 병을 옮길 수도 있습니다. 단체 생활을 할 때 기저귀는 가능하다면 허벅지 부위로 변이 새는 것이 적은 종이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전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힘들더라도 유아들을 봐주는 분들이 한번 더 손을 씻는 것이 한 아이라도 장염을 줄일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굶기지 마세요

요즈음은 설사를 하는 아이들을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굶기면서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어른과는 달리 성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오래 굶길 경우 성장의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굶기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그러나 소아과 의사가 꼭 굶겨야 할 때는 굶겨야 합니다.


장염의 치료

가성콜레라와 같은 바이러스성 장염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는 말은 치료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아가의 증상에 따라 소아과 의사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세균성 장염은 그 종류에 따라서는 반드시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일단 항생제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아이가 멀쩡해 보여도 일정기간 이상을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면 재발 할 수도 있고 재수 없으면 세균이 몸 속에서 자리잡아 보균자가 되어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세균을 퍼뜨리기도 합니다. 특히 변에 코나 피 같은 것이 나올 때는 반드시 세균성 장염을 의심하고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1. 열이 나면 

밤에 갑자기 열이 심하게 나면 일단 해열제를 사용해서 열을 떨어뜨려 주어야 합니다. 흔히 사용되는 약은 부루펜 시럽이나 타이레놀 시럽인데 6개월 이전의 아가에게는 부루펜 보다는 타이레놀 시럽을 사용하는 것을 저는 권장합니다. 만일 아이가 해열제를 토하면 좌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좌약도 먹는 약과 마찬가지로 용량을 잘 지켜야 합니다. 옷은 벗기고 물을 좀 더 먹이고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먹여도 열이 잘 떨어지지 않고 열이 계속 심한 경우는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서 온몸을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2. 토하면 

아이가 밤에 갑자기 토하면 우선 먹는 것을 조절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먹어도 토할 수 있습니다. 심하게 토하는 것을 처음 보면 솔직히 겁납니다. 하지만 아픈 아이 앞에서 놀라거나 당황해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아이는 아픈데다가 겁을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속으로는 놀라더라도 아이 앞에서 너무 놀란 모습은 보이면 안됩니다.

아가가 토하면 몸의 수분을 잃게 되어 탈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토할 때 하루 정도는 밥이나 반찬 같은 고형식을 먹이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꾸 토하는 경우 처음에는 좀 기다렸다가 맹물을 먹이십시오. 약간 차게 해서 먹여도 좋습니다. 위가 가득 차면 찰수록 토하기 쉽기 때문에 적은 분량을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자꾸 토하는 경우는 티스푼으로 한 스푼씩이라도 10분 정도의 간격으로 먹일 수 있으면 먹이십시오. 3시간 정도 아이가 토하지 않으면 양을 늘려갈 수 있는데 30분에서 한시간 사이에 한 번에 20-50cc까지 먹일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전해질 용액을 사서 먹일 수 있습니다. 흔히 파는 전해질 용액으로는 "페디라 용액"과 "에레드롤"이라는 가루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구하기 힘들면 맹물을 먹여도 좋고, 120cc 물에 설탕을 티스푼으로 반스픈(2.5cc) 넣어서 설탕물을 만들어 먹여도 좋습니다. 이런 것을 두 번 정도 먹여보고 토하지 않으면 분유 먹는 아이는 분유를 돌이 지난 아이는 생우유를 반정도로 희석해서 먹일 수 있습니다.

계속 토하지 않으면 서서히 한 번에 먹는 양을 늘리고 12시간에서 하루 정도 토하지 않으면 분유도 원래 농도로 타서 먹이시고 이유식을 하는 아이의 경우는 원래의 이유식을 하십시오. 토하면서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소변을 좀 많이 눈다고 싶을 정도로 물을 충분히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이내에 정상적인 식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아이가 아프면 다시 장이 나빠질까봐 정상적인 식사로 돌아가지 못하고 몇 일간 멀건 죽만 먹이는 것을 보는데 너무 오랫동안 묽은 음식을 계속 먹이면 아이의 체력이 딸리게 되고 장의 회복이 더 느려질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모유를 먹는 아가의 경우 토한다고 모유를 끊어서는 안됩니다. 모유를 먹이는 아가 역시 한 번에 먹는 양을 줄여서 1-2시간 정도의 간격으로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자꾸 토할 때는 젖양을 더 줄이고 더 자주 빨리는데 5분 이내의 짧은 시간만 젖을 빨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12시간 정도 토하는 것이 멎으면 재대로 모유를 먹이십시오.

아이가 밤에 자꾸 토하면 무엇인가 해야한다는 절박한 심정에 소아과 의사에게 진찰 받지 않고 아이에게 장약을 임의로 먹이시려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소위 장약이라는 것은 대개 장의 운동을 느리게 만들어 증상을 없애주는 것으로 잘못 사용하면 회복기에 아이들이 더 큰 고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소아과 의사들은 아이가 토하고 설사를 할 때 집에서 약을 함부로 먹이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만일 심하게 토해서 아이가 너무 처지거나 8시간 정도 소변을 보지 않거나 토하는데 피가 섞여 나오거나 배가 심하게 아프거나 토하는 것의 색깔이 노랗거나 초록색을 띠면 밤중이라도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긴 요즈음은 대개의 도시지역에서는 24시간 응급실을 쉽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아가가 심하게 아픈데 엄마가 당황스러우면 바로 응급실을 이용하는 것도 아이를 덜 고생시키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3. 설사를 하면

장염에 걸리면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설사를 할 때는 식사를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1) 심하지 않는 설사

먹는 것을 별로 가릴 필요가 없습니다. 모유나 분유를 먹는 아이는 그대로 주어도 좋으며 생우유나 밥 먹는 아이는 그대로 주어도 좋습니다. 다만 기름기가 많거나 너무 차가운 음식은 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당분이 많은 주스나 음료수들은 도리어 설사를 심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주스를 주고 싶을 때는 반정도 물로 희석해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바나나나 익힌 사과는 좀 주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토하는 것이 동반될 때는 토할 때에 준해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도 초기에는 피하고 전해질 용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의 소아과 의사 중 일부는 가벼운 설사하는 어린아이를 위해 BRATT 식사를 추천하기도 합니다. BRATT는 다음의 약자입니다: Bananas(바나나), Rice(밥), Applesauce(사과 소스), Toast(토스트), Tea or watered-down juice(차나 물탄 주스)

2) 설사가 좀 심할 때

설사가 좀 심할 때는 먹는 것을 처음 24시간 정도는 먹이는 것을 잘 조절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24시간 이상 음식을 엄격하게 제한해야 하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설사가 심한 경우 당연히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고 집에서는 다음의 주의 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공급입니다. 아이들이 설사를 하게 되면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급성 설사를 하는 병은 그 원인에 따른 치료도 중요하지만 일단 탈수를 줄이는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엄마들께서 설사에 대해서 꼭 아셔야 하는 것은 탈수를 막기 위한 방법들입니다. 아무리 설사를 하는 아이라도 일단 수분 섭취만 충분히 되면 당장 큰 일은 나지 않습니다.

수분 보충용으로 제일 좋은 것은 전해질 용액으로 이것을 설사 초기에 분유 먹는 아가는 분유 대신 달라는 대로 먹을 수 있는 만큼 주면 됩니다. 이유식을 하는 아가는 쌀미음을 먹일 수도 있습니다. 이 전해질 용액과 죽은 보통 반나절에서 하루정도는 먹이게 되는데 이 때는 죽을 제외한 나머지 고형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를 먹는 어린 아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모유를 계속 먹일 수 있는데 처음에는 조금씩 먹이다가 서서히 양을 늘여야 합니다.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전해질이나 죽을 먹인 후에 설사가 좀 좋아지면 이제 슬슬 여러 가지 음식을 먹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오래 동안 식사를 제한하면 아이들이 기운을 차릴 수가 없으니 좀 좋아지면 하루 정도 지나면 바로 식사를 약간씩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가는 모유를 먹이고 분유를 먹는 아가는 물을 정량의 두배를 타서 묽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먹일 수 있는 과일도 있습니다. 바나나와 사과 익힌 것과 배는 급성기가 지난 후에는 조금씩 주어도 좋습니다. 정 불안한 경우는 물을 좀 타서 먹이는 것도 좋습니다.

생우유를 먹는 아이들은 하루 이틀 생우유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이제 슬슬 이유식 먹은 아이는 죽을 질게 해주고 밥을 먹는 아이는 진밥을 좀 주고 감자라든지 고구마 같은 것은 한번 더 삶고 으깨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설사가 계속적으로 심할 경우는 특수 분유를 먹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기 때문에 아가를 진료해주고 있는 소아과 의사에게 이점을 문의하여 분유를 처방 받아야 합니다. 만일 콩 분유를 사용할 때는 설사가 멎은 후에도 3일 정도는 더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경구용 포도당-전해질 용액

이것이 설사를 치료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안전한 수단입니다. 설사하는 아이에게 입으로 수분을 공급을 해주는 방법입니다. 약국에 가시면 페디라 용액이나 에레드롤 같은 전해질 용액을 먹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전해질 용액에는 포도당과 설탕 소금 같은 것들이 들어 있어서 아이에게 기본적인 염분과 열량을 보충해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전해질 용액을 잘 먹는 아이들이 별로 없다는 것이 또 문제입니다. 맛을 조금만 보아도 고개를 홱 돌리거나 구역질을 하거나 토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외국의 소아과 의사 중에는 Kool-Aid라는 물에 타먹는 음료 만드는 파우더를 첨가하는 것을 권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도 큰 할인매장에 있습니다.

전해질 용액은 아가가 탈수가 심할수록 잘먹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설사때 전해질 용액을 먹지 않으려 했어도 이번에 탈수가 심하며 잘 먹는 수도 있기 때문에 다시 시작해 보아야 합니다.

흔히 설사를 할 아가에게 보리차를 먹이는 엄마들이 많은데 가벼운 설사의 경우는 상관없으나 설사가 심할 때는 보리차나 녹차 같이 전해질의 농도가 낮은 것은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과 의사가 권장하는 것은 전해질 용액입니다.

만들어 먹이는 전해질 용액 

하지만 소아과도 갈 수 없고 전해질 용액도 살 수 없는 경우는 아주 묽은 쌀죽이나 많이 희석한 과일 주스에 물을 섞어 500cc를 만들 후 소금을 1/4티스푼(1.25cc)를 섞어서 먹이면 됩니다. 밍밍해서 아가가 싫어하면 여기에 설탕을 1 테이블스푼(15cc) 넣어서 줘도 좋습니다. 이것도 안 먹으면 최후의 수단으로 포카리스웨트라는 이온 음료에 물을 1:1로 섞어 500cc를 만든 후에 소금을 1/8티스푼을 섞어 먹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카리스웨트를 먹이는 것은 원칙이 아니고 편법이기 때문에 다른 것을 먹일 수 없을 때만 사용하십시오. 그리고 평소에는 이온 음료를 아가에게 먹이는 것을 권장하는 소아과 의사는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먹일 때는 상온 정도로 만들어 차지 않게 해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

모유를 먹는 아가는 설사를 할 경우 대개는 계속 먹여도 됩니다. 다만 설사를 좀 많이 할 때 초기에는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먹이는 양을 줄였다가 서서히 늘려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2-3분간만 먹이고 3-4시간 간격으로 1-2분씩 수유 시간을 늘여갑니다. 먹이는 양으로 따지면 아이가 모유를 빨 때 처음 2분간에 전체 먹는 양의 50%를 빨고 처음 4분간에 빠는 양은 전체의 80-90%에 달하므로 1-2분 정도 빠는 시간을 늘이라는 말은 보통 때에 가깝게 모유 먹는 양을 많이 늘이란 이야깁니다. 그리고 모자라는 부분은 전해질 용액으로 보충합니다.

설사가 아주 심한 경우 소아과 의사의 판단아래 일시적으로 모유를 끊고 전해질 용액만 먹이다가 몇 시간 후에 다시 모유를 먹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설사가 심한 경우 소아과 의사와 먹이는 것에 대해서 반드시 상의를 하여야 합니다.

모유는 아이에게 먹이기 위해서 엄마의 몸에서 아이의 몸에 가장 적합하게 만들어진 음식이므로 설사를 할 때 먹여도 장에도 그리 많은 부담을 주지는 않습니다. 간혹 물젖이라 모유가 묽어서 설사를 한다고 설사를 하는 아이에게 모유를 못 먹게 하고 모유를 끊는 엄마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모유를 먹으면 우유를 먹는 경우보다 아가의 변이 묽어지는 데서 오는 오해입니다. 설사를 이유로 모유를 끊어서는 안됩니다.

분유나 생우유

분유나 생우유를 먹는 아이의 경우는 일단 끊는 것이 좋고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설사를 하는 경우 분유를 먹는 아가는 급성기가 지나서 하루 정도는 물을 배로 섞은 묽은 분유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서서히 농도를 높이십시오. 돌이 지나 생우유를 먹이는 아이는 생우유를 하루나 이틀 정도는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수 분유

그리고 흔히 설사 분유로 말씀하시는 호프D나 매일 MF1이란 특수 분유를 보통 분유대신 먹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급성기에는 이런 것보다는 전해질 용액이 좀 더 낫습니다. 이런 분유는 글자 그대로 설사할 때 먹을 수 있는 분유이지 설사를 치료하는 분유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는 우유 알레르기에 먹는 특수분유인 소이A, 호프A, 매일 HA, HA-21 등을 먹일 수가 있는데 이런 분유는 반드시 소아과 의사가 우유 알레르기라는 진단을 붙인 후에 사용하기 시작해야합니다. 엄마가 아가 분유먹이면 설사하고 이런 특수분유 먹이면 설사를 안한다고 함부로 먹여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콩으로 만들어서 아가들이 먹을 수 있다고 선전하는 것 중에서 소아과 의사들이 먹이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에 콩 분유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소아과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일과 남양이라는 분유회사에서 콩 분유를 만들고 있습니다.

간혹 설사를 좍좍 하는 아가에게 이런 특수 분유만 먹이시면서 기다리시는 엄마들도 있으신데 좀 무모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설사를 할 때 먹는 분유는 특수한 가공을 해서 설사를 하는 아이들에게 먹여도 장을 더 나빠지게 하지 않고도 영양을 보충해줄 수 있는 분유입니다. 설사할 때 먹을 수 있다는 것 이상은 아닙니다.

또 간혹은 특수분유를 하염없이 먹이는 분도 잇습니다. 설사할 때 소아과 의사가 설사 분유를 먹이랬는데 언제 끊어야 할지 모르고 보통 분유로 먹이려니 장이 다시 나빠질까봐 겁이 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하다가 애라 모르겠다고 특수 분유만 계속 먹인답니다. 소아과 의사가 특수분유를 먹이라고 권했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의 변의 상태가 바뀌면 얼마나 계속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을 반드시 물어 보셔야 합니다. 특수 분유를 시작하는 것은 쉽지만 끊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정맥 수액 요법

설사를 하는 아이가 입으로 먹지 못하거나 탈수가 심할 때에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링게르주사라고 부르는 수액을 많이 맞았지만 요즈음은 입으로 먹이는 경구용 포도당-전해질 용액이 설사 치료에 효과적이라 알려지면서 정맥주사를 맞히는 경우가 많이 줄었습니다. 간혹 입으로 잘먹을 수 있는 아이에게 영양제를 맞춰달라시는 엄마가 있으십니다. 입으로 먹을 수 있는 보통의 아이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영양제도 고깃국물만 못합니다. 흔히 말하는 링게르 주사는 설탕 소금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못 먹고 설사가 심해서 탈수현상이 있을 때는 링게르 주사를 맞추는 것이 생명을 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먹을 수 있고 설사로 인한 탈수가 별로인 아이에게 의사가 권하지도 않는데 영양제를 맞추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주사 맞는다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지요.

이렇게 치료를 해서 설사가 멎으면 서서히 평소에 먹던 음식을 묽게 해서 먹이면서 양을 늘여가야 합니다.

2살 이전의 아가에게 소아과 의사의 진찰과 처방 없이 설사약을 함부로 먹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물론 두돌 이전의 아이들에게도 설사약을 함부로 먹여서는 곤란합니다. 이런 약들을 함부로 사용하면 안그래도 아픈 장에 더 심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을 마비시켜 회복을 느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흔히 설사약으로 엄마들이 많이 사용하는 약들은 장염 자체를 치료하기보다는 장을 잘 움직이지 않게 해서 설사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사라는 것은 우리 몸의 장에 나쁜 것이 있을 때 빨리 내보내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세균성 장염의 경우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은체 설사를 함부로 멎게 하면 병이 갑자기 심해지는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장운동을 느리게 만들면 설사가 똥구멍으로 나오는 것은 줄일 수 있지만 아이의 배속에서 설사가 만들어지는 것을 막을 수 없어서 만들어진 설사가 배속에 고여있는 묘한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탈수가 일어나지만 몸무게가 줄지 않아 아이의 탈수가 심각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발견하지 못하는 수도 있습니다. 설사약은 소아과 의사의 처방없이 함부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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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음식과 아이의 성격의 관계

[음식] 음식과 아이의 성격의 관계 아이키우기 2008.11.19 20:35

[음식] 음식과 아이의 성격의 관계









◆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

동물성 단백질의 만성부족이 원인. 염분과 당분의 과잉섭취가 겹치면 더욱 두드러진다. 이럴 땐 육류나 생선을 많이 섭취해줘야 한다.

육류는 동물성지방을 없애기 쉬운 불고기나 삶은 고기가 좋다. 쇠고 기의 지방성분은 소화되기 어렵다 .소금구이나 불고기를 할 때 참기름 등 식물성 기름을 곁들이면 지방성분 흡수가 쉽다.

◆ 게으른 아이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이 1차적 원인이며, 불규칙한 식생활도 원인이 된다. 지나친 당분 섭취는 줄이고 육류 생선류의 단백질을 많이 섭취 한다.

비타민 A C D가 많이 들어있는 쌀눈 명태 돼지고기 시금치 파슬리 고추 당근 김 등이 좋다. 녹황색 채소나 당근을 갈아서 식초 또는 드 레싱과 함께 매끼 한 컵 정도 마셔도 효과가 있다.

◆ 화를 잘 내는 아이

화를 잘 내는 성격은 염분과 당분을 과잉섭취해 단백질과 칼슘이 상 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그 원인. 당분이 체내에서 대사 될 때 단백질과 칼슘의 중간 역할이 크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우유 치즈 빵 요구르트 등과 시금치 배추 등 푸른 잎 채소 등을 충분히 먹이는 것이 좋다. 버섯류에 비타민D가 많으므 로 단백질과 칼슘을 필요로 하는 식사에 함께 섞어 요리하면 효과적이 다.


◆ 우유부단한 아이

단백질의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부족이 원인이다. 육류 중심의 고 단백 식생활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육류와 함께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비타민A B C군을 많이 섭취하면 기억력과 판 단력이 좋아진다.

이런 식생활에는 향신료를 사용하면 좋다. 적당한 향신료는 뇌를 자 극하고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음식물의 흡수를 도와주므로 행동적인 성격으로 만들어준다.


◆ 고집 세고 융통성이 없는 아이

채소류를 싫어하고 단백질 지방질이 많은 음식만 먹으면 혈액 속의 산이 증가해 완고하고 융통성 없는 성격이 된다. 정신 안정작용을 하 는 비타민 B군과 동물성 단백질의 불균형 때문이다.

육류보다 생선이 좋으며 생선회 등 날것이 더 좋다. 채소류는 녹황색 을 중심, 염분을 줄이며 인스턴트식품이나 청량음료는 삼가야 한다.




[출처 : http://hanyaksa.hi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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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건강] 소아 식욕부진, 밥 안 먹는 아이의 한방치료 방법에 대해

[아이 건강] 소아 식욕부진, 밥 안 먹는 아이의 한방치료 방법에 대해 아이키우기 2008.11.19 19:24

[아이 건강] 소아 식욕부진, 밥 안 먹는 아이의 한방치료 방법에 대해







현대사회는 먹거리가 풍부하여 영양섭취가 부족한 아이들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진료실에서 자주 상담하는 내용 중의 하나가 바로 아이들의 식욕부진입니다.


1. 식욕부진 아동의 특징

식욕부진이 있는 아이들은 밥을 잘 먹지 않고 편식이 심하며 영양섭취가 부족하여 체중, 키의 성장발달이 느린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식욕부진으로 인해 먹는 양이 줄어들게 되면 위장발달에도 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먹는 양이 줄어드는 식욕부진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위장의 크기도 줄어들고 위장흡수율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위장에서 흡수하는 영양분이 줄어든 만큼 장부의 발달과 키, 체중 성장도 뒤떨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비위를 "후천(後天)의 근본(根本)", 즉 출생 후의 성장발달은 비위의 소화흡수력이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 소아 식욕부진의 치료

소아의 식욕부진이 나타나는 원인은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섭생, 생활관리의 장애로 인한 경우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1) 선천적인 비위허약아

선천적인 요인은 아이가 저체중아로 태어나거나 혹은 정상체중이어도 비위의 위장기능이 약하게 태어난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선천적인 요인으로 비위가 약한 경우는 부모님이 비위가 약한 체질을 유전적으로 영향받았거나 혹은 산모의 입덧이 심한 경우, 정신적 스트레스, 영양결핍 등이 원인이 됩니다.

2) 후천적인 위장기능의 허약

잘 먹던 아이들도 후천적으로 섭생, 생활관리의 미숙으로 위장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요인은 감기와 알레르기 질환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기능과 성장은 같은 에너지원을 사용하게 되는데, 감기에 걸리거나 알레르기 질환에 걸리게 되면 면역에 쓰이는 에너지가 늘어나고 성장이나 영양섭취에 필요한 에너지가 줄어들게 됩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들은 대부분 식욕부진을 겸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는 일정한데 감기바이러스에 에너지가 더 투입되면 당연히 위장기능이나 성장도 뒤쳐지게 됩니다.

또한 외부적인 질환에 걸리지 않더라도 아토피, 만성 비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으로 면역기능이 과항진되면 감기와 유사하게 식욕부진과 성장이 뒤쳐지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알레르기 치료와 더불어 소화기능을 강화시켜 주어야 합니다. 장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식욕부진이 올 수 있습니다.

장염을 심하게 앓은 후에 흔히 식욕부진이 오는데, 장염을 겪고나면 장의 운동성도 떨어지고 장점막에서 음식물을 소화흡수하는 기능도 약해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장의 운동성을 되살려주고 장기능을 개선하는 치료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변비가 심한 경우에도 식욕부진은 옵니다.

위장에 열이 많고 장의 운동성이 약하거나 편식이 심해서 변비가 올 수 있는데, 변비가 오게 되면 위장의 기능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변비로 인한 고통 때문에 심리적으로 대변을 보지 않기 위해 먹는 것을 거부하는 심인성 식욕부진도 올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심담이 허약하여 예민한 아이의 경우에 스트레스성 식욕부진도 올 수 있으며, 체기가 자주 있거나, 질병으로 인한 경우에도 올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소아의 식욕부진은 각각의 원인을 잘 살펴서, 이에 알맞는 치료를 병행해야 잘 먹는 아이로 바뀌어질 수 있습니다.

식욕부진인 아이들은 위장의 크기도 작고 소화흡수력도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갑자기 위장의 크기가 커지거나 소화력이 정상아동 수준으로 돌아오기는 힘듭니다.

아이에 맞게 단계적으로 위장기능을 강화하는 치료를 해주어야 잘 먹는 아이로 바뀔 수 있으며 성장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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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태도와 자녀 양육] 부모의 양육 태도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부모의 태도와 자녀 양육] 부모의 양육 태도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아이키우기 2008.11.10 15:49

[부모의 태도와 자녀 양육] 부모의 양육 태도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과잉 보호할 때

장애아를 가진 부모에게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양육태도이다. 특히 어머니는 자녀의 장애원인이 마치 자신때문이라는 죄책감으로 더욱 아동을 과잉보호하기도 한다.부모의 과잉보호는 일반적으로 아동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의존적인 아동으로 만들기 쉽다. 특히 장애아들은 기본생활습관훈련에서 많이 뒤쳐져 있는데, 부모가 이런 활동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고 무조건 대신해 준다면 아동의 발달에 상당한 나쁜 영향을 미친다. 특별한 문제를 가진 아동의 경우 좀 더 과잉보호 하기 쉽지만 그들에게도 그것은 독이다. 자녀를 거들고 싶을 때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게 좋다. 과연 부모가 거들만큼 어려운 일에 부딪힌 것인지 이 정도는 스스로 해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잠시 생각해 본다.

식사시 항상 먹여준다면 - 숟가락을 스스로 하는 것을 절대 배우지 못한다. 흘리더라도 자기가 먹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어려우면 처음에는 부모가 아동손을 함께
잡고 시작하여 점차 보조를 줄여 나가도록 한다. 이 밖에도 옷 입고 벗기,신발신고 벗기 등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만 한다.


무관심할 때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성격이 왜곡된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주의를 받고파 한다.
자녀가 성가시게 굴고 말썽만 부리는 것 같으면 부모를 괴롭히려고 그러는 것이라고 단순히 생각지 말고 자신이 아이에게 무관심하지는 않았는지 역으로 생각해보는 게 좋다. 자녀에게 무관심하게 대하는 것은 자녀를 심통장이로 만든다.

부모가 자녀에게 무관심하면 처음에는 부모의 관심을 얻고 싶어서 부모의 귀여움을 받을 짓들을
해보인다. 그래도 부모의 관심을 얻지 못하면 말썽을 부리기 시작한다. 말썽을 피워서 부모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행동은 종종 보여진다. 이런 행동이 문제행동으로 발전되기도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아동에게 관심을 가지고 아동이 왜곡된 방식으로 관심을 얻고자 하는 방법을 표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부모 두 사람의 태도가 상반될 때

아동의 어떤 행동 가지고 엄마는 아동을 야단치지만 아빠는 아동을 감싼다면 아동은 자신이 행동에 대한 가치를 알기 보다는 혼돈스럽고 기회주의적인 경향의 성격이 나타난다. 또한 행동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적절한 교육이 될 수 없다. 따라서
금지해야 될 행동은 부모의 견해를 일치하여 아동에게 일관되게 적용해야 한다.


자녀에게 폭력적일 때

폭력은 아동을 또한 폭력적으로 만든다. 자녀를 때리는 것은 진정 교육적으로 부모의 감정을 배제하고 때리는 매도 있지만, 상당히 이기적인고, 감정적이고도 어느때 발생할는지 예측불허의 매는 아동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부모가 기분이 좋으면 안 맞을 수도 있고, 어떤 때는 매의 정도도 엉덩이 한 대가 아니라 닥치는 대로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으로든 맞을 수가 있고 온 몸에 멍이 들거나 매 자국이 벌겋게 되게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자신도 모르게 아이를 때리게 되면 우선 자기에게 화나는 일이 있는가 생각 해보아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몇 번 아이를 때리다 보면 습관이 되기 쉽다.
부모에게 많이 맞는 아동을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없고 위축된 성격을 보이기 쉽다. 또한 폭력은 다른 폭력을 낳고, 부모의 폭력성을 아동은 모방하게 되어 교실 친구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보일 수도 있다.


자녀와 놀 줄 모를 때

아동의 놀이는 인지발달의 기초가 된다. 인지능력이 떨어질수록 아동의 놀이수준도 장난감을 빨거나 흔들거나 하는 등 매우 초보적인 수준에 있다. 부모는 아동과 함께 놀고, 노는 아동을 관찰함으로써 아동의 흥미와 관심있는 것 등을 발견할 수 있다. 부모는 자꾸만 그림그리고 글자쓰는 등 성과를 볼듯한것에 집착하기 쉬운데, 아이들은 노는 것이 공부하는 것이다. 물장난을 하면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생기고 이리저리 물을 부어보면서 양의 변화에 대해 알게 되는 것 같다. 양의 변화를 알아야만 수개념이 발달할 수 있다. 아무것도 없는 머리 속에 갑자기 사물에 대한 개념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많은 경험들이 쌓여 사물들에 이름 있음과 질감이 다른 것등을
알게 되어 글자를 알게 된다. 아이의 욕구에 따라 매일 일정시간 같이 즐기는 법을 부모 나름대로 익혀본다.


허용적일 때

부모의 장애아에 대해 허용적인 사례는 우리는 종종 볼 수 있다. 장애아는 사회의 규칙이나 관습을 익히기 어렵기 때문에 부모가 주의하지 않으면 자기멋대로인 천방지축 아동으로 키우기 쉽다. 가게에 들어가서 맘대로 과자를 들고 나오는 아이, 아무곳에서나 소변을 보는 아이, 손으로 마구 음식을 집어 먹는 아이, 다른 아동이 갖고 있는 장난감을 뺏아 오는 아이등 이루말할 수 없다. 아동의 습관은 어렸을
그때그때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나이가 들수록 바로잡아 주기가 매우 힘들다.

장애아라도 안되는 것은 절대 안된다는 것을 부모는 항상 염두해 두어야만 한다. 아동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과감히 혼내주어야 한다. 처음에는 아동이 울고
떼를 쓰고 할지라도 금지된 것에 대한 것을 아동은 차츰 익혀갈 수 있다. 특히 장애아가 사회적응이나 통합교육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인지적인 측면보다는 문제행동 때문에 교사가 더욱 힘들어 한다는 연구가 있다. 아동이 지역사회에 통합되고자 원하는 부모라면 규칙에 대한 아동통제를 더욱 확실히 해야 한다.


부모성격이 우울할 때

우울하면 자녀에게 교육적 자극을 주기가 어렵다. 그런 때에 도움이 되어 줄만한 사람이 있는 것은 도움이 되나 자신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아이가 있는 것은 어려움을 더해 줄 수도 있다. 반대로 아이 덕분에 그 우울함을 이겨낼 수도 있다.


자녀에 대한 성취 기대가 지나칠 때

내 아이가 잘하는 게 무엇인가 살펴보고 그것을 최대한 살려주는 게 서로 갈등을 적게 한다. 가슴이 아프지만 내 자녀의 단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것은 보완해 줄 수는 있어도 바꿔주기는 어려운 것이다. 기대수준을 낮추고 보면 그 자녀가 그렇게 귀여울 수 없다. 단순하여 남을 속이거나 꾀부리지 않아서 천진스럽고 답답하긴 하지만 믿을만하다고 느껴진다.

자신의 자녀에 대해 상태파악이 잘되고 그것에 대한 기대가 적절하면 문제는 해결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성급해서 되어지는 것은 없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기 마련이니까 최선을 다하고는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출처 :  < 참고 : 한기정(1995), 특수유아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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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사] 어린이 안과 검사 언제해야하나?

[안검사] 어린이 안과 검사 언제해야하나? 안과정보 2008.10.27 20:19

[안검사] 어린이 안과 검사 언제해야하나?







출생 직후 백내장 등의 선천성 이상이 있는지 검사를 받은 것이 필요합니다.

선천성 이상이 있어 즉시 치료하면 최종 시력이 좋으나 진단 및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최종 시력이 나쁘게 되므로 신생아 시기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풍진이 유행하는 때가 있는데 이 질환은 임신부에서는 증세가 경미하나 태아에게는 위험한 질환으로 안과적으로는 백내장 등을 유발할 위험성이 많습니다. 또한 조산 등으로 아이가 체중 미달로 태어나는 경우 미숙아망막증이 생길 수도 있으며 난시, 근시 등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정상 아기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러므로 신생아시기에 검사가 필요합니다.

신생아 때 양 눈이 정상이었다 하더라도 이후 백내장, 녹내장, 사시, 굴절 이상(근시, 원시, 난시)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후 3개월, 6개월, 1년에 검사 받고 이후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안과적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두 눈의 좋은 시력은 아이가 평생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능력 중의 하나입니다.

학원에 보내는 것에 앞서 두 눈의 시력이 좋아서 여러 능력을 개발하는데 지장이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흔히 접하게 되는 경우가 어린이가 학교에 입학한 후 시력 검사에서 한쪽 눈의 시력이 불량하다는 것을 발견하여 안과에 처음 오는 아이들에서 한쪽 눈의 심한 근시나 원시 등으로 시력 발달이 안된 약시를 발견하는 일입니다.

시력 발달이 거의 완성되는 8세 무렵에는 약시의 정도가 심하여 이미 시력 발달시기를 놓쳐 별다른 치료를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눈이 두개라는 사실은 하나가 망가져도 다른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다행이나, 한 눈이 안 보여도 다른 눈으로 잘 봐서 한 눈의 시력이 나쁜 것을 조기에 발견할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는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어린이는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먼저 말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되는지를 정기적으로 검사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실제로 난시나 원시가 심하더라도 일찍 발견하여 조기에 교정하면 시력이 잘 나오지만, 덜 심한 경우도 늦게 발견하면 교정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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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이를 위한 올바른 피부 관리법

여름철 아이를 위한 올바른 피부 관리법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2 16:03

여름철 아이를 위한 올바른 피부 관리법 



 
여드름을 짜지 않고 그냥 놔두면 점이 된다거나 세수를 할 땐 뽀드득 소리가 나도록 씻어야 한다는 말,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몇몇 피부 상식들이 근거 없는 오해라는 사실, 알고 있는가? 덧 나기 쉬운 여름철, 우리 아이 피부 건강을 위한 기본 상식 다지기.

  
 
여드름이 날 땐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는 한 가지로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다. 보통 호르몬 변화나 위생 상태가 나쁠 때 생긴다고 알려져 있지만 초콜릿, 기름진 음식, 유지방 등이 여드름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다. 때문에 ‘여드름이 날 땐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는 속설은 잘못된 상식이다. 여드름은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적으로 관리하면 모공이 넓어지지도, 점이 되지도 않는다.

여드름은 집에서 임의대로 짜지 말고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자칫 집에서 여드름을 짜다가 여드름은 그대로 놔두고 주변 피부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섣불리 짜거나 바늘을 이용해 피고름을 빼는 행위 등은 피부 표면에 자극을 주고 흉터를 남길 수 있다. 부득이하게 집에서 여드름을 짜야 한다면 피부 상태가 깨끗할 때 스팀팩이나 스팀타월로 모공을 확실히 열어준 뒤 소독된 면봉으로 짠다. 여드름을 짠 뒤에는 찬물과 팩 등으로 모공을 조여주자.

아토피인 경우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이 아토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아이가 아토피일 경우 매일 목욕시키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이틀에 한 번 정도만 가볍게 목욕시키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땀과 열, 습도, 발한 등으로 인해 아토피 증세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땀이 나면 노폐물로 인해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고 가려운 증세가 나타나므로 자극이 없는 중성이나 약산성 비누를 사용하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한다. 목욕 후에는 보습제나 크림보다는 유분 함량이 적은 로션을 바르는 것이 좋다. 적정한 실내 온도 유지를 위해 냉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어린이가 사용하면 안 좋다
아기나 어린이 피부는 성인에 비해 피부가 얇고 연약해 자외선을 방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성인보다 더욱 각별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보통 두 돌이 지나서부터 약이나 자극이 될 수 있는 물질을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역시 아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만 2세 이전에 아이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줄 때 아기용인지, 알레르기 테스트를 거친 제품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생후 6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만 2세 이전의 아이는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외출하기 40분 전에 바르고 3~4시간마다 덧바른다. 신생아는 피부가 매우 민감하므로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 자체를 피하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야외 활동을 할 경우에는 수건이나 긴 옷으로 가려주고 모자나 양산, 유모차 차양을 이용해 최대한 햇빛을 막아준다.

상처는 딱지가 생겨야 빨리 낫는다
일반적으로 상처가 나면 딱지가 앉아야 빨리 낫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상처 관리의 제 1원칙은 딱지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상처 부위를 촉촉하게 유지해 딱지가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흉터 없이 상처를 아물게 하는 방법이다. 특히 아이들의 피부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부모가 특별히 신경 써서 상처 관리를 해줘야 한다. 흉터를 남기지 않으려면 손상받은 피부 조직이 빨리 재생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부모는 흔히 ‘`빨간 약’이라고 불리는 머큐로크롬 등의 소독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잘못 사용하면 피부 상피 세포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우선은 특별한 약이나 비누를 사용할 필요 없이 흐르는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씻으면 된다. 그 뒤 항생제 성분이 들어 있는 연고를 바르고, 상처가 적당히 습기를 머금도록 하는 습윤 거즈나 통풍이 잘되는 반창고 등으로 상처를 보호해주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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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이를 위한 올바른 피부 관리법

여름철 아이를 위한 올바른 피부 관리법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2 16:03

여름철 아이를 위한 올바른 피부 관리법 



 
여드름을 짜지 않고 그냥 놔두면 점이 된다거나 세수를 할 땐 뽀드득 소리가 나도록 씻어야 한다는 말,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몇몇 피부 상식들이 근거 없는 오해라는 사실, 알고 있는가? 덧 나기 쉬운 여름철, 우리 아이 피부 건강을 위한 기본 상식 다지기.

  
 
여드름이 날 땐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는 한 가지로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다. 보통 호르몬 변화나 위생 상태가 나쁠 때 생긴다고 알려져 있지만 초콜릿, 기름진 음식, 유지방 등이 여드름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다. 때문에 ‘여드름이 날 땐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는 속설은 잘못된 상식이다. 여드름은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적으로 관리하면 모공이 넓어지지도, 점이 되지도 않는다.

여드름은 집에서 임의대로 짜지 말고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자칫 집에서 여드름을 짜다가 여드름은 그대로 놔두고 주변 피부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섣불리 짜거나 바늘을 이용해 피고름을 빼는 행위 등은 피부 표면에 자극을 주고 흉터를 남길 수 있다. 부득이하게 집에서 여드름을 짜야 한다면 피부 상태가 깨끗할 때 스팀팩이나 스팀타월로 모공을 확실히 열어준 뒤 소독된 면봉으로 짠다. 여드름을 짠 뒤에는 찬물과 팩 등으로 모공을 조여주자.

아토피인 경우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이 아토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아이가 아토피일 경우 매일 목욕시키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이틀에 한 번 정도만 가볍게 목욕시키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땀과 열, 습도, 발한 등으로 인해 아토피 증세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땀이 나면 노폐물로 인해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고 가려운 증세가 나타나므로 자극이 없는 중성이나 약산성 비누를 사용하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한다. 목욕 후에는 보습제나 크림보다는 유분 함량이 적은 로션을 바르는 것이 좋다. 적정한 실내 온도 유지를 위해 냉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어린이가 사용하면 안 좋다
아기나 어린이 피부는 성인에 비해 피부가 얇고 연약해 자외선을 방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성인보다 더욱 각별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보통 두 돌이 지나서부터 약이나 자극이 될 수 있는 물질을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역시 아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만 2세 이전에 아이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줄 때 아기용인지, 알레르기 테스트를 거친 제품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생후 6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만 2세 이전의 아이는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외출하기 40분 전에 바르고 3~4시간마다 덧바른다. 신생아는 피부가 매우 민감하므로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 자체를 피하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야외 활동을 할 경우에는 수건이나 긴 옷으로 가려주고 모자나 양산, 유모차 차양을 이용해 최대한 햇빛을 막아준다.

상처는 딱지가 생겨야 빨리 낫는다
일반적으로 상처가 나면 딱지가 앉아야 빨리 낫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상처 관리의 제 1원칙은 딱지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상처 부위를 촉촉하게 유지해 딱지가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흉터 없이 상처를 아물게 하는 방법이다. 특히 아이들의 피부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부모가 특별히 신경 써서 상처 관리를 해줘야 한다. 흉터를 남기지 않으려면 손상받은 피부 조직이 빨리 재생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부모는 흔히 ‘`빨간 약’이라고 불리는 머큐로크롬 등의 소독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잘못 사용하면 피부 상피 세포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우선은 특별한 약이나 비누를 사용할 필요 없이 흐르는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씻으면 된다. 그 뒤 항생제 성분이 들어 있는 연고를 바르고, 상처가 적당히 습기를 머금도록 하는 습윤 거즈나 통풍이 잘되는 반창고 등으로 상처를 보호해주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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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비만인가요? - 소아비만

우리 아이가 비만인가요? - 소아비만 질병과 건강 2008.09.11 10:59

우리 아이가 비만인가요? - 소아비만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비만어린이들이 현저히 증가되고 있다. 서울시내 초,중,고교 학생들중 1984년 남아의 비만증 빈도가 9%에서 1992년에는 17.2%로 증가하였고, 여아는 7%에서 14.3%로 8년만에 2배 증가하였다. 비만아는 비만성인과 마찬가지로 고인슐린혈증, 고지혈증과 고혈압같은 성인병이 많이 나타나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1. 우리 아이가 비만인가?

비만이란 체내에 지방조직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보통 의학적인 비만아의 정의는 체중이 신장별 표준체중보다 20%이상 될 때로 한다.

비만도(%) = (실제체중 - 신장별 표준체중) / 신장별 표준체중 X 100
(비만도 20-30%;경도비만, 30-50%;중등도비만, 50%이상;고도비만)

예를 들어 어떤 5세 남아의 키는 109cm, 체중은 25kg 라고 하면 이 아이의 신장별 표준체중은 19kg로 비만도는 25(kg)-19(kg)/19(kg)X100=31% 로 중등도비만에 해당되는 것이다.

체질량 지수(BMI, Body Mass Index : kg/m2)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누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비교하는 방법이나 6세 미만의 소아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2. 소아비만의 원인은?

소아비만이 나타나는 시기는 주로 1세 미만의 영아와 5-6세 및 사춘기에 잘 생기며 반수이상이 6세 이전에 나타난다.

1) 과다한 음식 섭취 : 가장 주된 원인이다. 고도비만아들의 식이습관 조사를 보면 비만하지 않은 아동들에 비해 과식하며, 기름기 많은 음식을 좋아하고 특히 저녁식사를 많이 먹고 식사속도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2) 유전적 요인 : 비만부모 + 정상부모 = 비만아(40∼50%)  비만부모 + 비만부모 = 비만아(70∼80%)
3) 운동부족 : TV시청이나 컴퓨터 게임같이 비활동시간 과다와 간식섭취가 비만의 원인이 된다.
4) 내분비 질환 : 소아에서 비만을 일으키는 내분비 질환은 드문 편이나 갑상선 기능저하증, 쿠싱증후군, 성장호르몬 결핍증 같은 경우에 비만이 생긴다.
5) 사회, 경제적 환경요인 :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고학력, 고소득에서 비만아의 발생 가능성이 높지만 선진국에서는 반대로 저소득층에서 비만이 호발하며 우리나라도 앞으로 그런 경향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3. 치료

1) 체질별로 적합한 칼로리 소모운동과 균형있는 저칼로리식사 : 체질별로 열량이 적고 균형있는 식사와 매일 매일의 운동이 치료의 기본이 된다.
2) 그룹지도 : 비만아 부모들이 그룹이 되어 서로서로 체중이 증가하는 것을 감시하고 격려해준다.
3) 체질별 정신적 치료 : 심리적 정신적 안정이 아주 중요한데, 정서불안이나 열등감, 소외감, 학교과외활동의 단절을 없애주는 것이 우선이다.


 [이의주 교수/체질의학센터]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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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소아·아동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국가 소아·아동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암 정보 2008.03.29 12:45

국가 소아·아동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1. 의료비 지원대상자 등록 신청

 가. 신청을 할 수 있는 자

  o 소아·아동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자(환자의 보호자)

   ※ 2007년도에 사망한 미등록 환자는 2008년도 신규 등록대상이 아니므로 의료비 지원대상에서 제외함


 나. 신청장소 및 기간

  1) 소아·아동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자의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

  o 구비서류를 모두 첨부하여 의료비 등록 신청서를 제출한 날을 ‘등록신청일’로 간주함

  o 주민등록지 이전에 따라 관할 보건소가 변경되었을 경우 등록신청장소

    - 전출지 관할 주민등록지 거주기간 중 의료비 등록신청을 하지 않고 있다가 주소지 이전으로 관할 보건소가 변경된 경우에는 전입지 관할 보건소에서 등록신청 접수를 받음

    ※ 의료비 지원대상자가 사망한 경우, 사망시점까지 거주하고 있던 관할 보건소에서 등록신청 접수를 받음

  2) 신청기간 : 연중 접수(재등록신청은 부적합통지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후 가능)


 다. 신청서식

  1) “소아·아동 암환자 의료비 등록신청서 및 구비서류

    - 주민등록등본 1부 또는 가족관계기록사항 증명서 1부 (1촌 이내의 직계존속 확인 시 주민등록등본만으로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 한함)

    - 진단서 1부

     ·최종진단 상병명, 상병코드 및 진단일자가 기재된 진단서가 유효함(최종진단이 아닌 임상적 추정은 지원 불가)

     ·다만, 전년도 의료비 지원자가 당해연도 지원기준에 적합하여 재등록할 경우에는 진단서 제출을 생략하고, 원본대조필 또는 정보시스템 등록여부 확인으로 대체함

    - 담당의사의 소견서 1부(해당자에 한함)

      ·의사소견서가 필요한 경우 : 희귀약품 구입, 필수재료대(인공뼈,인공 안구,인공삽입물,재대혈), 가발구입비 등

      ·암치료로 인한 합병증 치료인지 또는 암과 관련된 치료인지 확인이 애매할 경우 제출


    - 진료비 영수증 각 1부

      ※ 등록대상자 중 의료비 지원신청시 제출 가능함

      ※ 진료비 영수증은 원본을 제출하는 것이 원칙임. 다만, 영수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타기관 중복사용여부를 확인한 후 재발행 영수증이나 진료비 납입확인서로 대체 가능함

      ※ 진료비 납입확인서의 경우 지원대상 의료비 여부 확인을 위하여 필요시 별도 서류를 제출받아야 함(예 : 진료과목, 진료항목, 진료비 부담내역 등 확인 필요시)

    - 의료급여증 사본(해당자) 1부

    - 소득관계 서류(월급명세서 등, 필요시) 각 1부

    - 재산관계 서류(전·월세 계약서 등, 필요시) 각 1부

    - 부채관계 서류(금융기관 발행, 공증된 사채 등) 각 1부(해당자에 한함)

  2) “금융거래정보 제공 동의서”

    - 국민기초생활보장 일반수급자, 시설수급자는 제출받지 않음

    -신청서에 기재한 내용과 다른 금융재산이 발견될 경우에는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음을 고지함

    - 금융거래정보제공동의서 징구시 1장에 가구원 인적사항을 모두 기재한 후 각각 본인의 서명 또는 무인날인을 하도록 하여 징구 가능하며, 미성년자인 경우 보호자가 대신 날인 가능

    - 본인 동의 하에 유효기간을 시기와 종기를 정하여 3년으로 명시

      (예) 2007년 신규등록자 동의서 유효기간 : 등록신청일~2009.12.31.

    ※ 연속지원자 중 가구원 변동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3년간 사용 가능하고, 가구원 변동이 있는 경우 또는 유효기간 경과시에는 재징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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