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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관리] 연령별 아이들의 구강, 치아 관리 방법

[치아 관리] 연령별 아이들의 구강, 치아 관리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9 23:01

[치아 관리] 연령별 아이들의 구강, 치아 관리 방법








태아의 구강형성

유치의형성   

유치는 태내 3개월쯤이면 이미 그 일부가 형성되기 시작하며, 출생시에는 아기의 악골 내에서 첫번째 큰어금니도 형성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임산부는 임신 중반기부터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여야 한다.  
 
  
 

생후 ~ 2

 
올바른 수유   

젖병을 문 상태로 잠들지 않게 하여야 하며,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 수유후에는 거즈에 물을 묻혀 닦아주도록 한다.  

수유는 영양섭취의 목적이외에도 구강근육의 발육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잘못된 수유는 구강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모유를 먹은 어린아이들은 본능적으로 혀와 구강 주위 근육을 왕성하게 사용한다. 왜냐하면, 모유는 힘차게 빨지 않으면 저절로 나오지 않고, 젖의 분사 방향도 모든 방향으로 샤워꼭지처럼 고르게 나오기 때문이다.

우유병을 물고(우유, 요구르트, 쥬스등) 자는 습관은 부정교합과 치아우식증(충치)을 동시에 유발한다.

유치의 맹출  
 
대개 생후 6개월 정도부터 나기 시작하여 2~3세경에 유치열이 완성되지만,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앞니가 나기 시작하면, 이유를 준비하며 이유식은 씹을 수 있는 것일수록 좋다. 씹는 것이 늦을수록 치아우식증(충치), 부정교합이 생기기 쉬우며 조제이유식을 먹일 경우 가능한 컵을 들고 마시게 하거나 수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2세 ~ 6세(유치열기) 

 
유치의 중요성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치는 나중에 빠지고 영구치가 나올 것이라는 생각에 유치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유치로 음식을 씹을 때의 적절한 힘이 아래위턱과 얼굴 골격을 바르게 자라게 하고 발음이 제대로 될 수 있게 하며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공간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치아우식증(충치)으로 젖니를 일찍 빼게 되면 그 공간의 앞뒤에 있는 치아들이 그 공간으로 움직여 들어오게 되고 그 공간에 날 예정이었던 영구치는 자리를 잃어 결국 덧니가 되어버리게 된다.
 
 덧니가 되면 그 쪽 치열은 맞물림이 틀어지고 음식물이 많이 끼게 되어 치아우식증(충치)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칫솔질 교습  
 
유아용 칫솔을 사용하여 식후와 자기 전에 칫솔질하는 습관을 들인다. 억지로 하지 말고 부모와 함께 놀이삼아 재밌게 여기도록 하고, 칫솔질 한 후에 개운한 느낌을 알게 한다. 횡마법이나 폰스법을 교습하는데 가능하면 폰스법을 배우도록 한다..  
 
횡마법  
칫솔을 치열에 따라서 옆으로 문지르듯이 아래위로 이를 닦는 방법이다. 어린이들이 하기는 쉬우나 치아의 안쪽, 치아 사이가 잘 닦이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하면 치아경부마모증이 생길 수 있다. 
 
폰스법  
칫솔모를 치아의 장축에 직각이 되게 위치시킨 후 칫솔모를 원을 그리듯이 돌려가며 닦는다. 비교적 어린이들이 배우기 쉽고 성장 후 회전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된다. 치아의 안쪽, 치아 사이가 잘 닦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 폰스법 칫솔질 >

치아홈메우기   
3세정도면 유구치가 나는데, 깊고 좁은 골이 있는 경우 이 유구치에 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이 시기에 치과에 가서 홈메우기를 받으면, 치과진료에 대한 공포증을 없애는데도 도움이 된다.  
불소도포   
대개 3세부터 6개월에서 1년에 한번 정도 받는 것이 좋다. 칫솔질을 할때 불소치약을 콩알만한 크기로 사용한다. 
 
유아의 습관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입술 빨기, 손톱 깨물기, 뺨 씹기등의 습관은 구강내 골근육계의 평형을 깨트려 부정교합을 일으킨다. 이런 습관들이 장기간 지속되면 치과의사와 상의하여 습관교정장치를 끼워준다. 
  
치아사이의 벌어짐  
유치는 앞니 부위가 벌어져 있는데 이 공간은 나중에 영구치가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만6세~12세(혼합치열기)

칫솔지교습  
회전법을 교습한다.

치아홈메우기
치아에 깊고 좁은 골이 있는 경우만 치아 홈메우기를 한다. 
  

6세 첫번째 큰어금니
: 입안에 가장 먼저 나서 가장 많은 저작을 담당하는 중요한 치아이므로 반드시 치아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8세 첫번째 작은어금니
10세 두번째 작은어금니

 
불소도포 
대개 6개월 ~ 1년에 한번 정도 계속 받는 것이 좋다. 
 
치열관리 
유치가 너무 빨리 빠지면 공간유지장치를 하고, 유치가 너무 오래 남아 있으면 빼도록 한다.
만 6세가 되면 일반적으로 젖니의 아래턱 앞니가 하나씩 흔들리면서 혀 쪽으로 영구치가 올라오게 된다. 또 가장 중요한 치아인, 6세 구치라 불리는 영구치가 젖니 어금니의 뒤편에서 올라오게 된다. 이것이 6살때 6번째 자리에 나오므로 6세 구치라고 한다 
 

만12세~19세(영구치열기) 

 
만 12세가 되면 평균적으로 유치는 모두 빠지고 영구치만 입안에 있게 된다. 새로 난 영구치 어금니는 모두 치과에 가서 치아 홈을 막아주어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해주고 치약은 불소가 함유된 것을 쓰도록 한다. 
   
우리 나라 청소년의 경우 85%가 치아우식증(충치)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숫자는 해마다 늘어가고 있으며 사춘기성 치은염이 생겨 잇몸에서 피가 나고 입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부정교합의 치료가 적극적으로 시행되는 시기이기도 하여 교정이 진행되는 동안 특별히 구강청결에 신경을 써야 하기도 한다. 
 
치은염 예방 
사춘기가 되면 치은염이 많이 생기므로,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정도는 치면세마(스케일링)를 받도록 한다
칫솔질은 회전법으로 하되, 치은염이 심하면 바스(Bass)법으로 바꾸도록 한다. 
 
사랑니 
사랑니가 날 때는 약간 통증이 있으나 반드시 뽑을 필요는 없다. 사랑니는 주로 치아가 나는 방향이 삐뚤어져서 구강위생이 불량해질 가능성이 있는 경우와 치아우식증(충치)이나 치은염이 계속 생기는 경우에 뽑도록 한다.

학교에서의 치아관리 
학교에서 집단칫솔질 및 불소용액양치를 하는 경우에는 학교에서 하는대로 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개인 칫솔을 준비해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에 칫솔질을 하도록 한다.

치아 홈메우기 
12세경에 나는 두번째 큰어금니에 치아 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불소도포 
대개 1년에 한번 정도 계속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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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플때] 아픈 아기가 입원했을 경우 '입원시 체크사항'

[아이가 아플때] 아픈 아기가 입원했을 경우 '입원시 체크사항' 아이키우기 2008.11.19 21:18

[아이가 아플때] 아픈 아기가 입원했을 경우 '입원시 체크사항'

 

 

◆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평소에 아이에게 병원은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평소에 친지나 친척의 병문안을 갈 때 아이를 데리고 가도록 한다.

아이의 질문에는 정직하게 대답한다. 지키지 못할 약속이나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고통이 없을 거라고 말해주게 되면 실제 고통을 느낄 때 아이는 쉽게 충격을 받고 다시는 믿지 않게 된다.

 

※ 입원시에는 이런 물품을 준비하면 된다.

잠옷 세 벌(병원에 환자복이 따로 비치되어 있을 경우에는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실내복과 슬리퍼

머리빗, 거울

비누, 수건, 칫솔, 치약, 수건이 든 비닐백과 휴지

침대 머리맡에 둘 시계

휴대용 라디오나 카세트 플레이어, 헤드폰

좋아하는 책 몇 권과 게임기구

침대 곁에 놓아둘 아이가 좋아하는 사진이나 그림.


◆ 병실에서 아이 돌보기

소아병동은 비교적 아기자기한 편이다. 그러나 부모가 가능한 한 입원해 있는 아이 곁에 있어주어야 아이가 병원에 대해 갖는 두려움을 덜어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요즘은 대개의 병원이 부모가 병실을 지키는 것을 허락하고 있다. 자녀가 아주 어릴 경우는 특히 그러하다. 6세 이하 어린이 병실에는 부모를 위한 침구를 갖추고 있는 병원도 있다.

아이 보호자로 병원에 있게 될 때는 병동 간호원이나 다른 간호원들에게 일상의 일들에서 도울 수 있는 일이 없는지 묻도록 한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게임을 할 수도 있다. 병실의 다른 환자 어린이도 함께 하고 싶어하면 끼어줄 수도 있을 것이다.

아이와 종일 함께 있을 수 없는 경우에는 당번을 정해 아이 곁에 부모 다음으로 가까운 사람이 항상 있도록 해준다.

◆ 퇴원 후 아기 돌보기

퇴원하고 나서 아이의 행동이 좀 달라지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우선은 잠자기와 식사 습관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병원에서의 식사시간과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집에서보다 좀 이른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또 아이가 집에서 지키던 규칙에 대한 관념이 희박해졌기 때문에 칫솔질 같은 사소한 일에서도 혼란스러워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때는 처음부터 너무 강압적으로 시켜선 안 된다. 이전의 일상에 다시 적응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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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플때] 아픈 아기 간호 포인트

[아기가 아플때] 아픈 아기 간호 포인트 아이키우기 2008.11.19 21:15

[아기가 아플때] 아픈 아기 간호 포인트

 


 

◆ 엄마가 간호하면 더 빨리 나을 수 있어요!

면 이불을 사용한다. 면 이불은 아이의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된다.

특히 열이 있는 경우에는 자주 침대 시트 또는 요 위에 까는 면 패드를 갈아준다. 깨끗한 시트는 아픈 아이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아픈 아이가 언제든지 일어나 다닐 수 있게 잠옷과 함께 점퍼, 양말 등을 곁에 놓아둔다.

머리맡에는 화장지를 놓아둔다.

아파서 혼자서 화장실에 갈 수 없다면 아이 옆에 변기 또는 요강을 놓아둔다.

아이가 자주 토한다면 빈 그릇을 아이 옆에 놓아주며, 토한 뒤에는 입안을 헹굴 수 있게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게 하거나 이빨 닦는 것을 도와준다.

◆ 아픈 아이에게 음식이나 음료를 주는 방법

음식량을 줄이는 대신 보통 때보다 자주 준다.

몸이 나으면 다시 잘 먹을 것이므로 안 먹는다고 꾸짖지 않도록 한다.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을 준다.

목이 아플 때는 차가운 음식물, 즉 아이스크림을 주거나 과일 주스, 요구르트 등과 함께 차가운 단과자를 주면 목의 통증이 완화된다.

가벼운 증세일 때는 쌀죽이나 으깬 감자를 준다.

아이가 식욕을 되찾는 즉시 먹을 수 있는 한 많이 먹게 해준다.

◆ 음료를 더 많이 마시게 하는 요령

보통 때는 어른들만 사용하던 잔으로 마시게 해준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색다른 기분을 느껴 잘 마시게 된다.

작은 잔이나 작은 술잔에 마실 것을 주는 것이 잘 마시게 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그렇게 하면 더 재미있고 양도 적어 보여 잘 받아 마시게 된다.

배, 사과, 귤, 수박 등의 과일 주스를 준다. 거품이 이는 탄산수에 타서 주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구불구불하거나 휘어진 것 등 재미있는 모양의 빨대를 사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아이가 우유를 싫어하면 밀크쉐이크나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아이의 관심을 끌도록 한다.

가능한 한 마실 것을 다양하게 준비한다.

어린아이나 아기들은 숟가락으로 한 모금씩 먹게 한다. 손잡이가 기다란 숟가락을 써서 마치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도 좋다.


식사량과 음식 조절 요령

아기가 아플 때 식사는 어떻게 먹여야 할까. 아무래도 아기가 아프면 잘 먹지 못하게 되고 부모는 더욱 속상하기 마련이다.

감기에 걸린 아기는 전신의 저항력이 떨어져 설사하기 쉬우므로 식사의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더군다나 감기에 걸리면 식욕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게 먹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보다 적게 먹는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억지로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구역질도 없고 설사도 안 하면 보통 때의 식사량에서 약간 줄이는 정도가 적당하다.

음식은 익혀서 부드러운 것을 먹이고, 기름기가 많은 육류나 버터가 들어간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생야채는 날것이어서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삶아주는 것이 좋다. 과일도 생야채와 마찬가지로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많이 먹이지 않는 것이 좋으나, 열이 날 때는 신선한 것을 골라서 조금씩 먹이면 좋다. 단, 귤은 감기에 걸렸을 때 목을 아프게 하거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많이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설사하는 아기에게는 설사의 정도에 따라 식사가 달라져야 한다. 설사만이 유일한 증상일 뿐 기분도 좋고 열도 없는 단순한 설사일 때는 보통의 식사로도 괜찮다. 설사를 하면 식사를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아기의 설사 중에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식사를 너무 줄이면 영양부족으로 전신의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다.

소화불량증 설사는 토한다던가, 열이 나던가, 기분이 나빠지는 증상을 동반한다. 이 경우 처음 3, 4일은 식사를 줄이고 연하게 탄 설사 분유를 중심으로 먹인다. 아기가 먹고 싶어할 때는 수분을 보충해 준다. 식욕이 생기면 보통 먹던 이유식을 절반 정도 주고, 그 다음날은 2/3, 사흘째부터는 원래 분량을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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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플때] 아기에게 약을 먹이는 방법

[아이가 아플때] 아기에게 약을 먹이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9 21:10

[아이가 아플때] 아기에게 약을 먹이는 방법

 



 

아기들은 몸을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약 먹이기가 힘들므로 다른 어른이나 큰 아이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또 아기를 평평하게 눕히면 약이 폐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약을 먹일 때는 반드시 머리와 상체를 약간 높여주는 것이 좋다.


◆ 아기에게 약 먹이는 요령

다른 사람이나 큰 아이의 도움을 얻는다.

혼자 해야 할 상황이면 아기의 팔을 담요로 감싸서 버둥거리지 못하게 단단히 잡는다.

혼자 입에 넣을 때마다 조금씩만 주어야 한다. (여러 번 나눠주어도 된다.)

아기가 약을 뱉어내면 엄마가 약을 넣는 동안 다른 사람이 아기의 입을 벌려 잡고 있다가 다 넣으면 입을 부드럽게 그러나 꼭 다물게 한다.

◆ 어린이에게 약 먹이는 요령

약을 먹는 동안 아이에게 코를 잡고 있으라고 한다. 그러면 약의 쓴맛을 덜 느끼게 된다.

그러나 약을 먹일 때 엄마가 강제로 코를 잡아서는 안 된다. 사레 들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가루를 물이나 물약에 타서 먹일 때 바닥에 가라앉거나 달라붙으면 정해진 양을 다 먹었다고 볼 수 없으므로 모두 먹이도록 한다.

약을 먹고 나면 그 약의 쓴맛을 없애버릴 수 있도록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준비해 둔다. 그러나 너무 자주 그렇게 하면 습관이 되기 쉬우므로 제한을 두어야 한다.

시럽이 이빨에 남아 붙어있지 않도록 약을 먹은 뒤에는 꼭 이빨을 깨끗이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알약은 으깨서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먹인다.

◆ 숟가락으로 먹이기

신생아의 경우에는 숟가락을 끓는 물에 넣거나 해서 반드시 소독해서 사용해야 한다. 팔을 구부려 아기를 안고 입을 벌리게 한다. 벌리지 않으면 부드럽게 턱을 잡아내려 입을 벌리도록 한다.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부탁한다.

숟가락을 아기의 아랫입술에 놓고 각도를 높이 해 약이 입안으로 흘러들어 가게 한다.

◆ 스포이드로 먹이기

아기를 안고 스포이드의 유리관에 일정량의 약을 넣는다.

스포이드를 아기 입의 한쪽에 놓고 서서히 약이 떨어지게 한다.

◆ 약기구로 먹이기

약 먹이는 기구에 필요량의 약을 넣고, 아기는 앞에 설명한 바와 같이 안는다. 약 먹이는 기구의 투입구를 아랫입술에 놓고 서서히 입안으로 흘러들어 가게 한다.


◆ 손가락 사용하기

숟가락이나 스포이드로 약을 먹으려 하지 않을 경우 1회분의 적정량을 측정해 용기에 넣는다. 새끼손가락을 담갔다가 빼서 아기가 빨면서 먹게 한다.


※ 약 먹일 때 주의사항

의사선생님은 아기의 질병상태와 약의 효과 등에 따라 어떤 약을 어느 정도 먹일 것인가를 결정하므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마음대로 판단하여 약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로 금하여야 한다. 약을 잘못 사용하게 되면 효과가 없을 뿐더러 때로는 해로운 작용이 나타나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약을 먹일 때는 손을 씻고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켜 시간과 분량이 틀리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또 약을 먹인 다음에는 잘 관찰하여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보일 때는 즉시 의사선생님에게 연락을 하여야 한다. 먹다 남은 약은 곧 사용하지 않으면 효력이 약해지므로 시간이 오래 경과한 후에는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 시럽약은 아이 몸무게에 맞춰 먹이세요

밤에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면 흔히 집에 비치된 시럽약을 먹이는 경우가 많으며, 요즘에는 시럽약도 잘 나와 초기 증세는 시럽약으로도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

이때 복용방법은 이렇다. 열이 39℃ 이하일 경우는 시럽 '0.25cc×몸무게(kg)' 분량을 6시간마다 먹인다. 예를 들어 아기가 10kg 경우에는 0.25×10=2.5cc를 6시간마다 먹인다. 열이 39℃ 이상일 때는 시럽 '0.5cc×몸무게(kg)' 분량을 6시간마다 먹인다. 예를 들어 아기가 10kg 이상일 경우에는 0.5×10=5cc를 6시간마다 먹인다. 그러고 나서 아침이 되면 소아과에 가도록 한다.


◆ 물약을 먹일 때

물과 설탕을 가미해 약간 달게 해서 아기의 구미에 맞도록 하여 작은 숟갈로 조금씩 먹인다. 만약 싫어하며 먹지 않으려 할 때는 아기를 눕히고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게 한 다음 엄지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으로 양 볼을 꼭 누르면 입이 벌어지게 되므로 이때 재빠르게 입 속 깊이 숟갈로 약을 집어넣으면 삼키게 된다. 만약 삼키지 않고 물고만 있을 때는 약을 다 삼킬 때까지 양 볼을 누르고 있어야 한다.


◆ 가루약을 먹일 때

먼저 1회분을 물 1숟갈에 잘 타 이겨서 물약과 같은 요령으로 먹인다. 또 다른 한 가지 방법으로는 1회분의 가루약에 물이나 꿀을 약간 섞어 반죽을 해서 반연고 덩어리로 만들어 아기의 입을 벌리게 한 후 깨끗이 씻은 손가락으로 아기의 한쪽 볼 안에 바른 다음 물이나 주스를 주어 넘기도록 한다.

약을 싫어할 때는 쨈이나 바나나를 짓이긴 것 등 부드럽고 삼키기 쉬운 음식물과 섞어서 먹이는 방법도 있다. 이럴 때 주의할 점은 우유나 미음 같은 늘 먹는 것에 약을 타서 먹이게 되면 다음에 우유나 미음을 먹일 때도 약이 들어있는 줄로 알고 먹지 않으려 들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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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플때] 아기 체온 재는 방법

[아이가 아플때] 아기 체온 재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9 21:07

[아이가 아플때] 아기 체온 재는 방법








아기용 체온계에는 수은체온계, 전자체온계, 체온용 액정필름 등이 있다. 그 중 수은체온계와 전자체온계는 열을 재는 방식이 같아 항문, 입, 겨드랑이에 넣어 잰다. 다만 수은체온계는 수은의 눈금을 읽는 방식이어서 읽기가 쉽지 않은 반면, 전자체온계는 체온이 숫자로 표시되어 읽기가 쉬우며 가격이 수은체온계에 비해 상당히 비싸다. 체온용 액정필름은 이마에 붙여 잰다는 점에서 다른 체온계와는 다르다.


◆ 항문에 넣어 재는 방법

체온계 끝부분을 베이비 크림이나 오일을 발라 미끄럽게 한다.

등이 바닥에 닿도록 아기를 눕히고 기저귀를 뺀다. 그리고 두 발목 사이에 손가락을 끼워 양 발 뒤꿈치를 꽉 잡은 뒤 다리를 들어올린다. 아니면 아기 얼굴이 엄마 무릎에 닿도록 엎어놓고 몸은 움직이지 못하게 한 손으로 등을 잡는다.

체온계를 2.5cm 가량 항문 속에 부드럽게 집어넣고 잡고 있는다.

2분 동안(혹은 사용설명서에 써있는 만큼) 그대로 두었다가 꺼내 체온을 읽고 적어둔다.

체온을 잰 뒤에는 깨끗이 씻고 소독을 한 뒤 체온계를 털어 수은기둥이 35℃ 이하로 내려가게 해서 보관한다.

◆ 수은체온계를 입에 넣어 재는 방법

입을 벌려 혀를 위로 올리게 한 뒤 혀 아래에 체온계를 놓는다.

아래 앞니 뒤에 혀끝을 고정시켜 놓게 한다. 이렇게 하여 체온계가 자리를 잡게 되면 입을 다물게 하여 공기가 새지 않게 한다. 이때 아래위 이빨은 서로 닿지 않도록 한다. 이빨로 체온계를 깨물지 않도록 특히 주의한다.

2분 동안(혹은 사용설명서에서 써있는 만큼) 있다가 체온계를 꺼내서 체온을 읽고 적어둔다.

체온을 잰 뒤에는 깨끗이 닦고 체온계를 털어 수은기둥이 35℃ 이하로 내려가게 해서 보관한다.

※ 주의사항 : 입에 넣어 체온을 재는 방법은 항문에 넣어 재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정확도는 있으나, 어린 연령의 아기들은 깨물어 깨뜨릴 염려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수은체온계는 사용하기 전에 수은기둥이 아래로 내려가 있는지 확인하고 사용하도록 한다. 만약 수은기둥이 위쪽으로 올라가 있다면 체온계 윗부분을 잡고 아래로 탁탁 내려친다.


◆ 수은체온계를 겨드랑이에 넣어 재는 방법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얼굴을 돌리게 한다. 한 손으로 체온계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겨드랑이가 보이도록 아이의 한쪽 팔을 들어올린다.

겨드랑이 중앙부분에 체온계의 끝부분이 오도록 체온계를 넣고 아이 팔을 내려 체온계를 덮도록 한다.

2분 정도(혹은 설명서에 지시된 시간만큼) 두었다가 꺼내서 체온을 읽고 적어둔다.

체온을 잰 뒤에는 깨끗이 닦고 체온계를 털어 수은기둥이 35℃ 이하로 내려가게 해서 보관한다.

※ 주의사항 : 겨드랑이로 잰 온도는 실제 체온보다 0.6℃ 가량 낮다.


◆ 체온용 액정필름으로 재는 방법

아기 이마를 향해 두 손으로 띠를 잡되 손가락이 숫자판을 가리지 않도록 한다. 이마에 평평하게 잘 붙도록 한다.

15초 동안 대고 있으면 숫자 혹은 색깔별 패널이 올라가다가 멈출 것이다.

체온을 읽고 적어둔다.

◆ 체온 잴 때 주의사항

아이가 뛰어 논 직후에 재서는 안 된다.

입에 체온계를 물리고 있는 동안에는 반드시 옆에 있어야 한다.

체온계가 그만 아이의 입안에서 깨졌을 때는 유리 조각들을 재빨리 조심스럽게 꺼낸다. 수은은 관속에서 쏟아져 나오지 않을 것이지만, 혹시 깨져 쏟아져 버렸다면 가능한 한 많이 뱉어내게 한다. 남아 있는 수은은 마른 휴지로 닦아낸다. 아이가 수은을 삼켰을 때는 의사에게 빨리 보여야 한다.

체온계 안에 수은이 끊어진 부분이 없는지 확인한다. 읽는데 지장이 있기 때문이다.

체온을 잰 직후에는 반드시 체온과 시간대를 적어두어 체온의 변화를 알 수 있도록 한다.

금이 간 체온계는 즉시 버린다.

체온계를 사용한 뒤에는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체온계는 본래의 케이스에 넣어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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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이유식을 주기위한 기본 원칙 및 주요 재료, 알레르기 음식과 대처 방법

[이유식] 이유식을 주기위한 기본 원칙 및 주요 재료, 알레르기 음식과 대처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9 21:01

[이유식] 이유식을 주기위한 기본 원칙 및 주요 재료, 알레르기 음식과 대처 방법








● 이유식을 주기 위한 기본 원칙

1. 이유식 초기 시중에서 판매하는 이유식을 분유와 함께 우유병에 타서 먹이는 것보다는 미음처럼 반유동식인 음식을 숟가락으로 떠먹이는 시도를 하는 것이 좋다. 아기가 음식물을 혀로 밀어내는 경우는 음식이 싫어서라기 보다는 아직 먹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2. 이유식 초기에는 쌀로 만든 미음을 먹이는 것이 좋다. 쌀은 아기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적다. 또한 여러가지 음식물을 썩는 것 보다 한가지 음식물 만을 먹이는 것이 좋다.

3. 새로운 음식물을 먹이고 싶다면 한번에 한가지씩 첨가하여 피부발진, 구토, 설사 등을 하지 않는지 관찰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중지 시킨다. 음식물을 첨가하는 기간은 약 1주일 정도가 좋다.

4. 이유식은 모유나 분유를 주기 전에 먹이고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는 것이 좋다.

5. 이유식 양은 1숟가락 정도에서 시작하여 양을 점차 늘려 나간다.

6. 이유식을 데울 때는 체온 정도의 온도로 데우는 것이 좋다. 따라서 직접불을 가하여 데우거나 전자렌지에 데우는 것 보다는 중탕을 해서 천천히 데우는 것이 음식물을 골고루 데울 수 있는 방법이다.

7. 이유식에 설탕, 소금, 조미료 등은 첨가하지 않고 음식을 조리하는 것이 좋다.

8. 이유식을 먹일 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일정한 형식(시간, 장소, 도구 등)을 갖추어 먹인다.

9. 이유식 후기에 고형식을 먹일 때 잘 먹는 다고 아무거나 주지말고 잘 가려서 먹이는 것이 좋다. 특히 소세지, 당근, 땅콩 등은 사례가 들리기 쉽고 기도흡착으로 인해 호흡곤란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이유식에 많이 쓰이는 10가지 재료


탄수화물이 풍부하고 주 에너지원이 되는 재료로서 양질의 담백질도 함유하고 있다. 처음에는 덩어리가 전혀 없는 미음을 먹이다가 점차 수분을 줄여 후기에는 어른과 같은 밥을 먹인다.

육 류
고단백 식품군으로 지방과 힘줄이 없는 부분을 사용한다. 사골 및 고기국물은 모든 이유식에 활용이 가능하며 초기에는 고기 대신 두부를 먹인다.

달 걀
달걀은 이유식 중기 부터 먹이는 것이 좋다. 중기에 노른자를 먹이고 이유식 후기에 가서 흰자를 먹이는 것이 좋으며 초기에는 먹이지 않는다.

멸 치
풍부한 칼슘원으로 아이들의 뼈 발달에 도움을 준다. 국물을 내거나 갈아서 사용하고 이유식 후기에 가서는 후라이팬에 튀겨 먹여도 된다.

두 부
부드러운 단백질 식품으로 이유식 초기에 콩을 대신해 먹일 수 있으며 이유식 초기에는 두부보다 순두부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콩은 영양가는 높으나 소화가 잘 않되는 식품이므로 이유식 초기에는 두부나 된장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이유식 후기에 가서 콩을 그대로 삶아 주는 것이 적당하다.

당 근
당근에는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변하는 카로틴 성분이 들어 있어 이유식으로 안성맞춤인 재료이다. 또한 철분과 각종 비타민도 풍부하며 영양가가 높은 식품으로 즙을 내서 먹이거나 삶아서 먹인다. 초기에는 즙과 녹말 국물을 섞어 사용하고 후기로 갈수록 수분 양을 줄이고 크기도 점점 크게 하여 먹인다.

시금치
철분과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이유식을 만들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채소이다. 초기에는 고운 체에 내려 육수를 붓고 녹말을 풀어 약간 걸쭉하게 사용하면서 점점 수분을 줄여 나간다.

감자와 고구마
단백질, 지방, 당질, 섬유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삶아서 으깨면 부드러워짐으로 이유식에 안성맞춤이다.

흰살 생선
가자미, 도미, 동태 등 흰살생선은 비린내가 나지 않고 소화가 잘되는 단백질 식품이므로 이유식 초기부터 사용해도 좋다. 생선은 중불에 부드럽게 익혀 주는 것이 좋다.


● 알레르기 유발 음식과 대처 방안

영유아의 약 8%가 식품알레르기에 노출되어 있다. 식품알레르기란 특정한 음식을 먹었을 때 몸에 이상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식품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대표적 식품은 달걀, 우유, 콩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식품 알레르기는 대부분 1 ~ 7일 이내에 반응이 나타나며, 반응을 보이는데도 그대로 방치하면 자칫 과밍증을 일으켜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 반응이 한번 나타나면 점차 알레르기에 취약해지는 데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음식을 계속해서 먹이면 회복할 수 없는 알레르기 환자가 될 수 도 있다. 그러므로 식품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여 알레르기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 증상

- 얼굴이나 살에 붉은 반점이 생길 경우
- 가려움증으로 여기저기를 긁을 경우
- 복통, 설사, 구토를 할 경우
- 호흡곤란을 일으키고 기침을 할 경우
- 몸에 두드럭기가 날 경우
- 콧물을 자주 흘리고 코와 눈 주위를 비빌 경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적 음식

우유 알레르기
모유나 분유는 비슷해도 우유는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 먹일 경우 주의해야 한다. 우유알레르기가 발생하면 우유 뿐만아니라 유제품 및 소고기도 먹이지 말아야 한다. 증상이 호전되면 의사와 상담하여 우선적으로 쇠고기를 먹여 본다. 별 이상이 없으면 유제품을 먹여 보고 유제품도 이상이 없을 경우 우유를 먹인다.

피해야할 음식 : 우유, 유제품, 커피, 치즈, 버터, 마가린, 요구르트, 우유로 만든 스프, 화이트 소스, 초콜릿, 쿠키, 비스킷, 웨하스, 각종 케이크, 크림, 푸딩, 아이스크림, 햄, 밀크 코코아, 소시지 등

달걀 알레르기

달걀 알레르기를 일으킬 경우 달걀 뿐만아니라 달걀과 관련된 음식에 주의한다. 증상이 호전되어 의사로 부터 달걀을 먹어도 좋다는 허락이 떨어지면 우선 달걀에 비해 알레르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적은 닭고기 부터 먹여본다. 그리고 삶은 달걀, 달걀 가공품, 반숙, 생란 등의 순서로 먹여본다.

피해야할 음식 : 달걀, 메추리알, 닭고기, 생선알, 달걀 제품, 각종 달걀 요리, 마요네즈, 달걀을 함유한 과자, 튀김가루, 크로켓, 인스턴트식품 등

콩 알레르기

콩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콩뿐만 아니라 콩과 관련된 모든 음식에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콩관련 음식을 모두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가장 주의해야 할 식품은 식용유와 조미료이다. 콩알레르기의 경우 대부분 단백질이 원인이 되므로 저단백질 음식 부터 먹여 본다.

피해야할 음식 : 메주콩, 팥, 각종 콩종류, 식용류, 쇼트닝, 튀김용 기름, 튀김, 두부, 유부, 콩기름, 된장, 천국장, 간장, 인스턴트 식품, 튀김과자, 땅콩버터, 초콜릿, 우유, 코코아 등




[출처 : http://www.atopib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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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 아이의 식습관을 망치는 시판 이유식

[아기 이유식] 아이의 식습관을 망치는 시판 이유식 아이키우기 2008.11.19 19:55

[아기 이유식] 아이의 식습관을 망치는 시판 이유식











출산의 고통 끝에 얻은 아기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영양가 있는 것을 먹이고 싶어 하는 것이 모든 부모의 공통된 심정일 것이다. 그래서 요즘 엄마들은 아이를 "튼튼하게" 키우기 위해 아기 먹을거리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그래서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할 즈음이 되면 온갖 정보에 귀를 기울인다. 이유식만큼 주변에 정보가 많은 것도 없다. 이웃집에서 "나는 이런 것을 먹인다" 하거나 TV나 신문광고에서 쌀, 야채, 과일, 고기 등 아이 몸에 좋은 여러 각종 영양소를 특별히 강화한 제품이라고 하면, 그것을 먹여야지만 아이 건강을 제대로 지킬 수 있을 듯 해서 귀가 솔깃해지기도 한다.

또 대부분 서점에 가서 꼼꼼히 이유식 요리책을 살펴보고 한 권쯤 사가지고 온다. 특히 첫 아이일 때는 더욱 그렇다. 집에 가지고 와서 열심히 밑줄 그어가며 이유식 요리책에서 하라는 대로 예쁜 그림 그려진 아기용 그릇, 컵, 스푼도 사고, 비닐 턱받이도 준비하고, 때로는 고가품인 인스턴트 이유식 제품 이용도 마다하지 않고 준비한다. 그리고서는 강판에 과일을 갈고, 고기즙을 내고, 다지고, 치즈를 녹이고 온갖 법석을 떤다. 그런 결과로 만들어진 이유식이 아이 입에 흘러 들어가면 그 이유식의 영양가에 무한한 신뢰를 보이면서 뿌듯해 하기도 한다.

반대 경우도 있다.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이유식 요리책의 메뉴대로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경우에는 행여 아이 성장에 내가 소홀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자책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이유식은 젖이나 분유 외에 아이에게 먹이는 첫 음식인지라 모든 엄마가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이를 반영하듯 서점에 가보면 요리책 코너에 이유식 요리책의 종류가 참으로 많다. 그런데 한 가지, 이렇게 양산되는 이유식 요리책에 나와 있는 정보와 내용이 정말 올바를까 하는 생각을 해봐야 한다. 책자로 만들어지고 TV를 통해 얘기하고 있으면 일단 신뢰를 보내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결코 그렇지 않다. 안타깝게도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이유식 요리책에는 잘못된 내용들이 의외로 많다.

한 예로 어떤 이유식 요리책을 보면 초기(생후 3~5개월)에 동물성 단백질인 달걀죽, 고기암죽 등을 먹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이것은 정말 그릇된 정보다. 이 시기의 아기는 소화기 기능이 아직 미숙해서 단백질을 끝까지 소화시키지 못한 채 흡수하는 등 식사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아토피 증상도 이른 시기에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12개월 이전까지는 달걀, 치즈, 육류와 생선은 가끔 맛만 보여줄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12개월 이후에라도 17~24개월까지는 동물성 단백질은 조금씩 먹게 하면서 육식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세심히 배려하는 것이 좋다. 사실 두 돌 이후에도 곡류 및 채식과 육류의 비율을 4 : 1 정도를 유지하는 게 좋다.

또 하나 시판 이유식과 관련해서 한번쯤 깊게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이유식은 말 그대로 젖을 떼어가는 과정의 음식이다. 젖을 먹던 아이가 씹을 수 있는 고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한 방향으로 먹을 것을 바꾸어 가는 단계의 음식이다.

그러나 시판 이유식은 대부분 분말 형태라 씹어 삼키는 능력을 키우기 어렵게 되어 있다. 또 아기가 다양한 음식의 맛과 향기, 질감을 접함으로써 두뇌가 발달되고,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는데, 시판 이유식은 이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아이에게 새로운 재료의 맛을 공부할 기회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문제도 그렇다. 보충식인 이유식과 주식인 조제 분유를 함께 먹이는 경우가 많아 영양 과잉이나 소아 비만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지나치게 많은 과당, 설탕을 함유하고 있어, 이렇게 단맛이 강한 이유식을 아기 때부터 먹이게 되면 계속해서 단 것을 찾는 아이로 커나갈 수 있다는 문제점 또한 있다.

엄마가 주관을 가지고 아이를 대해야 하는 것이 많지만, 그 중 이유식 역시 정말 주관이 필요하다. 여러 정보가 쏟아져도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단계별로 차근차근 밟아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몇 가지 원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올바른 이유식 만들기

가장 먼저, 이유식은 결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어른이 먹는 것에 가까워지게끔 유도하는 형태로 하는 게 좋다. 따라서 가족의 식사 준비 중에 일부를 좀더 부드럽게 소화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 먹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미음을 만든다고 할 때도 어른이 먹는 밥과 함께 간단히 준비할 수 있다. 밥솥에 밥을 할 때 조그만 스테인리스 간장 종지를 쌀 위에 올려 놓고 밥을 하면 된다. 밥이 다 되어 뚜껑을 열어 보면 밥물이 아주 잘 끓인 미음처럼 종지 안에 고여 있게 되는데, 이것을 아기에게 떠먹여주면 아주 잘 먹는다. 쌀 미음이 별 다른 게 아니다.

또, 어른이 먹는 국도 아기랑 같이 먹기 위해 맵지 않은 된장국, 콩나물국, 무국 등을 주로 끓여, 국이 다 되면 파, 마늘을 넣기 전에 국물만 좀 떠서 밥과 함께 으깨줘도 된다. 청국장에 멸치다시마 우린 물을 끓여 순하게 해줘도 좋고, 감자를 잘 삶아 콩나물 국물에 살짝 끓여서 주어도 좋고, 미역국에 밥을 끓여서 줘도 좋고, 된장찌개 끓일 때 두부나 호박을 건져서 으깨 먹여도 좋고, 밥 지을 때 감자를 하나 더 넣어서 으깨 먹여도 좋다. 무한히 많이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예컨대 "아기 이유식"이라고 제목이 붙어 나오는 것보다 이렇게 어른이 먹는 것을 응용한 것이 아기를 훨씬 정상적인 식사에 적응하기 쉽게 만든다.

둘째, 처음부터 한꺼번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지 말아야 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아기가 다양한 음식의 맛과 향기, 질감을 접하는 것이 좋고, 그러할 때 두뇌가 더욱 발달되고,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곡류부터 시작하며, 동물성 단백질은 12개월 이후부터 먹게 한다. 사람의 소화기는 곡류에 제일 익숙해져 있다. 그러니까 아기가 소화시키는 능력이 먼저 생기는 것이 곡류이다. 다음으로 야채, 과일을 주는 것이 좋으며, 육류와 달걀 등은 제일 마지막에 먹이도록 한다. 왜냐하면 우리 몸 속으로 들어간 동물성 단백질은 독소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물론 일부는 배설되지만 일부는 체내에 흡수되어, 아직 모든 장기가 미숙한 아기의 경우 이러한 독소가 다른 질병으로 나타날 수 있다.

넷째, 단맛, 분유맛(엄마 젖 맛과 비슷한 맛)을 선호한다고 해서 단 것과 우유를 주로 주면 안 된다. 이유식 단계에서부터 젖맛(우유맛)과는 멀어지도록 하는 것이 나중에 아기가 다 큰 후의 섭생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 사회에서 그런 맛을 가진 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너무나 위험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그 외에 일반적인 원칙이 또 몇 가지 있다. 오염이 덜 된 안전한 먹을거리를 주어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제철에 난 국산 재료로 만들어 먹여야 하며, 설탕이나 조미료 등은 일체 넣지 말아야 하며, 각종 첨가물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은 먹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소하게는, 아기의 체질에 따라 필요한 먹을거리가 있으니까 아기가 아주 좋아하고 소화를 잘 시키는 것은 좀 넉넉히, 오랜 기간 주어도 좋을 것이다. 아무리 좋다고 해도 아기가 절대로 거부한다면 비슷한 영양가를 포함하고 있는 다른 먹을거리로 바꾸어 보는 것도 좋다.

이유식은 뭔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아니, 뭔가 특별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 특별한 이유식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정상적인 식사에 얼른 적응하지 못해서 인스턴트 식품 같은 것을 오히려 즐겨 찾게 만들 수도 있다. 요즘 매스컴에서는 "특별한 이유식"에 대한 선전이 요란하다. "별난 식사"는 "별난 사람"을 만들 거라고 생각한다. 유기농, 무첨가로 생산된 안전한 우리 먹을거리로, 우리가 늘 먹는 맛에 가깝게, 그러나 아주 소화가 잘 되는 방식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차 보통의 식사에 가깝게 주는 음식, 그런 것이 가장 이상적인 이유식이다.

작은애가 두 돌도 되지 않아 고사리나물, 잔멸치볶음, 숙주나물을 개의지 않게 먹거나 물김치 국물을 입맛 다시며 떠먹고, 된장국에 맛있게 비벼먹는 것을 보고는 주변에서 다소 의아하게 생각하곤 했다. 작은애가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잘 씹어 삼키는 것은 내가 작은애의 이유식 시기를 잘 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처음에 바른 먹거리로 아이들을 훈련시키면 엄마가 힘들지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수월할 수 있다. 음식재료 맛을 제대로 길들이면 다양한 반찬을 가리지 않고 이것 저것 잘 먹으니 편식과 씨름하지 않을 수 있어 좋으며, 아이 음식을 특별히 별도로 준비하지 않고 어른들 먹는 음식 그대로 줘도 되니 번거롭지 않아 좋기 때문이다.

이유식, 그 시기야말로 아이가 세상 맛을 알아가는 시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중요한 시기에 "깡통" 안에 갇힌 세상 맛을 익히게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불행한 것 아닌가. 이유식 시기에 아이가 드넓은 세상 맛을 제대로 알아갈 수 있도록 잘 도와줘야 할 것이다.




 

[출처 : 김순영의 먹거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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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자기 이해 지능'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자기 이해 지능' 아이키우기 2008.11.13 12:29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자기 이해 지능'








다른 아이들에 비해 유난히 생각이 깊고 의젓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매사에 침착한 아이들이 있다. 이들은 또한 자기감정이나 재능 등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혼자서 하는 일을 즐기고 집중력이 강한 특성을 보이는데, 이런 아이들을 가리켜 다중지능 이론을 만든 가드너 박사는 '자기 이해 지능'이 높다고 설명했다.

자기 이해 지능(Intrapersonal Intelligence) 혹은 내면 지능은 대인관계 지능과 유사한 특성을 지녔으며,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인지적 능력을 말한다. 즉 자신은 누구인가, 자신은 어떤 감정을 가졌는가,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 등 자기 존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화를 내거나 기쁨을 표현하거나 시나 그림처럼 어떤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 한, 자기 이해 지능은 인식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 다만 자기 이해 지능이 높은 사람은 자기 존중감과 자기 향상(self-enhancement)은 물론 자신이 처한 문제를 잘 해결하는 반면, 자기 이해 기능이 낮은 사람들은 자신을 주변 환경으로부터 독립된 존재로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사실 자신을 제대로 알고, 집중하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는 지식, 즉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을 분석하고 분류한 뒤 각각에 이름을 붙여서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고 수정해 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기 이해의 지능이 높은 사람은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분명한 자신만의 모형을 가지고 있다. 대체로 자기 반성적이며 명상에 몰두하는 걸 즐기는 것도 특징이다. 때때로 매우 독립적일 수도 있으며, 목표 지향적이고 자기 수련을 한다. 어떤 경우라도 이들은 혼자 있는 것을 즐기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자기 이해 지능이 뛰어난 대표 인물들은 의외로 많다. 사실 무엇인가를 성취하고 인정받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기 이해 지능이 높다고 한다.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이를 확신한다면 집요하게 파고들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아기의 자기 이해 지능 계발 방법


자기 이해 지능은 아이가 처한 환경과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로 단정 지어 추천할 만한 구체적인 방법은 없다. 따라서 자기 이해 지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아이가 여러 방면에서 자신을 들여다보고 생각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알게 모르게 지원해 주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아기의 욕구와 기호를 존중한다

아기를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의 욕구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책을 읽을 때 아기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서 금방 싫증을 내고 얼굴을 돌려버릴 것이다. 이때 엄마는 아기의 이런 신호를 존중하고 가만히 내버려두어야 한다. 아기는 자극을 받아들이는 중간 중간에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작은 순간들이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면서 아기는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게 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릴 적부터 자신의 욕구를 존중받은 아기는 커서도 스스로 자신의 욕구를 지각하고 수용할 줄 알게 된다고 한다.

놀이에 몰입할 기회를 준다

집중력은 숨겨진 재능을 현실로 나타나게 하는 지능과 사고의 중요한 토대이다. 아주 어린 아기들도 어떤 사물에 매료되면 한동안 그것에 집중한다. 그러므로 아기가 자기 손가락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으면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놀고 있을 때 뭘 사러 나가야 한다는 등의 이유로 아이의 놀이를 자꾸 중단시켜서도 안 된다. 아이가 놀이에 몰두할 수 있도록 조용한 장소를 놀이 공간으로 마련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스로 이루게 한다

무엇인가를 성취해 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스스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느낀다.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느낌은 아이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용감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된다. 아이는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느끼면 점점 더 잘하고 싶어한다. 성공적인 경험은 아이에게 행복감을 불어넣고, 다시 성공하고 싶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으로 아이가 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일이 재미있을 것 같은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에게 끊임없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게 한다. 단, 아이가 이런 과정을 통해 꿈을 갖게 하려면 평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해 주는 게 선행되어야 한다. 자신의 내면과 꿈을 들여다보는 과정은 주변 환경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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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 성장] 아이들을 키우는 '보약' 잠

[잠과 성장] 아이들을 키우는 '보약' 잠 아이키우기 2008.11.13 12:24

[잠과 성장] 아이들을 키우는 '보약' 잠








자는 아이는 자란다. 

최근 각종 메스미디어로 깊은 잠(논렘수면)에서 뇌하수체로부터 성장 호르몬이 대량으로 분비된다는 보도를 자주 듣는다, 

성장 호르몬은 대사를 촉진해 신체의 조직이 손상되어 있는 곳을 고치는 작용도 있지만, 자라는 아이들의 경우는 더욱 더 뼈와 근육을 늘리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물론 수면은 신체뿐만이 아니라 뇌에도 작용하므로 어떤 이유로든, 아이들의 수면을 희생시키는 것은, 아이들의 신체나 뇌의 발달을 희생시키는 것이 된다.  

학자들은 수면 중에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일어나는 현상은 생 후 3개월 경부터 보여 지며 피크는 약 17세라고 한다.

요즈음 조기 교육으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에게 걸쳐, 밤의 수면 량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낮잠도 잘 수 없게 되므로, 수면의 양은 매우 줄어들지만 아직도 뇌는 성숙하고 있으므로, 신체의 성장이 현저한 이 시기는, 수면이 매우 중요하다.

공부나 게임 등으로 점차 야형이 되고 있는 아이들을 규칙적이고 올바르게,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일상생활을 보내도록 어른들이 만들어 주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수면 패턴은 나이에 따라 변화한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된 갓난 아이나 유아들은 아직 어른과 같은 「수면을 조절 할 수 있는 뇌」는 아니다. 즉 뇌가 발달하지 않으면 수면도 미완성이다.

점차 뇌가 발달하면 할 수로 수면도 발달한다는 것이다. 2세 이상이 되면 겨우 어른과 같은 REM 수면(얕은 잠)과·논렘수면(깊은 잠)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수면 단위(렘수면과 논렘수면의 한 사이클로 성인은 1.5시간)가 처음은 40분 ~60분이지만, 점차 길어져, 2세부터5세는, 60~80분, 5세 ~10세에 이르러 약90분으로 어른과 같이 안정한다.

유아기에 접어 들어 논렘수면이 나타난 후 에 REM 수면이 계속된다는 수면 단위가 완성되면, REM 수면(얕은 잠으로 몸을 위한 )의 비율은 점차 줄어들고, 대신에 논렘수면(깊은 잠으로 뇌를 위한 )의 비율이 증가한다.

이렇게 되면 수면이 어른과 같이 완성되어 밤에 숙면하기 쉬워진다.

이때부터 어린 아이를 깨우는 것은 어렵고,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푹 자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깨우면, 감각이나 운동이나 인지 등의 뇌의 기능이 산산이 흩어지게 되어, 잠에 취하거나 「야경 증(숙면 시에 갑자기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하며 일어난다)」나 「몽유병」을 일으키는 일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아이가 증가하고 있다! 

「졸린다, 누워 쉬고 싶다, 눈이 아프다, 신체가 나른하다……」이것들은 현대의 아이들이 자주 말하는 말은 요즈음 아이들이 잠이 부족하다는 증상이다.

학원이나 게임 등에 의해 밤샘을 하기 때문에 뇌를 성장시키는 수면 시간을 깎아 먹어 수면 부족인 채 학교에 가, 수업 중은 멍하니 앉아 있거나 앉아서 조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공부를 보충하기 위해서 과외공부나 학원 때문에 밤은 숙면할 수 없다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

아이들의 수면 장해는 뇌와 신체를 성장하는 과정에서 큰 데미지를 줄 지 모르는 것이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이의 후유증이 성인이 된 후로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여 부모들이나 사회, 정부의 제도적인 대책도 시급하다고 생각된다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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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교육] 어린 아이 한글 교육법

[한글 교육] 어린 아이 한글 교육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48

[한글 교육] 어린 아이 한글 교육법









나는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한글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으레 '잘 보고 잘 들으면 됩니다'라고 말한다. 이건 절대 웃자고 한 말이 아니다.

읽기 능력이라고 하면 글을 읽고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은 넓은 의미에서 언어적 이해력이다.

이 언어 이해력은 말을 듣고 이해하는 능력과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모두를 포함한다. 이러한 능력은 아이가 글을 깨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능력은 오랜 시간동안 어휘 지식을 습득하고 사물의 연관과 인과 관계에 대한 지식을 얻는 과정을 통해 발달한다.


"ㅎ"이 두갠데 어떻게 읽어요?"

하지만 이 언어적 이해력의 기초에는 말을 듣는 능력과 글자를 보는 능력이 있다. 아이들이 말과 글을 배우는 것은 그야말로 듣고 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보이면 보는 거고 들리면 듣는 거지 듣고 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인가?

평생을 발달 심리학을 연구하시다 정년을 맞이한 은사님의 퇴임 연설에서 글자를 읽는 데 어려움을 보였던 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아이는 언어 능력이나 인지 능력에서 특별한 결함을 보이지 않았으며 글을 읽지 못하는 정확한 이유도 알 수 없었다  그러다 '홍'자를 가리키며 읽어보라고 했을 때, 아이는 "'ㅎ'이 두갠데 어떻게 읽어요?"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우리 어른들은 말을 듣고 글을 보는 연습을 수십 년 동안 해온 사람들이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말소리가 어떻게 들리고 글자가 어떻게 보일 지를 상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외국어를 배울 때를 생각해보자. AFKN을 보면서 뜻은 고사하고 무슨 소리인지도 알 수 없어 애를 태우거나 이슬람 문자를 보면서 '저게 지렁이 기어가는 거지 무슨 글씨야?'라고 생각했던 경험이 한 두 번은 있을 것이다. 그것이 모두 우리가 그 나라 말과 글을 듣고 보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 세상은 온갖 빛깔과 소리가 한데 뒤섞이고 엉겨있는 혼돈과도 같다.
아이들은 이 혼돈 속에서 엄마의 얼굴과 엄마의 목소리를 찾아내는 연습을 하면서 세상에 질서와 의미를 부여해 나간다.
아이들이 엄마의 말을 알아듣고 말을 하기 시작한다고 해서 듣고 말하는 연습이 끝난 것이 아니다. 또 디지몬 캐릭터들을 분간한다고 해서 보는 연습이 끝난 것도 아니다.
 
아이들의 귀에 말소리가 어떻게 들리고 아이들의 눈에 글자가 어떻게 보일지도 알지 못하고 그저 엄마에게 들리는 대로 아이에게 들리겠거니 엄마에게 보이는 대로 아이에게 보이겠거니 하면 그 엄마는 아이를 도와줄 수 없다. 


아이가 엄마에게 들리는 소리 그대로 듣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
 
만 2, 3 살의 아이들은 아직 '공'-'콩', '감'-'강'과 같은 말소리의 미세한 차이도 잘 변별하지 못하며 '이불'의 '이'와 '달팽이'의 '이'가 같은 소리라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또 '강물'이라는 단어를 통째로 하나의 그림으로 보아야 할지, 'ㄱ', '???ㅁ', '???'로 보아야 하는지, '강'과 '물'로 나누어서 보아야 하는지도 알지 못한다.
아이들의 귀에 말소리가 어떻게 들리고 아이들의 눈에 글자가 어떻게 보일지도 알지 못하고 그저 엄마에게 들리는 대로 아이에게 들리겠거니 엄마에게 보이는 대로 아이에게 보이겠거니 하면 그 엄마는 아이를 도와줄 수 없다.   
 
한글을 배우는 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글자를 말소리에 대응시키는 능력이다. 예를 들어, '강아지'라는 말이 3개의 말소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3개의 글자로 나타낼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소방차'의 '방'과 '방울'의 '방'이 같은 소리라는 것도 알아야 하며 같은 글자로 나타낸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또 '공'과 '강'이 서로 다른 공간적 배열 을 가지며 '강'의 'ㄱ'과 '공'의 'ㄱ'이 같은 낱자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러고 보면 아이들이 글자를 배우는 것이 그리 간단한 문제만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하는 일상적인 놀이와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러한 능력들을 터득해나간다. 아이가 글자 카드를 가지고 놀아야만 한글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는 데서 가장 좋은 교재는 바로 엄마의 말과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다. 아이에게 또박또박 동화책을 읽어 주는 엄마의 목소리에서, 엄마와 함께 하는 여러 가지 말놀이에서, 블록 쌓기를 하며 도형의 모양과 공간적 배치를 알아 가는 속에서 아이들은 한글을 배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한글탐정]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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