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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비 비교] 심야전기보일러와 도시가스가격 비교

[연료비 비교] 심야전기보일러와 도시가스가격 비교 난방기구 2008.10.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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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비 비교] 심야전기보일러와 도시가스가격 비교





[40평정도의 단독주택입니다.]


심야전기 계산(월사용요금 227,000원 난방시간 24시간 온수포함)

보일러2700ℓ(40평) 온수기500ℓ(13명)   전기용량 =35KW  

동절기요금1KW (10월~3월) 36.08원,하절기요금29.09원

일사용요금(최고사용량기준) =1일 6시간(근처설치한 집에서확인해보세요)

(저녁10~ 다음날오전8시까지)
35㎾*6시간*36.08 =7.577원

월사용요금 =7.577*30일=227.310원

(보통6시간정도 사용하고 24시간 난방가능) 

난방온도 : 90℃난방

초도설치비용

6.700.000 원 (온수기포함 500ℓ기준,한전불입금포함)

온수포함가격

 

도시가스 계산(월사용요금350,000원 난방시간1 0시간 온수별도)

열량 10.500㎉    1㎥= 580  난방평수 =40평

가스보일러 40평기준 =25.000㎉

시간당 사용량 (최고사용량기준) =2.016㎥

난방시간 일10시간 가동기준 2.016*10시간=20.16㎥

(계속난방시 요금추가발생)

일사용요금 =20.16*580=11,693원

월사용요금 =11693*30=350.780원

난방온도 : 60℃난방

초도설치비용

25.000 보일러기준  = 3.000.000 원

취사요금이랑 온수사용요금은 포함되지않음

(온수사용시 가스소비량이 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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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연비 비교] 국내 보일러 연료비 비교표

[보일러 연비 비교] 국내 보일러 연료비 비교표 난방기구 2008.10.28 19:34

[보일러 연비 비교] 국내 보일러 연료비 비교표




국내 보일러 연료비 비교표


(’08년 5월 기준)
난방면적 99㎡(30평) 기준, 10,000kcal/h, 1일 보일러 가동시간 : 6시간 기준( 전기 기본료 사용 산출 : 기본료/KW ÷ 450 ) 

 

구 분

 

도시가스
(LNG)

LPG

등 유

경 유

 

10:1HD
보일러

 

소비자가

 

733원/㎥
12㎥이상
사용료

 

1,750원/kg

 

1,450원/ℓ

 

1,850원/ℓ

 

 

발 열 량

 

10,500kcal/㎥

 

12,000kcal/h

 

8,400kcal/h

 

8,600kcal/h

 

 

효 율

 

85%

 

85%

 

85%

 

85%

 

 

연료소비량

 

1.25㎥/h

 

1.2kg/h

 

1.25ℓ/h

 

1.25ℓ

 

1.1kw/h

  

사용연료비/h
 

  1,054원

 2,100원

 

1,813원

 

2,313원

 

129원

  사용기준

 
1일 6시간
 
1일 6시간
 
1일 6시간
 
1일 6시간
 
1일 6시간

 

월 사용연료비
30평 기준

 

189,720원

 

378,000원

  326,340원

 416,340원

  23,300원

 

비 율

 

82.5%

 

128%

 

110%

 

145%

 

16.57%

 

750평 기준

 

6,165,900

 

9,450,000

 

8,158,200

 

10,400,000

 

1,166,549


* 발열량과 효율은 각 업체마다 기준이 약간 다를 수 있음.
* 보일러 효율 및 노후 상태에 따라 계산 값이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난방지수(300~400kcal/h)는 지역 단열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난방열량 = 면적(평수,㎡)×난방지수(kcal/h)×사용(가동)시간 >


심야전기의 전기세, 산업용 고압(갑)

  - 계약전력 100kW,  월간 9,900kWh 사용 시  전기요금 계산

  - 기본요금(원미만 절사) : 100kW x 5,110 = 511,000원

  - 역율요금(원미만 절사) : 5% x 511,000 = -25,550원

  - 사용량 요금(원미만 절사) : 481,140원

  - 월 계산분 : 9,900kWh x 54.60원 = 540,540원

 - 전기요금 합계 : 511,000원 - 25,550원 + 540,540원 = 1,025,990원

 - 전력산업기반기금(10원미만 절사) : 1,025,990원 X 0.037 = 37,960원

 - 부가가치세(원미만 4사 5입) : 1,025,990원 X 0.1 = 102,599원

 - 청구금액 (10원미만 절사) : 1,025,990원 + 37,960원 + 102,599원 = 1,166,54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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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지, 심야전기, 도시가스의 열 효율과 비용 비교

엘피지, 심야전기, 도시가스의 열 효율과 비용 비교 난방기구 2008.10.02 10:23

엘피지, 심야전기, 도시가스의 열 효율과 비용 비교





도시가스가 아직 들어오지 않아 기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40평의 단독주택의 경우에 
기름보일러가 노후되어 난방비가 많이 들어 교체를 해야 한다면, 어떤 보일러가 가장 난방비가 저렴할까?
단열 등 모든 조건을 무시하고 단순히 열량과 가격비교만으로 난방비와 설비를 계산한다면 다음과 같다.



엘피지 계산

엘피지 열량 12.400㎉   1㎥ = 3000원  난방평수 = 40평

가스보일러 40평기준 = 25.000㎉

시간당 사용량 (최고사용량기준) =2.016㎥

일 6시간가동기준 (동절기)  2.016*6=12.09㎥

일사용요금 (6시간가동기준) = 12.09*3000=36.390

월사용요금 +36.390*30=1.088.709원

년사용요금=1.088.709*6개월 =6.532.253 원

5년 사용요금=1.088.709*30=65.322.540원

초도설치설치비용

체적설비 = 250.000 (엘피지가계에 의뢰하면 공짜로도해줌)

배관비 = 300.000

보일러 =550.000(린나이 최신형 R110기준)

보일러설치비 = 100.000

합계 = 1.200.000

 

심야전기 계산

2700ℓ   전기용량 =30KW   동절기요금1KW (10월부터~3월까지) 36.08원,하절기요금29.09원

일사용요금(최고사용량기준) =1일 10시간 (저녁10~ 다음날오전8시까지) =10.824원

월사용요금 =10.824*30=324.720원

초도설치비용

6.500.000 원 (온수기포함 430ℓ기준,한전불입금포함)

5년사용요금 =9.741.600원

 

도시가스 계산

도시가스 열량 10.500㎉    1㎥= 580  난방평수 =40평

가스보일러 40평기준 =25.000㎉

시간당 사용량 (최고사용량기준) =2.016㎥

일6시간 가동기준 2.016*6=12.09㎥

일사용요금 =12.09*580=7012원

월사용요금 =7012*30=210.366원

초도설치비용

25.000 보일러기준  = 3.000.000 원

5년사용요금 =6.310.980원

취사요금이랑 온수사용요금은 포함되지않음 (온수사용시 가스소비량이 상당함)

 

투자금액대비 효율성

도시가스 > 심야전기 > 기름보일러 > 엘피지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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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의 전원주택 난방 요령

고유가 시대의 전원주택 난방 요령 난방기구 2008.10.02 10:11

고유가 시대의 전원주택 난방 요령
 



보조난방 기구 활용으로 ‘운치는 높이고 비용은 내리고’ 

국제유가가 폭등하며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한국에 비상이 걸렸다. 원유 수입액 급증에 따른 무역수지 악화와 물가불안은 자칫 회복되던 국내 경기를 다시 침체에 빠뜨릴 정도로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더욱이 곧 겨울이 닥치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 피부로 느끼는 유가폭등의 체감지수도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름값을 절약해 더 경제적인 비용으로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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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비용으로 난방 효율은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기름을 대체한 난방 시스템인데 전기, 장작, 연탄, 갈탄 등을 이용해 주난방과 보조난방을 적절히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런 효율적인 난방 시스템들은 대도시의 공동 및 단독주택보다는 전원주택에서 더 자연스럽고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리한 측면이 있다.

일반적으로 50평 전원주택을 기준할 경우 1달에 3드럼 정도를 소비하게 되는데 비용은 26만원~27만원 정도다. 이때 벽난로나 장작용 난로를 보조난방으로 사용할(기름보일러는 아주 미지근한 상태로 유지시키고) 경우 연료비가 7만~8만원 추가되지만 기름은 1드럼 이상을 줄일 수 있어 결과적으로는 더 경제적이게 되는 셈이다. 이 같은 기름 대비 경제성은 현재와 같은 고유가 시대가 계속될 경우 격차가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

심야 전기보일러의 특징과 장단점

심야전기보일러는 심야 시간대인 22:00∼08:00에만 잉여전기를 공급받아 열 또는 온수를 만들어 저장하였다가 사용하는 보일러다. 일반전기료의 1/5에 불과한 값싼 전기를 이용하므로(한국전력 공식발표 전기요금은 23원20전) 석유파동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으며 별도의 누진요금이 가산되지 않고 장기적 사용도 가능하다.

또 가스사고, 소음, 냄새, 폭발, 화재 등의 위험부담이 적으며 난방비의 상승, 연료의 보충, 가스의 누설 등에 따른 불안감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 이런 안정성 외에 경제성, 편의성 면에서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석유값보다 60% 정도 저렴한 것이 특징)

단점으로는 초기설치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이 흠이 될 수 있겠으나 장기적으로는 타 보일러보다 연비에 있어서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경제적 이익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보일러의 사양으로는 원형으로 된 스텐 재질의 보일러와 철판으로 만든 사각형 및 원통형 보일러로 구분할 수 있으며 규격과 크기는 각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다. 심야전기 보일러는 별도의 온수기를 부착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사용하는 가족수에 따라 크기와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심야전기 온수기는 35℃∼85℃까지 수온을 조절할 수 있으며 보온능력이 좋아 일정한 온수 온도를 유지시킬 수가 있고, 2인∼3인용부터 70인∼80인용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심야전기 보일러 및 온수기의 가격대

회사마다 다소 차이는 있으나 2,700리터(30~35평) 심야전기 보일러를 예로 들 경우 본체가격은 대략 2백60만원에서 3백10만원 정도이고 여기에 시공비 40만여만원이 추가되면 대략 3백만~3백50만원 정도가 된다. 이 외에도 운반이나 설치에 필요한 지게차나 크레인이 동원될 경우엔 20만원 정도가 추가되고, 약간의 전기공사비(한국전력)도 별도로 들어간다.

설치시 단점으로는 보일러 및 온수기가 기름보일러보다 중량과 부피가 크기 때문에 별도의 큰 실내 공간이 없다면 옥외에 설치할 수밖에 없고 운반시 중장비가 아니면 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협소한 공간에서는 작업이 용이하지 못하거나 불가능하다. 

전기보일러의 용량별 난방면적(원통형)    
구분용량(리터)   800             2000             2500                2700 
외형규격           1440X1650    1440X1830     1440X2250        1440X2450 
전기용량 (kw)    20               22                28                   30 
난방면적           24평            26평             33평                 35평 
 
  
전기온수기의 용량별 사용인원과 가격
온수량(리터)           400             500             600 
소비전력(kw)          4                5                6 
외형규격                 680X1750     680X2150    680X2180 
사용인원                 2~6인용      7~8인용      9~10인용 
가격(시공비포함)     62~80만원    72~85만원  82~95만원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전기요금인데, 현재 팔당댐 근처 이석리 전원주택 40평에 살고 있는 탤런트 이영희씨댁의 경우 심야전기 보일러 2천7백리터와 온수기 4백리터를 99년 가을에 설치하였는데, 컨트롤 스위치 사용 방법을 잘 몰라서 매월 전기요금이 17만원∼22만원까지 나왔었다.
그러나 이후 올바른 조절 방법을 배워서 지금은 동절기인 겨울의 경우 8만원∼9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나오고 하절기인 여름에는 전기보일러는 가동을 중지시키고 온수기만 사용하므로 5천원∼1만원 미만으로 낮출 수가 있었다고 한다. 
 

석유 및 경유 사용 기름보일러

기름보일러에 대해서는 그 동안 너무나 많이 보급되어 있고 사용자들이 많기 때문에 새삼 설치 방법이나 가격대에 대해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다고 하겠다. 다만, 석유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겨울이 닥치기 전에 보일러 몸통에서 연통으로 연결되는 굴뚝 부분을 드라이버로 풀어내고 그 동안 쌓였던 그을음 제거하고 카본 등을 닦아주면 기름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보일러를 설치한 지 3∼4년 정도 되었다면 버너 부분을 들어내어 노즐 부근의 카본을 천으로 깨끗이 닦아내고 통 속의 녹 부스러기를 깨끗이 청소해 주어야 한다. 이 때 더럽혀진 오일 필터를 새것으로 교환, 기름을 원활히 공급해 주어 노즐이 막혀서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에너지관리공단에 의하면 이럴 경우 10%∼15%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실내조절 스위치 조작을 통해 불필요한 급탕 및 고온의 실내온도 설정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을 자제하는 것도 절약하는 지혜다. 비어 있는 방의 밸브는 잠가 두고(물론 혹한기에는 배관이 동파되지 않도록 약간의 온수가 흐르도록 해야 한다) 단열이 잘 되어 있지 않은 집이라면 찬바람이 들어오는 곳에 우레탄 폼으로 막는다든지 스티로폼이나 비닐 테이프 등을 이용해 찬바람을 막는 것도 난방효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석탄 및 장작난로의 종류와 사양

연탄난로: 주물이나 철판으로 된 구식 연탄난로를 지금도 사용할 수 있는데 연탄값은 1장당 도착분이 2백20원∼2백30원으로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개 1천장 주문이 최저 배달량이다. 연탄가스의 위험과 그리고 하루 2∼3회 교환해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 이 있어 화원이나 하우스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데 재처리가 불편하다.가격은 1구 3탄은 3만5천원∼4만원 선이고, 3구 3탄은 5만원∼6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고, 연통과 설치비는 별도이다. 
 
 갈탄 및 피탄난로: 연탄난로보다는 훨씬 고급에 속하며 불꽃이나 난방효과가 높다.연탄처럼 가스중독의 위험이 없어 전원카페, 전원주택 등의 보조 난방에 사용된다.오랜 세 월을 통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난로로 재처리가 용이하고 지금까지도 멋스 러운 디자인과 편의성 때문에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연료는 장작 및 피탄을 사용 할 수 있는데 피탄의 경우 40kg 1포대에 8천원부터 배달거리에 따라 1만원까지 받 아 연탄보다는 다소 비싼 편이다.갈탄은 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수요가 많 지 않아 수입물량이 적고 가격도 1t당 25만원 정도다. 여기에 중간유통 마진과 배 달 비용을 치르고 나면 40kg 1포대에 1만4천원 정도 되므로 가격 대비 연비에 있어 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갈탄 및 피탄난로는 주물로 되어 있어서 장식용으로 도 손색이 없는 편이며 형태와 사양은 다양하다.  
장작난로: 장작난로는 그 동안 철공소 등에서 개인적으로 맞추어서 사용해 왔으나 지금은 디 자인과 품질이 나아지고 가격도 적당해졌다. 난방효과는 매우 높지만 자칫 구조설 계가 나쁜 난로의 경우 연기가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난로의 배치 및 연도의 설치 등 전문가와 상의해 시공하는 것이 좋다. 

전원주택에 어울리는 벽난로

고유가 시대에는 벽난로가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으로의 인식 전환이 있어야 할 것이다. 벽난로는 겨울이 5∼6개월 정도로 긴 한국 실정에 꼭 맞는 난방기구라고 하겠다. 

50∼60년대 초에는 전쟁과 산림자원 부족으로 땔감이 부족했었다. 그러나 60년대 말부터 연탄 아궁이를 장려하는 한편, 산에는 입산을 금지시키면서 조림사업에 박차를 가했었다. 

80∼90년대에 들어와서는 생활이 윤택해지고 저유가시대가 열리면서 집집마다 기름보일러로 교체하는 바람이 불었다. 이로인해 산림은 울창해졌고 이제는 화목용 나무들이 공급이 남아돌게 되었다. 그러나 화목용 통나무들은 넘쳐도 마땅한 수요처가 없어 아까운 자원이 그대로 썩어가고 있다. 

벽난로는 크게 매립형과 노출형으로 나눌 수 있다. 매립형은 난로와 연도를 벽돌이나 자연석으로 치장한 경우로 열효율은 노출형보다 떨어지지만 인테리어 효과와 분위기 때문에 선호되는 편이다. 그러나 시공비와 재료, 인건비 부분이 높기 때문에 노출형보다는 설치 경비가 더 많이 든다. 노출형 벽난로는 열효율이 높고 설치가 용이해서 가격도 매립형보다 적게 들어 실용적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10여 개 정도의 전문회사와 수입상사들이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국산의 품질은 외제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나은 제품들이 많다.

종류별로는 주물로 만든 벽난로와 철제벽난로가 있으며, 주물로는 미국산, 대만산, 중국산 등이 있으나 디자인이나 열전도율이 낮아(대만산이나 중국산의 경우) 철제벽난로가 많이 팔리고 있다. 가격도 디자인이나 규격 그리고 재료와 제작 방식에 따라서 차이가 나게 된다. 가격은 메이커마다 각기 달라서 고급화와 고효율 정책을 펴는 업체와 벽난로의 대중화와 저가격대를 지향하는 업체들로 마케팅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좋은 벽난로의 선택은 소비자들의 기호와 경제적 여유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가격이 적당하고 열효율이 높으며 연소시간이 길며 연소 후에 재가 많이 나오지 않는 난로라면 좋은 벽난로다. 그러나 각 난로마다 서로 다른 특징과 용도들이 있기 때문에 사용 용도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굳이 경제성으로 따지자면 원뿔형의 벽난로로 화구가 오픈 되어 있는 것이 적당하다. 이 경우 가격은 회사 및 모델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95만∼1백35만원 정도다. 여기에 연도, 역풍방지기, 피링세트 등 시공비로 90만원∼1백20만원 정도가 별도로 추가되는데 대략 1백80만원∼2백50만원 선이면 설치가 가능하다. 수명은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벽난로용 장작의 종류와 가격
벽난로용 장작은 광엽수로 화력이세고 수지분이 적은 것이 주로 애용되는데 한국에서는 참나무, 상수리나무, 밤나무, 자작나무 등 신탄재 혹은 잡목이 여기에 해당된다. 외국에서는 사과나무 등의 과수재도 화력이 좋은 것 중에 포함된다.

그러나 소나무, 잣나무 등의 침엽수 장작은 불꽃이 길고 아름다우며 화력이 좋은 반면, 바로 타버리고 연기가 많고 불티가 튈 수 있다. 그을음이나 목타르도 광엽수에 비해 많이 발생한다. 불가피하게 소나무 등의 침엽수 종류를 땔감으로 사용할 경우라면 광엽수와 적절히 섞어서 때는 것이 좋다. 

장작의 발열량은 대개 3500~4000kcal/h 정도며 어떤 나무라도 덜 마른 나무를 태우면 연도에 목타르가 붙는 원인이 되므로 장작은 6개월 이상 자연 건조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벽난로 전용 참나무장작은 30~40년생 참나무 건조목을 30cm 정도의 길이로 절단하여 도끼로 쪼갠 것이 25만원 선이며 서울 및 수도권까지 배달이 가능하다.

화목용 통나무(참나무, 잡목)는 길이가 120cm, 굵기는 대중없는 편인데 대략 5톤트럭(적재는 5톤~7톤) 한 차분의 서울 및 수도권 도착 가격은 약 50만원 선이다. 적은량의 장작을 구입할 때는 1.5톤 트럭 한 차분(적재 2톤 정도)이 적당한데, 서울 및 수도권은 20만원 정도지만 거리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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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보일러는 정말 난방비가 저렴한가

심야보일러는 정말 난방비가 저렴한가 난방기구 2008.10.02 05:14

심야보일러는 정말 난방비가 저렴한가?




문제는, 단열과 온수

가장 기본적으로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지만 사실 당연히 저렴할 것이라 생각하고 잘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렴합니다.( 이론상으로는 확실히 저렴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집의 상태에 따라 기름보다 난방비가 더 많이 들수도 있습니다. 

심야 전기 보일러는 말 그대로 심야에만 가열되는 원리입니다. 때문에 야간에 축열되었던 온수가 오후 늦게 식어버릴 경우 다시 보일러가 가열되기 시작하는 시간인 10시 까지는 난방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취약 시간을 보충하기 위해 기름보일러를 추가로 설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열이 잘 되지 않는 구조에서는 기름보일러등 기타 난방비가 추가로 들어가는 것을 감안하면 난방비가 결코 적게 들어가는 것이 아닌것을 알것입니다. 

단열이 잘되지 않은 집이나 비싼 설치비 때문에 낮은 용량의 보일러나 온수통을 설치한 경우, 상황에 따라서는 적정한 온도를 요구하는 난방을 기름보일러와 동일하게 하였을 때 난방비용이 절감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더,  온수기 입니다.  온수기는 대부분 심야가 아닌 일반가정용 전기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낮시간에 그 많은 물을 대우려면 일반전기 소모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종합해 보면 단순 난방비는 조금 절약될지 모르지만 일반전기세와 추가 난방비를 생각한다면 그렇게 많은 돈을 절약하는 것은 아니란 것이라 하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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