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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 중국여행 가기전에 알아둬야 할 '중국 여행이 싫어지게 만드는 것들'

[중국여행] 중국여행 가기전에 알아둬야 할 '중국 여행이 싫어지게 만드는 것들'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5:41

[중국여행] 중국여행 가기전에 알아둬야 할 '중국 여행이 싫어지게 만드는 것들'

 

 



중국 장가계를 여행하면서 아름다운 관광지 풍경과 뻥 뚫린 고속도로 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의 모습 속에서 그러나 아직은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여러 가지 면도 함께 볼 수 있다.

천문산과 천자산을 오르내리는 버스를 탈 때도 관광객들이 손님이 아닌 단순히 돈벌이의 짐짝처럼 취급되며 강제로 빈자리를 채우는 모습이나 관리원들이 산만한 관광객들을 향해 소리를 지르고 얼굴을 붉히는 모습은 관광객은 안중에도 없다는 식이다. 불쾌하고 짜증나는 여행의 시작으로 준비되지 않은 관광지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관광지의 구간을 이동하는 버스를 탈 때도 먼저 자리를 잡기 위해 마구 밀치며 끼어들고 파고드는 중국인 관광객들은 아침 출근시간대의 모습을 연상시키고, 가득 찬 버스 속에 혼자인 냥 시끄럽게 웃고 떠드는 모습, 어디에 전화를 하는지 큰 소리를 질러가며 휴대전화를 하는 모습은 정말 듣기도 보기도 싫은 장면이다.  

더욱이 황룡동굴에 갔을 때에는 가관도 아닌 일들이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있었는데도 아무 제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동굴 속에서 무슨 집회를 하듯이 단체로 노래를 부르고 야호를 외치며, 서로 주고받듯이 큰 소리를 질대는 데에는 아연 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생각해보라 폐쇄된 공간에서 그 울림이 어디로 가겠는가?

또, 여행기간 내내 일행을 태우고 다니던 버스기사는 감기가 걸렸는지 수시로 창문을 열고 가래침을 뱉어 대는 모습은 역거움을 넘어서게 만들고, 나중에는 아예 이동 중에 자기부인을 차에 태우는 등 도저히 상상을 하기 어려운 행동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식당의 경우에도 대부분 잘 관리되지만 어느 대형 식당은 물 컵을 씻지도 않았는지 컵의 표면에 시커먼 때가 묻어있는 것이 만지면 밀리기까지 했다. 일부의 모습이지만 관광객입장에서는 매우 불쾌하고 다시 찾고 싶지 않은 곳이었다.

단체여행의 문제점으로 자주 등장하는 것 중의 하나가 쇼핑이다. 여행 중 쇼핑은 그 나라, 그 지역의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기회이나 끼워 팔기가 도를 넘어 물건을 파는 곳에서 무조건 30분 이상을 있어야 하며 그 이전에는 밖에 나오지도 못하게 종업원들이 출입문을 지키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

또, 질 이하의 짝퉁 물품이나 농산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은근히 관광객들을 데려가는 행태 등도 고쳐져야 할 한 부분들로 이런 강매적인 형태가 여행의 즐거움을 또 한번 떨어뜨리는 아쉬움을 남긴다.

그러나 이러한 면에 비해 관광지 관리는 엄격하면서도 잘 관리되고 있다고 하겠다. 장가계 곳곳이 개인에 의해 개발되었다고 하는데도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산림의 보존도 잘되고 있음은 어디를 가나 느껴진다. 그것은 철저한 관리 보존의 정책의지 때문이 아닐까? 관광지에 서있는 안내표지판에 담배를 피우면 200위엔(3만원 정도)의 벌금표시가 되어있었는데, 실제로 어느 관광객이 휴지통 옆에서 무심코 담배를 피웠다가 즉석에서 벌금을 내기도 했다.

이러한 명확한 보존, 관리 의지야 말로 앞으로 관광산업의 발전을 보여주는 좋은 모습으로  관광객을 접하는 사람들의 의식전환이 조금만 이루어진다면 어느 곳 보다 더 발전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아웃바운드를 하고 있는 대형여행사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현지 인바운드 여행사와 협의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노력을 기우려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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