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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보이텔(Bocksbeutel)의 프랑캔 화이트 와인

복스보이텔(Bocksbeutel)의 프랑캔 화이트 와인 와인정보 2008.10.15 18:27

복스보이텔(Bocksbeutel)의 프랑캔 화이트 와인






 
복스보이텔 병속의 화이트 와인

독일 와인산지 가운데프랑캔 지역이 있다. 그리 대단한 명성을 지닌 와인산지는 아니다.참고로 이름난 산지로서는 라인헷센(Rheinhessen), 라인가우(Rheingau), 모젤-짜르_뤼베르(Mosel-Saar-Ruwer) 및 팔츠(Phalz)의 4곳이 있다.

이곳이 특별한 점은 다른 지역과 달리 화이트 와인을 담은 병 모양이 호리병처럼 둥글고 납작한 모습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병을 가리켜 복스보이텔 이라고 한다.

프랑캔은 중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동쪽 Bavaria주에 입지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의 대부분은 바바리아 사람들에 의해 소비되고 있다. 비교적 무거운 이 지방 음식에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와인의 질은 라인가우나 모젤 지역에 비해 한결 떨어진다. 이곳 와인을 빚는데 쓰이는 실바너 포도종이 다소 거칠고 억센 맛(sturdy and earthy)을 보이기 때문이다.

라인가우나 모젤지역의 화이트에서 볼 수 있는우아함이나 세련된 맛은 없다.

 

실바너 포도 종의 요람지

프랑캔 화이트에 쓰이는 주 포도 종은 실바너(Silvaner)이다. 라인가우 화이트의 주종이 리슬링인데 비해 매우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지역 포도 경작지는 6,000헥타르에 이르며 수확량은 독일 전역에서 6번째의 서열을 보이고 있다. (German Wine Seminar, Wineconsale Gmbh)

독일 와인의 명산지가 대부분 라인강 본류(Rhein)에자리잡고 있는데 비해프랑캔 지역은 마인강에 이웃하고 있다. 혹독한 겨울, 더 센 서리가 내리는 어려운 기후조건 속에서 빌바너는 가장 강한 내성을 보이는 것이다. 특히 석회석 토양의 함멜부르거(Hammel burger) 실바너는 활력이 넘치며 높은 산도와 우아한 맛을 함께 보인다.


뷔르츠부르그의 고색 창연한 와이너리

프랑캔지역에서 가장 질 좋은 화이트가 나는 곳을 뷔르츠부르그(Wuerzburg)이다. 우리들은 바바리아 주정부가 운영하는유명한 "스타트리히 호프켈러"(Staatlieh Hofkeller)와이너리를 찾았다. 이 와이너리는프랑캔 지역에서는 가장 규모가 크며 전국을 통틀어서 두 번째 규모가 큰 고색 창연한 와이너리이다 1128년에 만들어진 본 저택은 UNESCO 세계 유산으로 지정돼 있고 그 지하에 와인 셀러가 있다. 프랑캔 여러 지역에서 수확한 포도로 와인을 빚고 또한 저장하는 곳이기도 하다.

1835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이곳에서 아이스 와인을 빚었고 또한 1540년의 빈티지를 보인 Steinwein의 고향이기도 하다.

1806년 문호 괴테는 그의 부인에게 다음과 같이 편지를 띄웠다 "나에게 약간의 뷔르츠부르그 와인을 보내주오. 어느 곳의 와인도 나를 즐겁게 해주지 못하고 있고." (Oxford companion)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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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고떼와 실바너 -Aligote and Sylvaner

알리고떼와 실바너 -Aligote and Sylvaner 와인정보 2008.10.15 17:24

알리고떼와 실바너 -Aligote and Sylvaner





흰 포도주를 빛는데 쓰이는 여러 포도 종 가운데 알리고떼와 실바너는 몇 가지 닮은 데가 있다. 두 품종 모두가 다른종에 비해 약간 시큼한(sour) 맛을 보이고, 또한 원산지가 서로 다르기는 하나 현재 중앙 유럽과 동유럽쪽에서 많은 식재(植裁)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부르고뉴의 알리고떼(Aligote)

숱한 포도 종들이 무대 위에서 화려한 각광을 받고 있을 때 이 알리고떼는 무대 뒤에서 외로움을 만끽하는 포도 종이다.
어쩌면 별로 알아주는 이 없는 외로운 포도의 종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원산지는 프랑스 동남부의 부르고뉴 지방이다. 흔히들 부르고뉴의 와인을 이야기하게 되면 으레 "삐노 누아"(pinotnoir)를 연상한다. 그만큼 삐노 누아는 이 지방에 있어서 거의 유일한 포도 종에 가깝다. 그러다 보니 이 지방의 또 다른 포도 종인 알리고떼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되고 또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알리고떼는 부르고뉴 원산의 포도 종이다. 다른 종에 비해 두꺼운 껍질을 지니고 있으며 맛이 매우 시큼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알콜의 함량도 적정한 편이다. 

  부르고뉴 지방에서는 넓은 지역에 알리고떼가 나고 있다. 그러나 이의 질은 그리 높게 평가받지 못하는 형편이다. 숱한 AOC마을 가운데 알리고떼의 포도 종으로 빛은 포도주가 AOC로 인정되는곳은 유일하게 "부르종(BOUZERON)" 마을뿐이다. 다만 태양이 따갑게 내련 쪼인 해에 수확한 포도는 질이 양호한 것으로 제대로 평가받는다. 그리고 이 알리고떼는 흔치 않게 부르고뉴의 지방의 스파클링 와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부르고뉴의 크레망(Cremant de Bourgogne)"양조에 쓰이기도 한다.   또 달리 과실주인 "크렘 드 꺄시스(Creme de cassis)"에 흰 포도주를 섞어 만든 끼르(kir), 즉 포도주의 칵테일을 만드는 경우 어느 흰 포도주보다 부르고뉴의 알리고떼가 최상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알리고떼로 빚은 포도주의 라벨에는 생산지의 지명이 나타나지 않는다. 다만 원산지 대신 "부르고뉴 알리고떼"로 표지 한다.
그러나 부즈옹 마을에서 빚은 알리고떼의 포도주는 유일하게 AOC를 받고 있어 어느 면에서는 알리고떼 와인의 최상급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이 와인은 영(YOUNG)할 때 마시는 것이 좋다.   3년을 넘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참고로 부즈롱은 본(Beaune)의 남쪽에 있는 '꼬뜨 샬로네(Cote Chalonais)' 지역의 첫 머리부분에 자리잡고 있다. "륄리(Rully)"가 이웃에 있다. 알리고떼의 흰 포도주는 상큼하면서도 약간의 신맛이 배어 있어 부르고뉴의 또 다른 흰 와인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상쾌한 맛의 실바너

흰 포도주의 여러 스타일 가운데 가장 가벼운(light)와인은 들라하면 실바너의 포도 종으로 빚은 와인을 가리키게 된다.
그만큼 이 포도 종은 상쾌한 과일 향(fresh and aro-matic grape)의 맛과 신맛을 함께 동반하는 특질을 보인다.

  원산지는 오스트리아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 알자스 지방을 비롯해 중용 유럽과 남부 유럽 쪽에서 널리 분포되고 있다. 또한 라인강 유역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지에서도 이 포도 종은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독일의 경우, 이 실바너는 근래 급격하게 식재 면적이 줄어들고 있는 형편이다. 케르너(Kerner), 쇼이르브(Scheurebe), 바쿠스(Bacchus)등의 포도 종들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면서 실바너는 지난날 우세하던 영역을 내놓게 된 것이다. 

   이 포도 종은 다산(多産)에 속하며 일찍 수확하는 계열에 속한다. 때로는 독자적인 맛을 내는 와인을 빚을 수도 있으나 그리흔한 일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다른 포도 종과 블랜딩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모리오 무스카트(Morio-Muskat)와 좋은 파트너가 되고 있다.
  대체로 기온이 약간 찬 곳에서 빚은 와인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편이다. 알자스지방 이외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에델즈빅케르(Edelzwicker)의 원료도 이 포도종으로 빚고 있다. 실바너의 와인은 라인강 계열의흰포도주로서치며 민물생선과 함께 애용된다. 이 포도 종에 대한 이름도 독일에선느 질바너(Silvaner), 또는 프랑켄(Franken)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오늘날 남아공, 뉴질랜드, 호주, 그리고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매우 넓게 번져나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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