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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도 失明위험성

간접흡연도 失明위험성 질병과 건강 2008.06.12 16:22

간접흡연도 失明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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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황반변성 확률 비흡연자의 2배
직접흡연은 물론이고 간접흡연도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안질환인 노인성 황반변성(黃斑變性) 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황반변성이란 망막 중심부인 황반의 노화로 주변은 보이지만 가운데는 보이지 않는 질환으로 심하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존 예이츠 박사는 '안과학 저널(Journal of Ophthalmology)' 신년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40년 동안 하루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은 황반변성 위험이 3배, 흡연자와 최소한 5년 이상 함께 산 비흡연자는 2배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BBC인터넷판이 지난 20일 보도했다.

예이츠 박사는 황반변성 환자 435명과 이들의 배우자 가운데서 선발한 황반변성이 없는 2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러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다 끊은 지 20년 이상 지난 사람은 황반변성 위험이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은 사람의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흡연이 황반변성과 연관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예이츠 박사는 지적했다. 영국 왕립실명연구소의 아니타 라이트스톤 박사는 "이는 매우 중요한 연구결과"라고 평가하고 "폐쇄된 공공장소와 직장에 대해 전면 금연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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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노인실명 막는다

시금치, 노인실명 막는다 질병과 건강 2008.06.12 10:42

시금치, 노인실명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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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가 노인실명의 원인이 되는 노인성 황반변성(AMD)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맨체스터 대학 생명과학교수 이언 머리 박사는 시금치에 들어있는 색소물질인 루테인(황체)이 노인성 황반변성을 차단한다는 강력한 증거가 나타나고 있으며 곧 임상시험을 통해 이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26일 전했다.

그는 또 루테인은 시금치에 들어있는 또 다른 화학물질인 제아산틴과 함께 황반성 색소를 만든다고 밝히고 이것이 우리 눈의 망막에 있는 황반이 손상되지 않게 보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노인성 황반변성이란 시야 중에서 시력이 가장 높은 중심부 시력(central vision)을 책임 맡고 있는 망막 한복판의 작은 점인 황반이 노화되면서 주변은 보이지만 가운데는 보이지 않는 노인들의 대표적인 안질환으로 심하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영국의 노인성 황반변성 발생률은 75세 이상 남성의 12%, 여성의 29%로 나타나고 있다.

과학자들은 어떤 사람들에게 황반변성이 발생하는지 아직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나 이 병이 흡연과 비만, 영양부족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테인은 시금치 외에도 사탕옥수수, 케일, 브로콜리에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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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 ] 실명으로 발전될 수도

[ 백내장 ] 실명으로 발전될 수도 질병과 건강 2008.06.11 15:37

[ 백내장 ] 실명으로 발전될 수도


 
수정체 혼탁으로 사물흐려져 방치땐 실명, 어두운 곳에서 잘보이고 눈동자 흰색띄어

 
눈은 사진기의 구조나 원리와 거의 비슷한데 그 중에서 눈 속의 수정체는 사진기의 렌즈에 해당한다. 사진기의 렌즈가 더러워지면 사진의 선명도가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눈의 수정체에도 혼탁이 생기면 눈 속으로 빛이 잘 통과하지 못해 물체가 흐려지게 된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눈 속의 수정체에 혼탁이 오는 것을 흔히 백내장이라 한다.

중년이 되면 어느 날 갑자기 창 밖이 뿌옇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 전날 과음이나 과로를 하지 않았는데 눈이 침침하고 햇빛을 쬐면 아예 보이지 않기도 한다. 이런 증세가 있는 사람들은 눈에 뿌연 백태가 끼어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백내장이 진행중이거나 악화된 대표 증상이다. 이는 눈의 동공 뒤에 위치한 수정체에 백태가 끼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그대로 방치하면 실명까지 할 수 있다.

한 번 혼탁해진 수정체는 약물치료로 본래의 투명한 상태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초기 백내장을 제외하고는 약물치료보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수술로 백내장을 치료한다. 이 수술로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알맞은 도수의 인공 수정체를 제거한 자리에 삽입하여 시력을 회복시킨다.

일반적으로 백내장은 눈이 노화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60대 연령층에서는 60%, 70~80대는 80%이상이 백내장에 걸리는 노년병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30~40대의 젊은 나이에 수정체가 부옇게 혼탁해져 시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 백내장은 태어날 때 백내장을 갖고 태어나는 선천 백내장과 출생 후에 어떤 이유로 발생하는 후천 백내장으로 나눠볼 수 있다. 선천 백내장은 주로 유전자의 돌연변이나 다운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 혹은 임신 초기에 풍진, 톡소플라마증 등에 의한 산모의 감염 및 위험한 약제(탈리도마이드 등)의 투여가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 원인
백내장의 가장 큰 위험인자는 자외선 노출과 흡연, 눈의 외상이다. 실외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높은데, 그만큼 자외선에 노출되는 강도가 크기 때문이다. 한 조사에 의하면 정상인이 하루 평균 5시간 정도 실외생활을 하는데 반해 백내장 환자들은 평균 8시간 이상 자외선을 쪼인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또 이 조사 결과 정상인들은 눈을 다친 경험이 거의 없었으나, 백내장 환자들의 경우 안구 외상 경험자가 2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또한 백내장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위험인자이다. 담배를 피우면 주로 단백질로 이뤄진 수정체가 티오시아나이드란 물질에 의해 변성, 수정체의 혼탁을 초래한다.

■ 증상
눈이 벌겋게 충혈이 되거나 전혀 통증이 없으면서도 안개가 낀 것처럼 눈앞이 흐려진다. 초기에는 밝은 곳에서는 잘 안보이고, 오히려 어두운 곳에서는 잘 보일 수 있고, 돋보기를 벗고도 가까운 곳의 사물을 뚜렷이 볼 수 있어 눈이 좋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시력이 점차 악화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실명에까지 이른다. 이때 눈을 보면 동자가 까맣게 보이지 않고 흰색을 띤다. 대부분 한 쪽 눈에 먼저 나타나고 1~2년 뒤에 다른 한 쪽 눈에도 나타나지만 양쪽 눈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백내장에 의한 시력 장애는 대개 점진적으로 나타나나 혈당 조절이 잘 안되는 당뇨를 앓고 있거나 눈을 다쳐서 백내장이 생긴 경우 빨리 진행하기도 한다.

■ 예방법
미 볼티모어 연구소가 '면학지'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조사대상 인원 660명 가운데 혈액 내에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백내장에 걸릴 위험이 50%나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종전의 연구 조사에서도 백내장 위험 감소가 비타민 C와 E, 그리고 베타카로틴 및 식이요법, 영양분 보충 등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비타민 E는 수정체 중심 부위에 생기는 백내장의 예방에 효과가 있는 반면, 베타카로틴은 수정체 가장자리에 생기는 백내장을 막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 E는 땅콩류와 맥아, 해바라기 등에 풍부한 성분으로 평소 충분한 섭취를 통해 눈의 건강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 치료방법
    
일단 백내장이 생기면 약물로는 진행을 억제시킬 수 없기 때문에 수정체를 들어내는 혼탁수정체 제거 수술을 받는 것이 치료의 제1원칙이다. 과거에는 백내장이 완전히 성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술을 했으나 요즘에는 환자의 나이, 직업 등을 고려하며 환자가 일상생활을 하는데 백내장으로 인한 시력 저하로 어려움을 느낀다면 수술을 시행한다.

1 기존의 수술방법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과거에는 수술시 눈을 약 10㎜ 정도 절개하여 수정체 자체를 그대로 제거했기 때문에 수술시간이 오래 걸렸고, 수술후 염증의 위험도가 높아 3일에서 7일까지 입원하여 항생제를 투여해야 했다. 또한 시력 회복도 2달 후에나 최고의 시력이 나오는 등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다.

2 새로운 수술법
최근의 초음파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은 3㎜ 정도 눈을 미세 절개하여 수술을 시행하여 수술시 통증이 약하기 때문에, 점안마취로도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후 절대 안정이 필요없으며 수술 후 염증 빈도도 최소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입원이 필요없이 통원수술로 백내장을 깨끗이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환자의 경우 수정체 핵이 딱딱해서 초음파보다는 기존의 5~6㎜ 절개방식이 더 안전할 수도 있다.

3 백내장 초음파 수술
점안 마취를 통해 수술하며, 약 3㎜의 작은 절개창을 열고 수술하고 수술이 다 끝난 뒤에도 봉합을 하지않기 때문에 시력 회복이 아주 빠르고 수술 후 난시 유발 가능성도 극히 낮다.

이 절개창을 통해 백내장을 싸고있는 렌즈 앞 껍질을 동그랗게 오려낸 후, 1초에 약 4만번 움직이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단단한 백내장 덩어리를 조그만 덩어리로 쪼개면서 눈 밖으로 빼낸 후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한다.

4 인공수정체
인공수정체란 말 그대로 인공으로 만든 수정체로서, 백내장 수술시 원래의 수정체를 제거한 후 그 자리에 바로 끼워 넣게 됩니다. 인공 수정체는 특별한 합병증이 없는 한 그 수명은 반영구적이나 콘택트렌즈 사용시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없다.

인공수정체는 생체적으로 적합하여 원래의 수정체 역할을 하면서 영구히 그 자리에 있게 되며, 최근에는 접는 인공수정체, 자외선 차단 인공수정체 등이 개발되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렌즈를 삽입한다.

최근에는 수술 성공률이 100%에 가까울 정도로 발달해 있다. 수술 후 착용해야 했던 두꺼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대신 직접 혼탁 수정체를 제거한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넣는 백내장 치료법이 보편화되고 있다.

         
 
드물게 나타나는 부작용으로는 인공수정체가 제자리에서 이탈되는 경우가 있고 인공수정체로 인한 안내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심한 경우 인공수정체를 다시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백내장 수술을 받은 후에는 일정기간동안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 점안제 등 안약을 사용하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수술직후 얼마동안은 잠자리에 들 때 보호안대를 끼고 자야하며 더러운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것을 삼간다.

[ 도움말 : 분당차병원 안과 하성우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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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을 유발하는 안과 질환

실명을 유발하는 안과 질환 질병과 건강 2008.06.11 14:35

실명을 유발하는 안과 질환

 
‘노안 탓’ 돌리다간 소중한 시력 잃어요
초기 증상 못 느껴 늦게 발견… 수술해도 회복 어려워 정기검진 중요


평소 멀쩡하던 눈의 실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성 안과질환이 늘어나고 식생활의 서구화와 고지방식으로 인한 각종 성인병의 증가에 따른 합병증,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것이다. 실명을 유발하는 대표적 안과 질환은 당뇨병성 망막증, 녹내장, 황반변성이 꼽힌다. 문제는 이들 질환의 경우 초기에는 증상을 느낄 수 없어 대부분 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된다는 점이다. 빨리 발견하면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지만 이미 떨어진 시력은 되돌릴 수 없다.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은 우리 몸의 여러 중요 장기에 변화를 초래하는데, 눈도 예외가 아니어서 백내장, 당뇨병성 망막증, 신생 혈관성 녹내장 등을 유발한다. 그중 당뇨병성 망막증은 국내 성인 실명 원인 1위 질환이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눈의 뒤쪽 망막(카메라의 필름에 해당)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미세혈관들이 막혀서 발생한다. 눈앞에 먼지나 모기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다 점차 시력을 잃는 게 일반적. 주로 오랫동안 당뇨가 있었던 환자에서 많이 발생한다. 실제 15년 이상 당뇨를 가진 사람의 60%는 눈의 혈관에 손상이 있으며, 정상인에 비해 실명 가능성은 약 20배 정도 높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현재 레이저 치료(망막 광응고술)와 수술적 치료(유리체 절제술)가 있으나 당뇨망막증은 망막에 전반적인 손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치료가 성공적이어도 시력회복이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당뇨환자라면 6개월, 당뇨망막병증을 진단받은 환자는 2~4개월마다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라고 권유한다.

녹내장

녹내장은 40세 이상 성인의 2%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시신경에 손상을 주어 시력을 파괴하는 병이다. 시신경이 손상되는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흔한 게 눈의 압력(안압)이 높아지며, 그 압력에 시신경 세포가 죽어가는 경우다. 안압의 증가가 없이도 시신경 손상이 일어나는데 이를 ‘정상안압 녹내장’이라고 부른다. 이땐 주로 시신경 주변의 혈류 흐름에 이상이 생겨 나타난다.

녹내장은 역시 초기에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방치하기 쉬운데다 방치 결과 시신경이 손상돼버리면 약물이나 수술로도 회복시킬 방법이 없어 예방과 조기발견이 해결책이다. 40세 이상이거나 가족력, 심한 근시안,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의 위험 인자를 가진 사람은 1년마다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초점을 맞추기 어렵거나 △야간에 시력이 떨어지거나 △두통이 있거나 △빛을 보면 주위에 달무리가 생기는 증상이 자주 나타나면 녹내장을 의심해 봐야 한다.

황반변성

눈의 망막 한가운데 상의 초점이 맺히는 노란색 부분을 황반이라 한다. 이곳의 세포가 변성을 일으켜 이상조직이 생기거나 출혈이나 세포괴사 등으로 시력이 저하돼 결국 실명으로 이어지는 것이 곧 황반변성이다.

주로 50세를 넘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황반변성은 대부분 양쪽 눈에 모두 생기고, 남성보다 여성 유병률이 다소 높으며, 가족력도 종종 관찰된다. 일단 황반변성이 오면 시각이 뒤틀려 사물이 정상보다 크거나 작게 보이고, 직선이 곡선으로 보인다. 욕실의 타일이나 자동차, 건물 등의 윤곽선이 굽어보이는 게 한 예다.

이런 증상이 생겨 병원을 찾은 황반변성 환자 대부분은 이미 시신경이 많이 손상돼 돌이킬 수 없는 상태다. 달리 말해 증상이 상당히 진행되기 이전에 병의 발병을 알아차리기 힘들다는 것이다. 따라서 50세 이상 중·장년층은 적어도 1년에 한 차례 정도 안과를 방문, 검진을 받는 게 좋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진 게 없다. 기름진 서구식 식생활과 고도 근시, 자외선 노출, 흡연 등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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