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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식재료] 유기농, 제대로 알고 잘 먹는법

[유기농 식재료] 유기농, 제대로 알고 잘 먹는법 요리 맛집 정보 2008. 11. 2. 17:22

[유기농 식재료] 유기농, 제대로 알고 잘 먹는법

 
 

 

안전한 식재료는 깨끗한 환경 속에서 자라난다. 유기농 식품은 화학비료와 농약 없이 미생물 등 자연적인 재료를 써서 재배된 것으로 건강에도 좋고 친환경적이다. 친환경 농산물은 화학비료나 농약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소량 사용하는 것에 따라 유기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저농약 농산물 3가지로 구분된다. 가공하지 않고 생으로 먹는 채소나 과일은 유기농산물로 구입하는 게 좋고 비교적 안전한 식품인 버섯이나 껍질을 벗겨 먹는 채소는 무농약이나 저농약으로 구입한다.

유기농산물

전환기간(다년생 작물은 3년, 그 외 작물은 2년) 이상을 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합성농약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가급적 권장 시비량의 ⅓이내로 사용한 농산물.

저농약 농산물

화학비료는 권장 시비량의 ½이내로 사용하고 농약 살포횟수는 사용기준의 ½이하, 제초제는 사용하지 않으며 잔류농약은 식약청이 고시한 허용기준의 ½이하인 농산물.


생활협동조합에 가입하자


생활협동조합은 회원제로 운영되는 곳으로 3만원 정도의 조합보증금을 내고 이용한다. 조합보증금은 탈퇴하면 돌려준다.

한국생협연대
직영점인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자연드림 송파생협점’은 우리밀 베이커리, 유기농 식품 판매장, 정육점이 함께 들어서 있다.
문의 : 080-060-1114, www.icoop.or.kr

한살림
건강한 먹을거리를 위해 생명살림운동을 펼치고 있는 환경단체에서 운영하는 곳. 19개 조합에서 61개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야채, 과일, 생선, 육류, 곡류, 가공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 도시·농촌 직거래로 운영되기 때문에 백화점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문의 : 02-3498-3600, www.hansalim.or.kr

두레생협연합
먹을거리 나눔을 넘어 다양한 지역활동과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곳. 생활재 주문, 일일식품, 수산물, 일반 가공품, 곡류 이외에도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문의 : 02-3283-7290, www.dure.coop

여성민우회생협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와 식품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쏟는 한국여성민우회에서 안전한 밥상을 위해 생활공동체 운동의 일환으로 만들어 운영하는 곳으로 친환경 먹을거리를 판매한다.
문의 : 02-581-1675, www.minwoocoop.or.kr

에코생협
환경운동연합에서 운영하는 유기농 전문 판매 숍. 안전한 먹을거리 및 생활재 공급으로 생명보호와 소비생활 개선을 위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어 믿을 수 있다.
문의 : 02-733-7117, www.ecocoop.or.kr
 
지방까지 내려가 구매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잘 찾아보면 직접 재배한 야채와 과일, 수산물 등을 직거래로 판매하는 생산자들이 있다. ‘G마켓’이나 ‘옥션’ 등에도 직거래로 판매하는 생산자가 입점해 있는데 구입하기 전 상품평을 꼼꼼히 읽어보고 구입해야 한다.

선한농부마을
무농약, 친환경 농업을 통한 청정 농·특산물을 생산해 직거래로 판매한다. 김장 절임배추를 비롯해 괴산군 고랭지 과일류와 태양초 고추, 옥수수, 각종 나물과 야채, 장류, 곡식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문의 : 043-832-8993, www.im2u.co.kr

쌀농부
경남 거창의 산골마을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친환경 쌀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 농민들이 생산하는 저농약·친환경 농산물을 주로 취급한다. 쌀 이외에도 현미, 잡곡, 감자, 고구마, 야채, 과일 등을 판매한다.
문의 : 055-943-8690, www.ssalnongbu.com

바다로 인
가자미, 오징어, 꽁치, 홍새우, 대게 등 해산물을 판매하는 곳으로 어부가 직접 잡고 판매하기 때문에 싱싱한 해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문의 : 011-534-8560, www.badaro.in

퀸즈파크
신선한 유기농, 친환경 재료만을 엄선해 만드는 영국식 오가닉 레스토랑. 샐러드, 해물스테이크, 수프, 빵, 차 등이 주요 메뉴.
문의 : 02-542-4073

두지엠
현미밥과 연근 위에 튀김을 올린 영양 커리, 건강 샐러드, 생과일을 얹은 요구르트, 오가닉 커피 등을 맛볼 수 있다.
문의 : 02-541-6118

마켓오
신선한 식재료를 기본으로 직접 만든 소스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고단백, 저칼로리 퓨전 건강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유기낙농 인증목장인 ‘설목장’에서 만드는 유기농 요거트를 맛볼 수 있다.
문의 : 02-515-0105, www.themarketo.com

시천주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하는 순수 한식점. 경기 양평에서 나는 유기농 쌀, 손수 담근 된장, 유정란과 유기농 밀가루 등을 음식 재료로 사용한다. 강원도에서 직접 담근 머루주와 지리산 악양산의 막걸리는 시천주만의 별미.
문의 : 02-732-0276

매키스
농약과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스코틀랜드의 까다로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아이스크림과 유기농 커피를 선보이는 곳.
문의 : 02-512-2414, www.mackies.co.kr


유기농식품 판매처


유기농 식품 수요가 늘고 있어 유기농 식재료 구입처도 갈수록 늘고 있는 상황. 비싼 만큼 필요할 때 조금씩만 사 먹어도 충분하며 농산물 값이 오를 때는 유기농 전문 숍에서 친환경 야채를 사먹는 게 더 저렴할 때도 있다. 올가 풀무원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식품 전문 매장.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 자체 제작 상품과 유기농 채소, 과일은 물론 곡류, 육류, 생선, 양념류 등의 다양한 식품류가 갖춰져 있다. 매장 내에 친환경 베이커리와 즉석 요리점이 있으며 건강 상담 서비스도 실시한다.
문의 : 080-596-0086, www.orga.co.kr

초록마을
전국에 2백여개 매장이 있는 유통 브랜드로 국내산 농산물만 취급하며 친환경 유기농 신선식품 및 가공식품, 환경생활용품, 주류 등의 상품을 판매한다.
문의 : 080-023-0023, www.hanifood.co.kr

무공이네
무농약 재배 인증 쌀을 비롯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는 과일, 채소, 잡곡 및 가공품을 취급하는 유기농 전문 쇼핑몰. 가공제품도 친환경 농산물을 주원료로 한 제품을 공급한다.
문의 : 02-441-8266, www.mugonghae.com

새농
온라인으로 유기농 식재료를 판매하는 곳. 유사한 식품은 가능한 한 대표적인 상품 한 가지만을 엄선하여 판매하고 질 좋은 과일, 채소, 곡식류, 수산물, 양념류, 환경 상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문의 : 02-3401-4930, www.62nong.com

해가온
쌀, 잡곡, 친환경 채소, 과일, 김치, 이유식, 간식거리, 음료 등 한국 유기농협회와 미국, 영국, 독일 등의 국가에서 인증받은 믿을 수 있는 식품을 판매한다.
문의 : 02-2088-8084, www.hega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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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 한국인 식단속에 살아있는 건강식품 8가지

[음식과 건강] 한국인 식단속에 살아있는 건강식품 8가지 질병과 건강 2008. 10. 26. 15:57

[음식과 건강] 한국인 식단속에 살아있는 건강식품 8가지

 


  
 

붉은 사과 - 유방암 예방


사과에는 섬유질, 칼륨, 비타민C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고 폴리페놀성분은 성인병을 예방한다. 또 붉은 색 껍질 속에 든 캠페롤과 케르세틴성분은 유방암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단백질 성분을 차단해 암이더 자라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폐를 보호하는 물질도 들어 있어흡연자에게는 필수적인 음식이라는 사실이 최근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발표됐다. 섬유질이 풍부해 여성들의 단골 고민인 변비를 해소하는 데에도탁월한 효과를 낸다.

 

호흡기 면역을 키워주는 고추



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비만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연세대 생화학과 권영근 교수는 고추에 다량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새로운 혈관 생성을 억제해 암을 예방하고 전이를 억제한다고 말했다. 고추에 함유된 또 다른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호흡기 계통의 감염 저항력을높이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의 회복을 빠르게 한다. 비타민C 함량도 귤보다 2~3배나 높다. 특히 여름철에 된장에 찍어 먹는 풋고추는 그야말로영양의 집합소이다.

 

나쁜 지방질을 깨끗하게 하는 수박씨



수박에는 소변을 잘 볼 수 있도록 돕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많이 함유돼 있다. 그래서 신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들에게 적격이다. 암 발생을 억제하며 동맥 속에 이물질이 쌓이는 것도 방지한다. 또 수박씨는 콜레스테롤이나 나쁜 지방질을 깨끗하게 해주는 작용을하므로 뱉지 말고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된다. 수박의 빨간색을 내는 라이코펜 색소는 체내의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암작용을 한다. 수박 속의라이코펜 함량은 토마토나 적포도주보다 3~6배나 많다.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고등어



고등어에는 단백질, 지방, 칼슘, 인, 나트륨, 칼륨, 비타민AㆍBㆍD 등의영양소가 풍부하다. 또 생선에만 들어있는 특수 영양소인 EPA와 DHA가 많이 함유돼 있다. 이 두 지방산은 콜레스테롤 대사를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혈액순환과 함께 심장과 혈관의 근육수축을 조절하고 우리 몸이 정상적인혈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DHA는 뇌의 발달과 활동을 촉진시켜 기억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따라서 뇌 기능이 떨어지는 노년기에 중요하다. EPA와 DHA는 모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크게 줄여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생활습관병과 뇌의 활동을활발하게 함으로써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 등을 예방하는데 좋다. 

 

치매 예방하는 달걀 노른자



달걀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완벽한 단백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달걀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흰 자위만 먹으면 오히려 콜레스테롤 흡수가 감소된다. 노른자는 치매예방과 더불어 어린이 두뇌 발달에 꼭 필요한 레시틴 성분이 들어 있다.따라서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환자를 제외하고는 하루에 한 개 정도 먹으면좋다. 눈병을 예방하는 성분도 들어있다. 흔히 소화가 안 된다는 이유로삶은 달걀 먹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있지만 달걀은 어떻게 요리하든 거의소화가 되는 식품이다.

 

항암 효과가 큰 카레



카레는 향신료에 들어 있는 자극 성분, 특히 매운 맛 성분에 의해 식욕을크게 증진시킨다. 카레 가루는 커민, 터메릭, 코리앤더 등 10가지가 넘는강한 향신료로 구성돼 있다. 이 성분은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항산화와항암 효과가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카레 향료에 함유된 물질이 몸 속 종양이 자라도록 돕는단백질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레 원료인 인도산 생강과 식물 강황의 색소성분인 쿠르쿠민의 작용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물질은 상처 치료를 돕고 알츠하이머병과 다발성 경화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노화와 비만 예방하는 현미



쌀겨층과 씨눈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식물성기름과 리놀레산, 비타민이 풍부하다. 또 현미밥은 꼭꼭 씹어서 오래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저절로 소식(小食)을 하게 돼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백미는 도정하는 과정에서 씨눈이 떨어져 나가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이 5%에 불과하다. 반면 현미의 경우 씨눈과 쌀겨가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 B1과 B2, 단백질, 지방, 무기질, 식물성 섬유 등 거의 모든 영양소를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각기병 예방에 좋은 비타민B1은 대사작용에 관여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 현미의 쌀겨층에 들어있는 식물성 섬유는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해소한다.

 

심장병을 막아주는 땅콩



땅콩에는 인슐린을 안정시키고 심장병을 막아주는 성분이 있다. 섬유질이함유돼 혈압 조절작용도 한다. 땅콩, 호두, 잣 등 견과류에 든 리놀렌산등의 고도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벽에 붙여 죽상(粥狀)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춘다. 연시 견과류에 든 엘라직산은 암의 진행을 방해한다. 일주일에 2~4회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으며 땅콩알로는 25알 정도가 적당하다. 그러나 땅콩에 곰팡이가 슬게 되면 간암을 유발하는 아프라톡신 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에 절대 먹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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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여름철 식중독 요주의 음식

[식중독] 여름철 식중독 요주의 음식 질병과 건강 2008. 10. 26. 15:47

[식중독] 여름철 식중독 요주의 음식




 
 

상온 방치한 매운탕 재료, 끓여도 독소 남아
젓가락으로 날고기 집으면 안 돼…
손으로 찢는 닭살 냉채 조심 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발표한 '2007년 식중독 세부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식중독 원인 추정 식품'은 회나 굴 등 어패류가 약 43%로 가장 높았다. 2위는 돼지고기나 닭고기 등 육류로 약 13%, 3위는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으로 약 9%, 4위는 나물이나 샐러드 등 야채류로 약 6%, 5위는 계란으로 약 1% 순이었다. 물로 인한 식중독은 분석에서 제외했다.

1위|어패류

어패류 중에서도 광어, 우럭 등 회로 인한 식중독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회는 생선 등 식 재료 자체의 문제보다 조리 방법이 주로 문제가 됐다. 부경대 식품공학과 조영제 교수는 "살아있는 생선의 살 속에는 균이 하나도 없다"며 "생선 껍질이나 아가미에 붙어 있는 '비브리오균'이 조리기구를 통해 오염되는데, 특히 무허가 업소나 포장마차 등에서 비위생적으로 조리할 때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생선 머리와 내장 등도 문제가 됐다. 회를 먹은 후 생선 머리와 내장 등을 상온에 방치해 뒀다 매운탕을 끓여 먹는 일이 많은데, 이 때 늘어나는 '포도상구균'은 독소를 생성한다. 이렇게 생긴 독소는 100℃ 이상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고 식중독을 일으키게 된다.

패류 중에서는 굴이 가장 위험했다. 굴 내장 속에 있는 '노로바이러스균'은 85℃에서 1분 이상 조리해야 한다. 내장으로 만든 젓갈도 냉장에 유의해야 하고 조금씩 덜어 한번에 모두 먹어야 한다.


2위|육류

식중독을 일으킨 육류로는 돼지고기가 38%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닭고기(약 29%)였다. 쇠고기는 약 14%로 가장 적었으며, 그나마 육회(肉膾) 등 제대로 익히지 않고 먹을 때 주로 문제가 됐다. 서울의과학연구소 식품안전연구센터 문성양 팀장은 "돼지는 사료도 다양하고 사육환경도 지저분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닭은 많은 수의 닭을 동시에 도살 처리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돼지고기는 특히 상가나 잔치 집에서 흔히 내 놓는 수육이 문제가 된 경우가 많았다. 또 손을 사용해 고기를 뜯거나 찢어야 하는 족발, 닭 가슴살 샐러드, 닭살 냉채도 식중독을 비교적 많이 일으켰다. 그 밖에 날 고기를 자른 칼로 김치를 썰거나, 먹는 젓가락으로 날 삼겹살을 불 판에 올리는 등 날 고기를 다른 음식이나 식기와 구분하지 않아 생긴 식중독도 있었다.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윤기선 교수는 "육류, 생선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은 미생물이 가장 좋아하는 영양소이므로 냉장 보관 기간을 1~2일 이내로 한정해야 한다"며 "특히 차게 먹는 돼지고기 수육처럼 가열했다 식히는 과정의 온도 변화가 많은 음식이 식중독을 잘 일으키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3위|김밥 등 복합조리식품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복합조리식품은 김밥이다. 김밥은 식중독을 일으킬 조건들을 두루 갖춘 음식이다. 첫째, 단무지, 시금치, 계란 등 여러 가지 재료가 사용되므로 어느 한 재료만 문제가 있어도 식중독을 일으키기 쉽다. 둘째, 식 재료 자체에는 문제가 없더라도 김밥을 마는 과정에서 사람 손을 통해 식중독 균이 옮겨가는 경우가 많다. 셋째, 김밥을 만든 후 바로 먹기보다 다른 곳으로 보내져 수 시간 뒤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사이?균이 증식하기 쉽다. 넷째, 시금치 등 재료 자체가 본래부터 잘 상하는 식품이다.

CJ프레시웨이 위생안전팀 성현구 팀장은 "김밥을 만들더라도 손이 많이 가는 시금치 보다 오이를, 단백질 식품인 계란보다는 당근 등을 넣어 만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 밖에 도시락이나 잡채도 비교적 식중독을 잘 일으키는 복합조리식품이다.


4위|나물·샐러드 등 야채류

나물은 식 재료 자체보다 조리방법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손으로 무쳐서 장만하기 때문에 손에 있는 '황색포도상구균' 오염이 일어나기 쉬운 것. 또 가열한 후 바로 먹기보다는 상온에서 식힌 후 나물을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윤기선 교수는 "가열을 해서 조직이 약해지면 미생물들이 더 쉽게 침입해서 더 잘 영양소로 이용한다"며 "나물은 먹을 만큼만 만들어 한번에 모두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또 고춧가루 등을 통해 식중독 균에 오염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조미료 보관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샐러드는 세척돼 포장된 것이라도 생산·유통과정에서 미생물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먹기 전 다시 한 번 씻는 것이 좋다. 샐러드를 살 때는 냉장온도가 10℃이하인 곳에서 관리된 것을 구입해야 한다.


5위|계란

계란은 미생물이 좋아하는 단백질, 수분이 있어 식중독 오염률이 높은 대표적 식품 중 하나다. 특히 날 계란이나 계란 반숙이 취약하다. 1997년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발표에 다르면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의 약 80%가 날 계란이나 완전히 익히지 않은 반숙계란을 섭취함으로써 발생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계란 껍질에 많은 '살모넬라균'. 따라서 계란 표면을 물로 씻거나 1회용 주방 타올 등으로 닦은 뒤 깨는 것이 좋다. 또 계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조리를 시작해야 한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껍질 표면을 저온 살균 처리한 계란도 시판되고 있다. 한편 구입 시 냉장고에 보관돼 있는 것이 좋으나 백화점 외에서는 구입하기 어려우므로 구입 즉시 냉장고에 보관하고 2주 내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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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음식 보관 얼마나 가능할까?

여름철 음식 보관 얼마나 가능할까? 요리 맛집 정보 2008. 10. 14. 10:00

여름철 음식 보관 얼마나 가능할까?

 

 

식중독 걱정 없는 여름 식재료 보관법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6월. 기온은 물론 습도까지 올라가 그날 만든 음식이라도 하루 만에 상하기 십상이다. 좀더 손이 가더라도 식재료를 안전하고 신선하게 보관하는 노하우를 익혀둘 필요가 있다. 평균 저장 기간을 숙지한다면 식재료 보관이 한결 수월해질 듯. 먹다 남은 음식부터 채소와 과일, 어패류까지 식품별 간단한 포장방법 및 저장 기간 리스트를 정리해봤다.

 
덩어리 고기
보관 장소 냉동실
일반 포장 6개월
             덩어리 고기에 올리브유를 바른 후 랩으로 싸서 보관한다.

진공 포장 2~3년
             고기에 있는 물기를 흡수하도록 진공팩 안에 종이타월을 접어 넣은 후
             고기를 넣어 포장한다.

생선
보관 장소 냉동실
일반 포장 6개월
             옅은 소금물에 생선을 3시간 정도 담근 후 식촛물에 담갔다가 비닐팩에
             담아 보관한다.

진공 포장 2년
             1~2시간 냉동실에 생선을 살짝 얼린 다음 고기와 같은 방법으로
             종이타월을 깔고 포장한다.

과일
보관 장소 냉장실
일반 포장 3~6일
             냉장고에 오랫동안 보관하면 물컹해진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사지 않는 것이 좋고 남았을 때는 랩으로 싸거나 비닐봉지에 담아
             야채칸에 넣어둔다.

진공 포장 2주
             1~2시간 정도 과일을 살짝 얼린 후 팩에 넣어 진공 포장한다.

쌀, 밀가루, 설탕
보관 장소 실온
일반 포장 6개월
            밀폐력이 강한 유리병이나 햇볕이 투과하지 않는 누런 종이팩에
            넣어 보관한다. 

진공 포장 1~2년
             쌀, 밀가루, 설탕 등의 식재료는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곳에
             두면 벌레가 생기기 쉽다. 식품을 뜯자마자 바로 밀폐된 포장팩에
             담아 진공 포장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1~2년은 문제없다.

채소
보관 장소 냉장실
일반 포장 3~6일
             잎이 눌리지 않도록 신문지로 가볍게 돌돌 말아 싼 뒤 분무기로
             축축하게 물을 뿌려 비닐팩에 담는다. 

진공 포장 2주
             뜨거운 물에 채소를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종이타월로 물기를 빼고
             진공 포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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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포장식품은 전자렌지에 돌리면 안되나요?

랩 포장식품은 전자렌지에 돌리면 안되나요? 요리 맛집 정보 2008. 10. 14. 09:01

랩 포장식품은 전자렌지에 돌리면 안되나요?
 

 


  
 
 식품 포장용 랩은 그 편리성으로 인하여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배달 음식점, 대형 할인마트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환경호르몬 등과 관련된 논란이 자주 보도되어 랩 자체의 안전성 및 전자렌지 조리시 유해물질 발생 가능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식품 포장용 랩에 대해 소비자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하여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Q. 랩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왔다던데요?

최근에 식품 포장용 랩에서 환경호르몬(공식적인 명칭은 “내분비계 장애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언론보도로 많은 우려와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사용되고 있는 수십만 화학물질 중 어떤 물질이 정말 내분비계 장애물질인지 과학적으로 입증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과 연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세계 각국에서는 가능성있는 물질의 목록을 만들고 이에 대한 연구를 우선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 결과에 따라 어떤 물질은 목록에서 삭제되기도 하고, 새로운 물질이 목록에 추가되어 연구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식품 포장재가 내분비계 장애물질과 관련하여 자주 논란이 되는 것은 제조시 사용되는 원료가 이러한 내분비계 장애물질 목록에 들어 있기 때문이지만, 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식품 포장중 내분비계 장애물질에 대한 공인된 기준규격이나 시험방법을 정하지는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다른 포장재와 마찬가지로 식품 포장용 랩도 재질별로 기준규격이 설정되어 있고 이에 적합하도록 관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에 표시되어 있는 사용상 주의사항을 준수하여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랩을 전자렌지에 돌리면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나요?

전자렌지는 물처럼 극성이 있는 물질을 전기적으로 반복 자극함으로써 열을 발생시키는 원리로 작동됩니다. 전자렌지의 이러한 과정만으로는 물질이 분해되거나 새로운 물질이 생성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조건에서 단순히 전자렌지에 돌린다고 어떤 물질이 환경호르몬과 같은 다른 물질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랩은 그 재질의 특성상 유리나 도자기에 비하여 열에 견딜 수 있는 한계가 낮으므로 지나치게 오래 전자렌지에 돌리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Q. 그렇다면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랩을 만드는 주원료는 합성수지입니다. 합성수지 재질 자체는 분자량이 큰 고체 상태로 결합되어 있어 식품으로 스며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랩을 만들 때에는 딱딱한 성질의 합성수지를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별도의 첨가제가 사용될 수 있으며, 이러한 첨가제는 경우에 따라 식품으로 스며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랩에 사용되는 첨가제 대부분은 휘발성이 없어 직접 닿지 않은 식품으로는 스며들 수 없습니다. 또한 물에는 녹지 않고 기름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온도가 높을수록 잘 우러납니다. 따라서 랩을 사용할 때에는 높은 온도에서 기름기 많은 식품에 직접 접촉하여 사용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이러한 문제 때문에 랩 제조자들이 제품에 사용상 주의사항을 반드시 표시하도록 규정하여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첨가제들 중 미량이라도 식품으로 스며들어 위해하다고 판단되는 물질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검토하여 해당 물질의 사용금지 등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1989년에는 랩에 첨가제로 사용될 수 있는 DOP라는 물질이 위해하다고 판단하고 사용을 금지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그림1]과 같은 표시사항을 확인하고 “사용상 주의사항”을 준수한다면 좀 더 안전하게 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사용상 주의사항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는 것을 말하나요?

랩에 표시되어 있는 “지방 성분이 많은 식품에는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사용할 것”이란 사용상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하면 지켜질 수 있습니다.

1. 고기국물, 갈비 등 기름기 많은 음식은 랩이 직접 닿지 않도록 오목한 그릇에 넣어 포장할 것

2. 어느 정도 지방 성분을 함유한 육류를 랩으로 싸서 장기간 보관하려면 가능한 저온에서 보관할 것

3. 과일, 채소 등 지방성분이 적은 식품들은 랩을 직접 싸서 보관하여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

4. 랩으로 싸서 냉동된 육류의 경우 랩을 벗겨서 해동 및 조리하도록 하고, 랩이 잘 벗겨지지 않는다면 전자렌지에 살짝만 해동하여 랩을 벗기고 조리할 것

5. 음식을 랩으로 씌워 전자렌지에서 조리할 때에는 랩이 식품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틈을 줄 것

6. 전자렌지에서 조리한 온도가 높은 식품은 식기 전에 즉시 랩을 벗겨서 음식이 식으면서 랩이 식품에 다시 접촉되지 않도록 할 것


Q. 배달음식은 이미 랩으로 포장되어 오는데요?

그렇습니다. 중국집 등에서 배달되는 음식은 위와 같은 사용상 주의사항 준수 여부와 상관없이 랩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배달음식 뿐만 아니라 대형 할인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많은 식품들도 이미 랩으로 포장되어 판매됩니다. 이와 같이 사용되는 랩은 앞서 말씀드린 사용상 주의사항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이 우려해 왔습니다.

이에 식약청에서는 제조업체에 랩 제조시 사용하는 첨가제를 식품첨가물 등 안전한 물질로 바꾸도록 권고하였고, 국내 모든 제조업체들은 2005년 1월부터 생산되는 랩에 내분비계 장애물질은 물론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의심되는 물질 또한 사용하지 않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또한 식약청에서는 업소에서도 사용상 주의사항을 지키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홍보하고 있습니다.



☞ 랩에 대해 좀 더 알아봅시다.....

◎ 가정용 vs 업소용

식품 포장에 사용되는 랩은 재질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폴리에틸렌”이고 다른 하나는 “염화비닐수지”이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랩[그림3]은 흔히 ‘가정용’이라고 불리며 대부분 “폴리에틸렌(PE, LDPE)”이라는 합성수지로 만들어진다. 반면, 대형 할인매장, 배달 음식점 등에서 사용되는 랩[그림4]은 흔히 ‘업소용’이라고 불리며 대부분 “염화비닐수지(PVC)”로 만들어 진다.


◎ 폴리에틸렌(PE) vs 염화비닐수지(PVC)

두 가지 모두 합성수지의 일종이다. 합성수지는 원료를 화학적으로 결합시켜 긴 사슬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수십만 이상의 분자량을 가진다. “염화비닐수지”를 랩처럼 유연하게 만들려면 가소제라는 첨가제를 15-30% 정도 사용해야 하지만,“폴리에틸렌”은 재질 자체가 유연하여 가소제가 사용되지 않는다.

◎ 염화비닐수지(PVC)에 사용되는 가소제

염화비닐수지제 식품포장용 랩에는 가소제로서 DEHA가 사용되고 있다. 최근 언론보도에서 업소용 랩에서 검출되었다는 환경호르몬은 바로 이 DEHA를 말한다. DEHA는 미국 EPA의 내분비계 장애물질 목록에 있으나 단지 의심되는 물질일 뿐 결론이 내려진 바는 없으며, 미국 및 유럽에서도 식품 포장재에 첨가제로서 사용이 허용되어 있다.

다만 우리나라의 독특한 음식 배달문화 및 이에 따른 소비자의 우려를 감안하여 식약청에서는 국내 제조업체에 권고하여 2005년 1월부터 자율적으로 DEHA를 사용하지 않고 대체 물질로서 식품첨가물이나 보다 안전한 물질을 사용하도록 합의를 도출한 바 있다.

참고로 1989년에 사용이 금지된 DOP와 마찬가지로 DEHA도 2005년 상반기에 사용 금지될 예정이므로 수입품에서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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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위한 연령별 식생활 지침

성장을 위한 연령별 식생활 지침 아이키우기 2008. 9. 25. 16:10

성장을 위한 연령별 식생활 지침





초등학교 어린이의 경우

(1) 한창 성장하는 시기이므로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공급하도록 한다.

(2) 단백질이 함유된 식품을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특히, 단백질은 양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 좋은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필수아미노산은 신체조직을 형성하여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것이므로 이를 함유한 식품을 매일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비타민, 미네랄에도 중점을 두어 섭취하도록 한다.

만 6세 이전의 충분한 비타민 섭취가 두뇌 발달에 결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그러므로 두뇌발달에 필요한 단백질, 비타민(특히 비타민 B6)은 단백질의 역할을 도와주는 영양소이므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뼈와 이를 구성하는 칼슘과 철은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로서 매일 섭취해야 한다.

(5) 하루에 필요한 총 에너지의 10 15% 정도는 간식을 통해서 섭취하 도록 한다.

어린이는 소화기가 아직 다 발달하지 않았으므로 1일 3회의 식사가 무리이므로 3회 중 1회는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적당한 섬유질의 섭취도 필요하다.

어린아이의 경우 우유나 스프만 계속 먹으면 변비가 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야채나 과일의 섬유 조직. 소화 흡수 할 수는 없지만 배변을 좋게 한다는 의미에서 도움이 됩니다.

권장하는 식품

필수 아미노산 함유식품 ; 고기, 생선, 계란, 우유 등의 동물성 단백질, 두부, 콩 등의 식물성 단백질
비타민 A, B, C, 미네랄 함유식품 ; 참치, 마가린, 치즈, 시금치 등 녹황색채소, 사과, 귤, 양배추, 육류, 현미
칼슘 함유식품 ; 멸치, 우유, 해조류
비타민 B6 함유식품 ; 현미, 육류, 우유, 계란, 콩, 과일, 일반 곡류 등 식물성 식품, 참치, 송어, 청어, 연어 등 어류, 빵, 옥수수, 햄, 땅콩, 호두 등 견과류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식품류; 육류(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우유 및 유제품,난류(계란), 어패류(명태, 멸치, 참치, 물오징어, 고등어, 꽁치)

중/고등 학생의 경우

(1) 각 영양소의 충분한 공급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신체적으로 신장을 비롯한 모든 부분이 급격히 성장할 무렵인 이 기간 동안 성인 키의 15%, 체중의 50%, 골격 무기질 전체 함량의 40%가 성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충분한 에너지와 단백질의 공급이 필요하며, 뼈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칼슘 섭취량도 증가시켜야 하며, 성장에 따른 적혈구 수 증가로 남녀 모두 충분한 철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2) 고 단백, 고 칼로리식이 필요합니다.

급격한 성장과 발육이 일어나는 이 시기에는 성장과 발육을 촉진하는 주성분인 단백질, 특히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해야 많은 성장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3) 충분한 양의 철분과 엽산을 섭취해야 합니다.

철분의 경우 청소년기의 신장과 체중의 급속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요구량이 증가할 뿐 아니라 여자의 경우 월경으로 인한 철 손실 양이 많아 철분의 권장량이 높아집니다(18㎎).
한창 성장하는 성장기에는 엽산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엽산은 아미노산과 핵산의 합성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영양소이므로 세포 분열과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이러한 엽산이 부족한 경우 빈혈을 일으키고 혈구에 이상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4) 무리한 방법의 다이어트는 성장을 저해하는 원인이 됩니다.

이 시기에는 키 성장과 더불어 몸무게도 급증하게 되는 시기인데, 이러한 청소년기에 심리적으로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원해서 과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는 성장기에 나쁜 영향을 미쳐 성장을 둔화 시킬 뿐 아니라 심한 경우 음식 자체를 거부하는 거식증에 걸릴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5) 갑상선 호르몬의 기능을 높이는데 필요한 요오드 함유식품(미역 등의 해조류)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성장호르몬과 관련이 있는 비타민 B2, C, D, 칼슘 등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7) 성 호르몬과 관련이 있는 비타민 B1, E, F 등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8)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은 키가 잘 자라지 않으므로, 비타민 B1, C, 칼슘 등을 특히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권장하는 식품

필수 아미노산 다량 함유식품 ; 콩, 두부, 땅콩, 강낭콩, 소고기, 치즈 등
비타민 B1 함유식품 ; 육류, 현미 등
비타민 B2 함유식품 ; 우유, 치즈, 계란, 현미, 푸른 잎 채소, 육류 등
비타민 E 함유식품 ; 식물성기름, 양배추, 감자, 채소, 견과류, 현미, 토마토, 감귤류 등
비타민 C 함유식품 ; 풋고추, 고춧잎, 피망, 시금치 등의 야채와 키위, 오렌지, 딸기, 토마토 등
철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 ; 소고기, 쇠간, 검정콩, 두부, 들깨, 보리, 쑥,, 시금치, 다시마 등
엽산을 많이 함유한 식품 ; 간, 엽채류, 두류, 이스트, 과일류, 시금치, , 소고기 간, 상치, 땅콩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식품류; 육류(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우유 및 유제품,난류(계란), 어패류(명태, 멸치, 참치, 물오징어, 고등어, 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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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적 '활성산소'를 잡아라!

노화의 적 '활성산소'를 잡아라! 질병과 건강 2008. 9. 24. 17:27

노화의 적 '활성산소'를 잡아라!





못이 녹슬고, 사과가 갈변하듯 피부 역시 공기 중에 노출되어 늙고 손상된다. 피부를 즉각적 또는 장기적으로 손상시키는 활성산소, 그 정체와 대처법에 관한 모든 것.

   [ 부추는 활성산소 제거에 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
 

산소 같은 여자?

우리를 위협하는 ‘산소’의 두 얼굴
몸에 활력을 주고 머리를 맑게 하는 산소. 산소는 혈관을 따라 몸 구석구석 퍼지면서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우리 몸에 들어온 이후 혈관을 따라 운반되는 과정, 음식물 소화 등 체내 대사 과정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변하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를 공격하는 또 다른 산소의 얼굴, ‘활성산소’다.
쉽게 말해, 좋은 산소와 나쁜 산소가 있다는 말. 나쁜 산소인 불안정한 상태의 ‘활성산소’는 스스로 안정성을 회복하고자 정상적인 세포막과 세포를 손상하고, 이렇게 손상된 세포가 다시 건강한 세포를 공격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손상 작용으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한다.
활성산소가 생기지 않도록 막을 순 없다. 활성산소는 정상적인 인체 대사 과정에서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물질이기 때문에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의 2~5% 정도는 활성산소로 바뀐다. 활성산소가 위험한 이유는 무엇보다 즉각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우리 몸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활성산소가 몸속에서 강력하게 산화작용을 하면 세포와 단백질, DNA가 손상되어 세포 구조나 기능 신호 전달 체계에 이상이 발생한다. 또한 체내 유전자에 상처를 내고 지방분을 산화해 콜레스테롤을 만들며 암·당뇨·심장질환·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피부가 녹스는 도미노 현상을 막는 방법
몸속에서 발생한 활성산소는 피부에도 영향을 미친다. 활성산소가 세포막을 공격하면 리포푸신이라는 대사성 쓰레기 물질을 생성하는데, 이것이 정상적인 세포 재생 능력을 방해하고 건강한 세포를 파괴한다. 활성산소로 인한 연쇄적인 세포 손상은 피부 속 콜라겐을 파괴해 피부를 늙게 하고, 기미와 잡티, 주근깨 등을 만든다.
뷰티 기사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항산화’란 바로 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과정을 말한다. 우리 몸은 활성산소를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동시에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꾸는 항산화 효소도 함께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공해와 스트레스에 싸여 생활하는 현대인들이 자체적인 항산화 효소만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산화 효소가 풍부한 음식과 화장품 등을 통해 우리 몸에 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다.

 

※ Check List 나의 활성산소 지수는?

□ 도시에 살고 있다.
□ 청량음료, 튀긴 음식, 카페인 음료 등을 좋아한다.
□ 패스트푸드를 일주일에 2회 이상 섭취한다.
□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지 않거나 격렬한 운동을 즐긴다.
□ 비타민제를 규칙적으로 먹지 않는다.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피로를 자주 느낀다.
□ 과식을 자주 한다.
□ 손톱이 잘 부러지고 갈라진다.
□ 생리통이 심하다.

 

 

solution 1. 피부 노화의 주범, 자외선 차단
파장이 긴 자외선 A가 피부층으로 침투하면 피부를 검게 만들고 탄력섬유에 손상을 주어 피부가 늙는 원인이 된다. 또 자외선은 피부 조직에 활성산소 생성을 촉진하므로 1년 내내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쓴다.

solution 2. 차(茶)를 규칙적으로 마신다
녹차·홍차 등 차를 규칙적으로 마시면 노화 속도가 늦춰진다는 연구 사례가 많다. 차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막아내는 효과가 있다. 성분의 효과를 최대한 보려면 찻잎이나 티백을 뜨거운 물에 3분 이상 담갔다 마신다.

solution 3. 최고의 항산화제, 야채와 과일
비타민 C와 E,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이 풍부하게 든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 체내 활성산소의 양을 줄인다. 키위·양배추·오렌지·브로콜리 등의 녹황색 채소와 과일에 비타민 C가, 아몬드·해바라기씨 등의 견과류에 비타민 E가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망고·당근·토마토·고추 등에, 셀레늄은 굴·참치 등 각종 해산물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solution 4.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혈관 내에 노폐물이 쉽게 쌓이고 혈액순환이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에 빠진다. 혈액순환 장애는 활성산소의 양을 늘리는 주범이기도 하다. 몸을 꾸준히 움직이고 또 충분히 쉬는 것이 혈액순환을 돕는 지름길. 평소 스트레칭을 수시로 하고, 화장품을 바를 때 마사지를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solution 5. 유해물질 흡수를 최소화한다
담배 연기, 공해, 먼지,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등이 활성산소를 유발하는 유해물질이다. 먹을거리를 고를 때도 가능하면 식품첨가물이나 잔류 농약이 적은 유기농 제품을 선택한다. 일회용품 사용도 자제하는 것이 좋고, 실내는 공기청정기나 가습기 등으로 맑은 공기를 유지한다.

solution 6. 스트레스를 피한다
‘활성산소는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있을 만큼 활성산소는 대부분 현대인의 무절제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성된다. 특히 몸속 활성산소를 만드는 주요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다. 자주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당한 취미 생활을 즐기는 등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활성산소를 방어하자.

 

 

[ 출처 : 우먼센스  www.ibestbab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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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예뻐지는 뷰티 식단

먹으면 예뻐지는 뷰티 식단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 9. 23. 10:10

먹으면 예뻐지는 뷰티 식단 
 




도라지 양배추 

도라지 뿌리는 염증이 잘 생기는 체질을 개선해주고, 혈액 속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찬물에 잠깐 우려 떫은맛을 없앤 후 무쳐서 먹으면 여드름의 붉은기가 가라앉는다. 소염 작용을 하는 유황 성분이 함유된 양배추도 자주 먹을 것.
NG food   맵고 짠 음식


참외 보리

찬 성질이 있는 참외는 조금만 움직여도 몸에 열이 오르고 피부가 붉어지는 사람에게 좋다. 오렌지 속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피부톤이 균일하지 않고 울긋불긋한 사람이 먹으면 효과가 있다. 보리는 화장독이나 알레르기로 인한 붉은 기를 다스리는 데 효과적. 쌀과 1:1 비율로 섞어 밥을 해 먹으면 된다.
NG food   치즈, 초콜릿, 레몬, 매운 음식


호두 들깨 올리브

예로부터 중국 미인들 사이에 미용식으로 통했던 호두. 필수지방산이 풍부해 피부에 윤기와 활력을 준다. 리놀산과 비타민 E가 다량 함??들깨는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 거칠어진 피부에 특히 좋다. 들깨 달인 물에 꿀을 넣어 하루 한 잔씩 마실 것. 보습 효과가 뛰어난 올리브 오일은 빵에 찍어 먹거나 요리할 때 식용유 대신 사용하자.
NG food   마늘, 파, 고추, 술


된장국 흰살생선 딸기

환절기가 되면 버짐처럼 울긋불긋하게 일어나는 아토피 피부라면 된장국을 자주 먹을 것. 피부에 자극이 없고 몸의 열을 내려준다. 또한 아토피 피부는 필수 지방산의 대사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것인 만큼 평소 흰살 생선을 많이 먹으면 좋다. 피부가 민감해 환경이 조금만 바뀌어도 트러블이 생긴다면 딸기와 친해질 것. 풍부한 비타민과 과일산이 피부 면역력을 높여준다.


토마토 콩

토마토는 비타민 A가 풍부해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도와주는 고마운 음식. 또래에 비해 잔주름이 많거나 웃을 때 눈가와 입꼬리에 주름이 지는 사람,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없는 사람은 자주 먹을 것. 철분과 칼슘이 풍부한 밀은 피부 노화 방지에 그만이며, 비타민 E와 단백질이 다량 함유된 콩 역시 주름 완화 및 피부 세포 재생 효과가 있다.


녹두 사과 우롱차

녹두는 특유의 찬 성질 때문에 피부의 열을 내리고 피지 분비를 조절해준다. 녹두전이나 녹두죽으로 만들어 먹을 것. 비타민 B2가 풍부한 포도, 복숭아, 딸기 등의 과일도 번들거림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우롱차를 물 대신 자주 마셔도 도움이 된다. 모공이 크다면 사과를 많이 먹을 것. 펙틴 성분이 모공의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NG food   튀김, 초콜릿, 사탕


메일 바나나 영지버섯

메밀은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 피부톤을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음식. 국수나 묵으로 만들어 먹거나 가루를 물에 개어 팩을 해도 좋다. 바나나는 비타민 A와 당분이 많아 피붓결이 울퉁불퉁해지거나 갈라지는 것을 예방해준다. B-D글루칸이라는 성분이 함유된 영지버섯을 달여 먹으면 각질 제거와 피부 재생 효과를 볼 수 있다.
NG food   설탕, 고사리, 찹쌀


복숭아 잎 호두

햇볕에 말린 복숭아 잎을 달여 차로 마실 것. 복숭아 잎 차는 전통적으로 습진을 다스리는 데 효험이 있다. 호두는 먹는 것보다 바르는 것이 효과가 좋다. 으깬 호두를 까만 기름이 나올 때까지 볶아 습진 부위에 바르면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습진이 진정된다.


둥글레 녹차 김

둥굴레 뿌리는 기미, 주근깨에 특효약. 둥굴레 뿌리 말린 것을 진한 갈색이 우러날 때까지 끓여 하루 세 번 정도 마시면 주근깨가 옅어진다. 레몬의 5배나 되는 비타민 C와 카테킨을 함유한 녹차도 효험이 있다. 반찬으로는 김이 최고. 식사 때마다 3장(자르기 전 크기로) 정도씩 챙겨 먹을 것.


알로에 키위 파인애플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알로에는 즙을 내어 매일 음료수처럼 마실 것. 비타민 C의 제왕 키위는 조금만 햇볕을 쬐도 쉽게 피부가 그을리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파인애플의 구연산과 비타민 C 역시 자외선에 의한 색소 침착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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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예뻐지는 뷰티 식단

먹으면 예뻐지는 뷰티 식단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 9. 23. 10:10

먹으면 예뻐지는 뷰티 식단 
 




도라지 양배추 

도라지 뿌리는 염증이 잘 생기는 체질을 개선해주고, 혈액 속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찬물에 잠깐 우려 떫은맛을 없앤 후 무쳐서 먹으면 여드름의 붉은기가 가라앉는다. 소염 작용을 하는 유황 성분이 함유된 양배추도 자주 먹을 것.
NG food   맵고 짠 음식


참외 보리

찬 성질이 있는 참외는 조금만 움직여도 몸에 열이 오르고 피부가 붉어지는 사람에게 좋다. 오렌지 속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피부톤이 균일하지 않고 울긋불긋한 사람이 먹으면 효과가 있다. 보리는 화장독이나 알레르기로 인한 붉은 기를 다스리는 데 효과적. 쌀과 1:1 비율로 섞어 밥을 해 먹으면 된다.
NG food   치즈, 초콜릿, 레몬, 매운 음식


호두 들깨 올리브

예로부터 중국 미인들 사이에 미용식으로 통했던 호두. 필수지방산이 풍부해 피부에 윤기와 활력을 준다. 리놀산과 비타민 E가 다량 함??들깨는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 거칠어진 피부에 특히 좋다. 들깨 달인 물에 꿀을 넣어 하루 한 잔씩 마실 것. 보습 효과가 뛰어난 올리브 오일은 빵에 찍어 먹거나 요리할 때 식용유 대신 사용하자.
NG food   마늘, 파, 고추, 술


된장국 흰살생선 딸기

환절기가 되면 버짐처럼 울긋불긋하게 일어나는 아토피 피부라면 된장국을 자주 먹을 것. 피부에 자극이 없고 몸의 열을 내려준다. 또한 아토피 피부는 필수 지방산의 대사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것인 만큼 평소 흰살 생선을 많이 먹으면 좋다. 피부가 민감해 환경이 조금만 바뀌어도 트러블이 생긴다면 딸기와 친해질 것. 풍부한 비타민과 과일산이 피부 면역력을 높여준다.


토마토 콩

토마토는 비타민 A가 풍부해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도와주는 고마운 음식. 또래에 비해 잔주름이 많거나 웃을 때 눈가와 입꼬리에 주름이 지는 사람,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없는 사람은 자주 먹을 것. 철분과 칼슘이 풍부한 밀은 피부 노화 방지에 그만이며, 비타민 E와 단백질이 다량 함유된 콩 역시 주름 완화 및 피부 세포 재생 효과가 있다.


녹두 사과 우롱차

녹두는 특유의 찬 성질 때문에 피부의 열을 내리고 피지 분비를 조절해준다. 녹두전이나 녹두죽으로 만들어 먹을 것. 비타민 B2가 풍부한 포도, 복숭아, 딸기 등의 과일도 번들거림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우롱차를 물 대신 자주 마셔도 도움이 된다. 모공이 크다면 사과를 많이 먹을 것. 펙틴 성분이 모공의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NG food   튀김, 초콜릿, 사탕


메일 바나나 영지버섯

메밀은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 피부톤을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음식. 국수나 묵으로 만들어 먹거나 가루를 물에 개어 팩을 해도 좋다. 바나나는 비타민 A와 당분이 많아 피붓결이 울퉁불퉁해지거나 갈라지는 것을 예방해준다. B-D글루칸이라는 성분이 함유된 영지버섯을 달여 먹으면 각질 제거와 피부 재생 효과를 볼 수 있다.
NG food   설탕, 고사리, 찹쌀


복숭아 잎 호두

햇볕에 말린 복숭아 잎을 달여 차로 마실 것. 복숭아 잎 차는 전통적으로 습진을 다스리는 데 효험이 있다. 호두는 먹는 것보다 바르는 것이 효과가 좋다. 으깬 호두를 까만 기름이 나올 때까지 볶아 습진 부위에 바르면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습진이 진정된다.


둥글레 녹차 김

둥굴레 뿌리는 기미, 주근깨에 특효약. 둥굴레 뿌리 말린 것을 진한 갈색이 우러날 때까지 끓여 하루 세 번 정도 마시면 주근깨가 옅어진다. 레몬의 5배나 되는 비타민 C와 카테킨을 함유한 녹차도 효험이 있다. 반찬으로는 김이 최고. 식사 때마다 3장(자르기 전 크기로) 정도씩 챙겨 먹을 것.


알로에 키위 파인애플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알로에는 즙을 내어 매일 음료수처럼 마실 것. 비타민 C의 제왕 키위는 조금만 햇볕을 쬐도 쉽게 피부가 그을리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파인애플의 구연산과 비타민 C 역시 자외선에 의한 색소 침착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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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을 좋게하는 식품 10가지

정력을 좋게하는 식품 10가지 질병과 건강 2008. 9. 12. 11:57


정력을 좋게하는 식품 10가지



참깨
예로부터 참깨는 오장을 보호하고 기력을 돕는 음식으로 널리 알려졌왔다. 그래서 환자나 병을 앓은 후 몸이 허약해진 사람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깨죽을 먹인다. 정력식품으로 먹을 때는 흰콩과 대추, 참깨를 같이 쪄서 말려 단자를 만들어 먹으면 더 좋다.


율무
율무는 옛날엔 약용보다 식용으로 많이 쓰였으나 율무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근래에 와서는 건강식품으로 쓰이고 있다. 율무는 정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고 피부 알레르기 치료에도 좋다.


땅콩
땅콩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심장병 고혈압 환자에게 알맞은 식품이다. 또 땅콩은 콩류 중 당질이 가장 적게 들어 있다. 단백질의 60%가 글로블린 형태로 들어 있으며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 비타민류도 B1, B2, E 등이 풍부하여 스태미나 식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당근즙
당근은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빈혈에 생당근을 갈아서 계속 복용하면 효과가 있으며 씨는 신장병에 좋은 이뇨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주기도 한다. 당근을 강정식품으로 먹으려면 당근과 사과 1개를 껍질째 갈아서 즙을 내고 꿀을 넣어 매일 아침 한 잔씩 장복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원기가 왕성해지고 몸이 더워지며 내장기능을 강화시킨다.


포도씨
포도는 소화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으며 이뇨작용을 한다. 한방에서는 그 씨를 강장제로 쓴다. 정력을 강하게 하기 위해 포도를 먹을 때는 과육보다는 씨가 좋은데 그냥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므로 씨만 빼서 볶아 가루로 만들어 꿀에 재워 먹으면 좋다.


더덕
더덕은 식용뿐 아니라 약용으로도 쓴다. 더덕은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인삼에 많은 사포닌 성분도 들어 있어 특히 강장, 강정식품이다. 위를 튼튼히 하고 폐, 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정력을 키우는 데도 그만이다.


구기자술
구기자나무의 특이한 점은 잘 자라는 나무에서는 한해에 두 번 꽃이 피고 두 번 잎이 돋아나며 두 번 열매가 열린다는 것이다. 잎과 열매를 먹기도 하는데 주로 차나 술을 만들어 마신다. 구기자는 한약재이면서 민간요법에서도 널리 쓰이는데 특히 정력을 강하게 해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 특히 ‘독신남자에게는 구기자술을 먹이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정효과가 크다.



잣은 칼로리가 높은 강장식품으로 비타민 E와 철, 인 등이 많이 함유돼 있다. 또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혈압을 내려주고 피부를 윤기있게 해준다. 잣은 옛날부터 신선들이 불로장생 식품으로 애용했다는 얘기가 있으며 오장을 강화하고 몸을 튼튼히 해주기 때문에 노인이나 환자에게도 좋다. 요즘에는 정력식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은행
은행은 식용과 약용으로 쓰이는데 특히 당질이 많으며 대부분이 전분이다. 은행은 예로부터 한방에서 진해제로 사용해 왔고 어린이 야뇨증에도 효과가 좋다.


연밥
연(蓮)이란 정말 버릴 데가 없는 식품이다. 연의 모든 부분은 약용과 식용으로 쓰이지만 그중에서도 연밥(씨)은 옛날 중국의 상류사회에서 미용식으로나 정력을 높여주는 강정식품으로 애용해 왔다. 또 밤참 대용으로 몇가지 한약재와 섞어서 먹었다. 연밥 30개, 감실 15g, 율무쌀 25g, 건조한 용안육 4g을 한시간 반쯤 달여서 꿀을 타 단맛이 나게 한 것을 건데기와 함께 먹는다. 이것은 훌륭한 강정식이다. 말린 용안육은 정신안정, 불면증에 좋은 한약재로 중국 청나라 서태후가 애용했다는 얘기가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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