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어린이 밥 잘 먹이는 방법(체질에 따른 밥 안 먹는 원인과 좋은 식이요법)

어린이 밥 잘 먹이는 방법(체질에 따른 밥 안 먹는 원인과 좋은 식이요법) 아이키우기 2008.11.19 19:13

어린이 밥 잘 먹이는 방법(체질에 따른 밥 안 먹는 원인과 좋은 식이요법)

 


 

어린이는 의사의 표현이 없고 울거나 힘없어 하고 증세만 나타나므로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하물며 의학에 대하여 잘 모르는 엄마, 아빠의 경우에 속이 타는 것은 더욱 심할 것이다. 그래서 평소에 아기들의 변화를 잘 관찰하여 보아야 어디가 아픈지 겨우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어린이들은 어른들에 비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적기 때문에 병이 많은 편은 아니고 쉽게 낫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체하거나 열이 나거나 감기에 걸리거나 경기를 하는 것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세들이다.

그러나 사상체질의학을 하는 입장에서는 체질감별하기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며. 자주 나타나는 증세와 얼굴과 체형 등의 외모로만 가지고 판단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세중의 하나가 밥을 안 먹고 소화가 안되어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거나 구토를 하는 증세이다. 아직 밥이나 죽을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많은 엄마들이 분유나 이유식을 먹이지만 소음인의 경우에는 이러한 분유나 이유식을 먹이면 살이 안 찌고 소화기능이 약하여 잘 먹지 못하고 설사를 하거나 구토를 하는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다. 또 이유식이나 분유 중에 인공적인 성분이 많이 있는 것을 먹을 경우에는 체질에 관계없이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되도록 모유를 먹이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특히 모유는 몸의 면역체계, 저항력, 정서적문제. 성격의 형성 등에도 좋은 영향을 주므로 여건이 허락한다면 엄마로써의 역할을 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시기에는 처음으로 외부의 음식을 먹기 위한 준비를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되도록 인스턴트 음식이나 화학조미료를 적게 넣은 것을 먹여야 깨끗하고 건강한 소화기를 유지 할 수 있고 인스턴트나 화학적인 조미료에 적응이 되면 점점 몸의 면역기능과 저항력이 떨어지게 되어 평생 영향을 받게 된다.

어느 정도 밥도 먹고 음식도 먹는 경우에는 어린이들은 어른과는 다르게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에 대하여 예민한 반응을 하게 된다. 깨끗하고 좋은 음식인 경우에는 몸에 부작용이 없지만 인스턴트나 화학적인 것, 패스트푸드에 맛이 들여지면 오직 혀끝의 입맛에만 음식을 선택하게 되면 여러 가지 자연의 음식에서 나오는 비타민, 미네랄, 필수 영양소등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여러 난치병에 노출이 되는 경우가 많고 평생의 식생활로 굳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어렸을 때부터 한국의 전통음식과 자연식에 적응을 시키는 것이 처음에는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보다는 맛은 덜하고 적응이 힘들지만 적응이 되면 한국전통의 음식과 자연식의 담백한 맛에 길들여지면 면역력이 있고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보장받게 된다.

차분하고 얌전하며 정리정돈을 잘하거나 입이 짧은 경우는 소음인인 경우가 많으며 소화기가 약하고 찬 음식을 먹거나 너무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고 조금 무리를 하거나 부모님에게 혼이 나면 쉽게 밥맛을 잃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항상 따뜻한 음식을 먹이고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먹이는 것이 좋고 음식은 닭고기, 염소고기, 꿀, 사과, 귤, 복숭아, 명태, 도미, 조기, 멸치, 시금치, 양배추, 카레, 감자, 찹쌀 등이 소화에 좋다.

집안에서도 가만히 있고 않고, 산만한 편이며 매우 활동적인 경우는 소양인인 경우가 많으며 먹는 것에 비하여 살이 안찌지만 큰 병이 있는 것은 아니며 먹는 것에 비하여 활동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살이 안 찌는 것이다.

화와 열이 많기 때문에 몸에 반점이 생기거나 코피가 나거나 아토피성 피부증세가 나타거나 열이 오르면 경기가 오거나 열이 있으면서 구토의 증세가 올 수 있다. 따라서 화와 열을 내려 줄 수 있는 돼지고기, 오리고기, 게. 잉어, 가물치, 배추, 오이, 호박, 참외, 딸기, 보리, 팥 등이 소화에 좋다.

무엇이든지 잘 먹고 활동량이 적으며 비만하며 느긋한 경우는 태음인이 많으며 너무 과식을 하고 운동량이 적다가 보니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하고 구토의 증세가 올 수 있다. 따라서 필요한 양만큼만 먹는 것이 좋으며 운동을 하거나 자주 움직이게 하며 고단백의 저칼로리의 음식을 먹이는 것이 좋고, 음식은 소고기, 우유, 콩, 고구마, 미역, 다시마, 김, 밤, 잣, 호도, 무, 토란, 버섯, 땅콩 등의 음식이 좋으며 비만하지 않게 하여야 한다.

저돌적이고 앞뒤를 안 가리고 행동을 하며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하여 후회를 안 하는 편인 경우에 태양인인 경우가 많으며 기운이 위로 많이 오르므로 음식을 잘못 먹으면 구토의 증세가 나타나거나 다리의 힘이 빠지는 증세가 올 수 있다. 따라서 기운이 많이 오르므로 화를 적게 내고 저칼로리나 담백한 음식이 좋으며, 음식은 메밀, 냉면, 새우, 조개, 해삼, 붕어, 포도, 머루, 다래, 감, 모과 등이 소화에 좋다.





[출처 : http://www.sasang-food.com/]

Posted by 마이플라워

배나온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 다이어트

배나온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 다이어트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3 12:03

배나온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 다이어트 
 

 
  
 
다이어트도 나에게 딱 맞춰서 할 수 없을까? 아랫배 볼록, 윗배 볼록, 배전체 볼록, 늘어진 옆구리살... 체형별로 달라지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아랫배 볼록형

변비와 운동량 부족
변비가 심하고 운동량이 부족한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유형. 피부 아래쪽에 피하 지방이 쌓이면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게 되고, 점차 지방층이 셀룰라이트로 변하게 된다. 셀룰라이트로 인해 피부가 귤 껍질처럼 울퉁불퉁하게 올라오는 것이 최악의 상태.

소음인
기운이 약하고 밑으로 가라앉은 체질. 때문에 엉덩이, 허벅지가 발달하고 복부의 살 역시 아래쪽에 축적된다. 살결이 희고 고우며 내성적인 성격이 이에 해당하며 평소에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이 특징. 배가 찬 경우가 많다.

찬 음식을 피한다
찹쌀, 감자, 사과, 토마토, 멸치, 시금치, 마늘, 생강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섭취한다. 냉면, 참외, 수박, 찬 우유, 생맥주 등 찬 음식은 피하고 수분 섭취와 야채, 과일을 많이 먹어 변비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활 속 몸 움직임을 늘린다
짧은 거리라도 걷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계단 오르내리기나 수영, 빠르게 걷기 등을 1주일에 4~5일, 하루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핼액순환을 돕는 훌라후프도 효과적.
바닥에 누워 팔을 머리 뒤에 깍지 낀다. 다리는 책상다리를 한 후 그 상태에서 넓게 벌린다. 이 상태에서 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상체도 함께 일으켜 세운다.

 
윗배 볼록형

폭식과 과식
폭식과 과식,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유형. 팔다리는 가늘고 윗배만 튀어나온 ‘거미형 비만’, 내장에 지방이 쌓인 ‘내장형 비만’으로 부른다. 내장 주위의 지방 세포는 쉽게 분해되어 혈액 속에 침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 발생 가능성이 높다. 또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해 돌연사할 위험성이 가장 높은 유형이다.

소양인
소양인에서 쉽게 나타나는 비만 유형. 기가 위로 솟구치기 때문에 상체에 비해 하체가 허약한 사람이 많다. 성격은 적극적이고 활달한 편. 열을 발산하는 체질이다.

일정한 식사량과 규칙적인 식사 습관이 중요
윗배가 나온 사람의 경우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다. 5시간 간격으로 일정량의 식사를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아침 식사를 하기 힘들어도 우유나 샌드위치라도 먹어 식사량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식사를 거르면 기초대사량은 떨어지고 체내 지방 축적량은 오히려 늘어나기 때문. 몸을 식혀주는 보리, 팥, 수박, 딸기, 생굴, 해삼, 새우 등이 체질과 잘 맞는다.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 운동
관절에 무리가 없는 사람이라면 가벼운 달리기나 빨리 걷기를,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이라면 수영이나 자전거 페달 밟기가 이상적이다. 반면 윗몸 일으키기는 복근을 단련시킬 뿐 내장 지방을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효과적이지 못하다. 운동 하루에 30분 이상 1주일에 5회씩 3개월은 해야 효과가 있다.
똑바로 누워서 두 무릎을 세우고 양손은 펴서 몸에 붙인다.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올리고, 다리를 쫙 펴서 바닥에 내려놓기를 반복한다.

  
배전체 볼록형
 
체질적인 비만
배 전체가 나온 체형은 어려서부터 살이 쪘거나 전체적으로 살이 찐 경우가 많다. 비만한 사람의 대부분이 이 유형에 해당된다. 윗배 비만이나 아랫배 비만이 심해지면 전체적인 복부 비만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당뇨병, 중풍,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이 생기기 쉽다.

태음인
몸의 기운이 복부나 허리 쪽에 발달하여 기본 몸매가 튼실한 사람이 대부분. 평소에 소화나 흡수가 잘 되는 편이나 배설이나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몸 안에 에너지가 지방으로 쌓이기 쉬운 체질이다.

곡물과 야채 위주의 저지방식
식이요법은 물론 운동요법, 생활 습관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 하루 1500kcal 이하의 저지방식을 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이나 과식을 삼가고 패스트푸드나 청량음료 등 설탕이 든 음식은 절대 금한다. 콩, 고구마, 밤, 잣, 대구, 미역, 김이 잘 어울리는 음식이고 인삼차, 꿀, 생강차, 삼계탕은 피하는 것이 좋다.

파트너가 있는 운동을 6개월 이상
복부뿐만 아니라 전신 비만이 많기 때문에 부분 스트레칭보다는 전신 운동이 필수적이다. 이때 사우나나 단식은 체지방이 아니라 체내 수분을 빼내는 것이므로 다이어트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6개월 정도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댄스나 테니스, 탁구, 인라인 스케이트 등 파트너가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똑바로 누워 양 무릎을 세우고 양팔은 펴서 몸에 붙인다. 양팔을 머리 위로 천천히 올리면서 숨을 들이마신다. 다시 숨을 내쉬면서 아랫배에 힘을 준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팔이 직각이 되도록 올리기를 반복한다.

 
옆구리 살이 늘어진 형

폭식과 과식
바지를 입었을 때 허릿살이 바지 밖으로 삐져나오는 비만. 아랫배 볼록형처럼 피하 지방이 많은 것이 원인이지만 겉모양은 현저히 다르다. 피부에 탄력이 없고 늘어져 외관상으로는 가장 보기 싫다. 특히 출산 후 여성들에게 흔한 뱃살 유형. 임신 중 섭취한 과다 영양분이 산후 조리를 하는 동안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배에 쌓이게 되는 것.

체질이 아니라 경락의 흐름이 문제
옆구릿살이 처지는 것은 체질이 아니라 경락의 흐름이 불규칙한 것이 문제. 옆구리 쪽에는 족궐음산경과 족소양담경이 있는데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경락이 활성화되었다가 그쪽에 지방이 침착되어 비만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자극성이 있는 음식은 피한다
칼로리 제한과 꾸준한 운동이 최고의 처방이다. 지방 섭취를 줄이고 보리밥, 현미밥 등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다. 바나나, 매실, 복숭아, 멸치, 당근, 우엉 등의 음식은 이로우나 고추, 생강, 마늘, 후추, 겨자 등의 자극적인 음식은 해롭다.

수영과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
수영과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주고 피하 지방을 제거하기 위한 부분 스트레칭을 병행한다. 바닥에 앉아 다리를 쭉 뻗고 양손으로 수건의 양끝을 잡아 팔을 뻗어 허리를 좌우로 움직인다. 피하 지방은 섭취 열량을 줄여도 잘 사라지지 않는다. 때문에 아로마 마사지나 경락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무릎을 세우고 누운 상태에서 양손은 깍지 껴 무릎을 감싸 잡는다. 오른쪽 무릎에 왼쪽 뺨이 닿도록 무릎과 머리를 서로 끌어 당긴다. 숨을 내쉬고 들이쉬고 제자리로 간다
 


 
 
 

Posted by 비회원

배나온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 다이어트

배나온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 다이어트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3 12:03

배나온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 다이어트 
 

 
  
 
다이어트도 나에게 딱 맞춰서 할 수 없을까? 아랫배 볼록, 윗배 볼록, 배전체 볼록, 늘어진 옆구리살... 체형별로 달라지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아랫배 볼록형

변비와 운동량 부족
변비가 심하고 운동량이 부족한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유형. 피부 아래쪽에 피하 지방이 쌓이면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게 되고, 점차 지방층이 셀룰라이트로 변하게 된다. 셀룰라이트로 인해 피부가 귤 껍질처럼 울퉁불퉁하게 올라오는 것이 최악의 상태.

소음인
기운이 약하고 밑으로 가라앉은 체질. 때문에 엉덩이, 허벅지가 발달하고 복부의 살 역시 아래쪽에 축적된다. 살결이 희고 고우며 내성적인 성격이 이에 해당하며 평소에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이 특징. 배가 찬 경우가 많다.

찬 음식을 피한다
찹쌀, 감자, 사과, 토마토, 멸치, 시금치, 마늘, 생강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섭취한다. 냉면, 참외, 수박, 찬 우유, 생맥주 등 찬 음식은 피하고 수분 섭취와 야채, 과일을 많이 먹어 변비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활 속 몸 움직임을 늘린다
짧은 거리라도 걷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계단 오르내리기나 수영, 빠르게 걷기 등을 1주일에 4~5일, 하루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핼액순환을 돕는 훌라후프도 효과적.
바닥에 누워 팔을 머리 뒤에 깍지 낀다. 다리는 책상다리를 한 후 그 상태에서 넓게 벌린다. 이 상태에서 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상체도 함께 일으켜 세운다.

 
윗배 볼록형

폭식과 과식
폭식과 과식,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유형. 팔다리는 가늘고 윗배만 튀어나온 ‘거미형 비만’, 내장에 지방이 쌓인 ‘내장형 비만’으로 부른다. 내장 주위의 지방 세포는 쉽게 분해되어 혈액 속에 침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 발생 가능성이 높다. 또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해 돌연사할 위험성이 가장 높은 유형이다.

소양인
소양인에서 쉽게 나타나는 비만 유형. 기가 위로 솟구치기 때문에 상체에 비해 하체가 허약한 사람이 많다. 성격은 적극적이고 활달한 편. 열을 발산하는 체질이다.

일정한 식사량과 규칙적인 식사 습관이 중요
윗배가 나온 사람의 경우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다. 5시간 간격으로 일정량의 식사를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아침 식사를 하기 힘들어도 우유나 샌드위치라도 먹어 식사량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식사를 거르면 기초대사량은 떨어지고 체내 지방 축적량은 오히려 늘어나기 때문. 몸을 식혀주는 보리, 팥, 수박, 딸기, 생굴, 해삼, 새우 등이 체질과 잘 맞는다.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 운동
관절에 무리가 없는 사람이라면 가벼운 달리기나 빨리 걷기를,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이라면 수영이나 자전거 페달 밟기가 이상적이다. 반면 윗몸 일으키기는 복근을 단련시킬 뿐 내장 지방을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효과적이지 못하다. 운동 하루에 30분 이상 1주일에 5회씩 3개월은 해야 효과가 있다.
똑바로 누워서 두 무릎을 세우고 양손은 펴서 몸에 붙인다.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올리고, 다리를 쫙 펴서 바닥에 내려놓기를 반복한다.

  
배전체 볼록형
 
체질적인 비만
배 전체가 나온 체형은 어려서부터 살이 쪘거나 전체적으로 살이 찐 경우가 많다. 비만한 사람의 대부분이 이 유형에 해당된다. 윗배 비만이나 아랫배 비만이 심해지면 전체적인 복부 비만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당뇨병, 중풍,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이 생기기 쉽다.

태음인
몸의 기운이 복부나 허리 쪽에 발달하여 기본 몸매가 튼실한 사람이 대부분. 평소에 소화나 흡수가 잘 되는 편이나 배설이나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몸 안에 에너지가 지방으로 쌓이기 쉬운 체질이다.

곡물과 야채 위주의 저지방식
식이요법은 물론 운동요법, 생활 습관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 하루 1500kcal 이하의 저지방식을 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이나 과식을 삼가고 패스트푸드나 청량음료 등 설탕이 든 음식은 절대 금한다. 콩, 고구마, 밤, 잣, 대구, 미역, 김이 잘 어울리는 음식이고 인삼차, 꿀, 생강차, 삼계탕은 피하는 것이 좋다.

파트너가 있는 운동을 6개월 이상
복부뿐만 아니라 전신 비만이 많기 때문에 부분 스트레칭보다는 전신 운동이 필수적이다. 이때 사우나나 단식은 체지방이 아니라 체내 수분을 빼내는 것이므로 다이어트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6개월 정도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댄스나 테니스, 탁구, 인라인 스케이트 등 파트너가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똑바로 누워 양 무릎을 세우고 양팔은 펴서 몸에 붙인다. 양팔을 머리 위로 천천히 올리면서 숨을 들이마신다. 다시 숨을 내쉬면서 아랫배에 힘을 준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팔이 직각이 되도록 올리기를 반복한다.

 
옆구리 살이 늘어진 형

폭식과 과식
바지를 입었을 때 허릿살이 바지 밖으로 삐져나오는 비만. 아랫배 볼록형처럼 피하 지방이 많은 것이 원인이지만 겉모양은 현저히 다르다. 피부에 탄력이 없고 늘어져 외관상으로는 가장 보기 싫다. 특히 출산 후 여성들에게 흔한 뱃살 유형. 임신 중 섭취한 과다 영양분이 산후 조리를 하는 동안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배에 쌓이게 되는 것.

체질이 아니라 경락의 흐름이 문제
옆구릿살이 처지는 것은 체질이 아니라 경락의 흐름이 불규칙한 것이 문제. 옆구리 쪽에는 족궐음산경과 족소양담경이 있는데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경락이 활성화되었다가 그쪽에 지방이 침착되어 비만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자극성이 있는 음식은 피한다
칼로리 제한과 꾸준한 운동이 최고의 처방이다. 지방 섭취를 줄이고 보리밥, 현미밥 등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다. 바나나, 매실, 복숭아, 멸치, 당근, 우엉 등의 음식은 이로우나 고추, 생강, 마늘, 후추, 겨자 등의 자극적인 음식은 해롭다.

수영과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
수영과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주고 피하 지방을 제거하기 위한 부분 스트레칭을 병행한다. 바닥에 앉아 다리를 쭉 뻗고 양손으로 수건의 양끝을 잡아 팔을 뻗어 허리를 좌우로 움직인다. 피하 지방은 섭취 열량을 줄여도 잘 사라지지 않는다. 때문에 아로마 마사지나 경락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무릎을 세우고 누운 상태에서 양손은 깍지 껴 무릎을 감싸 잡는다. 오른쪽 무릎에 왼쪽 뺨이 닿도록 무릎과 머리를 서로 끌어 당긴다. 숨을 내쉬고 들이쉬고 제자리로 간다
 


 
 
 

Posted by 비회원

전립선암

전립선암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10:33

전립선암

 


전립선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45세 이전에 발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식생활 변화와 진단기술의 발달, 수명의 연장 등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발생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암 발생 원인으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만, 전립선 발육을 촉진하는 남성호르몬이 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립선비대증과 마찬가지로 전립선암도 전립선이 비대해지므로 방광출구폐색으로 인한 하부요로 증상이 동반된다. 주로 골반이나 요추 등의 뼈에 전이가 잘 되므로 요통, 골반통과 골절 및 척수의 압박으로 인한 감각이상, 하지약화, 요실금 또는 배변실금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골수에 전립선암이 심하게 전이된 경우에는 빈혈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립선암은 숙달된 비뇨기과 의사가 환자의 직장에 손가락을 넣고 전립선을 촉진하여 이상이 있거나, 혈액검사를 통한 전립선특이항원치(prostate-specific antigen : PSA)가 높을 경우, 그리고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에서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 경직장 전립선 조직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PSA 수치가 높으면 다 전립선암인가?

혈청 PSA 검사는 피검사를 통해 간단하게 전립선암의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다. 대개 검사치가 참고치(상한선 4ng/mL) 이상 증가하면 전립선암을 의심할 수 있지만, PSA 수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전립선암이라고 속단할 수는 없다.

전립선비대증이나 급성 전립선염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나 전립선에 관한 수지검사나 방광경검사 후에도 PSA 수치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립선 초음파 검사나 소변검사 등의 결과를 종합하여 진단해야 하고, 전립선암의 가능성이 높다면 전립선 조직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초음파를 이용한 경직장 전립선 조직검사는 고통스러운가?

항문을 통해 초음파로 검사부위를 확인하면서 가는 바늘을 전립선에 꽂았다가 빼면 바늘 속에 묻어 나오는 조직을 채취하여 전립선암을 확진할 수 있다. 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전신 마취는 필요치 않으며 외래에서 진통제 주사를 맞거나 국소마취를 한 후 비교적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다.

검사는 간단하지만 직장에 있는 세균에 의한 감염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보통 2박 3일 정도 입원을 하여 항생제 주사를 맞아야 한다.


▲전립선암의 치료 방법

전립선암의 치료방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암 진행정도와 종양의 분화, 환자의 나이와 건강상태 및 치료법의 종류에 따른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고려해야 한다.

전립선내에 국한된 암은 관찰하거나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이 필요하다. 전립선을 적출하는 방법에 있어서 개복수술, 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이 있는데 방광경부부터 근위부요도에 위치하고 있는 전립선을 정낭과 함께 떼어낸 후 방광과 요도를 다시 연결해 주는 것으로 수술의 원리상 수술 후 요실금이나 발기부전 등의 위험이 뒤따르게 된다.

전립선이 위치하고 있는 치골밑의 골반저부는 매우 좁고 혈관이 많기 때문에 술자에 따라 개복수술보다 복강경이나 최근 도입된 로봇수술이 유용하며 복강경이나 로봇수술은 개복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립선암이 전립선외부로 전이가 된 경우에는 호르몬차단요법이나 항암화학요법 등을 시도하고, 원격 전이가 없고 전립선이나 전립선 인접주위 조직에 국한된 전립선암일 경우에는 방사선치료를 적용한다.


▲과연 식이요법으로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가?

식이요법만으로 완벽하게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전립선암을 억제하는 음식들을 꾸준히 먹으면 그만큼 전립선암의 발생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사요법의 원칙

-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인다.
-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 콩으로 만든 음식을 즐긴다.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주요 성분

- 토마토(리코펜), 콩(이소폴라본), 마늘(알리신), 브로콜리(세레늄), 견과류, 달걀(비타민 E), 녹차(폴리페놀).




Posted by 비회원

구강암 환자의 식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구강암 환자의 식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4.16 23:37

질문 

구강암 환자의 식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구강암 환자의 영양 상태는 치료의 예후, 회복과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구강암 환자들은 대부분 식욕부진이 있습니다.

암으로 진단받고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무기력하여지는 경우, 또는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등과 관련된
 
부작용, 또는 암 그 자체가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암환자의 영양 상태는 암을 극복하는 저항력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음식물 섭취능력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영양섭취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갑상선암 환자의 식이요법

갑상선암 환자의 식이요법 암 정보 2008.04.10 15:32

갑상선암 환자의 식이요법



■ 식사원칙

- 갑상선 암 환자는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음식은 없으며,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합니다.

- 수술 후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하면 혈중 칼슘 농도의 감소를 초래하는데, 칼슘 농도가 감소하면 근육이나 신경에 이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칼슘수치가 떨어진 경우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가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갑상선 암 수술 후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할 환자의 경우에는 동위원소 치료 전까지 요오드가 든 해조류의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있습니다.


Tip >

방사성 동위 원소치료는 옥소(요오드)치료와 같은 의미로 갑상선 암 수술 후 방사선 요오드를 다량 투여 하면 갑상선과 주위로 전이된 암세포를 파괴하고 재발을 방지합니다. 동위원소 치료는 갑상선기능이 저하되어 갑상선 자극호르몬이 증가된 상태에서 투여하는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동위원소 치료 예정일 4~6주전에는 갑상선 호르몬제를 끊고 저요오드식이를 해야 합니다.

요오드를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갑상선 호르몬의 생산 과정이 억제되고 동시에 세포방출도 억제되어 갑상선 호르몬이 결핍되는 예도 있으므로 이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 갑상선암 환자에게 권장하는 식품

- 칼슘 함량이 높은 식품

    유제품: 우유, 연유, 분유, 요플레, 치즈, 아이스크림

Tip >

우유를 먹어 속이 좋지 않을 경우는 따뜻하게 데워 마시거나, 요구르트, 요플레의 형태나 유당분해우유를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어류: 멸치, 미꾸라지, 뱅어포, 우렁이, 굴, 대하, 생선통조림

    난류: 계란노른자

    해조류: 김, 미역, 다시마,

    곡류: 두부, 깨, 호두,

Tip > 칼슘 흡수를 촉진시키는 방법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높이는 역할을 하므로 간유(간에서 뽑아낸 기름), 버섯류 등을 많이 섭취해주고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서도 만들어지므로 하루 30분 이상의 야외활동을 하도록 합니다.

또한 적절한 단백질은 칼슘과 결합하여 흡수율을 증진시키므로 양질의 단백질은 육류, 콩류, 생선류, 우유 등을 부족되지 않게 섭취하고 비타민 C의 좋은 공급원이 되는 계절 과일이나 야채류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 요오드 제한식

주의사항

- 요오드가 들어있는 소금이나 천일염은 금하며, 정제된 소금이나 정제된 소금으로 담근 재료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 해조류 특히 다시마는 요오드가 유난히 많으므로 제한 하도록 합니다.

- 우유에도 유즙을 착유하고 보관, 처리하는 과정이나 기구소독을 위해 살균제 EDDI 등의 요오드 화합물이 사용되므로 섭취를 제한합니다.

- 제빵제품도 제빵과정에서 밀가루 개량제로 요오드 화합물을 사용하므로 제한합니다.

- 식수도 정수한 물을 이용합니다.

- 곡류군 중 고구마나 감자는 껍질 벗겨 조리한다.


허용식품

- 곡류군: 소금이 들어있지 않은 국수류, 껍질 벗긴 고구마, 껍질 벗긴 감자, 빵

- 어육류균: 쇠고기, 닭고기, 민물생선, 계란 흰자

- 채소군: 브로콜리, 양배추, 버섯, 시금치, 무

- 지방군: 소금 첨가 하지 않은 땅콩 및 아몬드, 올리브유, 옥수수기름, 대두유

- 과일군: 오렌지, 자몽, 메론, 파인애플, 과일주스(레몬, 사과, 오렌지)

- 기타: 정제된 소금으로 담은 김치나 고추장, 막장, 조미료, 원두커피, 꿀, 젤리


제한식품

- 곡류군: 적색소가 들어있는 시리얼, 상업용 빵, 콘후레이크, 껍질째 익힌 감자나 고구마, 일본식 우동(다시마국물), 크림소스나 치즈를 첨가한 감자

- 어육류군: 새우, 조개, 굴, 생선, 햄, 베이컨, 가공육류, 치즈, 계란, 크림치즈, 통조림

- 채소군: 김, 미역, 파래, 다시마와 각종 해초류

- 지방군: 마요네즈, 마요네즈로 만든 드레싱, 짠 땅콩류

- 우유군: 분유, 우유, 요플레, 요구르트, 치즈, 아이스크림, 저지방우유, 크림치즈, 탈지분유

- 과일군: 복숭아, 레몬에이드, 바나나, 버찌, 사과소스

- 기타: 정제되지 않은 천일염, 정제되지 않은 천일염으로 담근 간장이나 된장, 혹은 김치류, 장아찌류, 요오드가 첨가된 소금, 짠 스낵류, 인스턴트 커피, 피클, 쵸코렛, 캔디, 우유나 달걀로 만든 푸딩이나 후식, 다시다류, 인스턴트 수프 


Posted by 비회원

식이요법으로 암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나요?

식이요법으로 암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3.29 17:26

질문 : 
식이요법으로 암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나요?


 
답변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식이요법만으로 암의 진행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간암환자의 경우 특정 음식을 집중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암치료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환자의 소화능력을 고려하여, 영양분을 고르게 섭취하고 신선한 야채, 과일을 적절히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암환자들은 대부분 간경변증을 함께 갖고 있으므로 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고, 위생상태가 불결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분미상의 건강식품, 치료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민간요법(선전은 언제나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하지만 실제로 된 것은 없음) 등에 의한 음식섭취는 오히려 병세를 악화시키거나, 때로는 예정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간암말기 환자의 식이요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간암말기 환자의 식이요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3.29 17:23

질문 : 

간암말기 환자로 색전술 2회를 마치고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데 잘 낫지 않고 있습니다. 식이요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

간암환자는 소화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하는 것이 좋으나 간암말기 환자의 경우는 대부분 간경변증을 같이 가지고 있게 되어 식이조절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환자의 증상으로 복수가 있다면 소금이 적게 든 짜지 않은 음식을 먹고, 섭취하는 물의 양을 적당히 제한해야 합니다. 황달이 있을 때는 저지방식이를 권유하게 되는데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환자가 지방식에 적응할 수 있으면 굳이 지방을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간성혼수가 있는 경우에는 단백질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욕이 없는 경우 하루 세끼 식사 중 아침을 좀 많이 들고, 저녁을 가볍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간에 좋다는 여러 민간요법이나 생약 등이 선전되고 권유되고 있으나,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아니며, 오히려 간기능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이러한 것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식이요법은 얼마나 효과가 있을 수 있나요?

식이요법은 얼마나 효과가 있을 수 있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3.29 17:08

질문 : 
암을 치료하면서 식이요법을 같이 시행한다면, 식이요법은 얼마나 효과가 있을 수 있나요?



 
답변 : 식이요법이란 규칙적이고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한 식단을 말하는데, 간암환자 치료에 어떤 특정한 식품이나 물질이 좋다고 증명된 것은 없으며 환자의 소화능력을 고려하여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주로 식물성 지방)과 같은 영양분을 고루 섭취하고 신선한 야채, 과일을 적절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간암환자들은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등 환자의 체력을 많이 떨어뜨리는 치료를 받아야하므로 탄수화물, 단백질을 고루 섭취하여 체력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간성혼수가 있는 경우에는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간경변증이 있어서 복수가 차 있는 경우처럼 저염식이나 특별한 식이가 필요한 경우는 증상에 따라 조절해야 하고, 간기능이 나쁜 환자들은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므로 생선회나 날음식 같은 불결하거나 위생상태가 나쁜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으며, 간암의 치료 중에는 술과 담배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암 치료의 부작용 발생시 식생활문제(부작용 경감 및 해소에 도움이 되는 식단)

암 치료의 부작용 발생시 식생활문제(부작용 경감 및 해소에 도움이 되는 식단) 암 정보 2008.03.29 11:18

암 치료의 부작용 발생시 식생활문제(부작용 경감 및 해소에 도움이 되는 식단)




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담당의사선생님은 수술, 방사선요법, 항암화학요법, 또는 다른 치료방법들과의 병행 등에 대한 치료계획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암의 종류와 전이여부 등에 따라 치료방법은 다릅니다. 수술이나 화학요법만으로 치료하는 경우도 있고, 어떠한 경우에는 3가지 방법을 모두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들 치료방법은 암세포들을 표적으로 삼지만, 우리 몸의 정상세포들에게도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이는 암치료의 부작용으로 나타나며, 이 중 식사섭취에 영향을 미치는 부작용들로는 식욕부진, 오심/구토, 입과 목의 통증, 체중변화(체중감소나 증가), 입안 건조증, 치아와 잇몸 질환, 입맛의 변화, 설사, 변비, 피로, 우울 등이 있습니다.

 

이들 부작용은 암의 종류, 치료방법, 치료부위 및 기간, 그리고 치료 횟수 및 치료 용량 등에 따라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작용은 조절될 수 있으며 치료가 끝나면 없어질 것입니다.

 

치료부작용에 따른 대처 요령

 

■ 식욕부진(식욕이 없어 먹고 싶지 않아요!)

식욕부진은 암 자체와 항암치료에 의해 가장 흔하게 일어날 수 있고, 암으로 인한 공포나 우울감 등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다음의 사항들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합니다. 이때, 시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시간에서 4시간 간격으로 시간을 맞추고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적은 양의 음식이라도 먹도록 합니다.

- 식사 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을 때, 또는 상태가 좋을 때 먹도록 합니다.

-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게 가까운 곳에 간식을 둡니다. (예) 과자, 빵, 과일, 우유 및 유제품, 두유, 치즈 등

-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을 먹거나, 음식 형태에 변화를 주어 메뉴를 다양하게 해서 먹습니다.

- 상태가 가장 좋을 때 많이 먹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한 아침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 고형물을 먹기 힘들면 죽, 미음, 쥬스, 스프, 우유 및 유제품 등을 먹도록 합니다.

- 식사 시 수분섭취는 포만감을 주므로 한 모금씩 조금만 마시도록 합니다. 만약 많은 양의 물을 마시고 싶다면 식전이나 식후 30~60분에 마시도록 합니다.

- 식사하는 시간, 장소, 분위기를 바꾸어 봅니다. 음악을 들으며 식사를 하거나 식탁보나 식기를 바꾸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 가벼운 산책 등 규칙적인 운동도 입맛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입맛을 돋우기 위해서 식사전후에 입안을 청결하게 합니다.

- 식사섭취가 계속적으로 힘들 경우에는 특수영양 보충음료를 이용합니다. (예) 그린비아, 뉴케어, 메디푸드, 엔슈어 등

 

■ 메스꺼움(속이 메스껍고 토할 것 같아요!)

메스꺼움은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등의 일반적인 부작용입니다. 치료 받은 직후에 메스꺼움이 나타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치료 2~3일 후에 나타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메스꺼움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메스꺼움을 경험한 사람들도 치료가 끝나면 대부분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런 부작용을 조절하는 약물도 있으며, 항암치료를 하기 전에 미리 항구토제라는 약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메스꺼움으로 인해 음식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으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족시킬 수 없게 되므로 메스꺼움 증상을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사항들을 참조하면 메스꺼움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음식 냄새가 나지 않고 환기가 잘 되는 쾌적한 장소에서 식사를 하고, 식사 시에는 조금씩 자주 천천히 하며, 식후 1시간 정도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미리 메스꺼움과 구토증상을 완화시키는 항구토제의 사용에 대해 의사선생님과 상의합니다.

- 배가 고프면 더욱 메스꺼울 수 있으므로 배고프기 전에 먹도록 합니다.

- 메스꺼움이 심한 경우 억지로 먹거나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특정 음식에 대해 메스꺼움이 심할 때에도 억지로 먹지 않도록 합니다. 대신 먹기 좋은 다른 음식을 많이 먹도록 합니다.

- 비교적 위에 부담이 적은 식품들을 섭취합니다.

  · 토스트, 크래커, 요거트, 샤베트

  · 복숭아통조림이나 다른 부드러운 과일과 채소

  · 맑은 유동식, 얼음조각 등

- 다음 음식들은 메스꺼움을 더욱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 기름진 음식

  · 사탕, 쿠키 또는 케익 등과 같이 매우 단 음식

  · 향이 강하거나 뜨거운 음식

  · 이상한 냄새가 나는 음식 등

- 물은 포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조금씩 마시고, 식사 시에도 조금만 마시도록 합니다.

- 옷은 몸이 조이지 않도록 느슨하게 입습니다.

-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를 받는 동안 오심 증세가 나타난다면, 치료하기 1~2시간 전에는 먹지 않도록 합니다.

-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너무 후덥지근한 방은 피하도록 하며, 음식냄새가 나지 않도록 자주 환기시킵니다.

- 메스꺼움이 언제, 무엇 때문에 나타나는지를 체크하고 의사선생님이나 간호사와 상의합니다.

 

■ 구토(계속 토하고 있어요!)

구토는 메스꺼움을 느낀 다음에 나타나며, 이는 치료, 음식냄새, 위나 장의 가스 등에 의해 일어납니다. 병원과 같은 어떤 장소나 환경으로 인해 구토를 일으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메스꺼움을 느낀 사람들 중에는 치료를 받은 직후에 구토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며칠 지난 후에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메스꺼움을 잘 조절할 수 있다면 구토는 예방될 수도 있으나, 둘 다 조절할 수 없을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깊게 호흡하고 휴식을 취하는 긴장완화를 위한 운동이나 약물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토가 있는 경우 다음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구토증상이 있는 경우 먹거나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구토증상이 조절되면, 물이나 육수 등과 같은 맑은 유동식부터 조금씩 먹어보고 차츰 양을 증가시키도록 합니다.

- 맑은 유동식으로 구토증상이 조절되면, 미음이나 부드러운 식사로 바꾸어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하고, 적응되면 일반 식사를 섭취하도록 합니다. 우유를 소화시키기 힘들면 우유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 구토가 1~2일 이상 심하게 계속된다면 의사선생님과 상의합니다.

 

■ 입과 목의 통증(입안과 목구멍이 쓰리고 아파요!)

입안과 목구멍은 우리 몸에서 가장 예민한 부분으로 방사선요법, 화학요법 또는  감염 등에 의해 입안통증, 잇몸의 손상, 인후염 또는 식도염 등이 자주 발생합니다. 만약 입안통증이나 잇몸에 염증이 있는 경우 의사선생님을 방문하여 항암치료의 부작용 때문인지 치과질환인지 알아보도록 합니다.

 

입과 목에 통증이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부드럽고 촉촉한 음식을 준비합니다.

- 씹고 삼키기 쉬운 음식을 먹습니다.

  · 죽류: 흰죽, 닭죽, 고기죽, 전복죽, 호박죽, 야채죽, 계란죽 등

  · 미음: 쌀미음, 조미음, 잣미음, 깨미음, 녹두미음 등

  · 고기나 생선: 고기는 부드럽게 조리하고, 생선은 곱게 다지거나 갈아서

  · 채소: 부드러운 야채를 푹 익히거나 데쳐서

  · 과일: 바나나, 배, 수박, 과일통조림 등과 같이 시지 않은 과일

- 입안을 자극하는 음식이나 음료는 피하도록 합니다.

  · 오렌지, 포도, 레몬, 토마토주스

  · 향신료를 많이 사용하거나 소금에 절인 음식

  · 토스트, 크래커 또는 말린 음식 등

- 요리를 할 때는 부드럽고 연해질 때까지 하도록 하며, 음식을 작은 크기로 자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믹서로 곱게 갈도록 합니다.

- 입안이 쓰린 경우 빨대를 이용합니다.

- 아이들 스푼과 같이 작은 스푼을 이용합니다.

- 뜨거운 음식은 입과 목을 자극하므로 차거나 상온의 음식을 이용합니다. 얼음조각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옥살로플라틴(Oxaloplatin) 등과 같은 말초신경염을 유발할 수 있는 항암제를 투여 받는 경우는 온도변화에 민감하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차가운 음식은 피하도록 합니다.

- 따뜻한 육수(고기국물)에 소금을 약간 첨가하여 마십니다. 이는 목의 염증을 가라앉게 해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 치아와 잇몸이 아프면 치과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 음식을 먹은 후 입안은 깨끗이 헹구어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 입맛의 변화(음식의 맛이나 냄새에 민감해졌어요!)

암이나 항암치료, 혹은 치과적인 문제 때문에 음식의 맛이나 냄새에 민감해 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기나 생선 등의 고단백식품들에 대해서는 쓴맛이나 금속성 맛을 느끼게 되고 음식의 맛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변화는 치료가 끝나면 사라질 것입니다.

 

암이나 항암치료 등에 의한 입맛의 변화를 막을 수 없지만 다음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보기가 좋고 냄새도 좋은 식품을 선택하고 준비합니다.

- 만약 고기가 싫다면 생선이나 계란, 두부, 콩, 우유나 유제품을 이용합니다.

- 고기나 생선요리에 향이 좋은 양념류(와인, 레몬즙 등)나 새콤달콤한 소스를 사용합니다.

- 신맛이 금속성의 맛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오렌지나 레몬같이 시큼한 식품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입과 목에 통증이 있다면, 이런 식품들이 염증을 자극하거나 불편하게 하므로 주의합니다.

- 음식의 맛이나 냄새에 영향을 미치는 치과적인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고, 입안을 자주 행구도록 합니다.

 

■ 입안 건조증(입안이 너무 건조해요!)

머리와 목 주위에 대한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는 침분비를 감소시켜 입안을 마르게 할 수 있습니다. 입안이 건조해 지면,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음식의 맛도 변할 수 있습니다.

 

다음 사항들은 입안 건조증이 있는 경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가까운 장소에 물을 두어 조금씩 자주 마시도록 합니다.

- 아주 달거나 신음식을 먹으면 침분비가 많아집니다. 단, 입안이 헐거나 목구멍이 아플 경우에는 피하도록 합니다.

- 부드럽고 곱게 간 식품을 먹도록 합니다.

- 음식을 먹을 때 육수나 국물 등에 담그거나 적셔서 먹도록 합니다.

- 삼키기 쉽게 하기 위해 음식에 소스나 드레싱을 첨가하여 촉촉하게 합니다.

- 식사 중간에 자주 물이나 음료를 한 모금씩 마시도록 합니다. 빨대를 이용하면 삼키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 딱딱한 사탕을 빨거나 껌을 씹는 것도 침 분비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 입술 연고 등을 사용하여 입술이 촉촉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합니다.

- 그러나 문제가 심각하면 의사선생님이나 치과선생님과 상의합니다.

 

■ 체중변화(체중감소나 증가)

 

▶ 체중감소(체중이 계속 빠지고 있어요!)

암환자는 치료과정에서 체중의 감소를 흔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체중감소는 환자를 허약하게 만들고 암에 대한 저항력과 치료효과 등을 떨어뜨립니다. 그러므로 체중감소를 예방하기 위해서 열량과 단백질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열량과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열량과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한 방법]

  열량을 보충하려면

 

▶ 다양하게 조리하여 식욕을 자극한다.

밥: 김밥, 초밥, 주먹밥, 볶음밥 등

죽: 야채죽, 전복죽, 계란죽, 닭죽, 깨죽, 호박죽, 단팥죽, 잣죽 등

 

▶간식을 활용한다.

감자, 고구마, 떡, 만두, 빵, 과일, 과일주스, 과일통조림 등

 

▶조리법을 변경하여 열량을 보충한다.

- 빵이나 떡 : 설탕, 꿀, 쨈, 버터, 땅콩버터 등을 발라 먹는다.

- 감자 : 버터를 발라 구워 먹는다.

- 나물요리 : 볶거나 무침을 할 때 식용유, 참기름, 들기름 등을 넉넉히 사용한다.

- 야채샐러드 : 마요네즈, 샐러드드레싱을 충분히 사용한다.

- 우유, 두유 등 음료 : 설탕, 꿀, 초콜릿, 미숫가루, 분유 등을 타서 먹는다.

- 과일 : 과일 대신 과일 통조림을 먹거나 우유, 아이스크림과 혼합하여 쉐이크를 만들어서 먹는다.

 

▶ 지방보다는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간식을 드시면 포만감이 빨리 사라지므로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 사탕, 젤리, 크래커, 빵류, 과일, 주스 등

 

  단백질을 보충하려면

 

▶ 입맛이 쓰게 느껴져 고기가 싫어지면 다음의 방법을 이용한다.

- 고기를 과일 주스에 담그거나 과일 통조림과 함께 조리한다.

- 마늘, 양파, 고추장, 카레, 케찹 등을 사용하여 고기의 쓴맛을 제거한다.

 

▶ 계란, 콩, 두부, 생선 등을 반찬으로 많이 이용한다.

- 계란 : 계란후라이, 계란찜, 수란, 오믈렛, 메추리알조림 등

- 콩, 두부 : 콩밥, 두유, 연두부찜, 두부조림, 된장찌개, 콩자반 등

- 생선 : 생선포, 생선전, 생선조림, 어묵, 마른 오징어 등

- 유제품 : 우유, 요구르트, 요플레, 아이스크림, 밀크쉐이크, 치즈 등

 

 ▶ 조리법을 변경한다.

- 탈지분유나 분유를 우유에 타서 마신다.

- 미숫가루를 만들 때 물 대신 우유 또는 두유를 이용한다.

- 야채샐러드에 삶은 계란을 다져 넣는다.

- 부침 등에 물 대신 계란을 많이 사용한다.

- 크래커나 빵을 요플레와 함께 먹는다.

 

▶ 간식으로 고기나 생선, 치즈, 계란, 우유 등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선택한다.

만두, 피자, 샌드위치, 계란샐러드, 카스테라 등

 

 

▶ 체중증가

치료를 받는 동안 체중이 증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체중증가는 복용하고 있는 약물에 의한 체내 수분 보유나 식욕의 이상 증가 등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이 증가하였다고 바로 체중조절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여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만약 항암제로 인한 수분 보유로 체중이 증가한 경우라면 소금이 우리 몸에서 수분을 축적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염분 함량이 높은 식품(예: 가공식품, 김치, 젓갈, 장아찌류 등)은 제한하고 가능한 싱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식욕이 증가된 경우에는 열량이 높고 영양가가 없는 식품들(예: 청량 음료, 초콜릿, 사탕, 과자류 등)은 제한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체중조절을 의해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과일과 야채 그리고 곡류의 섭취를 증가시킵니다.

- 가능한 한 지방이 없는 부위의 육류제품과 저지방 우유 및 유제품을 이용합니다.

- 버터, 마요네즈, 감미료 등을 추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끓이고 찌는 형태의 요리방법을 이용합니다.

- 가능한 고열량의 간식은 먹지 않도록 합니다.

- 많이 먹었다고 생각되면 운동을 합니다.

 

■ 변비(변비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변비는 수분 및 음식섭취가 불충분하거나 오랫동안 누워있는 경우에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암제나 진통제 등의 부작용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변비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방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하루에 8~10컵 이상) 이는 변을 부드럽게 합니다. 특히 아침 기상 직후에 차가운 물을 마시면 장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 음식 섭취량이 너무 적지 않도록 합니다.

- 도정이 덜 된 곡류, 생과일, 생야채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가벼운 산책이나 걷기 등의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누워만 있는 경우라도 배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장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 계속적으로 변비가 조절되지 않는다면 의사선생님과 상의하도록 합니다.

 

■ 설사(설사를 너무 자주 해요!)

설사는 항암화학요법, 감염, 음식에 대한 과민반응, 불쾌감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설사는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고 과도한 수분의 손실로 탈수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설사가 있는 경우 다음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설사로 손실된 부분을 보충합니다.

- 장이 약해져 있으므로 식사는 조금씩 자주 먹습니다.

- 염분과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여 설사로 인한 손실을 보충합니다. 염분과 칼륨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육수, 스포츠 음료, 바나나, 삶거나 으깬 감자, 복숭아, 토마토 등입니다.

- 소화되기 쉽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습니다.

  · 죽류: 흰죽, 닭죽, 고기죽, 전복죽, 호박죽, 야채죽, 계란죽 등

  · 미음: 쌀미음, 조미음, 녹두미음 등

  · 고기: 기름을 제거하고 부드럽게 조리한 고기

  · 채소: 부드러운 채소를 푹 익히거나 데쳐서

  · 과일: 생과일보다는 주스, 섬유소 함량이 적은 과일

- 다음 식품들은 가능한 피하도록 합니다.

  · 기름진 음식, 생야채

  · 생과일의 껍질, 씨, 끈적한 섬유소 부분

  · 브로콜리, 옥수수, 말린 콩 등과 같은 고섬유 채소 등

-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식품이나 음료는 피하고, 대신 상온의 음료를 마시도록 합니다.

- 커피와 초콜릿 등과 같은 카페인을 함유한 식품과 음료는 제한합니다.

- 갑자기 설사할 경우 12~24시간 동안은 맑은 유동식만 먹도록 합니다. 이는 장을 쉬게 해 주며 설사로 손실된 수분을 보충해 줍니다.

- 우유 및 유제품을 먹을 때에는 주의합니다. 이는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이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적은 양의 우유나 유제품은 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 설사가 너무 심하거나 피가 섞이거나 2일 이상 계속되면 의사선생님과 상의하도록 합니다.

 

■ 면역기능의 저하(모든 음식을 익혀 먹어야 한대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후 백혈구수가 감소한 경우에는 감염에 대해 특별히 주의해야 하며, 음식 중의 박테리아균 등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익힌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

 

다음 사항들을 참조하면 식품으로 인한 질병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음식을 만지거나 요리를 하려면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합니다. 이때, 박테리아나 찌꺼기 같은 것이 손톱 밑에 끼여 있어서 음식물을 오염시킬 수 있으므로, 손톱 밑부분까지 깨끗이 씻도록 합니다.

- 만약 항암화학요법이나 두경부에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다면, 탈모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음식을 준비할 때 수건이나 스카프 등을 사용하여 음식물에 머리카락이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 식품이나 음식을 구입할 때

  · 식품의 유통기한을 꼭 확인합니다.

  · 갈은 고기를 살 경우에는 직접 갈아주는 곳에서 구입합니다. 가는 과정에서 고기의 표면적이 넓어져 박테리아 등에 오염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 만약 식품을 30분 이상 따뜻한 자동차로 운반하였다면, 곧바로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합니다.

  · 녹슬거나 움푹해진 캔은 사지 않도록 합니다.

  · 냉동제품이 녹아 있다면 구입하지 않도록 합니다.

- 식품을 보관할 때

  · 상하기 쉬운 음식은 냉장고, 혹은 냉동고에 보관합니다.

  · 요리하기 전의 고기, 생선, 닭고기 등은 비닐팩이나 플라스틱통 등에 분리하여 보관합니다. 그리고 다른 식품에 고기나 생선즙이 떨어지지 않도록 보관합니다.

  · 고기는 냉장고에서 녹입니다.

  · 냉동고에 식품을 보관할 때는 랩이나 팩에 포장합니다.

  · 해동한 후 즉시 요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남은 음식은 포장하여 즉시 냉장 보관합니다.

  · 냉장고에 보관하던 남은 음식도 3~4일이 지나면 버립니다.

  · 곰팡이가 핀 음식은 먹지 않도록 합니다.

  · 식품의 냄새가 이상하거나 모양이 이상한 경우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 음식을 준비할 때

  · 모든 식품은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 조리에 사용되는 기구, 식기, 수저는 반드시 소독합니다.

  · 고기, 생선, 과일, 채소 등에 사용되는 식기, 도마, 칼 등은 가능한 분리해서 사용하거나 소독한 다음 사용합니다.

  · 생고기, 닭고기, 생선 등에서 나오는 즙이 다른 식품이나 음식에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 고기, 닭고기, 생선 등은 완전히 익히도록 합니다.

  · 만약 갈아둔 고기를 요리하거나 고명으로 얹고자 할 때에는 다른 재료들과 섞기 전에 충분히 익히도록 합니다.

  · 날계란이나 덜 익힌 계란과 이들이 들어간 음식은 먹지 않습니다.

  · 간을 맞추기 위해서 생고기, 생조개, 날계란 등을 맛보지 않습니다.

  · 육회, 생선회, 생조개 등은 먹지 않습니다.

  · 멸균처리하지 않은 우유는 마시지 않습니다.

 

[면역기능 저하 시의 허용식품 및 제한식품]

 

허 용 식 품

제 한 식 품

고기, 생선, 닭

마른 콩

달걀

견과류

우유 및 유제품

 

잘 익힌 고기, 닭, 생선

익힌 콩

잘 익힌 달걀

구운 견과류

멸균 우유 및 유제품, 생균이 포함되지 않은 요구르트

전혀 익히지 않은 고기, 닭, 생선

날 콩

생 달걀, 덜 익힌 달걀

날 견과류

생균이 포함된 요구르트, 말린 과일이 포함된 요구르트, 치즈, 아이스크림

빵, 시리얼 등

모두 요리하고 구운 제품

건포도나 말린 과일이 들어간 시리얼

채소

모든 익힌 채소

모든 생 채소

과일

 

 

 

통조림 과일

주스

 

 

모든 생 과일

구운 요리에 재료로 들어가지 않은 말린 과일

생과일 주스

양념

잘 익힌 요리의 양념

요리한 후에 뿌리는 양념

   

- 상 차리기

  · 모든 음식은 반드시 익혀 먹습니다.

  ·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빨리 먹습니다.

  · 고기 요리나 다른 상하기 쉬운 음식을 두 시간 이상 상온에 두지 않습니다. 상온에서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박테리아가 아주 잘 자라기 때문입니다.

  · 고기를 익힌 후에는 새 접시에 담고 날고기가 담겼던 접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음식의 온도는 안전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찬 음식은 4℃ 이하에서 뜨거운 음식은 60℃ 이상에서 보관합니다.

  · 남은 음식으로 다시 상을 차리고자 할 때에는 충분히 다시 가열합니다.

  · 시판되는 간식들(과자, 빵 등)은 오븐에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습니다.

 

■ 피로감과 우울(피로를 쉽게 느끼고, 힘이 없어요!)

피로 또는 피곤한 느낌은 암 자체와 암 치료로 인해 흔히 생기며,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으면서 지치고 우울해 합니다. 치료기간 동안 피로감은 제대로 먹지 못한 것, 운동 저하, 혈구수 부족, 우울, 불면 그리고 약물부작용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만일 피로를 느낀다면 의사선생님과 원인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음을 참조하면 피로감과 우울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여러분이 느끼는 감정과 공포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도록 합니다.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조절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치료방법, 부작용 그리고 이를 이겨내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미리 알고 행동함으로써 조절이 훨씬 쉬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 오랜 수면보다는 낮에 잠깐씩 낮잠이나 휴식을 취합니다.

  · 일상적인 활동보다 짧고 간단한 활동을 하도록 합니다.

-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불충분한 열량과 영양소 섭취가 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에 가능한 많이 먹습니다.

  · 낮잠이나 휴식 후에 먹는 것이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적은 양의 식사와 간식을 자주 먹습니다.

  · 가족이나 친구의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 주변의 이용 가능한 음식배달서비스를 알아두고 이용합니다.

- 치료를 받지 않을 때에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

- 가능하다면 산책이나 규칙적인 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이는 피로감을 덜어주고 정신을 맑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피로를 악화시키는 행위는 제한하도록 합니다. 아이보기, 밥하기, 집안일 등은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1 2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