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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 다이어트

배나온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 다이어트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3 12:03

배나온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 다이어트 
 

 
  
 
다이어트도 나에게 딱 맞춰서 할 수 없을까? 아랫배 볼록, 윗배 볼록, 배전체 볼록, 늘어진 옆구리살... 체형별로 달라지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아랫배 볼록형

변비와 운동량 부족
변비가 심하고 운동량이 부족한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유형. 피부 아래쪽에 피하 지방이 쌓이면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게 되고, 점차 지방층이 셀룰라이트로 변하게 된다. 셀룰라이트로 인해 피부가 귤 껍질처럼 울퉁불퉁하게 올라오는 것이 최악의 상태.

소음인
기운이 약하고 밑으로 가라앉은 체질. 때문에 엉덩이, 허벅지가 발달하고 복부의 살 역시 아래쪽에 축적된다. 살결이 희고 고우며 내성적인 성격이 이에 해당하며 평소에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이 특징. 배가 찬 경우가 많다.

찬 음식을 피한다
찹쌀, 감자, 사과, 토마토, 멸치, 시금치, 마늘, 생강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섭취한다. 냉면, 참외, 수박, 찬 우유, 생맥주 등 찬 음식은 피하고 수분 섭취와 야채, 과일을 많이 먹어 변비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활 속 몸 움직임을 늘린다
짧은 거리라도 걷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계단 오르내리기나 수영, 빠르게 걷기 등을 1주일에 4~5일, 하루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핼액순환을 돕는 훌라후프도 효과적.
바닥에 누워 팔을 머리 뒤에 깍지 낀다. 다리는 책상다리를 한 후 그 상태에서 넓게 벌린다. 이 상태에서 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상체도 함께 일으켜 세운다.

 
윗배 볼록형

폭식과 과식
폭식과 과식,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유형. 팔다리는 가늘고 윗배만 튀어나온 ‘거미형 비만’, 내장에 지방이 쌓인 ‘내장형 비만’으로 부른다. 내장 주위의 지방 세포는 쉽게 분해되어 혈액 속에 침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 발생 가능성이 높다. 또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해 돌연사할 위험성이 가장 높은 유형이다.

소양인
소양인에서 쉽게 나타나는 비만 유형. 기가 위로 솟구치기 때문에 상체에 비해 하체가 허약한 사람이 많다. 성격은 적극적이고 활달한 편. 열을 발산하는 체질이다.

일정한 식사량과 규칙적인 식사 습관이 중요
윗배가 나온 사람의 경우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다. 5시간 간격으로 일정량의 식사를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아침 식사를 하기 힘들어도 우유나 샌드위치라도 먹어 식사량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식사를 거르면 기초대사량은 떨어지고 체내 지방 축적량은 오히려 늘어나기 때문. 몸을 식혀주는 보리, 팥, 수박, 딸기, 생굴, 해삼, 새우 등이 체질과 잘 맞는다.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 운동
관절에 무리가 없는 사람이라면 가벼운 달리기나 빨리 걷기를,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이라면 수영이나 자전거 페달 밟기가 이상적이다. 반면 윗몸 일으키기는 복근을 단련시킬 뿐 내장 지방을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효과적이지 못하다. 운동 하루에 30분 이상 1주일에 5회씩 3개월은 해야 효과가 있다.
똑바로 누워서 두 무릎을 세우고 양손은 펴서 몸에 붙인다.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올리고, 다리를 쫙 펴서 바닥에 내려놓기를 반복한다.

  
배전체 볼록형
 
체질적인 비만
배 전체가 나온 체형은 어려서부터 살이 쪘거나 전체적으로 살이 찐 경우가 많다. 비만한 사람의 대부분이 이 유형에 해당된다. 윗배 비만이나 아랫배 비만이 심해지면 전체적인 복부 비만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당뇨병, 중풍,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이 생기기 쉽다.

태음인
몸의 기운이 복부나 허리 쪽에 발달하여 기본 몸매가 튼실한 사람이 대부분. 평소에 소화나 흡수가 잘 되는 편이나 배설이나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몸 안에 에너지가 지방으로 쌓이기 쉬운 체질이다.

곡물과 야채 위주의 저지방식
식이요법은 물론 운동요법, 생활 습관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 하루 1500kcal 이하의 저지방식을 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이나 과식을 삼가고 패스트푸드나 청량음료 등 설탕이 든 음식은 절대 금한다. 콩, 고구마, 밤, 잣, 대구, 미역, 김이 잘 어울리는 음식이고 인삼차, 꿀, 생강차, 삼계탕은 피하는 것이 좋다.

파트너가 있는 운동을 6개월 이상
복부뿐만 아니라 전신 비만이 많기 때문에 부분 스트레칭보다는 전신 운동이 필수적이다. 이때 사우나나 단식은 체지방이 아니라 체내 수분을 빼내는 것이므로 다이어트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6개월 정도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댄스나 테니스, 탁구, 인라인 스케이트 등 파트너가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똑바로 누워 양 무릎을 세우고 양팔은 펴서 몸에 붙인다. 양팔을 머리 위로 천천히 올리면서 숨을 들이마신다. 다시 숨을 내쉬면서 아랫배에 힘을 준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팔이 직각이 되도록 올리기를 반복한다.

 
옆구리 살이 늘어진 형

폭식과 과식
바지를 입었을 때 허릿살이 바지 밖으로 삐져나오는 비만. 아랫배 볼록형처럼 피하 지방이 많은 것이 원인이지만 겉모양은 현저히 다르다. 피부에 탄력이 없고 늘어져 외관상으로는 가장 보기 싫다. 특히 출산 후 여성들에게 흔한 뱃살 유형. 임신 중 섭취한 과다 영양분이 산후 조리를 하는 동안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배에 쌓이게 되는 것.

체질이 아니라 경락의 흐름이 문제
옆구릿살이 처지는 것은 체질이 아니라 경락의 흐름이 불규칙한 것이 문제. 옆구리 쪽에는 족궐음산경과 족소양담경이 있는데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경락이 활성화되었다가 그쪽에 지방이 침착되어 비만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자극성이 있는 음식은 피한다
칼로리 제한과 꾸준한 운동이 최고의 처방이다. 지방 섭취를 줄이고 보리밥, 현미밥 등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다. 바나나, 매실, 복숭아, 멸치, 당근, 우엉 등의 음식은 이로우나 고추, 생강, 마늘, 후추, 겨자 등의 자극적인 음식은 해롭다.

수영과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
수영과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주고 피하 지방을 제거하기 위한 부분 스트레칭을 병행한다. 바닥에 앉아 다리를 쭉 뻗고 양손으로 수건의 양끝을 잡아 팔을 뻗어 허리를 좌우로 움직인다. 피하 지방은 섭취 열량을 줄여도 잘 사라지지 않는다. 때문에 아로마 마사지나 경락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무릎을 세우고 누운 상태에서 양손은 깍지 껴 무릎을 감싸 잡는다. 오른쪽 무릎에 왼쪽 뺨이 닿도록 무릎과 머리를 서로 끌어 당긴다. 숨을 내쉬고 들이쉬고 제자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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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2 13:55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많은 여성들은 먹는 양을 줄이거나 굶으면서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잠시 동안에 체중을 줄일 수 있지만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 못해 건강을 오히려 해치게 한다.

또한 꾸준한 관리가 되지 못하면 요요현상으로 다시 불어나는 체중으로 의욕마저 사라져 실패로 돌아가게 된다. 더구나 날씨가 더워지면 노출에 대한 부담감으로 살을 빼야만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여성들은 살과의 전쟁을 다시 시작 할 수밖에 없다는 것.

대부분의 여성들은 정상체중일지라도 자신만의 만족을 느끼지 못해서 '조금만 더'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뚱뚱한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생각만큼 빠지지 않는 살로 인해 스트레스는 계속 해서 쌓이고 자신감도 더욱 잃게 되는 것이다.

이에 비만전문 리셋클리닉의 박용우 원장은 <프리존뉴스>와 통화에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기름진 음식이나 탄수화물을 먹지 않아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어떤 종류의 지방을 섭취하는가에 따라서 건강을 해칠 수도 있고 유익할 수도 있다”면서 “그 중 탄수화물은 적절한 섭취를 해줘야지만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체내 단백질 손실까지 막을 수 있다. 그러므로 무조건 적게 먹거나 살찌는 음식을 피하는 것은 좋지 못한 행동이며 오히려 먹지 못한다는 스트레스로 더 힘들어 진다”고 설명했다.

때론 날씬해지기 위해서 살빼기에 도전하는 여성들은 지방흡입이나 비만클리닉을 통해서 관리를 받기도 하는데, 잘못된 식습관이 고쳐지지 않으면 다이어트를 성공했다고 할 수 없다.

박 원장은 “요즘은 마른체형보다는 볼륨감이 있고, 예쁜 몸매를 가지고 싶어 하는데, 이렇게 몸매를 관리해줄 뿐 아니라 비만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리셋 지방파괴술’과 식이요법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며 “우선, 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서 약물요법과 영양요법, 식이요법을 결정한 후 HPL+다이오드레이저+고주파 이 세 가지를 조합한 리셋지방파괴술을 이용하는데, 이것은 지방세포를 파괴하는 시술로써 콜라겐 생성 자극으로 피부탄력까지 증가 시켜줌으로써 살을 빼더라도 처지는 현상을 예방한다”고 전했다.

비만이 가져다주는 위험성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정작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의 방법과 똑같은 식단으로 살을 빼려고 해서는 안 되며, 참고 정도만이 적당하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건강을 우선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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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2 13:55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많은 여성들은 먹는 양을 줄이거나 굶으면서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잠시 동안에 체중을 줄일 수 있지만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 못해 건강을 오히려 해치게 한다.

또한 꾸준한 관리가 되지 못하면 요요현상으로 다시 불어나는 체중으로 의욕마저 사라져 실패로 돌아가게 된다. 더구나 날씨가 더워지면 노출에 대한 부담감으로 살을 빼야만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여성들은 살과의 전쟁을 다시 시작 할 수밖에 없다는 것.

대부분의 여성들은 정상체중일지라도 자신만의 만족을 느끼지 못해서 '조금만 더'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뚱뚱한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생각만큼 빠지지 않는 살로 인해 스트레스는 계속 해서 쌓이고 자신감도 더욱 잃게 되는 것이다.

이에 비만전문 리셋클리닉의 박용우 원장은 <프리존뉴스>와 통화에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기름진 음식이나 탄수화물을 먹지 않아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어떤 종류의 지방을 섭취하는가에 따라서 건강을 해칠 수도 있고 유익할 수도 있다”면서 “그 중 탄수화물은 적절한 섭취를 해줘야지만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체내 단백질 손실까지 막을 수 있다. 그러므로 무조건 적게 먹거나 살찌는 음식을 피하는 것은 좋지 못한 행동이며 오히려 먹지 못한다는 스트레스로 더 힘들어 진다”고 설명했다.

때론 날씬해지기 위해서 살빼기에 도전하는 여성들은 지방흡입이나 비만클리닉을 통해서 관리를 받기도 하는데, 잘못된 식습관이 고쳐지지 않으면 다이어트를 성공했다고 할 수 없다.

박 원장은 “요즘은 마른체형보다는 볼륨감이 있고, 예쁜 몸매를 가지고 싶어 하는데, 이렇게 몸매를 관리해줄 뿐 아니라 비만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리셋 지방파괴술’과 식이요법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며 “우선, 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서 약물요법과 영양요법, 식이요법을 결정한 후 HPL+다이오드레이저+고주파 이 세 가지를 조합한 리셋지방파괴술을 이용하는데, 이것은 지방세포를 파괴하는 시술로써 콜라겐 생성 자극으로 피부탄력까지 증가 시켜줌으로써 살을 빼더라도 처지는 현상을 예방한다”고 전했다.

비만이 가져다주는 위험성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정작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의 방법과 똑같은 식단으로 살을 빼려고 해서는 안 되며, 참고 정도만이 적당하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건강을 우선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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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전립선암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10:33

전립선암

 


전립선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45세 이전에 발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식생활 변화와 진단기술의 발달, 수명의 연장 등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발생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암 발생 원인으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만, 전립선 발육을 촉진하는 남성호르몬이 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립선비대증과 마찬가지로 전립선암도 전립선이 비대해지므로 방광출구폐색으로 인한 하부요로 증상이 동반된다. 주로 골반이나 요추 등의 뼈에 전이가 잘 되므로 요통, 골반통과 골절 및 척수의 압박으로 인한 감각이상, 하지약화, 요실금 또는 배변실금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골수에 전립선암이 심하게 전이된 경우에는 빈혈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립선암은 숙달된 비뇨기과 의사가 환자의 직장에 손가락을 넣고 전립선을 촉진하여 이상이 있거나, 혈액검사를 통한 전립선특이항원치(prostate-specific antigen : PSA)가 높을 경우, 그리고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에서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 경직장 전립선 조직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PSA 수치가 높으면 다 전립선암인가?

혈청 PSA 검사는 피검사를 통해 간단하게 전립선암의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다. 대개 검사치가 참고치(상한선 4ng/mL) 이상 증가하면 전립선암을 의심할 수 있지만, PSA 수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전립선암이라고 속단할 수는 없다.

전립선비대증이나 급성 전립선염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나 전립선에 관한 수지검사나 방광경검사 후에도 PSA 수치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립선 초음파 검사나 소변검사 등의 결과를 종합하여 진단해야 하고, 전립선암의 가능성이 높다면 전립선 조직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초음파를 이용한 경직장 전립선 조직검사는 고통스러운가?

항문을 통해 초음파로 검사부위를 확인하면서 가는 바늘을 전립선에 꽂았다가 빼면 바늘 속에 묻어 나오는 조직을 채취하여 전립선암을 확진할 수 있다. 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전신 마취는 필요치 않으며 외래에서 진통제 주사를 맞거나 국소마취를 한 후 비교적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다.

검사는 간단하지만 직장에 있는 세균에 의한 감염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보통 2박 3일 정도 입원을 하여 항생제 주사를 맞아야 한다.


▲전립선암의 치료 방법

전립선암의 치료방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암 진행정도와 종양의 분화, 환자의 나이와 건강상태 및 치료법의 종류에 따른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고려해야 한다.

전립선내에 국한된 암은 관찰하거나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이 필요하다. 전립선을 적출하는 방법에 있어서 개복수술, 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이 있는데 방광경부부터 근위부요도에 위치하고 있는 전립선을 정낭과 함께 떼어낸 후 방광과 요도를 다시 연결해 주는 것으로 수술의 원리상 수술 후 요실금이나 발기부전 등의 위험이 뒤따르게 된다.

전립선이 위치하고 있는 치골밑의 골반저부는 매우 좁고 혈관이 많기 때문에 술자에 따라 개복수술보다 복강경이나 최근 도입된 로봇수술이 유용하며 복강경이나 로봇수술은 개복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립선암이 전립선외부로 전이가 된 경우에는 호르몬차단요법이나 항암화학요법 등을 시도하고, 원격 전이가 없고 전립선이나 전립선 인접주위 조직에 국한된 전립선암일 경우에는 방사선치료를 적용한다.


▲과연 식이요법으로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가?

식이요법만으로 완벽하게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전립선암을 억제하는 음식들을 꾸준히 먹으면 그만큼 전립선암의 발생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사요법의 원칙

-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인다.
-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 콩으로 만든 음식을 즐긴다.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주요 성분

- 토마토(리코펜), 콩(이소폴라본), 마늘(알리신), 브로콜리(세레늄), 견과류, 달걀(비타민 E), 녹차(폴리페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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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 예방을 위한 수칙

심장질환 예방을 위한 수칙 질병과 건강 2008.09.11 07:24

심장질환 예방을 위한 수칙




※ 대한순환기학회에서 한국인의 심장질환 예방을 발표한 7가지 수칙

   ① 채소와 과일. 잡곡류를 많이 먹는다.
   ② 담배는 끊고 술은 하루에 소중 반병, 작은 맥주 1병 정도의 가벼운 반주가 좋다.
   ③ 짜고 기름진 음식을 삼간다.
   ④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한다.
   ⑤ 평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체크, 관리한다.
   ⑥ 전조 증상이 의심되면 빨리 병원에 간다.
   ⑦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한다 등.


※ 소금 섭취량을 조절해야

특히 적절한 혈압유지를 위해 소금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1일 6g이하는 미국 국립보건원의 고혈압 가이드라인에 따른 권장 수치일 뿐이다.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종춘 교수는 “김치. 젓갈이 많은 국내 식생활 습관 때문에 실제 그대로 지키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소금 섭취량을 줄이는 등 올바른 식사지침을 알아본다.

▲ 첫째: 자주 사용하는 조미료의 염분 함량을 알아야 한다. 또한 염분 제한은 단순히 음식을 먹을 때 추가로 소금을 넣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짜지 않은 음식에도 소금기가 숨어 있다.
▲ 둘째: 혈압 상승에는 무기질 부족도 주요 원인이다. 따라서 바나나, 오렌지 주스, 감자, 요구르트, 늙은 호박 등 칼륨.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을 자주 먹는다.
▲ 셋째: 카페인은 혈압을 급격히 상승시킨다. 커피는 하루 1~2잔 이하로 마신다. 콜라 같은 청량음료도 제한한다. 폭음은 혈압을 상승시킨다.
▲ 넷째: 인스턴트 식품에는 짠맛은 나지 않더라도 각종 나트륨염인 식품첨물이 들어 있다. 라면 1봉지에는 성인의 하루 나트륨 제한량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5g 안팎의 소금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라면 국물은 남기는 게 낫다.
그밖에 쥐포, 오징어채 등 건어물이나 마요네즈, 버터, 마가린, 패스트푸드, 토마토 주스, 식빵, 콘플레이크, 오트밀, 국수 등을 적게 먹는다.


※ 순환기학회의 식사지침

1. 과일과 야채: 하루 5번 이상 먹는다. 특히 녹황색 채소나 과일과 수분이 많은 것이 좋다. 주스보다는 있는 그대로 먹는다.
2. 곡물: 복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가 많아 심혈관질환 위험을 떨어뜨린다. 현미류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포만감이 높아 체중조절에도 좋다. 하루 25g 이상 권장한다.
3. 저지방 육류: 가능한 한 살코기를 먹는다. 튀긴 음식에는 트랜스 지방산이 많아 나쁜 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킨다. 특히 같은 기름으로 여러 번 튀기면 더욱 나쁘다.
4. 콜레스테롤: 포화지방이 콜레스테롤 상승의 주범. 계란 노른자와 조개·새우는 생각만큼 혈중 콜레스테롤을 크게 높이지 않는다.
5. 생선: 등 푸른 생선이 혈관에 도움을 준다. 1주일에 두툼한 생선 2마리면 충분하다.
6. 콩: 콩 단백질은 특히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에게 좋다. 땅콩의 지방산도 혈관에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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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건강, 필요한 양만 식사하고 먹은 만큼 반드시 '일'

노년건강, 필요한 양만 식사하고 먹은 만큼 반드시 '일' 질병과 건강 2008.06.12 16:04

노년건강, 필요한 양만 식사하고 먹은 만큼 반드시 '일'

"과식은 나를 해치고 다른 생명 죽여"
1년 한두차례 일주일 안팎 단식
"자연에 몸 맡기는 결단있어야 웰빙"

도시는 귀하게 내린 눈을 오랜 시간 담고 있지 못한다. 하얗게 쌓인 눈을 보면서 기쁨에 설레기보다 출퇴근길을 걱정해야 하는 삭막한 마음 풍경이 집앞이든 도로든 서둘러 눈을 몰아낸다. 전날,눈이 내렸다는 흔적도 찾아볼 수 없었던 7일 아침 경남 함안을 향해 나섰다. 그런데…. 부산을 벗어나자 하얀 눈밭이 펼쳐지고 있었다. 산에도 나무에도 들에도 고운 눈은 생기를 잃지 않았다. 올해로 발족 10년을 맞은 전국귀농운동본부의 본부장이자 지리산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장인 이병철(57) 선생의 경남 함안군 산인면 양지마을 붉은벽돌집 역시 눈밭에 도드라져 보였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이 본부장이 귀농운동에 집중하게 된 것은 가히 필연적이라 할 만하다.

대학시절,민청학련사건으로 구속 출감한 이후 이 본부장은 계속 농민운동에 투신해 왔다. '세상을 먹여살리는 농민이 권리를 누리며 살 수 있는 세상이 건강한 세상이라는 신념' 때문이었다. 그런데 농업이 자본주의화하고 생명을 먹여살리는 농산물이 한낱 상품으로 인식되면서 농민들도 병이 들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했다. 돈벌이만 되면 농약이든,화학비료든 되는대로 뿌려대는 농업은 진정한 농업이 될 수 없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1980년대 말부터는 바른 농사를 짓자는 의미에서 생명의 농업,생태농업 운동을 했다. 우리밀살리기 운동이 그렇게 시작됐고 이어 도시와 농촌을 잇는 우리농촌살리기 운동도 가동했다. 농민은 밥상과 건강을 책임지고 소비자는 농민의 생활을 책임지자는 의도였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간 것이 귀농운동이다. "농민이 줄어들고 농촌이 붕괴하는 현실에서 농촌을 새롭게 발견하는 사람들이 필요했던 터"였다. 귀농운동본부는 지난 96년부터 10년 동안 생명의 근원인 땅과 자연 속에서 농촌을 생명의 가치로 바라보면서 생활할 사람들을 길러내는 원동력이 됐다.

"자연이 주는 건강함 속에서 살아가려면 도시생활의 풍요와 편리함을 포기해야 하지요. 먹는 것과 입는 것,주거공간을 단순화하고 몸의 건강도 자립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본부장은 귀농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밥은 곧 생명이다

이 본부장이 농촌 살리기에 이렇게 나서는 것은 '밥이 곧 생명'임을 믿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는 밥이 우리를 만든다. 제철,제 땅에서,사랑을 듬뿍 담은,생명에 충실한 먹을 거리를 통해 건강한 몸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하지만 거꾸로,밥의 위기는 곧 생명의 위기다. 그는 "밥을 먹을 때 밥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가진다"면서 "절대 과식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과식은 내 생명을 해칠 뿐아니라 다른 생명도 헛되이 죽인다는 것. 적당한 양을 먹고 먹은 만큼 일하고 움직이는 조화로운 생활이 필수적이다.

"건강 전문가도 아니고 남들보다 특별히 건강한 것도 아니겠지만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생명인 밥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 필요한 만큼 먹는 생활이 건강의 밑바탕이 되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마침 점심식사 때가 되어 뜻하지 않게 이 본부장의 집에서 신세를 졌다. 밥상에 올라온 것은 무엇이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고 하나도 남기지 않는다는 그의 말에 동행한 사진기자와 함께 반찬그릇까지 모두 비워냈다.

이 본부장은 "양이 다소 많아 과식했다는 생각이 들면 다음 끼니는 먹지 않는다"고 했다.

비움의 잔치를 벌여라

이 본부장이 지인들과 함께하는 또 하나의 건강법이 있다. 바로 일년에 한두 차례씩 하는 비움의 잔치,즉 단식 축제다. 특히 해마다 12월 31일에는 일주일 안팎으로 단식을 한다. 몸의 묵은 때를 단식을 통해 벗겨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것이다. 단식은 나를 위한 선물인 셈이다. 벌써 20년 이상 자신에게 단식을 선물해왔다.

"새롭게 채우는 것은 비우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게 이 본부장의 신조다. 혹독한 겨울을 앞둔 한 그루의 나무가 잎을 떨궈내며 아직 멀리 있는 새 봄을 기약하듯이.

하지만 단식이 어렵고 힘든 기간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단식 축제 기간에는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강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고 했다.

"지금 부는 웰빙 바람은 몸과 사회가 병든 일빙(ill-being)으로부터 불가피하게 탄생한 것"이라는 이 본부장은 "건강은 유기농 매장에서 식품을 사먹고,요가를 하고 명상을 하는 것만으로는 찾을 수 없다"고 단언한다.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본래의 자리인 자연에 몸을 맡기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내가 건강해지는 만큼 사회가 건강해지고 내가 행복해지는만큼 세상이 행복해진다"면서 "내 건강과 내 행복을 내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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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생활습관만 바꿔도 활기찬 황혼

음식·생활습관만 바꿔도 활기찬 황혼 질병과 건강 2008.06.12 14:33

음식·생활습관만 바꿔도 활기찬 황혼
 
건강한 노년나기 이렇게
아침식사 거르면 장 청소 도움
감잎차 마시고 마그밀 섭취를
단단한 잠자리 등뼈 교정효과

  

노화는 모든 사람에게 공포의 대상이며 젊음은 모든 이의 욕망이다. 하지만 세월은 잡는다고 멈춰지는 것이 아니다. 최근 의학의 발달로 수명 연장의 꿈이 어느 정도 실현되고 있지만 고령자들의 또 다른 고민은 길어진 수명을 어떻게 유지하는가에 있다.

효림병원 부설 니시해독센터는 노인들의 만성질환 예방 위한 식습관, 생활습관, 체조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니시해독센터 김진목 원장은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인체의 면역력을 회복시켜 노화를 예방하고 장수를 도와주는 효과를 얻는다"고 말했다. 김 원장의 도움말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노년나기 생활 습관을 알아본다.

▲아침을 거른다= 인체 생리로 볼때 오전은 배설시기. 이 시간에 음식물을 섭취하면 소화기능에 에너지가 분산돼 배설도 소화도 힘들어진다.

일반적으로 아침을 거르지 말라는 이유는 점심이나 저녁때 폭식을 하게 돼 해롭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아침을 먹지 않았다면 점심이나 저녁때 이를 보충하려 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아침을 거르면 전날 저녁식사 후부터 다음날 점심식사까지 18시간동안 단식을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장 청소에도 도움이 돼 더욱 좋다. 이때 그냥 굶지말고 생수와 감잎차 등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야 한다. 특히 감잎차는 비타민C가 풍부해 저항력증가, 신진대사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감잎차와 생수는 각각 1ℓ씩 하루 2ℓ이상이 필요하다.

점심과 저녁은 현미밥을 먹도록 하고, 식사 직전에는 5가지 가량의 야채를 갈아 만든 생야채즙을 건더기째로 마시는 것도 좋다.

마그밀 복용도 중요하다. 마그밀은 수산화마그네슘 제제로 변완화제다. 마그밀은 딱딱한 음식물로 인해 손상받은 점막을 치유해주는 역할을 한다.

▲평상에서 잔다= 등뼈가 어긋나면 척수신경 기능에 장애를 일으킨다. 내장기능 장애는 물론 혈액의 순환을 나쁘게 하고, 어깨결림이나 요통 등을 유발한다.

단단한 평상은 어긋난 등뼈를 교정하고 피부나 간장에 자극을 주는 역할을 한다. 간장의 작용이 좋아지면 장의 기능이 활발해지고 뇌에도 영향을 끼친다.

베개도 단단해야 한다. 목뼈, 즉 경추는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고 있어 무리가 많이 가는 곳이다. 경침과 같은 단단한 베개를 사용하면 소뇌와 연수를 자극해 수족의 신경마비를 예방할 수 있다.

평상과 경침외에도 금붕어운동, 합장합척운동, 배복운동 등을 병행해주면 더욱 좋다.

또한 풍욕과 냉온욕으로 피부를 단련시켜 준다. 풍욕은 폐물을 체외로 보내고 산소를 흡수시켜 암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냉온욕은 신진대사를 좋게 한다. 냉온욕은 반드시 냉욕으로 시작해 냉욕으로 끝내야 한다.

▲장 청소= 장 속에 숙변이 있으면 장 내 세균들에 의해 발효 또는 부패 과정을 거치면서 독소를 생산해 인체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장을 깨끗이 하는 방법으로는 단식, 변완화제 복용, 대장 세척 등이 있다. 단식을 하게 되면 숙변이 저절로 떨어져 나오게 되지만 준비와 회복기간 동안의 주의사항들을 지켜야 하므로 단식하기가 그렇게 만만치 않다. 변완화제를 복용하는 것도 장을 깨끗이 비울 수는 있지만 장 내용물이 급속히 통과하면서 장 내 점막에 상처를 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대장 세척을 해주는 전자동기계가 개발돼 병원에서 간단하게 시술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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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하면 오래산다

소식하면 오래산다 질병과 건강 2008.06.11 17:37

소식하면 오래산다

 

소식(小食)을 하면 정말 오래 살 수 있을까?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식사 열량을 30% 정도 줄이는 소식을 하면 수명이 연장된다는 사실은 동물 실험에서 증명됐다. 여러 가지 건강장수 비법이 거론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소식(열량제한)이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소식하면 오래 사는 이유는 우리 몸의 여러 가지 대사를 조절하는 단백질의 일종인 서투인(sirtuin)이 활성화돼 당뇨, 암, 동맥경화, 신경노화 등을 예방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미국국립노화연구소는 1988년부터 원숭이를 대상으로 생후 1세, 3~5세, 15세 이상 등의 3개 군으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열량제한을 받은 원숭이들에게는 체지방, 인슐린,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체온, 혈압이 감소하고, DHEA나 멜라토닌 감소가 지연되는 신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원인으로 최근 대사를 조절하는 단백질의 일종인 서투인(sirtuin)이 연구되고 있다. 서투인은 식물에서도 발견되는데 식물의 씨앗들이 동면상태에서 수천 년을 살거나, 가뭄이나 무더위로 환경이 악화되면 식물들의 성장이 조절되는 것도 서투인의 작용으로 보고 있다.

서투인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적포도), 부테인, 쿼세틴 같은 식물성 노화방지 성분들도 서투인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통해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현재 사용되는 노화방지 비타민들과 일부 당뇨약들의 서투인에 대한 작용도 연구하고 있다.

그러나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특히 노년기에는 입맛이 없다고 적게 먹으면 영양 불균형이 심해져서 건강이 악화되고 질병이 생기기 쉽다.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 같은 것을 골고루 먹되 열량(밀가루, 밥, 육류 등)을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은 식사법이다.

적절한 시련이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처럼 적절한 스트레스(열량제한)가 우리 몸에서 서투인 단백질을 활성화시켜서 건강에 도움을 준다. 지나친 소비를 줄이는 절약이 경제에 좋은 것처럼, 균형 잡힌 적절한 영양공급(소식)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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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을 위한 식사 식습관

치매예방을 위한 식사 식습관 질병과 건강 2008.06.10 10:21

치매예방을 위한 식사 식습관



치매예방 및 치매환자에 좋은 식단

밥 : 진밥

국수 : 물국수, 칼국수, 우동

죽 : 호박죽, 흰죽, 고기죽, 애호박 조갯살죽

국 : 호박된장국, 무다시마국, 배추된장국, 순두부국, 꼬리곰탕, 두부새우탕

찌개 : 호박된장 찌개, 비지찌개, 버섯찌개, 생선찌개

채소:고구마순나물, 배추나물, 쑥갓나물, 숙주나물, 비름나물, 호박나물, 무나물, 무찜, 양송이 볶음, 감자조림, 감자볶음, 채소전, 부추굴전, 애호박찜

생선 및 어패류 : 생선구이, 북어찜, 북어보프라기, 병어찜, 황태찜, 참치조림

고기 : 닭가슴살 냉채, 닭살조림, 닭가슴살 무침, 불고기, 쇠고기 찹쌀 구이, 쇠고기 야채볶음, 쇠고기 장조림, 쇠고기 완자전

계란 : 계란찜, 계란반숙

두부 : 두부조림, 두부지짐, 연두부찜, 통두부맛찜

김치 : 배추물김치, 무물김치, 오이소박이

일품요리 : 달걀 쇠고기 볶음밥, 버섯 볶음밥, 콩나물국밥, 비빔밥(나물은 잘 익히고 소량으로 잘게 잘라서 줌), 만두, 스파게티


식단의 안배


① 평소에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꼭 필요하다. 하루에 적어도 고기 탁구공 크기 1개, 생선 1토막(특히 등푸른 생선), 계란 흰자 1개, 두부나 콩 등을 먹도록 해야 한다.
② 기름진 음식은 하루에 1번만 들도록 한다.
③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를 하루에 1잔씩 들게 한다.
④ 또한 뇌세포의 주성분인 레시틴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서 호두, 잣, 해바라기씨, 콩, 깨 등을 적절히 드시도록 한다. 특히 해바라기씨는 간식으로 조금씩 먹도록 하면 좋다.
⑤ 녹황색 채소(당근, 시금치, 상추, 아욱 등)는 하루에 꼭 1번 이상 들도록 한다.



그외 보충


1. 녹차, 치매예방-치료효과 탁월

녹차가 노인성 질환 치매에 치료 효과가 있다는 의학계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쿄대 신야 가즈오 교수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카데킨 효과]라는 논문에서 {녹차 주성분 카데킨이 치매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녹차에서 카데킨류 성분을 분리한 결과, 알츠하이머병 원인물질로 여겨지는 베타-아밀로이드 독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2. "지하수 마시면 치매예방"

동아의료원 예방의학교실 김준연교수: 우리나라, 특히 부산지역 지하수에 알루미늄의 체외 배설을 늘려주는 실리콘이 포함돼 있으며, 깨끗한 지하수를 매일 끓이지않고 마실 경우 치매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며, 국내 수돗물의 22.4%가 알루미늄 허용기준치인 0.2㎎/ℓ

를 넘어선 상태이며 암반지역 지하수에 다량 함유된 실리콘 성분이 알루미늄의 독성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3.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비타민E 보충제를 복용하면 치매증상이 악화된다

캘리포니아대 의과대학 신경과전문의 레온 탈 박사는 비타민E가 알츠하이머병의 특징적 증세인 기억력과 인식력을 유지시키는 데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탈 박사는 밝혔다.

4. 영지버섯, 치매에 효과

미국의 윌리엄 스타비노하박사(텍사스의대)는 『영지버섯에서 추출한 네가지 항염 활성성분이 뇌의 염증이나 손상으로 생기는 노화와 기억력 상실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돼 치매와 심혈관 치료제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히고 있다.

5. 올바른 식생활로

노인성치매가운데 뇌혈관성 치매가 약 절반을 차지하며 평소 혈압을 체크하는 등 혈압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는 것이 치매 예방의 좋은 방법이므로 소금 섭취량이 10g을 넘지 않도록 하고, 식사는 우유.유제품.뼈째먹는 식품, 어류나 콩제품이 많이 먹고 야채도 치매예방의 좋은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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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으로 치료받은 후 영양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구강암으로 치료받은 후 영양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4.18 18:59

질문 

구강암으로 치료받은 후 영양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등 일차치료가 끝나면 환자분들은 보신을 잘하기 위하여 먹지 않아야 되거나 몸에 좋은 음

식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물음에 대한 특별한 영양식은 없으며 항산화제가 많이 포함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드시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암환자를 위한 식이요법 등의 대체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가 되고 있습니다.

신체의 면역을 키워주는 식이요법은 암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러한 대체의학이 암치료의 일차적인 치료법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간혹 이러한 대체의학으로 수술 등의 치료를 하지 않고도 구강암이 완치될 수 있다고 맹신하여 치료시기를 놓치

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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