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채식] 초보 채식주의자를 위한 추천 식단

[채식] 초보 채식주의자를 위한 추천 식단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7:15

[채식] 초보 채식주의자를 위한 추천 식단 

 






제 몸 핥기도 힘든 좁은 공간에 갇혀 '고기'로 자라는 동물들의 모습이 가슴 아파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고깃집 앞을 지날 때면, 역겨운 느낌이 들 새도 없이 입 안에 침이 고인다. 대뇌 속은 푸성귀로 가득하지만 입 속에는 아직 열육치(裂肉齒)가 번득이는 초보 채식주의자의 고민이다. 채식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소개한다.

■ 호두, 땅콩, 밤, 아몬드

고기를 즐겨 먹다가 갑자기 채식으로 전환하면 기력이 쇠해진다고 느낄 수 있다. 이런 이들은 규칙적으로 견과류를 섭취하면 좋다. 식물성 지방이 풍부한 견과류는 열량이 비교적 풍부해 든든한 느낌을 준다. 단백질도 많으며 리놀레산 같은 필수지방산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신체를 구성하고 신진대사를 조절하는데 필요한 무기질과 비타민도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 찹쌀밥에 밤과 대추, 잣이 들어간 약식이 본보기 음식. 단, 열량이 높으니 주의할 것.

■ 고기생각 덜어주는 콩

콩에 함유된 단백질이 고기 못지않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그런데 영양보다 더 큰 콩의 장점은 무한한 변신 가능성이다. 두부나 비지 뿐 아니라 콩은 씹는 느낌과 맛이 고기와 비슷한 '콩고기'의 재료가 된다.

슈퍼마켓에 가면 콩햄, 콩까스, 베지비프, 콩치킨, 콩스테이크 등등 정육점을 차릴 정도로 다양한 콩고기가 진열돼 있다. 불고기, 깐풍기, 너비아니 등 웬만한 육류 요리는 콩으로 다 만들 수 있다.

■ 국물맛 낼 때는 버섯과 다시마

채식은 곧 민숭맹숭한 맛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동물의 뼈와 살을 쓰지 않고도 얼마든지 감칠맛을 낼 수 있다. 국물요리에 기본이 되는 것은 표고버섯. 마른 표고버섯을 볶은 뒤 가루를 만들어 각종 찌개나 조림에 쓰면, 멸치나 고기로 만든 육수보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낼 수 있다. 깊고 개운한 맛을 원할 때는 다시마 가루가 좋다. 들깨, 생강 가루, 현미쌀눈 가루 등도 독특한 맛을 낸다.

■ 흰 쌀밥 대신에 잡곡밥을

채식의 기본 주식은 쌀밥이 아니라 잡곡밥이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곡물은 비타민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섬유소의 손실이 적다. 호박 대추 콩나물 등을 섞어 밥을 지을 때도 잡곡밥이 어울린다. 단, 잡곡밥은 꼭꼭 씹지 않고 빨리 삼킬 경우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위장 장애의 원인이 된다. 체질에 따라 잡곡의 종류도 가려서 넣어야 한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음식과 건강] 한국인 식단속에 살아있는 건강식품 8가지

[음식과 건강] 한국인 식단속에 살아있는 건강식품 8가지 질병과 건강 2008.10.26 15:57

[음식과 건강] 한국인 식단속에 살아있는 건강식품 8가지

 


  
 

붉은 사과 - 유방암 예방


사과에는 섬유질, 칼륨, 비타민C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고 폴리페놀성분은 성인병을 예방한다. 또 붉은 색 껍질 속에 든 캠페롤과 케르세틴성분은 유방암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단백질 성분을 차단해 암이더 자라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폐를 보호하는 물질도 들어 있어흡연자에게는 필수적인 음식이라는 사실이 최근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발표됐다. 섬유질이 풍부해 여성들의 단골 고민인 변비를 해소하는 데에도탁월한 효과를 낸다.

 

호흡기 면역을 키워주는 고추



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비만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연세대 생화학과 권영근 교수는 고추에 다량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새로운 혈관 생성을 억제해 암을 예방하고 전이를 억제한다고 말했다. 고추에 함유된 또 다른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호흡기 계통의 감염 저항력을높이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의 회복을 빠르게 한다. 비타민C 함량도 귤보다 2~3배나 높다. 특히 여름철에 된장에 찍어 먹는 풋고추는 그야말로영양의 집합소이다.

 

나쁜 지방질을 깨끗하게 하는 수박씨



수박에는 소변을 잘 볼 수 있도록 돕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많이 함유돼 있다. 그래서 신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들에게 적격이다. 암 발생을 억제하며 동맥 속에 이물질이 쌓이는 것도 방지한다. 또 수박씨는 콜레스테롤이나 나쁜 지방질을 깨끗하게 해주는 작용을하므로 뱉지 말고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된다. 수박의 빨간색을 내는 라이코펜 색소는 체내의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암작용을 한다. 수박 속의라이코펜 함량은 토마토나 적포도주보다 3~6배나 많다.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고등어



고등어에는 단백질, 지방, 칼슘, 인, 나트륨, 칼륨, 비타민AㆍBㆍD 등의영양소가 풍부하다. 또 생선에만 들어있는 특수 영양소인 EPA와 DHA가 많이 함유돼 있다. 이 두 지방산은 콜레스테롤 대사를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혈액순환과 함께 심장과 혈관의 근육수축을 조절하고 우리 몸이 정상적인혈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DHA는 뇌의 발달과 활동을 촉진시켜 기억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따라서 뇌 기능이 떨어지는 노년기에 중요하다. EPA와 DHA는 모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크게 줄여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생활습관병과 뇌의 활동을활발하게 함으로써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 등을 예방하는데 좋다. 

 

치매 예방하는 달걀 노른자



달걀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완벽한 단백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달걀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흰 자위만 먹으면 오히려 콜레스테롤 흡수가 감소된다. 노른자는 치매예방과 더불어 어린이 두뇌 발달에 꼭 필요한 레시틴 성분이 들어 있다.따라서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환자를 제외하고는 하루에 한 개 정도 먹으면좋다. 눈병을 예방하는 성분도 들어있다. 흔히 소화가 안 된다는 이유로삶은 달걀 먹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있지만 달걀은 어떻게 요리하든 거의소화가 되는 식품이다.

 

항암 효과가 큰 카레



카레는 향신료에 들어 있는 자극 성분, 특히 매운 맛 성분에 의해 식욕을크게 증진시킨다. 카레 가루는 커민, 터메릭, 코리앤더 등 10가지가 넘는강한 향신료로 구성돼 있다. 이 성분은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항산화와항암 효과가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카레 향료에 함유된 물질이 몸 속 종양이 자라도록 돕는단백질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레 원료인 인도산 생강과 식물 강황의 색소성분인 쿠르쿠민의 작용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물질은 상처 치료를 돕고 알츠하이머병과 다발성 경화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노화와 비만 예방하는 현미



쌀겨층과 씨눈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식물성기름과 리놀레산, 비타민이 풍부하다. 또 현미밥은 꼭꼭 씹어서 오래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저절로 소식(小食)을 하게 돼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백미는 도정하는 과정에서 씨눈이 떨어져 나가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이 5%에 불과하다. 반면 현미의 경우 씨눈과 쌀겨가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 B1과 B2, 단백질, 지방, 무기질, 식물성 섬유 등 거의 모든 영양소를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각기병 예방에 좋은 비타민B1은 대사작용에 관여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 현미의 쌀겨층에 들어있는 식물성 섬유는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해소한다.

 

심장병을 막아주는 땅콩



땅콩에는 인슐린을 안정시키고 심장병을 막아주는 성분이 있다. 섬유질이함유돼 혈압 조절작용도 한다. 땅콩, 호두, 잣 등 견과류에 든 리놀렌산등의 고도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벽에 붙여 죽상(粥狀)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춘다. 연시 견과류에 든 엘라직산은 암의 진행을 방해한다. 일주일에 2~4회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으며 땅콩알로는 25알 정도가 적당하다. 그러나 땅콩에 곰팡이가 슬게 되면 간암을 유발하는 아프라톡신 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에 절대 먹으면 안된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립선암] 아버지 위협하는 전립선암, 탈출법 없을까

[전립선암] 아버지 위협하는 전립선암, 탈출법 없을까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2:55

[전립선암] 아버지 위협하는 전립선암, 탈출법 없을까

 




미국에 비해 일본이나 우리나라는 비교적 전립선암에서 안전하다고 여겨졌지만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립선암 발병률과 사망률은 우리를 뒤돌아보게 한다.

얼마 전 발표된 대한비뇨기과학회의 조사결과는 더욱 충격적이다. 2005년 전립선암으로 사망한 환자는 10년 전에 비해 3배가 늘어났기 때문.

특히 아버지의 암이라는 별명답게 강릉, 대구, 전주 지역 55세 이상 남성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선별검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는 남성 100명 중 5.2명이 전립선암으로 진단됐다.

우리 아버지한테만은 비껴갔으면 하는 전립선암. 곁에 있는 아버지를 전립선암으로부터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전립선암, 조기 진단만 된다면 ‘자비로운 암’

전립선암은 전립선 주변부로부터 시작되는 악성종양으로 다른 암에 비해 비교적 진행 속도가 비교적 느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렵다는 것.

남성수술전문 베스탑비뇨기과(www.bestopclinic.com) 분당점 정태규 원장은 “전립선암이 매우 천천히 자라나는 만큼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다”며 “증상이라도 해도 소변을 보기 힘들거나 소변줄기가 약해지는 등의 심하지 않은 정도여서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등으로 의심하고 그냥 넘어가기 쉽다”고 설명한다.

만약 전립선암을 방치하다가 암이 다른 장기로 퍼지게 되면 더욱 심각한 상황을 맞게 된다. 전립선암이 잘 퍼지는 부위가 림프절이나 뼈, 폐, 간 등의 인체의 주요 장기여서 만약 이 부위로 전이될 경우 40~60주 정도밖에 살지 못할 정도로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 어느 암보다도 조기발견과 치료가 강조되고 있다.

정태규 원장은 “전립선암은 조기에 진단할 경우 10년 생존율이 80%에 달하는 자비로운 암”이라며 “가능한 빨리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충고한다.

다만 전립선암 발견은 일반적인 혈액 검사만으로는 어려울 때도 있다. 따라서 60대 이상의 남성의 경우 큰 대학병원이 아니더라도 근처 비뇨기과를 찾아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이때 전립선암의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직장 수지검사, 전립선 특이 항원검사(PSA) 그리고 초음파 영상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 좋다.

◇ 전립선암 예방, 식단부터 챙겨라

전립선암은 유전적인 소인과 환경적인 영향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전립선암의 약 9%에서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아버지나 형제 중 전립선암 환자가 1, 2, 3명 있는 경우 전립선암의 발생 확률이 정상인에 비해 각각 2, 5, 11배로 증가한다고 예상되는 것이다.

인종 간에도 차이를 보여 아시아인이 가장 적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근래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전립선암 환자가 증가해 식생활 등의 환경적 영향도 많이 받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즉 서구적인 식단에 익숙해지면서 육류나 유제품 등의 동물성지방의 섭취가 많고 암을 억제하는 식물성섬유질이나 콩류 등의 성분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면서 전립선암의 발생을 증가시켰다는 주장이다.

무엇보다 동물성지방의 섭취는 전립선암의 발병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따라서 평소 식단 조절부터 신경을 서야 한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조언이다.

정태규 원장은 “동물성지방은 체내에 흡수되어 전립선암을 자라게 하는 남성호르몬으로 변화하고 전립선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5α 환원제의 활성을 증가시킨다”며 “반면 등푸른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 -3 지방산은 체외에서 전립선암 세포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힌다.

이에 육류 특히 동물성지방의 소비는 가능한 줄이고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전립선암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콩에는 전립선암의 주 원인인 남성호르몬을 억제할 수 있는 식물성 에스트로젠인 이소플라본(isoflavone)이 풍부해 항암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그러나 콩기름은 전립선암의 발병과 관련이 있는 리놀렌산이 풍부해 전립선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정태규 원장은 “아직 어떤 식이가 전립선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관한 확실한 연구결과는 없다”며 “다만 현재까지의 연구결과 저지방식, 토마토, 콩류의 섭취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A, D, E, 셀레늄 등의 섭취도 권장할만 하다”고 덧붙인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채소들의 변신 입이 즐겁다! - 웰빙을 먹는 채식주의 식단

채소들의 변신 입이 즐겁다! - 웰빙을 먹는 채식주의 식단 요리 맛집 정보 2008.10.16 17:38

채소들의 변신 입이 즐겁다! - 웰빙을 먹는 채식주의 식단

 

 


요즘 채식 전문점이나 해물 요리전문점이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광우병, AI 파동으로 말 많은 고기 대신 그나마 안전한 대안 식품으로 우회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채식만 하기엔 어쩐지 허전할 것이라는 생각은 버릴 수 없다면 채식주의자들의 식탁을 엿보자. 콩과 버섯으로도 맛 좋고, 보기 좋은 성찬을 꾸밀 수 있다.

콩 · 버섯으로 푸짐한 식단 꾸밀 수 있다

쫄깃쫄깃 씹는 맛과 육즙의 향을 유난히 즐기던 김윤주(33ㆍ강남구 도곡동)씨는 요즘 채식요리법 관련 책을 열심히 탐독 중이다. “고기 구워 먹을 때도 고기 맛을 오롯이 느끼려면 장도 찍지 말고, 쌈도 싸 먹지 말아야 한다”는 지독한 육식주의자였지만 ‘육류불신 시대’가 김씨를 그렇게 만든 것.

한동안 먹을 거리에 대해 깊이 고민하던 그녀는 “친구의 소개로 채식레스토랑에 방문했다가 채식 식단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 깊은 맛 없고 밋밋할 줄만 알았던 콩과 버섯만으로도 고기 못지 않은 화려한 식단을 꾸밀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 채소 중 고기처럼 담백하고 씹는 맛을 내는 콩과 버섯을 활용한 요리는 의외로 많다. 고기 대안으로 애용되는 콩고기는 원래 중국 소림사 승려들의 부족한 단백질 섭취 보충식으로 만들어졌지만 요즘에는 개량화돼 일반 채식주의자들이 즐겨 먹는 단골 메뉴가 됐다. “콩, 버섯으로도 웬만한 고기 요리와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게 요리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더구나 육류가 갖고 있는 지방이 없으니 오히려 깔끔한 맛을 내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채식전문 레스토랑 ‘오세계향’ 김선희 셰프 역시 “채식 인구가 많은 대만과 중국에는 콩고기나 밀고기 제품을 이용한 식단들이 많다”고 얘기한다. 또 “채소 위주 식사를 할 때는 버섯과 콩, 견과류를 더해 식단을 짜면 채소에서 놓칠 수 있는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고, 풍부한 식이섬유도 섭취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게 김선희 셰프의 설명.

먹을 거리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 고생 유난히 심한 올 여름철, 입맛 돋우고 몸보신 겸하는 이색 채식요리법을 채식전문식당 ‘오세계향’의 김선희 셰프에게 배워봤다.

육개장에 콩고기를 넣었어요 두(豆)개장

* 재료 : 콩고기,시래기, 콩나물, 무, 대파, 고사리, 토란대, 느타리버섯이나 송이버섯. 양파, 고춧가루, 마늘, 조선간장, 참기름, 야채 다시물 

* 만드는 법: 먼저 어슷 썰은 무와 콩고기에 참기름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시래기와 고춧가루를 넣어서 한번 더 볶은 다음 토란과 고사리도 넣고 볶는다. 볶은 야채와 콩고기에 다시물을 붓고 한 김을 뺀 후에 중 불로 끓이다 양파, 버섯, 콩나물, 잔파나 대파를 넣고 끓여 채수를 낸다. 마늘을 좋아하면 찻숟가락 1.2스푼 정도 넣고 간을 본다. 간이 약하면 조선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약불에 20~30분 정도 끓이면 완성. 

*맛내기 포인트

1 반조리 제품의 콩고기는 식물성이므로 너무 익히지 말고 곁들인 야채가 익을 때까지만 살짝 볶아야 재료의 맛을 느낄 수 있다.

2 버섯, 다시마, 시금치, 당근과 각종 야채를 말려 분쇄기에 간 야채 조미료를 넣으면 맛이 더욱 풍부해 진다.

콩으로 만들어도 고기 맛 나는 콩까스

재료: 콩햄, 슬라이스 치즈, 튀김가루, 빵가루, 식용유, 소스 (후추가루, 토마토 케찹, 배즙)

만드는 법 : 먼저 햄을 반으로 썬 다음 옆으로 1.5cm 두께로 썰어 햄 2장 사이에 슬라이스 치즈 1장을 끼운다. 물에 푼 튀김가루, 빵가루를 순서대로 묻힌 다음 노릇하게 튀겨낸다. 접시에 2등분하여 담고 소스를 곁들어 낸다. 후추가루와 토마토 케찹, 배즙을 섞으면 달콤한 소스를 즐길 수 있다.

*맛내기 포인트

1 야채를 살짝 구워 허니 머스터드나 마요네즈를 곁들여 먹으면 빡빡하지 않고 부드러운 콩까스를 즐길 수 있다.

2 반죽을 입힐 때 계란 물 대신 옥수수 가루를 물에 풀어 사용하면 더욱 고소하다. 시판 데미그라스 소스를 곁들여도 좋다.


쫄깃함이 입맛 당기는 매실 탕수채

재료 : 알찬 콩 단백 200g, 목이버섯, 후추, 소금 ,식용유, 당근, 오이, 양파, 피망, 간장, 식초, 설탕 ,녹말가루,  매실 액기스

만드는 법: 소스는 팬에 기름을 붓고 당근, 오이, 양파, 피망, 목이버섯을 넣고 살짝 볶은 다음 물 300cc를 붓고 간장, 식초, 설탕으로 간해서 팔팔 끓여 만든다. 콩 단백은 물에 불린 다음 물을 짜내고 소금, 후추, 녹말가루를 골고루 섞어둔다. 한번 튀겨낸 다음 다시 한번 튀김옷을 입혀 튀긴다. 소스에 녹말가루를 넣고 더 끓인 다음 걸쭉해지면 매실 액기스를 더하고 튀김에 끼얹어 낸다. 

*맛내기 포인트

1 표고나 새송이, 양송이 버섯을 이용하는 경우, 고기처럼 후추와 소금으로 밑간 해 두었다가 박력분을 묻힌다. 

2 영양을 더하고 싶으면 기호에 따라 캐슈 넛을 더해도 좋다. 매실 액기스가 더해져 음식의 신선함이 오래가는 것이 장점.

소 불고기와 똑같은 맛 채식 불고기 덮밥

*재료 : 밀고기, 당근, 양배추, 무, 오이, 감자, 과일, 호두, 땅콩, 다시마, 무, 양파, 표고, 불고기 양념장, 참기름, 미향, 후추 , 깨소금, 약간양파 다진 것, 흑설탕

*만드는 법 : 밀고기를 저미듯이 얇게 썰어 양념장에 재워둔다. 뜨거운 후라이 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두른다. 양파 다진 것을 넣고 양파가 검은색을 띄며 향이 짙게 날 때 재워놓은 밀고기를 넣고 센 불에 지져낸다. 따끈한 밥 위에 얹어내면 완성.  

*맛내기 포인트

1 냉장고 속에 남은 야채를 전부 꺼내어 볶아 활용해도 좋다.

2 밀고기는 석쇠에 구우면 감칠맛과 풍미를 더할 수 있다. 


Tip. 도전! 채식 불고기 만들기

각종 야채와 소맥 단백으로 고기의 질감을 만들 수 있는 글루텐 가루(채식 전문 쇼핑몰 등에서 판매)가 있으면 만들 수 있다. 먼저 당근, 양배추, 무, 오이, 감자, 과일, 호두 등의 야채를 간다. 야채 갈은 물에 글루텐을 넣어 반죽하여 점성이 생길 때까지 치댄 다음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 얼리면 완성. 야채 갈은 물 대신 다시마, 무, 양파, 표고, 양배추를 팔팔 끓여 소금 간한 물에 글루텐을 익반죽하여 얼린 후 사용해도 좋다. 입맛에 따라 우엉을 갈아 넣어도 좋다.


Tip. 채식하고 싶다면 주목!

오세계향
인사동에 있는 채식전문요리점. 일반 고기와 비슷한 식감의 채식 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많다. ‘두개장 정식’ ‘산초버섯탕’ ‘채식스테이크’ ‘매실탕수채’ ‘황제버섯회’ 등 이름만 들어도 맛이 궁금해지는 메뉴들은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문의 (02)735-7171 www.go5.co.kr

뉴 스타트
직영 농장에서 기른 채소와 천연 양념으로 맛을 내는 채식 전문 뷔페레스토랑. 1인 1만2000원이면 다양한 채식 관련 메뉴 25~30가지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식물성고기와 건강식품, 곡류 및 견과류, 천연 양념 등도 판매한다. 간단한 채식 레시피와 채식정보도 얻을 수 있다. 문의 (02)565-4324 www.newstartvege.com

베지푸드
콩고기와 밀불고기, 콩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채식 레토르트 식품 등을 구입 할 수 있는 쇼핑몰. 글루텐 가루도 판매한다. 문의 (031)591-4181 www.vegefood.co.kr

한국채식연합
채식주의자들의 온라인 모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사이트. 채식 전문 식당과 조리법, 잡지와 신문 기사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의 (02)707-3590 www.vege.or.kr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난소암 항암화학요법 중에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난소암 항암화학요법 중에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10.11 00:50
난소암 항암화학요법 중에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질문 :

난소암으로 진단받고 현재 항암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중에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답변 :

치료 중 특별한 금기사항은 없으나 많은 경우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하여 입맛이 떨어지거나 음식에 대한 기호가 바뀔 수 있습니다.

입맛에 맞는 음식을 골고루 소량씩 자주 섭취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사를 잘 하셔야 합니다.

특히 고기, 생선, 계란, 콩 등 단백질이 많은 식품은 피부, 머리카락, 근육 등 기관의 재생을 촉진시키므로 평소보다 많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잘 하기 위해서 입맛이 떨어지거나 구토, 구역이 심한 경우에는 소량씩 자주 드시고, 위 안에서 오래 머무르게 되는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 지나치게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환자분 상태에 맞추어서 가능한 음식들을 골고루 소량씩 자주 섭취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흡연자 폐암 예방법, '과일·채소·녹차' 많이 마셔라

흡연자 폐암 예방법, '과일·채소·녹차' 많이 마셔라 암 정보 2008.10.10 10:56

흡연자 폐암 예방법, '과일·채소·녹차' 많이 마셔라







하루 세 번 과일과 채소를 먹고 녹차나 홍차를 마시는 흡연자들에서 폐암 발병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플라보노이드라 불리는 자연 물질이 높은 식품을 많이 먹은 흡연자들에서 폐암 발병 위험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암의 약 90% 가량이 흡연에 의해 유발되는 바 '암 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매우 의미가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물에 녹을 수 있는 식물 색소로 항산화성질과 항염성질을 가져 조직손상을 막는 작용을 한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폐암으로 진단된 588명과 폐암으로 진단되지 않은 837명을 비교 이 들의 식습관에 대해 분석했다.

연구결과 일부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한 식품을 먹은 참여자들에서 폐암 발병율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딸기와 녹차, 홍차속에 풍부히 함유된 카테킨과 양배추와 사과등에 많이 함유된 캠퍼롤, 사과나 콩, 양파등에 함유된 케르세틴이 특히 이 같은 항암작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무엇보다 담배를 끊는 것이 폐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밝히며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고 녹차나 홍차를 많이 마시는 것이 건강에 해롭지 않은 바 이 같은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흡연자에게 유익하다고 밝혔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먹으면 예뻐지는 뷰티 식단

먹으면 예뻐지는 뷰티 식단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3 10:10

먹으면 예뻐지는 뷰티 식단 
 




도라지 양배추 

도라지 뿌리는 염증이 잘 생기는 체질을 개선해주고, 혈액 속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찬물에 잠깐 우려 떫은맛을 없앤 후 무쳐서 먹으면 여드름의 붉은기가 가라앉는다. 소염 작용을 하는 유황 성분이 함유된 양배추도 자주 먹을 것.
NG food   맵고 짠 음식


참외 보리

찬 성질이 있는 참외는 조금만 움직여도 몸에 열이 오르고 피부가 붉어지는 사람에게 좋다. 오렌지 속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피부톤이 균일하지 않고 울긋불긋한 사람이 먹으면 효과가 있다. 보리는 화장독이나 알레르기로 인한 붉은 기를 다스리는 데 효과적. 쌀과 1:1 비율로 섞어 밥을 해 먹으면 된다.
NG food   치즈, 초콜릿, 레몬, 매운 음식


호두 들깨 올리브

예로부터 중국 미인들 사이에 미용식으로 통했던 호두. 필수지방산이 풍부해 피부에 윤기와 활력을 준다. 리놀산과 비타민 E가 다량 함??들깨는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 거칠어진 피부에 특히 좋다. 들깨 달인 물에 꿀을 넣어 하루 한 잔씩 마실 것. 보습 효과가 뛰어난 올리브 오일은 빵에 찍어 먹거나 요리할 때 식용유 대신 사용하자.
NG food   마늘, 파, 고추, 술


된장국 흰살생선 딸기

환절기가 되면 버짐처럼 울긋불긋하게 일어나는 아토피 피부라면 된장국을 자주 먹을 것. 피부에 자극이 없고 몸의 열을 내려준다. 또한 아토피 피부는 필수 지방산의 대사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것인 만큼 평소 흰살 생선을 많이 먹으면 좋다. 피부가 민감해 환경이 조금만 바뀌어도 트러블이 생긴다면 딸기와 친해질 것. 풍부한 비타민과 과일산이 피부 면역력을 높여준다.


토마토 콩

토마토는 비타민 A가 풍부해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도와주는 고마운 음식. 또래에 비해 잔주름이 많거나 웃을 때 눈가와 입꼬리에 주름이 지는 사람,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없는 사람은 자주 먹을 것. 철분과 칼슘이 풍부한 밀은 피부 노화 방지에 그만이며, 비타민 E와 단백질이 다량 함유된 콩 역시 주름 완화 및 피부 세포 재생 효과가 있다.


녹두 사과 우롱차

녹두는 특유의 찬 성질 때문에 피부의 열을 내리고 피지 분비를 조절해준다. 녹두전이나 녹두죽으로 만들어 먹을 것. 비타민 B2가 풍부한 포도, 복숭아, 딸기 등의 과일도 번들거림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우롱차를 물 대신 자주 마셔도 도움이 된다. 모공이 크다면 사과를 많이 먹을 것. 펙틴 성분이 모공의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NG food   튀김, 초콜릿, 사탕


메일 바나나 영지버섯

메밀은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 피부톤을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음식. 국수나 묵으로 만들어 먹거나 가루를 물에 개어 팩을 해도 좋다. 바나나는 비타민 A와 당분이 많아 피붓결이 울퉁불퉁해지거나 갈라지는 것을 예방해준다. B-D글루칸이라는 성분이 함유된 영지버섯을 달여 먹으면 각질 제거와 피부 재생 효과를 볼 수 있다.
NG food   설탕, 고사리, 찹쌀


복숭아 잎 호두

햇볕에 말린 복숭아 잎을 달여 차로 마실 것. 복숭아 잎 차는 전통적으로 습진을 다스리는 데 효험이 있다. 호두는 먹는 것보다 바르는 것이 효과가 좋다. 으깬 호두를 까만 기름이 나올 때까지 볶아 습진 부위에 바르면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습진이 진정된다.


둥글레 녹차 김

둥굴레 뿌리는 기미, 주근깨에 특효약. 둥굴레 뿌리 말린 것을 진한 갈색이 우러날 때까지 끓여 하루 세 번 정도 마시면 주근깨가 옅어진다. 레몬의 5배나 되는 비타민 C와 카테킨을 함유한 녹차도 효험이 있다. 반찬으로는 김이 최고. 식사 때마다 3장(자르기 전 크기로) 정도씩 챙겨 먹을 것.


알로에 키위 파인애플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알로에는 즙을 내어 매일 음료수처럼 마실 것. 비타민 C의 제왕 키위는 조금만 햇볕을 쬐도 쉽게 피부가 그을리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파인애플의 구연산과 비타민 C 역시 자외선에 의한 색소 침착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먹으면 예뻐지는 뷰티 식단

먹으면 예뻐지는 뷰티 식단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3 10:10

먹으면 예뻐지는 뷰티 식단 
 




도라지 양배추 

도라지 뿌리는 염증이 잘 생기는 체질을 개선해주고, 혈액 속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찬물에 잠깐 우려 떫은맛을 없앤 후 무쳐서 먹으면 여드름의 붉은기가 가라앉는다. 소염 작용을 하는 유황 성분이 함유된 양배추도 자주 먹을 것.
NG food   맵고 짠 음식


참외 보리

찬 성질이 있는 참외는 조금만 움직여도 몸에 열이 오르고 피부가 붉어지는 사람에게 좋다. 오렌지 속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피부톤이 균일하지 않고 울긋불긋한 사람이 먹으면 효과가 있다. 보리는 화장독이나 알레르기로 인한 붉은 기를 다스리는 데 효과적. 쌀과 1:1 비율로 섞어 밥을 해 먹으면 된다.
NG food   치즈, 초콜릿, 레몬, 매운 음식


호두 들깨 올리브

예로부터 중국 미인들 사이에 미용식으로 통했던 호두. 필수지방산이 풍부해 피부에 윤기와 활력을 준다. 리놀산과 비타민 E가 다량 함??들깨는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 거칠어진 피부에 특히 좋다. 들깨 달인 물에 꿀을 넣어 하루 한 잔씩 마실 것. 보습 효과가 뛰어난 올리브 오일은 빵에 찍어 먹거나 요리할 때 식용유 대신 사용하자.
NG food   마늘, 파, 고추, 술


된장국 흰살생선 딸기

환절기가 되면 버짐처럼 울긋불긋하게 일어나는 아토피 피부라면 된장국을 자주 먹을 것. 피부에 자극이 없고 몸의 열을 내려준다. 또한 아토피 피부는 필수 지방산의 대사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것인 만큼 평소 흰살 생선을 많이 먹으면 좋다. 피부가 민감해 환경이 조금만 바뀌어도 트러블이 생긴다면 딸기와 친해질 것. 풍부한 비타민과 과일산이 피부 면역력을 높여준다.


토마토 콩

토마토는 비타민 A가 풍부해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도와주는 고마운 음식. 또래에 비해 잔주름이 많거나 웃을 때 눈가와 입꼬리에 주름이 지는 사람,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없는 사람은 자주 먹을 것. 철분과 칼슘이 풍부한 밀은 피부 노화 방지에 그만이며, 비타민 E와 단백질이 다량 함유된 콩 역시 주름 완화 및 피부 세포 재생 효과가 있다.


녹두 사과 우롱차

녹두는 특유의 찬 성질 때문에 피부의 열을 내리고 피지 분비를 조절해준다. 녹두전이나 녹두죽으로 만들어 먹을 것. 비타민 B2가 풍부한 포도, 복숭아, 딸기 등의 과일도 번들거림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우롱차를 물 대신 자주 마셔도 도움이 된다. 모공이 크다면 사과를 많이 먹을 것. 펙틴 성분이 모공의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NG food   튀김, 초콜릿, 사탕


메일 바나나 영지버섯

메밀은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 피부톤을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음식. 국수나 묵으로 만들어 먹거나 가루를 물에 개어 팩을 해도 좋다. 바나나는 비타민 A와 당분이 많아 피붓결이 울퉁불퉁해지거나 갈라지는 것을 예방해준다. B-D글루칸이라는 성분이 함유된 영지버섯을 달여 먹으면 각질 제거와 피부 재생 효과를 볼 수 있다.
NG food   설탕, 고사리, 찹쌀


복숭아 잎 호두

햇볕에 말린 복숭아 잎을 달여 차로 마실 것. 복숭아 잎 차는 전통적으로 습진을 다스리는 데 효험이 있다. 호두는 먹는 것보다 바르는 것이 효과가 좋다. 으깬 호두를 까만 기름이 나올 때까지 볶아 습진 부위에 바르면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습진이 진정된다.


둥글레 녹차 김

둥굴레 뿌리는 기미, 주근깨에 특효약. 둥굴레 뿌리 말린 것을 진한 갈색이 우러날 때까지 끓여 하루 세 번 정도 마시면 주근깨가 옅어진다. 레몬의 5배나 되는 비타민 C와 카테킨을 함유한 녹차도 효험이 있다. 반찬으로는 김이 최고. 식사 때마다 3장(자르기 전 크기로) 정도씩 챙겨 먹을 것.


알로에 키위 파인애플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알로에는 즙을 내어 매일 음료수처럼 마실 것. 비타민 C의 제왕 키위는 조금만 햇볕을 쬐도 쉽게 피부가 그을리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파인애플의 구연산과 비타민 C 역시 자외선에 의한 색소 침착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치매예방을 위한 식사 식습관

치매예방을 위한 식사 식습관 질병과 건강 2008.06.10 10:21

치매예방을 위한 식사 식습관



치매예방 및 치매환자에 좋은 식단

밥 : 진밥

국수 : 물국수, 칼국수, 우동

죽 : 호박죽, 흰죽, 고기죽, 애호박 조갯살죽

국 : 호박된장국, 무다시마국, 배추된장국, 순두부국, 꼬리곰탕, 두부새우탕

찌개 : 호박된장 찌개, 비지찌개, 버섯찌개, 생선찌개

채소:고구마순나물, 배추나물, 쑥갓나물, 숙주나물, 비름나물, 호박나물, 무나물, 무찜, 양송이 볶음, 감자조림, 감자볶음, 채소전, 부추굴전, 애호박찜

생선 및 어패류 : 생선구이, 북어찜, 북어보프라기, 병어찜, 황태찜, 참치조림

고기 : 닭가슴살 냉채, 닭살조림, 닭가슴살 무침, 불고기, 쇠고기 찹쌀 구이, 쇠고기 야채볶음, 쇠고기 장조림, 쇠고기 완자전

계란 : 계란찜, 계란반숙

두부 : 두부조림, 두부지짐, 연두부찜, 통두부맛찜

김치 : 배추물김치, 무물김치, 오이소박이

일품요리 : 달걀 쇠고기 볶음밥, 버섯 볶음밥, 콩나물국밥, 비빔밥(나물은 잘 익히고 소량으로 잘게 잘라서 줌), 만두, 스파게티


식단의 안배


① 평소에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꼭 필요하다. 하루에 적어도 고기 탁구공 크기 1개, 생선 1토막(특히 등푸른 생선), 계란 흰자 1개, 두부나 콩 등을 먹도록 해야 한다.
② 기름진 음식은 하루에 1번만 들도록 한다.
③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를 하루에 1잔씩 들게 한다.
④ 또한 뇌세포의 주성분인 레시틴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서 호두, 잣, 해바라기씨, 콩, 깨 등을 적절히 드시도록 한다. 특히 해바라기씨는 간식으로 조금씩 먹도록 하면 좋다.
⑤ 녹황색 채소(당근, 시금치, 상추, 아욱 등)는 하루에 꼭 1번 이상 들도록 한다.



그외 보충


1. 녹차, 치매예방-치료효과 탁월

녹차가 노인성 질환 치매에 치료 효과가 있다는 의학계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쿄대 신야 가즈오 교수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카데킨 효과]라는 논문에서 {녹차 주성분 카데킨이 치매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녹차에서 카데킨류 성분을 분리한 결과, 알츠하이머병 원인물질로 여겨지는 베타-아밀로이드 독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2. "지하수 마시면 치매예방"

동아의료원 예방의학교실 김준연교수: 우리나라, 특히 부산지역 지하수에 알루미늄의 체외 배설을 늘려주는 실리콘이 포함돼 있으며, 깨끗한 지하수를 매일 끓이지않고 마실 경우 치매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며, 국내 수돗물의 22.4%가 알루미늄 허용기준치인 0.2㎎/ℓ

를 넘어선 상태이며 암반지역 지하수에 다량 함유된 실리콘 성분이 알루미늄의 독성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3.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비타민E 보충제를 복용하면 치매증상이 악화된다

캘리포니아대 의과대학 신경과전문의 레온 탈 박사는 비타민E가 알츠하이머병의 특징적 증세인 기억력과 인식력을 유지시키는 데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탈 박사는 밝혔다.

4. 영지버섯, 치매에 효과

미국의 윌리엄 스타비노하박사(텍사스의대)는 『영지버섯에서 추출한 네가지 항염 활성성분이 뇌의 염증이나 손상으로 생기는 노화와 기억력 상실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돼 치매와 심혈관 치료제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히고 있다.

5. 올바른 식생활로

노인성치매가운데 뇌혈관성 치매가 약 절반을 차지하며 평소 혈압을 체크하는 등 혈압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는 것이 치매 예방의 좋은 방법이므로 소금 섭취량이 10g을 넘지 않도록 하고, 식사는 우유.유제품.뼈째먹는 식품, 어류나 콩제품이 많이 먹고 야채도 치매예방의 좋은 식품이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간암환자의 식생활

간암환자의 식생활 암 정보 2008.03.29 11:20

간암환자의 식생활



 
 
 
간암환자에 있어서 영양관리 목표는 개별적인 영양요구량에 맞추어 환자가 식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영양결핍과 체중감소를 막고 병의 증상과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완화시키는데 있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특별한 식품이나 영양소는 없으며 균형 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비타민 및 무기질을 공급할 수 있는 식사를 섭취해야 하며, 이는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음으로써 가능합니다. 그러나 간암은 정상 간에서 생기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대부분 간경변증으로 진행된 간에서 발생하므로, 간암의 영양관리는 간 기능과 합병증 유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간염(Hepatitis)

  우리나라의 경우 B형, C형 간염이 많은데, 이들은 간경변, 간암으로 진행하여 사망에까지 이르게 되므로 이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간세포 기능이 잘 유지되도록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며 과음과 과로를 피하고 약물을 오용하거나 남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별한 영양소의 조절보다는 간의 재생능력을 도와주기 위해서 충분한 에너지와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식사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사지침>

① 간 기능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서 충분한 에너지를 섭취합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 섭취는 비만이나 지방간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②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과 지방간의 예방을 위해 충분한 단백질 공급이 필요합니다. 가급적 동물성 단백질인 생선, 육류, 계란 등을 위주로 섭취하도록 합니다.

③ 지방은 적당량 섭취합니다. 지방은 지용성비타민의 흡수와 필수지방산의 공급원이 되고, 또한 음식의 맛 유지와 열량보충을 위해 적절한 양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급성간염의 초기에서 황달기까지는 지방의 소화 장애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저지방식이 바람직합니다.

④ 적당량의 탄수화물 공급으로 간에 무리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간염으로 인해 간세포가 손상되면 간에 저장된 포도당의 양이 감소되므로 1일 330~400g 정도의 탄수화물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고 탄수화물 식사는 적당량의 단백질과 같이 공급되지 않으면 오히려 지방간을 만들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⑤ 무자극성 식사를 합니다. 간세포의 염증을 자극하지 않도록 섬유소가 적고 담백한 맛의 식품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⑥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특히, 대사이상 및 저장능력 저하로 필요량이 늘어나는 비타민 A, B1, B2, C, K 등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이들은 여러 가지 식품들을 골고루 섭취함으로써 가능합니다.

⑦ 식욕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환자의 기호에 맞고 식욕을 촉진시킬 수 있는 식단을 고려합니다.

⑧ 알코올 섭취를 절제합니다. 알코올음료는 급성기 6개월까지 금하도록 합니다.

⑨ 민간요법을 주의해야 합니다.

⑩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 간경변증(Liver cirrhosis)

  간경변증 환자에 있어서는 대사상의 문제점, 식욕부진, 구토, 소화 및 흡수불량, 염분제한 등으로 인해 단백질-열량 영양불량( Protein-Calorie Malnutrition, PCM)이 발생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영양관리가 필요하며, 이는 간 기능과 합병증 유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영양관리 목표는 적당한 에너지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영양결핍을 바로 잡으며 간조직의 재생을 촉진하고 합병증을 예방 또는 개선하고 남아있는 간 기능을 최대한 유지 또는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환자 개인별 질병상태나 기호도 등에 따라 식사요법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의사선생님이나 영양사선생님과 상의하도록 합니다. 일반적인 식사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식사지침 >

① 충분한 에너지와 탄수화물을 섭취합니다. 탄수화물은 단백질 절약 및 간 기능의 회복을 위하여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만약, 식사량이 적을 경우에는 사탕, 꿀, 과일이나 과일주스 등 농축된 탄수화물의 섭취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② 적절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체단백 소모를 막고 간세포의 재생을 위해 적절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나, 과량의 단백질 섭취는 간성혼수를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③ 적당량의 지방을 섭취합니다. 과량의 지방섭취는 지방변을 볼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중쇄중성지방(MCT oil) 사용을 고려합니다.

④ 충분한 비타민 섭취를 권장하며, 이는 여러 가지 식품들을 골고루 섭취함으로써 가능합니다. 그러나 의사선생님의 처방에 따라 약제 보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⑤ 아침식사를 충분히 합니다. 간경변증 환자는 일반적으로 아침에 식욕이 좋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오심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아침식사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합니다.

⑥ 복수와 부종 시에는 수분과 염분 제한을 고려해야 합니다.

⑦ 식도정맥류가 있는 경우에는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음식을 선택합니다.

⑧ 식사간격이 너무 길거나 끼니를 거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⑨ 민간요법을 주의합니다.




○ 합병증에 따른 식사요법

① 복수가 있는 경우 ; 복수가 있다면 우선 안정을 취하면서 체내 대사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신장의 혈류를 증가시켜 이뇨작용을 촉진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복수가 있는 환자의 가장 중요한 식사요법은 염분(소금) 섭취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통 하루에 섭취하는 소금의 양은 15~20g 정도이며, 염분 섭취를 제한하는 식사(저염식)란 하루에 섭취하는 소금의 양을 5~10g 정도로 제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리할 때,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은 허용된 양만 사용하며 화학조미료는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김치, 장아찌, 젓갈과 소시지, 햄 등의 가공식품과 인스턴트식품 등의 섭취를 가급적 피하도록 합니다. 국과 찌개는 가능한 섭취하지 말고, 섭취 시에는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섭취하도록 합니다. 환자 개인별 상태나 기호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의사선생님이나 영양사선생님과 상의하도록 합니다.



② 간성혼수가 있는 경우 ; 간경변증이 말기에 이르면 간의 해독작용이 불가능함에 따라 간성뇌증이라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간 기능 손상으로 인한 여러 가지 독성물질(특히, 암모니아)의 축적, 혈중 아미노산의 조성변화, 또는 혈중과 뇌에서의 신경전달물질(gamma-aminobutyric acid, GABA)의 증가 및 뇌의 신경전달물질(GABA) 수용체의 증가 등입니다. 간성뇌증 환자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더 깊은 혼수에 빠지지 않도록 빨리 조치하는 것입니다. 우선 관장부터 시킨 다음 식사에 포함된 단백질을 제한하거나 이뇨제 사용을 금하고 혼수상태가 깊으면 금식하도록 합니다.

  단백질식품은 하루 1~2번으로 제한하며, 고기나 생선 등의 동물성 단백질보다는 콩이나 두부 등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로 섭취하며, 한 번에 먹는 양도 계란 한 알 크기 정도로 제한합니다. 그리고 우유 및 유제품, 두유 등은 하루에 1/2잔(100㎖) 정도로 제한합니다. 에너지가 부족하면 우리 몸에서 근육 등의 단백질이 분해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에너지를 섭취할 수 있도록 단백질을 포함하지 않은 간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합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지나친 고단백질 식사나 보양식, 그리고 민간요법 등은 오히려 해로우므로 피해야 합니다. 환자 개인별 질병상태나 기호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의사선생님이나 영양사선생님과 상의하도록 합니다.



③ 식도정맥류가 있는 경우 ; 경화요법으로 처치를 받기 전까지 더 이상의 식도출혈을 막기 위해서는 섬유소가 많은 식품이나 거칠고 딱딱한 식품 섭취는 제한하고 부드럽고 연한 식품을 위주로 섭취하도록 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