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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오페라하우스 아름다운 곡선의 비밀

시드니 - 오페라하우스 아름다운 곡선의 비밀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5 16:08

시드니 - 오페라하우스 아름다운 곡선의 비밀  
 
 



 
호주의 ‘시드니’는 이탈리아의 ‘나폴리’,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와 함께 세계 3대 미항 중의 한 곳이다. 시드니의 국제공항인 킹스포드 스미스 에어포트에 도착하면서 1927년 캘리포니아에서 호주 브리즈번까지 태평양 횡단 비행에 최초로 성공하였던 크로스 기(機)의 조종사 킹스포드 스미스를 떠올려 본다. 그는 호주의 20달러 황색 지폐에 새겨진 주인공으로 명예로운 사나이가 되었지만, 또 다른 도전을 위한 인도양 비행 중 행방불명이 되는 비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시드니는 호주 최대의 도시로 1770년 제임스 쿡 선장이 이끄는 탐험대에 의해 시드니 항만이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1778년 최초의 영국 이민단이 ‘서쿨러키’에 상륙하면서 이민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시드니는 멋진 항구와 해변이 계속되는 아름다운 도시다.

한없이 펼쳐져 있는 황금빛 모래사장과 암벽에 부딪혀 부서지는 거대한 태평양의 파도소리가 들린다. ‘본다이 비치’ 모래사장을 달리는 젊은이들의 곁으로 파도가 넘실대며 밀려오고, 100m 높이의 단애 절벽 절경을 자랑하는 ‘갭공원’(Gap Park)에서 산책을 즐기는 이들의 함성이 들린다. 또 자살의 명소로 유명한 이곳의 암벽에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의 물거품 속에서 유유히 해안가로 다가서는 고래의 등줄기가 보인다. 고래 따라 가까이 접근하며 요트를 즐기는 젊은이들이 있다.

시드니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물은 ‘오페라하우스’다. 106만 장의 타일로 지붕의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어 물 위에 떠있는 한 송이 연꽃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덴마크의 건축가 ‘요한우쯘’에 의하여 구상된 기발하고 거대한 오페라하우스는 27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콘서트홀과 1550명이 들어갈 수 있는 오페라극장을 비롯하여 영화관, 아트갤러리, 음악스튜디오 등 1000여 개의 방이 있다. 조가비 공법으로 만들었다는 오페라하우스에서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곡선의 비밀을 찾아본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오페라하우스는 1954년에 착공하였으나 경제적인 문제로 공사가 늦어지자 ‘미완성 교향곡’이라는 비웃음을 사기도 했고, 로토를 발행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일들이 한때는 ‘로토리 하우스’라는 별명을 갖기도 했다. 19년간 걸쳐 공사는 계속되고, 1973년에 완성된 오페라하우스는 설계자의 예술성을 이해하지 못한 시공자들과의 갈등에 의하여 당시에는 설계자의 뜻대로 완공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완성된지 20년이 되던 해 시드니 시는 덴마크의 건축가 요한우쯘이 90세로 연로하였음을 알고, 서둘러 그에게 오페라하우스의 설계 보완을 의뢰했다. 그러나 요한우쯘이 건강상의 문제로 시드니로 오지 못하고, 그의 아들이 대신 설계를 보완하였고, 건축을 고침으로 오페라하우스가 완성되어 비로소 ‘완성된 교향곡’으로 불리게 되었다.

개관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초대된 요한우쯘의 딸이 행한 연설에서, ‘오페라하우스’ 설계의 아이디어가 조가비에서 얻어진 것이 아니고, 아버지가 평소에 좋아하셨던 접시 위의 오렌지 조각에서 착상을 한 것이라는 설계의 비밀이 밝혀졌다. 평범한 곳에서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는 비밀의 열쇠를 찾아낸 그의 비범한 창의력에서 우리는 또 하나의 가능성을 배운다.

콘서트홀은 대관 중심으로 상업성이 강조되고 있는 반면 ‘오페라하우스’는 예술성을 강조하여 수준 높은 작품만이 이곳에서 공연할 수가 있다. 한국인으로서는 조수미가 이곳에서 유일하게 공연을 하였다고 한다.

‘오페라하우스’를 바라보는 환상적인 유람선 관광이 시작된다. 선상에서 뷔페 식사와 재즈밴드의 음악을 즐기면서 크루즈를 즐긴다. 밖으로는 아름답게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가 보이고 아름다운 자연림과 매력적인 도시의 경치가 계속된다.

‘하버브릿지’는 1920년대와 30년대에 불어 닥친 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공공사업의 일환으로 10년간의 공사기간에 걸쳐 530m의 거대하고 웅장한 모습으로 1932년에 완성한 다리이다.

자원이 풍부한 나라에 아름다운 건축물들과 시설들이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함께 이곳 사람들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풍요와 여유, 자유와 낭만, 그리고 평화가 자연과 함께 존재하는 이곳 시드니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목표는 무엇일까? 또 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을까?

어쩌면 조금은 가난하면서도 뚜렷한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더욱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아닐까?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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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 하실 분들을 위한 자유여행 후기

시드니 여행 하실 분들을 위한 자유여행 후기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30 13:11

시드니 여행 하실 분들을 위한 자유여행 후기






시드니는 도보나 지하철로 대부분 지역을 가볼 수 있습니다.
'호주 100배 즐기기'라는 여행안내서를 도서관 같에서 구해보시면 좋습니다.
도시 별로 도보 1~2일 짜리 코스 같은게 그림으로 정리된게 있는데 그 장만 복사해서 가지고 계셔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첫날은 시청에서 시작해서 QVB(Queen Victoria Building)이랑 AMP타워 지나서 하이드파크 지나 보타닉가든 쪽으로 걸으면서 어보리진 박물관이나 미술관도 들리고 하버브릿지 쪽으로 오페라 하우스 보시고 Circular Quay 통과, 저녁쯤 달링하버까지 도착했다가 차이나타운으로 해서 다시 시청쪽까지 올 수 있습니다.
달링하버 근처에 수족관 큰거 하나 있는데 입장료가 좀 비쌉니다.
차이나타운쪽에 한국 음식점들도 있고, 중국식당도 많고 하니 저녁식사 하실 때도 괜찮을 듯 합니다.
이 정도면 아침에 출발하셔서 사진도 넉넉히 찍고 하시면 하루 코스로 적당합니다.

밤에 시간이 나면 달링하버가서 야경 좀 구경하시고, 거기 있는 다리(피아몬트 브릿지던가?) 건너서 5분정도
걸으시면 스타시티(카지노) 있는데, 여권있으면 10불 공짜로 채워서 멤버쉽 카드 주니까 재미삼아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 카드로 무료음료도 몇 잔 드실 수 있습니다.
꽤 긴 거리이긴 하지만 장소를 이동해서 어딜 보는게 아니라 쭈욱 연결된 코스를 걸으면서 시드니 시티 핵심부를 보시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물론 시청에서 바로 Circular Quay 까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Day-pass 라든지 뭐 횟수로 된 패스라든지 할인되는 것들이 있는데 정확한 비용 등은 위에 말씀드린 책자를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틀 째는 Circular Quay 에서 페리를 타시고 맨리 비치, 왓슨 절벽(빠삐용 촬영지라더군요.) 혹은 타룽가 동물원이나 본다이 비치를 가보시길 있습니다.
일단 페리타고 바닷바람 맞으면서(물 정말 시퍼렇죠 ^^) 시드니항 바라보시면 기분 정말 좋습니다. 맨리 비치에는 작은 수족관 하나 있고요, 비치도 괜찮고 가는 길에 있는 상가들도 정리 잘 되어있고 마을이 괜찮습니다. 주말에는 거기서 여러가지 공연들도 있고요.
저는 운이 좋아서 여기서 펭귄 한 마리도 보긴 했습니다. 맑고 쨍쨍한 날에 펭귄이라 좀 놀랬습니다.
타룽가 동물원은 호주 최대 동물원인데 여기도 관련된 교통 패스가 있으니 가실거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다이 비치는 시드니에서 가장 큰 비치인데 파도가 커서 서핑으로 유명한 곳 입니다. 더 특별한 것은 없고 예쁘기는 오히려 쿠지 비치 같은 작고 아담한 곳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이 정도면 시드니 시내 구경은 거의 하신 것이고,

블루마운틴은 전철타고 가시기엔 상당히 먼 편입니다.
그리고 우리 설악산이 훨씬 좋다는 느낌이었고요.
산들이 푸르스름한 빛을 띈다고는 하지만 별로입니다.
그냥 잘 보존된 호주의 자연을 좀 느끼고, 우리나라 산들과 달리 산세가 평평하고 낮은 것이 좀 특이하다 하겠네요. 블루마운틴을 일정에 넣으신다면 거의 한나절 다 쓰셔야 할겁니다.
호주에는 가는 곳마다 부쉬 워킹이라고 해서 그런 숲속 길 걷는 그런게 다 여행의 일종이더군요.
그리고 당일 패키지를 이용해서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3~4시간쯤 떨어진 포트 스테판 가는 게 있습니다.
중간에 와이너리(와인 만드는 포도농장) 방문 끼워놓고 포트 스테판도 돌고래 구경하고, 샌드 힐(모래 언덕) 구경하고 뭐 그 정도입니다.

기억 나는 건 돌고래 2~3마리 널뛰던것 과 샌드 힐에서 차 탈 때 들썩들썩... 재밌었던 것 정도 입니다.
이건 한국 여행사도 패키지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비용을 줄이려면 일본 여행사꺼 추천. 좀 더 싸더군요.
이 정도면 시드니 근교 구경은 끝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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