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시간을'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10.17 당신의 여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하는 이유

당신의 여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하는 이유

당신의 여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하는 이유 연애 노하우 2008.10.17 08:04

당신의 여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하는 이유 

 




여자친구가 화난건 이번일때문도 아니고 지난일 때문도 아닙니다. 고치겠다고 수십번 말해놓고선 변하지않는 남자의 태도가 싫고 더이상 믿음도 가지 않기 때문이겠죠. 남자친구분이 원하는 사랑은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여자친구가 바라는 사랑과는 차이가 있는듯 하네요.

 

당신이 원하는건 무엇인가요?. 행복하든 불편하든 좋든 싫든 일단 오래오래 사귀고 보는것? 여자가 당신의 비위에 딱 맞게 행동하는것? 여자가 당신에게 잘해주는것? 이쯤 말씀드리면 화나겠죠. 설마 그럴리가 있겠냐고. 둘이 행복하게 잘 사귀고 싶다고 말씀하실겁니다.

 

그럼 여자분이 원하는건 무엇일까요?. 어떤걸 원할까요? 바로 대답이 가능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당신은은 싸울때고 안싸울때고 여자분이 원하는것엔 그다지 관심을 가진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무작정 잘해주면 기뻐하겠지. 화났으니까 일단은 미안하다고 풀어주면 괜찮아하겠지. 사귀고 있으니까 나는 특별히 대해주겠지..

  

여자 비위를 다 맞추라는건 아닙니다. 그저 여자 편에 서서 이해를 해보자는 겁니다. 문자와 전화에 신경을 안쓰면 "아직 나에게 마음을 다 못열었나보다.." 라고 생각하면서 더 잘해주거나 마음을 쉽게 열 수 있도록 같이있는 시간을 늘리고 몸을 가까이 하여 차츰 열리는 마음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걸 말로 "너 나에게 마음좀 제대로 열어봐!" 라고 말해버리면 당연히 여자쪽에선 점점 피곤해집니다.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던데,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

화날때마다 한두번정도 꾹 참기 정도요? 화가 난 순간 실패한겁니다. 화가 날 이유가 없습니다. 당신이 잘 못해서 아직 여자가 문을 못열었는데 왜 여자탓을 합니까. 여는걸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왜 문을 못여냐고 윽박지르는데 뭘 이해하고 뭘 노력한단말입니까. 여자가 속터질만 하지요.

 

뭐만하면 미안하답니다. 이거 무서워서 화도 못내겠습니다. 뭐만 하면 미안하다고 죽어도싼놈이라고 자학해버리는데 더이상 화내면 나만 나쁜년이 되는것같아 화도 못내겠습니다. 그렇다고 이번에 넘어가자니 남자는 전혀 고쳐지는게 없습니다. 자꾸 나에게 마음의 문을 좀 열어달라고 강요만 합니다.
진절머리가 날겁니다. 이쯤되면.

 

일단 스스로 원하시는게 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진정 두사람의 행복을 원한다면 태도를 바꿀 용기를 가지세요. 바꿀 수 있습니다. 성격이 아니라 태도일 뿐입니다. 어느정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용기를 얻었다면 여자가 원하는게 무엇일지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여자친구가 왜 화를 냈고 왜 슬퍼했고 왜 기분이 안좋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이해가 안되는게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해가 될때까지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해서 두 사람의 마음이 모두 정리가 되었다면, 그때 말을 거세요. 진지하게 만나자고 하면 만나줄겁니다. 당신이 충분히 생각을 마쳤으면 비록 문자일지라도 그 진심이 전해집니다. 단순히 이 상황을 모면하려고 만나자고 말하는거라면 거들떠볼리도 없습니다.


무턱대고 미안하다고 말할 필요 없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은 단 한번만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본인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앞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태도로 여자친구를 대할건지를 말해보세요.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부분을 참고해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내 관점으로만 여자친구를 생각했고 무조건 그녀의 편이 되어주지도 못했고, 마지막 싸운 그 순간까지도 무얼 잘못했는지 몰랐었다고. 진심으로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말했어야하는데 그저 상황을 모면하려고 말했던것 같다고. 잠깐동안이지만 깊게 생각해보고나니 그동안 내가 남자친구로써 해준게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았다고. 무조건 그녀의 편이 되주겠다고. 모르면 이해가 안되면 물어봐서라도 꼭 이해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으로, 말해주세요. 잘 풀어진것 같으면 꼭 안아주세요.

 

지금까지의 "미안해"라는 말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말은 아니었을까요?
진심으로 마음속 가장 깊은곳에서 우러나오는 "미안해"라는 말을 듣는다면 더이상 화를 낼 수가 없습니다.
구분이 안될것 같지만 막상 들어보면 너무나도 크게 차이납니다. 눈빛 표정, 몸짓부터 억양까지 모든게 다릅니다.


너무 힘이 든다고요?
그녀는 당신보다 더 힘이 듭니다.




Posted by 비회원
1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