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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스쿠터 여행 후기

제주도 스쿠터 여행 후기 스쿠터 정보 2008.09.24 13:53

제주도 스쿠터 여행 후기







출발 :
목적지 그리고  이동수단까지 딱 10분만에 결정하고는 '제주스쿠터 전화번호'랑 옷가지  두어개 챙겨서  동생이랑  28일 오후5시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예약도 없고. 어떤 계획도 없었지만 스쿠터로 결정내린 이상 별다른 준비도 할거 없을꺼라는 판단에서였죠.

챙겨간 준비물 :
옷가지 상의 긴팔 2벌,  반팔 두벌,  청바지 1벌, 반바지 1벌,  츄리닝 하의 한벌,  디카, 핸폰,  담배 한갑,  양말 두컬레,  세면도구 그리고  신용카드 두어개랑 신분증.(옷가지는 가능하면 빨아서 입고 다니시는게 좋음.

여행기간 :
28일 밤~  31일 밤   

여행비용 : 
대략 80만원 (비행기삯: 32만원정도,  스쿠터 대여료 : 15만원,  스쿠터 기름 :  두대 도합 4만 5천원,  숙박비용: 8만원,  시비.간식비 : 18만원, 각종 입장료 : 5만원,  기타 잡비 : 5만원)
               
코스 : 서쪽에서 동쪽으로

여행기 :

첫번째  제주여행은  자전거일주..  두번째 여행 또한 자전거를 고집했건만  고집 디럽게 쎈 동생덕에  오토바이를  타야했습니다.

여행은 조금은 고돼야 그 기억이 오래가고  나중의  보람이 크다고 생각하는 터라  조금 툴툴거리긴 했지만  그 두가지 선택은  둘다 다른 결과를, 느낌을,  그리고 즐거움과 벌써부터의 그리움을 가져다 주더군요. 

둘 중 하나를 고르고 싶으시다면  첫경험은 자전거를..  두번째는 스쿠터를  추천!


28일 저녁 8시 20분 김포발 제주착  대한항공편을  끊긴 했지만,  급조된 여행에  그걸 기다리기  힘들더군요.
떼쓰기 작전으로 결정.  28일 낮 12시에 김포 도착.  대한항공 대기자 접수실로  무작정 달려들어서  결석된 자리 나오면 타려고  접수 시켜놓고 나니 5시쯤  운좋게  특별기를 타게 됐습니다.

저녁 7시쯤 제주 공항 도착.
제주스쿠터 전번 하나 쥐고 온 덕에 바로 전화때렸죠.  (사실 여행하시려면 아침 일찍 오셔야합니다. 제주도는  자리보전하는데도 돈 내는 곳이라.)
제주스쿠터 사장님이 우리를 픽업해서 5분만에 오토바이렌트점으로 이동
간단한 신분확인을 거친후, 이것저것 준비물 챙겨주시며, 여러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첫날은  넘 어둡다 싶어서  스쿠터 렌트점에서 약 직선거리 300미터 정도 떨어진 민박급 여관에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 여행 팁  하나.
출발하실때나  도착하신후  들러볼 식당이  있더군요.
맛있는 고기집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대정골 숯불갈비라고 755-6131 (064겠죠?)
하도 괜찮아서  완주하고 난 다음 다시 찾아서  고기 두접시 거의 마시고 나왔습니다.

 29일 아침  8시에  본격적인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용두암을 시작으로, 해안도로를 타며 서쪽으로~~
이호해수욕장~ 별루
곽지~ 아주 좋아요~! (정오 이후 자전거로 출발하실 분들이라면 곽지 해수욕장에서 민박하시면  아주 대박입니다.  저녁해수욕은  곽지에서 하시고.)
그담 코스는 협재.
빛 좋은날 여기 가면  바다색깔이 13색인걸 볼 수 있을 껍니다.
허접한 주변 백사장에 비해 바다색깔은  하와이의 9색바다를 우습게 만들죠. 
금능 해수욕장은 볼것도 없이 패스~ 하고 해안도로만 찾아가면서 돌았습니다.
차귀도.  볼것 한개 있음. (사진 두어장 박을 만한 경관)
수월봉 패스~
하모해수욕장 기억안남.

송악산 :  가볼만함  여기도 사진 두어장 박을만하죠.  대장금이랑  올인 촬영지. 주의할껀  송악산 주변에 가서 송악산이 어디냐고 안물어보면 삽질좀 하게 된다는.

송악산을 조금 지나면  산방산인가.. 아주 좋더군요.
화순해수욕장은 패스하고 중문으로 입성. (사실 제주도에서 반드시 거칠 곳이 중문입니다.)

이곳은 제주에서 제일 해수욕하기 좋은 파도가 있는 곳이면서도, 가장 민박하기 힘든(모든 요금체계의 고공행진 때문에 ) 곳이므로 해수욕과 관광을 마치고 바로 밖으로 나와서 민박을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중문이 그리 쉽게 보내주지는 않더군요. 해수욕과  가벼운 중문단지 및 주상절리대 관광 그리고 바로 옆 천제연 폭포까지 보는데, 대략 반나절 가까이 걸리니 시간 조절 잘하셔야 합니다.

중문 돌고 나면  절경으로 손꼽을 외돌개가 나옵니다.
외돌개도 사진발 좀 받으려고  노력하다보면 1시간 금방입니다. 
전 외돌개에서 나오고 싶지 않더군요. 
외돌개를 마지막으로  하려 했는데 주변의 민박이 허섭해서 천지연 폭포로 갔습니다.
천지연 폭포는 특이한게  23시까지 개장이더군요.   
야간조명 제대로 쏴줘서  야간 운치가 아주 좋았던 곳입니다. 

천지연에서 나와서  조금만 밖으로 나오면 서귀포 시내더군요. 
여기서 하루 묵기로 하고  주변을 둘러보던 중 모텔을 발견  but  먼가 허름한 낌새를 채고 쑤셔보니 2만2천원!
 

30일 아침.
아침 음료와 과자로 대충 떼우고 바로 일주 시작.

정방폭포..  oh~ shit!  내 4천원.( 장난하나 싶더군요.)
쇠소깍에 도착했는데, 볼꺼보다는 쇠소깍에서부터 시작되는 거리가 참 맘을 아주 포근, 편안, 자적, 한적하게 만들더군요.

계속 이동해서  남원큰엉해안경승지 도착.
남원큰엉해안경승지. 제주공항에서 다이렉트로 여기서부터 보고 시작하면 참 좋을 경관이지만, 워낙 주변의 경관도 훌륭한 터라  아쉽게도 빛이 약간 바랜곳.
신영제주영화박물관.  제주도 와서 이런데는 가고싶지 않았으므로 패스.

다음 간곳이  제주민속촌박물관(표선해수욕장 맞은편)
입장료가 약간 비싸지만 볼만함.  사진  20방 이상 가능한곳!  시간도 엄청 잡아 먹음.(2시간 계산하셔야 할듯)

이 민속촌 바로앞의 표선해수욕장~!
아주 좋음.  쟁쟁한 해수욕장들 사이에서 수위권을 차지함 (3위~4위정도?)
해수욕보다는 사진촬영이 더 좋은곳!

이 민속촌과 표선사이에서 동생놈이 오토바이 열쇠 키를 분실해서  사장님한테 헬프 때렸습니다.
하지만  우연찮게 고딩저글링이 오토바이 앞에 앉아 있는 우리들한테 열쇠를 건네주더군요.  
키관리 잘하세요  꾸러미에 같이 엮어서 보관하시면 더 좋을듯.

담 코스~ 신양해수욕장.  사진 두세방  찍을만 한곳.

그담 섭지코지로 이동하는데 섭지코지 바로 앞에 펼쳐진 좌측 해안에  감명받고  바로 코스 이탈.
해안가에서 사진박고 섭지코지로 이동.

섭지코지가 올인 촬영지로 유명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성산일출봉만큼 기대하고 갔다가 성산 일출봉만큼  무덤덤하게 내려왔던 곳.  여튼 필수코스입니다.

그담 성산일출봉에 도착한 시간이  저녁 6시. 
우도와 성산일출봉중  성산일출봉을 다음날 보기로 하고  우도로 직행.
두곳이 서로 5분거리임.  우도행배편은 저녁 6시 20분인가 30분  마감이더군요. 
잽싸게 오토바이 싣고 우도로 진입. 
아주 엄청난 기대감과 흥분으로 가볍게 액셀 당긴지 40분만에 급좌절. 
지금부터 말씀드리는것은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것 이외에 어떠한 의도도 없으며, 우도와 전 그날 첨 봤으며 절대 감정 없습니다.

우도. 겁나 비싸고  볼거 사진 한방? 정도 찍을곳 두군데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땡입니다.

우도에서의 민박.  5월 30일 밤에 민박 들어갔는데 겁나 춥습니다.  비쌉니다. 
저녁 9시면 달빛보고 다녀야합니다. 무서웠습니다.
일찍 잤습니다. 
p.s 펜션 바로 앞에서 전화상 5만원으로 합의보고 20미터 앞 관리실 가서 "얼마예요?"라고 다시 물었더니 4만원이랍니다.  전화 숨기고 들어가서 나올 때는 끄고 나왔습니다.

마지막 날. 
우도에서 나와서부터가  급좌절이 일더군요.  우도에서부터 제주까지 오는동안 정말 최고의 해안가를 접하게 됩니다.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정말 넘 억울했습니다.
동생을  갈궜습니다.  그놈이 우도에서 자자고 했거든요.  이놈 얼굴이 조폭들도 무서워하는 얼굴이라서 한번밖에 못갈궜지만 나름 보람을 느끼며  성산일출봉 올라갔죠. 

성산일출봉, 여기 운동하러 간 느낌? 사진 세네방 찍을 곳이긴 한데, 구도가 좀 애매한 곳. 

성산에서부터 다시 해안도로 타고 올라오면서  그간 찍어놓은 사진들 다시 지우기 시작했습니다. 
메모리 부족.. 512로 챙겨갔는데 이곳에서부터 찍을 곳이 너무나도 많더군요.

약간 시간을 촉박하게 잡고 오신분들이라면  이 전 코스는 조금 빨리 이동하시고 여기서부터는  조금 여유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이름없는 해안가가 정말 여타 관광지 울게 할 만큼 경관 좋은 곳들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한적하고 아주 포근하게 반겨주는곳들.

여튼 이름 모를 해안 도로의 풍경을 즐기며 사진찍으며.. 
입에 김치와 치즈를 달고 다녔습니다. 약 2시간정도?

그다음 함덕해수욕장  사진 세네방 정도 박음.
김녕해수욕장 아주 좋더군요.  여기서도  시간 있으시면 조금은 즐기세요. 
해수욕장 순위변동을 일으킨 곳!

참 김녕 도착하기 전에  만장굴~
만장굴 입구에서 걸어들어가서 나오는데 40분~1시간정도 걸리는데, 초딩 저글링들의 급습으로 동굴안에서  떠밀려다녔다는.  반드시 추천할만한 곳은 아님. (시간나면 가셔도 됨.)
세계최장의 동굴이라는데 정말 길더군요.

만장굴 바로앞 미로공원!
여긴 연인들 사이에 가볼만 하다더군요.
만장굴 지나서 함덕, 김녕해수욕장 지나면 삼성해수욕장 나오는데, 시간 아주 많으신분들에 한해서 가셔도 됨.

삼성혈은 지난 1차 제주여행때 가본곳이긴 하지만  시간좀 빼서 가볼만 한 곳. 

이렇게  제주 일주를  마쳤습니다. 


※ 여행시 주의할 점

긴팔/ 긴바지/ 야구모자 필수입니다. (안그럼 몸이 알록 달록해집니다. 그리고  화상을 대비해서 아스피린 하루에 한알정도 드시는거 계산해서 챙겨가세요. 긴팔과 긴바지, 야구모자는 코스 도는 동안 반드시 입고 다니세요.  제주도 햇살 정말 따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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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륜차(오토바이, 스쿠터) 보험료

2륜차(오토바이, 스쿠터) 보험료 스쿠터 정보 2008.09.24 13:14

2륜차(오토바이, 스쿠터) 보험료




2008년 8월 1일부터 국내 보험회사 이륜차 보험료 인상을 단행 했습니다.
기존에 가입하신 보험을 다음해에 여장 가입시에는 새로운 가격이 적용됩니다.
물론 신규가입의 경우는 바로 적용이 됩니다.

이번 보험료 인상에는 연령별 보험료 금액이 다르며 , 바이크 운전 경력에 따라서 보혐료 금액이 다릅니다.
오토바이 CC별 , 용도별로 보험료가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  아래 자료는 도쿄바이크(tokyobike.kr )에서 작성한 자료로서 연령대, BIKE CC, 경력에 따라 보험 금액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 참조 : 소형 100CC 이하 적용 / * 중형 250CC 적용 / * 대형 250CC 이상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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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책소개 -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스쿠터 정보 2008.09.24 12:33







책 소 개

지금이 아니면 안 돼!
사람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생각만 하는 사람과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
‘언젠가는 나도 떠나고 말거야’라고 소심한 다짐만 하는 사람들에게 스물세 살 청년 임태훈은 명랑하게 한 마디 던진다.
“문을 나서는 순간, 여행은 시작된다.”
물론 한겨울에 스쿠터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쉽지 않았다. 눈이 내려 빙판으로 변해버린 도로를 큰 차들과 견주면서 달리기도 하고, 밤새 새워놓은 스쿠터에 고드름이 맺혀 한참을 녹인 다음에야 탈 수 있었던 적도 있다. 그렇지만 여행하기 쉬운 계절이 돌아올 때까지 겨울잠을 잘 수는 없었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

출발, 그리고 U-turn
지은이가 스쿠터에 올라 가장 먼저 마주치는 풍경은 간판으로 가득 찬 도시의 모습이다. 그리고 개발된 위성도시를 지나 서해바다를 거쳐 남쪽 땅의 풍경속으로 점차 들어간다. 칠갑산, 담양의 죽녹원, 지리산의 노고단, 함양의 재래시장, 합천의 해인사, 창녕의 우포늪, 부산의 자갈치 시장, 울주의 간절곶……
임태훈이 바라본 세상은 마치 과거로 회귀하는 듯하다. 수도권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된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보여주듯 지방 소도시들은 대부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그의 카메라는 처마 밑의 고드름, 재래시장의 국밥집, 수학여행 길에 들렀던 포항공단 등 이 땅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면 누구나 추억을 떠올릴만한 장소와 풍경에 머무른다.

생략된 길에 대한 이야기,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태안에 있는 어머니의 모교에도 들러보고, 아저씨 한분이 느릿느릿 운영하는 만두가게에서 뜨뜻한 보리차도 얻어 마시고, 지역에서 물건을 납품하는 길 위의 노동자들을 만날 수 있었던 건 버스가 아니라, 쉽고 타고 내릴 수 있는 스쿠터와 함께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결국 이 책은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이동하는 여행에서 생략된 길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은이는 빠른 길을 선택하는 대신에 곳곳을 둘러보느라 한 달이 걸려버렸지만, 그 시간과 거리만큼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만두고 싶은 유혹에 시달리면서도, 길에서 지나치게 될 것들이 아까워서 움켜쥐려고 하는 그의 모습에서 젊은 날의 건강한 욕심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낯선 곳에서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은, 젊은 날의 치기가 한겨울의 홀로 떠난 여행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임태훈
‘일상 자체가 긴 여행과 같다’고 생각하는 그는 수원에서 태어나 IMF 직전까지 부족함 없이 자랐다.
외환위기와 경제침체로 그의 가정 역시 위기를 맞았는데 부모님의 연이은 사업실패로 인한 가정의 불화와 잦은 전학과 컴퓨터 게임에 빠져서 학교에 흥미를 못 느낀 그는 열여섯 살 때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검정고시를 통해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을 마쳤다.
부모의 이혼과 자립하고 싶다는 생각에 혼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스무 살이 되기 전까지 몸만 간신히 뉘일 수 있는 고시원에서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미래의 자신을 만들기 위해 버티고 있었다. 고마운 분의 도움으로 지방 전문대 중국어학과에 진학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행을 택한다. 북경에서의 2년 남짓 시간이 흐르고 중국어에 능통한 그는 영어를 배우겠다며 영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영국에서 대한민국까지 비행기를 타고 오는 평범한 귀향대신 스쿠터에 몸을 싣고, 2만km를 달려 집에 돌아왔다. 그리고 추운 한겨울, 그는 다시 스쿠터 위에 올랐다. 내 국가, 내 가족이 있는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기 위해서……
그는 현재 자신의 블로그 [단지 먼저 떠났을 뿐이다]를 운영하며 새로운 여행을 호시탐탐 계획하고 있다.


목 차 

잃어버린 빛바랜 유년

프롤로그_문을 나서는 순간, 여행은 시작된다

제1장 도시를 떠나며
제2장 나를 지나는 풍경
제3장 아날로그 속의 디지털 세상
제4장 자유를 찾는 여행
제5장 처마에 매달린 유년
제6장 인연
제7장 새로운 출발, 새로운 여행!
제8장 내 안의 과거를 걸으며
제9장 나를 이겨내는 일
제10장 해가 뜬다, 어둠을 뚫고
제11장 비상飛上
제12장 집으로 향하는 길

에필로그_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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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스쿠터 어떤게 있나 살펴볼까?

중저가 스쿠터 어떤게 있나 살펴볼까? 스쿠터 정보 2008.09.24 12:10

스쿠터는 가격도 다양하고 모델도 천차만별이다. 소형 스쿠터만 해도 100만원 미만의 중국산 저가 스쿠터부터 350만원이 넘는 일본제 스쿠터까지 다양하다. 싸고 좋은 스쿠터라면, 언제나 환영이겠지만,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싸면서도 좋은 물건이란 보기 드믄 것이 사실이다.
너무 비싼건 부담되고, 너무 싼건 불안하고...


중저가 스쿠터 어떤게 있나 살펴볼까?

혼다의 '줌머(Zoomer)'는 연비가 ℓ당 75㎞에 이르고 엔진 성능이 우수하지만 가격이 250만~260만원으로 비싼 편. 혼다의 'SCR100' 모델은 달리기 성능이 우수하고 ℓ당 45km의 연비를 자랑한다. 195만원 선.
클래식 스쿠터는 국산 브랜드인 대림자동차의 '보니타(Bonita)'가 135만원 선, 야마하의 '비노 50'은 179만원 선이다.

이밖에 혼다 투데이나 SCR100, 대림 비본, 주드, 중국산 비너스 등 디자인이 예쁜 스쿠터들이 사랑받는 편이다. 가격은 중국산이 90만~250만원대로 가장 싸고 국산은 127만~300만원, 일본제는 179만~300만원 선이다.

대림 제품


B-bone
배기량(cc)  124.9
연료탱크 용량(L)  7.5
가격 : 2,490,000원


BESBI
배기량(cc)  124.6
연료탱크 용량(L)  6.0
가격 : 1,830,000원

ST50
배기량(cc)  49.5
연료탱크 용량(L)  7
가격 : 1,600,000원





BONITA
배기량(cc)  49.5
연료탱크 용량(L)  4.8
가격 : 1,350,000원


혼다 제품




ZOOMER

배기량(㎤) 49
연료탱크용량(ℓ) 4.8
원산지 JAPAN
2,690,000 원

TODAY
배기량(cm3) 49
연료탱크용량(ℓ) 4.6
원산지 중국
1,790,000 원



New@SCR100

배기량(㎤) 102
연료탱크용량(ℓ) 6.5
원산지 중국
1,990,000 원

앨리스
엔진용량 :  49.5 CC
연료탱크 : 5리터
85만원


값싼 중국산 카피 제품이나 병행 수입 제품의 경우, 디자인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잔고장 등 내구성과 품질 보증, 애프터서비스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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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에서 만든 전기 스쿠터 '큐터' 선보여

MIT에서 만든 전기 스쿠터 '큐터' 선보여 스쿠터 정보 2008.09.24 11:17

MIT에서 만든 전기 스쿠터 '큐터' 선보여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 스마트 시티 그룹이 친환경 전기스쿠터를 내놓았다. 이 스쿠터는 가볍운데다가 디자인까지도 훌륭하다. 게다가 쓰지 않을 땐 반으로 접어 보관할 수도 있도록 고안되었다.

전기로 구동되기 때문에, 일반 가솔린 스쿠터처럼 시끄럽지도 않고 배출가스도 없다.
MIT 학생들은 이 깜찍한 전기스쿠터의 모습에 걸맞게 '큐터 스쿠터'(Cuter Scooter)란 이름을 붙였다.

세련되면서도 단순한 디자인은 생산 단가도 줄여준다. 일반 가솔린 스쿠터는 부품이 1천여개에 이르지만, 큐터 스쿠터는 150여개에 불과하다.

'접는 스쿠터'란 큐터 스쿠터의 새로운 디자인은 지난 11월 열린 '밀라노 모터쇼'에서 호평을 받았다.
아쉽다면 아직 프로토타입(시제품)이다.

MIT 스마트 시티 그룹은 '100달러 노트북'으로 유명한 MIT 미디어랩 소속 연구 모임이다. 윌리엄 밋첼 교수와 학생들이 주축이 돼 8개월간 연구 끝에 큐티 스쿠터를 만들어냈다. 대만의 스쿠터 제조사 산양모터스와 대만 산업기술연구소(ITRI)가 공동 제작했다고 한다. 큐터 스쿠터는 도시 근교를 오가는 편도 임대용(one way rental)을 염두에 두고 제작됐다.

편의점이나 기차역 등에 큐터 스쿠터를 진열해놓으면 이용자가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충전된 스쿠터를 탄다. 그리고는 목적지에 도착해서 그곳 주차대에 큐터 스쿠터를 반납하는 방식이다. 스쿠터에 GPS 칩을 내장하면 컴퓨터로 위치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다.

이런 식의 편도 임대 서비스는 이미 생활속을 파고들고 있다. 밋첼 교수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선 자전거 1천여대를 이용한 비슷한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한다. 스마트 시티 그룹은 지난 2월에도 비슷한 용도의 소형 전기자동차 모델을 내놓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스마트 시티 그룹은 앞으로 두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큐터 스쿠터는 도시간을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 배낭 여행자를 위한 임대용으로 제격이다. 국내에서도 이같은 무공해 친환경 스쿠터를 이용한 임대 서비스가 나온다면 인기를 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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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시설물 관리, 순찰 및 단속 업무 등에 전기스쿠터 활용키로

김제시, 시설물 관리, 순찰 및 단속 업무 등에 전기스쿠터 활용키로 스쿠터 정보 2008.09.24 11:10

김제시, 시설물 관리, 순찰 및 단속 업무 등에 전기스쿠터 활용키로








김제시(시장 : 이건식)는 친환경제품인 전기스쿠터를 시설물 관리 순찰과 단속 업무 등에 활용한다.
전기스쿠터는 김제대동단지 입주업체로써 첨단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자전거, 장애우용 전동카 등을 생산하는 (유)포스포스에서 4대를 기부 받아 시청 현관에 전시하여 왔던 것이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전기스쿠터의 전시기간이 지난 후 시설물 관리를 위하여 순찰이 필요한 부서와 법질서 단속 부서에 제공하면 에너지 절약 및 예산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하여 모악산 도립공원 순찰과 벽골제 시설물관리, 농번기 민원배달 업무와 시내 주정차 차량 단속을 위해 사용토록 관련 실과에 배정하였다.


김제시는 그동안 시설물 관리 순찰과 법질서 단속에 업무용 차량을 이용하였으나 이번 친환경 전기스쿠터 활용으로 기동성을 높이고 경비를 줄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업무용으로 사용하게 되는 전기스쿠터는 220V에서 4~6시간 충전하여 100KM에서 150KM 정도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으며 속도는 50KM에서60KM정도로 소음, 매연 등의 환경오염이 전혀 없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다.


김제시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을 실시하는 한편 다양한 에너지절약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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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스쿠터의 모든것

전동스쿠터의 모든것 스쿠터 정보 2008.09.23 22:05

전동스쿠터의 모든것

 



전동스쿠터란 (전기동력 스쿠터) 말그대로 전기를 동력으로해서 움직이는 스쿠터를 말하는데, 전기를 저장하고있는 배터리의 전기로 직류모터를 구동하여 바퀴를 돌려서 움직이는 오토바이이다.

그 중에서도 바퀴의 크기가 비교적 작고 중간부분이 사람이 승하차 하기에 편하고 다리를 벌리지않고 모아서 탈수있는 개방형의 구조로 된것을 스쿠터라고 한다.


전동스쿠터를 부분별로 크게나누면


1) 골격이되는 프레임과 바퀴.그리고 브레이크장치등이 있으며, 이것은 자전거나 오토바이등과 크게 다르지않은 기본적인것이다. 

또한 프레임의 구조와 견고성.바퀴의 크기와 브레이크 등 구조상 여러가지 형태가 있는데, 프레임이 견고하고 바퀴가 커야되며 전기모터와 배터리의 용량또한 크고, 전/후륜에 잘 듯는 브레이크가 달려 있는것이 좋은 스쿠터로 볼수있다. 

2) 전동스쿠터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으로서 전기를 저장하는 배터리가 있다. 



배터리에는 1차 전지와 2차 전지로 나뉘는데 1차 전지는 1회용 전지로서 일반적인 소형 가전기기에 사용되는 건전지로. 망간전지나 알칼리전지와 같이 한번 쓰면 그 수명이 다하여 버려야 되는 것이고. 2차전지는 자동차에 사용되는 납축전지. 휴대폰에 사용되는 리튬폴리머 전지.
또는 카메라 등 기타 전자제품에 널리 사용되는 니켈수소. 니켈카드뮴 등으로 그 수명이 있기는 하나 어느 정도의 기간동안은 충전하여 계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것을 2차전지 라고 한다.
그 중에서 전동스쿠터에는 일반적으로 2차전지에 해당하는 납축전지가 사용되는데 그 이유는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지던 전지로서 기술적인 완성도가 높을뿐만 아니라 가격대비 용량이 크고 비교적 대용량의 전지가 범용으로 상용화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 납축전지의 수명은 정격용량의 60~70% 선까지 사용하는것으로 볼때 약 300회의 충전/방전을 반복할수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전동스쿠터가 한번 충전하여 오래도록 달리자면 당연히 배터리의 용량이 커야되는데 스쿠터에 탑재되 있는 배터리의 용량은 전압(V)*전류량(Ah)로 환산되는데 가령 24V/12Ah 의 배터리라면 그 전력량은 24*12 로서 288wh (와트아워)가 된다.

3) 배터리의 전기를 공급받아 기계적인 동력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직류모터가 (전동기/DC MOTER)있다.



이 모터는 현재의 전동스쿠터에 소형의 킥보드형에 사용되는 100W 출력의 것에서부터 중형급에 사용되는 500W의 모터. 또는  1마력(746W)의 것도있고 대형으로 1000W 이상의 것도 있다.

스쿠터의 힘은 당연히 모터의 출력과 비례하는 것으로 좋은힘으로 달리자면 모터의 출력이 높은것이 좋다. 그러나. 등판능력.최고속도는 단순히 모터출력으로만 정해지는 것은 아니고 모터의 최고회전수와 토오크. 모터와 뒷바퀴와의 감속비로 정해지므로 같은출력의 모터로서 최고속도를 높게 설계하면 토오크(견인력)가 떨어지므로 스타트와(가속력) 언덕등판력이 떨어지고 견인력 위주로 설계된 스쿠터는 가속력과 언덕등판력은 좋은반면 최고속도는 적을수밖에 없다.

일예로. 500w의 모터가 장착된 스쿠터는 보통체중의 사람이타고 평지에서 25km/h 의 속력을 낼수 있으며 약 8도의 경사지를 올라갈수 있고 1000w이상의 전동스쿠터는 엔진식의것과 비교해서 주행성능에 큰차이가 없다.

4) 모터의 속도를 조절하고 배터리의 과방전을 방지하는 등 각종 전기장치를 제어하는 콘트롤러(controller)가 있다. 


이 콘트롤러는 고유의 스쿠터에 맞게 설계된 회로가 내장된 작은 박스형태로 부착되어 있고 여기서 모터의 속도를 조절하고 과전류의 방지 밎 브레이크 작동시 모터의 정지등. 전기적으로 여러 가지를 제어하게 되어있는데 외부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점이 있기는하나 신뢰할수있는 회사에서 만들고 고장시 내부 부품을 교환등 수리가 용이하게 되어있는것을 고르는것이 중요하다.

5) 전동스쿠터를 계속적으로 사용할려면 필수적으로 배터리를 충전해 주어야 하는데 배터리를 충전하는 전원장치인 충전기가 있다.



충전기는 전동스쿠터에 탑재되있는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충전하기 위하여 배터리의 수명단축이 되지않게 안전한 충전전류로 충전되게 되어 있으며 충전종료시 자동으로 전류를 차단하는 구조로 되어있고 정밀도가 높은 전자부품으로 구성된 전용 충전기를 사용해야된다.


전동스쿠터의 성능 

전동스쿠터의 성능은 모터출력 250w 에서부터 500w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250w급은 그 힘의 한계로 인해 점점 사양길로 접어들고 있으며 보다 높은 300w이상 400w 또는 500w로 바뀌고있는 추세다.
500w급으로는 보통 25km 이상의 속도를 쉽게 낼수있고 언덕주행도. 경사도가 크지 않으면 다닐수 있다.

250w급으로는 평지주행으로는 25km정도의 속력을 낼수는 있으나 힘이 약한 관계로. 가속하는데 매우 더디고  타이어 공기압과 탑승자의 체중에 의한 영향을 많이받아 최고속도가 실제로는. 제시하고있는 수치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언덕주행은 아주약간의 경사를 제외하고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에반해 750w(1마력) 이상의 강력한 모터와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스쿠터는 엔진스쿠터에 못지않는 가속력과 속도. 1회충전으로 장거리를 주행할수 있고 좋은 등판능력을 가지고 있다.

 
전동스쿠터를 운전할 수 있는 자격 

전동스쿠터는 아래 법조문과 같이 현행법으로 원동기장치 자전거.또는 이륜 자동차에 해당되어 오토바이와 같이 일반도로를 운행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배기량 50cc 이하의 엔진이달린것과 전기모터의 정격출력이 590w미만의 스쿠터는 자동차관리법에 의한 등록과. 번호판 부착유무를 따지는 것으로 차량등록과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아도 되나 도로교통법상 으로는 원동기장치 자전거로 분류되고 있다. (하단의 도로교통법과 자동차관리법시행규칙 참조)

따라서. 전동스쿠터를 타고 다닐려면 공도가 아닌 산길이나 운동장.주차장 등에서는 운전면허 유무를 따지지 않으나 일반도로를 운행시는 반드시 자동차 운전면허나. 2종소형. 2종원자 등의 면허증을 소지하고 헬멧등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다녀야 되며 원동기장치 자전거나 이륜차의 인도주행이나 자전거전용도로의 주행은 불법임으로 금해야된다. (하단의 자전거이용활성화에관한법률 참조)


※ 참조 법률(법제처 홈피에서 발췌) 
 
도로교통법 第1章 第2條
[일부개정 2004.2.9 법률 제07171호]

15. "원동기장치자전거"라 함은 자동차관리법 제3조의 규정에 의한 이륜자동차중 배기량 125씨씨 이하의 이륜자동차와, 50씨씨 미만의 원동기를 단 차를 말한다.

자동차관리법시행규칙 2조5항
[일부개정 2003.11.22 건설교통부령 제00379호]
5. 이륜자동차 : 1인 또는 2인의 사람을 운송하기에 적합하게 제작된 2륜의 자동차(2륜인 자동차에 측차를 붙인 자동차와 이륜자동차에서 파생된 3륜 이상의 자동차를 포함한다). 다만, 배기량이 50씨씨미만인 것(전기로 동력을 발생하는 구조인 경우에는 정격출력이 0.59킬로와트미만인 것을 말한다)을 제외한다.

자전거이용활성화에관한법률
第18條 (자전거道路의 이용제한)
①모든 자동차 및 원동기장치자전거의 운전자는 자전거전용도로와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를 통행하여서는 아니된다.
②모든 자동차 및 원동기장치자전거의 운전자는 자전거자동차겸용도로를 계속하여 통행하여서는 아니되며
 자전거도로를 횡단하고자 할 때에는 자동차가 횡단을 할 수 있도록 표시된 부분을 이용하여 가장 짧은 거리로 횡단하여야 한다.
③모든 자동차 및 원동기장치자전거의 운전자는 자전거도로에 주차 또는 정차하여서는 아니된다. 다만, 자전거자동차겸용도로에서는 자전거의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아니하는 범위안에서 일시 정차할 수 있다.
④보행자는 자전거전용도로안에서 자전거도로를 따라 보행함으로써 자전거의 통행을 방해하여서는 아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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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스쿠터를 지켜주는, 달팽이형 보호 장치

소중한 스쿠터를 지켜주는, 달팽이형 보호 장치 스쿠터 정보 2008.09.23 14:45

소중한 스쿠터를 지켜주는, 달팽이형 보호 장치  
 
 



(사진 : 디자이너의 홈페이지 자료)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한 디자이너가 고안한 모터사이클 보호 장치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악천후에 노출되는 모터사이클 또는 스쿠터에 달팽이 껍질 덮개를 씌우면 문제가 간단히 해결된다. 도난의 우려도 줄어들고 파손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덜 수 있다.

문제는 스쿠터 등의 덩치가 커진다는 점. 또 연료 효율도 떨어질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이 ‘달팽이형 스쿠터 보호 장치’는 기후와 파손의 위험 속에 방치되기 쉬운 이동 수단에 대한 따듯한 애정을 담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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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의료용스쿠터 안전기준 강화

전동휠체어·의료용스쿠터 안전기준 강화 스쿠터 정보 2008.09.21 14:52

전동휠체어·의료용스쿠터 안전기준 강화



식약청, 조명등·반사경 등 장착 의무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동휠체어 및 의료용스쿠터 등 3개 품목의 의료기기에 대한 안전성 및 성능을 강화하는 전자의료기기 기준규격 개정(안)을 마련해  입안예고 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동휠체어 및 의료용스쿠터의 경우 사용자가 자동차 도로변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어 안전사고 발생이 매우 우려되고 있다. 특히, 우천 시나 야간에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태에서 운행하는 자동차 사이를 이동하는 경우 자동차 운전자에게 쉽게 식별되지 않아 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식약청은 사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확보하기 위해 전동휠체어 및 의료용스쿠터 허가 시 조명등(주행등, 방향지시등)과 반사경(Reflex reflector) 장착을 의무화하고 이에 대한 형태, 색상, 반사각도, 주행등의 밝기 등에 대한 기준규격(안)을 마련했다.

또한 근력이 약하거나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사지마비 증세를 가진 환자들의 재활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고정식 상하지 운동치료기와 보행훈련기기에 대한 기준규격(안)도 마련했다.

식약청은 이번 개정(안)에 대한 민원설명회를 이달중에 개최해 이 개정(안)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업소 및 단체 전문가들의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기준규격이 개정되면 전동휠체어 및 의료용스쿠터 사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지마비 재활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의료기기가 제공되어 장애인이나 고령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전자의료기기과 02-380-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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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여행시 준비물과 여행팁

스쿠터 여행시 준비물과 여행팁 스쿠터 정보 2008.09.18 12:25

스쿠터 여행시 준비물과 여행팁

 

주말을 제주에서 보내면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스쿠터여행에 푹 빠져버리게 되었다.
제주도를 여러번을 다녀왔지만, 버스나 자동차를 타고 다닌 것과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것은 정말 다르다.     
스쿠터를 타고 돌아다니면 이동시간도 여행이 되어 버린다.
 


스쿠터여행의 준비물 (여름 겨울 공통)

1) 짐은 간단하게 챙겨야 한다.
특히 125cc를 두명이서 같이 탄다면 각자 45L정도의 배낭 하나씩이면 된다.
멋부려보겠다고 이것저것 챙겨서 무겁게 가져가면 고생.

2) 선글라스, 썬크림
겨울이든 여름이든 선글라스와 썬크림은 필수다.
일단 선글라스 같은 경우, 하루종일 달리면서 바람을 맞아 눈이 건조해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다.
특히 유의할점. 여름에는 샌들을 신기 마련인데, 발에만 썬크림을 안바르면 보기 좀 싫어진다.

3) 커다란 스카프
스쿠터 대여점에서 주기도하는데, 커다란 등산손수건이나 스카프등을 목에 둘러주면 타지 않아서 좋다.
목에 턱받침 처럼 두르면 은근히 이쁘기도 하다.
하지만 달릴 때는 바람에 나부껴 얼굴을 덮지 않도록 묶는다.

4) 얇지 않은 점퍼
이것 또한 여름이나 겨울이나 상관없이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겨울에야 따로 챙길것도 없지만, 일단 겨울에도 바람이 안통하는 것으로 입는게 좋다. 
여름에도 점퍼만은 꼭 가지고 다녀야 한다. 저녁이 되면 반팔로 스쿠터 타다가는 감기로 고생하기 딱 좋다.

5) 여름에 특히 챙겨야할 준비물( 팔토시나 긴팔티, 우비 )
여름에는 덥다는 생각만하고 반팔을 입고 하루종일 돌아다닌 경우가 있는데 타는 것이 상관없는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경우에는 긴팔티셔츠를 꼭 입어야한다.
긴팔을 입는다고 하더라도 스쿠터를 타고 달릴 때는 바람을 많이 맞아서 절대 덥지 않다.
사실 긴팔을 입어도 생각만큼 덥지 않다.
긴팔은 못입겠다면, 끼웠다  뺐다 할 수 있는 팔토시를 하는 것도 괜찮다.
우비는 여름에 꼭 챙겨야할 필수 아이템이다. 제주의 날씨는 변덕이 심해서 언제 비올지 모른다. 
스쿠터 대여점에서 주는게 있지만 너무 얇아서 방수 효과 거의 없다.
비가 와도 돌아다닐 생각이라면, 5~6천원 정도의 우비를 사길 추천한다.
 


스쿠터 여행 tip


1) 두명이서 한대를 같이 탈 경우 운전자는 모자 달린 옷을, 뒷사람은 네비게이션 역할을 
혼자 여행을 하는 경우는 혼자서 지도를 보고 찾아가는 재미가 있지만 둘이서 한대를 같이 탈 경우, 뒷사람이 네비게이션 해주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때, 목적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몇번 도로를 타고 가야하는지 체크하는 것이 편하다.
그리고 네베게이션 역할을 하는 사람은 표지판을 유심히보고 미리미리 말해주어야 한다.
또 운전자는 센스있게 후드티나 후드잠바를 입어준다.
뒷사람이 지도와 휴대폰 등을 넣어둘 수 있어 편리하다. 

2)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서 지도나 여행일정을 쓴 종이 등을 지퍼백에 넣어서 가져다닌다.
우비로 무장을 하고, 가방도 레인커버로 무장시키고, 지도는 지퍼백으로 무장시켜서 가지고 다닌다면
아무리 비가 와도 룰루랄라~
 

3) 해가 진 이후에는 돌아다니지 않는다.
제주의 도로는 차가 없어서 스쿠터 타기에 적당하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도로가 좁다.
그리고 차가 없는 덕분에 차들이 쌩쌩 달리는 경향이 있다. 
자동차를 타고 여행하는 분들은 나름대로 기분을 내는 것이 겠지만, 스쿠터 여행자들 에게는 위험하다.
특히 처음부터 해가 진 이후에는 돌아다니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계획을 짜야한다.

4) 항상 기름을  체크하기
125CC 스쿠터 기준으로 가득해서 4천원 정도 한다. 작년까지만해도 3천원 정도했는데 정말 많이 올랐다. 
제주도에는 주유소가 많지 않다.
꼭 기름이 필요하면 주유소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미리미리 기름을 체크해서 채워넣어줘야 한다.




[출처 : 버터양 님의 블러그, http://blog.naver.com/frenchcafe31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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