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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 환자의 간 수치가 왜 정상으로 나오는 것인가

간경화 환자의 간 수치가 왜 정상으로 나오는 것인가 암 정보 2008.10.16 23:02

간경화 환자의 간 수치가 왜 정상으로 나오는 것인가






건강검진 결과표를 받아보면 AST·ALT(예전의 GOT·GPT), 빌리루빈, 감마GT 등 복잡한 수치가 적혀 있다. 모두 간 기능을 표시하는 이 수치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 AST, ALT(정상범위:0~40 UI)

간염의 정도를 알려주는 대표적 표지다. AST 및 ALT는 간 세포 안에 들어 있는 효소로, 간 세포가 파괴되거나 손상 받으면 외부로 유출 돼 농도가 높아진다. 만성 간 질환인 경우 천천히 상승하지만 급성인 경우엔 수치도 급격하게 상승한다. 그러나 간경화까지 병이 진행되면 수치가 오히려 정상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세포가 파괴되는 과정에서 수치가 높아지는데 간경화는 이미 세포가 굳어져 더 이상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검사를 하지 않고 이 수치 만으로 간질환 정도를 판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빌리루빈(정상범위:8~35 UI)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이 파괴되고 나서 생기는 물질이 빌리루빈이다. 헤모글로빈이 임무(산소 전달 기능)를 마치고 나면 체내에서 저절로 파괴되는데, 그 결과로 생긴 빌리루빈은 간에서 해독된다. 간 기능이 떨어져 빌리루빈이 해독되지 못하면 피부에 침착돼 황달증상이 나타나고 피부도 노랗게 변한다. 급성간염, 간경화, 담석증, 담도 계통 질환을 진단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 감마GT(정상범위:0.2~1.2㎎/㎖)

술을 많이 마시면 간에서 갑자기 증식하는 효소다. 따라서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는 이 수치가 상당히 높게 나타난다. 정상인 중에도 상습 음주자는 비음주자에 비해 감마GT 수치가 뚜렷하게 높게 나타난다. 그러나 금주하면 빠른 시간 내에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간염 환자가 계속 술을 마시는지 절제하고 있는지 알아볼 때 이 수치를 많이 사용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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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촬영 결과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CA-125 수치만을 보고 재발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CT촬영 결과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CA-125 수치만을 보고 재발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10.11 00:55
CT촬영 결과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CA-125 수치만을 보고 재발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질문 :

난소암 수술 후 항암제 투여가 끝난 상태인데, 복부통증과 CA-125 수치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초음파검사, CT촬영 결과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CA-125 수치만을 보고 재발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답변 :

물론 아직은 CA-125 수치만 가지고 재발이라고 진단함에 있어서 논란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점차 세계적인 추세가 CA-125가 치료하기 이전에 높아져 있었던 경우 치료 후 재발을 판정할 때 CA-125 수치를매우 중요한 지표로 삼고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의 영상검사에서는 종양이 적어도 1cm 이상 자라야 확인될 수 있으므로 이보다는 더 늦게 발견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혹시 CA-125가 점차 증가하는 경우, 현재 CT촬영 보다 더 민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PET라고 불리는 양성자방출단층촬영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CA-125 수치의 상승만을 가지고 항암제 투여를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혹은 증상이 생기거나 영상검사에서 확인된 후에 항암제 투여를 시작해야 하는지는 아직 정설은 없는 상태입니다.

담당 선생님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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