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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아이들 장염 치료하기

[장염] 아이들 장염 치료하기 아이키우기 2008.11.19 22:32

[장염] 아이들 장염 치료하기








장염이란?


장염이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병을 말합니다. 장염에는 바이러스성 장염과 세균성 장염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생기는 장염의 대부분은 바이러스성이며 그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가성콜레라입니다. 세균성 장염에는 이질 장티푸스 식중독등 간혹 신문을 장식하는 병들이 있습니다. 비교적 흔한 가성 콜레라를 예로 들면서 장염의 기본적인 치료법과 집에서의 대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장염의 종류가 달라도 기본적인 치료는 비슷합니다.


가성 콜레라란?


가성 콜레라는 로타 바이러스라는 이름의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입니다. 가성콜레라라는 이름이 콜레라와 비슷해 무시무시하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콜레라와는 사돈의 팔촌 관계도 없는 전혀 다른 병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성 콜레라는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는데 아마도 위생 상태가 좋아진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성 콜레라의 증상 

장염에 걸린 아이는 열이 나고 토하고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처음에는 열부터 시작합니다. 열이 펄펄 나고 아주 심한 경우는 열성 경련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토하기 시작합니다. 토하는 것이 심할 때는 먹은 것을 다 토하고 물을 먹이면 물도 토해서 아가가 처지게 됩니다. 약을 먹이면 그것마저도 토하기 때문에 엄마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보통 2-3일 열이 나고 토하는데 토하는 것이 약간 줄면서 설사를 같이 할 수 있는데 심한 경우는 설사를 좍좍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별 다른 문제가 없다면 일주일 정도면 대개의 경우 좋아집니다.

가성 콜레라가 걸린 초기에는 열감기와 아주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에는 열감기라고 진단을 붙이고 치료를 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가성 콜레라는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증상에 따른 치료를 하게 되므로 전혀 다른 치료를 한 것은 아닙니다.

흔히 아이가 가성 콜레라에 걸리면 할머니들은 아이가 체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밤중에 소아과에 갈 수가 없으면 손발을 따고 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것은 별로 권장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언제 응급실에 가나

장염에 걸린 아이들은 토하거나 설사를 하는데 심한 경우 아이들은 몸에서 필요한 수분이 다 빠져나가 탈수증상이 일어나고 처지게 됩니다. 먹지 못해 아가가 처지거나 8시간 정도 소변을 보지 않으면 응급실로라도 가야 합니다.


장염의 전염과 예방

장염은 주로 바이러스와 세균이 일으키는데 장염을 일으키는 균들이 묻어 있는 손을 입에 넣거나 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군이 뭍은 옷가지 등을 빨아먹어도 장염이 걸립니다. 공기 중에 날아다니다가 전염되기도 합니다. 장염이 덜 걸리게 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면 손 자주 씻고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입니다. 설사하는 아이를 만지고 다른 아이들을 만질 때는 손을 잘 씻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저귀를 간 후에는 비누로 잘 씻어야합니다. 엄마의 손을 통해서 사방으로 장염균이 퍼질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 손과 얼굴을 열심히 씻겨주고 옷을 자주 갈아 입혀주는 것도 생각보다는 중요합니다. 그리고 장염으로 설사한 변이 뭍은 아이의 옷을 가급적 다른 아이의 옷과 분리해서 세탁을 하시는 것이 나을 것이고 세탁도 철저히 하십시오. 세탁을 할 때 살균 소독제를 사용하실 수가 있으면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단 생활과 장염

우선 장염에 걸린 아이는 다른 아이들에게 전염을 막기 위해서 유아원을 쉬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아원을 꼭 보내야만 한다면 다른 아이들과 접촉을 줄이기 위해 가능하다면 다른 방에서 따로 놀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쩔 수없이 같이 생활해야 한다면 모든 아이들의 손을 자주 씻기십시오. 변기 청소도 잘해주어야 합니다. 변기에 묻었던 미세한 변이 다른 아이의 손을 통해서 입으로 들어가 병을 옮길 수도 있습니다. 단체 생활을 할 때 기저귀는 가능하다면 허벅지 부위로 변이 새는 것이 적은 종이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전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힘들더라도 유아들을 봐주는 분들이 한번 더 손을 씻는 것이 한 아이라도 장염을 줄일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굶기지 마세요

요즈음은 설사를 하는 아이들을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굶기면서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어른과는 달리 성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오래 굶길 경우 성장의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굶기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그러나 소아과 의사가 꼭 굶겨야 할 때는 굶겨야 합니다.


장염의 치료

가성콜레라와 같은 바이러스성 장염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는 말은 치료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아가의 증상에 따라 소아과 의사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세균성 장염은 그 종류에 따라서는 반드시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일단 항생제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아이가 멀쩡해 보여도 일정기간 이상을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면 재발 할 수도 있고 재수 없으면 세균이 몸 속에서 자리잡아 보균자가 되어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세균을 퍼뜨리기도 합니다. 특히 변에 코나 피 같은 것이 나올 때는 반드시 세균성 장염을 의심하고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1. 열이 나면 

밤에 갑자기 열이 심하게 나면 일단 해열제를 사용해서 열을 떨어뜨려 주어야 합니다. 흔히 사용되는 약은 부루펜 시럽이나 타이레놀 시럽인데 6개월 이전의 아가에게는 부루펜 보다는 타이레놀 시럽을 사용하는 것을 저는 권장합니다. 만일 아이가 해열제를 토하면 좌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좌약도 먹는 약과 마찬가지로 용량을 잘 지켜야 합니다. 옷은 벗기고 물을 좀 더 먹이고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먹여도 열이 잘 떨어지지 않고 열이 계속 심한 경우는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서 온몸을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2. 토하면 

아이가 밤에 갑자기 토하면 우선 먹는 것을 조절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먹어도 토할 수 있습니다. 심하게 토하는 것을 처음 보면 솔직히 겁납니다. 하지만 아픈 아이 앞에서 놀라거나 당황해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아이는 아픈데다가 겁을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속으로는 놀라더라도 아이 앞에서 너무 놀란 모습은 보이면 안됩니다.

아가가 토하면 몸의 수분을 잃게 되어 탈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토할 때 하루 정도는 밥이나 반찬 같은 고형식을 먹이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꾸 토하는 경우 처음에는 좀 기다렸다가 맹물을 먹이십시오. 약간 차게 해서 먹여도 좋습니다. 위가 가득 차면 찰수록 토하기 쉽기 때문에 적은 분량을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자꾸 토하는 경우는 티스푼으로 한 스푼씩이라도 10분 정도의 간격으로 먹일 수 있으면 먹이십시오. 3시간 정도 아이가 토하지 않으면 양을 늘려갈 수 있는데 30분에서 한시간 사이에 한 번에 20-50cc까지 먹일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전해질 용액을 사서 먹일 수 있습니다. 흔히 파는 전해질 용액으로는 "페디라 용액"과 "에레드롤"이라는 가루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구하기 힘들면 맹물을 먹여도 좋고, 120cc 물에 설탕을 티스푼으로 반스픈(2.5cc) 넣어서 설탕물을 만들어 먹여도 좋습니다. 이런 것을 두 번 정도 먹여보고 토하지 않으면 분유 먹는 아이는 분유를 돌이 지난 아이는 생우유를 반정도로 희석해서 먹일 수 있습니다.

계속 토하지 않으면 서서히 한 번에 먹는 양을 늘리고 12시간에서 하루 정도 토하지 않으면 분유도 원래 농도로 타서 먹이시고 이유식을 하는 아이의 경우는 원래의 이유식을 하십시오. 토하면서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소변을 좀 많이 눈다고 싶을 정도로 물을 충분히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이내에 정상적인 식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아이가 아프면 다시 장이 나빠질까봐 정상적인 식사로 돌아가지 못하고 몇 일간 멀건 죽만 먹이는 것을 보는데 너무 오랫동안 묽은 음식을 계속 먹이면 아이의 체력이 딸리게 되고 장의 회복이 더 느려질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모유를 먹는 아가의 경우 토한다고 모유를 끊어서는 안됩니다. 모유를 먹이는 아가 역시 한 번에 먹는 양을 줄여서 1-2시간 정도의 간격으로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자꾸 토할 때는 젖양을 더 줄이고 더 자주 빨리는데 5분 이내의 짧은 시간만 젖을 빨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12시간 정도 토하는 것이 멎으면 재대로 모유를 먹이십시오.

아이가 밤에 자꾸 토하면 무엇인가 해야한다는 절박한 심정에 소아과 의사에게 진찰 받지 않고 아이에게 장약을 임의로 먹이시려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소위 장약이라는 것은 대개 장의 운동을 느리게 만들어 증상을 없애주는 것으로 잘못 사용하면 회복기에 아이들이 더 큰 고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소아과 의사들은 아이가 토하고 설사를 할 때 집에서 약을 함부로 먹이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만일 심하게 토해서 아이가 너무 처지거나 8시간 정도 소변을 보지 않거나 토하는데 피가 섞여 나오거나 배가 심하게 아프거나 토하는 것의 색깔이 노랗거나 초록색을 띠면 밤중이라도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긴 요즈음은 대개의 도시지역에서는 24시간 응급실을 쉽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아가가 심하게 아픈데 엄마가 당황스러우면 바로 응급실을 이용하는 것도 아이를 덜 고생시키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3. 설사를 하면

장염에 걸리면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설사를 할 때는 식사를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1) 심하지 않는 설사

먹는 것을 별로 가릴 필요가 없습니다. 모유나 분유를 먹는 아이는 그대로 주어도 좋으며 생우유나 밥 먹는 아이는 그대로 주어도 좋습니다. 다만 기름기가 많거나 너무 차가운 음식은 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당분이 많은 주스나 음료수들은 도리어 설사를 심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주스를 주고 싶을 때는 반정도 물로 희석해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바나나나 익힌 사과는 좀 주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토하는 것이 동반될 때는 토할 때에 준해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도 초기에는 피하고 전해질 용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의 소아과 의사 중 일부는 가벼운 설사하는 어린아이를 위해 BRATT 식사를 추천하기도 합니다. BRATT는 다음의 약자입니다: Bananas(바나나), Rice(밥), Applesauce(사과 소스), Toast(토스트), Tea or watered-down juice(차나 물탄 주스)

2) 설사가 좀 심할 때

설사가 좀 심할 때는 먹는 것을 처음 24시간 정도는 먹이는 것을 잘 조절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24시간 이상 음식을 엄격하게 제한해야 하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설사가 심한 경우 당연히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고 집에서는 다음의 주의 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공급입니다. 아이들이 설사를 하게 되면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급성 설사를 하는 병은 그 원인에 따른 치료도 중요하지만 일단 탈수를 줄이는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엄마들께서 설사에 대해서 꼭 아셔야 하는 것은 탈수를 막기 위한 방법들입니다. 아무리 설사를 하는 아이라도 일단 수분 섭취만 충분히 되면 당장 큰 일은 나지 않습니다.

수분 보충용으로 제일 좋은 것은 전해질 용액으로 이것을 설사 초기에 분유 먹는 아가는 분유 대신 달라는 대로 먹을 수 있는 만큼 주면 됩니다. 이유식을 하는 아가는 쌀미음을 먹일 수도 있습니다. 이 전해질 용액과 죽은 보통 반나절에서 하루정도는 먹이게 되는데 이 때는 죽을 제외한 나머지 고형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를 먹는 어린 아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모유를 계속 먹일 수 있는데 처음에는 조금씩 먹이다가 서서히 양을 늘여야 합니다.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전해질이나 죽을 먹인 후에 설사가 좀 좋아지면 이제 슬슬 여러 가지 음식을 먹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오래 동안 식사를 제한하면 아이들이 기운을 차릴 수가 없으니 좀 좋아지면 하루 정도 지나면 바로 식사를 약간씩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가는 모유를 먹이고 분유를 먹는 아가는 물을 정량의 두배를 타서 묽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먹일 수 있는 과일도 있습니다. 바나나와 사과 익힌 것과 배는 급성기가 지난 후에는 조금씩 주어도 좋습니다. 정 불안한 경우는 물을 좀 타서 먹이는 것도 좋습니다.

생우유를 먹는 아이들은 하루 이틀 생우유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이제 슬슬 이유식 먹은 아이는 죽을 질게 해주고 밥을 먹는 아이는 진밥을 좀 주고 감자라든지 고구마 같은 것은 한번 더 삶고 으깨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설사가 계속적으로 심할 경우는 특수 분유를 먹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기 때문에 아가를 진료해주고 있는 소아과 의사에게 이점을 문의하여 분유를 처방 받아야 합니다. 만일 콩 분유를 사용할 때는 설사가 멎은 후에도 3일 정도는 더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경구용 포도당-전해질 용액

이것이 설사를 치료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안전한 수단입니다. 설사하는 아이에게 입으로 수분을 공급을 해주는 방법입니다. 약국에 가시면 페디라 용액이나 에레드롤 같은 전해질 용액을 먹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전해질 용액에는 포도당과 설탕 소금 같은 것들이 들어 있어서 아이에게 기본적인 염분과 열량을 보충해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전해질 용액을 잘 먹는 아이들이 별로 없다는 것이 또 문제입니다. 맛을 조금만 보아도 고개를 홱 돌리거나 구역질을 하거나 토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외국의 소아과 의사 중에는 Kool-Aid라는 물에 타먹는 음료 만드는 파우더를 첨가하는 것을 권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도 큰 할인매장에 있습니다.

전해질 용액은 아가가 탈수가 심할수록 잘먹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설사때 전해질 용액을 먹지 않으려 했어도 이번에 탈수가 심하며 잘 먹는 수도 있기 때문에 다시 시작해 보아야 합니다.

흔히 설사를 할 아가에게 보리차를 먹이는 엄마들이 많은데 가벼운 설사의 경우는 상관없으나 설사가 심할 때는 보리차나 녹차 같이 전해질의 농도가 낮은 것은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과 의사가 권장하는 것은 전해질 용액입니다.

만들어 먹이는 전해질 용액 

하지만 소아과도 갈 수 없고 전해질 용액도 살 수 없는 경우는 아주 묽은 쌀죽이나 많이 희석한 과일 주스에 물을 섞어 500cc를 만들 후 소금을 1/4티스푼(1.25cc)를 섞어서 먹이면 됩니다. 밍밍해서 아가가 싫어하면 여기에 설탕을 1 테이블스푼(15cc) 넣어서 줘도 좋습니다. 이것도 안 먹으면 최후의 수단으로 포카리스웨트라는 이온 음료에 물을 1:1로 섞어 500cc를 만든 후에 소금을 1/8티스푼을 섞어 먹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카리스웨트를 먹이는 것은 원칙이 아니고 편법이기 때문에 다른 것을 먹일 수 없을 때만 사용하십시오. 그리고 평소에는 이온 음료를 아가에게 먹이는 것을 권장하는 소아과 의사는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먹일 때는 상온 정도로 만들어 차지 않게 해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

모유를 먹는 아가는 설사를 할 경우 대개는 계속 먹여도 됩니다. 다만 설사를 좀 많이 할 때 초기에는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먹이는 양을 줄였다가 서서히 늘려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2-3분간만 먹이고 3-4시간 간격으로 1-2분씩 수유 시간을 늘여갑니다. 먹이는 양으로 따지면 아이가 모유를 빨 때 처음 2분간에 전체 먹는 양의 50%를 빨고 처음 4분간에 빠는 양은 전체의 80-90%에 달하므로 1-2분 정도 빠는 시간을 늘이라는 말은 보통 때에 가깝게 모유 먹는 양을 많이 늘이란 이야깁니다. 그리고 모자라는 부분은 전해질 용액으로 보충합니다.

설사가 아주 심한 경우 소아과 의사의 판단아래 일시적으로 모유를 끊고 전해질 용액만 먹이다가 몇 시간 후에 다시 모유를 먹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설사가 심한 경우 소아과 의사와 먹이는 것에 대해서 반드시 상의를 하여야 합니다.

모유는 아이에게 먹이기 위해서 엄마의 몸에서 아이의 몸에 가장 적합하게 만들어진 음식이므로 설사를 할 때 먹여도 장에도 그리 많은 부담을 주지는 않습니다. 간혹 물젖이라 모유가 묽어서 설사를 한다고 설사를 하는 아이에게 모유를 못 먹게 하고 모유를 끊는 엄마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모유를 먹으면 우유를 먹는 경우보다 아가의 변이 묽어지는 데서 오는 오해입니다. 설사를 이유로 모유를 끊어서는 안됩니다.

분유나 생우유

분유나 생우유를 먹는 아이의 경우는 일단 끊는 것이 좋고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설사를 하는 경우 분유를 먹는 아가는 급성기가 지나서 하루 정도는 물을 배로 섞은 묽은 분유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서서히 농도를 높이십시오. 돌이 지나 생우유를 먹이는 아이는 생우유를 하루나 이틀 정도는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수 분유

그리고 흔히 설사 분유로 말씀하시는 호프D나 매일 MF1이란 특수 분유를 보통 분유대신 먹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급성기에는 이런 것보다는 전해질 용액이 좀 더 낫습니다. 이런 분유는 글자 그대로 설사할 때 먹을 수 있는 분유이지 설사를 치료하는 분유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는 우유 알레르기에 먹는 특수분유인 소이A, 호프A, 매일 HA, HA-21 등을 먹일 수가 있는데 이런 분유는 반드시 소아과 의사가 우유 알레르기라는 진단을 붙인 후에 사용하기 시작해야합니다. 엄마가 아가 분유먹이면 설사하고 이런 특수분유 먹이면 설사를 안한다고 함부로 먹여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콩으로 만들어서 아가들이 먹을 수 있다고 선전하는 것 중에서 소아과 의사들이 먹이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에 콩 분유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소아과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일과 남양이라는 분유회사에서 콩 분유를 만들고 있습니다.

간혹 설사를 좍좍 하는 아가에게 이런 특수 분유만 먹이시면서 기다리시는 엄마들도 있으신데 좀 무모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설사를 할 때 먹는 분유는 특수한 가공을 해서 설사를 하는 아이들에게 먹여도 장을 더 나빠지게 하지 않고도 영양을 보충해줄 수 있는 분유입니다. 설사할 때 먹을 수 있다는 것 이상은 아닙니다.

또 간혹은 특수분유를 하염없이 먹이는 분도 잇습니다. 설사할 때 소아과 의사가 설사 분유를 먹이랬는데 언제 끊어야 할지 모르고 보통 분유로 먹이려니 장이 다시 나빠질까봐 겁이 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하다가 애라 모르겠다고 특수 분유만 계속 먹인답니다. 소아과 의사가 특수분유를 먹이라고 권했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의 변의 상태가 바뀌면 얼마나 계속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을 반드시 물어 보셔야 합니다. 특수 분유를 시작하는 것은 쉽지만 끊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정맥 수액 요법

설사를 하는 아이가 입으로 먹지 못하거나 탈수가 심할 때에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링게르주사라고 부르는 수액을 많이 맞았지만 요즈음은 입으로 먹이는 경구용 포도당-전해질 용액이 설사 치료에 효과적이라 알려지면서 정맥주사를 맞히는 경우가 많이 줄었습니다. 간혹 입으로 잘먹을 수 있는 아이에게 영양제를 맞춰달라시는 엄마가 있으십니다. 입으로 먹을 수 있는 보통의 아이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영양제도 고깃국물만 못합니다. 흔히 말하는 링게르 주사는 설탕 소금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못 먹고 설사가 심해서 탈수현상이 있을 때는 링게르 주사를 맞추는 것이 생명을 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먹을 수 있고 설사로 인한 탈수가 별로인 아이에게 의사가 권하지도 않는데 영양제를 맞추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주사 맞는다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지요.

이렇게 치료를 해서 설사가 멎으면 서서히 평소에 먹던 음식을 묽게 해서 먹이면서 양을 늘여가야 합니다.

2살 이전의 아가에게 소아과 의사의 진찰과 처방 없이 설사약을 함부로 먹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물론 두돌 이전의 아이들에게도 설사약을 함부로 먹여서는 곤란합니다. 이런 약들을 함부로 사용하면 안그래도 아픈 장에 더 심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을 마비시켜 회복을 느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흔히 설사약으로 엄마들이 많이 사용하는 약들은 장염 자체를 치료하기보다는 장을 잘 움직이지 않게 해서 설사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사라는 것은 우리 몸의 장에 나쁜 것이 있을 때 빨리 내보내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세균성 장염의 경우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은체 설사를 함부로 멎게 하면 병이 갑자기 심해지는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장운동을 느리게 만들면 설사가 똥구멍으로 나오는 것은 줄일 수 있지만 아이의 배속에서 설사가 만들어지는 것을 막을 수 없어서 만들어진 설사가 배속에 고여있는 묘한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탈수가 일어나지만 몸무게가 줄지 않아 아이의 탈수가 심각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발견하지 못하는 수도 있습니다. 설사약은 소아과 의사의 처방없이 함부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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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건강] 소아 식욕부진, 밥 안 먹는 아이의 한방치료 방법에 대해

[아이 건강] 소아 식욕부진, 밥 안 먹는 아이의 한방치료 방법에 대해 아이키우기 2008.11.19 19:24

[아이 건강] 소아 식욕부진, 밥 안 먹는 아이의 한방치료 방법에 대해







현대사회는 먹거리가 풍부하여 영양섭취가 부족한 아이들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진료실에서 자주 상담하는 내용 중의 하나가 바로 아이들의 식욕부진입니다.


1. 식욕부진 아동의 특징

식욕부진이 있는 아이들은 밥을 잘 먹지 않고 편식이 심하며 영양섭취가 부족하여 체중, 키의 성장발달이 느린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식욕부진으로 인해 먹는 양이 줄어들게 되면 위장발달에도 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먹는 양이 줄어드는 식욕부진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위장의 크기도 줄어들고 위장흡수율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위장에서 흡수하는 영양분이 줄어든 만큼 장부의 발달과 키, 체중 성장도 뒤떨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비위를 "후천(後天)의 근본(根本)", 즉 출생 후의 성장발달은 비위의 소화흡수력이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 소아 식욕부진의 치료

소아의 식욕부진이 나타나는 원인은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섭생, 생활관리의 장애로 인한 경우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1) 선천적인 비위허약아

선천적인 요인은 아이가 저체중아로 태어나거나 혹은 정상체중이어도 비위의 위장기능이 약하게 태어난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선천적인 요인으로 비위가 약한 경우는 부모님이 비위가 약한 체질을 유전적으로 영향받았거나 혹은 산모의 입덧이 심한 경우, 정신적 스트레스, 영양결핍 등이 원인이 됩니다.

2) 후천적인 위장기능의 허약

잘 먹던 아이들도 후천적으로 섭생, 생활관리의 미숙으로 위장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요인은 감기와 알레르기 질환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기능과 성장은 같은 에너지원을 사용하게 되는데, 감기에 걸리거나 알레르기 질환에 걸리게 되면 면역에 쓰이는 에너지가 늘어나고 성장이나 영양섭취에 필요한 에너지가 줄어들게 됩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들은 대부분 식욕부진을 겸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는 일정한데 감기바이러스에 에너지가 더 투입되면 당연히 위장기능이나 성장도 뒤쳐지게 됩니다.

또한 외부적인 질환에 걸리지 않더라도 아토피, 만성 비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으로 면역기능이 과항진되면 감기와 유사하게 식욕부진과 성장이 뒤쳐지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알레르기 치료와 더불어 소화기능을 강화시켜 주어야 합니다. 장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식욕부진이 올 수 있습니다.

장염을 심하게 앓은 후에 흔히 식욕부진이 오는데, 장염을 겪고나면 장의 운동성도 떨어지고 장점막에서 음식물을 소화흡수하는 기능도 약해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장의 운동성을 되살려주고 장기능을 개선하는 치료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변비가 심한 경우에도 식욕부진은 옵니다.

위장에 열이 많고 장의 운동성이 약하거나 편식이 심해서 변비가 올 수 있는데, 변비가 오게 되면 위장의 기능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변비로 인한 고통 때문에 심리적으로 대변을 보지 않기 위해 먹는 것을 거부하는 심인성 식욕부진도 올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심담이 허약하여 예민한 아이의 경우에 스트레스성 식욕부진도 올 수 있으며, 체기가 자주 있거나, 질병으로 인한 경우에도 올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소아의 식욕부진은 각각의 원인을 잘 살펴서, 이에 알맞는 치료를 병행해야 잘 먹는 아이로 바뀌어질 수 있습니다.

식욕부진인 아이들은 위장의 크기도 작고 소화흡수력도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갑자기 위장의 크기가 커지거나 소화력이 정상아동 수준으로 돌아오기는 힘듭니다.

아이에 맞게 단계적으로 위장기능을 강화하는 치료를 해주어야 잘 먹는 아이로 바뀔 수 있으며 성장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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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아이] 부정적인 아이를 만드는 부모

[부정적인 아이] 부정적인 아이를 만드는 부모 아이키우기 2008.11.12 20:03

[부정적인 아이] 부정적인 아이를 만드는 부모





 

다른 것은 다 좋은데, 아이가 약간 부정적이라고 한다면?

아이가 부정적이라는 것은
1.다른 친구가 혼날 때 피식거린다.
2.비판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기 보다는 비난적이다.
3.자주 투덜거린다.
4.뺀질거린다.(즉, 선생님 앞에서 촐삭댄다.) 

아이를 교육시키는 데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아이가 잘 하건 못하건 그 책임은 90%부모에게 있다. 나머지 10%는 친구와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생각을 해보면, 아이는 분명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세상에 태어났고, 학교에 들어가기 까지만 해도 자그마치 8년을 부모와 떨어지지 않고 산다. 부모의 태도와 말이 고스란히 아이의 머릿속에 배어든다.
그러나 부모가 아무리 과격해도, 아이는 순진하다.

초등하교 4학년이 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의 성격에 큰 변화를 가한다.
아주 착실히 살아오던 아이도, 친구를 따라 "내가 사는 건 즐기며 사는 게 아니었어"하면서 마구 논다.


아이가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는 과정


부모의 영향도 지대히 받게되는데, 가령, 부모가 부부싸움을 했다고 치자.
아이 앞에서 하거나, 방에 들어가서 할 것이다.
물론 아이 앞에서는 무슨일이 있어도 싸우면 안된다. 부모가 싸우면 온갖 처음들어보는 말이 오간다.
그리고, 부부싸움이 잦으면, 아이는 자연히 부모를 따라간다.

부부싸움을 아이앞에서 하더라도, 꼭 사과하고, 왜 싸웠는지, 아빠가 무엇을 잘못했고, 엄마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주어야 한다. 그러면 아이는 "아, 이럴 때는 이렇게 해야 하는 구나."라고 무언가를 배운다.
반면 싸우고도 아무말 않거나, 몇칠 씩 싸우면 아이에게 매우 부정적 인상을 심어준다.
왜냐하면, 분명 학교에서나 유치원에서, 또는 책에서 싸우면 안된다. 부부는 서로를 위해주어야 한다. 등으로 배웠기 떄문이다. 그때부터 아이가 부모에 대한 신임을 잃게 된다.

아이가 버르장머리가 없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왜 천진난만하고 순진한 아이가 대들고, 말 안듣겠는가.
부모가 차츰차츰 부정적으로 인식된다.
"왜 저렇게 인간성 없는 사람 말을 들어야 하지?" 라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라. 만약 당신 앞에서 맨날 싸우기나 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라면, 당신은 그 말을 순순히 듣겠는가?
이렇게 살다보면, 결국 중학생이 되고 사춘기가 오면서 일이 터진다.
중학생쯤 되면, 뭐가 맞고, 틀린지 다 안다. 책을 많이 읽던 아이라면 더 성숙하다.
이제는 싸우던 부모를 무시하게 된다. 그 이유는 아직 자아가 완전히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모가 하는 행동이 바르지 않은 거란는 것은 알지만, 이해할 줄은 모른다.
알긴 알지만 완벽히 알진 못한다. 아직 세상 덜 살았다. 그래서 부모에게 더욱 반발한다.
이렇게 반발하다가 결국은 부정적인 성격을 갖게 된다.
원래 긍정적이던 아이도 부정적으로 변하고, 원래 부정적이던 아이는 말이 필요없다.

아이를 부정적으로 만드는 요인이 또 있다.
아이를 혼낼때, 절대로 아이에게 반발심을 사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모든 잔소리야 반발심을 사겠지만, 특히나 "엄마도 그러면서, 아빠도 그러면서"라는 식의 반발을 사게하면 안된다.

예를 들어, TV보지 말라는 잔소리를 해놓고, 자기는 TV를 보면, 아이는 단박에 반발심을 품는다.
그러나 드러내지는 않는다. 속으로 궁시렁거린다. 그러는 과정을 통해 더욱 부정적이다.

그리고 아이의 반론을 유도하는 말은 절대 금물이다.
가령 아주 사소하더라도, "옆집에는 공부 열심히 하는 데 넌 뭐냐, 내 주변 친구의 아들들은 공부 다 잘한다더라."라는 식의 말은 "엄마 옆에는 좋은 사람만 사나?" " 윗집에는 공부 안한다.뭐."라는 식의 반론을 끌어낸다.

사실, 자기 주위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은 백번 옳지 못하다.
사실, 따지고 보면, 내가 잘나서 그런 친구 만든 것도 아니고, 그 친구가 잘나서 아이가 잘난 것도 아니다.
심지어는 거짓을 꾸며내는 부모도 있는데, 아이들은 다 안다.
"엄마 주위 사람들은 어쩌구저쩌구.."하면 자연히 "그럼 그 사람들이랑 살지 그래?"라는 반발을 낳게 된다.

부모들이야 화가 나서 무심코 하는 말이지만, 부모들도 그런 말을 자주하면 자기가 뭔 말을 했는지도 모른다.
처음에 실수로 그런 말을 하면 "다음에는 잘 타일러야지"라고 다짐을 하고서도 다시 그런 말을 하게된다.

그리고 많이들 그러지만, "아이는 부모에게 달렸다"라는 말을 무시한다. 적어도, 눈여겨보지 않는다.
그러나 나 자신을 알라고 했듯이, 진정 내가 뭘 했는지. 그것이 얼마나 후회할 일인지는 모른다.
아이가 부정적이라면 당장 부모들 자신부터, 태도를 180도 전환해야 한다.
"아이는 부모에게 달렸다"라는 공식은 지금까지 한번도 틀린적이 없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jinoo13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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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법] 아기가 다치거나 사고가 생겼을 때 응급처치법

[응급처치법] 아기가 다치거나 사고가 생겼을 때 응급처치법 아이키우기 2008.11.11 20:36

[응급처치법] 아기가 다치거나 사고가 생겼을 때 응급처치법








뜨거운 물건에 데었을 때

말썽을 흔히 일으키는 주범은 커피 포트, 전기 다리미, 콘센트, 끓는 물 등입니다. 예로부터 지혜로운 엄마들은 데지않을 만큼 뜨거운 것을 만지게 하여 '이건 앗 뜨거야'라는 식으로 뜨겁다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교육시킨다고합니다. 한번 뜨거운 맛을 보면 스스로 만지지않게 되겠죠 ?


화상을 입은 경우 처치법

1. 옷을 입고 데인 경우는 옷을 억지로 벗기려하기보다 가위로 잘라냅니다. 이미 옷이 달라붙은 경우 억지로 떼어서는 안됩니다.

2. 우선, 찬물을 약하게 틀어 상처 부위를 15분 이상 오래 식혀주세요. 조금있으면, 상처부위가 발적이 되면서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발적만으로 끝나면, 1도 화상입니다. 피부의 색 변화와 흉이 지지않게 하려면 화상 연고나 테라마이신 안 연고로 치료 후 거즈로 덮어 놔야한다. 적어도 3-5일 정도

수포까지 생긴경우는 2도 화상 수준입니다. 집에서 함부로 치료하다간 2차 감염으로 쓸데없이 부작용이 올 수 있으니 일반외과나 성형외과에서 치료를 받도록 해야합니다. 집에서 아무거나 막 바르고 가는건 상처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병원에 가면 화상에 대한 '드레싱'을 선생님이 알아서 잘 해주시게 되는데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결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부위가 넓고 상처가깊다면 화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대학병원급으로 가서 입원하는게 좋습니다. 병원으로 옮길때는 천이나 얇은 이불을 물에 적신 후 감싸안고 옮겨야 합니다.

3. 피부가 오그라드는 흉이 남은 경우

부위에 따라 신체의 기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한창 자라는 시기에는 수술로 인해 흉이 더 커질수 있으므로 급성장기가 지난 청소년기 후반에 방학을 이용하여 성형 수술을 받도록해야합니다.


화상을 예방하는 지혜

잘못하면 흉을 남기는 화상 또한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1. 식탁보를 없앤다. :
아기들은 잡아당기길 좋아하므로 뜨거운 찌개나 국을 뒤집어 쓰는 일이 없어야 겠지요.

2. 커피포트는 아예 높은 곳에서 사용하시고 다리미나 그 밖의 전기기구를 사용할 때는 다른 일을 같이 하지맙시다.

3. 뜨거운 것들을 안전하게 식힌 뒤 한번씩 만져보아 뜨겁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야 한다.


추락 사고

소아과에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일 중의 하나입니다. 1 m이하 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것은 사실 큰 문제를 야기 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아기가 4개월이 되면 왠만한 아이들은 뒤집기를 시작하기 때문에 잠깐 한눈을 팔아도 생각보다 멀리 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엄마가 관찰하지 않는 상태로 침대에 단 1분도 올려 놓지 맙시다. 떨어진 후 한두번 토하긴 해도 잘 놀고 잘 지내는 경우는 크게 걱정 안해도 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라면, 응급으로 병원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1. 왠지 잘 안 놀고 잠만자려한다든지 의식 상태가 불확실할 경우 : 뇌에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소아신경 전문의를 찾으세요.

2. 의식이 나쁘고 토하면서 경련을 하는 경우 : 초응급입니다. 뇌출혈 여부를 확인하고 빠른 치료를 위해 바로 큰 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비출혈

코피가 나면 고개를 뒤로 젖혀야 한다구요 ? 어차피 나온 피를 삼키면 구역질과 위장장애만 초래하게됩니다. 나온 건 흘러버리도록 해야죠. 그리고 나서 근본적인 치료로서 더 이상 피가 나지 않도록 지혈하는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일어나 앉은 자세로 고개를 앞으로 약간 숙인 다음 콧망울과 콧대 사이를 손으로 눌러 지압합니다.

-> 콧잔등에 얼음주머니를 만들어 대어 준다.
-> 10분내로 멈추지 않거나, 자주 재발하는 경우, 코 점막 혈관 자체를 국소적으로 지져주는 치료를 이비인후과에서 받도록 한다.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경우

귀에 들어간 벌레는 자꾸 움직이게되므로 외이도와 고막을 자극하여 손상을 주기쉽습니다. pen type의 손전등이 있다면 귀속에다 비추어 빛을따라 나오게끔 유도를 해보고 금방 효과가 없으면 순한 베이비 오일을 귀속에 부어줍니다. 벌레가 떠 올라 제거하기에 용이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벌레가 고막에 유착된경우는 이렇게 해도 쉽게 제거하기 힙들 수 있으므로 통증도 가시지 않으면 알코올을 부어 벌레를 아주 죽이는 방법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다음 이비인후과에서 벌레를 제거하도록하면 됩니다.


낚시바늘에 찔린 경우

낚시 바늘은 찔리기는 쉬워도 모양 자체가 잘 빼지 못하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무턱대고 잡아 빼려다간 더 큰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죠 ? 일단, 찔린 방행으로 더 찔러서 바늘 끝이 피부표면으로 돌출되도록 한 뒤 끝을 잘라내고 다시 뒤로 잡아 빼면 큰상처없이 가장 쉽게 바늘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발에 물집이 잡힌 경우

무리해서 걷다가보면 잘 생기는 물집을 가장 적절하게 처치하려면 일단 발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부득이 계속 걸어야할 경우에는 소독(열 또는 알코올) 된 바늘에 실을 꿔어 물집을 통과시킨 뒤 양쪽 실 끝을 물집밖으로 나오게 해놓으면 모세관 현상에 의해 내부의 삼출액이 저절로 빠져나와 큰 고통없이 걸을 수 있게됩니다. 상처부위의 소독 역시 잊지 맙시다.


관절 무위를 삐어 붓고 아플 때

뼈에 손상이 있는지 괜챦은지 여부를 먼저 병원에서 진찰 받은 후, 단순히 삐었을 경우
아픈 부위를 움직이지 말고 최소 하루 동안은 얼음 주머니를 수건으로 두겹 감싼 뒤 약간 압박을 가하면서 찬 찜질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수일간은 솜이나 스펀지를 대고 탄력 압박 붕대를 감아주어야 하고, 되도록 심장보다 약간 높게 들고 있도록 해야 부기 빠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뱀에게 물린 경우

뱀이 많은 지역을 통과할 경우, venom suction device(흡입기구)를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사고를 당한 경우, 일단 당황하지 맙시다 침착하면 살 수 있습니다. 인체에 침투된 독사의 독은 림프계를 통하여 전신에 퍼지게 되어 있기때문에, 만일 뱀에 물렸고 머리가 삼각형에 가깝거나 아니면 몸에 무늬가 요란한 독사같아 보이면 응급처치를 다음과 같이 따라하시면 걱정없게 됩니다.

1. 먼저, 물린 쪽의 팔이나 다리를 절대 움직이지 말아야합니다. 그런 다음 물린 부위의 윗쪽(심장 가까운 쪽, 예를 들어 발목을 물렸을 때 허벅지 부분을 말함)에 압박대(tourniquet)을 대주고 심장보다 낮은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압박대의 강도는 무조건 세게한다고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피부 근처의 림프계와 정맥 순환만을 억제하는 정도 즉 압박대 사이로 손가락 하나 들어갈 수 있는 만큼만 압박을 주면 됩니다.(다리의 순환이 오랬동안 안되어도 큰일날 수 있으니까요)

2. 예전엔 물린 부위에 얼음을 직접대거나 칼집을 내고 입으로 빼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이는 빠는 사람의 입안 점막에 상처가 있는 경우는 도와주던 사람에게 해가 갈 수도 있고, 환자가 불안해하게되면 순환이 빨라쳐 독이 온몸에 더 빨리 퍼지게 하는 역효과가 있기 때문에 괜히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병원이 가까이 있다던가 4시간 내에 갈수만 있다면 1번의 응급처치를 마친 후 환자를 안정시킨 상태에서 병원응급실로 옮겨 빨리 항독소 및 그외 쇼크(shock)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파상풍 치료 등을 동시에 받는게 바람직합니다.

늦 여름철과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8-9월)은 뱀과 벌이 동면 준비를 위해 먹이 사냥에 혈안이 되어 활동 또한 왕성하고 독이 한창 오른 상태라고하므로 아이들을 데리고 산근처 농장이나 수풀근처를 다닐때는 매우 조심해야한다는 것을 참고로 아시길 바랍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벌초를 나갈 때 아이들은 데리고 가지 말아야겠지요 ?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 벌에 쏘인 경우

벌에 쏘인 경우 대개는 국소 치료만 잘하면 괜챦습니다 그러나 알레르기 특히 벌독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쇼크 증상을 보여 급사할 수 있으므로 매우 주의를 요합니다. 만약 벌독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벌에 쏘인 경우,

1. 나타날 수 있는 쇼크 증상으로는,

호흡과 맥박이 빨라지고 숨이 답답하다는 증상을 호소할 수 있고 의식이 흐릿해지기 시작합니다.

2. 예방이 최선입니다.

산에 오를 경우, 벌을 유인하는 밝은 색 옷이나 향수, 헤어스프레이를 사용하지 말고 음식 보관도 잘해야합니다. 그리고 혹시 주사를 놓을 수 있는 분이라면 아드레날린 주사를 준비하면 더 좋겠지요.

3. 일단 벌에 물리고 1번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분초를 다투는 응급사태입니다. 증상도 빨리 진행하여 병원에 옮길 시간여유가 없는게 사실이므로 호흡이 멎으면 인공호흡을 하면서 의식회복도 없는 경우 심장 맛사지와 인공호흡을 병행하면서 가까운 병원응급실로 빨리 향해야 합니다.


이물질을 삼킨 경우

5세 미만의 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아이의 손이 닿을만한 곳에 함부로 쇠붙이나 삼킬수 있는 이물질을 두지 않도록 정리해야 합니다.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아이가 뭘 알겠습니까 ? 어렸을 때 아이가 고생하고 안하고는 어디까지나 부모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삼켜서 문제가되는 흔한 이물질들은 동전(가장 많다),, 열쇄, 머리핀, 바둑돌, 못, 반지, 토큰, 디스크 밧데리 및 압핀, 클립 등입니다.


내시경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는 경우

1. 안전핀, 면도날 등 날카롭고 뾰족한 물체
2. 길이 4 cm 이상의 긴 물체
3. 직경 2 cm이상의 큰 물체
4. 밧데리 등 독성 물체
5. 둥글고 위험성이 적은 물질도 위안에서 2주이상, 십이지장에서 1주 이상 자연제거되지 않을 때 직경이 큰 디스크 밧데리가 식도나 소장부위에 머물게 되면 알카리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이 분해되면서 부식작용, 화상, 압박괴사, 등에 의해 천공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이런 경우 내시경을 이용하여 즉시 제거하거나 이것도 불가능한 경우는 수술적인 제거로 장 천공을 막아야 한다.


소량 먹었을 경우 크게 걱정 안해도 되는 경우

림스틱, 크림유액, 고형화장품(핸드크림), 베이비 샴프나 오일 또는 로션, 크레파스, 지우개, 클렌저, 실리카겔(흡습성 건조제), 방향제, 체온계의 수은, 성냥, 흙, 잉크


먹어서는 안되는 유독한 물질을 잘못 먹은 경우

☞ 물이나 우유를 먹여 토하게 해야 하는 경우
담배나 재떨이의 물, 주방용 세제, 액체 세제, 헤어 제품(헤어토닉 포함), 화장수, 향수 또는 오데코롱, 샴프나 린스, 세탁용 세제, 유연제, 비누, 부엌용 세제, 건조제 중 염화 칼슘성분,

☞ 토하게 하되, 우유를 먹여서는 안되는 경우
좀약(나프탈렌, 장뇌), 화장실용 탈취제(팰러디클로로벤젠계)

☞ 물이나 우유를 먹여 희석하지만 토하게 하지 않는 경우
표백제, 주택용 세제, 화장실용 탈취제(유기산계)

☞ 아무 것도 먹여서는 안되고 토하게도 하면 안되는 경우
(매우 위험하므로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합니다.)
유성도료, 합성수지도료, 살충제, 등유, 벤젠, 알카리 전지, 구두약, 화장실 세정제, 메니큐어, 제광액, 신나, 배수펌프제유리조각, 금속조각등을 삼킨 경우


이물질이 목에 걸리거나 기도를 막아 질식된 경우

☞ 질식 여부를 알 수 있는 증상
먹다가 캑캑 거리고 얼굴과 입술이 파래진다.
완전히 막힌 경우는 숨을 못쉬고 잠시후에 의식을 잃게 된다.

☞ 5분 이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과 소생술

1. 돌이전의 아기
바로 뒤집어 아기의 머리가 30도 앞으로 기울게 늘어뜨린 뒤 등을 빠르고 세게 두들긴다.

2. 돌 이후의 소아
등을 돌려안고 주먹을 명치무근에 대고 폐쪽으로 쳐 올리기를 여러 차례 한다
-> 전혀 반응 없는 경우 119를 부른 뒤, 구급차만 기다리지말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합니다.






[출처 : 엔디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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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인큐베이터에 들어간 아기까지 보험혜택되는 보험

[보험] 인큐베이터에 들어간 아기까지 보험혜택되는 보험 아이키우기 2008.11.11 20:30

[보험] 인큐베이터에 들어간 아기까지 보험혜택되는 보험






아기가 만약 인큐베이터에 들어갈 정도로 몸이 안좋은 아기를 낳는다면 그에 대한 혜택이 얼마나 되는지 보험회사에서 최대로 보장 해줄수있는 보험 제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KBS에서 방송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산모님이 이 상품을 찾고 계십니다.
해당 상품은 [신생아 보장]입니다. 이 보장은 임신 22주이내인 경우에 한합니다.

현대해상의 [뉴 아이든든 종합보험]의 보장내용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신생아보장(저체중아 육아비용, 신생아 입원급여금), 선천이상수술위로금, 모성사망담보는 자녀양육비 담보 특약이 부가된 경우 가입할 수 있습니다.

- 피보험자(신생아)가 미숙아(2.5Kg이하)로 출생하여 3일이상 인큐베이터를 이용한다면?
2일초과 일당 가입금액(60일 한도)

- 피보험자가 출생전후기질병을 원인으로 출생후 1년내에 병원에 4일이상 입원을 한다면?
3일초과 입원 일당 가입금액(120일 한도) 

- 선천성 기형, 변형, 염색체 이상으로 진단 확정되어 입원하여 수술을 받는다면?
특약가입금액

- 피보험자가 임신 중 또는 분만후 42일이내에 여성산과(임신,출산 및 산후)관련 질병으로 사망을 한다면?
특약가입금액

- 질병으로 입원 치료를 받는다면?
국민건강보험 적용시 본인부담분의 80% 해당액을 각 함목별 보상한도내에서 보상 단, 국민건강보험 미적용시 각 발생 입원의료비 총액의 30% 해당액을 각 항목별 보상한도내에서 보상(발병일로부터 180일 한도)
[가입금액 800만원시]
입원실료 : 200만원 한도/ 입원제비용 : 400만원 한도/수술비 : 200만원 한도 

- 상해 또는 질병으로 4일이상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다면?
3일초과 입원 1일당 가입금액 (180일 한도)

 
이 밖에도 상해의료비, 식중독, 일상생활배상책임 등 아이가 탄생 후 성장하는데 있어서의 위험에 대한 보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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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신생아의 안전한 예방접종 방법

[예방접종] 신생아의 안전한 예방접종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1 20:25

[예방접종] 신생아의 안전한 예방접종 방법









아기들의 예방접종은 소아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은 뒤에 하세요.

예방 백신에는 독성을 약화시킨 병원균이 들어있고 이를 몸 안에 주입하는 것이므로 그에 따른 부작용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은 치명적인 전염병에 걸릴 확률을 줄이는 등 예방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예방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접종 전에 소아과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좋으며 예방접종 예진표를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방접종 예진표는 대한소아과학회에서 만든 조치로서, 예방 주사를 놓기 전에 전문의가 아기의 건강 상태와 과거 병력에 대해 숙지하고 진찰한 내용을 기록하는 서류입니다. 예방접종 예진 제도는 시행 초기단계이지만 곧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예방접종 당시 아기의 건강과 접종에 대한 여러 가지 조건을 서류로 남겨놓음으로 추후에 일어날 수 있는 예방 주사 부작용을 막고 부작용이 일어났을 때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아기의 건강상태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가야 합니다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을 때는 아기를 돌보고 아기의 건강 상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동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래야 의사가 아기의 상태를 놓치지 않고 점검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는 아기의 체온을 재어 봅니다. 접종 후 아기의 변화를 아는데도 좋을 뿐 아니라 미열이라도 엄마가 모르는 질병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시기라면 체온이 약간 높더라도 일단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은 소아과 전문의입니다. 예방접종을 하러 병원에 갈 때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는 형제자매는 데리고 가지 말아야 합니다. 


예방주사는 되도록 오전에 맞히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 후 관리도 중요합니다.

오전에 맞히는 것이 오후 동안 아이의 변화를 살피고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면 바로 의사에게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의 부작용은 미열이나 가벼운 통증부터 마비, 경기 등 매우 다양합니다. 부작용의 증상을 잘 알아두었다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면 곧 병원으로 옮겨야 합니다.
또한 접종한 부위의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흔히 예방접종을 한 날을 목욕을 시키지 말라고 하는데 이는 감염 때문이 아니라 아기가 피곤해 할까봐 하는 권유입니다.  따라서 가벼운 샤워나 물수건으로 닦아내는 것은 괜찮습니다.


예방 접종 시 의사의 조언이 필요할 때


아기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의해 예방접종 시기를 정해야 합니다.

① 감기, 소화불량 등으로 열이 날 때
② 질병으로 인해 신장기능이 악화되었을 때
③ 이전에 한 예방접종으로 이상이 발생했을 때
④ 지난 1년 사이 경련을 일으킨 적이 있는 아기
⑤ 최근 1개월 이내에 홍역, 볼거리, 풍진, 수두를 앓은 아기
⑥ 접종 부위에 습진 등 피부 이상이 심한 아기
⑦ 최근에 수혈을 받은 적이 있을 때
⑧ 급성 열성질환이나 심장혈관계 질환, 신장질환, 간 질환이 있을 때
⑨ 면역 억제 치료(스테로이드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포함)를 받고 있을 때
⑩ 최근 8주 이내에 감마 글로블린 또는 혈청주사를 맞았거나 수혈을 받았을 때
⑪ 백혈병, 임파종, 악성종양이 있는 아기
⑫ 면역결핍성 질환이 있는 아기
 

 

[출처 : 아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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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건강] 아기들은 왜 밤에만 아플까?

[아기 건강] 아기들은 왜 밤에만 아플까? 아이키우기 2008.11.11 20:21

[아기 건강] 아기들은 왜 밤에만 아플까?







밤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간입니다.
상대적으로 인체의 면역력을 위주로 발생하는 질환들의 경우 주로 오후, 야간이 되면서 그 증세가 심해집니다.

이는 아침 기상후 활동이 시작되면서 인체의 면역력이 점차로 상승하지만, 오후가 지나 하향 곡선을 타면서 약화되었던 병세나 잠복되었던 바이러스, 병균들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기 등을 통해 외부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잘 되는 코, 입, 인후 등은 그 증세가 더욱 가중됩니다.
면역력 저하 뿐 아니라 점막의 기능 역시 야간이 되면서 점차 대응정도가 약해지기 때문이죠. 평소에는 일반적으로 생활하지만, 잠을 자고 나면 코가 건조하고 인후가 따가운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이러한 질환으로 대표적인 것이 폐렴이나 폐결핵, 단순포진 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의 간단한 예를 들자면, 단순포진(헤르페스 심플렉스), 즉 입술물집의 경우, 이미 피곤한 상황에 처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피곤한 시기보다는 일과를 마치고 자고 일어나면 입술물집이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즉 임파선 등 면역계가 활동이 많은 주간에는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야간이나 수면중 순식간에 증식되면서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죠.

면역계가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경우가 어른들보다 더 많겠죠. 같은 질병이라도 어른들은 야간이나 수면 중 면역력이 약해진 경우에도 견딜 수 있는 병원균이 많지만, 아이들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야간에는 그 증세가 심해지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감기 걸렸을 때도, 밤새 부모들이 고생했는데, 아침이면 땀 흘리고 나서 증세가 호전되는 경우가 많은 것 역시 이 때문이죠. 야간을 지나면서 점차 면역력이나 인체 반응이 살아나고 점차 대응 강도가 올라가면서 다시 일어날 때쯤에는 호전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경우에는 특히 잠시라도 잘 때는 꼭 온도와 습도에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 낮에 잠깐 자더라도 이불을 챙겨 덮어주고 보온에 신경쓰며, 가습기를 얼굴로 향하게 하여 습도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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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어린이가 많이 걸리는 모야모야병

[질병] 어린이가 많이 걸리는 모야모야병 아이키우기 2008.11.11 20:12

[질병] 어린이가 많이 걸리는 모야모야병







모야모야병은 뇌에 대부분의 피를 공급하는 양쪽 내경 동맥이 서서히 막히는 질환으로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에 특히 많은 독특한 질환입니다. 정상적으로 많은 피를 공급하던 큰 혈관이 막히면서 부족한 피를 공급하기 위해 뇌의 바닥 부위에서 비정상적인 미세혈관과 측부 순환이 자연적으로 발달하게 되지만, 자연적으로 발달하는 혈관에서의 피 공급은 일반 사람의 피 공급 능력에 비해 현저히 제한되어 있어 뇌경색과 뇌출혈이 반복되는 병입니다. 이 모야모야병은 소아에서 흔하지만 성인에서도 발견되는데 성인에서의 치료는 허혈성 뇌혈관질환에서와 같습니다.

이 질환에서 특징적인 임상 증상은 일시적인 뇌허혈, 즉 일시적으로 대뇌가 필요로 하는 피의 양이 공급량보다 많아서 생기는 증상들로서,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는 뜨거운 음식(라면, 국수, 국물)을 먹을 때, 피리나 퉁소 등을 부는 음악시간, 아주 어린 경우는 심하게 울고 나서 갑자기 나타나는 팔다리의 마비, 언어 장애 등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일시적이고 잠시 후면 증상이 없어지기 때문에 부모나 가족이 모르고 지나가거나 무시하기 쉽지만 이것이 반복되면 회복되지 않는 영구적인 팔다리의 마비나 언어 장애로 남기쉬우며, 경우에 따라 전신 발작이나 혼수 상태와 같은 증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질환의 원인, 병태 생리, 병리학적 특징, 임상 경과 및 치료 방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지만 아직도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유전적인 요인이 많다는 보고가 많아 가족 중 이 질환을 가진 경우 전문의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모야모야병이 의심될 경우는 단순 자기공명영상이나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뇌혈관 촬영으로 쉽게 진단 가능하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 조영제를 뇌혈관으로 주입하면서 혈관내에서 퍼지는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촬영하는 뇌혈관 조영술이 필요합니다.

모야모야병의 자연 경과는 소아와 성인에서 차이가 크며 소아의 경우는 대개 2-3년 동안 혈관의 폐쇄가 진행되어 그 기간 동안 반복되는 허혈성 발작으로 인해서 환자의 약 60~70%에서 영구적인 운동, 언어, 시각 또는 지능 장애를 남기기 때문에 조기에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어른의 경우는 소아에 비해서 허혈성 발작 보다는 뇌출혈을 일으키는 경우가 더 흔하고, 병의 진행도 완만하여 수술적 치료 없이도 비교적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는 혈관을 뇌혈관에 직접 이어주는 직접 수술(두개강내외 동맥 문합술)과 뇌 속에 심어주는 간접 수술이 있습니다. 직접 혈관 이식 수술의 장점은 문합의 성공율이 높고 수술 후 즉각적으로 광범위한 부위에 측부 순환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소아의 경우는 혈관의 굵기가 가늘어 수술 기술상의 어려움이 크다는 점과 수술 중 일시적으로 뇌혈류를 차단하여야 하는데 이로 인해서 뇌경색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간접 혈관 이식 수술의 장점은 수술 수기가 비교적 간단하며, 이미 형성되어 있는 경경막 측부 순환에 손상을 주지 않고 피질 동맥혈류의 일시적인 차단이 필요 없어서 안전하다는 점이며, 소아의 수술 방법으로 적당하다고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주의사항:
울도록 하면 안됩니다 흥분하게 하면 안됩니다
기름기 있는 음식은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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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구조와 기능 및 소아뇌종양의 발생부위

뇌의 구조와 기능 및 소아뇌종양의 발생부위 암 정보 2008.04.23 08:11
뇌의 구조와 기능 및 소아뇌종양의 발생부위




해부학적 위치 및 구조

뇌와 척수를 통틀어 중추신경계라 부르며, 이 시스템은 우리 인체의 모든 기능을 관리합니다. 뇌의 무게는 약 1,200 ~ 1,300그램이고 크기는 양배추 통만 하고 모양은 호두와 비슷합니다. 신경 세포와 조직으로 구성되었으며 세 가지 주요기관 대뇌, 소뇌, 뇌간으로 나눕니다. 이것들은 각각의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함께 움직입니다. 두개골인 뼈에 의해 보호 받으며 수막이라 불리는 얇은 막으로 덮여 있습니다. 뇌는 또한 뇌척수액에 의해 보호되는데 뇌척수액은 뇌의 충격을 완화시킵니다. 이 물 같은 뇌척수액은 뇌실이라 불리는 네 개의 텅 빈 공간에서 특별한 세포에 의해 생성됩니다. 이것은 뇌실과 수막 사이의 공간을 통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뇌척수액은 혈액으로부터 영양물을 뇌에 공급하며, 뇌에서 생성된 노폐물을 제거하는 기능을 합니다.

척수는 신경섬유 덩어리로 구성되며 척추 뼈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척수도 수막에 의해 보호 받으며 뇌척수액에 의해 충격완화를 받습니다. 척수신경은 신체의 거의 모든 부분을 뇌와 연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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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구조]

 

기능

대뇌는 두개골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우반구와 좌반구로 나누어집니다. 대뇌는 언어, 감정, 독서, 사고, 학습 등의 기능을 관장하는데 우반구는 신체의 왼쪽 부분의 근육을 통제하고 좌반구는 신체의 오른쪽 부분의 근육을 통제합니다.

소뇌는 뇌의 뒤쪽에 있고 균형감각을 통제하며 걷거나 말하는 것 등의 행동을 조정합니다. 뇌간은 뇌와 척수를 연결하는 신경통로로 굶주림과 갈증, 체온, 맥박, 호흡과 같은 기본적인 신체기능을 통제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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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아토피성피부염의 모든것 (원인, 증상, 생활가이드, FAQ)

소아아토피성피부염의 모든것 (원인, 증상, 생활가이드, FAQ) 알러지 정보 2008.04.21 19:17

소아아토피성피부염의 모든것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아토피성피부염이란?   
 
 
아토피란 말은 그리스어로 비정상적인 반응을 뜻합니다. 말 그대로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사람들은 정상인이 능히 참을 수 있을 가려움도 비정상적으로 가렵고 참을 수가 없어 긁게 됩니다. 유아에게 흔해 어린이들만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성인에게서도 자주 발견됩니다. 만성화되면 피부과 의사의 치료로도 낫기 어려우므로 증상이 처음 나타났을 때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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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피부염은 왜 생기나요?   
 
 
성인들 가운데는 피부가 건조하고 거친 것을 보고 깨끗이 씻지 않아서 병이 생긴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목욕을 자주 할수록 피부는 더욱 나빠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가족 중에 아토피의 병력을 가진 경우에 걸린 가능성이 많습니다.아토피 피부염이 정확하게 어떤 양상으로 유전된다는 증거는 아직까지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가족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력이라는 뜻은 어떤 환자를 중심으로 그의 가족 구성원 내에 동일한 환자가 얼마나 있는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병이 없는 사람의 가족 구성원들에서 그런 병이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 이를 서로 비교하여 의미있게 많은 경우 이를 가족력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의 증상은?   
 
 
나이에 따라서 증세가 변화합니다.

- 유아기(2개월~3세 무렵) : 생후 2~3개월 때부터 머리에서 얼굴에 걸쳐 질척거리는 피진이 발생합니다. 전신에 퍼지기 쉬우며 좀처럼 낫지 않습니다.
- 소아기(4세~10세 무렵) : 전주와와 슬와부의 피부가 두꺼워져서 꺼칠꺼칠 해집니다. 가려움을 동반한 피진이 계속되며 이마와 목, 볼기 등에도 피진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의 특징은 우선 만성이라는데 있습니다. 다음에 가려움이 심한 것도 특징이며, 긁으면 그 자리가 코끼리의 피부처럼 되어(태선화) 더욱더 가려워지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또, 환자 자신이나 그 가계에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을 보게 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보통 온도나 습도가 민감한 겨울철이나 습한 여름에 잘 생기며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정신적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등은 피부염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아토피성피부염은 특별한 약이 없으므로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하고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물과 수포 등이 생겨 지저분해 보이므로 자주 목욕을 시키는 엄마들이 많은데, 너무 자주 목욕을 하거나 피부가 건조하면 증상이 오히려 악화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피부가 건조할 때는 20분 정도 욕조에 몸을 담근 후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은 재발하기 쉬우므로 먹는 약과 연고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의사의 처방없이 연고를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일반적으로 급성기에는 약간의 소독 효과를 지닌 약물이나 생리적 식염수에 병변 부위를 담그거나, 얼음으로 냉 찜질하는 방법을 씁니다. 이렇게 하면 수일 후 부종이나 진물이 줄어듭니다. 좀 더 심한 경우에는 먹는 약을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먹는 약으로는 항히스타민제, 부신피질 호르몬제(스테로이드)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나라에 감마리노릭산이라는 필수 지방산 계통의 약이 소개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이 약은 과거의 많이 사용하였던 스테로이드제품에 비해 장기간 사용하여도 부작용이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생활 가이드  
 
 
아기가 가려워서 자주 긁게 되어 증상이 악화되는 수도 있으므로 손톱을 짧게 깍아 주며 손을 깨끗이 씻겨 주어야 합니다.

[주의사항]

- 피부가 건조해지면 더욱 심한 가려움증을 느끼게 되므로 목욕을 자주 하거나 과도한 비누, 때미는 수건 등의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 목욕물에 타서 쓰거나 목욕 후에 사용하는 수용성 기름(오일)이나 보습제 등을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겨울이나 봄에 가려움증과 피부병변이 심해지기 쉬우므로 이때 보습에 특히 주의합니다. 여름에 증세가 심해지는 경우는 대부분 땀으로 인한 것이므로 땀이 나면 곧바로 씻어주어야합니다.
- 아토피 피부염은 온도와 습도 변화에 매우 예민하므로 방안의 온도와 습도(50-60%)는 항상 적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모직이나 합성 섬유로 만든 옷이나, 지나치게 달라 붙은 타이즈나 스타킹 등은 피부를 자극하여 증세를 악화시키므로 부드러운 면옷을 입히도록 해야 합니다.
- 털이나 먼지에도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며 이런 것들이 피부에 닿으면 가려움증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애완동물, 털옷, 양탄자, 인형, 침대, 털이불 등은 피하도록 합니다.
- 많은 먼지나 해로운 화학 물질 등도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아이가 아토피성피부염입니다. 목욕을 자주 하면 좋지 않다던데요.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목욕을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A: 목욕은 너무 자주 시키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피부가 지저분한데 목욕을 안 시켜서도 안됩니다. 이 상반되는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 목욕은 하여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목욕을 안 할 수는 없으니 정당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합니다. 하루에 한 번 정도가 좋습니다. 목욕할 때 사용하는 오일이 있으면 같이 쓰면 좋습니다. 피부를 보호하는 지방 성분은 목욕을 하면서 비누를 사용하면 씻겨 없어져 피부를 메마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건조해진 피부는 아토피성 피부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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