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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아 프리미엄 노트북시장 경쟁이 치열

가을 맞아 프리미엄 노트북시장 경쟁이 치열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8:32

가을 맞아 프리미엄 노트북시장 경쟁이 치열



 
 



프리미엄 노트북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10월 중 프리미엄 노트북 ‘센스 X360’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고급 노트북 시장을 겨냥한 ‘센스 X360’은 무게 1.27㎏으로 13.3인치 제품 중에서 가장 가볍다. 특히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과 새로운 페블 키보드를 채용,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센스 X360’은 하반기 글로벌 노트북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제품”이라며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탄탄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보컴퓨터도 인텔의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 센트리노2를 채택한 신제품 ‘에버라텍 오리엔탈’을 출시, 고급 노트북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최강 성능과 최고급 디자인에 맞는 적극적인 마케팅과 고품격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디바이스 분야에서 PC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산 업체들도 프리미엄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모바일 노트북 ‘바이오 Z시리즈’를 선보였다. ‘바이오 Z시리즈’는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 임원들이 주 타깃이다. 성능에 따라 최고급형 모델인 VGN-Z16LN/B와 고급형 모델인 VGN-Z15LN/B의 2종이 출시됐다. 가격은 각각 249만9000원, 209만9000원이다. 소니 코리아의 바이오 담당자는 “이들 제품은 모바일 노트북의 진화본으로 바이오 Z 전문 상담코너, 바이오 해외 무상지원 서비스 등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SI도 AMD의 ‘퓨마’를 탑재한 ‘PX210’, ‘PR211’을 출시, 국내 고급형 노트북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MSI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MSI코리아 공번서 지사장은 “노트북은 소비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요구되는 기능 차이가 큰 제품”이라며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PC업계는 저가 열풍이 거센 노트북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들이 틈새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경쟁이 격화된 저가노트북에 비해 프리미엄제품은 수익성이 높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몫을 한다”며 “업체들이 새롭게 라인업을 보강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Posted by 비회원

소니코리아, 경험 브랜드 강조한 바이오 노트북 출시

소니코리아, 경험 브랜드 강조한 바이오 노트북 출시 전자제품 정보 2008.10.07 23:03

소니코리아, 경험 브랜드 강조한 바이오 노트북 출시  
 

 
 
  


 

 
소니코리아가 `경험`이라는 컨셉트를 강조한 바이오 노트북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소니코리아는 5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클로저 투 유`라는 바이오의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을 발표하고 이를 반영한 3개의 제품군(총 8종)을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신제품은 프리미엄 모바일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13.1인치), 업무용은 물론 개인용으로 탁월한 바이오 SR시리즈(13.3인치), 포터블 HD 극장을 실현한 바이오 FW 시리지(16.4인치)가 그것이다.

소니코리아는 특히 "바이오가 지금까지는 `제품` 중심이었으나 앞으로는 사용자에게 어떤 느낌을 전해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경험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소니바이오 브랜드 이니셜의 의미도 품질, 디자인 외에 지능을 강조한 `비쥬얼 오디오 인텔리전트 오거나이저`(Visual Audio Intelligent Organizer)로 변경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특히 이번 3가지 신제품들의 공통점은 실린더 디자인과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우선 실린더 디자인은 노트북의 상판과 하판을 이어주는 경첩에 배터리, 전원버튼 그리고 어댑터 단자까지 어우러져 기능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또 아이솔레이션 키보드는 노트북 자판이 각각 떨어져 있어 입력시 편리성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다.

소니의 글로벌 바이오 사업부를 총괄하는 오다 히로유키 부문장은 “앞으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단지 사양이 좋고, 가격이 싼 노트북이 아닌 노트북을 통한 다양한 경험”이라며, “사용자의 이상적인 파트너로써 편의성, 디자인, 성능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경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니 코리아의 윤여을 대표이사 사장은 “바이오는 국내에 소개된 이후 13.3인치, 4.5인치 노트북 등을 최초로 소개하며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왔다”며, “바이오 브랜드의 새로운 정체성을 담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향후 경험이 강조되는 노트북 2.0 시대에서도 트렌드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임원을 대상으로 한 소니의 최고급 모바일 노트북인 바이오 Z 시리즈는 이전 바이오 SZ 시리즈 고급형 모델의 후속 제품으로, 성능과 이동성 사이에서 그 어떤 타협 없이 이를 모두 충족하겠다는 ‘성능, 이동성, 타협은 없다 (No Compromise)’를 컨셉트로 기획된 제품이다. 최신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를 탑재한 바이오 Z 시리즈는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13.1인치 (33.2cm) 와이드 LCD를 탑재했으며, 16대 9 (1600×900 해상도)의 화면비를 지원한다.

이외에 부팅 없이 그래픽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 (Dynamic Hybrid Graphic System)’이 탑재됐으며, 기존 바이오 SZ 시리즈에 비해 크기와 무게가 각각 10%, 15% 줄어 더욱 향상된 이동성을 제공한다.

바이오 SR시리즈는 바이오 SZ 시리즈 표준형 모델의 후속제품인 13.3인치 와이드의 바이오 SR 시리즈는 사무용은 물론, 개인용으로도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바이오 SR 시리즈는 실버, 블랙, 핑크의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각각 모던함, 진지함, 여성스러움을 표현한다.

고급형 모델은 VGN-SR16LN/B의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표준형 모델은 색상별로 VGN-SR15L/B, VGN-SR15L/S, VGN-SR15L/P이 출시된다. 8월 6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바이오 SR 시리즈 4종은 모두 최신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가격은 고급형 모델이 164만9000원이고, 실속형 모델이 메모리 1GB 업그레이드를 기본으로 149만9000원이다.

함께 선보인 바이오 FZ 시리즈의 후속 모델인 바이오 FW 시리즈는 ‘포터블 HD 극장’을 컨셉트로 기획된 고성능 멀티미디어 노트북.

바이오 FW 시리즈는 고급스러운 펄이 박힌 티타늄 그레이 컬러의 고급형 모델 VGN-FW17L/H과 마그네슘 코팅이 된 블랙 색상의 VGN-FW16L/B의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두 가지 모델 모두 인텔 최신 센트리노 2 프로세서와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탑재됐으며, 가격은 고급형 모델의 경우 219만9000원, 실속형 모델은 174만9000원이다. 8월 6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한편, 소니 코리아는 오는 9월 7일까지 바이오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행사 모델에 따라 바이오 전용가방, 외장하드 디스크, 유선슬림 마우스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헬로우, 뉴 바이오 페스티벌 (Hello, New VAIO Festival)’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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