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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가 지정한 일본의 세계문화유산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조물'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가 지정한 일본의 세계문화유산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조물' 국내외 여행정보 2008. 11. 3. 17:10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가 지정한 일본의 세계문화유산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조물'








유네스코가 지정한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조물






영문명 Buddhist Monuments in the Horyu-ji Area
프랑스명 Monuments bouddhiques de la région d'Horyu-ji
등록년 1993년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조물 (일본어: 法隆寺地域の仏教建造物 호류지치이키노 붓쿄켄조부쓰[*]) 는 199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나라 현 이코마 군 이카루가 정에 있는 호류지(法隆寺) 및 호키지(法起寺)의 불교 건축물을 말한다.

호류지를 비롯 나라 현 지역의 불교 건축물은 쇼토쿠 태자(聖徳太子)와 인연이 깊다. 중국 육조 시대의 건축양식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특히 호류지의 사이인가란(西院伽藍)은 건립연도에 관해 여러 설이 존재하지만, 세계 최고(最古)의 목조건물로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져있다.

호류지를 비롯한 일련의 사원들은 메이지 시대 초기에 불교에 대한 탄압으로 위축되었지만, 후에 정책은 뒤집어 졌고, 호류지 금당과 오층탑을 비롯 여러 건물이 1897년 사찰보호법제정으로 국가로 부터 보호받았다. 태평양 전쟁후 이들 건물은 1950년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국보 및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시간이 흘러 1993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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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세계자연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국내외 여행정보 2008. 11. 3. 15:31

[세계자연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성산일출봉 정상 분지

  •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2007)

    Jeju Volcanic Island and Lava Tubes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한국최초의 세계자연유산지구이다.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 응회환 3개의 구역으로 구분한다. 2007 6 27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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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유적'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유적' 국내외 여행정보 2008. 11. 3. 15:27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유적'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유적'



     

    강화도 고인돌 유적지

  •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유적 (2000)

    Gochang, Hwasun and Ganghwa Dolmen Sites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대한민국의 세계문화유산이다. 전북 고창. 전남 화순, 경기 강화에 나뉘어 위치해 있는 고인돌군()이다.


     


    고창 고인돌유적

    매산마을을 중심으로 죽림리와 도산리 일대에 동서로 1,764m 범위에 442기가 분포해 있다.


    고창지석묘군(사적 391)

    도산리지석묘(전라북도기념물 49)


     

    화순 고인돌유적


    도곡면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 일대의 계곡을 따라 10㎞에 걸쳐 500여기의 고인돌이 분포해 있으며 고인돌에 쓰이는 돌을 캐기 위한 채석장도 발견되었다.


     
    화순 효산리 대신리 지석묘군(사적 410)

     

    강화
    고인돌유적

  • 부근리 삼거리, 오상리 등의 지역에 고려산 기슭을따라 120 기의 고인돌들이 분포해 있다

    강화지석묘(사적137

    내가지석묘(인천광역시기념물 16

    강화대산리고인돌(인천광역시기념물 31)

    강화 부근리점골지석묘(인천광역시기념물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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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 국내외 여행정보 2008. 11. 3. 15:19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





    경주 분황사

    Gyeongju Historic Areas

     


  • 경주역사유적지구 (2000)

    경주역사유적지구(慶州歷史遺蹟地區)는 2000년 12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대한민국의 세계유산으로 경주시 일대의 신라 유적,유물들을 말한다. 같은 세계유산인 일본의 교토, 나라 유적지보다 유적의 밀집도나 다양성 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 5개 지구

    경주역사유적지구는 월성지구(月城地區), 황룡사지구(黃龍寺地區), 산성지구(山城地區), 남산지구(南産地區), 대릉원지구(大陵院地區)의 5개 지구로 나뉜다.




    신라 고분지역


    월성지구

    경주 계림(사적 제19호)

    경주월성(사적 제16호)

    경주임해전지(사적 제18호)

    경주 첨성대(국보 제31호)

    내물왕릉, 계림, 월성지대(사적 및 명승 제2호)



     

    황룡사 9층 탑 모형

    황룡사지구

    분황사 석탑황룡사지(사적 제6호)

    분황사 석탑(국보 제30호)

    산성지구

    명활산성(사적 제47호)

    남산지구

    보리사 마애석불(지방유형문화재 제193호)

    경주남산 미륵곡 석불좌상(보물 제136호)

    경주남산용장사곡 삼층석탑(보물 제186호)

    경주남산용장사곡 석불좌상(보물 제187호)

    용장사지 마애여래좌상(보물 제913호)

    천룡사지 삼층석탑(보물 제1188호)

    남간사지 당간지주(보물 제909호)

    남간사지 석정(지방문화재자료 제13호)

    경주남산리 삼층석탑(보물 제124호)

    경주배리 석불입상(보물 제63호)

    경주남산 불곡 석불좌상(보물 제198호)

    경주남산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보물 제199호)

    남산 칠불암 마애석불(보물 제200호)

    남산 탑곡 마애조상군(보물 제201호)

    경주 삼릉계곡 석불좌상(보물 제666호)

    남산 삼릉계곡 마애관음보살상(지방유형문화재 제19호)

    남산 삼릉계곡 선각 육존불(지방유형문화재 제21호)

    경주남산 입곡 석불두(지방유형문화재 제94호)

    남산 침식곡 석불좌상(지방유형문화재 제112호)

    남산 열암곡 석불좌상(지방유형문화재 제113호)

    남산 약수계곡 마애입불상(지방유형문화재 제114호)

    남산 삼릉계곡 마애 석가여래좌상(지방유형문화재 제158호)

    남산 삼릉계곡 선각 여래좌상(지방유형문화재 제159호)

    경주배리 윤을곡 마애불좌상(지방유형문화재 제195호)

    배리 삼릉(사적 제219호)

    신라일성왕릉(사적 제173호)

    신라정강왕릉(사적 제186호)

    신라헌강왕릉(사적 제187호)

    지마왕릉(사적 제221호)

    경애왕릉(사적 제222호)

    신라내물왕릉(사적 제188호)

    경주포석정지(사적 제1호)

    경주 남산성(사적 제22호)

    서출지(사적 제138호)

    경주나정(사적 제245호)

    경주남산동 석조감실(지방문화재자료 제6호)

    백운대 마애석불입상(지방유형문화재 제206호)

    대릉원지구

    신라 미추왕릉(사적 제175호)

    경주황남리고분군(사적 제40호)

    경주노동리고분군(사적 제38호)

    경주노서리고분군(사적 제39호)

    신라 오릉(사적 제172호)

    경주동부사적지대(사적 제161호)

    재매정(사적 제2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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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해인사 장경판전'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해인사 장경판전' 국내외 여행정보 2008. 11. 3. 15:14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해인사 장경판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해인사 장경판전'



  • 해인사 장경판전 (1995)

     

    신라시대 애장왕 3년(802년)에 순응(順應)과 이정(利貞)이 창건했다.[1] 그들은 가야산에 초막을 세우고 참선을 했는데 등창으로 고생하던 애장왕비의 병을 낫게 해주어 애장왕이 절을 창건하도록 했다. 순응과 이정 이후 결언대덕(決言大德)이란 승려가 사찰 창건을 계속했고 주지가 되었다. 918년에는 희랑(希郞)이라는 당시 해인사 주지가 고려를 도와준 데 대한 보답으로 고려 태조가 국찰(國刹)로 삼았다. 해인사는 5차례가 넘는 화재로 인해 여러번 중창되었는데, 현재의 전각들은 대부분 조선 말기 때의 것이다. 해인사는 1993년에 성철스님이 입적한 곳이기도 하다.


     


    해인사 창건의 참뜻은 “해인”이라는 낱말에 응집되어 있다. 해인이라는 말은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인삼매는 일심법계의 세계를 가르키는 말이며 부처님 정각의 세계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곧 있는 그대로의 세계, 진실된 지혜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 객관적인 사상의 세계이니 바로 영원한 진리의 세계이다. 해인삼매는 또한 오염됨이 없는 청정무구한 우리의 본디 마음을 나타내는 말이며, 우리의 마음이 명경지수의 경지에 이르러 맑고 투명해서 있는 그대로의 세계가 그대로 비치는 세계를 가리키는 말이다.



    고려말리 1371년 세계최초의 목판본 활자


    이러한 모습을, 한 없이 깊고 넓으며 아무런 걸림 없는 바다에 비유되어 거친 파도 곧, 우리들 마음의 번뇌망상이 비로소 멈출때 우주의 갖가지 참된 모습이 그대로 물속에 비치는 경지를 해인삼매라 하였다. 이러한 여실한 세계가 바로 부처님의 깨달음의 모습이요, 중생의 본 모습이니 이것이 곧 해인삼매의 가르침인 것이다.



    청정도량 해인사, 이곳은 우리들 마음의 고향이다. 그래서 황량한 대지를 방황하는 현대의 이방인들을 다정한 고향의 손짓으로 부르고 있다. 팔만대장경, 높은 탑, 자연의 그윽함이 있다고 그런 것이 아니다. 해인삼매의 한 생각, 맑은 마음 그 거룩한 도량이 바로 해인사이기 때문이다.




    해인사의 문화재_ 장경판전


    199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국보 52호 해인사 장경판전과 강화도 선원사(禪源寺)에서 조선 태조7년에 옮겨진 국보 32호 팔만대장경, 보물 제128호 반야사 원경왕사비(般若寺元景王師碑), 보물 264호 석조여래입상(石造如來立像), 보물 제518호 원당암 다층석탑 및 석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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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와 석굴암'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와 석굴암' 국내외 여행정보 2008. 11. 3. 15:04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와 석굴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와 석굴암'


     

     

  • 불국사석굴암 (1995)


    불국사고금창기에 따른 창건역사


    불국사고금창기(佛國寺古今創記)에 따르면 불국사는 신라시대 법흥왕 15년(528년)에 법흥왕의 어머니 영제부인(迎帝夫人)의 새로운 사찰의 건립 소원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사찰 건립후 574년 진흥왕(眞興王)의 어머니인 지소부인(只召夫人)이 절을 크게 중건하였는 바, 비로자나부처님(毘盧遮那佛)과 아미타부처님(阿彌陀佛)을 주조해 봉안하였다고 기록되고 있다. 문무왕 10년(670년)에 무설전(無說殿)을 새로 지어 화엄경(華嚴經)을 여기서 가르쳤다고 하며, 그 후 경덕왕 10년(751년)에 드디어 김대성(金大城)에 의하여 크게 개수되면서 오늘날 불국사에 상징물로 알려진 탑과 성교 등을 만들었다고 한다.


     


    다보탑



    불국사 사적에 따른 창건역사


    불국사 사적(事蹟)에 따르면 불국사는 이미 눌지왕(訥祗王)때에 아도화상(阿道和尙)에 의하여 창건되었다고 한다. 불국사고금창기에서 이미 언급 되었듯이 사찰의 대폭적인 증수는 김대성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국보 26호 금불상



     


    국보 61호 사리탑



    삼국유사에 따른 역사


    삼국유사(三國遺事) 5권 대성효 2세부모(大城孝二世父母) 조에는 역시 김대성이 불국사 창건자로 언급되고 있으며, 불교의 윤회설에 따라 이전의 부모님을 기리기 위하여 석굴암을, 지금의 부모를 섬긴다는 뜻에서 불국사를 창건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석굴암

    석굴암(石窟庵)은 대한민국의 경북 경주시 진현동 891(토함산 중턱)에 위치하여 있는 석굴사찰(石窟寺刹)이다. 신라 경덕왕 10년(751년)에 불국사와 같은 시기에 처음 세워졌으며, 신라의 건축과 조형미술이 반영되어 있다. 석굴암의 원래 이름은 ‘석불사(石佛寺)’였으나, ‘석굴’, ‘조가절’ 등의 이름을 거쳐 일제강점기 이후로 석굴암으로 불리고 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석굴이며, 1913년 이후로 일제가 수차례 해체·조립·수리하기 전까지는 원형을 유지하였다. 현재는 부실복원에 의한 습도 문제로 유리벽으로 막아 보존되고 있다.


     

     


    맑은 날이면 바다까지 내려다 보이는 토함산 중턱



    석굴암은 건축, 수리, 기하학, 종교, 예술적인 가치와 독특한 건축미를 인정받아 불국사와 함께 1995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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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종묘'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종묘' 국내외 여행정보 2008. 11. 3. 15:02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종묘'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 종묘 (1995)

    종묘(宗廟)는 조선 왕조의 역대 제왕들과 왕후들의 신주를 모시고 제례를 봉행하는 유교 사당으로, 1394년 10월 태조가 서울로 수도를 옮긴 그 해 12월에 지어졌고, 임진왜란 때에 소실되었다가 광해군 즉위년(1608년)에 다시 지어졌다.

     


     


    서울시 종로구 훈정동 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사적 제125호로 지정되어 있다. 위치상으로 창덕궁과 창경궁의 남쪽에 인접해 있다. 조선시대에는 서로 연결되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도로가 나면서 끊기고, 현재는 육교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다.



    종묘에서는 조선 왕조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냈다.


     



    종묘의 건축물들과 600여년 간 제례행사를 지내 온 가치가 인정되어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종묘제례(중요무형문화제 제56호)와 제사를 지낼 때에 춤과 함께 연주되는 음악인 종묘제례악(중요 무형문화제 제1호)은 2001년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으로 등록되었다. 종묘제례는 매년 5월 첫째주 일요일에 어가행렬과 함께 전주 이씨 종친에 의한 제사로 거행된다.


     

     

    종묘는 사직단과 함께 조상에 대한 예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던 조선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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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국내외 여행정보 2008. 11. 3. 14:57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 창덕궁 (1997)

    Changdeokgung Palace Complex


     창덕궁(昌德宮)은 서울시에 있는 조선 시대 궁궐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동쪽으로 창경궁과 맞닿아 있다.

     

    임진왜란 이후 다시 지어졌고, 폐허로 변한 경복궁의 역할을 대체하여 임금이 거처하며 나라를 다스리는 곳이 되었다. 일제강점기에 많은 부분이 의도적으로 훼손되었으나, 조선 후기에 그려진 《동궐도》를 참조하여 복원이 진행되고 있다.


    돈화문의 야경돈화문(敦化門)은 창덕궁의 정문이다. 조선 태종 12년(1412년)에 처음 세워졌으며, 지금의 돈화문은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것을 광해군 원년(1609년)에 다시 세운 것이다. 1963년에 보물 제383호로 지정되었다.


    금천교


    금천교((錦川橋)는 창덕궁 입구와 인정전 사이에 흐르는 개울에 놓인 돌다리이다. 조선 태종 11년(1411년)에 세워졌다.




    인정전 내부인정전(仁政殿)은 창덕궁의 정전으로, 정면 5칸, 측면 4칸, 2층 구조이다. 1405년 처음 지어졌다가 1418년 다시 지어졌다. 이 후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1610년 중건하였으나, 1803년 다시 소실되어 이듬해에 재건하였다. 앞마당은 조정이라 불리며, 품계석이 늘어서 있다. 일제 강점기에 조정에 잔디를 깔았으나, 지금은 다시 박석으로 덮여있다. 1985년 1월 8일 국보 제225호로 지정되었다.


     


    선정전(宣政殿)은 조선 시대 때 왕과 신하들이 나랏일을 논하던 곳이기도 하며, 왕비나 왕족들과 크고 작은 연회를 열기도 한 곳이다. 즉 지금의 대통령 집무실 같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정전과 복도를 통해 연결되어 있다. 보물 814호이다.


    어차고


    어차고(御車庫)는 대조전 앞에서 조금 먼 뜰에 있으며, 고종 황제와 순종 황제의 옛 차를 보관하여 어차고라고 한다. 현재 어차는 궁중유물전시관에 전시되고 있다.





    보물 제815호인 희정당(熙政堂)은 연산군 2년 대조전 남쪽에 왕이 신하들과 나랏일을 의논하는 편전으로 지어졌다.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복구하였으나, 인조 반정 때 또다시 불타 1647년(인조 25년)에 다시 지었다. 1833년(순조 33년)에 대조전과 함께 불에 타서 이듬해에 재건하였으나 1917년에 또 불에 탔다. 지금의 건물은 1888년(고종 25년)에 지은 경복궁의 강녕전을 1920년에 옮겨다 개조한 것이다. 희정당은 정면 11칸, 측면 5칸 규모이고 네 귀에 모두 추녀를 단 팔작지붕을 얹고 있으며, 처마의 무게를 받치는 공포가 새 날개 모양인 익공 양식을 사용하였다. 가운데 3칸을 응접실로 사용하였고, 좌우에 여러 칸의 작은 방을 만들었으며 그 방 뒤쪽에 골방과 목욕탕 등을 설치하여 용도에 맞게 사용하였다.





    대조전


    대조전대조전((大造殿))은 조선 시대의 왕 인조과 효종, 순종을 비롯하여 성종이 승하한곳이고, 순조의 세자로 나중에 추존된 익종이 태어나기도 한 곳이다. 보물 816호이다. 태종 5년(1405년) 에 지었는데, 임진왜란과 그 후에도 화재로 여러 번 다시 짓기도 하였다. 1917년 또다시 화재가 났는데, 1920년에 경복궁의 교태전을 헐고 다시 이곳에 재건하여 '대조전'이라는 현판을 걸어 오늘날까지 자리 잡고 있다. 내부는 대체로 서양식으로 침전이고 침대 등이 있다.



    낙선재 일대


    낙선재(樂善齋)는 헌종 13년(1847년)에 지어진 창덕궁의 건물이다. 이 일대에는 숙종, 정조, 헌종 때에 지어진 소박한 건물들이 자리 잡고 있다.



    부용지와 부용정창덕궁 후원의 연못과 연못 남쪽의 정자를 부용지(芙蓉池)와 부용정(芙蓉亭)이라 하며, 부용정 맞은편에는 주합루(宙合樓)와 규장각(奎章閣)의 2층 건물을 비롯하여 여러 건물들이 있다. 규장각은 정조 즉위년(1776년)에 지어졌다.


    영화당


    영화당(暎花堂)은 부용정 동쪽에 있는 건물이다.


    불로문


    조선 시대 왕들의 불로장생을 기원하는 연경당 앞에 세워진 문이다. ㄷ 자 모양의 단순한 돌문으로 맨 위에 불로문(不老門)이라 쓰여 있다. 단순한 돌문이다. 불로문의 기둥에 쇠가 걸렸던 흔적으로 보아 본래는 문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문을 지나가 는 사람은 무병장수한다고 알려진다. 동궐도에 의하면 불로문 앞에는 불로지(不老池)라는 연못이 있었다.


     


    옥류천


    애련지(愛蓮池)와 애련정


    창덕궁 후원의 애련정애련정(愛蓮亭)은 숙종 18년(1692년)에 지어졌다.


    연경당


    연경당 내부의 건물들연경당(延慶堂)은 순조 28년(1828년)에 창덕궁 후원에 지어진 집으로, 왕궁이 아닌 상류 주택의 양식을 따라 지어졌다. 총 99칸이다.


    금호문(金虎門)은 창덕궁 안에 있는 문으로 1926년에 금호문 의거가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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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국내외 여행정보 2008. 11. 3. 14:53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 수원 화성 (1997)

    수원성_ 화성(華城)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5.4km 길이의 성곽이다. 1963년 사적 3호로 지정되었으며,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수원 화성은 한국 성의 구성요소인 옹성, 성문, 암문, 산대, 체성, 치성, 적대, 포대, 봉수대 등을 모두 갖추어 한국 성곽 건축 기술을 집대성했다고 평가된다.




    조선 후기 정조때인 1794년 착공하여 1796년에 준공되었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아버지 사도세자를 기리기 위해 그 무덤을 최고의 명당 터로 옮긴 정조는 그 인근에 신도시인 화성을 건설했다. 기존에 화강암으로 쌓았던 방식을 버리고 벽돌로 쌓는 축성 공사에는 정약용이 고안한 거중기가 활용되어 인력 소모를 적게 하였다. 화성성역의궤라는 공사 보고서가 있다.


    화성은 돌로 성곽을 쌓은 석성이다. 네 개의 대문과 두 곳의 수문이 있다.


    대문으로는 장안문(북문), 팔달문(남문), 창룡문(동문), 화서문(서문)이 있다. 장안문과 팔달문은 옹성을 둘러 적이 쉽게 문을 부수지 못하도록 하였다. 성곽에는 돈대, 각루, 공심돈, 적대, 장대등 적의 침입을 방비하는 시설을 갖추었다.


    장안문은 화성의 정문으로 화강암을 다듬어 큰 무지개 문을 만들고 그 아래로 왕의 가마가 지나갈 수 있도록 넓은 길을 냈다. 그 앞으로 옹성과 두개의 적대를 세워 보호했으며, 옹성은 독을 반으로 쪼갠 모습으로 성문을 둥글게 감싸고 있어 바깥에서는 안을 들여다 볼 수가 없고, 적이 성문을 쉽게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구조를 가졌다. 그 이름은 중국의 수도였던 장안을 본 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장차 수도로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화홍문


    화홍문은 화성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홍수를 대비하여 수원천 위에 세워졌다. 인근의 방화수류정은 경관이 매우 좋다.




    팔달문의 화성의 남문으로 전국 각지로부터 사람과 물산이 모이고 흩어진다는 뜻이다. 현재 좌우의 성벽은 헐려 길이 생기고 건물들이 들어섰다. 축대위로 누각이 서 있는데 2층으로 지어져 매우 높게 보인다.




    화성의 서쪽에 좌우 성벽에 연결되는 석축에 무지개 모양의 문양의 문을 내고 그 위에 단층 구조의 문루가 있는데 이것이 화서문이다. 화서문의 옆에 서북공심돈이 있는데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 경계할 수 있도록 높게 지어진 망루로 벽면 곳곳에 나 있는 구멍으로 활과 포도 쏠 수 있다.


    서장대는 팔달산의 정상에 선 망대로 사방 100리가 내려다 보인다. 정조는 이곳에 올라 군사훈련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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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플로렌스 여행] 유네스코 지정, 플로렌스엔 볼거리가 가득

    [이탈리아 플로렌스 여행] 유네스코 지정, 플로렌스엔 볼거리가 가득 국내외 여행정보 2008. 10. 28. 16:02

    [이탈리아 플로렌스 여행] 유네스코 지정, 플로렌스엔 볼거리가 가득

     

     

       


     
     
    이탈리아의 플로렌스는 소규모 도시다. 그러나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유산의 약 25%가 이곳에 위치해 있어 플로렌스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이곳의 매력에 압도된다.
    단 한번의 방문으로 1㎡마다 고전미를 간직하고 있는 플로렌스의 모든 것을 보기란 불가하다.

    플로렌스에서 처음 들를 곳은 듀오모 대성당이 위치한 듀오모 광장을 찾아야 한다.
    이곳은 도시의 높은 건물들에 둘러 쌓여 있다.

    15세기 브루넬레스치가 설계한 돔 안쪽으로 걸어 올라가면 둥근 천장이 있는 곳에서 감탄할만한 전경을 확인할 수 있다.

    시간 관계상 1곳의 박물관만 들러야 한다면 신중하게 선택하자.
    조각품을 보고 싶다면 바르젤로 박물관을, 미술품을 보고 싶다면 우피지 미술관으로 향한다.

    플로렌스의 아름다움이 실내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보석상점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곳으로 유명한 로마 폰테 베치오 다리를 건너 보보리 정원까지 구경을 나선다.
    정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높은 곳에 올라가 북적거리는 사람들을 피해 주위 경관을 즐긴다.

    플로렌스 방문 일정이 턱없이 짧다면 산타 크로체 성당에 위치한 미켈란젤로의 무덤을 방문하자.
    이곳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아이스크림색이 가득하다.

    이곳을 방문 했다면 다음으로 가죽 수공학교인 ‘스쿨라 델 쿠오아이오(Scula del Cuoio)’에 들러 가죽 지갑을 하나 구입한다.

    저녁엔 플로렌스 내에서 가장 오래된 산 미니아토 교회에서 베네딕트 수도회의 수도사들이 중세시절 불렀던 그레고리안 성가도 들을 수 있다.
    산 미니아토 교회는 11세기에 지어졌다.

    색다른 것을 찾고 있다면 야외 동물학 박물관인 무세오 라 스페콜라(Museo La Specola)를 방문한다.
    이 박물관에는 섬뜩한 동물들의 밀랍 모델들, 수많은 박제 동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또한 빅토리아여왕 시대 박물관에서 전시했던 물건들을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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