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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섹스] 남자가 말하는 섹스가 즐거워지는 그 순간 BEST 10

[즐거운 섹스] 남자가 말하는 섹스가 즐거워지는 그 순간 BEST 10 건강한 성생활 2008. 10. 24. 11:43

[즐거운 섹스] 남자가 말하는 섹스가 즐거워지는 그 순간 BEST 10







 

1. [탐닉하는 눈빛]

그녀가 나를 바라볼 때. 테크닉은 중요하지 않다. 서로가 원하는 눈빛을 교환하는 것만으로도 섹스의 즐거움, 행복감을 느낀다.

2. [당신, 최고야!]

섹스가 끝난 후 그녀의 한마디는 다시 나를 ‘즐거운 섹스 머신’으로 돌변하게 만든다.


3. [지금 넣어]

“결혼은 미친 짓이다”의 엄정화만이 이런 도발적인 대사를 날릴 수 있는 게 아니다. 지루하지만 열심히 애무 중이던 내게 그녀가 “지금 넣어줘”라고 속삭일 때! 나는 다시 빳빳하게 일어난다.


4. [나만의 패티쉬]

샤워하러 간 그녀. 욕실 앞에 벗어놓은 그녀의 속옷과 스타킹만으로 앞으로 일어날 섹스가 충분히 즐거워진다.

5. [소리.. 그 소리]

누구는 민망한 소리라 할지 몰라도 피스톤 운동시에 들려오는 그녀와 내가 맞부딪히는 질퍽한 소리는 너무나 자극적이다.

6. [그녀의 신음, 속눈썹]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 흥분을 참지 못해 가느다란 신음을 토하며 파르르 떨리는 그녀의 속눈썹을 볼 때 나는 흥분할 수밖에 없다.

7. [온리, 오럴 섹스]

네게 이것을 배제한다면, ‘Oh! No…’ 너무나 절망적일 것 같다. 그만큼 오럴 섹스의 즐거움은 내게 가장 크다!

8. [조여오는 허리]

점점 흥분하는 그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그녀의 긴 다리로 나의 허리를 점점 조여올 때 섹스의 즐거움은 극에 달한다.

9. [가르치는 맛]

처음에는 순진했던 그녀가 어느 날부터인가 어디선가 읽어온 섹스 TIP으로 점점 도발적이 되어갈 때. 섹스를 하며 가르치는 맛이 쏠쏠하다.

10. [풍만한 그녀의 가슴]

섹스가 끝난 후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졸음이 밀려올 때 이 그 순간만큼은 천국이 따로 없다는 생각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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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불감증 치료] 섹스로 불감증치료 충격…40대 "불감증 치료사" 고백

[섹스 불감증 치료] 섹스로 불감증치료 충격…40대 "불감증 치료사" 고백 건강한 성생활 2008. 10. 22. 15:19

[섹스 불감증 치료] 섹스로 불감증치료 충격…40대 "불감증 치료사" 고백  






"실제 섹스로 불감증 여성을 치료했다.

" 유명 성칼럼니스트가 불감증을 앓고 있던 10여명의 여성을 섹스로 치료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본지와 여성인터넷 사이트 마이클럽닷컴 등에서 "아더"라는 필명으로 성칼럼을 쓰고 성상담도 하고 있는 조명준씨(49)가 바로 충격 고백의 주인공이다.

 조씨에 따르면 "불감증 섹스 치료사"가 된 것은 86년 친구의 소개로 알고 지내던 한 이혼녀의 불감증을 고쳐주면서부터다.

조씨는 88년 술자리에서 "밤이 무서워" 3개월 만에 남편과 이혼하고 10년 동안 남자를 피하며 살고 있다는 이혼녀에게 고민을 해결해 주겠다고 제안하면서 불감증 치료를 시작했다.

 조씨는 "3개월에 걸쳐 16번의 관계를 통해 불감증을 극복해 주었다"며 "이혼녀는 치료 6개월 만에 재혼해 현재 남편에게 사랑받으며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혼녀의 소개로 찾아온 두번째 환자를 치료하면서 찾아오는 불감증 여성들도 늘어났다.

여성 중에는 놀랍게도 남편이 있는 가정주부도 있었다.

30대 중반인 한 가정주부는 남편과의 관계에서 10년 동안 한번도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했다며 치료를 부탁해 왔다.

조씨는 3∼4번의 섹스로 한달 만에 불감증을 극복하게 했다.

 조씨가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는 4년 전에 "창녀가 되고 싶다"고 찾아온 여성이다.

남편과의 섹스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오르가슴을 느끼고 싶다는 것이었다.

조씨는 "1년 가까이 16번 정도의 실전을 통해 오랫동안 오르가슴을 느끼는 섹스 테크닉을 알려줬다"며 "남편과 잘되지 않는 부분은 직접 연습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조씨의 불감증 치료는 섹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잠자던 성감대를 깨우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보디마사지는 여성의 경계심을 풀고 온 몸을 뜨겁게 달구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여러번의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섹스의 즐거움을 몸소 느끼게 한다.

조씨는 "불감증 여성 대부분이 자신의 성과 섹스에 대해 무지했다"며 "나를 통해 자신의 성에 눈뜨게 도와줬다"고 말했다.

 조씨가 이처럼 불감증 여성을 치료할 정도로 섹스 전문가가 된 것은 30세 때 우연히 섹스의 달인인 여자를 만나면서부터다.

조씨는 "대학 때 첫사랑과의 섹스에 실패한 후 자신감을 잃고 지내다 한 노인에게 방중술을 배웠다는 여자 대학원생을 만나 동정을 버리고 섹스의 즐거움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조씨는 6개월간 이 여자에게 푹 빠져 여성과 섹스에 대해 많이 배우고 연구했다고 한다.

 치료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역시 사적인 감정을 떨쳐 버리는 것이다.

실제 성관계를 맺기 때문에 여자에게 빠져들 수도 있다.

조씨는 "섹스할 때는 진짜 사랑해서 하는 것처럼 하지만, 성관계가 끝나면 그 여자에 대한 잔상은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진다"며 "환자 이상의 감정을 가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조씨는 아내가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것"이라면서 "나를 믿기 때문에 개의치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조씨는 사람들이 자신을 단순히 성문란자로 비난하는 것에 대해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항변했다.

실제 섹스를 통해 불감증을 극복하게 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경우라는 것이다.

또 자신이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치료"보다는 "극복"이라는 말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조씨는 "나 때문에 사람들이 성행위를 해야 성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잘못 이해할까 봐 두렵다"며 "이론으로도 충분히 성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씨는 또 "불감증은 성상담만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며 특히 부부가 함께 받으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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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은 수술 및 추가방법을 통하여 완치가 가능한가요?

난소암은 수술 및 추가방법을 통하여 완치가 가능한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 10. 15. 23:37
난소암은 수술 및 추가방법을 통하여 완치가 가능한가요?








질문 :

난소암은 수술 및 추가방법을 통하여 완치가 가능한가요? 
 



 
답변 :

난소암의 치료는 수술로써 일차적으로 병소를 제거하고 병기를 확정하며, 추후에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난소암의 경우 항암제에 비교적 잘 듣는 암으로 알려져 있고, 약물의 개발과 더불어 최근 생존율이 많이 향상되었으며 예후는 병기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자료에 의하면 전이되지 않은 일반적인 난소암의 경우에, 5년 생존율이 1기는 80∼90%, 2기는 65∼70%, 3a기는 60.2%, 3b기는 40.8%, 3c기는 28.6%, 4기는 17.2%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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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불감증

성 불감증 건강한 성생활 2008. 9. 13. 11:22

성 불감증

 


여성의 불감증은 성부전증,또는 냉감증,성극치감 부전증으로 불리기도 한다.섹스를 할 때는 보통 흥분기-고조기-오르가슴-쇠퇴기 등 4단계를 밟게 된다.그러나 4단계 과정 중 한 가지,혹은 그 이상이 결여되어 있거나 불충분할 때는 불감증이라고 한다.

애무를 해도 성적인 감각을 전혀 느끼지 못할 때,성교중 생식기의 충혈이 불충분해서 흥분과 쾌감을 느끼지 못할 때,남자의 생식기에 결함이 없고 섹스 시간이 충분해도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할 때 등이다. 신체적인 원인은 심장과 비장이 허약할 때이다.신장의 양과 음이 부족할 때도 불감증이 나타난다.갑자기 체질이 균형을 잃었을 때,오장육부가 허약해져 생체 기능의 조절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 때도 영향을 미친다.

섹스 파트너 때문에 불감증에 걸릴 수도 있다.남자가 임포텐츠거나 조루증일 때 그 파트너는 불감증에 걸릴 수 있으며 결혼 전의 자위 행위로 정상적인 남녀의 섹스에는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여성의 자궁 내에 질환이 있을 때도 그렇다.그밖에도 피임에 대한 걱정,불안함,성교를 두려워할 때,냉대하,약물 복용 등의 원인이 있다.


치료법

불감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성적 흥분을 높여 성 감각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성적 흥분을 높이는 데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시각- 누드 그림,포르노,또는 상대방의 육체를 봄으로써 성 충동을 일으킨다.
미각- 가벼운 술과 음료,파트너의 입술,땀 등으로 강한 성적 욕구를 자극한다.
후각- 사랑하는 상대방의 입냄새,체취,향수,보디 로션 등 냄새로 성적 흥분을 일으킨다.
촉각- 가볍게 성감대를 애무하여 성적인 흥분을 고조시킨다.
청각- 성적 충동을 일으킬 수 있는 음악,또는 흐르는 듯한 성적 대화,성교하는 소리,상대방을 자극할 수 있는 대화 등이다.

치골,미골근은 여성 성기의 질을 둘러싸고 있어 성적인 흥분도와 관련이 깊다.출산이나 염증,기타 원인으로 늘어진 근육을 수축 운동으로 오그라들게 해서 성교시 오르가슴의 도를 높이는 방법도 있으며,3단계로 나누어서 한다.

1단계는 양쪽 무릎을 벌리 자세에서 소변을 여러 번 끊어서 보는 습관을 가진다.2단계는 1단계의 것을 점점 횟수를 늘인다.3단계는 평소 소변을 보지 않을 때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서 항문을 수축시켜 약 1분간 멈춘 다음 숨을 내쉬면서 수축한 항문을 풀어 주는 호흡을 한다.이것을 하루에 20분 이상 한다.음부에 뜨거운 찜질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거나 과음,과로를 삼가고 적절한 운동을 하면 불감증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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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도 섹시할 수 있다?!

백발도 섹시할 수 있다?! 건강한 성생활 2008. 9. 12. 10:51

백발도 섹시할 수 있다?!




 

헤어 스타일과 머리색은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가장 주요한 요인이다. 염색 여부나 머리 모양만 보아도 성격과 연령대, 직업을 추측할 수 있을 정도로 헤어스타일은 그 사람에 대해 많은 정보를 담고 있기도 하다.

내가 집필을 위해 인터뷰한 여성들의 대부분은 나이가 들면서 성적 매력을 잃게 되지 않을까?노심초사하고 있었다. 특히, 그들의 걱정거리는 흰 머리. 희끗희끗해진 머리 때문에 더 늙어보이지는 않는지 매일 거울 앞에서 고민을 한다는 이들이 많았다. 그들에게 흰 머리는 성적 매력을 떨어뜨리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었다.

최근 타임지에 개재된 자료에 따르면, 여론 조사 대상의 79%가 "백발은 사회 생활을 하는 데 약점이 된다"고 답했다. 이와는 별도로, 나는 500명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해보았다.

당신은 머리가 희끗희끗한 남성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까?
당신은 머리가 희끗희끗한 여성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까?
결과는 어땠을까? 조사 대상 여성의 90%가 '백발의 남성도 매력적'이라고 대답한 반면, '백발의 여성도 매력적'이라고 대답한 남성은 30%에 불과했다. 이 얼마나 성차별적인 이중잣대란 말인가!

이 결과를 보고, 나는 나 스스로 실험을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인터넷 데이트 사이트에 내 사진을 올린 것이다. 한 장은 머리가 희끗희끗한 원래의 백발 사진, 다른 한 장은 갈색 머리로 위장한(포토샵의 위력으로) 사진이었다. 당연히, 나는 갈색 머리 사진이 남성들에게 더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결과는 내 예상을 완전히 빗나가는 것이었다.

뉴욕과 시카고, 로스앤젤레스의 남녀들이 만나는 사이버 공간인 이 사이트에서, 놀랍게도 백발의 내 사진이 3배나 더 인기가 있었다. 많은 남성들이 백발의 내 사진 아래 데이트 신청을 하고, 친구가 되자고 제안해 온 것이다.


비슷한 예는 또 있다. ABC 방송국의 'Good Morning America'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실험을 했다. 60대 여성이 흰 머리일 때와 갈색 머리일때의 인기도를 비교한 것이다. 이 실험의 결과 역시 놀라웠다. 백발인 60대 여성과 데이트 하겠다고 나선 남성이 그녀가 갈색 머리일 때보다 2배 더 많았다. 더구나 그녀보다 연하인 남성이 대다수였다고.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었을까. 아직 그 원인은 미스터리다. 어쩌면 그 남성들은 흰머리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솔직함에 호감을 느꼈을 지도 모른다. 또 어쩌면 연상의 여인에게 기대려는 심리가 발동한 것인지도 모르고.

어쨌거나, 나는 이 결과에 감동했다. '성적으로 매력있다'고 느끼는 것은 개인의 취향과 판단에 달려 있는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란 사실이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TV와 영화 스크린에서 10~20대가 아니면 매력적이지 않은 것처럼 '젊은 아름다움'을 강요해도, 우리 스스로가 '노년의 아름다움'의 가치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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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없는 성관계, 생명건 게임일 뿐

사랑없는 성관계, 생명건 게임일 뿐 건강한 성생활 2008. 9. 12. 10:47

사랑없는 성관계, 생명건 게임일 뿐



얼마 전 신문에서 “기혼자 60% 혼외정사”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그 기사에 인용된 조사결과에 의하면 한국 성인 응답자 1,154명(남성 1,032명, 여성 112명) 중 결혼한 성인 응답자의 61%가 배우자 외의 섹스파트너가 있고, 응답자의 40%가 10명 이상의 이성과 섹스를 했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섹스파트너가 10명 이상이라는 숫자는 결코 적은 수가 아니지만, 응답자들이 그 섹스파트너를 어떤 기준으로 대답했는지도 궁금해진다. 단란주점 등 유흥업소에서의 성매매를 통한 일회성 섹스파트너였는지, 아니면 사랑(?)을 포함해 주기적으로 만나거나 성관계를 유지하는 고정된 섹스파트너였는지 하는 것이다. 전자라면 모르긴 몰라도 숫자가 많이 축소된 것 같고, 후자라면 ‘꽤 많다’는 느낌인데 아마도 이 두가지 기준이 혼용되었지 싶다.

또한 변수는 응답자 중에 남성의 비율이 월등하게 높아서 그 숫자가 좀더 부풀려졌을 가능성도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여성보다 많은 섹스파트너를 가질 뿐 아니라 남성들은 대체적으로 파트너 수를 늘리는 경향이 있는 반면, 여성들은 반대의 경향을 가진다고 한다. 이는 여성들이 파트너가 많으면 문제가 있다는 사회적인 관습도 영향을 미치지만 남성과 여성이 섹스를 평가하는 방식의 다름에도 이유가 있다. 즉 여성들은 자신이 맺은 성적관계 중 마음에 남아 있는 특별한 상대와의 관계 외에 스스로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관계는 아예 그 대상에서 제외시켜 놓기도 한다.

프랑스의 사회학자인 자닌 모쉬 라보는 ‘현대인의 성생활’이라는 저서를 통해 200명이 넘는 많은 섹스파트너를 가진 사람도 적지 않았고, 일생동안 한 사람의 섹스파트너를 가진 이도 많다고 밝히고 있다.

섹스파트너를 많이 가졌다고 더 행복하다거나, 일생동안 한사람만을 사랑했다고 해서 더 불행할 리 없다(그러나 사랑이 담긴 섹스에서만 이 사람은 육체적인, 그리고 심리적인 만족감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그 외의 섹스가 주는 여러가지 치유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연구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성건강의 면에서 본다면 여러 사람의 섹스파트너를 가지는 일은 절대로 권할 만한 일은 못된다. 왜냐하면 섹스파트너가 많아질수록 성병 등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자신이 예기치 않았던 성행동에 마주칠 기회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즉 모르는 사람과의 일회성 섹스는 가급적이면 하지 않는 것이 자신의 성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옷을 입고 만났을 때는 아주 매너가 좋던 사람이라도 막상 섹스를 하려고 할 때 어떤 성행동을 보일지 모를 일이다. 심지어는 어떤 영화에서의 샤론 스톤처럼 송곳을 가지고 섹스하겠다고 나를 위협할 수도 있고, 아주 심한 가학적인 섹스를 요구할 수도 있다. 그뿐 아니라 상대는 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성병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그래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은 모두 섹스를 할 때마다 죽음울 포함한 위험에 직면해 있다도고 한다).

섹스는 생명에 깊이 관련되어 있다. 많은 수의 섹스파트너를 가지는 것은 곧 자신의 생명을 놓고 벌이는 게임을 여러 판 하는 것과 같다.

배정원 관장 (제주 ‘건강과 성’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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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남성의 性

노인 남성의 性 질병과 건강 2008. 6. 12. 15:26

노인 남성의 性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출산율이 저하하고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나라이다. 일반적으로 노인을 '65세 이상의 남녀'라고 정의하게 되는데, 이들 노령인구가 전체인구의 7%를 점하게 되면 그 국가사회를 '고령화 사회'로서의 특징이 나타난다고 한다. 또 그 비율이 배가 돼 14%에 점하게 되면 '고령사회'라고 부른다.

비뇨기과를 방문하고 치료받는 환자의 많은 수는 노인 남성이다. 노인남성의 증가는 역시 그들만의 고민도 함께 증가한다고 할 수 있겠다.

얼마 전 일흔을 넘은 노인들의 사랑을 그린 영화 '죽어도 좋아'가 상영됐다. '70대 노인들의 사랑과 성'이라는 조금은 낯설고 파격적인 소재로 그들의 사랑을 그대로 솔직하게 보여줬다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이런 소재로 늘상 비뇨기과 의사는 고민을 한다.

오늘은 노인 남성에서의 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나이가 들면서 개인의 차가 매우 크게 성생활의 빈도가 감소한다. 노화가 성기능에 미치는 생리학적인 영향은 내분비, 신경 그리고 혈관인성 기전에 의한다. 노화가 진행함에 따라 대체로 성욕이 감소한다.

성선의 기능이 감소하면서 남성호르몬치가 감소하며 여성의 폐경기와 같이 급격한 감소는 없지만 매년 0.4%가량 서서히 감소한다고 한다.

또 남성호르몬에 대한 중추신경이나 말초신경의 남성호르몬 수용체의 민감도가 감소되는 것도 성욕의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중 남성호르몬의 감소는 성욕의 감소로 인한 발기기능의 저하를 초래하는 것으로 음경발기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또한 발기부전 원인의 50%가 정신적인 원인으로 성행위에 대한 불안이나 성행위 실패에 대한 공포심 등이 원인이 된다. 특히 노인 남성에서는 우울증이나 이혼, 배우자의 사망, 실직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성기능장애의 흔한 원인요소로 제공된다.

노년기 남성호르몬의 결핍은 무력증, 근육의 양 감소, 골의 양 감소와 골다공증, 뼈의 통증, 성욕의 감소와 발기부전, 안면홍조, 여성화 현상과 초조감, 우울증, 기억력과 집중력 감소, 피로 등과 같은 정신적인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있는 남성에서 호르몬을 보충하면 신체의 상태가 호전되며 전신적인 웰빙 센스를 느끼게 된다. 궁극적으로 노화 과정에 있는 남성에서 남성호르몬을 공급하는 것은 노화에 따른 여러 과정을 환원하거나 방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남성호르몬 치료에서 명심할 것은 남성호르몬이 항상 좋은 기능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남성호르몬 치료가 유발할 수 있는 부작용을 담당의사가 살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체중, 맥박, 혈압, 혈액 그리고 수면 무호흡 등을 반드시 살피고 전립선의 추적검사도 가장 중요한 주의 사항일 것이다.

고민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한다. 남에게 말하기도 어렵고 부끄럽지만 가까운 병원의 비뇨기과의사를 한 번 방문하는 것은 어떨까?

어쩜 그동안의 고민이 너무 쉽게 날아갈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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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성

노인의 성 질병과 건강 2008. 6. 11. 21:50

노인의 성

 
잠자리 자주 하세요
보약이 따로 없어요

개봉된 지 몇 년이 지난 영화지만 '죽어도 좋아'는 많은 사람들에게 노인의 성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계기가 된 영화이다.

일부는 충격적이었다고 평하기도 하지만 사회적인 평가는 그 동안 관심 밖에 있었던 문제를 우리들에게 새삼스럽게 제기한 영화로 인정하고 있다.

표현상에 있어서 부분적으로는 민망한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줄거리의 상당 부분은 이해가 가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솔직한 감상평이다.

사실 노인의 성은 그동안 사회적 편견 속에 갇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래서 성과 사랑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가족과 주변의 눈치를 봐야하는 점잖지 못한 어르신들의 행동쯤으로 무시당했던 것이 사실이다.

육체·정신건강에 효과적

노년의 성은 단지 성욕구의 해소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 노년기의 성은 자식이나 형제, 친구와도 나눌 수 없는 가슴속 깊이 쌓인 사연에 대한 답답함을 의논할 수 있는 심도 있는 대화는 물론이고 노년기 우울증 해소에 아주 효과적이다. 또한 노년의 성생활로 인한 정신적 활력소는 노년기에 체력을 유지하는 영양분처럼 노령의 경지에 접어든 노인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다.

실제로 근래의 논문을 보면 65세 이상 노인 5명 중 1명이 한 달에 한번이상 성생활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65세 이상 노인 250명이 참여한 서울대병원의 조사에 따르면 ‘노인에게도 성생활이 중요하며 찬성한다’는 질문에 66.3%가 찬성응답을 하였고, 그렇게 응답한 노인들 중 51%가 실제로 성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성생활에 찬성 입장을 보인 경우 38%가 성생활이 노화방지 및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했고, 자신감 회복이 12%, 생활 만족도 향상 4%로 나타났다. 그리고 성생활을 찬성한다는 응답을 한 노인들의 성별은 남성이 74%, 여성이 36%로 남성노인이 노년의 성에 대해 훨씬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년기가 신체적으로 많은 문제가 예상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젊은이와 마찬가지로 대단한 성적 욕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갱년기 이후의 남성이나 여성은 모두 생리적으로 변화가 나타난다. 젊었을 때의 그것과는 확연한 차이가 생기지만, 그러나 그것은 신체상의 변화일 뿐이고 충분히 극복 가능한 문제이며 주위에서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도와야 한다.

심장마비 등은 속설일뿐

노인의 성에 대해서는 노인들 스스로도 부정적인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가 사회적 편견의 틀 속에 갇혀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성행위를 하면 심장마비 등 건강이 좋지 않게 된다는 잘못된 속설로 인한 스스로의 체념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실제로 성행위로 인해 심장 질환이 급격히 악화하거나 고혈압과 뇌혈관 질환으로 성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오히려 규칙적인 성생활은 남성 노인의 경우 고환, 음경 등의 위축과 퇴화를 방지해 전립선 질환을 예방하며 여성 노인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다.

더욱이 의학의 발달로 인하여 성기능을 유지하거나 정상화시켜줄 수 있는 먹는 약과 주사 등 치료제의 사용이 보편화 되어있고 보형물 삽입술 등 다양한 방법이 있어 건강한 노인이 나이 탓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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