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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성장판이 열려있을 때 가능하다

성장 성장판이 열려있을 때 가능하다 아이키우기 2008.09.25 16:47

성장 성장판이 열려있을 때 가능하다



큰 키에 시원시원한 용모는 모든 사람들이 갖추길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키는 본래 타고 난 만큼 큰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의 소중한 성장기를 놓쳐 더 클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는 부모가 허다하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 쓴다면 타고난 유전자보다 우리아이의 키를 더 키울 수 있다.

흔히 키 성장클리닉에 상담문의 중 가장 많은 질문은 우리아이가 지금 몇 살인데 앞으로 얼마나 더 클 수 있나요? 제가 지금 중학교 몇 학년 남학생인데 얼마나 더 클 수 있나요? 라는 질문이다. 하지만 성장클리닉에 있어서 자신이 태어난 나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장 환경이나 성격 등에 따라 좌우되는 신체적 나이인 뼈 나이와 성장판이 얼마나 열려있느냐의 여부이다.

성장판이란 무엇인가

성장판이란 뼈가 자라 키를 크게 하는 장소를 말하며 모든 뼈끝에 위치하는 연골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다. 키가 크려면 반드시 성장판이 열려 있어야 하므로 성장판의 개폐 여부가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며, 성장판의 열려 있는 정도에 따라 앞으로 키가 얼마나 더 자랄 수 있는지를 짐작 할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남자의 경우 만 16세, 여자는 만 14세 정도이나 성장판이 열려있다고 해서 무조건 키가 잘 크는 것은 아니므로, 성장판이 열려있는 동안 잘 크고 있는지, 닫히는 진행속도는 어떤 지를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좋다.

성장판이 열려있는 만큼 키도 더 큰다

성장클리닉의 효과는 ‘성장판이 열려 있다면’ 나타난다. 단, 얼마나 열려 있느냐가 얼마를 더 키우느냐를 좌우한다. A라는 아이가 초등 1학년 때 찾아왔을 때 키울 수 있는 키와 초등 5학년 때 찾아왔을 때 키울 수 있는 키는 다르다. 왜일까? 시간이 흘러가고 나이가 들수록 성장판이 닫혀가고 있어 성장가능성과 키가 클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초등 1학년 때는 많이 열려 있기 때문에 180cm까지 키울 수 있는 아이도 초등 5학년이 돼서야 찾아오면 173cm까지 밖에 못 키울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이처럼 성장판은 매일매일 매순간
닫혀가고 있기 때문에 진단을 받은 당시의 치료 후 예상키와 시간이 흐른 후의 예상 키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적절한 시기에 성장 클리닉을 찾아야 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효과는 반감 될 수밖에 없으므로 신속한 결정이 필요하다.


막연한 기대, 적절한 시기를 놓친다

“키는 나중에 크겠지. 내년에 크겠지, 설마, 우리 아이가 작겠어?” 라는 생각을 많은 부모님이가지고 있다. 그러나 키에 과연 내년이 몇 번이나 있을까?
키 성장 전문 이솝한의원 (www.aesopclinic.com)당유위 원장의 지적에 의하면, 아이들이 키가 작으면 나중에 가서 크겠지 하고 방심하는 부모들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키는 성장판이 열려있는 동안에만 자라며, 또한 요즘은 많은 여학생들은 초경이 찾아오는 초등학교 말~중학생 초기에 거의 닫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나마 그때도 1년에 20~30cm가 자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키를 나중에 한꺼번에 키우겠다는 생각은 아이의 성장을 막는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현대 의학은 아름답게 얼굴을 바꾸기도 하고 통통한 몸을 날씬한 몸매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하지만 키는 한번 성장 시기를 놓친다면 다시는 크지 않는다. 작은 키로 인해 겪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사회적 불이익은 너무도 많다. 하지만 부모가 조금만 일찍 키에 관심을 갖는다면 내 아이의 키 성장을 도울 수 있다. 키가 큰 것은 빼어난 용모와 같이 하나의 행복이다. 내 자녀의 행복을 위해 조금만 더 빨리 신경 써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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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이란 무엇인가?

성장판이란 무엇인가? 아이키우기 2008.09.25 16:04

성장판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말하는 키 성장은 우리 몸의 뼈가 길이성장과 부피성장을 하면서 전체적인 몸의 길이가 늘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뼈의 구조를 살펴보면 크게 골간과 골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골단은 뼈 중간의 딱딱한 치밀질로 되어있는 부분이고, 골단은 관절과 직접 연결이 되어있는 부분입니다.

뼈의 길이생장

골단과 골간사이에는 "성장판"이라고 하는 골단연골(부드러운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는 성장호르몬(더 정확히는 성장호르몬의 대산산물인 인슐린양 성장인자)과 다른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작용을 받아 뼈를 구성하는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져 뼈의 길이 성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성장기에 있어서 뼈의 길이의 성장은 골단연골이 증식하고 이것이 골질로 치환됨으로써 뼈가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길이성장이 일어나는 성장판은 사춘기가 시작되어 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기 시작하면 점차 골간처럼 딱딱한 뼈로 변화하면서 더 이상의 길이생장은 일어나지 않고 멈추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흔히 성장판이 닫힌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뼈의 부피생장

관절면을 제외하고 뼈의 표면을 덮고있는 골막은 뼈를 보호하고 뼈에 혈액을 공급하여 뼈의 두께 성장을 일어나게 합니다. 이러한 부피 생장은 성장판이 닫힌 후에도 가능합니다.

성장판 검사

인체에서 길이생장을 하는 각각의 장골(긴뼈)의 골단은 폐쇄가(성장판이 닫히는) 일어나는 표준연령이 있으므로, X-ray검사로써 어떠한 장골까지 성장판이 닫혔는지를 알아보면 각 개인의 골연령과 성장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판 검사를 위해 X-ray검사를 할 때 연령에 따라 촬영하는 부위가 다른데 연령별 촬영 부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생 ~ 6개월 이전 : 무릎
6개월 이후 : 손목과 손(좌측)
12세 이후 ~ 18세 : 팔꿈치, 어깨

이러한 성장판 검사는 각 소아과나 정형외과에서 받아 볼 수 있으나 정확한 성장판 판독과 성장상담을 위해서는 성장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찾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러 부위의 사진을 찍어 점수를 계산하여 골 연령을 계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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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 자극하는 쑥쑥 스트레칭 체조 4주 프로그램

성장판 자극하는 쑥쑥 스트레칭 체조 4주 프로그램 아이키우기 2008.09.25 15:59

성장판 자극하는 쑥쑥 스트레칭 체조 4주 프로그램






근육을 늘이고 성장판을 자극해 키가 커지는 스트레칭 체조를 배워보자. 하루 5분 따라 하다보면 어느새 키가 쑥쑥~ 체형도 바르게 잡아준다. 엄마도 함께 하면 군살이 쏙~ 빠진다.


힘을 길러주는 첫째 주 프로그램

뼈와 다리가 약할 경우 키가 크지 않을 수 있다. 근육의 긴장을 풀고 가볍게 힘을 길러주는 동작부터 시작한다. 각 동작은 10~15초간 긴장을 유지하며 2회씩 실시하는 것이 요령. 지나치게 오래 유지하면 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1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손을 깍지 낀 다음 위로 쭉 편다. 전신의 근육과 관절의 피로를 풀어준다.
2 바로 누운 채 양손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뻗고 허리만 힘껏 들어 올린다. 이때 엉덩이는 바닥에 붙어 있어야 한다.
3 ②의 자세에서 허리를 바닥에 완전히 붙이고 고개를 들어 발끝을 바라본다. ②와 ③ 동작은 근육을 자극해 척추와 허리의 피로를 풀어준다.

4 무릎을 세워 발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편안하게 누운 다음 허리와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허리를 늘여주고 엉덩이와 척추를 자극하는 체조로 장운동도 돕는다.
5 누운 자세에서 왼쪽 다리를 깍지 낀 손으로 잡아 올린 다음 상체를 들어 올린다. 엉덩이와 허벅지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 반대로도 실시한다.

6 누운 자세에서 양다리를 깍지 낀 손으로 잡은 다음 상체를 들어 올려서 몸을 최대한 웅크린다. 척추의 공간을 넓혀 피로를 풀어주고 윗몸 일으키기 효과가 있어 배 근육도 자극된다.
7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세운 후 한쪽 다리를 쭉 편 채 발바닥에 수건을 걸고 몸 쪽으로 당긴다.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다리 전체에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 반대쪽 다리도 실시한다.


몸을 늘여주는 둘째 주 프로그램

유연성을 높여주고 혈액순환을 돕는 동작들을 따라 해볼 것. 잘못된 자세도 교정돼 키가 훨씬 커 보인다. 각 동작은 10~15초간 유지하고 2회씩 반복한다.

1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세우고 위로 팔을 쭉 폈다가 몸을 일으키면서 앞으로 뻗는다. 허리와 복부 근육이 단련되고 배가 나오는 것도 막아준다.
2 양팔을 수평으로 벌려 누운 자세에서 왼쪽 다리를 오른쪽으로 뻗고 얼굴은 왼쪽으로 돌린다. 다리 뒤쪽과 엉덩이, 안 쓰는 등 근육이 자극되고 비뚤어진 자세가 교정된다. 반대로도 실시한다.

3 바로 누워 왼쪽 다리는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오른쪽 다리는 위로 쭉 편다. 무릎에 있는 성장판을 자극하는 체조다. 반대로도 실시한다.
4 엎드린 자세에서 발은 모아 발뒤꿈치가 맞붙도록 한 다음 상체를 최대한 일으켜 세운다. 이때 시선은 45。 앞을 본다. 잘 쓰지 않아 굳어진 배 근육, 가슴 앞쪽 근육을 스트레칭해준다.

5 다리를 모아 앉은 자세에서 팔을 쭉 펴 최대한 엎드린다. 팔 안쪽, 양 어깨의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이다.
6 엎드린 채 팔은 손바닥이 바닥에 닿도록 몸 양옆으로 자연스럽게 내려놓은 자세에서 오른쪽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린다. 배 근육을 단련해주고 몸을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반대쪽 다리도 실시한다.


근육을 키워주는 셋째 주 프로그램

뭉쳐서 짧아진 근육에 힘을 주고 골반을 교정해 키가 크는 동작들로 구성했다. 운동신경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다.각 동작은 10~15초씩 2회 반복한다.

1 팔을 앞으로 내저을 때는 뒤쪽 발의 뒤꿈치를 들어 올리고 팔을 당길 때는 앞발의 앞꿈치를 들어 올린다. 6회씩 발을 바꾸어 실시한다. 어깨의 피로를 풀어주는 전신 운동이다.
2 손을 깍지 낀 채 쭉 펴올리면서 발뒤꿈치를 들어 올린다. 종아리와 등, 다리 근육의 힘을 길러준다.
3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양손은 깍지를 껴 머리위로 쭉 뻗은 상태에서 상체를 왼쪽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옆구리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고 허리 힘도 길러준다. 반대 방향으로도 실시한다.

4 다리를 11자가 되도록 벌려 선 다음 손을 뒤로해 깍지 끼고 천천히 엎드리며 위로 올린다. 어깨와 가슴 근육을 풀어주고 허리 근육을 부드럽게 만든다.
5 다리를 11자 모양이 되도록 선 자세에서 상체를 앞으로 굽혀 양손으로 발목을 잡는다. 엉덩이부터 종아리까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6 오른쪽 다리는 펴고 왼쪽 다리를 구부린 자세에서 오른쪽 다리를 향해 상체를 숙인다. 이때 양손은 편 다리의 발바닥을 모아 잡는다. 뭉쳐져서 짧아진 다리 근육을 늘여 펴지도록 도와준다. 반대로도 실시한다.

7 양다리를 쭉 펴 벌리고 앉은 자세에서 상체를 왼쪽 다리 방향으로 구부린다. 아랫배와 허벅지가 만나는 안쪽의 근육과 옆구리 근육을 늘여준다. 반대로도 실시한다.
8 양다리를 모아 앞으로 쭉 펴고 앉은 상태에서 몸을 앞쪽으로 구부린다. 이때 양손은 발바닥을 모아 잡는다. 허리와 다리의 긴장을 풀어주고 쥐가 나는 것을 방지한다.
9 다리를 구부려 발바닥이 맞닿도록 앉은 자세에서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허리의 긴장을 풀어주고 골반을 교정해준다.


성장판을 자극하는 넷째 주 프로그램

성장판을 자극하고 허리를 바르게 펴서 키를 키워주는 프로그램.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꾸준히 운동했다면 쉽게 따라할 수 있다.각 동작은 10~15초씩 2회 반복한다.

1 두 팔을 깍지 끼고 위로 쭉 뻗은 상태에서 몸을 최대한 뒤로 젖힌다. 평소 안 쓰는 옆구리 근육과 척추 사이사이에 위치한 성장판을 자극해준다.
2 바닥에 손을 짚고 엎드린 자세에서 발뒤꿈치를 들어 올린다. 허리, 다리 등의 짧아진 근육을 늘여서 성장이 잘 되도록 돕는다.

3 다리가 11자 모양이 되도록 선 자세에서 손을 앞쪽 바닥으로 뻗으며 엎드려서 손끝을 바닥에 댄다. 허리와 다리가 동시에 스트레칭된다.
4 발을 11자 모양이 되도록 선 자세에서 두 팔을 수평으로 편다. 오른쪽 손이 오른쪽 발에 닿도록 구부린다. 반대로도 실시한다. 온몸의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고 허리를 바르게 펴서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

5 바닥에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두 다리를 모아 들어 올린 다음 천천히 왼쪽 바닥으로 내린다. 이때 얼굴은 오른쪽을 향한다. 배와 허리 근육을 단련해주고 엉덩이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 골반을 교정해준다. 반대 방향으로도 실시한다.
6 엎드린 자세에서 상체를 최대한 들어 올린 다음 다리를 머리 쪽으로 접는다. 배, 허리 근육을 풀어주고 무릎의 성장판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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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이 열쇠] 일찍 큰 아이가 나중 키도 크다?

[성장판이 열쇠] 일찍 큰 아이가 나중 키도 크다? 아이키우기 2008.04.25 16:43

일찍 큰 아이가 나중 키도 크다?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민준이와 성호는 지금 초등학교 2학년 동갑내기 친구. 동네가 같아 같은 유치원을 다닌 두 아이는 나란리 같은 초등학교에 입학했고 반은 달라도 가장 친한 친구사이다. 그런데 민준이는 반에서 키가 가장 큰 아이고, 성호는 반에서 키가 가장 작은 1번. 때문에 성호 엄마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유치원때야 어리니까 아직 덜 자라서 그렇겠거니 했는데 초등학교 가서도 민준이 키를 따라잡지 못하고 2년째 1번이다 보니 정말 걱정이네요.” 반대로 민준이 엄마는 “아이 아빠도 키가 큰데다 민준이도 어릴 때부터 키가 쭉 큰 편에 속하니 180cm는 넘지 않을까 생각해요” 라고 말한다. 과연 이 두 아이의 키는 어떻게 될까?

 

성장판 열려 있으면 키 클 가능성도 열려 있다  

정답은 ‘성장판’에 달려있다. 성장판을 찍어보면 민준이가 180cm 까지 자랄 수 있을 지, 성호가 만년 1번으로 머물 지 예측이 가능하다.

또래보다 작은 아이라도 성장판이 많이 열려 있는 상태이고 뼈나이가 어리게 나오면 앞으로 키가 훌쩍 자랄 수 있다. 반대로, 지금은 또래에서 가장 큰 아이라도 성장판이 의외로 많이 닫혀있고 뼈나이가 많으면 오히려 앞으로 자랄 키는 많이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키가 크든 작든 초등학교 저학년때 ‘성장판 검사’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훗날 작은 키 때문에 고민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부모 키가 작으면 아이의 키도 으례히 작을 것으로 체념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키는 성장판이 열려 있을 때 적절한 성장클리닉을 통해 자랄 수 있으므로, 키를 운명이라 생각지 말고 반드시 성장판 검사를 해볼 것을 권한다.


일찍 큰 아이, 뼈나이 많으면 최종 키는 오히려 작을 수 있어  

형제가 나란히 찾아 온 적이 있다. 형은 키가 작아 반에서 늘 1번을 하다 보니 주눅도 들고 고민이 많은 상태. 반대로 아우는 또래보다 큰 편으로 2살 많은 형과 비슷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성장판과 뼈나이를 검사한 결과, 형은 뼈나이가 어려 아직 키가 클 가능성이 더 컸다. 최종 키도 174cm는 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키가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한 동생은 오히려 뼈나이가 많아 일찍 자라고 일찍 멈추게 될 경우였다. 최종 키도 형보다 한참 작은 165cm로 예측되었다. 큰 아이 때문에 한의원을 찾았던 부모는 생각도 못했던 둘째 아이가 성장클리닉을 받게 되자 울어야 할 지, 웃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결국 “둘째까지 데리고 와 성장판 검사를 받은 것은 너무도 다행”이라고 말했다.

차츰 성장판 검사와 키성장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지다 보니, 키작은 아이를 둔 부모들은 아이 키에 관심을 두는 일이 늘고 있지만 반대로 키가 큰 아이들의 부모들은 안심을 하고 방심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금 쑥쑥 잘 크는 아이라도 ‘뼈나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닌 지 꼭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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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성장판 여는 방법?

닫힌 성장판 여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01.16 21:49
닫힌 성장판 여는 방법?







"닫힌 성장판 여는 방법"이라는 키워드로 네이버 지식인 검색을 해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닫힌 성장판을 여는 방법은 없다.


"네이버 지식인이, 뭘알어?"라고 반문하실지 모르지만, 만일 닫힌 성장판을 열 방법이 있다면, 그야말로 키크는 수술이라는 것은 있을 이유도 없는것이 아닌가?


우리가 시도하는 갖가지 키크는 방법이나 운동은 닫힌 성장판을 여는데는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을 인정 할 필요가 있다.


수많은 방법들은 그야말로 성장 과정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만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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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 키워드 "성장판"

키크는 키워드 "성장판" 아이키우기 2008.01.1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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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

성장판은 뼈가 자라 키가 크는 장소를 말하는데, 팔과 다리 등 긴뼈의 끝에서 활동적으로 성 장을 일으켜 사람의 키를 크게 하는 뼈의 한 부분입니다. 성장판은 우리 몸의 길게 생긴 모양의 끝에 모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손가락, 발가락, 손목, 팔꿈치, 어깨, 발목, 무릎, 대퇴골, 척추 등 모두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골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골단연골이라 고도 합니다. 성장판 가운데 키 성장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성장판은 대퇴골과 종아리뼈에 있는 성장판으로, 성장판이 닫히기 전까지 뼈의 길이가 자랄 수 있으므로 대퇴골과 종아리뼈의 성장판이 닫힐 때까지가 우리가 키가 클 수 있는 기간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성호르몬의 분비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집니다.
인체의 성호르몬(남자는 테스토스테론, 여자는 에스트로겐) 이 분비되기 시작하면 성장판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성장판을 닫히게 만들어 키가 자라는 것을 멈추게 됩니다. 그 이유는 성호른몬의 분비가 왕성하기전까지는 자손의 번식을 위해 개체의 몸을 완성시키는 과정이었다면, 어느 정도의 성적인 자극이후에는 성장에서 자손의 번식을 위한 과정에 힘을 쏟는 시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성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하여 2차성징(남자는 변성기나 음모의 발달, 여성은 초경) 후 2 년정도 지나면 2차성징후 약 5cm정도의 키성장으로 성장이 마무리되면서 성장판은 완전히 닫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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