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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생활 ] 부부가 알아야 할 부부생활의 모든것

[행복한 부부생활 ] 부부가 알아야 할 부부생활의 모든것 건강한 성생활 2008. 10. 24. 13:44

[행복한 부부생활 ] 부부가 알아야 할 부부생활의 모든것

 




우리나라 부부들은 배우자에게 얼마나 만족하며 살까? 흔히 사랑은 한순간, 시간이 지나면 정으로 산다는 게 부부지간. 한지붕 밑에서 한이불 덮고 한솥밥 먹으며 사는 부부는 잘 지내면 평생 은인이요, 그렇지 못하면 ‘웬수’도 될 수 있는 묘한 관계다. 얼마전 결혼한 부부 1천2백쌍을 대상으로 ‘배우자 만족도’를 조사한 노익상씨의 조사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부부들의 현주소를 짚어보았다.

1천 2백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만족도’를 조사, 연구한 노익상씨.
“우리나라 부부들은 참 무덤덤하게 사는 것 같아요. 그냥 섹스만 할 줄 알았지 사랑을 표현할 줄도 잘 모르고요”

최근 결혼한 부부 1천2백쌍을 대상으로 ‘한국 도시 기혼남녀의 배우자 만족도’를 조사, 박사과정 논문을 발표한 노익상씨(55·한국리서치 대표). 그는 “우리나라 부부들 대부분이 배우자의 사랑을 원하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는 가운데 상대방에 대한 불만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것”이라고 했다.

매일 한지붕 밑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얼굴을 맞대고 사는 가족의 차원을 넘어 한이불 밑에서 살을 맞대고 사는 것이 부부지간. 그만큼 세상의 그 어떤 사람보다 중요한 관계를 맺고 사는 부부관계에 대해 그는 어느 순간 스스로 ‘부부라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아내(남편)가 진정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희 회사가 워낙 바쁜데다 저 또한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다 보니 거의 매일 밤 12시, 1시에 집에 들어갔죠. 결혼한 이후 15년 동안 그렇게 지내다 어느 토요일 오후 3시쯤 평소 잘 가던 술집이 문을 닫아 딱히 갈 데도 없고 해서 집엘 들어갔어요. 그랬더니 집사람을 비롯하여 아이들 모두 나를 이상한 눈으로 보는 거예요. ‘저 사람이 어디 아픈가’ ‘뭔 일이 있나’ 하는 눈초리였죠. 처음으로 대낮에 집에 들어가 좀 쉬려고 했는데 내 방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거실에 앉아 있자니 그것도 어색하고…. 도대체 내가 이 집안에서 어떤 존재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15년간의 결혼생활을 가만히 돌아보면서 내가 아빠나 남편으로서 뭘 했는지 싶더라고요. 그리고 나 같은 사람이 주변에 참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특히 ‘부부란 무엇인가’ 싶더라고요.”

그는 부부라는 게 상당이 중요하고 미묘한 관계임에도 그동안 우리나라엔 부부의 갈등이니 외도니 하는 것은 많아도 노년이 될 때까지 행복하게 사는 부부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모델을 제시한 것을 보지 못했기에 실제 결혼해서 살고 있는 부부들을 통해 행복한 부부와 그렇지 않은 부부의 모습을 유형화하여 알리는 작업도 필요하겠다 싶어 ‘부부 만족도’에 대한 연구를 했다고 밝혔다.

부부간에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를 느끼는 열정은 2~3년 만에 사라져

남편이나 아내 모두 결혼 후 2~3년이 지나면 상대방에 대한 만족도가 급격하게 하락하며 이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초기에는 서로 열정을 가지고 대하기에 상대방이 뭘 해도 좋아 보이고 예뻐 보이는 거죠. 말하자면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요, 만지고 있어도 더 만지고 싶은 욕구가 생기고 섹스를 하면서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 하지만 그 열정이라는 것은 상당히 많은 에너지 소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실 오래 지속될 수가 없어요. 그 열정이 식어버리고 나면 서로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서로 만족해하며 행복하게 사는 부부는 열정을 친근감이라는 긍정적인 감성으로 대체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어요.”

결혼 초기나 젊었을 때는 서로 포옹하고 키스하는 것으로 마음을 표현하지만 그런 열정이 식은 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유형은 친구처럼 지내는 부부를 꼽고 있다. 하다못해 연속극이라도 같이 보며 웃고 서로 마음속에 있는 얘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대화를 많이 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 실제 조사 결과 섹스를 자주 하는 부부나 그렇지 않은 부부나 서로에 대한 만족도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근감의 형성에서는 결혼 전에 연인이라기보단 서로 친구처럼 편하고 스스럼 없이 사귀다가 결혼한 부부가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더 오랜 기간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만족도가 높은 편인데 우리나라 부부 중 47%가 이런 유형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쪽이 상대방을, 혹은 두 사람 모두 열정적으로 사랑하여 결혼하게 된 경우가 23%를 차지했는데 이들 중 식어버린 열정의 공백을 친근감 형성으로 극복한 부부는 매우 만족스러운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반면 또 다른 열정을 원하는 부부는 아주 불행한 관계로 전락하는 등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그리고 사랑의 감정보다는 요모조모 조건을 따져서 결혼한 사람들의 경우 결혼 초기에는 육체적인 관계를 통해 열정을 이어가다 그 열정이 식으면 상대방에 대한 실망감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좀더 따져보고 더 좋은 조건을 가진 배우자를 만났어야 하는데…’라는 생각과 함께 늘 불만을 느끼고 결혼을 후회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19%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사랑과 연민을 착각하거나 사랑의 감정보다는 자존심만 강한 사람들의 경우 열정이 식으면 상대방에 대한 실망을 넘어서 상대방을 미워하거나 싫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흔히 말하는 ‘왕자병’ ‘공주병’에 걸린 사람들이 대표적인 유형으로 이런 사람들은 자신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생각에 상대방에게 엄청난 헌신을 요구,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거나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런 경우가 11%로 나타났다.

“친근감이라는 것은 물질적인 것을 많이 제공한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자존심을 버리고 서로 속을 털어놓는 것이 중요하죠. 또 친근감을 형성하는 과정은 결혼 초기부터 만들어가야 합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 부부간에 손도 제대로 잡아보지 않은 사람이 10년 뒤에 잡는다는 것이 쉽겠습니까? 어색해서 그렇게 못하죠.” 

 

배우자 만족도, 아내보다 남편이 더 높게 나타나

결혼 기간 여부와 상관없이 대체로 아내에 대한 남편의 만족도가 남편에 대한 아내의 만족도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아내들은 남편이 자신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남편들은 아내가 자신보다 더 불만을 많이 갖고 있을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남편들은 ‘난 아내에게 만족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내들은 ‘남편에게 만족할 수없다’는 경우가 많았어요. 또 대체로 남편들은 ‘아내는 나한테 불만족할 거야’라고 생각하는 반면 아내들은 ‘남편이 나한테 불만족스러울 게 뭐가 있나’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 곧 남편이 아내를 더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다만 남편들은 결혼생활 내내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사는 경향이 많아요. 반면 아내들은 미안할 것 없다는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편이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되는 이유는 ‘아내는 돈을 원하고 부귀영화를 원할 텐데 그만큼 못 벌어다 주는데다 아내에게 성실하지도 못한 것 같다’는 생각에서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내들은 ‘난 열심히 살림하고 애들도 잘 키우고 어려운 집안일도 잘 했으니 내가 할 건 다 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남편이 돈을 벌어와서 이만큼 사는 게 아니라 내가 그만큼 살림을 잘해서 이만큼 사는 것이라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지 않는다는 것.

아울러 아내들이 기대하는 건 돈을 많이 벌어다주는 남편이 아니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아내들은 먹고 사는 데 기본적인 돈만 되면 2백만원을 벌어오든 1천만원을 벌어오든 배우자 만족도에 있어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반면 남편이 자신에게 진지하게 대하고 미래를 위해 뭔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줄 수 있는 남편에게 만족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남편들은 어떻게 하면 아내에게 돈을 더 많이 벌어다주고 어떻게 하면 섹스를 더 자주 해주느냐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것. 즉, 남편들은 아내들이 진정 바라는 것을 잘못 알고 있는 셈.

애정표현에선 아내보다 남편이 더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들은 아내들이 스킨십을 자주 해주고 때에 따라선 섹스도 아내가 이끌어주길 원하지만 대부분의 아내들은 아직까지도 자신이 그렇게 하면 ‘밝히는 여자’라는 인식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비교적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면에선 남자들도 자기 표현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부부모임에 나가면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모여 앉아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걸 싫어하는 건 여자들보다 오히려 남자들이에요. 그런 경우 ‘난 남편 옆에 앉아 있을래요’ 하는 아내가 있다면 다른 남자들은 겉으론 표현하지 않아도 속으론 ‘저 놈 참 멋있는 아내하고 사는구나. 내 아내도 저러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여보, 이리 와서 여기 앉아’ 그 말을 못하는 겁니다.”

이렇듯 남편이 아내에게 원하는 것은 사랑의 표현, 즉 성적이라기보다 심리적으로 즐겁게 해주고 위로해주는 여자가 옆에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는 것. 때문에 남자들이 외도하는 것은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기 위해서라기보단 마음의 위로를 받고 감성적인 표현을 해주는 여자를 찾기 위해서인 것도 이유 중 하나라는 것.

배우자 만족도는 시부모, 자녀 등 주변 환경과는 상관없는, 두사람 간의 문제

아울러 우리나라 부부의 배우자 만족도는 부부를 둘러싼 주변 환경에 별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배우자 만족도는 시부모가 있건 없건, 시부모와 동거를 하든 안하든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물론 고부간의 갈등이 부부 문제에 어느 정도 작용할 수도 있지만 시부모가 싫어서 남편이 싫은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또한 전업주부의 인생 만족도가 직업을 가진 여성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자녀가 없는 가정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부부간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것도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말하자면 배우자간의 만족도는 결국 당사자인 두 사람간의 문제라는 것.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이 있는데 그건 틀린 얘기라고 봅니다. <친밀성의 변모>라는 책의 저자 기든스는 ‘부부는 순수한 관계로 합류적 사랑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위험한 관계’라고 했어요. 순수한 관계란 어떠한 조건도 따지지 않고 서로 발가벗은 상태에서 사랑하는 관계를 말하는 거죠. 합류적 사랑이란 합할 합(合), 흐를 류(流)로 한강을 예로 들자면 남편은 북한강이고 아내는 남한강인데 그것이 서로 만나서 한강을 이루는 겁니다. 지금은 한강이라는 하나의 강이 됐지만 북한강과 남한강은 지류도 다르고 흘러온 과정도 다릅니다. 부부도 마찬가지죠. 부부라는 게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도 아니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완전한 남남인데…. ‘너는 왜 나하고 다르냐’라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죠. 남남이 같이 살면서 행복해지려면 서로 다름을 인정해주고 노력하면 싸울 일도 불만을 가질 이유도 없어지는 거죠”
 

우리나라 부부들의 인생 & 배우자에 관한 생각

배우자 만족도 연구를 위한 노익상씨의 구체적인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귀하의 인생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결혼 기간에 상관없이 남녀 모두 대체로 ‘행복하다’고 답변한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결혼 기간이 길어질수록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기 어렵다’는 답변이 늘어난 것(결혼 2년 이내 2.5%, 3~9년 13.8%, 10~19년 15.0%, 20년 이상 24.7%)이 눈길을 끈다. 반면 앞으로 어떨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결혼 2년 이내의 부부는 지금보다 행복해질 것이라는 답변이 93.8%에 달하는 반면 결혼햇수가 길어질수록 떨어져 20년 이상 된 부부는 48.7%로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배우자에 대한 느낌이 어떻게 변했느냐는 질문에는 전체적으로 남녀 모두 ‘결혼할 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가장 많고 ‘살수록 배우자가 좋아졌다’는 의견에는 결혼 기간에 상관없이 대체로 남편들이 아내들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살수록 배우자가 싫어졌다’는 의견은 여자가 훨씬 많았다.

●결혼생활을 하면서 모든 점에서 볼 때 배우자에게 준 것은 어느 정도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남녀 모두 ‘충분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주었다’는 의견이 50% 이상을 차지했고, ‘원하는 것은 대부분 주었다’는 의견에는 남편보다 아내가 훨씬 높은 반면 ‘해준 것이 조금밖에 없다’는 의견은 남편이 아내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정표현 면에 있어 배우자에게 해준 정도에 대한 질문에는 결혼햇수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결혼 2년 이내의 부부는 남편과 아내 모두 ‘애정표현을 충분히 했다’는 의견이 50% 가까운 수치를 나타냈지만 그 이후의 부부들은 20%대로 떨어진 반면 ‘조금 부족했다’는 의견이 5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부간의 섹스에서는 결혼햇수나 남녀에 상관없이 ‘조금 부족했다’는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남편 47.2~61.3%, 아내 48.9~55.5%) 하지만 ‘충분히 만족을 주었다’는 의견에는 아내보다 남편이 비교적 높게 나타난 반면 ‘많이 부족했다’는 의견은 아내쪽이 훨씬 많았다.

●‘나는 배우자에게 나의 어려운 점을 언제나 터놓고 얘기한다’는 설문에는 결혼 2년 이내의 부부는 ‘정말 그렇다’ ‘그런 편이다’라는 의견이 대부분인 반면 그 이후의 부부들은 ‘그런 편이다’ ‘반반이다’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지금의 배우자와 죽음에 이를 때가지 부부로 살 것이다’라는 설문에는 결혼햇수와 상관없이 ‘정말 그렇다’ ‘그런 편이다’라는 의견이 90% 안팎으로 압도적이었다.

●나는 배우자와 언제나 열정적인 섹스를 한다’는 설문에는 남편과 아내 사이에 다소 차이를 보였다. 결혼 2년 이내의 부부는 남편과 아내 모두 ‘정말 그렇다’ ‘그런 편이다’라는 의견을 보인 사람이 가장 많았지만 결혼햇수가 거듭될수록 남편은 ‘그런 편이다’를 고수하고 있는 반면 아내쪽은 ‘반반이다’ ‘약간 아니다’ ‘전혀 아니다’ 쪽으로 수치가 옮겨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부부들의 생활실태

[부부모임에 같이 가기] 결혼 9년 이내의 부부는 한달에 1~2회가 가장 많은 반면 10년 이상 된 부부는 1년에 1~2회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서로 도움되는 생각 말해주기] 결혼 2년 이내의 부부는 1주일에 1~2회가, 그 이후는 한달에 1~2회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같이 즐겁게 웃는 경우] 결혼 9년 이내의 부부는 거의 매일, 20년 이내의 부부는 1주일에 3~4회, 20년 이상 된 부부는 1주일에 1~2회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서로 말다툼하기] 결혼햇수와 상관없이 한달에 1~2회가 가장 많게 나타났다.

[같이 몇시간 이상 놀러가기] 결혼햇수와 상관없이 한 달에 1~2회가 가장 많았다.

[섹스하기] 20년 이내의 부부는 1주일에 1~2회가 가장 많고, 20년 이후의 부부는 한달에 1~2회가 가장 많았다. 그리고 결혼 2년 이내의 부부는 1주일에 3~4회 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두번째로 많은데 비해 3년 이상 된 부부는 한달에 1~2회 한다는 사람이 두번째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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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 건강] 최고의 웰빙 건강법 '섹스'

[섹스와 건강] 최고의 웰빙 건강법 '섹스' 건강한 성생활 2008. 10. 22. 15:44

[섹스와 건강] 최고의 웰빙 건강법 '섹스' 






  
 
 요즘은 운동 하나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원시인 취급을 받는 시대다. 전통적인 달리기는 물론이고 웰빙요가니,웰빙헬스니 해서 다들 건강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물론 나이든 중년일수록 건강에 더욱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나이가 들면서 몸이 쉽게 따라주지 않는다.


그렇지 않아도 저하된 체력인데,땀 흘리며 걷고 뛰고 몸을 활처럼 휘어야 하고 여간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 필요없다. 건강을 지켜주면서 즐거움까지 주는 최고의 운동법 "섹스"가 있으니 말이다.

섹스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열량 소비가 많다. 가령 1주일에 3번의 섹스를 한다고 가정하면 1년에 1만kcal를 연소시키는 셈이 된다.


피스톤 운동(?)을 하면 복근과 척추 근육이 단련되며,오르가슴을 느낄 때의 강력한 근육수축 효과는 신진대사에 큰 도움이 된다. 열정적으로 키스를 할 때는 한번에 12kcal의 열량이 소모된다. 물론 한끼 식사량의 칼로리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양의 칼로리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노화방지 효과다. 섹스를 하면 숨이 거칠어진다. 산소 흡입량과 폐활량을 증가시켜줘 혈액이 산소를 몸 구석구석으로 운반시켜 주기 때문이다.

자연히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고 피의 흐름이 좋아지므로 혈관이 막힐 일도 없다. 영국 남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2년도의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잦은 성 행위가 치명적인 심장질환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섹스를 하면 생리가 규칙적으로 변하는 것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는 꾸준한 섹스가 여성 호르몬 중의 하나인 에스트로겐의 혈중 농도를 높여 생리주기를 규칙적으로 바꿔주기 때문이다. 또 섹스로 혈액순환이 잘되면 피부에 윤기가 나게된다. 싸구려 화장품 보다 섹스가 여성피부에 훨씬 좋다는 이야기다.


섹스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콘돔을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 미국 뉴욕주립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섹스는 여성들의 우울증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콘돔 없이 섹스를 한 여성은 콘돔을 사용했거나 섹스를 하지않는 여성에 비해 우울증 증세를 덜 겪었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남성 정액이 여성의 질에서 매우 좋은 역할을 했기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문제는 섹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때이다. 이 때는 스트레스가 오히려 증가하게 된다.


정상적인 섹스가 불가능할 정도라면 하루 빨리 치료를 받은 후 "최고의 건강법"에 도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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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리는男 잠자리도 즐겁다

열심히 달리는男 잠자리도 즐겁다 건강한 성생활 2008. 9. 12. 12:25

열심히 달리는男 잠자리도 즐겁다…혈관 강화로 性기능 향상





달리기는 남자의 성적(性的) 능력을 높이고, 성생활은 여자의 달리기 실력을 향상시킨다.


캐나다 일간 내셔널포스트는 2일 전문 잡지인 ‘러너스 월드’에 실린 이런 내용의 보고서를 인용하며 달리기와 성 능력의 상관관계 및 남녀의 특징적 차이를 보도했다. 꾸준히 달리기를 하는 남자는 그러지 않는 남자보다 보통 2∼5년 젊고, 금연과 다이어트까지 하면 10년도 젊어질 수 있다는 것.


심장학자 테드 펜스케 박사는 “달리기는 혈관을 강화하고 건강한 혈관은 남자의 정상적 성 기능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러너스 월드’가 달리기 애호가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 설문 조사에서도 65%가 ‘성적 능력이 향상됐다’고 말했고, ‘달리기 때문에 성적 능력이 떨어졌다’는 응답은 8%에 불과했다.


한편 남자는 운동경기 전날에는 성 관계를 삼가는 것이 기록을 위해 좋지만 여자는 정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오르가슴은 여자의 경기력을 향상시킨다’는 한 이스라엘 내과의사의 말처럼 성 관계가 여자 선수들의 기록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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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보다 ‘딸기’가 좋아

번데기보다 ‘딸기’가 좋아 건강한 성생활 2008. 9. 12. 12:24

번데기보다 ‘딸기’가 좋아





인터넷에서 ‘떨녀’와 ‘개똥녀’가 화제를 일으키기 얼마 전 ‘딸녀’도 있었다는 걸 아는가? 뭔가 부족하다는 뜻에서의 딸려도 아니고, 딸을 대신 해준다 해서 딸녀도 아니다. 그저 딸기를 들고 있는 여자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의 포경 수술률은 다른 나라보다 상당히 높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과잉진료라고 말하기도 한다. 사실 완전히 발기했을 때 귀두를 노출시킬 수 있을 정도라면 일상생활은 물론, 섹스에도 아무 지장이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포경수술을 받지 않았다면 개인 위생에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다. 젊을 때는 페니스에 상처나 염증이 생기더라도 피부가 건강해서 자연히 치료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40, 50대가 되면 사정이 달라진다. 나이로 인해 심신이 쇠약해지면 그에 따라 페니스의 피부도 약해진다. 더구나 상대 여성도 그만큼 나이가 있을 텐데, 역시 나이 탓에 질내의 균도 늘어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사실 섹스라는 것이 결국 서로의 성기를 비비는 행위이므로 각자의 성기 피부에 미세한 상처를 입히게 된다. 그런데 그 상처에 균이 들어가고 그 위로 페니스의 포피가 덮인다면, 사실상 균을 키우는 비닐하우스가 되는 셈이다. 다시 말해 염증이 쉽게 생길 수 있다는 말이다.

그리 큰 병은 아니지만 섹스를 하고 나면 늘 성기의 피부가 짓무른다면 어떨까? 자칫 섹스를 귀찮게 여길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부부 사이에도 활력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40대를 넘은 남자들이 뒤늦게 포경수술을 하러 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꼭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또 수술을 받고 나서의 불편과 쑥스러움 때문에 미루다가 오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멋도 모르고 아빠의 손에 이끌려 오든, 50대에 오든,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이 선택할 바다. 그러나 이왕이면 결혼 전에 하는 것이 여성에게나 본인에게 바람직하다고 여겨진다. 또 여자 처지에서도, 아무래도 번데기보다는 딸기 쪽이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지 않을까? ‘딸녀’의 손에 들려있던 것 역시 번데기가 아니라 탐스러운 딸기였으니까. (끝)



[ 한지엽/ 한지엽비뇨기과 원장 www.sexyh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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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性생활 자신감보다 이해심이 먼저

건강한 性생활 자신감보다 이해심이 먼저 건강한 성생활 2008. 9. 12. 12:20

건강한 性생활 자신감보다 이해심이 먼저 


 


부부를 단순히 외모로 평가할 때가 있다. 남자답게 잘 생긴 남자와 미모가 뛰어난 여자가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으면 우리는 흔히 ‘잘 어울리는 부부구나’라고 생각한다. 반면 누가 봐도 못생긴 부부가 사랑스럽게 살아가는 것을 보면 ‘저 친구들, 천생연분이야’라고 한다.

특히 남이 만나서 한 몸으로 살아가는 부부의 결혼생활은 외모와 마찬가지로 속궁합도 중요하다. 속궁합에도 천생연분이 있다.

주유소를 경영하는 P씨(52)는 부부 생활이 두려운 듯 피곤하게 말을 시작했다. “어떻게 된 건지 부부 생활이 부담스럽고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P씨는 첫째 부인과 사별한 뒤 경제적으로 자리를 잡아 10년 만에 다시 결혼을 하게 됐다. 재혼 전에는 살기가 바쁘고 섹스에 대한 욕망도 별로 없어 거의 성행위를 포기하고 지냈다. 16세 연하의 원앙새와 새 생활을 꾸미고 나니 모든 게 축복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한 가지 부담스러운 것은 부부관계였다. P씨는 친구들과 함께 섹스에 대해 얘기할 때 자신의 능력이 ‘변강쇠’ 정도로 세지는 않아도 그런 대로 임무(?)는 수행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새색시와의 관계에선 아무리 노력해도 아내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아내는 성의 유희를 밝히는 편이어서 한 차례의 극치감으로 만족하지 못한 채 성행위를 계속 원했다. 하지만 P씨 입장에선 도저히 능력 밖의 일이었고 아내의 한탄 속에 성교를 그만 끝내 버리는 결과였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위안을 했지만 여전히 아내의 불만은 계속돼 신혼의 달콤함은 점점 사라져만 갔고 P씨는 점점 더 섹스에 자신감을 잃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P씨의 기능을 검사한 결과 P씨는 아주 정상이었다. 삽입 후 사정까지의 성교 시간도 보통 수준인 데다 발기 상태도 극히 양호했다. 클리닉에 올 필요가 없는 환자가 속궁합을 맞추기 위해 어려운 걸음을 했다고 할까.

P씨는 약물복용 요법을 권유했지만 좀 더 확실하고 빠르게 아내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원했다. 결국 P씨는 자가주사 요법을 시작, 한 달에 한번씩 클리닉에 들러 아내와의 속궁합을 맞춰 나가고 있다.

회계법인에 근무하는 A씨(45). 그도 평범한 남성이었지만 부부 관계 때 질적으로 아내를 만족시키지 못해 병원을 찾았다. 아내는 성교하지 않으면 양쪽 다리가 아파오는 증상(통증은 허리·아랫배로 옮겨 다니는 특징을 보였다)이 있었다. 희한하게도 아내의 불편함은 성교하고 나서 어느 정도 아내가 만족하면 사라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A씨는 아무리 노력해도 2분 이상을 끌지 못해 아내를 만족시키지도 못했고 아침마다 아프다고 하는 아내의 하소연이 A씨에게는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었다.

부부의 성생활은 아내와 남편 두 사람이 엮어 가는 작품이다. 이렇듯 중요하고 심각한 속궁합이 맞지 않는 비극이 오리라고는 생각지 못한 채 서로를 의지라며 결혼하게 된다. 이미 살아 봐서 속궁합을 맞춰 본 후에 결혼할 수 없는 게 현실이고 또 속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결혼생활을 쉽사리 정리하고 서로의 길을 갈 수도 없는 게 현실일 것이다. 그러므로 부부는 서로를 위해 한 걸음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원만한 부부 생활을 위해 서로를 위해 맞춰 나가는 노력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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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이해...

여성에 대한 이해... 건강한 성생활 2008. 9. 12. 11:56
여성에 대한 이해...




아내가 원하는지, 내가 오버를 하는지 항상 고민되시죠? 하지만 좀처럼 표현하지 않는 아내로부터 섹스 욕구를 알아채는 사인이 있답니다. 물어봐도 대답하지 않는다면 그녀의 몸짓에 주의를 기울이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너무 밝히는 여자 딱~ 질색

이라고 말하지만, 너무 표현 안 하는 여성도 살다 보면 스트레스를 주기도 합니다. 옛말에 '여우하고는 살지만 곰 하고는 못 산다'는 말이 있듯이 말이죠. 하지만 결혼 생활이 오래 될수록 표현 하는 데는 점점 인색하게 되고, 욕구 충족에만 신경을 쓰게 되는 경우도 적잖은 듯 해요.
 
그 이유는 아무래도 나이를 먹으면서 정열이 감소하고 활력소가 줄어들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각 세대에 맞는 고상함이나 우아함을 갖추고 싶어하는 욕구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이럴 때는 표현하는 여성을 너무 밝힌다고 몰아세우거나 한다면 한 번에 인격까지 상처를 입고 잘못하면 섹스리스로 발전하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아내는 섹스를 원할 때 마다 ' 술 한잔 하자' 고 권하곤 합니다. 평소에 술을 잘 안 하기 때문에 그녀가 술을 원하면 곧 섹스를 원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적중하게 되죠. (38세 남, 김**)

잠자리에 야한 란제리를 꺼내 입고 침실을 활보하면 가슴이 뜨끔해요. 아내가 관계를 요구한다는 뜻이거든요. 그럴 때마다 저는 친구를 불러내서 술자리에 나가곤 합니다. 노골적인 표현이 너무 밝히는 것 같아 싫어요. (41세 남, 정**)

눈빛이나 목소리를 듣고 알아채곤 해요. 괜히 자주 깜박이고 피곤하다면서 기대곤 하거든요. 그런 표현은 제가 제일 좋아하기도 해요. 귀엽고 사랑스럽죠. (35세 남, 최**)




소녀경에서 말하는 여성의 5가지 욕구


하나, 여성의 마음속으로 남성을 요구하고 있을 때는 숨소리를 죽인다

이 말은 여성이 긴장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는 증거죠. 갑자기 말수가 줄어들거나 센티멘탈해지고, 피곤해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봐요. 명랑하고 활기차 보인다면 오히려 지금 섹스를 원한다기 보다는 대화상대나 놀이상대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생각하면 좋을 겁니다.

둘, 사랑을 원할 때 여성은 양쪽 콧구멍이 벌어진다

긴장하면서 숨을 쉬게 되면 입을 벌리고 숨을 쉬지 않는 이상, 콧구멍이 벌어지게 마련이죠. 그리고 성적으로 흥분을 하게 되면 여성의 심장 박동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코의 모양도 달라질 수 있는 거죠. 원래 코의 모양을 가지고 그 사람의 섹스스타일을 가늠하기도 하는데, 그 중에 콧구멍의 모양이 둥글고 벌어질 때는 삽입보다는 애무를 더 원한다는 뜻이라고도 합니다. 콧구멍이 큰 여성은 늘 허전해 하고 스킨십을 강하게 원하며 평소에도 살이 닿지 않으면 불안해 하기도 한다는군요.

셋, 여성의 성욕이 극에 달할 때는 몸을 떨고 매달린다

극히 단순한 반응처럼 보이지만, 포옹이나 스킨십 단계에서 그녀의 욕구가 어느 정도의 선까지 올라와 있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여성은 처음부터 삽입까지 예상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요. 쉽게 말해 일단 해보다가 필이 받으면 삽입까지 가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애무에서 중단해주기를 원하기도 하거든요. 그녀의 몸에 전율이 느껴지거나, 스스로 당신을 힘주어 끌어안지 않는 다면, 애무까지만 원한다고 보셔도 될 겁니다.

넷, 만족했을 때는 땀을 많이 흘린다

여성들이 섹스 후에 땀을 많이 흘린 경험은 결혼 생활의 햇수에 반비례 할지도 몰라요. 남성들은 피스톤 운동을 하다 보면 육체적인 체력소모가 많죠. 그래서 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지만, 여성은 오르가슴에 도달하지 않는 이상 땀이 주르륵 흐를 정도까지 가기는 쉽지 않거든요.

다섯, 충분히 만족했을 때는 옆으로 돌아눕지 않고 몸을 똑바로 뻗고 잠든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여성의 오르가슴을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그녀의 반응이 진실인지에 대해서는 반신반의할 겁니다. 그녀가 잠들고 나서 살펴 보세요. 만족 했다면 천정을 보고 똑바로 누운 채로 잠이 들것이며, 조금 부족했다면 옆으로 돌아 누울 겁니다. 단, 돌아누웠다고 해서 당신도 돌아 눕는다면 절대 안돼요. 등뒤에서 포근하게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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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① 남편의 심리편(2)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① 남편의 심리편(2) 건강한 성생활 2008. 9. 12. 11:51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① 남편의 심리편(2)



11. 사랑이 귀를 적실 때

어디선가 여자의 귀가 성감대라고 듣고 와서는 강아지처럼 죽어라고 귀만 핥는 이 남자. 귓불에 흥건히 고이는 이 작자의 침을 생각하면 할 맛이 딱 떨어진다. 그러나 어쩌랴. 남편의 침은 사랑이다.


12. 자아비판

남자들이 자신의 성적 욕구만 채우고 끝낸다고 불평하는 여자들이 꼭 거쳐야 할 자기반성.  아내가 오르가슴에 올랐는지, 얼마나 흥분했는지, 애액은 얼마나 나왔는지 따위가 그들에겐 더 큰 관심사일 수 있음을 간과한 데서 초래된 결과다. 남편이 불평하기 전에 반드시 자기비판 시간을 가질 것. 그래야 섹스는 즐거워진다.


13. 물고기

남자들의 기억력은 3초.
CASE 1
남자 : 피곤해, 잘래.
아내 : 여봉~ (아내, 몸을 밀착한다.)
CASE 2
남편 : 알았어^^
남자 : (버럭 화내면서) 청소 하나 제대로 못해.
아내 : 자기, 그러면 오늘밤 그냥 자는 수가 있어.
남자 : (비굴 모드) 내가 뭘~


14. A형 남자의 섹스 로망

A형 남자는 섬세하다. 상처도 잘 받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애를 많이 쓴다. 그래서 A형은 아주 허물없는 사이가 되기 전에는 애인 사이라도 쉽게 방어벽을 허물지 않는다. 섹스를 할 때도 상대방을 배려하려는 노력을 제일 많이 한다. 또한 자신이 노력하는 만큼 상대방도 똑같이 노력해주길 바란다. 물론 말로 표현하지는 않는다.

A형 남편과 재미있는 잠자리를 가지려면 그래서 노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칭찬도 자주 해줘야 한다. 칭찬해주는 만큼 A형은 잘한다. 때로는 과감하게 도전할 필요도 있다. A형들은 자신의 섬세한 면을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있어 저돌적인 B형 여자에게 상대적으로 매력을 갖는다. 섬세하고 신중한 A형이 섹스에서 자유로워지면 상상 불가능의 멋진 섹스를 연출한다는 것을 기억할 것.


15. B형 남자의 섹스 로망

B형의 섹스는 하나의 오락. 다양한 체위를 시도하자고 조르고 상대의 느낌을 물으면서 신나게 섹스한다. 빠르게 그리고 진지하게 열심히 섹스에 몰입하는 것이 바로 B형. B형은 시각, 청각, 촉각 등 여러 부분의 만족을 추구하면서 섹스의 재미를 높여나가기 때문에 침대에서 섹시한 란제리나 분위기 있는 음악, 향수 등을 바르면 제일 좋아하는 타입이다. 자유분방한 B형 남편과 섹스를 할 때는 재미있게 다양한 도구를 준비해 놓으면 오케이.


16. AB형 남자의 섹스 로망

AB형에게 거짓말할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분석하기 좋아하는 AB형 남편에게 거짓 오르가슴 흉내를 내면 단번에 들켜버린다. 입에 발린 칭찬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들 앞에서는 그저 솔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최상이다. 물론 거짓 연기를 했다고 해서 AB 형이 발끈해서 화를 내는 일도 없다. 그들은 단지 분석하길 좋아하는 것뿐이지 감정적인 반응은 절대 하지 않으니까.

AB형의 섹스는 깔끔, 담백. 영화처럼 아름다운 섹스를 가장 잘 연출할 수도 있다. 그래서 언뜻 보기에는 가장 로맨틱한 섹스를 하고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AB 형 남자는 섹스에 대한 관심이 적다. 섹스 없이 살 수 있다고 대답한 사람들 중에서 AB형이 가장 많다. 그래서 초반에 상대가 너무 좋아한다고 말하거나 적극적으로 섹스를 요구하면 질려버린다.


17. O형 남자의 섹스 로망

O형은 스킨십에 강하다. 금세 친해져 포옹을 하고 어깨를 두드리는 타입. 언제나 자신이 나서서 리드하는 것을 좋아하고 마음이 통한다 싶으면 금세 가까워지지만 잊기도 잘한다. 응석받이 막무가내 O형의 섹스는 그래서 예측이 불가능하다. 마음이 잘 맞으면 별 문제 없지만, 너무 급진적인 섹스에 아내가 부담을 갖거나 뒤로 주춤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잘 잊고 지난 일에 별로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싫을 때 싫다고 바로 말해도 별로 크게 상처받지 않는다. 섹스를 할 때는 남편이 리드하는 대로 따라가면서 그 자체를 즐겨야 한다. 리드할 때 받아들여주면 나중에 아내의 요구에도 쉽게 응해준다.



 [ 출처 : 여성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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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 ① 남편의 심리편(1)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 ① 남편의 심리편(1) 건강한 성생활 2008. 9. 12. 11:50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 ① 남편의 심리편(1)


섹스가 좋아지는 책 남편과 공유해야 할 것들은 통장만이 아니다. 통장만 공유하면 사랑이 멀어지지만 사랑을 공유하면 통장도 따라온다.
지난 한 달 동안 남편과 몇 번의 섹스를 하셨나요?
섹스 때마다 오르가슴을 느끼셨나요?
아니, 좀더 솔직하게 물어볼게요.
남편과의 섹스를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기는 하시나요?

우리나라 부부 사이에 섹스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4쌍 커플 중 1쌍은 섹스리스 부부라고 하네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근본적으로는 사람들이 섹스의 즐거움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게 지배적인 의견입니다. 이를 근거하는 자료는 많습니다. 최근 한 제약회사가 발표한 자료를 볼까요.
일본과 미국, 프랑스 그리고 우리나라 여성을 대상으로 성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조사 결과, 한국 여성의 성 만족도는 30%, 4개국 중 꼴찌였습니다. 섹스 이후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말인즉, 섹스에서 신통한 재미를 못 느낀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연애할 때는 사랑의 호르몬이라는 ‘도파민’이 분비되기 때문에 섹스를 잘 몰라도 쉽게 흥분하고 절정에 오릅니다. 상대가 섹스를 잘 못해도 그냥 눈감아줄 수 있습니다. 연애할 때 섹스는 좋은데 결혼 이후 섹스는 그저 그렇다? 도파민 분비가 가라앉은 뒤에 섹스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섹스가 싫은 게 아니라 잘 모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섹스를 알아야 섹스가 즐거워집니다.
섹스를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섹스 지식과 부부들 경험담을 총망라한 부부 섹스생활백서. 섹스가 재미없던 당신은 이 책을 덮고 난 뒤 옆에서 잠자고 있는 남편을 깨우게 될지도 모릅니다.
섹스에 대해 잘 아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몸이 조금은 꿈틀거렸을 테니까요.

REPORT 1 남편의 심리 편

드라마 ‘궁’에 나오는 ‘신군’처럼 멋있는 키스를 왜 우리 남편은 해주지 않는 걸까? 도대체 저 남편은 그 생각만 하나, 왜 밤마다 옷 속으로 파고드는 거야? 우리 남편은 내가 싫어졌나, 왜 등을 돌리고 자지? 섹스에 대한 남자의 심리는 궁금하기 짝이 없다. 남편이 말해주지 않는 남자들의 심리. 알고 나면 남자 요리하기는 식은 죽 먹기보다 쉽다.

01. 드라마 vs 포르노
여자는 사랑을 위해 섹스를 하지만 남자는 섹스를 위해 사랑을 한다.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로맨틱 섹스를 꿈꾸지만 남자는 섹스 잘하는 여자와의 쾌락적 사랑을 꿈꾼다. 드라마 같은 삶을 살고 싶다면 남편에게 포르노 같은 밤을 선물하자.

02. 유비무환
40대 주부가 30대 주부에게 잠자리 충고할 때 쓰는 말. 30대 부부, 여자가 남편의 섹스 요구를 거절한다. 40대가 되면 상황 역전, 남편들이 등 돌리고 잔다. 이미 10년 가까이 혼자서 성욕 해결하는 비법 터득한 남편들 웬만해선 잘 넘어오지 않는다. 미리미리 잘 대처하지 않으면 여자의 40대가 외롭다.

03. 무뇌아
결혼 10년차 주부가 갓 결혼한 새댁에게 조언한다. “섹스할 때 남자에게 무슨 생각하느냐고 물어보지 마. 섹스할 때 남자 뇌는 밑(?)에 있거든.” 남자는 섹스할 때 무뇌아가 된다.

04. 무용지물 上
남편과 근사한 밤을 보내기 위해 야한 속옷과 에로틱한 향수를 준비한 아내. 하지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 아내를 보면 남자들 머릿속은 복잡해진다. ‘저 여자 오늘 왜 저러지?’ 반응은 두 가지. “어디 가?” 아니면 “내일 회의 준비하는 걸 깜빡했네.”

05. 무용지물 下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가 나왔을 때 얼굴에 희색이 돌던 남자들. 며칠 뒤 시무룩해서 만났다. “애인하고 있을 때는 안 먹어도 잘 서는데 아내하고 있을 때는 먹어도 안 서.”

06. 몸매유감
남자들이 여성상위 체위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누워 있어야 배가 평평하게 보이기 때문. 남자도 몸매에 무척 신경 쓴다. 그러니 배 나온 남편을 위해 가끔은 여성상위를 시도해주는 센스.

07. 소원
“여보, 제발 먼저 섹스하자고 말하면 안 돼?” 남자들도 때로는 섹스하자고 말하는 게 지치고 싫어질 때가 있다.

08. 모범생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체위를 해보자고 시도하거나, 무척 잘 아는 척하며 달려들어 전에 안 하던 애무를 한다. 전날 본 포르노 비디오에 나온 장면의 복습. 남자들이 섹스에 대해 많이 아는 것 같지만 다 비디오를 통해 시청각 학습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이왕이면 질 좋은 교재를 사다 놓아야 한다.

09. 야간자율학습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야간자율학습에 익숙해진 현대의 남성들. 결혼 뒤에도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야자’에 몰두한다. 교재는 야동 사이트. 예습은 못하고 복습은 꼭 하려 해도 아내의 반발에 부딪혀 거의 이론 수업에만 그친다는 한계가 있다.

10. 지존 가리기
30대 남자들 세 명이 모여 서로 지존을 가린다.
no3_요즘 제일 잘나가는 야동 사이트는 ‘ooo’야. 한 달에 5,000원만 내면 돼.
no2_야 자식아, 난 돈 안 내고 야동 다운받아 본다. 거긴 동영상 채팅도 돼.
no1_난 거기 나온 거 다 해봤잖아. 니들 스리섬 해봤어? (셋이 하는 섹스)
남자들에게 섹스를 빼면 남는 것은 허무뿐이다. 



[ 출처 : 여성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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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 ② 섹스재입문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 ② 섹스재입문 건강한 성생활 2008. 9. 12. 11:49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 ② 섹스재입문



 
섹스에 대한 당신의 마인드를 점검해보자. 나는 섹스에 대해 과연 개방적인 여성인가? 아니면 아직 친구들과 수다를 떨 때도 남편과의 잠자리 이야기만 나오면 얼굴을 붉히는 내숭 내지는 순진파인가? 섹스에 대해 좀 더 과감하게 말하고 생각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져야 즐거운 섹스도 할 수 있다. 섹스는 즐거운 것, 그리고 남편과 공유해야 하는 것이라는 마인드를 갖기 위한 노력부터 다시 시작하자.

REPORT 2 섹스재입문 편

21. 봄날은 간다

여자들은 사춘기 시절, 어서 나이가 들어 생리가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폐경이 되면 생리할 때의 젊음을 그리워한다. 남편과의 섹스가 귀찮고 번거로운 여자들, 어서 빨리 남편이 늙어 ‘물건’이 서지 않는 날이 오길 바란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예전 같지 않은 남편의 정력을 느낄 때, 그때 좀 더 자주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봄날은 간다.


22. 긍정의 힘

“나는 매력적인 여자야”라며 뚱뚱해도 당당하게 사는 여자는 섹스도 정열적이다.
“남편이 내 몸을 보면서 뭐라고 생각할까?” 걱정하는 뚱녀, 섹스도 빵점이다.


23. 재교육

클리토리스가 무엇인지, 그 흔한 G-SPOT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꼭 받아야 할 교육. 자신의 몸을 한번 구석구석 살펴보고 만져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24. 주부들이 가장 바쁜 시간

야동(야한 동영상) 사이트를 운영하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오전 10시에 순간 접속자 수가  제일 높다고 한다. 가족들 내보내고 집안 청소 마친 주부들의 접속이 증가하는 타임, 오전 10시.


25. 건망증

남편이 보던 포르노 비디오를 낮에 몰래 돌려보다가 어디서부터 봤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을 때 아내들은 자신의 건망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그러면서 제발 남편이 어디까지 봤는지 기억하지 못하길 바라거나 아예 안 보이는 곳에 감춰버리기도 한다. 나중에 남편이 찾으면 “집에다 그런 걸 놔두고 그래”라면서 남편 탓을 하거나 “당신도 이제 건망증이 중증이네”라며 남편에게 뒤집어씌운다. 건망증이 걱정되면 몰래 보지 말고 남편과 함께 봐라.


26. 부부 웰빙

러닝머신보다, 배드민턴보다 최단시간에 최고의 열량을 발산하게 하는 운동은? 정답은 섹스. 섹스할 때 체온은 급격히 오르며 200m 달리기 한 효과를 내고 섹스 후에는 2km를 달린 것과 같은 열량이 소모된다. 미국 버클리의대 연구팀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부부 세 쌍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실험 결과에 의하면 일주일에 3번 정기적으로 3개월간 섹스를 하면 체중이 7kg이나 빠진다고. 더군다나 섹스를 하고 나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하며 우울증도 치료된다. 그뿐인가. 섹스는 감기도 빨리 낫게 한다.



[ 출처 : 여성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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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아내, 끝내주는 남편

죽여주는 아내, 끝내주는 남편 건강한 성생활 2008. 9. 12. 11:35

죽여주는 아내, 끝내주는 남편



   
시원찮은 못난이가 연장 탓한다고 남편들은 하나같이 아내가 명기이기를 바란다. 심마니가 산삼 캐는 게 평생숙원이듯,남자의 성적 판타지의 극치는 명기랑 한번 자보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내들은 누구나 남편을 잡아먹을 것 같이 꼼짝 못하게 옭아맬 여자이고 싶어한다.

보통 여자의 거시기 속은 뻥 뚫린 터널 같아 아무 느낌 없이 어렵게 땅 파듯 피스톤 운동을 한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듣는 명기란 지렁이 천 마리가 지나가듯이 질 내부 벽에 주름이 많고,꿈틀거리는 세 발 낙지처럼 춤추듯 요란을 떨면서 페니스가 삽입되면 강력한 수축 작용으로 남근을 빨아들이고,마치 압박붕대로 두르듯 순서대로 남근을 조여 주며,질에 팥알만한 조직들이 돋아서 귀두에 자극을 가해 쾌감을 더해주는 질을 가진 여성이다. 게다가 기가 찬 것은 애액이 많이 나와 마음껏 오르가슴을 느껴주기 때문에 남자에게 뿌듯한 자신감을 주고 사정까지 여자 맘대로 조절해 주는 여성이다.

그러니 명기론 자체가 오로지 남성들의 즐거움을 기준으로 놓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 너무 불공평하고 조금은 떨떠름하지만 명기의 사명은 알파와 오메가가 다 남성의 쾌감을 높이는 것이다. 명기는 사내를 끌지못해 안달인 여인이나 남편이 바람을 피워 화병 난 여인이 더욱 절실하다.

원래는 부부 간의 성생활은 아내가 양질의 다양한 오르가슴을 느끼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고 조임 콤플렉스에 시달릴 필요가 없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탄탄한 질 근육으로 무장하고 싶은 아내들의 욕구는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는다. 자신의 성적 즐거움을 저 만치 제쳐놓고 오직 페니스의 즐거움을 위해 조이기 연습을 하는 것은 손해 보는 장사(?)지만 남편을 뿅 가게 해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한다.

"남편이 자꾸 나한테 밑을 조여보라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까 자존심도 상하고 스트레스도 받아요. 딴 여자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집사람이 애를 낳더니 아래가 너무 헐렁해져서 할 맛이 안 나요. 아내가 긴자꾸처럼 꽉꽉 물어줬으면 좋겠는데 영 재미없어요. 그런 여자 한번 만나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내의 음문이 너무 커서 감도가 불량하다고 느끼면 남편들은 한눈을 팔게 된다. 남성들은 아내의 그것이 아기머리통이 들락거리고 섹스도 많이 했으니 당연히 느슨해지고 마찰효과가 감퇴되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조물주는 바보가 아니다. 여성의 질을 단순한 원통형이 아니라 찌그러진 깡통 모양으로 만들어 위 아래로 꽉 눌러주어 남성의 귀두에 밀착되도록 배려하셨다. 이것도 모자라 질에 뛰어난 신축성을 부여해 페니스가 들어오면 그 크기나 모양에 맞게 오무라들도록 탄력성 평활근 섬유를 집중 배열해 놓으셨다.

사이즈 조절용 도넛 모양의 괄약근도 있어 성기끼리의 밀착을 자동 조절할 수 있다. 그래서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하면 대소음순의 해면체에 혈액의 유입으로 질구 주변조직이 충혈되기 때문에 음문이 충분히 좁아진다. 질구에 집중 배치된 감각신경이 남성의 성기에 닿도록 해 페니스의 크기에 상관없이 부드러운 질벽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어 생판 모르는 남녀가 만나더라도 쫄쫄이 내복을 입었을 때처럼 딱 맞는 느낌을 맛보게 된다.

따뜻하고 부드럽게 조여 오는 그 느낌을 꿈꾸는 남편은 메마르고 느슨한 질벽에 대고 백날 피스톤 운동을 해봐야 소용없고 일단 아내를 흥건히 적시도록 애 써봐야 한다. 나이든 여성들은 질벽 주름이 펴지고 탄력성도 차츰 적어진다니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한다. 조사에 의하면 남자 64%,여자 71%가 노력하면 누구나 명기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는데,놀면 뭐하나. 아무도 모르는데 오므렸다 폈다 시작!

 [ 한국성교육연구소 www.sexeducation.co.kr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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