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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성병의 예방 및 차단 방법

[성병] 성병의 예방 및 차단 방법 건강한 성생활 2008.11.10 09:42

[성병] 성병의 예방 및 차단 방법


 



1. 콘돔의 사용 
 

콘돔은 성병 예방에 좋은 도구이지만 완벽하게 예방해 주지는 못합니다.
콘돔은 성관계시 성병의 원인균의 감염을 막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감염경로가 되는 정액이나 체액 등이 전달되는 것을 콘돔을 통해 차단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성병의 감염을 막는 방법입니다. 우리나라 남성들은 콘돔을 사용하였을 경우 성적인 만족도가 떨어졌다고 하여 잘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만약 성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꼭 사용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성병을 차단하는 지름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콘돔은 에이즈나 기타 성병으로부터 절대적인 보호수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콘돔은 때때로 찢어집니다

콘돔은 유성 윤활제를 사용하면 구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때때로 콘돔을 벗겨낼 때 정액이 새어나올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때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성교를 할 때 콘돔을 사용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오럴 섹스를 할 때는   종종 콘돔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럴 섹스는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100% 안전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의 성병은 질 분비액이 묻은 부분을 포함하여 외음부의 다른 부분을 접촉해도 전염됩니다.
그러므로 최선의 예방책을 책임있는 성행위를 하면서 동시에 콘돔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콘돔과 함께 살정제를 사용한다면 훨씬 좋습니다. 특히 여성에게 아주 좋습니다.

2. 다이어프램 (Diaphragm)

다이어프램은 가능하면 살정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며 실제로 살정제는 장시간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성의 경우 성관계를 갖기 수 시간전에 장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프램은 완전한 성병의 예방법으로는 권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궁경부에 오는 임질 또는 클라미디아 예방에는 효과적입니다.

3. 성기의 세척과 질정제의 사용

성관계 전과 직후에 성기를 세척하고 성교 직후 소변을 보도록 하는 것은 여성에게는 효과가 좋지 않으나 남성에게는 필요합니다. 특히 항문 성교 후에 질 또는 오랄섹스를 하려 할 때에는 음낭과 음경을 깨끗이 세척해야 합니다. 그러나 질세척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경우 성병예방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하며 오히려 정상적인 질내 분비물을 세척함으로써 감염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페니겐이라는 항생제가 포함된 질정제를 성병 예방의 일환으로 수년 전부터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사용하고 있으나 아직 미국에서는 공인을 못 받고 있습니다.


4. 성교 후 예방

임질과 매독의 예방을 위한 성교 후 성병예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성병에 걸린 사람과 성교를 갖기 전후 아홉 시간이내에 사용하게 되는 약제는 임질과 매독을 예방하기 위해 페니실린과 테트라사이클린이 다량 포함되어 있으나 치료용으로는 부적합합니다. 이러한 항생제를 남발함으로써 항생제에 대한 알레르기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또한 내성이 생겨 다른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사용할 수 없을 경우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강간과 같은 응급사태가 일어나지 않는 한은 이러한 방법은 권장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성병의 원인이 되는 장소인 경우 조심해서 성병의 차단을 생각해야 합니다, 콘돔을 사용하는 방법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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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매독] 매독의 진단, 치료, 예방법에 대해

[성병, 매독] 매독의 진단, 치료, 예방법에 대해 건강한 성생활 2008.11.10 08:52

[성병, 매독] 매독의 진단, 치료, 예방법에 대해

 




매독의 증 상 

임상적으로 여러 단계를 거치며, 잠복기 (incubation period), 1기 매독 (primary syphilis), 2기 매독 (secondary syphilis), 잠복 매독 (latent syphilis), 후기 매독 (late syphilis)이다. 후기 매독은 3기 매독 (tertiary syphilis)이라고도 하며 신경매독 (neurosyphilis), 심혈관매독 (cardiovasculr syphilis), 고무종 (gumma)으로 나타난다.

1기 매독


잠복기는 감염 후 1기 매독의 병변 (경성하감)이 나타나기까지 기간으로 평균 3주 (3∼90일)이며 균 수가 조직 1 gm당 107이상이 되야 하며 한 번 분열에 걸리는 시간이 30∼33시간이므로 처음에 접종된 양에 따라 다르다. 모든 환자에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또 나타나더라도 환자 자신이 모르는 경우가 있다.

전형적인 1기 매독의 병변은 하나의 동통이 없는 구진이다. 구진은 바로 궤양이 되며, 기저는 깨끗하고 경계는 융기되어 있고 특징적으로 연골과 같이 단단하다. 이차감염이 없는 한 궤양은 깨끗하고 삼출액은 없다. 동통은 없으며, 누르면 약간의 압통이 있다. 암시야 검경을 위해 병변 바닥을 긁었을 때 동통이나 출혈은 거의 없다. 여러 개의 궤양이 생길 수 있고, 비전형적 병변이 나타나거나 피부 병변이 없는 경우도 흔하다. 경성하감은 선천성 매독을 제외하고는 수포로 나타나지 않는다. 위치는 접종된 부위에 따라 결정되며, 가장 흔히 발생하는 위치는 외성기이고, 여성에서는 자궁 경부, 구강, 항문 주위, 항문에, 남성 동성 연애자에서는 항문주위, 항문, 구강에도 흔히 나타난다. 구강이나 항문의 궤양은 2차 감염되는 경우가 흔하다. 국소 임파절 종대는 중등도로 커 있으며, 단단하고, 화농하지 않고, 동통이 없고, 1기 병변에 동반된다.
경성하감은 3∼6주 (1∼12주)면 자연적으로 치유되고 경성하감이 있었던 부위는 흔적이 없거나 약간의 위축성 반흔을 남긴다. 임파절종대는 대개 더 오래 지속한다.

2기 매독


2기 매독은 접종 6주 (2∼12주) 후, 또는 경성하감이 생기고 2∼8주 후에 발생한다. 따라서 일부 환자에서는 1기 병변이 아직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체내에 많은 수의 스피로헤타가 존재할 때, 특히 혈액 내에, 나타난다. 전신 증상과 함께 피부와 점막에 병변이 나타나고, 전신의 모든 장기에서 이상을 보일 수 있다. 숙주가 매독균에 대해 면역을 생성하여 스피로헤타의 확산을 막게 될 때까지 지속하며, 면역복합체에 의한 병변이 나타날 수 있다. 3∼12주 후 자연적으로 호전된다.

2기 매독의 임상상은 매우 다양하며, 피부 병변이 가장 흔하다. 반 (MACULE), 구진 (papule), 농포 (pustule), 결절 (nodule) 들이 다양하게 나오며 수포로 나타나는 경우는 없다. 시작은 체간과 사지의 근위부에 붉은 색에서 핑크 색의 3∼10 mm의 반진이 양측성으로 나타나고 수일에서 8주까지 지속한다. 어느 부위의 피부에도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손바닥과 발바닥에 생기면 매독에 의한 발진을 의심케 한다. 머리털의 모낭이 침범되면 (follicular syphilids) 일시적으로 탈모가 생기고, 눈썹이나 턱수염이 빠지거나 가늘어진다. 반진에서 구진으로 드물게는 농포 (pustular syphilids)로도 진행한다. 동맥내막염과 혈관 주위 임파구의 침윤도 같은 속도로 진행한다.

따듯하고 습기가 많은 피부가 겹치는 부위 (항문 주위, 여자의 외음부, 음낭, 대퇴부 안쪽, 유방 아래, 정강이, 액와부나 전박와, 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에서는 구진이 커지고, 서로 합쳐져서 동통이 없는, 넓은 핑크에서 회색의 판이 형성되니 이를 편평 콘딜로마 (condyloma lata)라고 하며, 매우 전염성이 강하다. 전염성이 강한 다른 병변으로는 MUCOUS patch라 불리는 점막에 발생하는 병변이 있다. 입술, 구강, 인두, 편도, 여자 외음부, 질, 귀두, 음경 표피의 안쪽, 항문들에 은빛 회색의 미란과 이를 둘러싸는 발적이 전형적이다. 동통은 없다.
2기 매독의 재발 시에는 피부 병변은 처음보다는 다소 분명하지 않고 비대칭적으로 분포하며, 더 침윤적이다. 아마도 숙주의 면역 반응이 강해지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편평 콘딜로마는 아주 흔하다.

전신 증상으로는 미열, 전신 권태, 인두염, 후두염, 식욕 감퇴, 체중 감소, 관절통, 전신 임파절종대들이 생긴다.
중추신경계도 침범하며 두통, 수막자극증 (meningismus)이 흔하게 나타나고 뇌척수액에 단백과 임파구의 상승이 8∼33%의 환자에서 볼 수 있다. 급성 무균성 수막염도 1∼2%의 환자에서 발생한다. 이런 이상이 있어도 정상인에서는 항균제 치료로 완치가 되었으나 AIDS환자는 완치가 되지 않고 신경매독을 나타낸다. 3기 때 발생하는 신경매독과는 달라 조기 신경매독 (early neurosyphilis)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잠복 매독


잠복 매독은 매독의 임상 소견이 없고 뇌척수액이 정상이며, 흉부 X-선 상 정상이고 treponema 검사에서 양성을 나타내는 경우이다. 진행은 계속되고 있는 상태이다. 조기 잠복 매독에는 재발이 생길 수 있고 감염성이 있을 수 있다. 재발은 처음 1년 내에 하는 경우가 75∼90%이며, 2년 내 95%, 5년 내 100%이다. 재발을 할수록 임상상은 더 약해진다. 점막에서 재발이 제일 흔하다. 재발을 하지 않는 기간을 후기 잠복 매독 (late latent syphilis)이라 한다. 단 임신부는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파시킬 수 있고, 수혈에 의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시킬 수 있다. 조기와 후기를 나누는 시간은 인위적이며 1∼4년이다. 현재는 미국 CDC에서 정한 1년을 많이 사용한다. 재발을 할 수 있는 기간이라는 것 외에는 병리 소견이나 치료에 차이가 없으나, 동물실험에 의하면 감염 기간이 길어질수록 치료에 필요한 penicillin 양이 증가한다고 하므로 항균제의 양이 다를 가능성이 있다.

후기 매독 (late syphilis) 또는 3기 매독 (tertiary syphilis)


후기 잠복기 환자의 1/4∼1/3에서 3차 매독의 소견이 나타나며 VDRL 역가는 다양하다. 3차 매독의 주된 병변은 대동맥 (약 10%정도의 발생률)이거나 중추신경계 (약 8%의 발생률)이며 다른 임상형은 고무종 (gumma)으로 약 15%의 환자에서 발생한다. 육아종성 병변으로 피부, 연부 조직, 뼈, 간이나 고환과 같은 실질 조직에 생긴다.

후기 양성 매독 (BENIGN tertiary syphilis)


고무종 (gumma)은 만성적인 비특이적 육아종성 염증 반응으로 주로 피부 (70%), 뼈 (10%), 점막에 발생하나 어느 조직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치료가 불완전했을 때 생긴다. VDRL은 항상 양성이다.
하나 또는 여러 개가 생길 수 있고, 크기도 다양하여 현미경적 병변에서 종양과 같이 큰 경우도 있다. 매우 서서히 자라며, 주요 임상 소견은 장기의 국소적 파괴에 의한다. 피부 병변은 표피 결절에서 심부 육아종성 병변까지 다양하며, 괴사가 되면서 주변이 깨끗한 궤양을 형성한다. 더 경과하면 얇은 위축성 반흔이 남는다. 뼈의 고무종은 골절이나 관절의 파괴를 초래할 수 있고, 상기도 고무종은 코나 구개에 천공을 초래한다. 외상을 받은 부위에 생길 수 있다. 병변에서 스피로헤타를 발견하기는 매우 어려우며, 다른 질환과 감별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경험적으로 penicillin을 사용하면 극적으로 호전된다.

심혈관 매독


심혈관 병변의 기본적 이상은 폐쇄성 동맥내막염이다. 대동맥의 맥관벽혈관 (vasa vasorum)을 침범함으로서 탄성 섬유를 파괴하고 대동맥 중피의 괴사를 초래한다. 결과적으로 동맥류를 형성하고 대동맥판 부전과 관상동맥 협착을 초래한다.

증상이 있는 대동맥염은 치료받지 않은 매독 환자의 10%에서 발생하나, 병리적 이상은 35%까지에서 관찰된다. 흉부 X-선 상 대동맥 벽에 선과 같은 석회화가 있을 때는 무증상 매독성 대동맥염을 의심해야 한다. 석회화는 동맥경화에 의한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매독성 대동맥염이 박리되는 경우는 드물다. 심혈관 매독 환자에서 중추신경계 이상은 흔한 소견이다.

신경매독


신경매독은 증상이 동반되었는지 여부로 구분한다. 최근에는 무증후 신경매독이 늘고 있고 실질 신경매독은 매우 드물어졌다.
무증후 신경매독 (asymptomatic neurosyphilis)의 진단은 임상적으로 신경 매독의 임상 소견이 없으면서 뇌척수액 검사에서 세포의 증가, 단백의 증가, 당의 감소, VDRL 양성 중 어느 한 소견이라도 있으면 가능하다. 치료받지 않은 환자 중 8∼33%에서 무증후 신경매독을 나타내며, 무증후 신경매독 환자에서 증상이 있는 신경매독으로 진행하는 빈도는 모른다.

증상이 있는 신경 매독은 두개의 큰 임상 범주로 분류하니 수막혈관성 신경 매독 (meningovascular neurosyphilis))과 실질 신경매독 (parenchymatous neurosyphilis)이다. 수막혈관 신경매독은 폐색성 내혈관염이 수막, 뇌, 척추의 작은 혈관을 침범하는 것이고, 실질 신경매독은 신경세포, 주로 대뇌 피질의 신경세포의 파괴가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수막혈관 신경매독은 염증성 병변인데 비해 실질 신경매독은 퇴행성 병변이다. 실제로는 많은 부분이 서로 겹치며, 병리학적으로도 두 병변이 함께 있는 경우가 흔하다.
수막혈관 신경매독에서는 반측마비에서 점차 진행하는 신경 이상까지 다양한 임상 소견을 나타낸다. 경련이 나타나는 경우도 흔하다.
실질 신경 매독에는 진행마비 (general PARESIS)와 척수로 (tabes dorsalis)가 있으며, 광범위한 실질 파괴에 의한다. 진행마비의 이상은 마비 (paresis)의 각 철자에 따라 기억하면 편리하니 - p (personality: 성격), a (affect: 감정), r (reflexes: 반사), e (EYE: 눈 - Argyll Robertson pupils), s (sensorium: 감각 - 망상, 환각), i (intellect: 지능), s (speech :언어)이다.
척추의 파괴 (tabes dorsalis)는 주로 posterior column, dorsal root, dorsal root ganglia의 탈수초로서, 보행실조, 발이 갑자기 나감 (footslap), 감각이상, "감전되었을 때의 통증 (lightening pain)" (갑자기 시작하여 빠르게 퍼지고 사라지는 통증), 방광이상, 발기부전, 위치감각과 진동감각의 상실, 심부동통과 온도감각의 상실이 나타난다. Romberg 징후가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증식성 퇴행성 관절 질환 (Charcot's joints)과 하지나 발의 외상성 궤양이 나타난다.


매독의 원인/병태생리 

트레포네마라는 나선형 세균


매독의 진 단 

대부분의 매독 예는 임상 소견과 혈청학적 방법에 의존하며, 잠복 매독에서는 임상 소견마저 없어 혈청학적 방법에만 의존하여 진단하게 된다.

다른 혈청 검사와 마찬가지로 초기 감염에서는 항체가 나타나지 않고, 위양성이 가능하며, 면역 이상 환자에서는 해석이 어려울 수 있다.

시설이나 인원이 가능하다면 암시야 검사나 면역형광법으로 스피로헤타를 증명하면 확정적이다.


매독의 치료 경과/예후 


자연적으로 완치되는 경우도 상당히 있으나,


매독의 치 료 

페니시린이 아직도 유효한 약제이다.

병의 경과에 따라 사용량이나 기간이 다르며, 대개 초기에는 근육 주사로 1-3번 치료하고, 더 오래된 매독은 정맥 주사로 치료한다.


매독의 예방법 

모르는 사람과는 성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며,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에는 콘돔을 사용한다


이럴땐 의사에게 

1. 요즘은 증상이 있는 경우보다 혈액 검사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많으로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말을 들으면, 의사와 상담을 한다.

2. 성행위 후 성기 부근에 궤양이 생겼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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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성병에 대한 일반 지식 정리

[성병] 성병에 대한 일반 지식 정리 건강한 성생활 2008.11.10 08:20

[성병] 성병에 대한 일반 지식 정리






성병은 주로 성교를 통해 감염되는 병의 총칭.

일찍이 화류계에서 감염하여 만연했기 때문에 흔히 화류병(花柳病)이라고도 한다. 성병에는 매독(梅毒)·연성하감(軟性下疳)·임질(淋疾)·서혜림프육아종(제 4 성병)의 4가지 질환이 포함되어 있다. 임질과 연성하감은 고대부터 여러 가지 명칭으로 기재되었다.

1879년 독일의 A.L.S. 나이서가 임질 병원체인 임균을 발견했으며, 89년에는 이탈리아의 A. 듀크레이가 연성하감의 병원체인 연성하감균을 발견했다. 1905년 독일의 동물학자 F.R. 샤우딘이 매독 병원체인 매독트레포네마 Treponema pallidum를 발견했으며 병리학자 E. 호프만이 확인했다. 또 35년 일본의 미야가와 요네쓰기[宮川米次] 등은 서혜림프육아종의 병원체로서 미야가와소체를 발견하였는데, 그 뒤의 연구에 의하면 미야가와소체는 클라미디아에 속하는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L₁∼L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1970년대부터 성행위의 다양성을 볼 수 있는데, 특히 80년 전후부터 구미 동성애 남성 사이의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이 주목되며, 성교나 유사행위에 의한 감염증의 종류가 증가하여 종래의 성병을 포함해서 성행위감염증으로서 총칭된다.

즉 넓은 뜻의 성병으로도 해석되며 그 병원체도 세균·바이러스·미코플라스마·클라미디아·진균·기생충 등으로 광범위해졌으며, AIDS를 비롯한 음부헤르페스·전염성연속종(물사마귀)·첨규콘딜로마·비특이성요도염(비임균성요도염)·질트리코모나스증·질칸디다증 외에 개선(疥癬)이나 사면발이증 등도 포함하게 되었다. 이들 성행위감염증은 종래의 성병에 대해서 준성병이라고도 불린다. 여기서는 종래의 성병과 성병예방법에 관해서 기술한다.
 


성병의 전파양식

 
성병은 성병을 일으키는 세균, 바이러스, 원충, 곰팡이균의 감염에 의해 발병되며 주 감염경로는 감염된 사람과의 성행위이다. 손가락이나 입(키스)을 통해서 감염될 수도 있으며 감염된 산모가 출산할 때 아기에게 옮길 수도 있다. 그러나 자위행위를 한다거나 이성과의 포옹, 손잡는 것, 수영, 목욕을 하는 데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성병은 남자, 여자, 모든 연령대의 사람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10대 후반, 20대 초·중반의 사람에서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성병은 감염된 사람과의 성행위를 통해 감염되므로 여러 명과 성행위를 할수록 감염될 위험이 높아진다. 여성의 경우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자궁 등의 장기가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키고 불임, 자궁경부암 등 종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성병의 증상 및 증후

 
열이 나면서 몸살기운이 떠나지 않는다
늘 미열이 나고 몸살기운이 있는 것은 임질이나 매독, 바이러스 감염 등 염증질환의 전구증상(본격적으로 병이 발병하기 전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피부발진이 생기고 머리카락이 빠진다
모기에 물린 것같은 부푼 발진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가려운 경우는 옴일 가능성이 높다. 매독에 걸려도 피부발진이 생기는데 주로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잘 생긴다.

갑자기 머리카락이 쑥쑥 빠지는 탈모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입안에 궤양이 생긴다
매독일 경우 구강 내에 궤양이 생길 수 있으며 에이즈 감염 시에는 구강 내에 잘 생기는 칸디다 때문에 하얀 꺼풀이 입안을 덮는다.
임질도 목 감염이 되어 꺼풀이나 궤양이 생길 수 있는데,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흔하게 생긴다.

특이한 분비물이 나온다
임질일 경우에는 대하증, 복통 등이 함께 나타난다. 칸디다성 질염이나 트리코모나스 질염 같은 경우에도 색깔이 짙고 냄새나는 계란 거품같은 냉이 나온다.

물집과 사마귀가 나타난다
헤르페스일 때는 회음부에 수포나 궤양이 생긴다. 곤지롬인 경우는 닭볏 모양의 사마귀가 나타난다. 매독은 궤양증상을, 임질이나 요도염은 요도 끝에서 고름 같은 분비물이 흐른다. 이런 증상은 성기에서 점차 항문 주변까지 번져간다. 일시적인 증상 호전 이런 증상들이 나타났다가 서서히 없어졌다고 해서 성병이 저절로 치유된 것은 아니다. 성병은 저절로 자연치유 되는 경우가 없다. 증상이 없어졌다면 더욱 심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과도기로 들어선 것이니 더욱 주의해야 한다.
 


성병의 진단 및 치료

 
바이러스성 성병을 치료할 방법은 없으나 이 질병들의 유병율과 심각성을 감소시키려는 희망에서 노력하고 있는 두 가지 주요한 연구방향이 있습니다.

첫째로, 신체의 면역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신체에 질병 자체에 대한 방호 기전을 제공하는 것이며
둘째로, 질병이 신체에 갖는 영향을 감소시키거나 지연시키는 어떠한 약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성병의 예방

 
성병은 성행위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므로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차원에서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무분별한 성생활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성병의 감염이 의심스러우면 즉시 병원이나 보건소에 가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성행위 전후 예방을 위해 임의로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은 항생제 내성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감염된 환자와 섹스파트너의 조기 치료는 성병의 확산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한 치료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성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 성병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

성병은 거의 모두가 성관계에 의해 전염되므로 한 사람과 성관계를 갖는 것이 좋다. 청소년들이 성행위를 한다면 이른 나이에 시작한 만큼 많은 사람들과 성관계를 갖게 되어 성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여러 명과 성관계를 가질 경우 정기적으로 성병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유흥가의 접대부나 접객업소의 종사자 등 감염의 위험성이 있는 사람과의 성관계를 피하고 성관계를 했을 경우 성병 검사를 받는다.
성관계를 가질 경우 성병을 예방하는 정확하고 간편한 방법은 남성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다.
성행위가 끝나자마자 소변을 보고 물로 성기를 씻는다.
성병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받으며 치료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성행위를 하지 않는다.

< 콘돔의 사용 >

콘돔은 천연 고무 제품인 라텍스로 만든 주머니로 일반적으로 길이 170mm 이상, 폭 44mm ∼ 56mm으로 제작된다. 탈락방지를 위해 적당한 싸이즈를 선택해야 하며 연령과 상황에 따라 젤리, 웨트 타입을 선택한다면 불쾌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콘돔의 입구를 귀두 부분에 밀착하여 착용하며, 주름지지 않도록 성기가 완전히 발기된 후에 사용해야 한다. 성관계 중 콘돔이 음경에서 빠지면, 성교를 즉시 중단하고 새로운 콘돔으로 교체한다. 성행위를 끝내고 음경에서 빼낼 때는 질 내에 떨어뜨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드물기는 하지만 콘돔의 착용 시 반지나 손톱에 의해 찢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며 사용한 콘돔의 뒷처리를 잘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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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매독] 매독의 종류 및 증상

[성병,매독] 매독의 종류 및 증상 건강한 성생활 2008.11.08 22:40

[성병,매독] 매독의 종류 및 증상






매독은 트레포네마 팔리둠이라는 나사모양의 세균에 의한 성인성 질환이다.  


매독의 종류

매독은 크게 선천성 매독과 후천성 매독으로 나누고 후천성 매독은 다시 임상증상을 기준으로 1기 매독, 2기 매독, 잠복매독, 그리고 3기 매독으로 구분한다.

 

매독의 증상

일단 매독균에 감염되어 10-90일 가량 지나면 감염부위(주로 생식기)에 움푹 팬 궤양이 나타날 수 있다.

대개 한 개가 단독으로 나타나지만 때론 여러개의 작은 궤양이 함께 출현하는 경우도 있다. 이 궤양의 특징은 통증이 없고 가장자리가 단단하게 만져지는 것이다. 그래서 경성하감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여자는 성기구조상의 특징 때문에 외음부에 생기지 않고 질벽이나 자궁경부에 경성하감이 생기면 여성자신이 전혀 감지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경성하감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그냥 자연이 없어진다. 경성하감이 나타난지 6-8주가 지나면 피부나 점막에 여러 형태의 발진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이시기를 2기 매독이라고 한다.

머리털이 지저분하게 빠지는 탈모 현상, 빨간 반점이 전신에 나타나며 생식기나 항문 주변에 흰색의 고름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2기 매독의 피부병원도 수개월이 경과하면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

이 시기에 피검사를 하면 거의 양성반응을 보이게 되며 아무런 불편한 증상이나 증후가 없어지게 된다. 이 시기를 잠복매독이라고 부른다. 잠복매독의 형태로 수년동안 지속되기도 하고 일부는 3기 매독으로 진전되기도 한다.

대개 매독균에 감염된지 3-12년 후에 3기 매독이 된다. 3기 매독은 근육이나 뼈, 신경, 혈관, 심장을 침범하여 치명적인 결과를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1기 매독 시기나 잠복매독 시기 그리고 3기 매독 시기엔 매독 혈청 반응검사상 모두 양성을 보이진 않는다. 따라서 매독이 의심되면 특이도와 민감도가 높은 정밀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임산부가 매독에 걸리면 태아에게 선천성 매독이라는 비극적 결과를 예견할 수 있다.

그러나 임신 18-20주까지는 태아 자신에게 기능적 면역 장치가 있어 산모가 매독이라도 매독균에 저항할 수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임산부는 임신 초기부터 매독 반응 검사를 받아 만일 매독이 확인되면 최소한 28-20주안에 확실한 치료를 받아야만 태아를 매독균으로 부터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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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포경수술과 성병예방과의 관계에 대해

[포경수술] 포경수술과 성병예방과의 관계에 대해 건강한 성생활 2008.11.01 09:30

[포경수술] 포경수술과 성병예방과의 관계에 대해

 


포경수술과 성병이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포경수술이 성병을 막아줄 수 있다는 속설은 포경수술을 한 남성에게 "잘못된 자신감" 을 줄 수 있다는 면에서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최근에 HIV에 걸릴 확률이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에게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주로 아프리카에서 이루어진 연구들이며, 유럽, 일본, 미국, 우리나라 등에는 직접적 영향은 없는 것 같습니다. article에서 보면 오히려 포경수술이 성병 감염 확률을 높인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포경수술에 대한 통설 중 하나는 포경수술이  성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포경수술은 성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가?

 
콘돔의 광범위한 사용과 에이즈에 대한 공포에도 불구하고 성병은 공중보건의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포경수술이 성병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는 거의 없다. 신생아에서 포경수술을 통상적으로 시행할 것을 주장하는 연군논문은 한결같이 성병을 감소시키는데 포경수술의 이점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자료에 의하면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은 성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을 지 모른다. 미국에서는 신생아의 포경수술이 통상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나 성병의 발생율이 떨어지기 보다는 오히려 증가하였다. 미국은 선진국중 성병과 에이즈감염 및 포경수술을 받는 사람이 가장 많은 국가 중 하나이다. 한 보고에 의하면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이 평균 2.16회 성병에 감염되었고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의 경우 2.32회로 더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호주의 연구에서는 두 군 사이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48회 대 1.44회).
 
포피가 성병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가설로는 첫째, 포피에 생길 수 있는 작은 염증들은 점막의 불연속성을 일으켜 바이러스와 세균의 침투 관문을 제공할 수 잇으며 둘째, 포피는 성행위중 작은 외상에 더 민감하며 셋째 포피 아래의 따뜻하고 습기찬 환경은 병원균이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포피 아래의 따뜻하고 습기찬 환경이 병원균을 포함한 모든 세균의 성장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졌지만 포피 아래에 정상으로 서식하는 세균군, 전립선, 요도 및 정낭에서 분비되는 면역 글로불린과 용해성 분비물에 의한 면역학적 방어기능에 대해서는 조사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포피 아래의 세균군과 점막의 면역학적 방어기능은 포경수술을 시행받지 않은 남성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에이즈감염의 전파에 대한 포피점막에 존재하는 '랑그한스'씨 세포의 역할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러한 세포들은 감염원에 대한 면역반응을 일차적으로 유발시킨다.

포경수술로 포피가 소실되면 발기시 성기피부가 당겨지는 일이 흔히 생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성교중 마찰이 증가할 수 있고 찰과상의 가능성이 증가하여 병원균의 전신침투가 가능할 수 있으므로 포경수술을 시행받은 경우 성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에서 항문성교를 즐기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에서 성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포경수술이 성병의 예방법으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성병을 일으키는 다른 위험인자가 고려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성병과 포피가 서로 연관성이 있다는 보고들의 거의 대부분은 인종적, 사회 경제적, 문화적, 민족적인 측면에서 건강관리에 대한 행동방식간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들을 감안해서 시행하였던 연구들은 성병의 예방에 포경수술의 효과를 입증하는데 실패하였다. 게다가 지금까지 포피와 성병과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한 동물실험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요약하면, 성병발생과 관련된 여러 복합적인 인자들과 이중맹검법을 이용한 연구의 어려움으로 인해 성병의 감염에 포경수술이 갖는 역할을 규명하기 힘들며 포경수술이 성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명백한 증거도 없다. 단지 확실한 것은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은 외성기에 궤양성 질환이 더 잘 걸리는 반면에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은 요도염에 더 잘 걸린다는 사실이다. 현재 추세는 선진국에서는 요도염이 외성기 궤양성 질환에 비해 더 흔하게 발병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발표된 연구논문중 포경수술이 성병을 예방한다는 이론적인 근거를 뒷받침할 만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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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매독] - 매독의 증상과 치료 방법

[성병, 매독] - 매독의 증상과 치료 방법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4:30

[성병, 매독] - 매독의 증상과 치료 방법

 


매독은 성접촉이나 태반을 통해 감염되는 만성성병으로 상처없는 피부나 점막을 통해서도 감염된다.원인균은 Treponema pallidum으로서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것은 1515년 경으로서 중국과우리나라를 왕래한 사절과 국사 일행에 의해 중국을통해 육로로 우리나라에 전파되었으리라 추정돠며 1560년 경과 임진왜란당시인 1592년 경 크게 유행한 것으로 사료된다. 당시는 천포창, 양매창, 음창, 박피창, 당창, 광동창 등 임상 증세나 전래되어 온 지명을 따라 불리워졌다.

우리나라에서 매독 감염을율을 보면, 20세 이상의 정상인이라 사료되는 성인에서 VDRL(매독 혈청검사) 양성율이 1977년 2.5%였으나 1981년 1.1%, 1986년 0.6%, 1990년 0.4%로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매독의 임상증상

1기, 2기, 3기 매독과 선천성 매독에서 피부, 점막 및 내부장기에 매우 다양한 병변이 발생된다. 일반적으로 매독의 병변에는 소양증이나 통증 등의 자각 증세가 없다.

1. 1기 매독 증세 (Chancre, 경성하감)

감염 약 3주(10~30일) 후에 균이 침범한 부위에 통증이 없는 1개의 궤양이 발생한다. 이 궤양은 주로 성기에 발생하며 3~8주 후 자연 소실된다.

2. 2기 매독 증세 (Syphilid, 매독진)

1기 매독 증세 후 3~6주에 나타나며, 피부와 점막에 매우 다양한 증세가 발생한다. 이 증세는 2~3개월 후 자연 소실된다. 1기와 2기 매독에서는 매독균이 다량 검출된다.

1.반점양 매독진2.구진양 매독진 3.모낭성매독진 4.구진인설성 매독진5.편평 콘딜롬6. 농포성 매독진7.종괴성 매독진8.결절양매독진9.탈모증10.경부 색소탈실증11.점막반점12.간염, 위염, 골막염13.중추신경 침범

2기 매독에서는 혈행을 통해 어느 내부 장기에도 매독균이 침범할 수 있다. 중추 신경계에도 침범하나 중추신경계에서 매독균이 사멸한다. 사멸되지 않고 증식하여 손상을 주면 신경매독 증세가 나타난다. 2기 매독을 적절하게 치료하면 신경매독으로 발전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3. 잠복매독 (Latent syphilis)

증세없이 매독 혈청검사에 양성반응을 보이고 뇌척수액 검사에는 이상소견이 없는 매독을 일컬는다.

4. 3기 매독 증세

1) 양성 3기 매독 (benign tertiary syphilis)

표재성 고무종 : 피부에만 병변
고무종 : 피부뿐만 아니라 근육, 골에도 손상
골관절에도 병변을 일으켜 골염, 골막염, 관절염 유발
2) 신경매독

3) 심장 혈관 매독


매독의 치료 방법

매독균은 아직까지 인공배지에 배양이 않되어 치료 판정을 위한 검사법이 아직까지 확립되어 있지 않아 치료효과를 판정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에 있다.

조기에 병원을 방문하여 지속적인 치료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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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 임질] 임질의 정의, 원인, 증상, 치료방법

[성병 - 임질] 임질의 정의, 원인, 증상, 치료방법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3:50

[성병 - 임질] 임질의 정의, 원인, 증상, 치료방법




임질의 정의 (Definition)

임균의 감염에 의하여 일어나는 성병으로, 임질은 4종류의 성병 중에서 가장 많은 병이며 보균자와의 성교에 의해 감염되는 전염병이다. 남성은 임균성 요도염, 여성은 요도염 외에 자궁경관염도 보인다. 또한 임균은 요도·자궁·눈의 점막 등을 잘 침범한다.

임질의 원인 (Cause)

성교 때 임균이 요도나 질, 자궁 점막에 부착하여 염증을 일으켜 발병한다.

임질의 증상 (Symptom)

증상은 감염의 기회, 즉 불결한 성교가 있은 후 빠르면 2∼3일, 늦으면 7일쯤 지나서 나타난다.

[남성의 임질]
(1)감염 후 3∼5일이 지나면 요도가 가렵고 따끔거리며, 요도구가 점착하게 된다. 이어서 요도구가 발갛게 붓고 요도에서 농(고름)이 나온다. 그러나 요도에서 배농이 있다고 하여 반드시 임질이라고는 할 수 없다.

(2)배뇨 때에 요도에 열감 또는 동통이 있다.

(3)방치해 두면 전부요도염에서 후부요도염으로 진전하여 빈뇨가 되고, 마음먹은 대로 배뇨가 되지 않으며, 또 배뇨가 끝날 무렵에 혈뇨가 나오기도 한다.

(4)여기까지 진행되면 다시 전립선염, 부고환염을 위시하여 혈행 중에 임균이 침입하여 관절염, 근염, 골막염, 심내막염, 수막염, 패혈증 등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5)또 만성화하면 완치될 때까지 장기간을 요하고, 후유증으로서 요도 협착을 일으키는 수가 있다.

(6)초기의 배농 때에 국소에 닿은 손가락은 반드시 물로 씻고 소독해야 한다. 만일 농이 눈에 들어가면 농루안(膿漏眼:임균에 감염되어 일어나는 급성결막염으로서, 고름이 흘러나오고 심한 경우 실명하기도 한다)이 될 위험이 있다.

[여성의 임질]
(1)어린이의 경우는 공중 목욕탕, 온천 등에서 간접적으로 감염하여 소아임균성 외음질염을 일으킨다. 자각증세가 거의 없고, 속옷에 황색 농반이 있다. 따라서 농이 묻은 손으로 눈을 문지르거나 하여 농루안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

(2)성인 여성의 경우는 욕탕 등에서 간접적으로 감염되는 일은 거의 없고, 대개 임질에 걸려 있는 남성과의 성교에 의한 직접 감염으로 발병한다. 이 때 요도에 감염하는 경우와 질에 감염하는 경우가 있으나, 거의가 먼저 질에 감염하고 2차적으로 요도에 파급한다.

(3)자궁경관이 이환되면 대하가 많아지고, 방치하면 자궁내막염,난관염,난소염,자궁주위염,골반복막염 등으로 진전한다.

(4)여성의 요도가 침범되는 경우는 남성에 비하면 일반적으로 증세는 가볍지만 방광염을 일으키기 쉽다. 이것은 여성의 요도가 굵고 짧기 때문이다. 방광염을 일으키면 빈뇨·배뇨통이 심해진다.

임질의 치료방법 (Treatment)

(1)일반적으로 페니실린 60∼90만 단위를 하루 1∼2회, 2∼3일 계속 주사하면 쉽게 낫는다.

(2)임질뿐만 아니라 성병에 걸렸을 때에는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병이 완치될 때까지 치료를 계속 해야 한다.

(3)요양상 주의할 점은 음주, 성교, 목욕, 심한 운동을 삼가한다.

(4)농이나 분비물 속의 임균은 열과 건조에는 특히 약하므로 내의는 뜨거운 물에 빨도록 한다. 분비물이 손에 묻었을 때는 잘 소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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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에이즈, HIV, AIDS] 에이즈란 무엇인가

[성병,에이즈, HIV, AIDS] 에이즈란 무엇인가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3:31

[성병,에이즈, HIV, AIDS] 에이즈란 무엇인가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AIDS(후천성면역결핍증)

 

HIV, 에이즈란,?

월래의 에이즈 바이러스는 HIV라고 하여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이다. 이 바이러스에 걸리게되면 AIDS라는 바이러스를 유발시키게 한다.

에이즈(AIDS)는 '후천성면역결핍증' 이라하여, 에이즈에 걸리게 되면, 바로 죽는 것이 아닌, 이 에이즈 바이러스가 사람 몸안에 있는 면역체계를 파괴시키거나 죽여버려서 우리몸의 면역체계가 손상이 되어, 각종 무서운 바이러스 등을 유발 시킵니다. 따라서 에이즈는 병이 아닌, 병을 발생시키는 면역결핍증으로써, 한번감염되면,  현대의 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질병입니다.


에이즈는 어디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원숭이에게서 전파되어 사람에게까지 전염됬다는 설로 알고있지만, 이 설은 확실치가 않다. 근거도 없는 설이며 믿지못하는 설이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동물, 곤충에게는 감염되지 않으며, 오직 사람에게만 감염된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가장 확실한 설은 '미국의 한 병원 병실에서 남자환자들만 모여있는 병실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 환자들이 원인모를 병과 원인모를 증상이 나타나자 이름 의심케 여긴 의사들은 치료 도중 HIV라는 신종바이러스가 나타낸 것을 보고해왔다. 이것이 가장 유력한 설이며, 이 환자들이 어디서 어떻게 에이즈에 감염됬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아직 전해져 있지도 않다.


HIV에이즈의 감염경로

에이즈의 감염경로를 거의 대부분이 남자와 남자가 만나면 무조건 100% 걸리는 걸로 알고있지만 그렇지 않다. 에이즈는 누구나다 걸릴 수 있는 병이다.

에이즈는 무조건 성관계를 한다고 생겨나는 병이 아니다.

에이즈에 걸린 사람과 성교시 걸리는 병이다. 따라서, 에이즈에 걸리지 않은 사람과 성관계를 한다면, 100%안전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 에이즈 간염에 대한 잦은 질문과 답변

Q.) 에이즈는 어떻게 감염되는가?
A.)  에이즈의 감염경로는 남성의 정액, 여성의 질액 과 산모에게서 나오는 모유 그리고 혈액을 통한 감염경로가 있겠다.  에이즈에 가장 감염되기 쉬운 곳은 성관계라고 말할 수 있겠다. 실제로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경로는 성관계가 90%를 차지하고있다.

그 외의 침, 눈물, 그밖의 분비물에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Q.)여자와 남자가 성관계를 할 시 에이즈에 걸릴까?
A.) 무조건 걸리지 않는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여자든 남자든 구분없이 걸린사람과 성관계를 할 시 걸릴 확률이 있다.

Q.)  남자와 남자가 성관계를 할 시 에이즈에 걸릴까?
A.) 무조건 걸리진 않는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에이즈에 걸린 사람과 성관계를 할 시 걸릴 확률이 있다. 이건 여자와 남자가 성관계를 할때시보다, 조금 더 높은 수치를 가지고있다.

왜냐하면 남자들은 항문성교를 하기때문에 항문은 굉장히 파열되기 쉬운 곳 중 하나다.

만약 그곳에 피라도 흘러 나오게되면 에이즈바이러스에 쉽게 걸린다는 것을 알아두기 바란다.

Q.)에이즈에 감염될 확률은 몇%정도인가?
A.) 일반적으로 에이즈에 걸린 여성 또는 남성과 이성교제를 할 시 확률은 0.1%이며, 남성과 남성이 동성교제를 할 시 걸릴 확률은 0.3%으로 좀 더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 확률이 매우 적은 확률이지만 이 적은확률에 누가 걸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또한 에이즈는 성병이 있는 사람과 관계시 그 확률은 배로 증가하기때문에, 그 만큼 심각한 것 또한 알아둬야 할 것이다.

Q.)에이즈는 오랄(구강)성교시에도 걸리는가,?
A.) 충분히 가능하나, 확률적으로 상당히 미약하다.  하지만 걸릴확률이 있다고는 말할 수 있다. 구강성교를 하게되면 남성의 정액이나 여성의 질이 입안으로 들어오면서 입안의 미새한 상처를 통해 체내로 들어갈 수 있기때문에,  감염되기 쉽다. 하지만 현재 에이즈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성관계를 하고 싶어도, 웬만하면 '오랄을 하라' 라고 권유하고있다.

하지만 이것도 현재 세계에서 찬반토론 논쟁중이므로, 좋은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나마 안전한 성교방법이라면 오랄이라고 하겠다. 한가지 확실한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구강성교로 에이즈에 감염된 사례는 없다.

Q.)에이즈는 애널(항문)성교시에도 걸리는가?
A.)굉장히 걸리기 쉽다고 말할 수 있겠다. 항문성교를 하게되면, 상대방의 성기가 항문성교를 원하는 사람의 항문으로 체내안으로들어가기때문에 노출이 매우 심할 뿐만아니라, 성교중 피 또는 성기에서 나오는 쿠퍼액이나 정액등으로 감염되기 매우 쉽기때문에 가장 위험한 관계라고 할 수 있겠다.

Q.)자위를 통해 에이즈에 감염될까?
A.) 자위를 통해서는 에이즈에 감염되지 않는다. 자위는 자기 혼자서 하는 성행위이므로 감염될 일이 없다. 자위는 100% 안전한 성행위라고 할 수 있다.

Q.) 에이즈는 키스로도 감염가능할까?
A.) 에이즈는 가벼운키스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앞서 말했듯이 침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나,

만약 open-month를 할 경우 걸릴확률이 있다.  키스도중 갑자기 입안에 출혈이 일어나 상처로 들어갈 수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도 극히 희박한 확률이다.

 

에이즈 증상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에 걸리게 되면 길게는 8-10년 짧게는 2-3년안에 나타난다고들 하지만 루머일 뿐이다. 에이즈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에이즈 초기증상

에이즈에 걸리게 되면 짧게는 3주 길게는 6주뒤에 고열, 구토, 설사, 두드러기, 전신이 쑤시고 감기증상 등이 나타난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1주 뒤에 아무런 치료없이 치료가 가능하다.하지만 에이즈 증상은 누구나 다 겪는 것이 아니라, 일부 에이즈 감여자 중 30-50%가 나타나는 증상이다.

2.에이즈에 걸리게 되면?

HIV에 감염되면 일부 감염인에서 수주 후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느끼지만, 대개는 에이즈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수년간 아무런 증상도 없이 정상인과 똑같은 생활을 하게 된다. 에이즈로 이행한 후에는 대개 2-3년 후에 위중한 감염증과 암으로 인해 사망하게 된다.

하지만 현재 에이즈는 약을 먹으면 8-10년동안 살 수 있으며, 완쾌까지는 힘들다.

워낙 에이즈 바이러스의 백신이 나오지 않는 이유중 하나가 에이즈 바이러스가  자신의 몸의 형태를 바꾸어 나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에이즈 바이러스를 찾아서 백신을 만든다고해도, 계속 모습을 바꾸어서 찾아내기 매우 힘들다.

 

에이즈 예방법

에이즈는 사전에 알고넘어가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가장 추천하고 있는 방법은 바로 '콘돔' 이다. 콘돔을 사용하고 에성관계를 할 시 안전할 뿐만아니라, 에이즈에 걸릴확률도 거의 없다. 혹시나 극히 드문 확률로 콘돔이 찢어지거나, 할시엔 걸릴 확률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걸릴 수 없다.

콘돔을 착용했을 때 느낌이 좋지 않다는 설이 있는데, 이 건 콘돔이 성기를 압박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부드럽게 콘돔을 잘 착용하여서, 수용성윤활유를 바르고 성관계를 하면 일반 성관계와 똑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콘돔'은 에이즈 예방책으로 최선이라는 것을 알아두자.!

 

에이즈검사

에이즈는 위험한 성관계를 한 후를 기준으로 정확히 12주 뒤면 확인 가능하다.

각 시,구,군에 있는 보건소에 가면  '무료익명검사'로 확인가능하며,  검사를 받은날로 부터

3-5일 뒤면 에이즈 유/무를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에이즈 검사법은 3차 검사로 실시 하고있으며 1차검사시 양성반응이 나오면 에이즈에 걸렸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게 되면 2차 3차로 넘어가게되고 3차까지 양성이면 그때부터 에이즈환자로 확진 되는 것이다.

에이즈는 무조건 검사로만 알 수 있으며, 검사를 받지 않으면 자신이 환자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 그러니 위험한 행위를 할 시에는 꼭 검사를 받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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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임질] 임질이란 무엇이며 임질의 증상은?

[성병,임질] 임질이란 무엇이며 임질의 증상은?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3:20

[성병,임질] 임질이란 무엇이며 임질의 증상은?


 

임질은 임질균(Neisseria gonorrhea)에 의하여 전염되는 성병입니다.

임질균은 다음과 같은 부위에 감염됩니다.

   ◎ 남녀의 요도
   ◎ 남녀의 요도 선(glands) 
   ◎ 여성의 자궁과 난관
   ◎ 부고환
   ◎ 항문이나 직장
   ◎ 각막
   ◎ 입이나 목구멍

 

임질은 질, 구강, 항문을 통한 성교로 전염이 됩니다.

임질은 음경이나 혀가 질, 입속, 직장에 삽입되지 않아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분비물이 교환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만약 삽입을 하거나 분비물이 교환되면 전염될 위험은 매우 높아집니다. 임질은 산도를 통하여 어머니로부터 신생아에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남성은 감염 후 약 2일에서 5일 사이에 증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다음날 증상이 생기는 수도 있고 30일 후에야 증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성은 증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생기면 대개 10일 내에 발생합니다.

남성은 증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대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생깁니다.

◎ 요도로 부터 분비물이 나온다
◎ 소변을 볼 때 요도가 아프거나 따갑다.
◎ 소변을 자주 본다.

여성은 대개 증상이 없으나 다음과 같은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질 분비물이 많아진다.
◎ 성교시 질에 통증이 있다.
◎ 소변을 볼 때 아프거나 따갑다
◎ 아랫배가 아프거나 질에서 피가난다 (골반염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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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예방] 성병 예방과 치료에 대해

[성병 예방] 성병 예방과 치료에 대해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2:58

[성병 예방] 성병 예방과 치료에 대해

 

성병의 차단

1. 콘돔의 사용 : 콘돔은 성병 예방에 좋은 도구이지만 완벽하게 예방해 주지는 못합니다.

콘돔은 성관계시 성병의 원인균의 감염을 막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감염경로가 되는 정액이나 체액 등이 전달되는 것을 콘돔을 통해 차단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성병의 감염을 막는 방법입니다. 우리나라 남성들은 콘돔을 사용하였을 경우 성적인 만족도가 떨어졌다고 하여 잘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만약 성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꼭 사용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성병을 차단하는 지름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콘돔은 에이즈나 기타 성병으로부터 절대적인 보호수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콘돔은 때때로 찢어집니다

콘돔은 유성 윤활제를 사용하면 구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때때로 콘돔을 벗겨낼 때 정액이 새어나올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때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성교를 할 때 콘돔을 사용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오럴 섹스를 할 때는   종종 콘돔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럴 섹스는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100% 안전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의 성병은 질 분비액이 묻은 부분을 포함하여 외음부의 다른 부분을 접촉해도 전염됩니다.
그러므로 최선의 예방책을 책임있는 성행위를 하면서 동시에 콘돔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콘돔과 함께 살정제를 사용한다면 훨씬 좋습니다. 특히 여성에게 아주 좋습니다.

2. 다이어프램 (Diaphragm)

다이어프램은 가능하면 살정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며 실제로 살정제는 장시간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성의 경우 성관계를 갖기 수 시간전에 장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프램은 완전한 성병의 예방법으로는 권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궁경부에 오는 임질 또는 클라미디아 예방에는 효과적입니다.

3. 성기의 세척과 질정제의 사용

성관계 전과 직후에 성기를 세척하고 성교 직후 소변을 보도록 하는 것은 여성에게는 효과가 좋지 않으나 남성에게는 필요합니다. 특히 항문 성교 후에 질 또는 오랄섹스를 하려 할 때에는 음낭과 음경을 깨끗이 세척해야 합니다. 그러나 질세척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경우 성병예방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하며 오히려 정상적인 질내 분비물을 세척함으로써 감염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페니겐이라는 항생제가 포함된 질정제를 성병 예방의 일환으로 수년 전부터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사용하고 있으나 아직 미국에서는 공인을 못 받고 있습니다.

성교 후 예방

임질과 매독의 예방을 위한 성교 후 성병예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성병에 걸린 사람과 성교를 갖기 전후 아홉 시간이내에 사용하게 되는 약제는 임질과 매독을 예방하기 위해 페니실린과 테트라사이클린이 다량 포함되어 있으나 치료용으로는 부적합합니다. 이러한 항생제를 남발함으로써 항생제에 대한 알레르기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또한 내성이 생겨 다른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사용할 수 없을 경우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강간과 같은 응급사태가 일어나지 않는 한은 이러한 방법은 권장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성병의 원인이 되는 장소인 경우 조심해서 성병의 차단을 생각해야 합니다, 콘돔을 사용하는 방법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성상대자에 대한 관찰 : 성관계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 후에

젊었을 때 사랑에 빠졌던 사람과 평생동안 같이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에이즈와 기타 수많은 사회악에 의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겠지만,모든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비현실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말로 댜수의 파트너를 갖게 되고,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한 사람 이상의 파트너를 가진다고 해서 가능한 한 많은 파트너를 가져도 된다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여전히 대단히 위험한 행동을 벌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특히 동성애자들이 이런 경향이 많은데, 이런 동성애자들은 에이즈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성병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성병에 대한 성지식을 가지고 있게 되면 성상대자에 대한 관찰을 할 수 있게 되어 증상을 인지함으로써 성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성기와 상대자의 성기를 관찰하는 습관을 키워 항상 성병에 대한 증상을 살펴보는 것이 성병을 예방하는 지름길 입니다.

성교상대는 항상 정해진 사람과 성관계를 가지며 무질서하게 너무 많은 상대와 성관계를 갖는 것은 결국 성병에 자신이 노출되는 위험성이 있게 되므로 성상대자에 대한 사전지식을 습득하고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지속되는 성접촉이 가장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병감염시의 행동
: 성병 감염 사실의 고백

대다수의 사람들은 성행위에 대해 의논하기보다는 성행위를 직접 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이처럼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성병에 감염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타인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자신도 남을 대접해야 한다는 황금률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와 섹스를 하려 한다면, 그 사람이 성병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그 사람이 그 사실을 미리 알려주길 바랄 것입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당신이 성병에 걸려 있다면,
당신은 모든 잠재적인 파트너들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헤르페스와 같은 불치병을 앓고 있다면, 평생동안 그 병에서 헤어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파트너를 찾기 힘든 현실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이런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시키면서 돌아다녀서는
안 됩니다.

미국의 한 여성은 법원 판결로 헤르페스를 옮긴 전 남편으로부터 75만달러를 보상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성병을 옮긴 파트너에게 법적인 책임을 묻는 것이 최근 미국의 추세입니다.
그러나 법률 판결에 의한 보상금이 두려워 자신이 성병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관계는 보통 서로를 걱정해 주고,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고, 상대방에게 성병을 옮기고 싶지 않은 사람 사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성병 감염 사실을 밝히길 바랍니다. 누군가와 섹스를 하는 데에는 적극적이면서, 감염 사실을 털어 놓을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쉽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것이 불가능하지 않으며 또한 그렇게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병에 감염되었을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성상대자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려서 함께 검사를 통해서 앞으로 생길지 모르는 전염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병은 항상 부부 또는 성상대자와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하며 자신과 관계를 맺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려줌으로서 더 이상의 전염되는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일순간의 창피함과 걱정으로 성병은 치유될 수 없으며 계속해서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정직하게 자신의 감염사실을 밝히고 성상대자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정확하게 알려주어 함께 치료받도록 해야 합니다.

성병에 감염여부에 의심이 나면 서둘러서 검진하고 치료하여야 합니다. 감염증상이 보이고 징후가 나타날 경우에는 어쩌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지만 감염의 의심이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검진하고 감염이 되었을 경우에는 성상대자와 함께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리고 성병은 항상 재감염의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꾸준하게 일정기간 동안 재검사를 받아서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 또한 첫 감염에 못지 않게 중요한 일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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