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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노트 PLK 8212 노트북

리플노트 PLK 8212 노트북 전자제품 정보 2008.10.07 23:01

리플노트 PLK 8212 노트북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로 다뤄지는 것으로 'MID'를 손 꼽을 수 있다. 'Mobile Internet Device'라는 거창한 뜻을 지닌 MID는 우리가 이미 익숙한 '노트북'을 비롯해, 초소형 PC, UMPC, 스마트폰 등 들고다니며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모든 기기를 의미하는 포괄적인 단어다. 인터넷만 연결되고, 들고 다닐 수 있다면 다 MID인 셈이다.

인텔이 이처럼 새삼스러운 단어를 들고 나온 이유는 아무래도 시장의 재정의가 필요한 시점인 탓이 크다. 다양한 기기가 나왔지만, 이를 포괄할 공통분모가 딱히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를 먼저 제시한 쪽에 힘이 쏠리기 마련이다. 센트리노 플랫폼을 통해 노트북 세상의 법을 정의하였듯,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의 헤게모니를 잡기 위해서는 사전적인 정의 부분을 먼저 잡을 필요가 있었다.

컴퓨텍스 2008에서 단일 칩은 물론 플랫폼까지 대거 라인업을 정비하고 나타났던 아톰(Atom) 프로세서 역시 이런 배경을 지니고 탄생했다. 그런데 아톰에 가려 드러나지 않았던 것이 하나 있다. 코드명 스틸리(Strealey)로 알려진 맥캐슬린(McCaslin) 플랫폼이 바로 그것. 이 플랫폼에 기반을 둔 제품이 '리플노트 PLK 8212' 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모습을 드러냈다.

국내에 MID를 표방한 제품은 대개 아톰 프로세서를 쓴 경우가 대부분이다. 모니터는 커봐야 10인치 수준을 넘지 않아 크기가 작은 편이다. 그런데 리플노트 PLK 8212는 12.1인치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기본 사양으로 갖춰 UMPC 수준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제품이다. 겉보기만 놓고 본다면 서브 노트북이 더 맞는 표현이다.

PLK 8212가 채택한 인텔 맥캐슬린 플랫폼은 아톰이 버티고 있는 멘로우(Menlow) 플랫폼과 센트리노(Centrino) 플랫폼 사이에 낀 존재다. 노트북에 쓰이는 센트리노에 비해 기판 크기가 작고 초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해 배터리 라이프가 더 길긴 하나, 아톰보다는 큰 게 사실이다. 대신 아톰보다 강력한 성능과 센트리노보다 나은 배터리 라이프라는 중간자적인 입장이 존재한다.

12.1인치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UMPC에서나 쓰이는 아톰 프로세서의 퍼포먼스는 부족함이 많다. 무엇보다 그래픽코어 부분이나 디스플레이에 수반되는 출력 단자 부분을 감당할 수 없다. 그렇다고 센트리노를 쓰자니 배터리 라이프가 아쉬운 터. 픽셀랩코리아는 이런 상황, 즉 틈새시장을 노린다는 측면에서 보기 힘든 플랫폼을 채택해 PLK 8212 노트북을 만들어 선보였다.

PLK 8212 노트북의 가장 큰 특징인 LCD 디스플레이는 도시바에서 만든 PI-LTD121EW6S LED 백라이트 패널로 만들어졌다. 낮은 전력을 소모하면서 더욱 더 화사한 화질을 내는 LED 백라이트 패널이 UMPC 보다 약간 나은 성능인 제품에 쓰인 것이 매우 이색적이다. 같은 사양의 디스플레이가 얼마나 비싼지는 유명업체의 온라인 주문 시스템을 써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프로세서의 TDP가 3W에 불과하다곤 하지만, 6셀 배터리로 9시간 사용이 가능한 것은 LED 백라이트 패널이 쓰인 덕도 크다. 전력 소비가 적다고 해서 어두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색감이나 화질 측면에서 나쁜 것도 없다. 되려 어지간한 데스크탑용 모니터보다 색감이나 표현력이 더 우수한 게 사실이다. UMPC 제품 정도로 이 노트북을 봤다면 꽤 당혹스러울 부분.

LCD 패널부의 두께는 7mm 정도다. 프리미엄 노트북들의 베젤 두께가 날로 얇아진다고 해도, 7mm는 업계 최고 수준이다. 국내에 경제성 높은 노트북을 주로 공급해 온 픽셀랩코리아에서 내놓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사양이다. '오버스펙' 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UMPC 급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치고는 매우 좋은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이런 디스플레이를 감당하기에 멘로우 플랫폼은 부족한 측면이 많다. 멘로우에 들어간 내장그래픽은 'Low Power Graphics'라고 표현되는 회로다. DX 9 API가 지원된다고는 해도, 기본적으로 화상의 표현 목적인 것이어서, 비스타 에어로 인터페이스 표현이 한계인 칩이다. 반면 PLK 8212에서는 '리틀 리버'라 이름 붙여진 GMA9xx 레벨 내장그래픽이 들어간다. 12.1인치 데스크탑을 쓸만한 수준이다.

노트북 본체 앞 뒤는 다소 밋밋하다. 앞에는 스마트카드 리더와 인디케이터 정도만 보이고, 뒤에는 켄싱턴 락 홀과 배터리, 어댑터 포트 정도만 눈에 띈다. 기본적으로 서브 노트북 스타일로 나온 초박형 제품인 탓에 본체 앞뒤에는 I/O 인터페이스가 배제된 측면이 있다. 평소 노트북 처럼 노트북 PC를 쓰는 사람에게는 꽤 마음에 들 부분이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다소 신기해 보일 부분은 '스마트카드 리더'다. PLK8212 노트북은 UMPC 답지 않은 측면으로 '보안성'이 부각되는 제품이다. 보안을 위해 들어간 것으로는 지문인식장치, TPM V1.2 장치가 있는데, TPM과 관련해 스마트카드가 쓰인다. 보안 관련 액세사리에서 살 수 있는 스마트카드는 카드 안에 T머니처럼 칩이 들어 있어, 이를 전용키로 쓰는 케이스다.

외관은 전체적으로 매우 단단해 보이는 편이다. 실제로도 내부 샤시를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으로 성형한데다, 미국 국방성이 군사용 노트북에 적용하는 MIL-STD-810F 실험기준에 의거해 75cm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내치는 실험을 통과한 제원이다. 샤시 외에도 기판을 필름형으로 제작한 것도 있고, 하드디스크에 쇼크 방지 장치도 한 것도 있어 내구성 하나는 확실하다.

7인치 디스플레이를 쓰는 UMPC나 3~4인치 디스플레이를 쓰는 스마트폰과 달리, 12.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함으로 생기는 넉넉함은 두 말할 나위가 없는 부분이다. 동급 성능을 나타내는 제품들과 달리, USB 2.0 포트가 3개씩이나 제공되고, 랜포트와 무선 네트워크 스위치 등이 일반 노트북과 똑같은 형태로 제공된다.

여기에 외부 확장을 위한 장치도 눈여겨볼만 하다. 우선, UMPC에서는 보기 어려운 D-SUB 디스플레이 포트가 있다. 이를 이용해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 쓰거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용성 측면에서 무시 못할 효용성을 지닌 부분이다. 이 외에도 PCMCIA 슬롯과 SD 메모리 리더는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에게 매우 유용한 부분이다.

중고급기 DSLR을 쓰는 사람은 CF 메모리를, 중보급기 DSLR 또는 컴팩트 카메라를 쓰는 사람은 SD 메모리를 주로 쓴다. 이중 SD 메모리 리더는 기본 내장한 노트북이 많은데 비해, CF 메모리 리더를 안에 수납할 수 있는 PCMCIA 슬롯 탑재 노트북은 보기 힘든 형편이다. 게다가 최근들어 PCI Express 슬롯을 PCMCIA 슬롯 대신 넣는 노트북이 있어 USB 포트를 쓰는 리더를 따로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PLK8212는 SD 메모리 리더와 CF 메모리 리더를 꼽을 수 있는 PCMCIA 슬롯 모두를 지니고 있다. 기본적으로 80GB 하드디스크가 들어가 있으니, 이를 이용해 이미지를 백업하거나, 포토샵 등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현장에서 화질 보정 또는 확인이 가능하다. 파이어와이어로 실시간 인코딩을 할 수준은 아니지만, 디지털카메라 취미가 있다면 꽤 구미가 당길 부분이다.

본체에 배치된 키보드는 표준자판을 채용해 노트북 타이핑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어려움 없이 정확도 높은 타이핑이 가능하다. 현재 시중에서 유통되는 7인치 또는 9인치 UMPC들을 보면 축소된 자판을 써 손가락이 굵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치면 실수가 많다. 때문에 큰 자판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 PLK8212는 1.15kg 무게를 갖추면서 대형 자판을 갖추는데 성공했다.

PLK8212 키보드의 또 하나의 특징이라면 '방수 키보드'라는 점이다. 앞서 본 바대로 미국 국방성의 MIL-STD-810F 실험규격을 통과한 제품이다보니, 산업용이나 군사용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안전장치가 매우 많이 달려있다.

방수 키보드도 그 중 하나로, 커피나 물 등을 노트북 자판 위에 쏟아도 빨리 흘려 내 버리면 안전하게 노트북을 쓸 수 있다. 단, 프로세서 쿨러가 밀봉된 것은 아니니, 제품 자체가 침수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 다른 I/O로 들어가지 않게 조심스럽게 처리해야 한다.

본체 하단을 살펴보면 분리가 가능한 것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배터리, 다른 하나는 명함 반쪽만한 커버다. 커버를 벗기면 PCI Express 슬롯이 하나 나온다. 그 자리에는 802.11a/b/g 네트워크 컨트롤러가 하나 들어 있다. 이 자체로도 쓰기에 부족함이 없으나 약간 다른 생각이 있다면 이 부분을 건드릴 수 있다.

현재 802.11n 규격이 보급되고 있다. 802.11b/g 정도는 하위호환으로 지원하면서 최대 130Mbps 전송 속도를 쓸 수 있어 초고속 무선네트워크를 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욕심낼만 하다. 프로세서와 메모리가 온보드되어 있어 이 부분 업그레이드를 못하는 상황에서 무선 네트워크라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점은 매우 이색적이다.

본래 UMPC 에서는 부품을 따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런데 PLK8212는 무선 네트워크 부분(또는 PCI Express 슬롯 부분)에 사용자가 어느 정도 손 쓸 부분을 마련해뒀다. 만약 무선 네트워크를 안 쓰고 유선 네트워크 단말기 용도로만 쓸 것이라면 이 자리에 다른 부품을 끼워 쓸 수도 있다. '가능성' 측면에서 참고해 둘만한 부분이다.

극단적인 '포지셔닝'이 특징. 컬트 노트북???


▲ 겉보기에는 평범하나, 알고 보면 '비범함' 그 자체.

"돈만 있는 인생"과 "돈 빼고 모두 다 있는 인생" 중 선택하는 식의 철학적인 이야기가 있다.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다. 그런데 이와 같은 고민이 노트북 시장에서도 가능해졌다. 'CPU & RAM'에 충실한 노트북을 사느냐, 아니면 두 부분이 부족한 대신 다른 부분은 풀스펙인 노트북을 사느냐같은 식의 고민이 말이다.

센트리노 플랫폼에서 얻을 수 없는 배터리 라이프를 얻고, 아톰 기반 멘로우 플랫폼에서는 얻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얻고자 맥캐슬린 플랫폼을 선택해 PLK8212 노트북이 탄생했다. 그런데 이는 반대로 말해 센트리노보다 성능이 부족하고, 멘로우보다 배터리는 더 소모한다는 뜻으로 풀이되기도 한다. 차라리 이 정도면 모르겠는데, 이것저것 더 붙다보니 일이 복잡해졌다.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장치, TPM V1.2, 스마트카드 리더, 3개의 USB 2.0 포트, D-SUB 포트, 업그레이드 되는 PCI Express 슬롯, PCMCIA 슬롯, SD 메모리 리더, 대형 키보드 등등 멘로우 플랫폼 제품에서는 꿈도 못 꿀 풀스펙이 한 가득 차려진 것이 PLK 8212 노트북이다. 글자 그대로 기능 지향으로 일가를 이룬 구성이다. 성능은 내다 버리고, 기능 만큼은 싹쓸어 담았다.

구매자 입장에서 어떠한 선택을 내릴지 매우 아리송한 물건이다. 성능 지향을 원한다면 리플노트로 나온 센트리노 플랫폼 제품을 알아보는 것이 맞다. 손 안의 모빌리티를 원한다면 크리스마스 시즌 때 출시될 아톰 기반 UMPC나 최근 출시되기 시작한 넷북 계열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기능 하나로 끝장을 보는 노트북을 원한다면 PLK 8212다.

PLK 8212는 유례없을 정도로 독특한 포지셔닝 덕분에 컬트적인 관심과 인기를 누릴 제품으로 보인다. 그냥 단순히 성능 외적인 부분이 오버스펙으로 만들어진 비싼 노트북으로 치부할 수도 있는 반면에, 9시간 가량 배터리 라이프를 보장하면서 풀스펙 노트북에 버금가는 기능을 제공하는 유일무이한 '서브 노트북'으로도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 이렇듯 매우 기이한 포지셔닝이 PLK 8212 매력의 원천이다.





[출처 : http://www.acrofan.com ]


Posted by 비회원

마이크로소프트 라이프캠 VX-5000

마이크로소프트 라이프캠 VX-5000 전자제품 정보 2008.10.07 22:55

마이크로소프트 라이프캠 VX-5000





요즘 사람들이 '카메라'에 돈 쓰는 거 보면 무서울 지경이다. 경제가 어렵다고 하더라도 카메라, 렌즈 샵은 예나 지금이나 분위기가 좋다. 수백 수천만원짜리 기계가 우리나라처럼 잘 팔리는 나라도 드물다고 하니, 한국 사람들의 카메라 사랑은 전세계적으로도 화제꺼리다. 그런데 PC에서 쓰는 카메라에 대해서는 굉장히 인색한 편이다. 싼 게 최고라는 인식이 묘하게 감돈다.

국내에 PC용 웹캠이 대중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시점은 1998년, 1999년 경이다. 이 시기에는 IMF 구제금융으로 인해 통신요금을 아끼려는 방편으로 메신저와 인터넷 전화를 활용하는 것이 큰 유행이었다. 또 PC방 등에서 전략적으로 화상 채팅을 수익모델로 부양하는 것까지 맞물려 웹캠 수요가 폭증했다. 물론, 지금도 성인이든 미성년자든 화상채팅이 주된 밥벌이인 곳은 웹캠이 표준사양이다.

문제는 이 당시에 PC방 등에서 대거 발주한 웹캠들의 가격대였다. 대개 개당 2~3만원, 커플석 같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한다고 해야 개당 5만원 정도 제품을 샀다. 대부분 1MB~10MB 대역폭 선로를 나눠 쓰는 형태로 영업하는 곳이 많다보니, 사실 좋은 웹캠 들여도 대역폭 때문에 그다지 티가 나지 않았다. 이런 기억이 있는 사람이 보기에 최근 나온 '라이프캠 VX-5000'은 여러모로 좀 묘한 물건이다.

모든 제품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비싼 거랑 싼 거로. 그런데 라이프캠 VX-5000은 그 경계가 모호하다. 미국 현지에서 49.95 달러에 팔리고 있으니, 환율을 감안하자면 국내에는 5만원 이상 정도로 나올 물건이다. 요즘 국내에서 좀 쓸 만하다 싶은 보급형 웹캠 가격이 3만원 수준이니까 보급형은 아닌 것 같은데, 생긴 걸 보자면 너무 단순해서 보급형처럼 보이는 물건이다.

디자인이 단순하다고 해서, 겉 모양새가 미끈하게 생겨서 되려 저렴하게 착각할 수도 있다. 요즘 나오는 웹캠들 대부분이 겉 모습은 윤기가 자르르 흘러 겉만 놓고 본다면 다 '프리미엄'이긴 한데,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그렇게 다른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브랜드가 있다고는 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몇몇 기업 제품들은 브랜드를 뛰어넘는 그 무엇인가가 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오는 하드웨어 모두가 윈도우 운영체제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웹캠은 윈도우 최적화와 별도로 특별한 애플리케이션이 더해져 나온다. 키보드와 마우스도 번들 소프트웨어가 있긴 하나, 웹캠 수준은 아니다. 특히 웹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동영상과 이미지, 음성 데이터를 채팅 외적인 용도로 쓰는 것이 가능해 가용성이 매우 높다.

성능은 '평범', 생긴 건 '장난감', 그러나...

 

라이프캠 VX-5000은 정면에서 보면 가로 45mm, 세로 45.6mm로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웹캠 테두리를 두른 색띠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붉은색, 파랑색, 녹색 등 세 가지 색띠에 따라 칼라가 다른 것으로 구분된다. 본체 자체는 중후한 검은색으로 만들어졌으며, 렌즈 테두리와 마이크로소프트 로고 정도만 흰색 처럼 밝은 색조로 만들어져 있다.

렌즈는 130만 화소 사양인데, 640x480 해상도를 지원한다. 화상채팅을 할 때, 메신저나 인터넷전화 소프트웨어에서 주된 해상도가 보통 320x200, 320x240 수준임을 감안하자면 꽤 높은 수준이다. 어느 정도 창을 확대해 써도 보기 좋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단, 이렇게 지원 해상도를 제대로 쓰자면 USB 2.0 인터페이스를 써야 한다. USB 1.1은 장착만 되는 규격이라, 데이터 전송시 화면이 밀릴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웹캠을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플렉시블 베이스(Flexible Base)' 방식을 채택했다.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웹캠들이 고정된 클립 방식을 써 LCD 모니터의 베젤이 두꺼운 경우와 CRT 등에 장착하기 어려웠던 경우가 간혹 있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 별도의 고정 방식으로 '플렉시블 베이스'이 도입되었다.

'플렉시블 베이스'란, 유연하게 접고 펼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진 일종의 고정 장치다. 웹캠의 무게보다 10배 이상 더한 무게로 압력을 줘야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니터에 고정해 둔 이후로 케이블을 잡아당기지 않는다면 고정된 위치에서 분리되지 않는다. 기존 모델들이 정해진 크기를 넘어서는 경우, 고정 장착이 불가능했던 것에 비해자면 장착 편의성이 매우 높아진 편이다.

플렉시블 베이스 끝에 고정된 웹캠은 좌우로 20도 가량 틀 수 있다. 모니터 어느 위치에 배치해 놓아도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을 가르킬 수 있도록 고정할 수 있다. 꼭 피사체를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으므로, 어느 정도 화각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은 여러모로 응용할 여지가 많다.

일례로, 여럿 모여 안부를 전할 때에는 화각을 내기 어려워 고정된 웹캠을 모니터에서 분리해 들고 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 웹캠을 좌우로 틀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에게 얼굴을 전할 수 있으면 웹캠을 단 보람을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화상채팅을 그룹으로 진행할 때, 진행 연출을 위해 소품을 활용하거나 씬을 물리적으로 나눌 때에도 활용이 가능한 기능이다.

사양만 놓고 본다면 웹캠이 아니라 핸디캠 수준인 물건도 쇼윈도에 여럿 나오는 세상이다. 배터리만 달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물건들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세상에, '마이크로소프트' 씩이나 되는 회사가 130만 화소 기반으로 웹캠을 내놓은 것이 왠지 이상하게 여겨질 수 있다. 옛날 생각한다면 '130만 화소'도 호강이라면 호강인데, 눈만 높아져서 본다면 이 정도는 왠지 우습게 보일 수 있다.

그런데 가격대인 '49.95 달러'를 감안하자면 얼추 업계 평균은 된다. 배터리만 없는 것 같은 핸디캠 수준의 웹캠들은 대개 영상장비 업체에서 채팅하라고 만든 게 아니라 저렴한 형태의 '네트워크 카메라'로 쓰라고 나온 것이다. 고사양이 '가격' 경계 부분을 혼동시키는 측면이 있어서 언급하는 바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예로부터 적당한 가격에 적합한 물건을 출시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와 찰떡궁합

'적당한 가격에 적합한 물건'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 업체는 제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VX-5000이 이 표현을 쓸 수 있는 이유는 다른 웹캠 제조사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불가능한 일이라면 아무래도 '윈도우'가 대표적이다. 자사에서 나온 제품이다보니, 특허 걱정 안하고 윈도우와의 완벽한 융합을 이뤄낸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들이다.

윈도우는 운영체제이면서 동시에 여러 애플리케이션의 허브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다. 따라서 하드웨어인 VX-5000이 제 활약을 다하자면 소프트웨어 레벨에서의 서포트가 절대적인데,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회사에서는 구현이 매우 어려운 깊은 수준의 연계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정책적으로 밀고 있는 '윈도우 라이브' 플랫폼과의 융합은 인상적인 수준이다.

사용자가 쓰는 인터페이스는 윈도우 데스크탑에 있는 아이콘, 또는 웹캠 위에 있는 라이브 버튼 하나 정도다. 그러나 이걸 통해 구현되는 연계 패턴은 매우 다양하다. 특히 웹캠을 이용한 화상채팅, 화상통화는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상대방과 고품질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PC 플랫폼의 장점을 극대화시켜주는 측면이 있다. 이 때문에 타사 제품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 웹캠은 고정 팬이 있을 정도다.

웹캠 설정은 오디오, 마이크 관련 성정에 이어 웹캠 옵션을 다루는 순서로 이어진다. 이 때 웹캠 설정에서 화면의 화질 특성을 다룰 수 있다. 이 부분은 표준에 기반한 것이어서 다른 웹캠과 다른 부분이 없다. 때문에 웹캠을 이미 많이 다뤄본 사람이라면 어떻게 다뤄야 자신에게 맞는 화질을 얻을 수 있는지를 빨리 알아챌 수 있다.

기본 설정 값이 가장 무난한 설정이긴 하나, 조명 등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른 설정이 필요할 때도 있다. 이런 경우는 설정창에 있는 화면을 보고 옵션 값을 하나하나 다뤄볼 수 있다. 별도의 프로파일, 프리셋 저장은 안되기 때문에 만약 상황에 따른 별도의 값을 저장해 쓰는 사람이라면 수치를 따로 적어둬야 할 것이다.

번들로 제공되는 CD-ROM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드라이버 외에 애플리케이션이 하나 더 깔린다. 또 데스크탑에서는 라이프캠, 윈도우 라이브콜 버튼이 생긴다. 라이프콜 버튼을 클릭하면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가 뜨는데, 이 경우는 메신저 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별도로 제공하는 라이브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주목할 부분은 '라이프캠'이다. 이 소프트웨어에서는 사진을 찍어서 편집하거나, 이메일로 보내거나,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에 올리거나 할 수 있다. 이중 라이브 스페이스 업로드 기능은 만약 라이브 스페이스에서 블로깅을 하는 사람일 경우, 이 기능을 이용해 곧바로 사진을 촬영해 올릴 수 있다.

사진 촬영 외에 녹음 기능도 제공한다. 녹음된 파일은 WMA 파일로 저장되어 메일로 보낼 수 있는데, 한 마디로 '보이스 메일'이 되어 버린다. 웹캠 자체에 내장마이크가 달려 있어 가능한 서비스다. 얼굴 보는 것보다 음성을 전하고 싶거나, 네트워크 사정이 여의치 않아 동영상은 보낼 수 없는 경우라면 활용할 여지가 많다. 참고로 연계된 애플리케이션은 당연하게도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라이프캠 하단에는 세 아이콘이 있는데, 좌측부터 사진촬영, 음성녹음, '녹화'다. 이 중 녹화는 이미 여러 웹캠에서 다뤄진 바 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라이프캠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하기 제일 편하다.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WMV 파일로 녹화를 시작하며, 녹화 이후에 편집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윈도우 무비 메이커에 편집 동영상으로 걸린다.

편집을 하지 않고 통째로 이메일로 보낼 수도 있다. 자주 나가는 엔터프라이즈 업계에 가 보면 기술지원 할 때 말로만 상황을 전파하기 어려울 경우 동영상을 녹화해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싸구려 웹캠은 따로 동영상을 떠 주는 애플리케이션이 빈약해 쓰기 곤란한 경우가 많아 그냥 핸드폰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VX-5000은 너무나 녹화와 이메일 업로드가 간편해 쓸모가 많아 보인다.

라이프캠 오른쪽 상단에 보면 별표 마크가 있다. 이 마크는 촬영되는 화상에 레이어를 자동으로 덧 씌우는 역할과 화면 옵션 설정을 관할한다. 매우 유희적인 용도와 매우 전문적인 용도가 공존하는 셈이다. 화면에서 생선이 헤엄치고 꽃밭을 깔고 레드카드를 내걸고 싶다면 이펙트(효과) 옵션을, 세부 옵션을 조절하고 싶다면 옵션(설정)을 선택하면 된다. 생긴 게 워낙 직관적이라 따로 매뉴얼은 필요없다.

가지고 놀면 즐거운 웹캠 '라이프캠 VX-5000'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놓는 웹캠 중에서 넘버를 보자면 딱 중급형 모델이다. 그런데 딱 가운데 넘버링이긴 해도 가장 최근에 나와서 그런지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와 가용성은 가장 좋다. 넘버링에 따라 카메라의 화소나 보정회로의 품질이 격을 달리하긴 하나,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도 나름대로 하드웨어의 가치를 북돋는데 큰 기여를 하곤 한다. VX-5000이 그 좋은 사례다.

하드웨어의 수준은 동급 가격대에 비하자면 중소기업 제품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미흡하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분명히 인식해야 할 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은 소프트웨어로 하드웨어의 가치를 높인다는 점이다. 듣도보도 못했던 조악한 인터페이스, 또는 뭔가 핀트가 어긋난 퀄리티의 소프트웨어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덤비려는 것이 아니라면 VX-5000은 안전한 선택이다.

VX-5000은 과거에 나온 중후한 기풍의 자사 제품과 달리 장난감(TOY) 같은 외형과 가벼움이 특징이다. 또 '플렉시블 베이스'를 도입함에 따라 모니터 고정장치를 붙잡고 그걸 뒤틀고 앉아 있는 것도 나름 재미라면 재미일 물건이다. 그러나 안에 들어 있는 안정된 하드웨어 품질과 제품 가용성을 극대화해주는 소프트웨어의 조화는 너무나 모범적이다. 여러모로 가지고 놀기 꽤 재미있는 물건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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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컴팩(Compaq) 6735b 노트북

한국HP 컴팩(Compaq) 6735b 노트북 전자제품 정보 2008.10.07 22:45

한국HP 컴팩(Compaq) 6735b 노트북





2008년 하반기 노트북 시장의 하드웨어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것이 바로 새로운 모바일 컴퓨팅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텔의 몬테비나 플랫폼과 AMD의 퓨마 플랫폼이다. 인텔은 45nm 공정 프로세서와 G45 칩셋의 조합으로 몬테비나 플랫폼을 선보였다면, AMD는 시장에서 검증된 65nm 공정을 유지하면서 그래픽 성능과 전력관리를 강화시킨 퓨마플랫폼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인텔과 AMD가 선보인 각 플랫폼 모두 기존 노트북 PC의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차세대 기술이지만, 기술 컨셉과 지향점이 조금 차이를 보이고 있기에 어떤 플랫폼이 적용되었느냐에 따라 노트북 PC도 성격이 약간 달라지는 측면이 있다. 인텔이 네트워크 컨트롤러를 앞세워 모빌리티에 무게를 둔다면 AMD는 GPU를 통해 비주얼에 무게를 두는 경향이 있다.

HP에서 컴팩 브랜드로 새롭게 출시한 비즈니스 노트북 6000 시리즈도 제품 디자인과 설계 컨셉에 따라 p, s, b 시리즈로 각각 구분되는 가운데, 적용된 플랫폼에 따라 네 자리 시리즈 숫자 중 마지막 숫자에 0을 사용한 인텔 몬테비나 플랫폼 라인업과 5를 사용한 AMD 퓨마 플랫폼 라인업으로 나뉜다. 적용된 플랫폼에 따라 동일한 디자인이라 하더라도 제품 컨셉이 조금씩 달라진다.

HP Compaq 6735b는 슬림한 두께와 실버 메탈릭 색조, HP DuraFinish로 내구성을 살린 표면 처리 등을 갖췄다. 비즈니스 편의성을 살린 b 시리즈의 디자인 설계를 바탕으로 AMD 퓨마 플랫폼을 적용하여 멀티미디어 활용까지 강해졌다.

6735b는 사용된 CPU와 메모리 구성, HDD, ODD, 디스플레이 패널의 종류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이들 옵션 중 AMD Turion X2 울트라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ZM-80(2.1 GHz / 2 MB L2 캐시)이 들어간 모델이었다.

주요 사양으로는 듀얼채널 3GB(2GB+1GB) 시스템 메모리, 250GB 5400rpm SATA HDD, DVD+/-RW SuperMulti DL LightScribe Drive, 39.1cm(15.4형) WXGA+ 광시야각 눈부심방지 (1680*1050) 디스플레이 등이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운영체제, CPU, 메모리, HDD, ODD, 디스플레이 등 선택 가능한 옵션 이외의 b 시리즈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하드웨어 사양을 지니고 있다. 리뷰 제품에는 퓨마 플랫폼 중 고급 사양에 속하는 튜리온 X-2 울트라 CPU와 총 3GB 용량의 듀얼채널 메모리가 적용되어 엔트리급 퓨마플랫폼 노브북 PC에 비하여 뛰어난 성능이 제공되었다.

리뷰 제품에 적용된 디스플레이는 1680x1050 해상도를 지니고 있어서 1280*800 해상도를 지닌 다른 모델에 비하여 훨씬 많은 정보를 화면에 표시할 수 있다.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 다 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유용하다.

동일한 크기에 더 높은 해상도를 지니고 있다는 것은 표시할 수 있는 정보량은 많아지는 특성이 있다. 이는 거꾸로 보면 픽셀도트가 조밀해져서 글씨 크기가 작아진다는 뜻이다. 상황에 따라 무조건 해상도가 높은 것이 유리하지는 않다. 사용 패턴에 따라 평가가 갈릴 부분이다.

제품 외관은 실버톤의 상판과 블랙의 본체로 비즈니스 노트북 컨셉에 어울리는 모던하고 심플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제품 밑면에는 하드디스크, 무선랜, 블루투스 모듈 등을 관리 또는 교체가 용이하도록 개별 커버가 배치되어 있고, HP 도킹 스테이션 장착을 위한 커넥터가 마련되어 있다.

각 유니트 별로 구획이 명확하게 구분된 형태로 제작되어 사용자가 개별 부품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고장 시 AS 전문가가 재빨리 문제를 해결하기 좋은 구성이다. 또 하드디스크가 있는 덮개에는 HP 하드디스크 보호 기술인 '3D Drive Guard'가 마킹되어 있어, 알아보기도 쉽고 든든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다.

6735b는 USB와 ODD 등 자주 사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제품 좌우로 배치하고 RJ-11 모뎀 포트, RJ-45 랜 포트 등 통신 인터페이스와 외부 모니터 연결을 위한 D-sub 단자, TV 등 디스플레이 기기 연결을 위한 S-video 단자 등을 제품 후면에 위치시키고 있다.

이러한 배치는 각 포트를 연결, 사용할 경우 케이블의 정리가 용이하여 노트북 주변 정리가 한결 수월한 구조라 할 수 있다. 옆면에는 필요에 따라 마우스 정도만 연결되게 되므로 한결 여유가 생긴다.

전면에는 작동 상태를 알려주는 LED 인디케이터와 모니터를 닫았을 경우 잠금 기능을 해 주는 록 버튼, 스테레오 헤드폰 연결 단자, 마이크(또는 외부 입력) 연결 단자 그리고 자체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가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전체적인 배치 구조는 슬림, 스마트함을 강조한 s 시리즈에 비하여 개성이 있어, 데스크탑 대용으로 노트북을 쓰는 사람들이 조금 더 쓰기 편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제품 우측(정면 기준)에는 USB 2.0 포트 두개와 멀티 메모리 카드 리더기, DVD 멀티 라이터, 시리얼 포트가 차례로 배치되어 있다. 멀티 메모리 카드 리더기는 SD, MMC, MS/pro, XD 카드를 지원하는데, 최근 모바일 디지털 기기에 사용되는 메모리가 대부분 이 범위 안에 있기 때문에 사용에는 큰 불편이 없다.

전용 미디어를 사용할 경우 미디어 표면 인쇄가 가능한 라이트스크라이브 기능이 지원되는 DVD 멀티 라이터는 대부분의 HP 노트북 제품에 적용되고 있는 사양이다. b 시리즈 중 6730b와 6735b에는 국내에서는 이젠 거의 사용빈도가 없어져 버린 시리얼 포트가 마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같은 b 시리즈라도 제품 그레이드에 따라 사용자 대상층을 달리 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 주는 부분이다.

제품 좌측에는 외부 기기 확장을 위한 ExpressCard/54 슬롯과 IEEE 1394a 포트, USB 2.0 포트 두개와 내부 방열을 위한 통풍구, 외부 전원 연결 단자가 마련되어 있다. IEEE 1394 포트가 기본 제공되어 있는 것은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의 연결 측면에서 b 시리즈의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90 키의 펜타그래프 방식 풀사이즈 키보드는 적당한 키캡의 사이즈와 반발력을 지니고 있으며, 일반 키보드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배려한 키 배치로 사용이 편리하다. 넷톱 등 초소형 노트북 제품들은 노트북을 크기를 줄이다보니, 화면과 키보드를 많이 줄였다. 그런데 이런 제품을 오래 쓰는 사람들은 화면 크기보다 키보드 크기에 애로사항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 제품은 그런 문제가 전혀 없다.

키보드 상단 왼쪽에는 시스템 전원 버튼이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옆으로 터치센서 방식의 기능 키들이 마련되어 있다. HP가 기본적으로 제품에 제공하는 다양한 유틸리티를 바로 선택,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HP info center 바로가기 버튼과 자주 사용하는 프젠테이션용 프로그램을 바로 불러 올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 설정 버튼은 상당히 편리한 기능키라 할 수 있다.

프리젠테이션 설정 버튼 옆에는 무선 랜을 on/off 시킬 수 있는 스위치가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옆에는 스피커 볼륨 소거 및 볼륨 업 다운을 간단히 터치로 콘트롤할 수 있는 기능키가 배치되어 있다. 터치 방식으로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버튼에 먼지나 이물질이 낄 우려가 없다. 청결한 노트북을 지속적으로 쓰기 좋은 그런 구성이다.

모니터 상단에는 VGA급 웹캠이 기본 장착되어 있다. 화상회의나 동영상 메신저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울러 웹캠 좌우에는 스테레오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서 회의나 행사의 간단한 녹화, 녹음도 가능하다. 전문적인 캠코더보다는 화질에서 떨어지지만, 급한 경우 중요한 순간에 화상과 음성을 동시에 녹화할 수 있다는 것은 꽤 유용하리라 생각된다.

터치패드는 좌우 클릭 버튼이 마련되어 있는 일반적인 모습을 띄고 있는데, 일반 마우스의 스크롤 휠 기능을 하는 스크롤 존은 프린트로 구분하고 있다. 스크롤 느낌은 크게 어색하지 않아 금방 익숙해질 수 있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작동한다. 특히 상하 휠 기능을 해주는 영역이 있어 인터넷 화면을 올렸다 내렸다 하며 보기 편하다.

좌우 클릭버튼 사이에는 제품 사용 보안을 위한 지문인식 센서가 자리 잡고 있다. 데이터 보안에 대한 중요성으로 인하여 노트북 PC의 경우 이러한 지문인식 장치가 장착된 제품을 곧잘 볼 수 있는데, 지문 인식 절차의 번거로움 등으로 개인 사용자들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보안이 중요시되는 사용 환경에서는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6셀 리튬이온 배터리는 저전력 특성이 강화된 퓨마플랫폼에서 상당히 긴 작동시간을 제공해 준다. HP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비슷한 사양의 6535b의 경우 같은 용량인 기본 배터리로 최대 4시간 30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만약 기본 배터리 외에 대용량 확장 배터리를 사용한다면 작동시간을 최대 12시간 이상까지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다.

b 시리즈는 HP 노트북 PC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주는 도킹 스테이션과의 연결이 가능하다. 확장 배터리, 도킹 스테이션 등 노트북 자체의 하드웨어적 한계를 극복하게 해 주는 다양한 부가 장치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HP 제품의 장점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데스크톱 PC 대용으로 노트북을 쓰거나, 노트북을 쓴다고 해도 기능을 최대한으로 쓰고 싶다면 염두해 둘 부분이다.

브로드컴 4312G 무선랜이 장착되어 있는 PCI 익스프레스 슬롯과 메모리 슬롯이 나란히 배치되어 둘 다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다. 또 교체하기에도 쉬운 구조다. 참고로 기본 메모리는 내부에 장착되어 있으며 메모리 확장을 취한 추가 슬롯만 무선랜 슬롯 옆에 마련되어 있다. 때문에 만약 모두 다 교체하기를 원한다면 전체적으로 손 대야 할 것이다.

이 제품에는 2GB + 1GB로 총 3GB 용량의 듀얼채널 메모리 구성을 지니고 있다. 기본 제공되는 운영체제가 Vista 32비트 버전이기 때문에 이 이상의 메모리 용량은 불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만약 64비트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를 생각한다면 두 개의 슬롯을 이용하여 최대 8GB 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노트북용 HDD로서는 충분한 용량이라 할 수 있는 250G SATA HDD가 장착되어 있다. HP의 노트북 제품에는 충격에 특히 취약한 HDD 보호를 위하여 HP 3D DriveGuard로 외부 충격에 대한 효과적인 대비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USB 포트를 이용한 외장 하드디스크가 필수품처럼 다뤄지고 있으므로, 추가적인 용량은 I/O를 통해서도 확보할 수 있다.

휴대성이 특징인 노트북의 경우 주변기기도 점차 무선화 되고 있는 추세인데, 6735b도 이러한 흐름에 맞게 블루투스 모듈을 장착하여 다양한 기기와의 무선 연결 사용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6730b에는 브로드컴의 BCM92045 블루투스 모듈이 장착되어 있다. 이를 이용해 블루투스 2.0 버전과 향상된 데이터 레인지(EDR, Enhanced Data Range)를 함께 지원하는데, 여러 기기의 다중 접속도 가능하다.

AMD Turion X2 ultra ZM-80 프로세서와 M780G 칩셋 메인보드가 6735b가 채용한 퓨마플랫폼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ZM-80 프로세서는 2.1GHz의 동작클럭을 지니고 있는데, 프로세서에 걸리는 부하에 따라 배수를 2.63배, 5.25배, 10.5배 3단계로 조절하여 전력 소모를 최소화 시키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동일한 디자인 설계를 바탕으로 적용된 플랫폼만 차이가 나는 6730b와 6735b 두 제품을 PCmark Vantage 프로그램을 통하여 비교해 보았다. 6730b는 인텔 P8400 CPU(2.2GHz. 3MB L2 cache)와 인텔 G45 칩셋 그리고 GMA 4500HD 내장 그래픽으로 이루어진 몬태비나 플랫폼이 적용된 제품이다. 시스템 메모리는 2GB 싱글채널 구성으로 6735b와 차이가 있다.

위 결과를 보면 게이밍 한 분야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인텔 시스템이 앞선 성능을 나타내고 있다. 단순히 벤치마크 프로그램에 의한 성능 지표로만 보면 전반적으로 몬태비나 플랫폼이 퓨마 플랫폼에 비하여 퍼포먼스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나지만, 퓨마 플랫폼은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저전력 특성과 게임 및 동영상 성능 강화가 돋보인다. 제품 특성을 파악하는 참고 자료 정도로 생각하면 될 내용이다.

퓨마 플랫폼의 특징이 잘 살아 있는 '6735b'

6735b는 이미지나 동영상에서 보여지는 화질이 노트북 제품군에서 월등한 모델이다. 또 멀티미디어 활용에서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ATI GPU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는 제품이다. 조금 더 그래픽에 비중을 두는 환경에 적합한 모습은 자매모델인 6730b와 비슷한 사양을 갖췄지만, 결코 같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플랫폼 특성을 잘 파악한 HP의 절묘한 제품 포지셔닝이 아닐 수 없다.

제품의 사양을 돌아보자면 무게가 2.7kg 수준이어서 모빌리티를 위한 제품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 나름대로 고사양을 갖춘 덕분에 제공하는 풍부한 기능을 통해 나름대로의 영역이 분명히 존재하는 제품이다. CEO, CIO의 책상 위에서도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과 데스크톱에 준하는 성능은 덩치 큰 본체와 하염없이 꼬이는 케이블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사람에게 해결책이 될 것이다.

6735b 노트북은 AMD가 탄생시킨 퓨마 플랫폼이 가진 가능성을 적절하게 잘 살린 제품이다. 덩치가 큰 축에 속하기는 해도,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형태로 AMD가 어느 정도 수준까지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 제품이다. 국내 다른 제조사들이 인텔 센트리노2 플랫폼만 찍어내는 상황에서, AMD 애호가들이 선택할 만한 경우의 수가 매우 적은 현실에서, 한줄기 단비와 같은 성격을 제품이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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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만든 외장형 하드

삼성전자가 만든 외장형 하드 전자제품 정보 2008.10.07 22:37

삼성전자가 만든 외장형 하드




















◀ 삼성전자 S 시리즈는 1.8인치 HDD를 탑재한 초소형 'S1 미니'와 2.5인치 HDD 탑재 'S2 포터블' 2종으로 피아노 블랙, 스노우 화이트, 와인 레드, 초콜릿 브라운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모바일 외장하드 S' 시리즈 내놓고 사업 주력


삼성전자는 `모바일 외장하드 S' 시리즈를 출시하고 외장형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사업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PC를 비롯해 DVR 등 소비자가전제품에 사용되는 내장 HDD 사업에 집중했으나,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외장 HDD 사업 진출을 통해 B2C 분야에 주력할 예정이다.

S 시리즈는 1.8인치 HDD를 탑재한 초소형 `S1 미니'와 2.5인치 HDD 탑재 `S2 포터블' 2종으로 피아노 블랙, 스노우 화이트, 와인 레드, 초콜릿 브라운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특히 S1미니는 초소형 크기에 최대 160GB 용량을, S2 포터블은 동급 제품 대비 크기를 17%, 소비전력은 30% 가량 줄였으며 500GB 대용량을 제공한다.

실시간, 지정시간 및 간격에 따라 데이터를 자동백업할 수 있고, 중요 데이터는 암호화해 저장할 수 있는 `시크릿존' 기능, 패스워드를 통한 데이터 보호장치 `세이프티키(SafetyKey)' 기능도 갖췄다.

스토리지 사업부 오태엽 상무는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증가에 따라 고용량 외장HDD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노트북PC 성장과 맞물려 외장HDD 시장은 연간 20% 이상 고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외장 HDD 휴대성, 데이터 안정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삼성전자만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의 감성까지 만족시키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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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바일, 구글 안드로이드(Android™) 휴대폰 출시 발표

티모바일, 구글 안드로이드(Android™) 휴대폰 출시 발표 전자제품 정보 2008.10.07 18:36

티모바일, 구글 안드로이드(Android™) 휴대폰 출시 발표

 
 

드디어 구글폰이 출시됩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아이폰의 강력한 맞수로 출시 이전부터 수많은 루머를 몰고 다녔는데요,
구글 안드로이드폰, 과연 어떤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티모바일(T-Mobile)은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Android™) 휴대폰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미국와 유럽의 티모바일 고객에게만 독점 제공되는 티모바일 G1(T-Mobile G1)은 전면 터치 스크린 및 쿼티(QWERTY) 자판 방식이며, 구글 맵스 스트리트뷰(Google Maps Street View™), 지메일(Gmail™), 유튜브 (YouTube™) 등 전세계 수백만의 사용자들이 데스크톱 상에서 즐겨쓰는 구글의 인기제품을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이치 텔레콤의 크리스토퍼 슐래퍼(Christopher Schlaeffer) 그룹 제품 및 혁신 오피서(Group Product and Innovation Officer)는 “티모바일이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을 출시했다는 사실에 긍지를 느낀다”면서, “2005년 이래로 구글은 훌륭한 파트너로서 티모바일이 오픈 모바일 인터넷을 대중화하려는 혁신적인 노력을 함께해 왔다.

티모바일 G1을 통해 오픈 인터넷의 개척자로서의 강력한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콜 브로드맨(Cole Brodman) 티모바일 미국 기술 및 혁신 최고담당자 (Chief Technology and Innovation Officer)는 “인터넷과 휴대폰 모두 바쁜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요소들인 반면, 극소수만이 휴대폰을 통해 웹에 접속하고 있다”면서, “티모바일 G1은 매일 수백만의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구글 서비스를 휴대폰에서도 가능하게 하는 특별한 소프트웨어 경험을 통해 구글의 혁신을 구현하고, 미국에서 모바일 웹의 대중화를 가속화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구글폰 출시 소감을 밝혔습니다. 

앤디 루빈(Andy Rubin) 구글 모바일 플랫폼부문 수석 이사는 “연결성(connectivity)이란 더 이상 전화 통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정보에 대한 접근을 의미하는 용어로 변하고 있다” 면서, “오늘 발표는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Open Handset Alliance)의 중대한 첫 걸음으로, 안드로이드를 통해 수백만 사용자들을 위한 모바일 웹을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차세대 핵심 플랫폼 혁신은 손바닥 위의 핸드폰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활성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티모바일 G1은 흥미롭고 빠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터치로 구글 검색이 가능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에의 접근이 가능한 최초의 전화기로서 고객들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맞춤형 휴대폰으로 기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업계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예상되는 티모바일 G1은 오는 10월 22일부터 일부 티모바일 소매점과 온라인에서 2년간 음성 및 데이터 계약 조건으로 179불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올 11월부터는 영국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며, 2009년 1분기에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네덜란드 등에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스크린 : 3.17인치 HVGA(480x320) 터치스크린
- 배터리 : 통화 5시간, 대기 130시간
- 카메라 : 3.1 메가픽셀
- 크기 : 4.6x2.16x0.62인치, 5.6온스
- 저장매체 : 1GB 마이크로 SD 제공, 8GB 마이크로 SD 지원
- GPS
- 구글맵
- 안드로이드 마켓
- 아마존 MP3 스토어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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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보일러 하이코지 저장식 전기온수기 KDB-EW15R

경동보일러 하이코지 저장식 전기온수기 KDB-EW15R 난방기구 2008.10.02 13:56

경동보일러 하이코지 저장식 전기온수기 KDB-EW15R 




제조회사 : 경동보일러

판매가격 : 160,000원


제품 특징 :

간편한 설치가 가능합니다.가스나 기름 연료와의 연결이나 별도의 전기 증설 없이도 설치가 가능하며 공급 수압에도 관계없이 설치가 가능합니다(설치 시 직수압이 3kgf/cm2 이상을 초과할 경우 별도의 감압밸브를 설치하셔야 합니다).    

편리한 사용을 보장합니다.적정량의 온수가 항상 저장되어 있어, 24시간 필요 시 언제든지 온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대 설치로 싱크대, 세면대, 샤워실 등 여러 곳에서 동시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경제성으로 가계부가 가뿐 합니다.기존의 그라스울 보다는 훨씬 얇으면서도 보온력이 2.5배 강화된 특수보온재(R-FORM)를 사용하여 열손실이 거의 없습니다. 자동 온도 조절 장치 및 안전밸브가 내장되어 더욱 안전하고 경제적입니다.   

전자동 시스템으로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지정 온도까지 온수가 데워지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고, 온수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연결되어 온수기나 스위치에 손댈 필요없이 수도꼭지의 개폐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이어서 더욱 안심입니다.온수탱크 내부가 2중 코팅되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장된 마그네슘 양극봉의 전해작용으로 항상 깨끗한 온수를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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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크림,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비비크림,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10 08:39
비비크림,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 평균 450건, 쏟아지는 비비크림 질문 분석해보니…

 

한스킨(대표 이현석/www.hanskin.com)이 올 상반기 동안 고객센터에 접수된 비비크림 관련 문의를 분석해 본 결과 ‘비비크림이 정확하게 무엇인가’라고 묻는 질문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비비크림과 관련해 접수된 질문의 44%가 이같은 요지였다는 것. 그 다음으로는 사용순서 및 사용방법에 대한 문의가 26%, 비비크림의 색상 및 선택요령에 관한 질문이 13%로 집계됐다.

이 밖에 비비크림의 효능과 관련해 밤에 바르고 자도 되는가에 대한 질문이 9%, 비비크림 하나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이 5%를 기록했다.

비비크림과 관련해 널리 알려진 피부 개선 기능과 자외선 차단 효과, 부작용에 관해 적지 않은 소비자들이 궁금해 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일부 유통경로에서 판매되던 비비크림을 처음으로 일반소비자들에게 소개한 기업으로 평가받는 한스킨은 상반기 동안 45만 세트 이상의 비비크림을 판매, 홈쇼핑 방송 사상 최단기간 최다판매율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스킨 측은 올 상반기 홈쇼핑 방송 런칭과 함께 고객센터로 접수된 비비크림 관련된 문의가 하루 평균 450여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한스킨 관계자는 “많은 종류의 비비크림이 출시되면서 고객들이 제품의 특성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다”며 “고객을 위한 전문 고객상담센터를 운영하고 매일 유형별 문의 내용을 분석해 보다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스킨이 밝히는 비비크림에 관해 가장 궁금한 5가지]

△ 비비크림이란?

비비크림은 피부과나 피부 관리실에서 박피나 필링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돼 사용하던 제품. 최근에는 기초화장 후 여러가지 기능이 포함된 비비크림으로 가볍고 손쉬운 화장이 가능해지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비비크림은 언제 사용하는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 즉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시작하며 얼굴에 적당량을 덜어 부드럽게 펴 바르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이 연출되도록 가볍게 두드려 준다. 이때 부분적인 커버나 메이크업을 원하는 경우 컨실러로 피부 결점을 보완하고 팩트나 파우더로 가볍게 마무리 해준다.

△ 색상은 왜 한가지? 다른 색상은 없는지?

비비크림은 색조제품이 아니라 기초라인에 가까운 제품으로 피부에 흡수돼 피부톤을 환하게 정돈해줌으로써 자신의 피부에 맞는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준다.

△ 비비크림은 바르고 자도 되나?

자외선 차단 성분이 포함돼 있는 비비크림이 많으므로 저녁에는 깨끗이 지우고 전용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 비비크림은 밤 보다는 낮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므로 전문가들은 저녁에는 되도록 비비크림을 사용하지 말고 나이트 전문 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 비비크림 하나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가?

제품에 표기된 자외선 차단지수를 확인하자. 자외선 차단지수가 SPF 15~20 아래인 경우 별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SPF 30 이상의 제품들은 장시간 외출 시, 2~3시간 마다 지속적으로 발라주거나, 자외선 차단기능의 팩트 등을 덧발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장마철에도 지속적인 자외선 차단 기능의 제품을 발라주어야 하며 특히 휴가철 바닷물에 복사되는 자외선의 양은 직사광선보다 높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Posted by 비회원

비비크림,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비비크림,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10 08:39
비비크림,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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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450건, 쏟아지는 비비크림 질문 분석해보니…

 

한스킨(대표 이현석/www.hanskin.com)이 올 상반기 동안 고객센터에 접수된 비비크림 관련 문의를 분석해 본 결과 ‘비비크림이 정확하게 무엇인가’라고 묻는 질문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비비크림과 관련해 접수된 질문의 44%가 이같은 요지였다는 것. 그 다음으로는 사용순서 및 사용방법에 대한 문의가 26%, 비비크림의 색상 및 선택요령에 관한 질문이 13%로 집계됐다.

이 밖에 비비크림의 효능과 관련해 밤에 바르고 자도 되는가에 대한 질문이 9%, 비비크림 하나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이 5%를 기록했다.

비비크림과 관련해 널리 알려진 피부 개선 기능과 자외선 차단 효과, 부작용에 관해 적지 않은 소비자들이 궁금해 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일부 유통경로에서 판매되던 비비크림을 처음으로 일반소비자들에게 소개한 기업으로 평가받는 한스킨은 상반기 동안 45만 세트 이상의 비비크림을 판매, 홈쇼핑 방송 사상 최단기간 최다판매율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스킨 측은 올 상반기 홈쇼핑 방송 런칭과 함께 고객센터로 접수된 비비크림 관련된 문의가 하루 평균 450여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한스킨 관계자는 “많은 종류의 비비크림이 출시되면서 고객들이 제품의 특성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다”며 “고객을 위한 전문 고객상담센터를 운영하고 매일 유형별 문의 내용을 분석해 보다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스킨이 밝히는 비비크림에 관해 가장 궁금한 5가지]

△ 비비크림이란?

비비크림은 피부과나 피부 관리실에서 박피나 필링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돼 사용하던 제품. 최근에는 기초화장 후 여러가지 기능이 포함된 비비크림으로 가볍고 손쉬운 화장이 가능해지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비비크림은 언제 사용하는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 즉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시작하며 얼굴에 적당량을 덜어 부드럽게 펴 바르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이 연출되도록 가볍게 두드려 준다. 이때 부분적인 커버나 메이크업을 원하는 경우 컨실러로 피부 결점을 보완하고 팩트나 파우더로 가볍게 마무리 해준다.

△ 색상은 왜 한가지? 다른 색상은 없는지?

비비크림은 색조제품이 아니라 기초라인에 가까운 제품으로 피부에 흡수돼 피부톤을 환하게 정돈해줌으로써 자신의 피부에 맞는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준다.

△ 비비크림은 바르고 자도 되나?

자외선 차단 성분이 포함돼 있는 비비크림이 많으므로 저녁에는 깨끗이 지우고 전용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 비비크림은 밤 보다는 낮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므로 전문가들은 저녁에는 되도록 비비크림을 사용하지 말고 나이트 전문 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 비비크림 하나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가?

제품에 표기된 자외선 차단지수를 확인하자. 자외선 차단지수가 SPF 15~20 아래인 경우 별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SPF 30 이상의 제품들은 장시간 외출 시, 2~3시간 마다 지속적으로 발라주거나, 자외선 차단기능의 팩트 등을 덧발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장마철에도 지속적인 자외선 차단 기능의 제품을 발라주어야 하며 특히 휴가철 바닷물에 복사되는 자외선의 양은 직사광선보다 높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Posted by 비회원

이동식에어컨에 대해서

이동식에어컨에 대해서 에어컨 정보 2008.04.03 15:39

이동식에어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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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이동식에어컨의 사례>



현장에 서비스를 나가보면 제품의 칭찬 보다는 불만이 많고 전기 사용량에 비해 효율은 높지 않은게 이동식입니다.(냉방효율도 떨어지고 전기료도 많이 나오는 편이라고 합니다.)

이동식의 경우 실외기와 실내기를 가는 호스로 연결한 일체형으로 실외기를 창문 등 외부와 접촉하게 해놓고 사용하는데 실외기가 작다보니 열을 빨리 식혀 주지 못해 효율이 떨어지고 고장도 잦습니다.

또, 실내기와 실외기가 붙어있는 데 실외기의 소음과 열기도 고려해야 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글리벡'과 미국 국립암센터에서 개발한 '앤지오스태틴', '엔도스태틴' 치료는 어떤 치료인가요?

'글리벡'과 미국 국립암센터에서 개발한 '앤지오스태틴', '엔도스태틴' 치료는 어떤 치료인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4.02 18:22


질문 :
 
'글리벡'과 미국 국립암센터에서 개발한 '앤지오스태틴', '엔도스태틴' 치료는 어떤 치료인가요?
국내에서 개발된 혈관 신생억제제나 이와 관련된 연구자료나 실험자료는 없나요?




 
답변 : 
앤지오스태틴'(Angioatatin)과 '엔도스태틴'(Endostatin)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발표는 3, 4년 전입니다.

이후 임상시험에서 기대만큼의 효과가 있질 않아 현재는 많은 관심을 끌지 못하는 약제입니다.

이렇듯 초기 임상시험에서는 굉장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던 약들이 후기 임상시험에서 기존의 약보다 효과가 떨어져 사장되는 약들이 시중에 신약으로 나오는 약의 수십 배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간암에 대한 항암제의 효과는 다른 암에 비해 적습니다.

글리벡은 간암에서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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