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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 없어서 못판다는데...

미니노트북 없어서 못판다는데...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4:16

미니노트북 없어서 못판다는데... 
 
싸고 간편해 20~30대 고객에 인기…기능ㆍ화질은 떨어져

 
  
  
 



PC업계에 소형 노트북인 넷북전쟁이 시작됐다.

삼성전자 LG전자 TG삼보 등은 최근 넷북이나 넷북 신제품을 앞다퉈 내놓고 이 시장을 선점해온 대만 업체나 미국 업체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소형 노트북 시장에 국내 PC 제조사들과 외국계 업체 간 한판 승부가 벌어진 것이다.

넷북은 화면크기가 7~10인치 정도의 소형 노트북컴퓨터를 일컫는데 A4 용지보다 작은 크기며 60만원대 이하로 가격이 저렴하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에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주 10인치 크기 넷북인 `NC10`을 전국 삼성전자 대리점을 통해 출시했다. 이메일을 읽거나 쓰는 네트워크 기능에 문서작성 기능을 갖췄으며 일반 노트북 대비 93%가량인 큰 키보드가 장점이다. 소비자가격은 69만원대로 일반 노트북 가격(100만~200만원)보다 크게 낮췄다.

LG전자도 지난주에 `X110`이라는 넷북을 출시했다. 광디스크 구동장치를 없애 무게를 1.19㎏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들고 다니기에 최대한 편리하도록 만들었다.

TG삼보는 지난달 초 `에버라텍 버디(BUDDY) HS-100`이라는 넷북을 61만원대에 출시했다. 인터넷 사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젊은이들과 여성 고객을 겨냥해 세 가지 색상과 디자인으로 내놓았다.

그동안 넷북 시장은 외국 업체 독무대나 다름없었다. 대만 업체인 아수스(ASUS)는 인텔 ATOM 다이아몬드빌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력소비를 최소화한 모델로 인기를 끌었다.

휴렛패커드(HP)는 8.9인치라는 작은 화면과 기존 키보드 대비 92% 크기를 자랑하는 풀 키보드로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내놓았으며 일본 고진샤는 7인치 넷북을 하루 평균 130대 이상 팔았다.

인터넷 쇼핑몰인 CJ몰 노트북 판매 상위 10개 제품 중 절반 이상이 넷북이다. 이 사이트에서는 넷북이 하루 평균 70대나 판매될 정도로 인기다. 
 

 
G마켓에서는 최근 전체 노트북 판매량 중 10인치 이하 제품 판매량이 15%를 차지했다. 특히 대만 브랜드인 `아수스` 넷북은 G마켓에서만 한 달에 400개 이상 팔렸다. 롯데닷컴도 지난달 2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49만9000원짜리 `델 넷북`을 일주일 만에 600여 대나 팔았다.

CJ홈쇼핑 집계를 살펴보면 넷북 구매 고객 중 65%가 여성이었는데 여성 고객 중 25~34세 비중이 무려 60%에 달했다.

왜 소형 노트북이 이처럼 인기를 끌까. 전자ㆍ유통업계에서는 크게 세 가지를 이유로 꼽는다. 우선 편리성이다. 가벼운 데다 손바닥만한 제품도 있는 만큼 들고 다니기에 편하다.

최근 들어 와이브로 등 무선인터넷이 확산되자 휴대용 노트북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둘째는 폭넓은 활용도. 요즘 대부분 사람은 MP3플레이어를 비롯해 DMB, 내비게이션, 전자사전 등 전자기기 하나씩은 갖고 다니는데 이들 제품을 따로 갖고 다니기가 번거로운 만큼 넷북 하나로 대체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셋째는 초소형 노트북이 젊은이들 사이에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다. 커피전문점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넷북을 만지작거리는 것을 멋있다고 생각하는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넷북이 새로운 유행이 되고 있다.

1년 안에 국내 노트북시장에서 이들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최소 15%에서 20% 가까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넷북이 휴대성이 높고 가격이 저렴해 인기지만 성능 면에서는 과신하지 말라고 지적한다.

인터넷과 간단한 워드프로세서 정도만 사용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여기에 MS 엑셀과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화려한 성능을 자랑하는 게임은 넷북에서는 아예 불가능하다. 고화질 영상을 넷북에서 볼 수 없는 것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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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 MP3 워크맨 신제품 3종 출시

소니 코리아, MP3 워크맨 신제품 3종 출시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4:12

소니 코리아, MP3 워크맨 신제품 3종 출시 
 
 


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는 주변 소음을 최고 75%까지 줄여주는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ing)’ 기능 및 자동으로 곡을 분석해 테마 별 재생 목록을 만드는 ‘센스 미 채널(SenseMe Channels)’ 기능을 탑재한 ‘NWZ-S730F’ 시리즈와 최대 45시간 연속 음악 재생, 8시간 연속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동급 최고의 배터리 성능을 갖춘 ‘NWZ-E430F’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 고유의 기술로 새롭게 선보이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한층 강화된 ‘초강력 배터리’ 성능은 점점 늘어나는 외부 활동 중에도 최적의 음악 환경을 제공해 어디서나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음악 애호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NWZ-S730F’ 시리즈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주변의 소음을 분석해 정반대 파장의 음을 구현해 주변 소음을 최고 75%까지 줄여주는 기능이다. 기존에는 버스, 지하철 등 시끄러운 곳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 소리를 키워야 했으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통해 낮은 소리로도 깨끗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귀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는다.

또한 워크맨에 탑재된 MP3파일 음악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입력되는 음향에도 적용 가능해 비행기 내에서 상영하는 영화나 음악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소음 없이 즐길 수 있다.

‘NWZ-S730F’시리즈는 소니의 음향 분석 기술인 ‘12 톤 분석(12 Tone Analysis)’을 통해 자동으로 음악의 분위기, 속도, 톤을 분석해 비슷한 스타일의 곡들을 테마 별로 분류하는 ‘센스 미 채널’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들은 시간대 별 어울리는 음악, 라운지 (Lounge), 릴랙스(Relax), 업비트(Upbeat), 팝 발라드(Pop Ballad) 등 자동 분류된 11개 채널을 선택하면 원하는 분위기와 스타일의 곡들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NWZ-S730F’는 7.5mm 두께의 슬림 디자인과 48g의 초경량 본체, 헤어라인이 살아있는 블랙, 골드의 고급스러운 색상을 자랑한다. 또한 제품 색상에 어울리는 UI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의 아이콘이 제공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UI 색상과 테마를 선택할 수 있고 원하는 JPEG 이미지로 배경화면을 꾸밀 수 있어 패션 및 디자인에 관심 많은 신세대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NWZ-S730F’에 장착된 5.08cm(2인치) QVGA LCD 스크린으로 초당 30프레임의 고화질 동영상 감상 및 최대 40시간의 연속 음악 재생, 10시간의 연속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소니 고유의 음향기술과 첨단 오디오 기술인 ‘DSEE’, ‘클리어 스테레오’, ‘클리어 베이스’를 탑재해 원음 손실 최소화하며 프리미엄 음질을 제공한다. (하단 부가설명 참조)

두께 8.5mm, 무게 50g으로 초소형, 초경량 사이즈의 ‘NWZ-E430F’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4시간 완충 시 동급 최고인 45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배터리 소모가 많은 동영상 역시 8시간까지 연속 재생 할 수 있어 외부 활동이 잦고, 이동 중 동영상을 즐기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하다.

초당 30 프레임의 선명한 고화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고 AVC(H.264/AVC), MPEC-4, WMV 동영상 코덱을 지원해 움직임이 빠른 스포츠와 같은 다이내믹한 영상을 특히 더 선명하고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 5.08cm(2.0인치) QVGA LCD 스크린은 화이트 LED를 채택하여 뛰어난 밝기와 명암 대비, 색상 재현력으로 최상의 동영상 재생 화질을 지원한다.

특히 넓은 시야 각도가 확보된 스크린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 또한 동영상 재생 시 자유롭게 확대하거나 가로, 세로로 변환해 볼 수 있다.

소니 코리아는 이와 함께 베이스 기능만 강화할 수 있는 메가 베이스 (MEGA BASS) 버튼을 채용한 ‘NWZ-B130F’ 시리즈 2종 (1GB, 2GB)도 함께 출시한다. 블랙, 레드, 핑크, 블루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NWZ-B130F’는 음악 감상은 물론 라디오 및 보이스 레코더 기능을 갖춰 음악 감상과 사용 편리성을 겸비한 실속형 제품이다. 또한 USB단자가 내장돼 손쉽게 PC와 직접 연결할 수 있고 3분 충전만으로 90분 재생이, 70분 완충 시 최대 16 시간까지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워크맨 신제품 ‘NWZ-S730F’, ‘NWZ-E430F’, ‘NWZ-B130F’ 시리즈는 전국의 주요 소니 코리아 공식 대리점, 직영점,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며 10월 중순 출시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http://www.sonystyle.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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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디지탈, 'Venice V36 Combo' 출시

스카이디지탈, 'Venice V36 Combo' 출시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4:09

스카이디지탈, 'Venice V36 Combo' 출시  





 
 
스카이디지탈(대표 배정식)이 DVD-ROM 드라이브를 기본 탑재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Venice V36 Combo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해외시장에 출시되어 이미 유럽 10여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모델이며, 해외 시장에서의 인기와 국내 매니아 층의 요청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 출시하게 된 것이다.

Venice V36 Combo는 동영상, 음악, 사진 등 거의 모든 멀티미디어를 재생하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이다. 특히, 슬롯 로딩 타입 최고급 DVD-ROM 드라이브를 탑재하여 DVD 타이틀을 직접 재생할 수 있고, DVD 타이틀의 다이렉트 백업과 음악 CD의 MP3 리핑을 지원한다.

또한 Venice V36 Combo는 거실에 어울리는 가전 스타일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그동안 컴퓨터 주변기기 스러운 평범한 디자인을 답습해 왔던 기존 제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SATA 하드디스크에 각종 컨텐츠를 담아 재생할 수 있고, 앞쪽에 달린 전면 USB 포트에 USB 메모리를 꽂아서 사용하거나, 네트워크를 이용한 스트리밍 재생도 가능하다. HDMI를 포함한 다양한 영상 출력포트를 기본 내장했으며, 유선 네트워크 기본 탑재, USB 방식 무선랜 카드 확장, UPnP 네트워크 지원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담았다.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6컬러 백라이팅을 지원하는 최고급 LCD를 기본 탑재했고, 모든 기능을 리모컨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스카이디지탈은 “이번 신제품은 유수의 해외 박람회에 출품하여 호평을 받고 유럽 시장에서 먼저 판매에 들어간 제품”이라며, “상대적으로 국내 출시가 늦어진만큼 국내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카이디지탈은 국내 출시를 기념하여 특별 공동구매를 진행하며 이 기간 중에는 파격적인 1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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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코리아, 향상된 성능으로 무장한 HD 무비카메라 출시

산요코리아, 향상된 성능으로 무장한 HD 무비카메라 출시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4:06

 산요코리아, 향상된 성능으로 무장한 HD 무비카메라 출시
 
720p의 화질을 구현하는 HD 디지털 무비 카메라 작티 VPC-HD800 출시 
 


▲ 1일 출시한 작티 VPC-HD800 이미지 ⓒ 산요코리아    


세계적인 디지털 카메라 선도 기업인 산요전기의 한국 현지법인 산요세일즈앤마케팅코리아㈜(대표이사 니시베 스구루, 이하 산요코리아)는 720p의 화질을 구현하는 HD 디지털 무비 카메라 작티 VPC-HD800 신제품을 1일 발표했다.

새로 출시한 VPC-HD800은 지난해 출시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VPC-HD700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높은 압축률의 MPEG-4 AVC/H.264 영상 포맷을 채택하였고 1/2.5인치 800만 화소 CMOS 센서를 장착, 정지 화상 촬영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독자적 ‘3차원 디지털 노이즈 축소 (3-Dimensional Digital Noise Reduction, 3DDNR)’ 기능을 탑재해 시시각각 변동하는 랜덤 노이즈를 현저히 감소시켜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VPC-HD800은 새롭게 개발된 초정밀 얼굴 인식 기능을 지원하여, 더욱 선명하고 편리한 동영상 및 정지화상 촬영 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 모델에 비해 5배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더욱 정확하고 세밀한 얼굴 인식 기능을 구현하며, 정지 사진은 물론, 동영상 촬영 시에도 피사체가 움직이는 동안 실시간으로 사람의 얼굴(피사체)을 추적하여 정확한 초점으로 피사체 중심의 촬영을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떨림 방지 기능 및 세밀한 설정이 가능한 수동 모드를 지원하며, 연속 250장의 사진촬영 및 90분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장시간 사용 가능 배터리를 탑재하였다.

산요코리아의 김지웅 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작티 VPC-HD800은 작티 브랜드 특유의 작고 슬림하면서도 사용하기에 편안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으며, 독자적 ‘3차원 디지털 노이즈 축소’ 기술을 접목하여 성능을 한층 높여 깨끗하고 생생한 촬영을 가능하도록 하였다”며 “더욱 쉽고 편리한 기능으로 고품질의 동영상과 정지 화상 촬영을 한번에 모두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요코리아는 VPC-HD800의 출시와 함께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와 다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Xactizen’s Creative Contents(XCC)’와 ‘Sanyo Xacti Club(SXC)’을 중심으로 진행 중에 있으며, 응모자중 9명을 선발하여 제품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게 한 후, 3명의 최우수자 에게는 VPC-HD800을 각각 1대씩 무상 증정하며, 그 외 6명의 참여 리뷰어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선정된 우수 리뷰는 오는 13일 산요 홈페이지(www.sanyokorea.co.kr)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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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폰 ‘샤인’ 메가히트폰 ‘초콜릿’ 보다 낫네

잊혀진 폰 ‘샤인’ 메가히트폰 ‘초콜릿’ 보다 낫네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4:02

잊혀진 폰 ‘샤인’ 메가히트폰 ‘초콜릿’ 보다 낫네 
 
 
 
 
 

 

잊혀진 휴대폰 ‘샤인폰’이 LG전자가 전세계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초콜릿폰보다 국내 시장에서는 오히려 더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6년 10월 LG전자가 초콜릿폰에 뒤를 이은 야심작으로 선보인 샤인폰은 기존의 플라스틱 소재와 달리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런 스타일을 살린 제품이다. LG전자의 프리미엄 제품군인 블랙라벨 시리즈 야심작은 초콜릿폰을 시작으로 2탄 샤인폰과 현재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는 3탄 시크릿폰으로 이어진다.


샤인폰은 출시 2년여 만에 국내 시장에만 현재까지 130만대 가량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3사에 모두 출시된 샤인폰은 SK텔레콤ㆍ LG텔레콤 모델로는 이미 단종됐고, KTF 제품으로만 아직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해마다 100만대 이상 판매되는 제품을 탄생시키고 있지만 LG전자가 요근래 국내 시장에서 100만대 판매 제품을 배출한 것은 처음이다.


‘메가히트’를 친 LG전자의 초콜릿폰은 전 세계적으로 1950만대나 판매됐다. 그러나 정작 국내에서는 70만대가 판매된 후 단종 됐다. 샤인폰은 국내 130만대, 해외 830만대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총 960만대가 현재까지 판매됐다. 아직 글로벌 판매량에서는 초콜릿폰에 크게 못미치지만, 국내에서 만큼은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


샤인폰이 내수 시장에서 많은 판매량을 올린 것은 ‘차가운 세련미’의 느낌을 주는 스테인레스 소재를 채택, 고급스러운 휴대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했기 때문. 지상파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기능을 추가한 ‘샤인 TV폴더’와 ‘샤인 TV슬라이드’까지 선보이며, 판매에 불을 붙였고, 특히 가격이 크게 내려 현재에는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이 가능한 것도 판매 촉진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초콜릿폰을 시작으로 최근 메시징폰(일명 QWERTY폰)까지 ‘텐밀리언셀러폰’(1000만대 판매)을 잇따라 배출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밀리언셀러폰’(100만대 판매) 문턱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그러다 보니 해외 1000만대 판매보다 국내 100만대 판매가 더 힘들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국내에서 100만대 판매 제품을 배출하기 힘든 것은 국내 시장 규모가 작기 때문이다. 특히 세계 그 어느 시장보다 변화무쌍한 국내 시장 환경도 한 몫하고 있다.하루가 멀다하고 유사한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제품 수명 주기가 점점 더 짧아지고 있어, 제품당 판매 대수 역시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휴대폰 제조사들도 개개인의 고객 취향을 겨냥한 ‘맞춤형’제품으로 출시 전략을 세분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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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 3종 출시

삼성電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 3종 출시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3:59

삼성電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 3종 출시 

신규 플랫폼, 고성능 그래픽 카드로 한층 강화된 멀티미디어 성능
 





삼성전자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함께 친환경·저전력 설계의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 ‘이글레이크’(G43칩셋)를 탑재한 데스크톱 PC ‘매직스테이션 MZ100, MV100’과 ATI의 최신 RS780G 칩셋을 탑재한 슬림형 데스크톱 PC ‘매직스테이션 NR100’ 등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 3개 제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에는 모니터 등 주변기기와의 조화를 고려해 삼성전자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자리잡고 있는 ‘크리스탈 블랙’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매직스테이션 MZ100’(슬림형)과 ‘MV100’(타워형)에는 전면부 아래 부분을 붉은 색으로 물들인 ‘레드 이클립스’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매직스테이션 NR100’(슬림형)에는 무광과 유광의 두 가지 소재를 자연스럽게 조화시킨 ‘블랙 투톤’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 ‘이글레이크’(G43칩셋)와 ATI의 최신 RS780G칩셋을 각각 적용해 성능이 한 층 업그레이드됐으며, nVidia의 최신 9시리즈 칩셋을 탑재한 고성능 그래픽 카드(GeForce 9600GT GDDR3 512MB, GeForce 9500GS 512MB)를 탑재해 HD(High Definition) 콘텐츠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기본 탑재하고 추가 하드디스크 장착도 가능해 HD 콘텐츠나 3D 게임 등의 대용량 파일도 충분히 저장할 수 있으며, 20종의 메모리카드를 모두 지원해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등과의 연결편의성도 높였다.

이외에도 컴퓨터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문제 발생 시 자동으로 치료해주는 ‘삼성 매직닥터’, 시스템을 원하는 시점으로 복구하거나 외장 하드디스크·DVD 등 외부 저장장치로의 시스템 백업을 도와주는 ‘삼성 복원솔루션 III’ 등 삼성만의 차별화된 소프트웨어를 탑재했다.

인간공학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저전력 설계 또한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항균 은나노 기술이 적용된 신규 디자인의 키보드로 세균번식을 억제해 소비자의 건강까지 배려했으며, 대기 전력은 1W, 절전모드 상태에서는 90W 미만 수준으로 낮췄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은 사양에 따라 80~140만 원 대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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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데스크톱PC `블랙피카소2` 시리즈 출시

LG전자, 데스크톱PC `블랙피카소2` 시리즈 출시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3:56

LG전자, 데스크톱PC `블랙피카소2` 시리즈 출시







 
LG전자(대표 남용)는 지난해 출시한 `블랙피카소' 시리즈의 디자인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블랙피카소2 시리즈' 3종(A20/T20/T25)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PC는 이제 가전'이라는 컨셉트를 반영해 자연스러운 곡선 디자인과 패턴 디자인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 하단부에 물결무늬 입체 패턴을 적용하고 측면의 공기흡입구도 예술미를 강조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또 LED가 적용된 꽃잎 모양의 파워버튼은 PC의 작동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르게 반응한다.

이 제품은 LG전자의 독자 기술인 T.G.T(Turbulence Generating Technology) 방식의 쿨링팬 등을 적용해 저소음, 저발열을 구현했다. 사용자가 직접 부품을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쉽게 제품을 열고, 해당부품을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력 제품인 A20L과 AXE701 모델은 인텔 최신 CPU 코어2듀어 E7300(2.66㎓), 3GB 대용량 메모리, 50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갖췄다.

LG전자 DDM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지난해 블랙피카소를 출시하면서 데스크톱의 디자인 경쟁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며, "블랙피카소2 출시를 통해 `디자인은 역시 LG'라는 인식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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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어 LCD모니터, 현대아이티 W240T

멀티플레어 LCD모니터, 현대아이티 W240T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3:22

멀티플레어 LCD모니터, 현대아이티 W240T



LCD모니터는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이끌었다. 얇고 군더더기 없는 외형은 넓은 책상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으며, 벽에 걸어 사용할 수도 있으니 그야말로 사용 환경에 있어 제약은 무너진 셈.

전자파 방출량 또한 CRT에 비하면 무척 낮다. 전혀 필요 없을 것 같은 냉장고에 LCD모니터가 부착되고 있으며, 자동차에서도 TV를 시청할 수 있다. 물론 크기는 한 손에 잡을 수 있을 정도의 무척 작은 크기.

 
특히 PC 컴퓨팅 환경에 있어 모니터는 PC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품목이다. 반드시 구입해야 하며, 없을 경우 당장 볼 수가 없으니 PC 사용이 불가능 해지는 것은 당연지사. 때문에 적지 않은 금액이 투자되지만 정작 제대로 알고 구입하는 사용자는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 사용자는 대리점에서 권유하는 제품을 선택한다. 조금 신경 쓴 사용자는 제조사를 지목하는 신중을 기하기도 한다. 만약 이 글을 읽는 자신이 PC조립 혹은 업그레이드와 같은 작업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소개하는 현대아이티 제품에 눈여겨봐도 좋을 듯싶다.


예전 현대모니터를 기억하는 사용자는 많다. 이미지퀘스트 브랜드명으로 판매되던 당시 제품은 가격대비 품질 면에서는 무척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기억됐다. 하지만 LCD 모니터에 시대를 맞으면서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한동안 주춤했던 현대모니터가 현대아이티라는 사명으로 다시 시장의 부활을 꿈꾸고 야심찬 제품을 내놨다.


이번 제품은 멀티미디어 시대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칭하고 싶다. 24인치 크기에 자체 HDTV 수신이 가능하며, HDMI 그리고 컴포넌트 단자. 마지막으로 모든 기능을 리모컨으로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다. PC에 연결해서는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으며, 주말 영화 혹은 심야 영화 감상에는 TV로 활용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멀티 플레이어’라고 불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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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아이팩 212 엔터프라이즈 PDA

HP 아이팩 212 엔터프라이즈 PDA 전자제품 정보 2008.10.07 23:10
HP 아이팩 212 엔터프라이즈 PDA






2000년대 초반에 거세게 불던 PDA 바람도, 여러 업체가 손을 떼고 소비자들이 흥미를 잃음에 따라 많이 사그러 들었다. PDA가 맡았던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내비게이션 기능은 PMP나 내비게이션 전용 기기의 몫이 된지 오래다.

여기에 무언가를 꾸준히 기록하는 것이 아직은 생소한 우리네 습성도 한 몫 거들어, 개인이 굳이 PDA를 사는 일은 드물어졌다. 미국에서는 휴대전화와 PDA를 결합한 스마트폰이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남의 나라 이야기이다.

이러다 보니 PDA 제조사들은 개인보다는 기업 시장 공략을 우선으로 제품을 개발한다. 아이팩(ipaq) 제품군을 앞세워 PDA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HP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에 다룰 아이팩 212 엔터프라이즈 핸드헬드(이하 아이팩 212) 역시, 이름에 엔터프라이즈(Enterprise)가 들어간 만큼 개인보다는 기업 환경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된 제품이다.

제품 사양

브랜드

iPAQ

제품명

212 Enterprise PDA

프로세서

Marvell PXA310

동작클럭

624MHz

메모리

기본메모리 : 64MB SDRAM
추가메모리 : 256MB 플래시 ROM

네트워크

WLAN 802.11b/g, Bluetooth 2.0(EDR)

디스플레이

10.2cm(4인치 타입) TFT-LCD(LED Backlight)

해상도

640x480, 64000컬러, 16비트

키보드

옵션(블루투스 접이식 키보드 별매)

인터페이스

터치스크린 및 스타일러스 펜

동기화 도구

미니 USB 데스크탑 동시화 케이블,
USB Host 케이블(iPAQ 인증장비만 해당)

확장 슬롯

SD, CF 슬롯 각 1개 (메모리 확장용)

외장 I/O

동기화 및 충전용 24핀 도킹 커넥터 1개
미니 USB 포트 1개

멀티미디어

마이크, 수신기 내장, 스테레오 헤드폰 잭 1개

소프트웨어

>>>운영체제
MS 윈도우 모바일 6 클래식
>>> 멀티미디어
HP 포토스마트 모바일 소프트웨어
MS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0 모바일
>>> 보안 관리
HP Enterprise Mobility Agent

버튼 구성

5웨이 탐색 버튼 1개
프로그래밍 지원키 4개
녹음버튼 1개
전원버튼 1개
재설정버튼 1개

무게

192g

크기

7.6 x 1.6 x 12.6cm (가로x세로x높이)

작동습도

85% RH

작동온도

5~45℃

제품보증

1년

가격

55만원(부가세 별도, 소비자권장가)

제조사

한국HP (www.hp.co.kr)

4인치의 넓은 화면

아이팩 212는 기업 시장을 목표로 한 만큼, 검은색을 바탕으로 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을 꺼내면 먼저 4인치(10.2cm)의 큼직한 터치 스크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상도는 480×640의 VGA급이며 16비트(65,536) 색상을 지원한다.

QVGA(240×320)만을 지원하던 PDA 유저라면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넓고 시원하다. LED 백라이트를 이용해 소비 전력과 부피를 모두 줄인 것도 특징이다. 스타일러스 펜은 본체 오른쪽에 꽂혀 있으며, 화면에 펜을 이용해 입력할 때 펜 끝에 약간 끈적이는 느낌이 남는다.

러버 코팅이 된 제품 뒤쪽에는 효과음 출력을 위한 작은 스피커와 배터리 수납부가 보인다. 배터리는 커버를 벗기고 넣는 방식이다. 아울러 제품 왼쪽에는 간단한 음성 녹음을 위한 녹음 버튼이 자리잡았다.

화면 위쪽에는 전원 버튼과 광센서, 무선/전원 상태를 나타내는 LED 표시등이 자리잡았다. 광센서는 주위의 밝기를 감지해서 어두운 곳에서는 밝기를 낮추고, 밝은 곳에서는 밝기를 올려 사용 시간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

▲ HP iPAQ 212 Enterprise PDA 전/후면

화면 아래쪽에는 포켓 PC 시절부터 관습처럼 굳어진 네 개의 하드웨어 버튼과 5방향키가 보인다. 5방향키는 키보드의 커서 키와 비슷한 역할을 하며, 중간의 큰 버튼을 누르면 엔터키와 같은 동작을 보인다. 연락처나 메일을 잠시 찾는 등, 굳이 펜 입력이 필요하지 않은 조작이라면 굳이 펜을 꺼낼 필요 없이 이 버튼들을 이용하면 그만이다.

각종 입출력 단자들은 제품의 위쪽과 아래쪽에 집중되어 있다. 제품 위쪽에는 SD 슬롯과 CF  슬롯이 마련되어 SD/CF 카드는 물론, 비교적 최근에 발표된 SDHC를 지원하는 메모리 카드도 꽂아서 이용할 수 있다. CF 타입이나 SD 타입의 주변기기를 가지고 있었다면 이 슬롯에 꽂아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드라이버가 윈도우 모바일 6를 지원하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제품 아래쪽에는 24핀 통합형 커넥터와 USB 미니-B타입 커넥터가 보인다. 제품과 함께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커넥터에 PC와 어댑터를 연결하면 되지만, MP3나 PMP, 혹은 PSP에 쓰던 미니 USB 케이블을 이용하면 충전과 싱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배터리를 끼웠을 때의 무게는 190g으로, 기존 제품에 비하면 상당히 가벼워 진 셈이다. 하지만 넓은 터치 스크린이 탑재된 대신 가로, 세로 길이가 그만큼 늘어나 한 손으로 조작하는데는 무리가 있다.


윈도우 모바일 6 클래식으로 향상된 PC 호환성

아이팩 212에는 윈도우 모바일 6 클래식 한글판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다. 기존의 윈도우 모바일 5와 비교하자면 인터페이스가 윈도우 비스타와 흡사한 모습으로 바뀌었고, 기본적으로 내장되는 오피스 모바일에서 오피스 2007로 작성한 파일을 불러올 수 있다. 지난 2008년 1월에 출시된 아이팩 112에서는 버전업된 오피스 모바일을 제공하지 않았던 것과 비교해 보면 기업 시장에 초점을 맞춘 점이 부각된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바일도 버전업되어 제한적으로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함은 물론, 고해상도 보기가 가능해졌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고해상도 옵션을 켜면 한 화면에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일반적인 텍스트 문서를 보더라도 이제까지와는 다른 느낌, 보다 많은 자료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아이팩 212는 화면을 가로로 돌리면 VGA급의 화면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풀 브라우저에 가까운 웹 서핑이 가능하다. 여전히 프레임 지원이 되지 않는 것은 아쉽지만, 화면을 스크롤 해야 하는 수고가 많이 줄어든 것은 반가운 일이다. 화면은 국내에서도 많이 쓰이는 구글 지메일 모습이다. 보는 바대로, 하나의 스크롤바로 제어가 가능하다.

이외에 윈도우 모바일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한글 입력 기능이 많이 개선된 것도 특징이다. 한글이나 영문은 물론 한자 입력까지 지원하며, 한 획씩 그을 때마다 가장 확률이 높은 글자를 입력창 위쪽에 9개까지 보여준다. 심하게 흘려쓰지만 않으면 대부분의 글자를 인식하며 인식 속도도 높다. 포켓 PC 2002 영문판에 디오펜을 설치해서 쓰던 시절과는 천지차이다.

라이브 메신저로 우리에게 친숙한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도 탑재되었으며, 가장 많이 쓰이는 메신저 프로그램 이외에 ‘오늘’ 서비스도 추가되었다. 대기중에 잠깐 시간을 때운다거나, 누군가와 연락을 해야 할때 이용하면 유용하다. 이외에 국산 메신저인 네이트온을 PDA에서 접속 가능한 프로그램인 메이트온(MateOn)도 공개되어 있으므로, 이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무선랜과 블루투스 동시 지원

아이팩 212는 802.11b/g 무선랜은 물론 블루투스 2.0 EDR까지 모두 지원한다. 특히 무선랜은 최신 보안 규격인 WPA2까지 지원하므로 최근에 나오는 유무선 공유기나 라우터 이용에도 문제가 없다. 이런 무선 기능들은 기본 제공되는 프로그램인 HP iPAQ Wireless를 이용해 제어 가능하다. PDA를 켜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화면인 ‘오늘’ 화면에서 무선랜 아이콘이나 블루투스 아이콘을 탭하면 이 두 기능을 끄거나 켤 수 있으며, ‘iPAQ Wireless’ 를 탭하면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무선랜을 활성화 시키면 자동적으로 무선랜 네트워크를 검색한 다음 가장 높은 신호를 수신한 AP에 자동적으로 연결을 시도한다. 자동으로 검색된 AP가 아닌 다른 AP로 접속하기를 원한다면 네트워크 검색 기능을 이용해 AP를 검색할 필요가 있다. 세부 설정을 이용해 암호화 기능등을 설정해 주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로 리뷰 기간동안 무선랜 기능을 이용하여 인터넷에 접속했는데, 감도나 수신 거리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반면 블루투스 주변기기를 사용하려면 아이팩 212와 해당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페어링(Pairing) 과정이 필요한데, 이 페어링은 별도의 프로그램인 블루투스 관리자로 수행한다. 주위의 블루투스 주변기기를 검색한 다음, 그 주변기기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검색해 서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셋 뿐만 아니라 키보드 등의 주변기기까지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블루투스 호환 주변기기를 여럿 갖고 있는 사용자라면, 이 부분의 혜택을 톡톡히 누릴 수 있다.

높은 성능으로 멀티미디어 활용에도 이상 무

아이팩 212가 기업 시장을 목표로 나온 제품이기는 하지만, 성능이 높은 CPU를 탑재한 탓에 멀티미디어 활용에도 지장이 없다. 아이팩 212가 탑재한 CPU는 마벨사의 PXA310으로, 최대 624MHz로 동작하며, 모바일 MMX-2 프로세서와 하드웨어 비디오 가속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다. 구성하기에 따라서는 작은 PC를 꾸밀수도 있는 하이엔드급 프로세서다.

윈도우 모바일 6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WMP) 10 모바일을 이용하면 MP3나 MPG 파일은 물론 윈도우 미디어 포맷으로 만들어진 음악(WMA)이나 동영상(WMV, ASF)을 재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PMP가 나오기 전부터 자막을 자동으로 넣는 인코딩 유틸리티들이 PDA를 기준으로 대개 개발되었다는 점을 상기하자면, 기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꽤 많음을 눈치챌 수 있다.

하지만 WMP 10만 이용한다면 DivX나 Xvid로 인코딩된 AVI 형식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PDA 사용자들은 TCPMP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640×480 크기의 XviD 동영상을 인코딩해서 재생해본 결과 끊김없이 재생이 가능했다. 바닥이나 곰인코더 등 동영상 변환 프로그램으로 변환한 파일을 2GB 이상의 메모리 카드에 복사해 다닌다면 PMP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

동영상 대신 음악을 주로 듣는다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이외에 공개되어 있는 음악 재생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하지만 아이팩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PDA들이 가지고 있는 고질병 중의 하나인 화이트 노이즈는 조금 아쉽다. 음질 부분은 이어폰이나 헤드폰 등에 따로 투자해 퀄리티를 높이는 것이 타당한 선택으로 보인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나무랄 데 없어

아이팩 212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배터리는 리튬이온 방식의 3.7V 2200mAh로, 다른 PDA들이 제공하는 1600mAh급의 배터리와 비교하면 30% 이상 용량이 높다. 화면 밝기를 중간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광센서 기능을 켜고,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0으로 192kbps MP3 파일을 반복 재생하면서 문서를 작성하거나 텍스트 파일을 읽어본 결과 약 다섯 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같은 조건에서 내장 무선랜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네 시간, 동영상을 재생할 때는 세 시간 정도가 한계였다. 동영상 재생시에는 CPU의 최고 속도인 624MHz로 동작하므로 배터리 소모가 아무래도 더 심할 수 밖에 없다. PDA 초기 시절을 생각해본다면 준수한 수치지만, 요즘처럼 PMP가 대중화된 시점에서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할 때의 재생시간은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배터리 지속 시간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지므로 단언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일정 관리나 메모에 사용할 경우, 하루에서 이틀 정도는 충전하지 않아도 버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게 본래 PDA의 용도고, 가치라는 점에서 배터리 라이프는 이 부분에 기준을 맞추는 것이 옳다. PDA가 주로 쓰이는 업무 현장에서는 적합한 사용시간이다.


고성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도전해 볼만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아이팩 212는 고해상도의 터치스크린에 높은 사양의 하드웨어, 최신 소프트웨어를 고루 갖춘 하이엔드급의 PDA이다. 이런 제품이라면 비단 PDA 마니아 뿐만 아니라 평소에 PDA에 관심이 없던 사람까지 탐낼만 하다. 내친 김에 폰 기능까지 더해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전통적인 PDA 플랫폼을 추구한다면 가장 완성도 높은 기체로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사양도 높은데다 발매 초기인 만큼, 40만원 후반에서 50만원 초반에 이르는 높은 가격이 발목을 잡는다. 높은 생산성을 원하는 기업이라면 굳이 일시불이 아니더라도 리스등을 통해 도입하면 되겠지만, 개인 사용자라면 초기에 투자해야 할 비용이 커 망설이기 쉽다. 어지간히 큰 결심을 하지 않는다면 쉽게 사들일 수 없다는 점 하나는 가격 하나만 봐도 여실히 드러난다.

현재 출시된 PDA 중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양판 제품이라는 점은 이 제품의 가치를 명확하게 해준다. PDA도 IT 기기인만큼, 고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는 분명히 있다. 그러나 국내에 PDA를 꾸준히 공급해주는 곳이 이제 한국HP 하나밖에 안 남았다. 한국 소비자들을 잊지 않고 제품을 꾸준히 소개해 국내에서 PDA의 명맥을 이어주는 모습을 보면, PDA 매니아로써 안타까움과 더불어 안도감마저 느껴진다.






[출처 : http://www.acrof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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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경험 브랜드 강조한 바이오 노트북 출시

소니코리아, 경험 브랜드 강조한 바이오 노트북 출시 전자제품 정보 2008.10.07 23:03

소니코리아, 경험 브랜드 강조한 바이오 노트북 출시  
 

 
 
  


 

 
소니코리아가 `경험`이라는 컨셉트를 강조한 바이오 노트북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소니코리아는 5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클로저 투 유`라는 바이오의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을 발표하고 이를 반영한 3개의 제품군(총 8종)을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신제품은 프리미엄 모바일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13.1인치), 업무용은 물론 개인용으로 탁월한 바이오 SR시리즈(13.3인치), 포터블 HD 극장을 실현한 바이오 FW 시리지(16.4인치)가 그것이다.

소니코리아는 특히 "바이오가 지금까지는 `제품` 중심이었으나 앞으로는 사용자에게 어떤 느낌을 전해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경험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소니바이오 브랜드 이니셜의 의미도 품질, 디자인 외에 지능을 강조한 `비쥬얼 오디오 인텔리전트 오거나이저`(Visual Audio Intelligent Organizer)로 변경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특히 이번 3가지 신제품들의 공통점은 실린더 디자인과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우선 실린더 디자인은 노트북의 상판과 하판을 이어주는 경첩에 배터리, 전원버튼 그리고 어댑터 단자까지 어우러져 기능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또 아이솔레이션 키보드는 노트북 자판이 각각 떨어져 있어 입력시 편리성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다.

소니의 글로벌 바이오 사업부를 총괄하는 오다 히로유키 부문장은 “앞으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단지 사양이 좋고, 가격이 싼 노트북이 아닌 노트북을 통한 다양한 경험”이라며, “사용자의 이상적인 파트너로써 편의성, 디자인, 성능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경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니 코리아의 윤여을 대표이사 사장은 “바이오는 국내에 소개된 이후 13.3인치, 4.5인치 노트북 등을 최초로 소개하며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왔다”며, “바이오 브랜드의 새로운 정체성을 담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향후 경험이 강조되는 노트북 2.0 시대에서도 트렌드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임원을 대상으로 한 소니의 최고급 모바일 노트북인 바이오 Z 시리즈는 이전 바이오 SZ 시리즈 고급형 모델의 후속 제품으로, 성능과 이동성 사이에서 그 어떤 타협 없이 이를 모두 충족하겠다는 ‘성능, 이동성, 타협은 없다 (No Compromise)’를 컨셉트로 기획된 제품이다. 최신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를 탑재한 바이오 Z 시리즈는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13.1인치 (33.2cm) 와이드 LCD를 탑재했으며, 16대 9 (1600×900 해상도)의 화면비를 지원한다.

이외에 부팅 없이 그래픽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 (Dynamic Hybrid Graphic System)’이 탑재됐으며, 기존 바이오 SZ 시리즈에 비해 크기와 무게가 각각 10%, 15% 줄어 더욱 향상된 이동성을 제공한다.

바이오 SR시리즈는 바이오 SZ 시리즈 표준형 모델의 후속제품인 13.3인치 와이드의 바이오 SR 시리즈는 사무용은 물론, 개인용으로도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바이오 SR 시리즈는 실버, 블랙, 핑크의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각각 모던함, 진지함, 여성스러움을 표현한다.

고급형 모델은 VGN-SR16LN/B의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표준형 모델은 색상별로 VGN-SR15L/B, VGN-SR15L/S, VGN-SR15L/P이 출시된다. 8월 6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바이오 SR 시리즈 4종은 모두 최신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가격은 고급형 모델이 164만9000원이고, 실속형 모델이 메모리 1GB 업그레이드를 기본으로 149만9000원이다.

함께 선보인 바이오 FZ 시리즈의 후속 모델인 바이오 FW 시리즈는 ‘포터블 HD 극장’을 컨셉트로 기획된 고성능 멀티미디어 노트북.

바이오 FW 시리즈는 고급스러운 펄이 박힌 티타늄 그레이 컬러의 고급형 모델 VGN-FW17L/H과 마그네슘 코팅이 된 블랙 색상의 VGN-FW16L/B의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두 가지 모델 모두 인텔 최신 센트리노 2 프로세서와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탑재됐으며, 가격은 고급형 모델의 경우 219만9000원, 실속형 모델은 174만9000원이다. 8월 6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한편, 소니 코리아는 오는 9월 7일까지 바이오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행사 모델에 따라 바이오 전용가방, 외장하드 디스크, 유선슬림 마우스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헬로우, 뉴 바이오 페스티벌 (Hello, New VAIO Festival)’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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