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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생활] 섹스하기전 해야할 12가지 섹시한 일들

[즐거운 성생활] 섹스하기전 해야할 12가지 섹시한 일들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3:53

[즐거운 성생활] 섹스하기전 해야할 12가지 섹시한 일들 


 



 

화끈한 섹스를 위해 혼자서 준비할 수 있는 것들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차를 세우고 있을 때, 에로틱한 상상의 나래를 펴보자. 당신이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을 남이 알까봐 두려울 정도로 야하고 과감한 내용으로.

섹스를 하기 전에 몸을 격하게 움직이는 운동(다만, 너무 지치지 않을 정도로만)을 하면 엔도르핀이 생성되어 섹스를 할 때까지 흥분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방의 가구 배치를 바꿔본다 어떻게? 섹스만을 위한 방으로 만들어볼 것! 침대를 방 중심에 두고 양쪽에 부드러운 조명과 양초를 놓아두면 간단하게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실크나 퍼 등 부드러운 소재가 항상 몸에 닿도록 하자. 하늘하늘한 실크 캐미솔은 어떨까?

섹스를 하기 전에 혼자만의 ‘준비의식’을 가진다. 옷을 다 벗은 채로 아로마오일이 함유된 보디로션을 온몸에 바르고 로션이 피부에 흡수될 때까지 침대 위에서 자유자재로 스트레칭을 하자. 벗은 몸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과감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전신에서 풍기는 향기까지!


섹스를 더 섹시하게 만들기 위해, 그와 함께할 일들


가끔 야한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다. 몸에 대한 칭찬이면 더욱 효과가 크다. 그의 그곳이나 섹스할 때의 느낌에 대해서 문자를 주고받자.

당신의 손가락 사이로 지나가는 그의 머리카락의 감촉을 느낀다든지, 그에게 안겨 옷 냄새를 맡는 등 평소에도 섹시한 동작들을 실험해보라.

섹시하고 황당한 돌발질문을 해보자. “내 몸 중에 지금 자기 입에 넣고 싶은 게 있다면 어디야?” 같은.

천천히 서로의 옷을 벗기자. 그의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고 바지를 벗기기 전에 한참 뜸을 들이자. 그리고 벨트 위쪽, 허리와 가슴에 키스해주자. 그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당신의 옷을 벗겨달라고 하자. 상의를 천천히 벗기고 브래지어를 벗기기 전에 가슴 주위를 키스하는 식으로.

거품욕조 안에 함께 몸을 담그고 차가운 샴페인을 마셔보자(단, 욕조에 들어가기 전에 비누칠은 생략. 분위기를 깰 수 있으니). 향이 좋은 샴푸로 서로의 머리를 감겨주고 손끝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면 온몸이 이완된다.

그와 마주보는 자세로 침대에 앉는다. 다리를 그의 허리에 두르고 서로의 어깨를 마사지 해주자. 힘이 들면 잠시 쉬며 키스를 하는데 무릎 뒤쪽이나 손목 안쪽을 추천한다. 피부가 얇고 민감한 이런 곳에 키스하면 더욱 흥분된다.

그가 침대에 반듯하게 눕고 당신이 그의 위에 포개진 채로 엎드려 누워보자. 팔과 다리가 그와 똑같은 자세로 밀착되도록 누운 상태에서 서로의 숨소리와 심장박동을 느끼며 한 1분 동안 가만히 있어보자.

 

※ 흥분에 이르는 시간, 그와 당신의 차이


충분한 전희를 가져야 하는 데에는 무드 조성 외에도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몸이 섹스를 위한 준비상태, 즉 완전한 신체적인 흥분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여자는 최소 20분이지만 남자는 단 3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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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부부 ‘각방’ 이라고요?

아이를 위해 부부 ‘각방’ 이라고요?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10:41

아이를 위해 부부 ‘각방’ 이라고요? 
 



 
“어린이 여러분,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매일 밤 아홉 시 뉴스가 시작되기 직전 TV에 나오던 이 표현. 중년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추억의 문구다. 건강한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메시지는 사실 아이뿐 아니라 부부에게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한때 잉꼬부부였던 K씨네는 오늘도 각방을 쓴다. 첫아이가 벌써 다섯 살인데, 여전히 아내는 밤마다 남편과 떨어져 아이와 함께 잔다.

첫아이 출산 후 그들은 섹스리스에 빠졌다. 퇴근이 늦은 남편과 수유와 육아에 지친 아내는 서로 한마디도 못하고 곯아 떨어질 때도 있다. 특히 다투고 난 뒤면 아이를 핑계로 어김없이 떨어져 잤다. 이제는 아이를 따로 재울 때도 됐지만, 왠지 아이는 엄마로부터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지만 아내의 애정이 몽땅 아이에게 쏠리니 질투 아닌 질투를 느끼기도 한다.

부부가 섹스리스로 빠지는 중요한 분기점이 바로 임신과 출산이다. 필자의 스승이자 킨제이 연구소 소장이었던 밴크로프트 박사는 자신의 연구에서 부부의 성생활을 저해하는 주요소로 ‘제3자의 유무’를 강조했다. 여기서 ‘제3자’란 함께 사는 부모·형제뿐 아니라 부부에게 너무도 소중한 아이도 포함된다. 방해되는 존재가 가까이 있으면, 부부는 심리적인 위축감과 노출 불안으로 성관계를 꺼리게 된다.

핵가족화된 요즘은 무엇보다 아이와 적절히 분리되지 못해 부부관계가 위축되는 일이 잦다. 그런 부부에게 필자는 아이를 ‘일찍’, 그리고 ‘따로’ 재울 것을 권한다.

“아니, 우리 부부의 섹스를 위해 아이를 내팽개치란 말입니까?”

K씨 부부도 필자의 권유에 처음엔 그렇게 오해했다. 맞벌이인 그들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퇴근 후 밤늦게까지 아이와 놀아줘야 애정 보충이 되고 부모 된 도리를 하는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이는 부모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 아이에게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아이를 일찍, 따로 재우라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아이를 위해서다. 무럭무럭 자라야 할 아이들은 성장 호르몬이 가장 활발히 분비되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의 수면이 절대 필요하다. 또 숙면 자체가 뇌의 성장 발육에도 큰 도움이 된다. 아이가 먼저 잠들어도 밤늦게까지 TV 보고 움직이는 부모 곁에선 수면 깊이가 얕을 수밖에 없다.

또 다른 이유는 아이의 정서적 독립과 심리적 건강 때문이다. 적절한 시기에 아이는 자신의 공간을 갖고 부모로부터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게 낫다. 또래 사이의 갈등에 부모의 도움만 갈구하고, 결혼해서도 부모를 찾는다면 미성숙한 일이다. 아이의 정서적 독립은 젖먹이 시절이 끝나면 단계적으로 습득돼야 한다.

마지막 이유는 부부 생활의 보호 때문이다. 아이가 따로 잠든 밤 10시 이후의 시간은 부부에게 심리적·육체적 여유를 준다. 이때 지친 하루를 휴식하며, 각자의 고충을 나누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방해 요소 없이 부부만의 애정을 나눌 수 있다.

‘어린이 여러분…’ 하고 취침시간을 알리던 그 추억의 문구는 여러모로 좋은 원칙이 되는데, 요즘은 이런 공익광고가 없어 참 아쉽다. 부부에게 각방과 별거는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지 못한다. 아이를 끼고 자느라 각방을 쓰고, 방이 모자라는 것도 아닌데 한방에서 온 식구가 함께 뒹구는 습관은 아이와 부부, 누구에게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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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젊게 사는 성관계 방법

10년 젊게 사는 성관계 방법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10:36

10년 젊게 사는 성관계 방법



호모 사피엔스로 발전적 진화를 완성하면서 우리들 인간에게 떠나지 않는 번민은 언제나 성에 관련된 문제였다. 성이 음악, 미술, 그리고 문학에 곧잘 그 주제가 되는 것도 아마 그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인류 간의 참혹했던 전쟁이 종료되고 경제부흥을 이룩하면서 섹스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했고 사람들은 그것에 차츰 탐닉하게 되었다.

더구나 최근에는 주당 3회 이상 섹스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10년 이상 젊다는 것이 내분비기능과 대뇌생리 조사를 통해 입증되었고, 섹스로 쾌감을 얻는 동안 증가된 엔도르핀이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파트너를 극치감까지 몰고 가는 성행위 과정을 통해 남성은 정신적으로 성취감과 더불어 자신감을 얻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섹스는 극도의 흥분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심폐기능이 향상되며 면역 글로브린의 분비를 증가시킴으로써 독감 같은 전염병에 잘 걸리지 않도록 하는 고마운 기능도 가졌다.

또한 섹스를 자주 하면 할수록 부부 간의 애정이 돈독해지는 것을 보는데 이런 현상은 여체 내에서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다량 분비된다는 데 그 이유가 있다. 그러므로 섹스를 자주 하는 것은 여러 방면에서 유익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처럼 섹스에 대한 깊은 연구는 금세기에 접어들면서부터라고 말할 수 있지만, 80년 전 처음으로 수태에 관한 생리가 규명될 때까지 우리들 인류는 섹스에 관한 한 암흑기였다.
그 암흑시대에 한 자루 촛불을 밝힌 사람이 반 덴 베르데라는 학자였다. 그는 이런 불모지대에 『완전한 결혼』 『부부의 혐오성』 『부부에 있어서 수태』 『부부 간의 성애』 『결혼의 거울』 등 다섯 권의 책을 저술, 일반인에게 출간했는데 그가 이처럼 제방이 터진 것처럼 일거에 많은 섹스 관련 저서를 출간하게 된 것은 정부(情夫)와 눈이 맞아 도망간 바람난 아내라는 홍수가 그 사태의 원인이었다.

베르데는 기본적으로 심성이 착한 페미니스트였다. 언제나 성적 욕망을 채우지 못해 불만에 가득 차 있던 아내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로지 정신적 사랑만으로 보상하려고 한 것이 잘못이었다. 그는 이혼소송이라는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서야 정신적 사랑으로서는 부부관계를 원만하게 이끌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았다.

성의학의 선구자인 슈피겔 박사는 “행복한 부부생활을 영위하자면 베르데의 책을 꼭 읽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그는 무슨 의도였는지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이 이 책을 읽는다면, 지금까지 부부관계가 남편에게 기만당했다는 사실을 간파하게 될 것”이라는 알쏭달쏭한 코멘트를 달아놓았다.

이 모호한 언급으로 인해 이 책은 대번에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이 책이 성문제로 고민하는 여성에게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한 것은 아니었다. 대부분의 독자는 정신적 사랑에 부풀어 있는 신혼 커플이 어째서 육체적 탐닉에 그 영속성을 의존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일부 주관(主觀)이 결여된 여성들은 성적 편력 끝에 오히려 인생의 행복을 잃고 좌초하거나 자살을 선택했다. 또한 아내가 부부생활을 통해 성적 만족을 얻지 못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던 착한 남편들이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여러 성의학 책을 탐독하는 부작용도 생겨났다. 거기서 잡다한 성애술을 익혀 아내에게 시험해보다가 도리어 혐오감을 불러온 사례도 없지 않았다.

베르데가 말한 전희에 치중하다가 심각한 신경쇠약에 걸린 부부가 있었는가 하면 자신의 성기 생김새나 크기 등이 그런 의학서적에 나온 표준과 크게 다른 것을 알고 고민하다가 이혼소송을 낸 사례도 생겨났다. 정신적 사랑이 없는 섹스도 문제지만 육체적 사랑을 무시한 애정도 또한 문제였다. 필자는 여기서 섹스는 천부의 소질이라는 말을 남겨두고 싶다. 책으로 공부한다고 해서 그 방면의 강자가 될 수 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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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섹스 장애 클리닉

남성과 섹스 장애 클리닉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08:04

남성과 섹스 장애 클리닉


사실 성적 트러블 문제만큼 남녀평등의 부조화를 이룬 곳도 없다. 여태까지의 성클리닉은 어떤 의미에선 다분히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한 여성중심적이었다는 얘기다.

그만큼 씨받이 문화처럼 여성의 밭(?)만을 문제시했던 유교적 경향이 그렇게 만들고. 또 남성의 성이란 심리적 원인으로만 치부했던 탓이기도 했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 치료되는 것이라고 사람들은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 년 전만 해도 비뇨기의 일반적 문제가 아닌. 섹스로지측면에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1개월에 3~4명 정도이던 것이. 근래 들어선 하루에만도 서너 명 정도가 내방하는 호황기에 접어들었다.

그것은 남성들에게 있어서도 성에 대해 자각하는 나이가 빨라지고. 또 성기능 저하나 성적 부조화를 자연적인 것이 아닌 일종의 병으로 생각하고자 하는 의식이 상식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남성에 있어서 성이란 여성과는 또 다르게 신체적. 물리적 요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의학 측면에서 검토되어야 한다. 성에 관한 기초의학뿐 아니라 불임에 대한 규명. 또 전립선이 발기에 미치는 영향 등 제반 성의학적인 고찰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발기부전이나 조루를 포함.

사정장애나 성기형. 성기극소증 등 제반 물리적 성문제에 내과나 신경정신과. 또 가정의학적인 치료도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면서도 인생을 지탱시키는 우리 남성의 성과 섹스클리닉은 근래 우리나라에서도 큰 전기를 맞는 느낌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성기능 및 섹스장애 클리닉을 열어 각종 강의를 넘어서서. 이젠 치료와 예방 또 섹스의 업그레이드 단계까지 치고 나가는 듯한 양상이다.

강동우와 백헤경님처럼 커플 성의학 연구소를 운영하는 것이나. 제주에 섹스박물관을 연 조선일보의 배정원님이나. 젝시인 러브나 폭시처럼 인터넷 상담활동과 더불어 오프라인의 강력한 활동을 하는 등. 종합병원이나 개인 전문의원에서조차도 다양한 연구와 치료를 위해 애쓰고 있다.

곧 머지않아 성공률이 반이 넘는. 발기부전뿐만 아니라 조루나 기타 남성 성기능 장애에 나아가선 섹스클리닉에 보다 획기적이고 다양한 요법이 충분히 제시되리라는 희망적인 미래가 눈앞에 와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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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性생활 자신감보다 이해심이 먼저

건강한 性생활 자신감보다 이해심이 먼저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2:20

건강한 性생활 자신감보다 이해심이 먼저 


 


부부를 단순히 외모로 평가할 때가 있다. 남자답게 잘 생긴 남자와 미모가 뛰어난 여자가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으면 우리는 흔히 ‘잘 어울리는 부부구나’라고 생각한다. 반면 누가 봐도 못생긴 부부가 사랑스럽게 살아가는 것을 보면 ‘저 친구들, 천생연분이야’라고 한다.

특히 남이 만나서 한 몸으로 살아가는 부부의 결혼생활은 외모와 마찬가지로 속궁합도 중요하다. 속궁합에도 천생연분이 있다.

주유소를 경영하는 P씨(52)는 부부 생활이 두려운 듯 피곤하게 말을 시작했다. “어떻게 된 건지 부부 생활이 부담스럽고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P씨는 첫째 부인과 사별한 뒤 경제적으로 자리를 잡아 10년 만에 다시 결혼을 하게 됐다. 재혼 전에는 살기가 바쁘고 섹스에 대한 욕망도 별로 없어 거의 성행위를 포기하고 지냈다. 16세 연하의 원앙새와 새 생활을 꾸미고 나니 모든 게 축복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한 가지 부담스러운 것은 부부관계였다. P씨는 친구들과 함께 섹스에 대해 얘기할 때 자신의 능력이 ‘변강쇠’ 정도로 세지는 않아도 그런 대로 임무(?)는 수행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새색시와의 관계에선 아무리 노력해도 아내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아내는 성의 유희를 밝히는 편이어서 한 차례의 극치감으로 만족하지 못한 채 성행위를 계속 원했다. 하지만 P씨 입장에선 도저히 능력 밖의 일이었고 아내의 한탄 속에 성교를 그만 끝내 버리는 결과였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위안을 했지만 여전히 아내의 불만은 계속돼 신혼의 달콤함은 점점 사라져만 갔고 P씨는 점점 더 섹스에 자신감을 잃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P씨의 기능을 검사한 결과 P씨는 아주 정상이었다. 삽입 후 사정까지의 성교 시간도 보통 수준인 데다 발기 상태도 극히 양호했다. 클리닉에 올 필요가 없는 환자가 속궁합을 맞추기 위해 어려운 걸음을 했다고 할까.

P씨는 약물복용 요법을 권유했지만 좀 더 확실하고 빠르게 아내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원했다. 결국 P씨는 자가주사 요법을 시작, 한 달에 한번씩 클리닉에 들러 아내와의 속궁합을 맞춰 나가고 있다.

회계법인에 근무하는 A씨(45). 그도 평범한 남성이었지만 부부 관계 때 질적으로 아내를 만족시키지 못해 병원을 찾았다. 아내는 성교하지 않으면 양쪽 다리가 아파오는 증상(통증은 허리·아랫배로 옮겨 다니는 특징을 보였다)이 있었다. 희한하게도 아내의 불편함은 성교하고 나서 어느 정도 아내가 만족하면 사라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A씨는 아무리 노력해도 2분 이상을 끌지 못해 아내를 만족시키지도 못했고 아침마다 아프다고 하는 아내의 하소연이 A씨에게는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었다.

부부의 성생활은 아내와 남편 두 사람이 엮어 가는 작품이다. 이렇듯 중요하고 심각한 속궁합이 맞지 않는 비극이 오리라고는 생각지 못한 채 서로를 의지라며 결혼하게 된다. 이미 살아 봐서 속궁합을 맞춰 본 후에 결혼할 수 없는 게 현실이고 또 속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결혼생활을 쉽사리 정리하고 서로의 길을 갈 수도 없는 게 현실일 것이다. 그러므로 부부는 서로를 위해 한 걸음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원만한 부부 생활을 위해 서로를 위해 맞춰 나가는 노력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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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감동시키는 좋은 섹스 사인

남자를 감동시키는 좋은 섹스 사인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2:04

남자를 감동시키는 좋은 섹스 사인




- 혀로 아랫입술을 터치한다
혀로 기분을 나타낼 수 있다. 섹스를 하기 직전 서로의 욕구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신호로 가장 좋은 것은 혀 끝으로 아랫입술을 적시는 것. 이때는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며 이런 동작을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입술을 적신다
입술을 촉촉하게 적시는 것도 좋은 섹스 사인 중 하나. 섹스를 하기 전 상대방의 기분을 살피게 되는데, 아직 욕구가 강하지 않아 할 듯 말듯 하다면 입술을 이용해 강렬한 섹스 사인을 보낸다. 여자의 입술이 촉촉하게 젖어 있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남자는 없다. 굿 사인이다.


- 고개를 높이 쳐든다
관계 중 고개를 높이 쳐드는 행위는 현재의 섹스에 만족하고 있고 몹시 자극을 받고 있다는 사인이다. 또한 좀 더 자극적인 것을 기대한다는 의미도 있어 좋은 섹스 사인이라고 할 수 있다.


- 파트너의 미간을 쳐다본다
눈과 눈을 마주치며 섹스하는 것은 상대방의 반응을 살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긍정적인 섹스 사인이다. 상대방의 눈을 마주친 후 눈빛이 변화하는 것을 읽어가는 것도 매우 자극적이다. 만일 수줍어서 눈을 마주칠 자신이 없다면 상대방의 눈과 눈 사이를 쳐다본다. 이런 행위만으로도 더욱 흥분될 것이다.


- 어깨의 힘을 빼고 약간 뒤로 젖힌다
다른 포즈를 취하기 전 만족감을 표현하는 사인으로 가장 좋은 것은 어깨의 힘을 빼고 약간 뒤로 젖히는 것. 이런 모습은 여성의 가슴 부분을 섹시하게 연출하면서 더욱 강한 흥분을 유발할 수 있다.


- 가슴을 앞으로 내민다
가슴을 앞으로 숙이는 사인은 파트너에게 친근한 느낌을 주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섹스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또한 가슴을 앞으로 모으면 가슴의 크기가 부풀려져 보여 아름다운 여성미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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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① 남편의 심리편(2)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① 남편의 심리편(2)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1:51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① 남편의 심리편(2)



11. 사랑이 귀를 적실 때

어디선가 여자의 귀가 성감대라고 듣고 와서는 강아지처럼 죽어라고 귀만 핥는 이 남자. 귓불에 흥건히 고이는 이 작자의 침을 생각하면 할 맛이 딱 떨어진다. 그러나 어쩌랴. 남편의 침은 사랑이다.


12. 자아비판

남자들이 자신의 성적 욕구만 채우고 끝낸다고 불평하는 여자들이 꼭 거쳐야 할 자기반성.  아내가 오르가슴에 올랐는지, 얼마나 흥분했는지, 애액은 얼마나 나왔는지 따위가 그들에겐 더 큰 관심사일 수 있음을 간과한 데서 초래된 결과다. 남편이 불평하기 전에 반드시 자기비판 시간을 가질 것. 그래야 섹스는 즐거워진다.


13. 물고기

남자들의 기억력은 3초.
CASE 1
남자 : 피곤해, 잘래.
아내 : 여봉~ (아내, 몸을 밀착한다.)
CASE 2
남편 : 알았어^^
남자 : (버럭 화내면서) 청소 하나 제대로 못해.
아내 : 자기, 그러면 오늘밤 그냥 자는 수가 있어.
남자 : (비굴 모드) 내가 뭘~


14. A형 남자의 섹스 로망

A형 남자는 섬세하다. 상처도 잘 받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애를 많이 쓴다. 그래서 A형은 아주 허물없는 사이가 되기 전에는 애인 사이라도 쉽게 방어벽을 허물지 않는다. 섹스를 할 때도 상대방을 배려하려는 노력을 제일 많이 한다. 또한 자신이 노력하는 만큼 상대방도 똑같이 노력해주길 바란다. 물론 말로 표현하지는 않는다.

A형 남편과 재미있는 잠자리를 가지려면 그래서 노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칭찬도 자주 해줘야 한다. 칭찬해주는 만큼 A형은 잘한다. 때로는 과감하게 도전할 필요도 있다. A형들은 자신의 섬세한 면을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있어 저돌적인 B형 여자에게 상대적으로 매력을 갖는다. 섬세하고 신중한 A형이 섹스에서 자유로워지면 상상 불가능의 멋진 섹스를 연출한다는 것을 기억할 것.


15. B형 남자의 섹스 로망

B형의 섹스는 하나의 오락. 다양한 체위를 시도하자고 조르고 상대의 느낌을 물으면서 신나게 섹스한다. 빠르게 그리고 진지하게 열심히 섹스에 몰입하는 것이 바로 B형. B형은 시각, 청각, 촉각 등 여러 부분의 만족을 추구하면서 섹스의 재미를 높여나가기 때문에 침대에서 섹시한 란제리나 분위기 있는 음악, 향수 등을 바르면 제일 좋아하는 타입이다. 자유분방한 B형 남편과 섹스를 할 때는 재미있게 다양한 도구를 준비해 놓으면 오케이.


16. AB형 남자의 섹스 로망

AB형에게 거짓말할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분석하기 좋아하는 AB형 남편에게 거짓 오르가슴 흉내를 내면 단번에 들켜버린다. 입에 발린 칭찬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들 앞에서는 그저 솔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최상이다. 물론 거짓 연기를 했다고 해서 AB 형이 발끈해서 화를 내는 일도 없다. 그들은 단지 분석하길 좋아하는 것뿐이지 감정적인 반응은 절대 하지 않으니까.

AB형의 섹스는 깔끔, 담백. 영화처럼 아름다운 섹스를 가장 잘 연출할 수도 있다. 그래서 언뜻 보기에는 가장 로맨틱한 섹스를 하고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AB 형 남자는 섹스에 대한 관심이 적다. 섹스 없이 살 수 있다고 대답한 사람들 중에서 AB형이 가장 많다. 그래서 초반에 상대가 너무 좋아한다고 말하거나 적극적으로 섹스를 요구하면 질려버린다.


17. O형 남자의 섹스 로망

O형은 스킨십에 강하다. 금세 친해져 포옹을 하고 어깨를 두드리는 타입. 언제나 자신이 나서서 리드하는 것을 좋아하고 마음이 통한다 싶으면 금세 가까워지지만 잊기도 잘한다. 응석받이 막무가내 O형의 섹스는 그래서 예측이 불가능하다. 마음이 잘 맞으면 별 문제 없지만, 너무 급진적인 섹스에 아내가 부담을 갖거나 뒤로 주춤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잘 잊고 지난 일에 별로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싫을 때 싫다고 바로 말해도 별로 크게 상처받지 않는다. 섹스를 할 때는 남편이 리드하는 대로 따라가면서 그 자체를 즐겨야 한다. 리드할 때 받아들여주면 나중에 아내의 요구에도 쉽게 응해준다.



 [ 출처 : 여성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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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아내, 끝내주는 남편

죽여주는 아내, 끝내주는 남편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1:35

죽여주는 아내, 끝내주는 남편



   
시원찮은 못난이가 연장 탓한다고 남편들은 하나같이 아내가 명기이기를 바란다. 심마니가 산삼 캐는 게 평생숙원이듯,남자의 성적 판타지의 극치는 명기랑 한번 자보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내들은 누구나 남편을 잡아먹을 것 같이 꼼짝 못하게 옭아맬 여자이고 싶어한다.

보통 여자의 거시기 속은 뻥 뚫린 터널 같아 아무 느낌 없이 어렵게 땅 파듯 피스톤 운동을 한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듣는 명기란 지렁이 천 마리가 지나가듯이 질 내부 벽에 주름이 많고,꿈틀거리는 세 발 낙지처럼 춤추듯 요란을 떨면서 페니스가 삽입되면 강력한 수축 작용으로 남근을 빨아들이고,마치 압박붕대로 두르듯 순서대로 남근을 조여 주며,질에 팥알만한 조직들이 돋아서 귀두에 자극을 가해 쾌감을 더해주는 질을 가진 여성이다. 게다가 기가 찬 것은 애액이 많이 나와 마음껏 오르가슴을 느껴주기 때문에 남자에게 뿌듯한 자신감을 주고 사정까지 여자 맘대로 조절해 주는 여성이다.

그러니 명기론 자체가 오로지 남성들의 즐거움을 기준으로 놓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 너무 불공평하고 조금은 떨떠름하지만 명기의 사명은 알파와 오메가가 다 남성의 쾌감을 높이는 것이다. 명기는 사내를 끌지못해 안달인 여인이나 남편이 바람을 피워 화병 난 여인이 더욱 절실하다.

원래는 부부 간의 성생활은 아내가 양질의 다양한 오르가슴을 느끼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고 조임 콤플렉스에 시달릴 필요가 없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탄탄한 질 근육으로 무장하고 싶은 아내들의 욕구는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는다. 자신의 성적 즐거움을 저 만치 제쳐놓고 오직 페니스의 즐거움을 위해 조이기 연습을 하는 것은 손해 보는 장사(?)지만 남편을 뿅 가게 해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한다.

"남편이 자꾸 나한테 밑을 조여보라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까 자존심도 상하고 스트레스도 받아요. 딴 여자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집사람이 애를 낳더니 아래가 너무 헐렁해져서 할 맛이 안 나요. 아내가 긴자꾸처럼 꽉꽉 물어줬으면 좋겠는데 영 재미없어요. 그런 여자 한번 만나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내의 음문이 너무 커서 감도가 불량하다고 느끼면 남편들은 한눈을 팔게 된다. 남성들은 아내의 그것이 아기머리통이 들락거리고 섹스도 많이 했으니 당연히 느슨해지고 마찰효과가 감퇴되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조물주는 바보가 아니다. 여성의 질을 단순한 원통형이 아니라 찌그러진 깡통 모양으로 만들어 위 아래로 꽉 눌러주어 남성의 귀두에 밀착되도록 배려하셨다. 이것도 모자라 질에 뛰어난 신축성을 부여해 페니스가 들어오면 그 크기나 모양에 맞게 오무라들도록 탄력성 평활근 섬유를 집중 배열해 놓으셨다.

사이즈 조절용 도넛 모양의 괄약근도 있어 성기끼리의 밀착을 자동 조절할 수 있다. 그래서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하면 대소음순의 해면체에 혈액의 유입으로 질구 주변조직이 충혈되기 때문에 음문이 충분히 좁아진다. 질구에 집중 배치된 감각신경이 남성의 성기에 닿도록 해 페니스의 크기에 상관없이 부드러운 질벽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어 생판 모르는 남녀가 만나더라도 쫄쫄이 내복을 입었을 때처럼 딱 맞는 느낌을 맛보게 된다.

따뜻하고 부드럽게 조여 오는 그 느낌을 꿈꾸는 남편은 메마르고 느슨한 질벽에 대고 백날 피스톤 운동을 해봐야 소용없고 일단 아내를 흥건히 적시도록 애 써봐야 한다. 나이든 여성들은 질벽 주름이 펴지고 탄력성도 차츰 적어진다니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한다. 조사에 의하면 남자 64%,여자 71%가 노력하면 누구나 명기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는데,놀면 뭐하나. 아무도 모르는데 오므렸다 폈다 시작!

 [ 한국성교육연구소 www.sexeducation.co.kr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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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왜 안 하고 싶을까?

아내는 왜 안 하고 싶을까?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1:30

아내는 왜 안 하고 싶을까?


  

자꾸 밤일을 하자고 아내 몸을 더듬으며 보채는 남편들이 있는가 하면 가까이 온 남편의 손을 잡아 뿌리치며 거절하는 아내도 있다.

남편은 자존심이 상해서 팩-하고 돌아눕지만 분하기도 하고 억울해 쉽게 잠이 오지 않아 뒤척거린다.

그렇게 번번이 창피를 당하고도 참지 못하고 늘 구걸하는 남편은 자기 자신이 싫어진다.

그런 아내와 맘먹고 한 번이라도 하려고 하면 갖은 아양을 다 떨어야 겨우 한 번 '성은'을 입으니 부부 관계는 연중 행사가 돼 버린 지 오래.한참을 데리고 살았으니 보증 기간도 지나 처갓집에 하소연할 수도 없고 처량하기 한이 없다.

도대체 왜 그게 그렇게 하기 싫을까? 세월이 오래 지났건만 늘 새색시마냥 내숭 떠는 아내가 얄밉고,성욕이 전혀 없는 건지 항상 짜증만 내는 아내를 이해할 수가 없다.

남성들은 여자의 성적 욕구를 배려하도록 교육받지 못한 반면 여성들은 욕구가 있는지조차 알 수 없도록 훈련받아 왔다.

자신의 성적 욕구를 스스로 억압하다 보니 성 욕구가 둔감해지고,아내의 감정이나 느낌을 존중해 주지 않는 남편의 요구에 반발하기 쉽다.

'소녀경'에서도 남성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기술 중 하나가 여성에 대한 지식이며 여성을 잘 알아야 완전한 사랑이 가능하다고 했다.

"아내가 먼저 하자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남들은 잘되질 않아서 못한다고 저를 부러워하는데요.

빛 좋은 개살구라니까요.

아내가 요리 핑계 조리 핑계를 대면서 도통 부부 관계를 하려고 하지 않으니 아무리 잘 서면 뭐합니까?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아무나 붙잡고 하고 싶다니까요.

요즘에 와서는 더 심한데,뭔가 이유가 있는 게 분명해요.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그런 거 고쳐 주는 데 어디 없을까요?"

섹스란 부부에게만 허락된 최고의 유희이자 가장 내밀한 대화이며 신에게 선물받은 최상의 축복이다.

결혼에서 성생활은 부부간의 권리이자 의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유 없이 성관계를 거부하는 것은 '부당한 대우'가 되어 이혼 사유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실은 이유가 없는 게 아니다.

성욕 감퇴증은 여성 성기능 장애 중 가장 빈도가 높게 나타나는데,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정신적인 원인에서 출발한다.

부부가 별거 중이거나 자주 다투며 불화가 심할 때,남편에 대한 미움과 혐오감 때문에,잘못된 성 지식이나 종교적인 신념으로 성행위를 불결하고 저속한 행위로 잘못 인식하고 있을 때,남편의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성행위나 성행위 강요는 아내의 성욕 감퇴를 유발한다.

반면 신체적 원인은 리비도를 관장하는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거나 질 윤활액 분비를 촉진하고 소음순과 질을 확대시키는 에스트로겐과의 밸런스,난관 수술이나 자궁 적출술도 성욕을 떨어뜨리며 수면 부족,몸매 콤플렉스 등도 여성들의 성생활을 우울하게 하는 것들이다.

그런데 이런 저런 원인을 가지고 성욕을 잘 모르는 대다수의 아내들이 병을 병으로 생각하지 않고 고민만 할 뿐 그냥 참고 사는 데 문제가 있다.

"원래 결혼 초에도 별로 좋지는 않았지만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이 하자고 하니까 그냥 응해 준 거뿐이에요.

자기 혼자 신나게 하고 끝내니 저는 왜 이 짓을 해야 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아무튼 좋았던 기억이 별로 없어요.

남들은 오르가슴이니 뭐니 떠들더구만 저는 그런 거 잘 모르거든요.

그래도 가끔은 남편이 안됐고 또 바람을 피울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지못해 봉사하는 셈치고 해 주죠."

혼자만 즐거우면 땡이거나 실컷 때려놓고 그래도 사랑한다며 할라고 덤비는 남자의 아내,남성 호르몬이나 여성 호르몬이 야박하게 분비되는 아내,피임한답시고 남편이 정관 수술하면 정력이 약해질까 봐 살신성인의 자세로 얼른 배꼽에 칼을 댄 아내,젊었을 때 단칸방에서 숨죽이며 살았던 아내,어려서 성추행 당했던 아내들.
   
이런 가여운 아내들이 그 짓을 하고 싶을까? 아무 고민 없다가 정자들이 좁아 터져 죽겠다고 아우성 치면 내뿜고 싶어져 한 번씩 아내를 툭툭 건드리는 무심한 남편들.응해 주지 않는다고 헐크로 변하지는 않았는지,어디 고장났나 보다고 병원에 가 보라고 소리 지르지 않았는지 되돌아볼 일이다.

듣고 보니 졸지에 나쁜 놈인 거 같다고? 그러엄 야속한 놈이고 말고.

[ 출처 : 성경원 한국성교육연구소 / www.성박사.com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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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파서…` 핑계는 이제 그만!

`허리가 아파서…` 핑계는 이제 그만!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1:29

`허리가 아파서…` 핑계는 이제 그만!


 
 
 
 
성경 말씀에 부부는 화목해야 한다고 해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꼬박꼬박 사랑을 나누던 부부가 갑자기 생긴 허리 통증으로 잠자리에 빨간 불이 켜졌다.

허리가 아픈 게 아무래도 부부관계를 때때로 챙긴 게 화근이 된 것 같아서 다 나을 때까지 밤일은 일단 접어야 한다고 씁쓸해 하는 부부가 있다.

허리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성생활을 못하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또 허리디스크는 성생활 때문에 생기거나 더 악화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주위에서 아는 사람이 허리 아프다고 하면 안 됐다는 생각보다 우선 속으로 웃음이 나고, '얼마나 밤일을 심하게 했으면 저럴까' 하는 생각과 함께 '제발 대충 좀 하라'고 농담하고 싶어진다.

과연 성생활이 요통을 불러오는 것일까? 요통 때문에 성생활을 못하게 되는 것일까?

버벌리 휘플 교수는 섹스는 요통, 척추통을 없애 준다고 하였고, 미국 생리학자 웨스트 하이버도 오르가슴은 가장 효과적인 근육 이완제로 온몸의 근육이 이완되면서 통증이 사라진다고 했다.

그리고 '섹스의 치유능력'이란 책을 쓴 주디스 삭스 박사도 오르가슴 때 분비되는 엔돌핀은 요통, 편두통 등의 통증을 6시간 정도 완화시켜 준다고 하였다.

성생활이 허리 통증을 감소시켜 주는 이유는 성행위 시 우리 몸의 말초신경 중에 접촉을 전달하는 신경은 굵은 신경이고, 허리에서 오는 아픈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은 가는 신경이다.

우리 몸의 접촉신경은 통증 신경보다 3~50배 정도 빠르게 전달되어 우리 몸의 척수 후각에서 허리로 오는 아픈 감각을 억제한다.

성행위 시 우리 몸에서 폭발적으로 분비되는 자연 진통제인 엔돌핀은 허리에서 오는 통증을 억제한다.

또한 오르가슴 후의 몸의 이완도 통증을 감소시키고, 허리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여성에게서는 에스트로겐을 분비시켜 칼슘이 뼈에 잘 흡수되게 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해 주고, 남성에게서는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을 증가시켜 뼈와 근육을 발달시킨다.

성행위 시 골반과 허리의 움직임은 배와 허리근육을 단련시켜 허리를 강하고 유연하게 하고, 성행위 시의 깊은 숨은 산소를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전달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그러나 허리가 약한 사람들은 가급적 골반 움직임을 적게 하는 체위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통증을 유발하는 체위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아무리 튼튼한 허리를 가졌다고 허리를 너무 믿고 무리한 체위로 척추에 스트레스를 가하다가는 자칫 허리를 망가뜨려 고생하는 수가 있다.

"아내는 허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근처에도 못 가게 하면서 화만 냅니다.

그런데 그놈의 허리는 어떻게 된 게 괜찮을 때가 없어요.

심하게 부부관계를 한 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니 무조건 들이댈 수도 없고 아주 골치 아픕니다."

 "남편은 엄살쟁이라서 나 좀 안아달라고 하면 허리 부러진다고 기겁하며 놀라거든요. 남자의 생명이 허리인줄 알기나 하냐면서…. 그래서 저는 아예 무거운 거 있어도 남편 안 시키고 제가 번쩍번쩍 들거든요.
얼마나 치사한데요."

중년이 되면 하나 둘 고장이 나기 쉽다.

어떤 사람은 성한 곳이 하나 없고, 온몸이 다 아프고 안 쑤시는 데가 없다고도 한다.

어느 날 아내가 허리 아프니 자기 건드리지 말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이를 먹으면 확실히 운동을 해 줘야 하고, 특히 섹스는 허리근육 강화 운동에 최고인 데다가, 성경 말씀보다 한 번 더 추가해 주당 세 번 이상하면 보통 10년(남자 12년1개월, 여자 9년7개월) 이상 더 젊게 산다니…(남은 아파 죽겠다는데 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고 하겠지만)

"여보! 참 잘 됐네, 당신 허리 아프니까 오늘부터는 열심히 자자."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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