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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3 여성 최고의 성감대를 찾아라!
  2. 2008.09.12 스스로 노력해야 즐거워진다.

여성 최고의 성감대를 찾아라!

여성 최고의 성감대를 찾아라!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08:55

여성 최고의 성감대를 찾아라!



성의학자들은 여성에서 성적 자극을 주었을 때 가장 초과민(super-sensitive)한 부위가 어디인지를 찾기 위한 많은 연구를 하여 왔으며, G-spot가 그에 대한 정답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 G-spot의 G는 나찌 독일을 피해 뉴욕으로 건너온 독일 산부인과 의사 Ernest von Grafenberg의 initial에서 따온 용어이다. 1950년 Grafenberg는 질개구부 안쪽 2.5 cm (1 inch)에서 방광 기저부 직하의 질전벽의 질개구 쪽으로 약 1/3부위가 성감대라고 기술하고, 요도가 위치한 이 부위를 손으로 자극하면 고도의 성적 흥분이 유발되거나 심지어 오르가즘까지도 일어난다고 하였다. 또한 이 부위는 평상시에는 10 cent 주화 (dime) 크기로 특이한 모양을 가지지 않지만 흥분되면 25 cent (quarter) 크기로 커져 질내에 돌출됨으로써 주위와 잘 구분되지만 흥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G-spot는 만져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실제 많은 여성에서 성적 흥분시 이 부위를 접촉하면 처음에는 소변을 보고 싶은 느낌 즉 요급박감으로 느끼지만 곧 이 느낌이 성적 자극인 것으로 알아차리게 된다. 때로는 여성에서 방광이 충만되어 요의를 느낄 때 질 안쪽을 부드럽게 촉진하면 이 부위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G-spot가 질흥분을 유발하는 특이한 위치인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질전벽과 방광 사이에는 성적 흥분을 유발하는 데 필요한 혈관과 신경조직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성에서 질전벽의 자극이 후벽 보다 성적으로 민감하여 쉽게 성적 흥분을 유발한다. 실제로 약 1300명의 미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84.3%에서 질 안쪽에 예민한 부위가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 부위가 자극되면 극치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답하였으며, 72.6%에서는 이 부위의 자극으로 인해 오르가즘을 경험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많은 응답자에서 정상적인 질 윤활과 구별하기는 어려웠지만, 오르가즘에 동반하여 요도구로부터 분비물이 나온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G-spot는 여성에서의 사정과도 관련성이 있는 데 해부학적으로 방광과 요도의 경계부인 G-spot가 위치한 부위에 몇 개의 작은 분비선이 여성의 90%에서 관찰되며, 약 10%의 여성에서는 오르가즘을 느낄 때 소변이나 질 분비액과는 다른 분비액이 남성의 사정과 같이 흥분시에 요도로부터 나온다고 하였다. 따라서 이들 분비선은 발생학적으로 남성의 전립선과 상동기관이므로 “여성 전립선”으로 불리는 연유가 여기에 있다. 남성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하면 처음에는 불편하다고 하지만 반복될수록 성적 흥분을 느끼거나 나아가 사정이나 오르가즘까지 유발한다. 여성에서도 G-spot 즉 여성 전립선을 반복적으로 자극하였을 때 유사한 성적 흥분이 유발될 수 있다.

G-spot의 존재에 대한 긍정적 부정적 의견이 현재까지도 상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에서 성적흥분이 G-spot 한 곳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요도, G-spot 그리고 질전벽 복합체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리고 G-spot의 존재의 진위와 관계없이 앞으로도 여성에서 보다 길고 강한 오르가즘을 유발할 수 있는 방법이나 기술을 찾거나 이상적인 기구를 개발하기 위한 의학적 노력은 계속될 것으로 생각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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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노력해야 즐거워진다.

스스로 노력해야 즐거워진다.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08:43
 



스스로 노력해야 즐거워진다.



자신의 성기를 자세히 관찰하며 아름다움 느껴야

나는 성교육이나 워크숍을 할 때 제일 먼저 거울로 자기 성기를 자세히 관찰한 후 그림을 그려오는 과제를 낸다.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부위를 그동안 홀대하고 미워했던 것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됐다”고 고백한다.

자신의 성기에 대해 자신감을 가졌으면 부부가 서로의 성기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바이올린 연주자는 수십 대의 바이올린 속에서도 자기 악기를 금방 찾는다. 같은 바이올린이라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성기도 마찬가지로 비슷하지만 다 다르게 생겼다. 그런데 보통 부부들은 불을 끈 채 삽입섹스만 하다 보니 수십 년 동안 성관계를 했어도 배우자의 성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정확히 모른다.

여성이 자신의 성기를, 또는 남성이 여성의 성기를 관찰할 때는 대음순과 소음순의 크기와 모양과 촉감, 음핵의 위치 등 외형을 관찰하는 것뿐 아니라 속까지 자세히 탐험해야 한다. 손가락을 이용해 질 벽을 자극하기도 하고, 처녀막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본다. 생김새가 다르면 성감대도 다르! 다. 성감대를 제대로 찾기 위해서는 배우자의 성기 모양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성 워크숍을 하다 보면 “언제부턴가 성교를 할 때마다 통증을 느껴 섹스를 하고 싶지 않았는데, 남편이 제 성기를 자세히 관찰하면서 질 안에 작은 상처가 있었다는 걸 발견했다. 그걸 치료한 후 성감이 훨씬 높아졌다”고 말하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다. 이처럼 부부가 서로 성기를 관찰하는 것은 섹스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서로의 성기를 관찰하고 나면 이전까지는 흉물스럽게만 생각했던 배우자의 성기가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보호해줘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워크숍에 참가한 사람들 중에는 “지금까지 오럴섹스를 한번도 안 했는데 이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성기에 대한 인식이 바뀐 것이다.


성감대는 자신이 직접 찾는 게 더 빠르고 확실해

우리나라의 많은 커플을 상담하고 치료했지만 10년, 20년, 30년 동안 부부생활을 했어도 자신의 성감대가 어디인지 분명히 아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배우자의 성감대가 어디인지는 당연히 모른다. 대략 귀, 목, 가슴,성기 정도만 애무를 할 뿐 다른 곳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런 공통적인 부위 외에도 사람들은 저마! 다른 성감대를 가지고 있다. 호주에서 만난 여성은 엄지발가락에 성감이 있어 남편이 20분 이상 입으로 애무를 해준다고 했다. 또한 유방암으로 유방을 잘라낸 여성을 수술 부위 아래쪽에 꾸준히 자극을 준 결과 그곳에서도 쾌감이 느껴진다고 했다. 이렇듯 자신의 성감대를 알아야 하고, 성감대를 개발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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