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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방법] 색다른 방법의 성교

[섹스의 방법] 색다른 방법의 성교 건강한 성생활 2008. 11. 10. 09:40

[섹스의 방법] 색다른 방법의 성교







성행위에 있어서 항상 같은 체위를 고집한다거나 같은 장소, 같은 방법으로의 행하는 것은 이 행위에 대한 흥미를 잃을 뿐더러 행위 자체에 대한 즐거움도 사라질 것입니다.
색다른 방법의 통해 부부생활의 더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 질외성교

생식을 위한 목적에 적합하며 체위 중에 가장 흔히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름 그대로 남성의 성기를 삽입하지 않은 채 즐기는 성교로 전희를 위한 성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임신 말기나 분만 후 회복기의 산모들에게 많이 이용되는 성교방법으로 질에 삽입을 하지 않고 서로간의 애무와 구강성교를 통해 상대방에게 만족을 줍니다.
또한 수술이나 성병으로 치료 중인 사람들이 도저히 정상적인 성행위가 불가능할 때 역시 사용되며 하나의 피임 방법으로 선택되어 지기도 합니다.
질외성교의 방법은 삽입을 안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상대방에게 만족감을 주어야 합니다.
서로에게 자위행위를 해 주거나 서로의 성기를 밀착시키는 등으로 질 내 삽입이상의 만족감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2. 속성성교


한마디로 빠른 시간 안에 끝내는 성교방법으로 남성의 이기적인 성교 방법 중의 하나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로 짧은 관계에서 느끼는 흥분과 스릴은 서로에게 자극적이고 즐거운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특히, 아침에 이루어지는 속성성교는 남성의 아침발기의 성적욕구를 해소시켜줄 뿐 아니라 하루의 시작도 가볍게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성이 남성들의 욕구에 관용적으로 대처해야만 가능합니다.

3. 항문성교


삽입의 경로가 질이 아닌 항문에 이루어지는 성교방법으로 서로간의 신뢰와 상호간의 동의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항문주변에는 많은 신경말단이 분포되어 있어 미세한 자극에도 큰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항문을 성기관이 아닌 배설기관으로 여겨 이를 부정적이고 변태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항문성교 시 주의해야 할 점은 항문에 음경을 삽입할 때 항문 괄약근이 수축하여 상처가 나기 쉽기 때문에 수성윤활제를 사용해야 하며 남성은 최대한 부드럽게 시도해야 합니다.
항문성교 자체가 AIDS를 전염하진 않지만 삽입에 의해 터진 항문주위의 모세혈관을 통해 AIDS를 유발하는 HIV가 감염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뿐만 아니라 항문성교는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항문에 삽입했던 음경은 절대 질에 다시 삽입을 하면 안됩니다.
항문성교에 있어 위생과 조심성으로 그 위험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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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목한 성, 오르가즘] 오르가즘 VS 여자의 오르가즘

[행목한 성, 오르가즘] 오르가즘 VS 여자의 오르가즘 건강한 성생활 2008. 11. 8. 22:38

 [행목한 성, 오르가즘] 오르가즘 VS 여자의 오르가즘

 

<남자의 오르가즘>

1.오르가즘 준비기
역시 가장 먼저 일어나는 것은 페니스의 발기. 발기는 뇌뿐만 아니라 척추를 통해서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직접적 접촉만 있으면 일어납니다. 하지만 머리 속으로 섹시한 생각을 하면 훨씬 빨리 쉽게 일어날 수도 있는데, 중간에 신경 쓰이는 일이 생기면 갑자기 사라지기도 합니다.

2. 오르가즘 안정기
삽입을 시작함과 동시에 쾌감을 느낄 수 있는데, 페니스의 끝부분인 귀두 부분이 커지면서 색깔도 붉어집니다. 요도구 끝에서는 쿠퍼션 액이라 불리는 맑은 액체가 한 방울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 쿠퍼션 액에는 약 5만 마리의 정자가 들어 있으므로 이 단계에서도 임신이 될 수 있으니 주의를 하세요~

3. 오르가즘 절정기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면 흥분이 극에 달할 때 사정을 하게 되며, 자동적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됩니다. 요도가 짧은 시간 동안 몇 번 수축하며 정액이 분출되는데, 혈압은 220mmHg 까지 상승하고 심장 박동 수는 170정도가 되어 평상시의 두 배가 됩니다.

4. 오르가즘 쇠퇴기
보통이 이 시기에 남자들은 졸음과 피로감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걸 느끼며, 쉬고 싶어할 수도 있습니다. 페니스의 발기는 급격히 사라져 원 상태로 돌아가게 되고, 여자와는 달리 한동안은 다시 발기할 수 없습니다.

 

<여자의 오르가즘>

1. 오르가즘 준비기
페팅으로 흥분상태가 되면 우선은 '애액' 이라고 불리는 혈장 성분이 질 벽에서 나옵니다. 이것은 페니스를 삽입하기 좋게 하는 천연의 윤활제 역할을 해 주고, 질 속은 점차 넓어지기 시작합니다.

2. 오르가즘 안정기
흥분이 어느 정도 계속되는 상태로, 질이 늘어나면서 자궁은 위로 올라갑니다. 동시에 소음순이 열리고 팽창해서 통통한 모양이 되고. 가슴과 젖꼭지도 커지고 몸이 뜨거워집니다.

3. 오르가즘 절정기
오르가즘을 느끼는 시기로, 이제까지 계속되었던 충혈이나 근육 긴장이 갑자기 멈추면서 오르가즘이 시작됩니다. 가장 최고의 순간에는 질 근육이 꿈틀꿈틀하며 수축합니다. 가슴과 젖꼭지는 최고로 커져 있는 상태고 온 몸에 붉은색 반점이 생기기도 합니다.

4. 오르가즘 쇠퇴기
지금까지의 모든 반응이 정상으로 돌아가며, 깊은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자궁은 그 후로도 약 30분 동안 열린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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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고의 섹스’ Best 10

생애 최고의 섹스’ Best 10 건강한 성생활 2008. 11. 8. 22:29

생애 최고의 섹스’ Best 10

 


여자의 생애 최고의 섹스

1 회사에서 야근할 때 지금의 신랑이 ‘응원’ 와서 접대실에서 한 적이 있다. 바다가 보이는 야경 좋은 곳이라 분위기에 취함. 오르가슴다운 오르가슴을 느낌. 그 기분을 잊지 못해 회사 접대실에서 다시 해봤는데 역시 환상이었음. 밤마다 관계하러 회사에 갈 수도 없고. 쩝.
2 외출했다 들어오는 길 아파트 주차장에서 남편과. 차 안이 아니라 밖에 서서 했는데 긴장감 때문인지 엄청 짜릿했다.
3 매우 한산한, 달리는 고속버스 안에서. 서로 오럴로만. 지금 다시 하라면 못하죠.
4 결혼 전 남편과 집 장만을 위해 집 보러 다니다가 햇빛이 환히 비추는 빈 집에서 눈 맞아서 그만….
5 여자가 아래쪽에 누워 엉덩이 쪽을 받쳐 올리고 남자는 엉덩이를 보이고 올라앉아서 하는 체위. 맥주 한 잔 마시고 남편이랑 하자마자 오르가슴 느낌. 비 오는 날에 하면 더 ‘업’된다.
6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대로 몸에 초콜릿 바르고 장난스럽게….
7 남편과 결혼 전 여행 가서. 첫 경험이었는데 뼈가 벌어지는 소리 같은 게 들려서 둘 다 엄청 놀랐다.
8 명절날 휘영청 뜬 보름달 아래, 가을걷이가 끝난 논길 차 안에서….
9 결혼 전 지금의 남편과 지방에 놀러갔다가 한 모텔에서. 물침대 모서리에 걸터앉아서 한 낯선 체위. 천장이 온통 거울이라 더 끝내줬다. 우리 부부는 지금도 모텔 마니아.
10 지금 남편과 연애할 때 강원도 놀러갔다가 소나기 피해 들어간 민박집에서. 빗소리와 풀 냄새가 낭만적이었고 그래서인지 그날 더 흥분했더랬다.


남자의 생애 최고의 섹스

1 매번 해외 출장 가기 전 아내와의 진한 섹스. 한동안 못하니 혼신을 다하죠.
2 연애 시절 차를 처음 사서 여자친구와 드라이브하다 기분이 업되어서 갑자기. 누가 볼까 신경 쓰여서 더 짜릿~.
3 와이프와 아파트 계단에서 마주보고 앉아서… 큭큭. 가끔은 집이 아닌 호텔로 장소를 바꾸는 것도 좋다.
4 20대 초반 철없던 나이에 아침 일찍 찾은 극장 안에서, 애인과 충동적으로 ‘오럴’(관람객이 거의 없어서 다행).
5 대관령 옛길 위, 차 안에서 아내와 찐~하게. 감동이었음.
6 어느 카페에서 여주인과 혼외정사. 영업 마친 후 취기가 있는 상태로 카페 소파 위에서 무려 1시간이나.
7 군 제대 후 아르바이트하던 소극장 무대 위에서. 술 한잔 하고 분위기에 젖어. 상대는 비밀.
8 사무실에서 여친이 넘 강하게 덤벼서. 좋았다. 하지만 그게 그녀와 마지막이었음. 마지막 봉사였다고나 할까.
9 애인과 데이트하다 갑자기 눈 맞아 동네 비닐하우스에서, 겨울이라 좀 추웠다. 흑.
10 캠핑장 텐트에서. 불빛 거의 없고, 장소는 좁고, 기분은 끝내줌.

[Tip] 섹스를 하면 좋은 점!

최근 미국 <뉴스위크> 인터넷판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1주일에 1~2회 섹스를 하면 감기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항체 면역 레벨이 높아진다고 한다. 또 스코틀랜드에 있는 한 병원에서 조사한 결과 7~12년 정도 젊어 보이는 동안들은 1주일에 평균 4회 이상 섹스를 한다고. 섹스하는 동안에는 머리카락과 피부를 윤기 나게 하는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란다. 아울러 30분 동안의 열정적인 섹스는 200~800kcal의 열량을 소진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미국 버틀리 연구팀은 1주일 3차례씩 3개월 정도 섹스를 하면 7kg이 줄어든다는 실험 결과를 냈다. 한편, 섹스를 하는 동안 증가되는 엔도르핀은 편두통을 비롯해 관절통, 치통 등 각종 통증을 완화하고, 규칙적으로 섹스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생리주기가 규칙적이어서 건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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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문화전] 性을 보는 백 가지 생각, 천 가지 자유

[세계성문화전] 性을 보는 백 가지 생각, 천 가지 자유 건강한 성생활 2008. 11. 1. 10:23

[세계성문화전] 性을 보는 백 가지 생각, 천 가지 자유






전세계 인류의 공통된 본능으로만 인식되어 왔던 성, 그러나 결코 같을 수 없는 다양한 성문화에 대한 본격적인 탐구가 이번 <세계성문화전>에서 시도된다. 세계 약 60여 개국에서 직접 수집해온 전세계 성과 성문화 관련 수집품 1,000여 점을 5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 여의도 63빌딩에서 전시하는 이번 <세계성문화전>은 전세계 성문화에 대한 소개를 통해 인류 역사 속에서 성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변천 되어 왔는지, 또한 각 지역별로 어떻게 다른 문화로 발전되어 왔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연인과 함께 은밀한 성 탐험을 떠나볼까?

널찍한 전시관에 가득 메워진 각종 신기한 전시물들이 입구에서부터 시선을 빼앗기 충분하다. 그 어느 박물관이나 전시회에서도 볼 수 없는 '올 어바웃 성'이 여기 다 모여 있다. 우리 조상들이 성을 얼마나 적나라하게 표현했는지, 또 그것을 어떻게 예술로 승화했는지를 보는 것도 솔솔한 재미가 될 듯. 이 곳에는 깜찍한 섹스 관련 일러스트부터 얼굴이 화끈거리는 다양한 성기 모형까지 다양한 전시품들을 갖추고 있다.

 
눈으로만? No! 직접 느껴 보세요

은근 슬쩍 조각상들의 은밀한 부분(?)을 만져 보는 것 외에도 이 곳에서는 러브체어와 같이 특이한 모양을 한 의자에서부터 야시시한 의상을 입혀놓은 사람형체의 모형까지 촉감(?)으로 즐길 수 있는 전시품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특히 성체위를 묘사한 탄트라 요가관에는 검은 커튼으로 쳐진 비밀스런 방으로 유도되어 마음껏 은밀한 체위를 감상할 수 있으니 연인들에게는 베스트 코스(?)인 셈. 다분히 재미요소 뿐 아니라 교육적인 요소들도 갖추고 있으니 올바른 성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듯 하다. 특히 연인들에게는 할인 혜택도 적용한다고 하니 이 기회도 놓치지 말자.

이번 전시는 유럽 전시관, 아프리카 전시관, 아메리카 전시관, 아시아 전시관, 청소년 대상의 성 체험관 그리고 성인전용관람구역으로 나뉘며 각 관마다 관련된 회화, 사진, 조형물, 영상물, 도자기 등이 다채롭게 소개된다.
*6월 5일(토)에는 과학 강사 장하나 씨가 특별 강의를 가질 예정이다

 
성문화전을 통해 본 세계 각국의 재미있는 性

다산의 상징, 아프리카 요루바 부족의 겔레데 마스크
아프리카 각지에는 임신한 젊은 여인의 몸체를 본떠 만든 가면을 만들어 착용하는 부족들이 있다. 나이지리아의 요루바 부족이 대표적인데 이들은 성인식 행사시 남자가 여인의 얼굴을 한 가면과 함께 몸체가면(겔레데 마스크)을 착용하고 출산의 고통을 표현하는 강렬한 춤을 춘다. 이 가면의 배를 만지면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


현대보다도 더 진보적이었던 고대 그리스의 성

고대 그리스인들은 인간의 행복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육체적 쾌락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문화 역시 즐거운 삶의 향유와 사랑의 기쁨에 대한 예찬으로 이루어졌다. 그들의 성은 이성애에서 동성애, 양성애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놀라운 것은 3가지 모두가 사회로부터 인정되었다는 것.

 
여성 억압의 상징, 유럽의 정조대



11세기말에서 13세기말 사이, 서유럽의 그리스도교도들은 성지 팔레스티나와 예루살렘을 탈환하기 위해 8회에 걸쳐 원정을 떠났다. 원정을 떠나기 전 그들은 아내의 정조를 걱정하여 아내가 바람을 피우지 못하는 장치로 정조대를 고안했다. 정조대는 열쇠 장치가 달린 가리개 모양으로 열쇠는 가까운 친구나 친지에게 맡겼는데 믿는 도끼에게 발등을 찍히는 경우도 많이 발생했다고 한다. 가장 큰 문제는 위생이었다. 소변은 해결해도 대변의 경우 오물이 남을 수밖에 없어, 오물 쌓인 정조대 때문에 성벽에서 몸을 던져 자살하는 귀부인들이 속출하기도 했단다.

 
발길이 10Cm에 도전! 중국 여인의 전족



북송시대에 개발된 전족은 여자들의 도망 방지라는 목적보다는 성적인 쾌락에 더 큰 목적이 있었다. 전족의 꺾어진 발가락 사이나 발바닥 사이의 깊은 구멍 속에 건포도 등을 넣고 혀로 빼먹으며 성적흥분을 유발시키는 전희, 여성의 발을 가슴으로 강하게 껴안는 것, 여성의 발을 두 손으로 쥐는 것 등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다양한 규방비기가 전족에 의해서 48종이나 개발되었으며 새로운 성의 세계가 창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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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생활] “좋은 잠자리 원한다면 배우자에게 먼저 손 내밀어라”

[행복한 부부생활] “좋은 잠자리 원한다면 배우자에게 먼저 손 내밀어라” 건강한 성생활 2008. 10. 24. 14:27

[행복한 부부생활] “좋은 잠자리 원한다면 배우자에게 먼저 손 내밀어라” 


 



 

인간에게 성(性)은 중요하다. 성을 매개로 해서 가정이 생겨났으니 말이다. 그런데 요즈음 성관계를 한 달에 한 번도 안 하는 섹스리스(sexless) 부부가 늘고 있다. 심지어 아기자기 살고 있어야 할 신혼부부들에서도 성생활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근본적인 원인은 소수를 제외하고는 가정이나 사회생활에서의 스트레스 때문이거나 성생활에서 재미를 못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배우자 한 쪽이 성에 큰 관심이 없어 상대방의 요구를 거부한다면 거부당한 쪽은 자존심이 상해 나중에 성관계를 먼저 요구하는 것을 주저하게 된다.

우리는 결혼 전 환상을 꿈꾸다가 막상 결혼 후에 쉽지 않은 현실 때문에 실망을 하곤 한다. 부부관계뿐 아니라 성생활도 남자가 요구하는 성 여자가 바라는 성의 차이 때문에 갈등을 겪는다. 더군다나 맞벌이를 많이 하는 요즘 각자의 업무로 인한 피로와 가사일 분담에 대한 충돌로 인해 성생활이 신혼같이 않다는 부부들이 많다.


‘성적유희 남성 전유물 아니다’

원시시대부터 남아 있는 ‘집안에 들어오면 쉴 수 있다’란 남자들의 본성 때문에 맞벌이를 하고 있는 가정에서도 남편들은 일요일에도 쉬고 싶어 한다. 반면 아내들은 남편이 자신이나 자식에게 시간을 좀 더 할애했으면 한다.

남편들은 일터에서 돌아온 후에 집에서 아내의 잔소리(?)가 가장 싫다. 아내들은 가사를 도와주지 않는 남편이 무척이나 실망스럽다. 이렇듯 신혼이 지난 후 사랑이 식으면 부부간에 대화할 자세가 부족해진다. 이러다 보니 성생활도 좋을 리 없다.

여자들은 사실 원시시대부터 자신과 자식의 생존을 위해 성을 매개로 남자들을 붙잡았다. 바로 한 울타리 안에서 공동생활의 기초인, 가족의 탄생이 안정적인 여성의 제공에서 출발했던 것이다. 식량과 안전의 대부분을 남자에게 의존해야 했던 여자들은 아마도 최상의 성적 서비스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예전처럼 남편이 요구할 때마다 아내의 성이 제공되어져 남성의 성적욕구와 갈증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오히려 현재는 남편의 잠자리 기술이 아내에게 평가받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부부간의 성적 갈등이 생기고 남편들의 성적 불만이 의식 저편에 존재하고 있다.


부부 성생활은 서로의 권리인 동시에 서로의 의무,
성생활은 중요하고 좋은 잠자리는 사랑을 키워줘

아내는 부부간에 성적 유희를 공유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성적유희가 남성의 전유물로 원시시대부터 각인되어진 남편에게는 여성에게 성을 제공한다는 것이 스트레스일 수도 있다. 반면 여성들은 주체적으로 성적 권리를 찾고 있다. 고대사회 이후부터 남편들은 더 이상 성을 제공받기만 하는 위치에 있지 않았다.

더욱이 현재는 가족 간의 평등한 세상이다. 성적 주도권이나 향유도 더 이상 남편만의 것이 아니다. 이제는 성의 구분도 희석됐고 아내도 더 이상 성을 제공만 하는 편에 서있지 않다. 부부가 성생활에 입문하기에 앞서 성에 대한 남녀의 인식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부부간 노력이 절실

남녀사이 본성의 차이 말고도 요즘 잠자리가 뜸하다면 혹시 오해에서 비롯되지 않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남자는 성관계 시에 여자보다 더 잘해야 하고 리드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이점은 남편들이 제풀에 지칠 수 있는 부분이다.

또는 성관계 때 아내의 성적 무반응으로 인해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 했다는 답답함이나 심지어는 아내의 잠자리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한 자괴감 때문에 나중에는 성생활을 멀리할 수도 있다.

아내의 입장에선 내가 너무 성을 밝히는 것은 아닐까하고 지레 겁먹어 잠자리 요구하는 것을 꺼리거나, 성관계 시에 남편이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여자들에 비해 남자들은 성관계 도중에 만족스럽다는 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 괜한 잠자리를 했나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부부 모두가 이러다 보면 성관계를 피하려고 할 것이고 설사 잠자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수동적인 자세로 임하게 된다. 또는 성교 전 전희 단계의 중요성을 망각한 채 서둘다 보면 부인에겐 여간 불만이 아닐 수 없다.

이어서 남편에 대한 실망은 쌓여만 가고 부부간의 대화는 끊기거나 싸움이 잦아진다. 만약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다면 자꾸만 성관계를 피하려고 할 것이다. 바로 악순환 구조다.

아내는 아이를 낳고 집안일을 꾸리고 남편은 식구를 부양해야 하는 책임이 있듯이 부부의 성생활도 서로의 권리인 동시에 서로의 의무다. 성관계 없는 부부생활은 생각할 수가 없듯이 부부생활에서 성생활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크다.

그런데 우리는 사춘기 때부터 생식기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 받았다. 이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부모나 학교에서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 했거나 그릇된 잠자리 상식을 갖고 있다.

성에 대한 왜곡된 지식이나 잘못된 선입관은 결혼 후에도 이어진다. 친구들 사이에 성에 대한 대화가 건강하지 못하고 음지로 파고들기도 한다. 그러므로 어렸을 때부터 성교육이 제대로 시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여전히 성생활은 중요하고 좋은 잠자리는 사랑을 키워준다. 중국 고전 소녀경을 보더라도 20대에는 이틀에 한 번, 30대에는 삼일에 한 번 잠자리를 하라는 구절이 있을 정도다. 이제 성생활에 대해 부부가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때다.

좋은 잠자리를 원한다면 이제 남은 것은 배우자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다. 만일 남편이 조루증이나 발기부전이 지속된다면 전문의를 찾아서 진찰을 받아 봐야 한다. 아내는 성관계 때마다 오르가슴을 못 느끼거나 소변이 자주 새어 나온다면 역시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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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생활] 전희나 애무에는 인색한 '예의없는' 남자들

[즐거운 성생활] 전희나 애무에는 인색한 '예의없는' 남자들 건강한 성생활 2008. 10. 24. 14:24

[즐거운 성생활] 전희나 애무에는 인색한 '예의없는' 남자들 


 


 
 
 
 
섹스는 서로 즐거워야 한다. 남녀 모두 만족스러운 섹스를 위해서는 배려가 필요하다. 아내들은 남편의 단조롭고 일방통행식 섹스에 불만을 갖고 있다. 서로가 즐거운 섹스를 위하여 필요한 것. 
  
“우리 땐 불만 있어도 그냥 참고 살았어. 속으로 ‘옘병’ 하면서. 그런데 지금 젊은 여자들은 확실히 다른 것 같아. 자신의 의사를 확실하게 표현하거든.”
얼마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부 속궁합에 대해 말하던 중 중년 탤런트 김지영이 던진 말이다. 우리나라 기혼 여성들, 과연 얼마나 성생활에 만족하며 살고 있을까?
한국성의학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의 성생활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여성 1000명 중 ‘매우 만족’이 9.9%, ‘대체로 만족’이 43.8%로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53.7%였다. 반면에 ‘그저 그렇다’는 38.5%, ‘불만족’은 7.4%였다.

여성들이 섹스가 불만족스러운 이유로 꼽은 것은 ‘매번 할 때마다 항상 똑같고 새로운 것이 없기 때문’이 39.2%로 가장 많았고, ‘상대의 사정이 빨라 미처 흥분되기 전에 행위가 끝나버려서’가 37.8%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 ‘횟수가 적어’ 25.7%, ‘상대의 성기능이 떨어져’ 24.3% 등이었다. 그 외 불만으로는 ‘관계 전에 애무가 있었으면 좋겠다’, ‘현재 파트너로 만족되지 않는다’, ‘질 분비액이 줄어 성교 시 통증이 있다’, ‘상대의 성기가 작다’ 등이 있었다.

성 상담을 하다 보면 실제 많은 여성들이 삽입에만 집착하고 전희나 애무에는 인색한 ‘예의 없는’ 남성들로 인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말을 하자니 괜스레 밝히는 여자라는 소리를 들을까봐 ‘그냥 나 하나 희생하고 말자’ 하는 심정으로 참고 지낸다고 한다.
남성 위주의 삽입섹스는 부부간 성생활을 꼬이게 하는 주범이다. 섹스에도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일상생활에서도 애정을 느끼지 못하는 처지에 성생활마저 무미건조하다면 가정생활이 파행으로 흐르게 될 가능성도 있다.

섹스는 두 사람이 하는 예술행위


진료실에 찾아온 K부인은 성관계를 가진 후에 혼자 돌아누운 남편의 뒷모습을 보면 괜히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한다. 싫다는데도 억지로 요구하고는 제대로 만족도 못 시키면서 볼 일 다 봤다는 듯이 혼자 돌아누워 자는 모습을 보면 뒤통수를 한 대 후려치고 싶은 충동마저 든다고. 마지못해 들어줬으면 최소한 고맙다는 표시 정도는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게 그 부인의 얘기다.

과거에 남성은 가장이란 명목 아래 가정에서 군림했다. 상대적으로 여성은 온갖 남성의 불합리한 일에도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참으며 살았다. 성생활에서도 상대에게 요구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요즘 여성들은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있다.

가부장적인 남편이 용서되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 이제 남성들도 가정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직장에서 하는 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남성들은 여성들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을 잘 모른다. 하지만 여성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카사노바가 그렇게 여러 여성과 염문을 뿌리고 다닐 수 있던 것은 여성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탁월한 능력 때문이었다.

여성들은 조그만 일에도 감격한다. 달라진 아내의 헤어스타일을 보곤 빈말이라도 ‘예쁘다, 새롭다’는 말 한마디 하면 만사 오케인데, 그게 그렇게 힘이 든다. 돈 드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발기부전으로 병원을 찾은 한 중년 남성은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단다. 나이 먹어 예쁘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 위신이 깎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황혼이혼을 당할 영순위라고 생각하면 된다.

애정표현이 서툰 남자라면 이런 시도도 하나의 방법이다. 부엌에서 일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 두드려보는 것. 그러면서 “아직도 탱탱하네”, “결혼 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인걸” 하면 웬 주책이냐 하면서도 속으론 흐뭇해한다. 권태기에 들기 시작하는 부인에게라면 위기를 막아주는 방패가 될 수도 있다.

섹스는 즐거워야 한다. 결혼한 햇수가 오래되고 나이를 먹다 보면 섹스가 더 이상 흥미롭지 않다. 상담을 해보면 섹스에 대해 남녀 모두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남성은 자신의 성적 능력이 혹시 남보다 못한 것이 아닌가 전전긍긍하고 있다. 남녀간에 성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 것이 남자 책임으로 돌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섹스란 상대가 제대로 협조하지 않으면 제 아무리 ‘테크니션’이라도 성공하는 것이 쉽지 않다. 남성들의 경우 몇 차례 실패를 겪으면 자신감을 잃어버리며 성적 능력도 자연스럽게 저하된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여성은 매번 똑같은 패턴의 재미없는 섹스가 언제까지 지속되어야 하나 괴로워한다. 오르가슴을 기대하기는 커녕 욕구조차 없어진다. 섹스에 대해 흥미를 잃는 것이다. 따라서 부부의 섹스에는 늘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 장소, 체위, 패턴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도를 한번 해보라.

필자가 아는 A씨 부부는 한 달에 한 번은 아이들을 맡겨놓고 지방이나 변두리 모텔에 간다. 일상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물침대에 러브 체어 등이 갖추어진 모텔에서 섹스를 나누다보면 연애시절의 뜨거움과 스릴이 되살아나는 느낌이란다. 물론 처음엔 어색하고 기분이 묘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시간이 은근히 기다려진다고 한다.

또 다른 부부 B씨는 바이브레이터 등 섹스 보조기구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섹스의 재미를 배가한다고 한다. 처음 사용할 때만 하더라도 아내가 약간의 거부감을 내비쳤지만 사용 횟수가 늘어날수록 오히려 아내가 더 적극적이 되더란다. 이젠 아내가 자신의 ‘물건’보다 기구를 더 좋아할까봐 걱정이란다.

40대 초반의 Y씨는 2~3년 전쯤부터 아내와의 섹스를 거의 못하고 있었다. 별로 성적 욕구가 일지 않았고 부인도 그렇게 요구하는 것 같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불쑥 부인이 하는 말이 이혼하자는 게 아닌가. 성생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알았으나 아무런 예고나 경고도 없는 아내의 갑작스러운 요구에 그는 충격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왔다.

나이를 먹으면 일상생활에 활기가 떨어지듯이 성생활도 저하되기 시작한다. 따라서 남자의 경우 40대가 넘어서면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담배와 술, 스트레스에 찌든 몸은 20~30대와는 비교가 안 된다. 이때부터는 욕구는 있지만 몸이 따르지 않는다. 그렇다고 방치하면 자칫 큰 화를 부를 수 있다. 요즘 아내들은 섹스 못하는 남편을 너그럽게 용서하지 않는다.

“아내가 한번 가보라고 해서….”
몇 해 전 한 중년의 아저씨가 머리를 긁적이며 진료실로 들어섰다. 이처럼 요즘 진료를 하다 보면 아내의 ‘설득’ 또는 ‘강권’에 의해 비뇨기과를 찾는 남성이 점점 늘고 있다. 아내의 손에 이끌려 억지로 병원 문턱을 넘는 남성들의 모습도 간혹 볼 수 있다. 이처럼 그동안 참고 살던 아내들도 이젠 더 이상 인내하지 않는다. 즐길 권리를 찾아나서는 것이다.

남성들은 집에서도 카사노바가 될 필요가 있다. 아내의 성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라. 성적 만족도가 바로 결혼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길이며 가정 내 평화를 이루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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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생활 - 속궁합] 애인과 속궁합이 안 맞다면?

[즐거운 성생활 - 속궁합] 애인과 속궁합이 안 맞다면? 건강한 성생활 2008. 10. 24. 13:16

[즐거운 성생활 - 속궁합] 애인과 속궁합이 안 맞다면?


여자
노력해 보고 안되면 헤어진다 52%
사랑하니까 상관없다 37%
따로 섹스파트너를 두고 만난다 8%
어쩔 수 없이 헤어진다 3%

남자
사랑하니까 상관없다 49%
노력해 보고 안되면 헤어진다 41%
따로 섹스파트너를 두고 만난다 7%
어쩔 수 없이 헤어진다 2%


 
우리나라 부부 4쌍 중 1쌍이 이혼도장을 찍는다고 한다. 겉으로는 '성격차이'라지만 속으로는 '성적차이'가 많을 거라나? 도대체 속궁합이 뭐기에 사랑도 갈라놓는 것일까?
 
만약 사랑하는 연인과 속궁합이 안 맞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여자의 반수 이상이 노력해도 안되면 헤어진다고 했다. 감정, 무드, 전희와 후희까지, 복잡 미묘한 여자의 오르가슴인만큼 평생 불만족을 안고 살아갈 자신이 없다는 것.
 
남자의 대다수는 '사랑하니까 상관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그 속내에는 남자의 신체특성상 사정함으로써 최고의 쾌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궁합이 맞지 않다는 것은 곧 자신의 테크닉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어서 그럴지도 모를 일.
 
그외 남녀 모두 10%가량이 답한, 따로 섹스파트너를 구하겠다는 아슬아슬한 발상은 현 성문화의 세태를 반영하는 듯하다. 또한 그냥 헤어지겠다는 극단적인 결과를 선택할 만큼 속궁합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소수 의견도 있었다.
 
속궁합, 절대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 대부분의 반응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보다 두 사람의 충분한 대화와 이해,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사랑이라는 감정보다 육체적인 느낌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왠지 씁쓸하다.
 
▲속궁합 딱딱, 못 헤어져!
 
내가 그녀와 헤어질 수 없는 이유. 나는 고졸, 그녀는 대학원졸. 자존심도 상하고 주위의 반대도 많지만 우리는 몰래 만난다. 관계를 가질 때마다 서로 천상을 오가는 듯한 기분이다. 그래서 그녀에게 더 집착하게 된다.(강쇠야학교가자, 30세)
 
▲칙칙이는 왜 뿌려∼
 
나는 속궁합 잘 맞는 사람이랑 결혼할 거예요. 남친이 조룬데 맨날 '칙칙이' 뿌리고…. 사실 전 그거 싫거든요. 알코올 냄새만 나고. 결혼 전 속궁합 때문이라도 관계해 봐야 할까요? 에휴.(그러쿠나, 23세)
 
▲잠자리 안 맞아도 조강지처?
 
절 욕해도 좋습니다. 유부남을 사귄 지 1년. 그가 그랬어요. 아내와는 잠자리도 시들하고 성격도 안 맞다고. 그 말만 믿고 이제껏 사귀었지만 그 남자, 아내랑 관계를 꾸준히 하더라고요. 저 속은 거죠?(바보처녀, 27세)
 
▲먼저 흥분하는 당신, 떠나라!
 
남친과 관계를 맺은 지 세번째. 내가 경험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남친이 맨날 상위체위만 고집하고 난 흥분하기도 전에 자기가 먼저 느껴 버리니 답답하기만 하다. 크기도 좀 작은 것 같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짜증, 25세)
 
 
▲잘까 말까…확인해 버려?
 
친구말로는 결혼 후에 속궁합 때문에 헤어지는 커플이 많다고 하는데 저희는 아직 관계 전이거든요. 근데 그것 때문에 미리 자봐야 할까요? 우리는 서로 정말 사랑하지만 친구말 듣고 나니 괜스레 걱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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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부부생활 - 속궁합] 안맞는 속궁합, 100% 맞추는 성생활법

[즐거운 부부생활 - 속궁합] 안맞는 속궁합, 100% 맞추는 성생활법 건강한 성생활 2008. 10. 24. 13:01

[즐거운 부부생활 - 속궁합] 안맞는 속궁합, 100% 맞추는 성생활법

 




속궁합의 중요성은 굳이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처음부터 맞는 사람을 찾아 결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부부가 결혼하면서 서로 노력하며 맞춰가는 것이다. 속궁합을 맞추는데도 나름 테크닉이 필요하다.완벽한 부부 속궁합을 위해 필요한 것들.

어느 유명 섹스칼럼리스트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결혼을 결심한 남자와 잠자리를 함께 했어요. 그런데 너무 섹스가 맞지 않아 과연 이 남자와 결혼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속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헤어질 수도 없고, 고민 끝에 여행을 함께 가자고 제안했지요. 강원도 콘도에 2박 3일간 머물며 밖에 나오지도 않고 섹스만 했어요. 내가 원하는 것도 표현하고 남자친구가 뭘 원하는지도 물어보면서 하다 보니 3일 뒤엔 정말 딴 사람이 되어 있는 거에요.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결혼을 결심했지요."

속궁합은 서로 맞춰나가는 노력이 필요

그녀의 말처럼 아무리 사랑이 충만해도 속궁합이 맞지 않으면 결혼을 고려할 정도로 부부간 섹스의 조화는 중요하다. '속궁합이 맞지 않아서' 이혼하는 부부들도 점점 느는 추세다. 20~30대의 젊은 남녀들 중에는 결혼 전에 속궁합을 맞춰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혼전 동거를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결혼생활을 원만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생활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속궁합이 딱 맞는 상대를 골라 결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동거가 보편화된 프랑스라면 모를까 우리나라의 경우는 결혼 후 부부가 서로 노력하며 속궁합을 맞춰가야 하는 게 현실이다. 궁합(宮合)의 궁극적인 의미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 어울려 살면서 결국에는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자라온 환경이 다른 두 사람이 처음 한집에 살다 보면 버릇 등 모든 것이 다를 수밖에 없다. 몇 년을 함께 지낸 뒤에야 비로소 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의 마음과 행동을 알게 되고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잠자리 버릇도 알게 되고 성생활에서도 서로의 성기 모습뿐 아니라 절정 때의 모습도 하나하나 기억하게 된다. 이때 속궁합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 본다.

서로의 성적 취향에 따라 속궁합이 맞지 않을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자라온 환경이나 취미 또는 첫 경험 등에 의해 성적 선호가 달라진다. 일단 성적 차이를 이해하고 맞추려는 과정이 필요하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느냐 혹은 야행성으로 낮에 주로 잠드느냐 등 생활 습관에 차이가 있다면 성적 취향도 다를 수 있다.

K씨는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피곤해서 잠을 자야 되고 텔레비전 뉴스를 간신히 볼 정도라고 한다. 학교 다닐 때부터 일찍 자는 것이 습관하되어 있다. 반면에 일찍 일어나다 보니 잠에 취해 '새벽 섹스'를 싫어한다. 오히려 하고 싶으면 새벽에 설치지 말고 잠들기 전에 하라고 쏘아붙인다.
L씨는 분위기를 타는 편이라 경우에 따라 발기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기존의 평범한 섹스에는 재미를 느끼지 못할뿐더러 아예 발기조차 안 된다. 스릴 있는 상황이 되어야 성욕이 일고 발기가 된다고 한다. 침실보다는 집 안 거실이나 욕실 혹은 차 안, 공공장소에서 하면 더 잘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내는 남에게 발각되면 어떡하느냐며 상대조차 해주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최근에 찾은 방법이 주말마다 모텔을 찾는 것이다.

H씨는 자신은 성에 대해 흥미가 없는데 이것도 병이냐고 묻는다. 한동안은 전혀 생각이 나지 않을 때도 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한 달에 한 번 간신히 하는 정도라는 것. 남들은 일주일에 3~4번씩 한다는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반문한다. 얼마 전 부인의 일기를 보고 놀라서 병원에 달려온 그다. 일기장에는 자존심 때문에 먼저 성관계를 갖자는 이야기는 못하겠고 TV 드라마처럼 자신도 어디 가서 젊은 남자친구나 만들어볼까, 라는 내용이 쓰여 있었다. 집사람이 아무런 이야기게 없기에 섹스에 관심이 없는 줄 알았다고 한다.

속궁합이 맞는다는 건 여러 가지 의미를 포함한다. 일단 남녀 성기의 사이즈가 요철처럼 딱 맞아야 한다는 의미가 있다. 성기의 사이즈가 서로 맞지 않을 때 1차적으로 속궁합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신체는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작거나 커서 문제가 된다면 수술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그 다음이 절정에 이르는 시간이 서로 맞아야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사실 사이즈가 맞지 않아도 절정에 이르는 시간만 맞으면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그만큼 오르가슴은 속궁합의 핵심이다. 남성들 중에는 여성들이 미처 오르가슴에 오르기 전에 사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조루라면 사정시간을 조절하는 수술이나 행동요법을 통해 사정에 도달하는 시간을 최대한 늦출 수 있다.
여성들 중에도 오르가슴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악기가 연주자에 따라 다른 소리를 내듯 파트너에 의해 성감이 달라지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냥 참고 살기보다는 무엇이 문제인지 진단을 받아 성 트러블을 해결하는 것이 부부생활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체위에 대해 불만을 호소하는 부부도 많다. 서로 좋아하는 체위가 다르다며 신경전을 벌이는 부부도 있다. 그러나 서로를 조금이나마 배려한다면 문제는 해결된다. 두 사람이 만족할만한 새로운 자세를 개발하든지, 아니면 서로 좋아하는 체위를 번갈아 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런 노력들이 속궁합을 맞추는 첫걸음이다. 서로 맞지 않는다고 티격태격하며 성생활을 기피한다면 결국에는 큰 갈등으로 번져 결혼생활에 위기를 가져올 수도 있다.

상대의 요구를 어느 정도 들어주며 자신의 요구를 하는 것이 인생을 사는 지혜다. 성생활에도 각자 취향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고 인정하고 맞추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속궁합의 진정한 의미는 상대에 대한 배려이다. 서로 노력한다면 속궁합은 100%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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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생활] 노력하는 부부에게 쾌락은 찾아온다

[즐거운 성생활] 노력하는 부부에게 쾌락은 찾아온다 건강한 성생활 2008. 10. 24. 12:16

[즐거운 성생활] 노력하는 부부에게 쾌락은 찾아온다



 


섹스,신비감보다는 기대감을

“연애한 지 얼마나 됐어?’ “결혼 몇 년차야?”라는 질문에 “아직 1년도 채 안되었어요”라고 답하면 다들 부러운 눈초리로 “아직 좋을 때다!”라며 미소를 흘린다. 하지만 세월은 유수와 같아서 그들에게도 곧 5년차 10년차를 훌쩍 뛰어넘을 때가 올 것은 자명한 일. 풋풋한 떨림도 연애감정도 시들해지면 오래된 부부는 과연 어떤 마음으로 사랑을 할까?


의욕조차 없는 우리 사이. 마지못해 산다 

우리 부부는 소위 말하는 ‘sexless’ 커플이 된 것 같다. 첫아이 낳고부터 뜸해진 밤일이 둘째아이 낳고는 가뭄의 콩보다 드물다. 신혼 때는 와이프도 참 예뻤다. 밥 먹다가도 일을 치를 지경이었으니 말이다. 그땐 서로 뭣도 모르면서 그저 살만 닿으면 좋았던 것 같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와이프를 껴안아도 입을 맞춰도 김치냄새뿐이다.

어느 밤엔 분위기 한번 잡아보려고 다가갔더니 돌아누우며 하는 말. “얼릉 끝내. 일찍 자게.” 헉∼ 그 순간 그나마 남아 있던 불씨까지 싹 달아났다. ‘에효∼ 우리 부부만 그러랴? 10년 넘게 살 섞고 살면서 짜릿한 섹스를 기대한 내가 바보지’라며 마음을 쓸어내렸다.


우린 아직도 밤이 기대 돼요

우리 부부도 올해 꼭 결혼 10년차지만 아직도 재미있는 섹스를 즐긴다. 신혼 때부터 서로에게 최고의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밤새 노력했고,그 결과 횟수가 거듭할수록 시들해지기는커녕 점점 강도 높은 쾌감을 맛보게 됐다. 물론 오랜 시간 같이 지내다 보면 연애 시절 느꼈던 신비감과 떨림은 세월과 함께 사라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섹스할 때마다 최선을 다했으므로 신비감이 사라졌다고 하더라도 오르가슴 자체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

섹스를 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몸은 어느새 반응해 흥분이 시작된다. 세월과 함께 익숙해진 섹스,그리고 그 섹스가 선사할 오르가슴이 동시에 연상되면서 육체적으로 먼저 반응한다. 우리는 흔히 신비감이 사라지면 권태기가 온다고 알고 있지만 또 연애시절 섹스를 많이 하면 신비감이 사라져서 신혼이 재미없어질 거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직접 살아보니 그것만은 아니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윗 글에 등장하는 부부는 신비감은 애당초 사라졌을 뿐더러 섹스에 대한 기대감조차 없어요. 지금부터라도 섹스를 즐기기 위해 노력하세요. 그래야 성감대가 다시 살아나고 만족스런 섹스를 할 수 있어요. 만족스런 섹스가 반복되다 보면 매일 거듭되는 부부간의 섹스라 할지라도 언제나 기대감으로 충만하답니다.” 자,두 부부의 차이점을 느꼈는가? 당신은 과연 어느 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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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 여자가 말하는 섹스가 즐거워지는 그 순간 BEST 10

[즐거운 성] 여자가 말하는 섹스가 즐거워지는 그 순간 BEST 10 건강한 성생활 2008. 10. 24. 11:46

[즐거운 성] 여자가 말하는 섹스가 즐거워지는 그 순간 BEST 10




1. [사랑의 일치감]

삽입으로 그와 완벽하게 하나가 되는 일치감을 느낄 때. (역시 여자에겐 섹스는 곧 사랑이야.)

2. [츄파춥스의 사랑스러움]

그의 귀여운 페니스가 내 손길만으로 점점 커질 때의 사랑스러움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3. [왜 이렇게 이뻐.]

나의 위에서 헐떡이는 그가 숨을 고르며 내게 내뱉는 한마디 “왜 이렇게 이뻐?!”

4. [특별한 체위]

어떤 자세에서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없었던 내게 그가 새로운 체위로서 불꽃이 터지는 오르가슴을 선사해줄 때.

5. [폰 섹스의 즐거움]

내게 이렇게 음탕한 면이 있었던가? 새벽까지 그와 통화를 하며 각자의 마스터베이션을 즐겼을 때. 수화기너머 들려오는 그의 신음소리는 섹스의 또 다른 즐거움이 아닐까.

6. [완벽한 애무]

본격적인 섹스로 돌입하기 전 충분한 전희는 내게 큰 즐거움이 아닐수 없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의 완벽한 애무는 섹스의 즐거움 중 가장 최고!

7. [두번째 섹스]

전날 밤 내겐 2%로 부족한 섹스 후 잠이 들었던 그와 나. 어슴푸레 잠이 덜 깬 상태에서 그의 부드러운 키스로 시작되는 섹스는 황홀 그 자체!

8. [그를 정복할 때]

여성상위만큼 내게 큰 만족감을 주는 체위는 없다.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그. 여성상위를 하다보면 묘한 정복감이 느껴진다.

9. [온 몸에 키스를…]

티격태격 말다툼 후 미안했던지 온 몸에 키스를 퍼부어주는 그. 온몸의 키스로 시작되는 섹스 “너네 이런 섹스 해봤어?”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정도다.

10. [섹스가 끝난 후]

서로가 알몸인 채 잠이 들면서 그가 등 뒤에서 날 따뜻하게 안아줄 때. 그의 심장소리는 어떤 자장가보다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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