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잊혀진 폰 ‘샤인’ 메가히트폰 ‘초콜릿’ 보다 낫네

잊혀진 폰 ‘샤인’ 메가히트폰 ‘초콜릿’ 보다 낫네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4:02

잊혀진 폰 ‘샤인’ 메가히트폰 ‘초콜릿’ 보다 낫네 
 
 
 
 
 

 

잊혀진 휴대폰 ‘샤인폰’이 LG전자가 전세계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초콜릿폰보다 국내 시장에서는 오히려 더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6년 10월 LG전자가 초콜릿폰에 뒤를 이은 야심작으로 선보인 샤인폰은 기존의 플라스틱 소재와 달리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런 스타일을 살린 제품이다. LG전자의 프리미엄 제품군인 블랙라벨 시리즈 야심작은 초콜릿폰을 시작으로 2탄 샤인폰과 현재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는 3탄 시크릿폰으로 이어진다.


샤인폰은 출시 2년여 만에 국내 시장에만 현재까지 130만대 가량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3사에 모두 출시된 샤인폰은 SK텔레콤ㆍ LG텔레콤 모델로는 이미 단종됐고, KTF 제품으로만 아직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해마다 100만대 이상 판매되는 제품을 탄생시키고 있지만 LG전자가 요근래 국내 시장에서 100만대 판매 제품을 배출한 것은 처음이다.


‘메가히트’를 친 LG전자의 초콜릿폰은 전 세계적으로 1950만대나 판매됐다. 그러나 정작 국내에서는 70만대가 판매된 후 단종 됐다. 샤인폰은 국내 130만대, 해외 830만대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총 960만대가 현재까지 판매됐다. 아직 글로벌 판매량에서는 초콜릿폰에 크게 못미치지만, 국내에서 만큼은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


샤인폰이 내수 시장에서 많은 판매량을 올린 것은 ‘차가운 세련미’의 느낌을 주는 스테인레스 소재를 채택, 고급스러운 휴대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했기 때문. 지상파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기능을 추가한 ‘샤인 TV폴더’와 ‘샤인 TV슬라이드’까지 선보이며, 판매에 불을 붙였고, 특히 가격이 크게 내려 현재에는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이 가능한 것도 판매 촉진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초콜릿폰을 시작으로 최근 메시징폰(일명 QWERTY폰)까지 ‘텐밀리언셀러폰’(1000만대 판매)을 잇따라 배출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밀리언셀러폰’(100만대 판매) 문턱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그러다 보니 해외 1000만대 판매보다 국내 100만대 판매가 더 힘들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국내에서 100만대 판매 제품을 배출하기 힘든 것은 국내 시장 규모가 작기 때문이다. 특히 세계 그 어느 시장보다 변화무쌍한 국내 시장 환경도 한 몫하고 있다.하루가 멀다하고 유사한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제품 수명 주기가 점점 더 짧아지고 있어, 제품당 판매 대수 역시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휴대폰 제조사들도 개개인의 고객 취향을 겨냥한 ‘맞춤형’제품으로 출시 전략을 세분화 하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