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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졸레의 모든것 - 보졸레 누보의 이해를 위해

보졸레의 모든것 - 보졸레 누보의 이해를 위해 와인정보 2008.10.15 17:03

보졸레의 모든것 - 보졸레 누보의 이해를 위해








매년 11월 세째주 목요일이 되면 보졸레 누보 축제가 열린다. 이축제를 보졸레 와인을 생산하는
산지보다 오히려 다른 나라. 특히 일본 등이 들떠서 보졸레 누보의 축제로 여긴다.


보졸레 지역은 지역적으로 다소 애매한 프랑스의 포도산지아다. 일부는 부르고뉴 지방 또다른 경작지는
론지방에 몰려 있어서 흔히 부르고뉴의 보졸레 또는 론의 보졸레로 불려지기도 한다.  포도주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으레 '보졸레'라는 낱말을 듣게 된다. 특히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가 그리 긴 역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계 포두주 시장에  기린아와 같이 나타난 기존의 영역은 새로운 시장을 석권하면서 보졸레 와인에 대한 명성을 널리 과시하기에 이르게 된 것이다. 보졸레는 분명히 이 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주목받는 와인으로 등장한 것이 틀림없다.  보졸레는 북으로는 부르고뉴 지방의 제일 남쪽에 있는 마콩의 남쪽 8km 경계지역에서 비롯하여 리용시 외곽에 이르는 길이 약 90km의 포도 재배지를 일컫는다. 또한 이 지역은 총 22,000헥타의 경작지에 폭 15km를 넘지 않는 포도원이 거의 동향으로 펼쳐져 있다. 달리 보졸레 지역은 소온느 강의 바로 서안에 위치하면서 남불의 중앙산악지대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이 곳의 포도 경작지는 부르고뉴 지방 전체의 포도 경작지에 비해 절반 이상이나 되는 넓은 면적을 보이고 있다. 포도원의 고도는 해발 300m에 달하며 기후는 남방 대륙성 기후이다.

 

포도주의 품종과 산지

보졸레 와인의 품종은 갸메(Gamay)이며 이의 가장 큰 특징은 붉은 포도주의 경우 다른 지방의 것과는 달리 매우 선명하고도 화사한 빛깔을 띄우며 과일 내음이 풍부하고 신선한 맛을 전해주는 데 있다. 보졸레는 두 개의 포도 재배지로 나뉜다. 빌프랑쉬(Villefranche) 주변(Nizerand)을 기점으로 해 북으로 마콩에 이르는 지대를 '윗쪽 보졸레' (Haut Beaujolais) 그리고 남쪽지역을 '아래쪽 보졸레'(Bas Beaujolais)라 한다. 그리고 북쪽 보졸레 지역에 우수한 재배지(cru)가 한데 몰려있다.

 

보졸레 입지의 특성

이 두 지역의 기초적인 상이점은 토양에 있다. 북부 지역은 화강암질, 반암질 또는 편암질의 토양으로 되어 있으며 남부지역은 빌프랑쉬 일대를 중심으로 진흙 석회질이나 철분의 함유가 많은 고형(固形)의 석회질 토양으로 되어 있다.
이른바 10개이 포도 경작지가 모두 북부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 이 지역은 보졸레 전체 포도생산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25%가 39개이 마을(commune)에서 나오고 있으며 라벨에 보졸레 빌라쥬가 붙는다.
남쪽 보졸레 지역에서는 북쪽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약 50%의 포도주가 생산되는데 질은 보통 포도주(humble wine)로 평가된다.


보졸레 AOC 4가지

1. 보졸레 (Beaujolais) 남부 보졸레 지역의 59개 마을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알콜도수는 10 이하로 제한되는 비교적 평범한 포도주이며 신선한 과일 내음을 갖고 숙성기간이 짧은 편이다.
2. 보졸레 슈페니어 (Beaujolais Superieur) 위의 '보졸레'와 마찬가지로 이곳 남부지역의 같은 마을에서 나는 포도주. 다만 알콜10 이상 허용되고 있다.
3. 보졸레 빌라쥬 (Beaujolais Village)는 39개의 마을에서 생산되는 보졸레 포도주의 AOC로서
통상적으로 보졸레 빌라쥬 (Beaujolais Village)를 쓰든가 아니면 단순히 보졸레 (Beaujolais)의 뒤에다가 자기 마음의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이들 보졸레 빌라쥬의 생산 마을은 행정구역상 소온느 에 루아르 지역과 론지역 양측에 다 분포되고 있다.
4.크뤼(Crus)는 가장 훌룡한 보졸레 포도주를 생산해 내는 10개이 경작지에 주어진 하나의 등급이며 주로 북쪽 보졸레 지역에 집중하고 있다.
6,300 헥타의 경작지가 이 등급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방향이 짙고 상큼한 맛을 지니고 있으며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와인이다. 10개의 경작지 명칭은 다음과 같으며 보졸레 포도주의 선택에 있어서 이들의 이름은 기억해둘 만하다.

 

-부루이(Brouilly)    -쉐나(Chenas)    -쉬루블(Chiroubles)                  
-꼬트 드 부루이이(Cote de Brouilly)   -플뢰리(Fleurie)
-쥘리에나(Julienas)  -모로공(Morgon)  -물랭아방(Moulin-a-Vent)
-레니에(Regnie)      -생따무르(Saint-Amour)


보졸레 누보아 프리뫼르 (Beaujolais Nouveau / Primeur)

보졸레 포도주를 이야기할 때 '보졸레 누보'를 단지 그 해 빚은 햇 포도주로만 이해하고 빨리 마셔 없애야 하는 와인으로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 보졸레 햇술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각기 유통기간이 상이함을 분명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 하나가 보졸레 누보이며 다른 하나가 보졸레 프리뫼르이다. 보졸레 누보는 양조, 출시된 이후 그 다음해의 수확 직전인 8월 31일까지 유통이 허용되며 그 이후는 금지된다. 이러한 법률적 규제는 INAO(Institut National des Appellations d'Origine)에 의하고 있다. 참고로 우리의 경우 보졸레 누보와 프리뫼를 혼돈하여 통상적으로 보졸레 누보를 2개월 이내에 소비하여야 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보졸레 누보는 1950년대 새로운 공격적인 포도주 마케팅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실은 195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파라의 시민은 보졸레 포도주에 관해 잘 알지 못할 정도였다. 그러던 것이 훌룡한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오늘날 세계적 와인으로 그 명성과 더불어 유통을 성공 시킨 것이다. 실은 이 포도주의 신선한 향과 맛에 향수를 느끼는 많은 포도주의 애음가들이 이 시기를 고대하는 수요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수확 후, 단 몇주에 걸쳐 숙성시킨 햇 포도주는 과실 내음이 풍만하고 투명한 루비의 붉은 빛을 띄우고 있어 더 한층 포도주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한해에 약50만 핵트리틀 이상이 팔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래 전부터 이 술은 리용 시민의 갈증을 풀어주는데 크게 이바지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뜻에서 리용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리용 사람들은 론강과 소온느강 그리고 보졸레 와인에 의해 적셔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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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뉴의 와인, 황금의 언덕에서 캐다

부르고뉴의 와인, 황금의 언덕에서 캐다 와인정보 2008.10.15 16:56

부르고뉴의 와인, 황금의 언덕에서 캐다





 

프랑스의 현란한 와인들을 대하게 되면 사람들은 으레 보르도나 부르고뉴 두 지역의 와인을 꼽는다. 그만큼 이들 두 지역 와인이 바로 프랑스의 자긍심과 영예를 함께 가져다주었다고 할 수 있다.
허나 흥미로운 일은 바로 이들 지역이 긴 세월동안 끊임없는 대립과 충돌의 관계를 이어왔다는 점이다. 보르도는 프랑스 국토의 서남부에 입지하고 있다. 바로 이웃이 대서양이다. 이에 비해 부르고뉴는 이 나라 동남부에 자리하고 내룍의 한가닥이 알프스의 산악으로 향하고 있다. 보르도에는 엄청난 수량을 지닌 강들이 광활한 대지를 적시면서 포도를 잠재운다. 피레네 산맥에서 발원한 갸론느강이 이 지역의 왼쪽 자락을 돌면서 그라브, 소테른 황금벌판을 이루고 오베르뉴산악 지대에서 비롯한 돗도뉴 강이 이 지방 오른쪽 강안을 돌면서 화려한 생떼밀리옹의 포도원을 일구고 있다. 다시 이 두강이 합수하면서 지롱드강이 되고 이 강안에 메독의 화려한 와인산지가 끝없이 펼쳐져 있다.
그리고 드넓은 대지에 숱한 솔밭이 바다에 넘나드는 염분과 바람을 적절히 조절하면서 보르도 와인의 성장을 일구어내고 있는 것이다.
부르고뉴의 사정은 이와는 다르다. 우선 포도밭의 규모면에서 부르고뉴는 보르도의 1/3에 불과하다. 한마디로 포도원이 아주 영세하다.
그리고 날씨도 포도의 재배에 적합치 않다. 찬 겨울 무더운 여름, 거기에다 때때로 내리는 우박이 한 해의 농사를 깡그리 망쳐 놓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악조건에서도 이 땅에서만 볼 수 있는 몇가지 이점에 대해 다음 4가지 요소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부르고뉴 명주가 나게 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우선 이 지방 포도밭의 토양과 지세(좌향)가 빼어난 부르고뉴 명주를 나게하고 다음은 엄격하게 제한하는
포도 수확량이, 세번째로 8-9월 포도 수확기의 풍부한 일조량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지역이 탁월한 양조기법이 여러 어려운 여건을 보상해주고 있다.

 

 


부르고뉴의 입지와 마을들

부르고뉴의 와인산지는 행정구역의 설정과 조금은 차이를 갖는다. 1930년 4월 29일자로 디종의 민사법원에서 법률적 한계선이 설정된 바 있다.
첫번째 부르고뉴 지방을 가장 잘 알려면 파리에서 동남향으로 달리는 TGV를 타고 이의 정착역인 리용에 닿으면 된다. 꼭 2시간의 여행에서 차창으로 비치는 이 지방의 정온하고도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부르고뉴 지방은 이 지방 최북단인 샤블리에서 남으로는 리용시에 채 못 미치는 곳에 있는 보쥬(Beaujeu)까지 160마일이나 길게 뻗은 지대를 가리킨다. 포도산지의 면적은 23,000헥타에 이르고 일년 포도주 산출량은 240만 헥토리터를 넘나들고 있다. 부르고뉴 역사가 말하듯 이 지방의 와인은 곧바로 프랑스의 영광과 자긍심을 함께 하면서 지역 경제에 생명력을 불어놓고 있다.
"부르고뉴 포도주의 이야기는 끝이없다. 이들 포도주는 부르고뉴의 역사를 기록한 황금의 책장에 나타나고 이는 곧바로 부르고뉴 지방의 정신이기도 하다. 또한 와인 산업은 언제나 멈추지 않는 이 지역 경제의 중심에 있다"(Info tourristiques Bourgogne)
부르고뉴의 포도산지는 5개로 나뉘어진다. 샤블리 지역, 꼬뜨 드뉘, 꼬뜨 드 본, 꼬뜨 샬로네즈 및 마꼬네의 지역들이 이에 속한다.
우선 샤블리 마을은 노블한 화이트가 나는 곳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 곳이다. 이곳 토양은 쥬라기 시대의 킴메리지앙(Kimmeridgien)이라
일컫는 석회석과 진흙의 혼합 지층으로 되어있다. 이러한 토양이 이 곳 포도종인 샤르도네의 성장에 가장 이상적인 것이 되고 있다. 다음은 꼬뜨 드 도르 지역이다.
일명 황금의 언덕으로 불리우는 곳이기도 하다. 디종 시 바로 밑에 있는 마르사네(Marsannay)에서 시작하여 본의 남쪽에 있는 마량쥬(Maranges)에 이르는 포도산지를 일컫는다. 통상 디종에서 마랑쥬의 이웃인 상트네까지 61km의 구간을 이 산지로 친다.
소온 강 유역에 마치 포도밭이 모자이크처럼 잘 발달된 곳이다. 황금의 언덕이라 불리는 포도밭들은 표고 400~500m에 이르고 250~300m의 높이에서 최상품의 포도가 난다.
세 번째의 포도산지가 꼬뜨 샬로네즈(Cote Chalonaise)지역이다. 이 곳은 소온에 루아르 지역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어느 면에서는 꼬뜨 드 본 지역의 연장선상에 있다. 지형적으로 북족의 샤뉘(Chagny)에서 남쪽의 생 발르랭(St Vallerin)에 이르기까지 약 28km의 포도 경작지대를 가리킨다. 토양, 포도의 종, 전통 환경 등 모든 점이 꼬뜨 드 본과 유사하다. 대표적인 AOC지역은 쥬브레(Gevrey), 메르퀴레(Mercurey), 몽따뉘(Montagny) 그리고 륄리(Rully)가 있다. 끝으로는 마꼬네(Maconnais) 지역이 있다. 이 곳은 부르고뉴 지방 제일 남쪽에 자리잡고 이웃 론 지방과 마주하는 지역이다. 포도경작지는 4,500헥타에 달하고 지역의 범위는 소온 강을 따라 폭 10-15km, 연장 35km에 이르고 있다. 토양은 대체적으로 석회질이어서 사르도네와 같은 흰 포도종의 성장, 재배에 적합하다.
달리 마꽁의 청순한 레드가 나기도 한다. 포도주에는 두 가지 AOC가 주류를 이루는데 하나는 뿌이이 휘세 계열이고 다른 하나는 마꽁 주변의 와인들이다. 황금의 언덕에 나는 명주들 부르고뉴 지방의 중심축은 꼬뜨 도르에 놓여 있다. 일명 '황금의 언덕'이라는 곳이다.
이 지역이 황금의 언덕으로 표현되는 데는 두가지 나름데로의 사연에서 연유한다. 우선 이곳의 들판이 수확기에 보이는 색감에서 기인한다. 9월 포도 수확기에 접어들면 언덕배기에 자리 잡은 포도밭이 일제히 노란 물결로 황금의 벌판을 이룬다.
또 다른 사연은 이 지역에서 나는 포도주의 값이 황금의 값에 비유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다.

와인시장에서는 이들 와인은 황금의 비싼 값으로 거래되고 있다.

 




꼬뜨 드 뉘 지역
우리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꼬뜨 도르는 두개의 지역으로 다시 나눠진다. 북쪽에 위치한 것이 꼬뜨 드 뉘 지역이고 그 아래 남쪽에 자리잡은 곳이 꼬뜨 드 본 지역이다. 꼬뜨 드 뉘 지역은 부르교뉴 지방이 시작되는 시종시 바로 이웃에서 비롯한다. 즉 휙생(Fixin)마을에서
시작해 꼬뜨 드 본의 첫 관문인 꼬르골루엥(Corgoloin)에 이르는 지역이다. 길이 20km, 경작면적이 1,500헥타이다. 폭 800m, 때로는 200-300m에 불과한 포도 경작지의 형상을 보이고 있다. 삐노 누아(pinot noir)로 빚은 붉은 포도주가 주류이다.


꼬뜨 드 본 지역
이 지역은 라두아(La Doix) 마을에서 샹트네의 바로 이웃에 있는 마랑쥬에 이르기까지 전장 25km의 포도 경작지를 가리킨다.
면적은 3,000헥타에 달해 꼬뜨 드 뒤 보다 약 2배에 가까운 규모이다. 지형은 경사지로서 전체적으로 동향이나 때로는 동남간의 언덕이 발달되어있다. 화이트와 레드와인이 함께 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화이트 와인으로 이름나 있는 몽라쉐, 뫼르소(Meursault), 및 꼬르똥 샤를르마뉴(Corton-Charlemagne)의 3개 마을이 또한 이 지역 안에 있다. 포도의 주 품종을 샤르도네이다. 이 세 마을을 한데 묶어 '흰 포도주의 마을'(Cote de Blancs)이라 부르기도 한다.


황금의 언덕에서 나는 포도주들
꼬뜨 도르가 부르고뉴의 중심에 선다고 했다. 와인에 있어서도 부르고뉴의 모든 술 가운데 이 지역 와인이 곧바로 화려한 부르고뉴의 역사속에서 그 한 가운데를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보르도의 명주가 어느 면에서 지극히 권위적인 무게를 더하고 있다면 부르고뉴의 명주는 고귀하고 우아한 품위를 뽐내면서 감히 범접치 못할 기품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이들 고상하고도 품위 있는 와인들이 곧바로 부르고뉴의 그랑크뤼이다. 참고로 부르고뉴에는 4가지 서로 다른 와인의 품격, 즉 품계가 설정 돼 있다. 최상급이 그랑 크뤼(grand cru)이며, 그 다음이 마을 AOC(communal appellation)로서 프르미에 크뤼(Premier cru)와 등급이 없는 AOC로 나눠진다. 끝으로 제일 낮은 품격으로서 '지역AOC'(regional appellation)가 있다. 꼬드 도르의 으뜸 되는 자랑은 부르고뉴 최상품이 그랑 크뤼가 샤블리와 더불어 이 지역에서만이 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레드의 경우는 유독 이 지방에만 그랑 크뤼가 나고 있어 이 곳의 성가를 더 한층 높여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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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와인 - 황금의 땅, 캘리포니아 와인

미국와인 - 황금의 땅, 캘리포니아 와인 와인정보 2008.10.15 16:24

미국와인 - 황금의 땅, 캘리포니아 와인




 


 
신세계 와인 가운데 국제적 유통 시장에 맨 먼저 데뷔한 것을 캘리포니아 와인이다.  1960년대초, 이들 와인이 처음으로 선을 보였을 때, 프랑스를 위시한 구세계의 여러나라에서는 별반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였다. 단지 프랑스적 향수에 젖은 와인 메이커들이 그들의 꿈을 실현하고자 애쓰는 정도로 여겼을 뿐이다. 따라서 캘리포니아 와인은 아주 싼 값에 거래되었고 게다가 평범한 "저그 와인"(jug wine)이 범람하면서 이 곳의 와인은 한마디로 "싼 와인"이라는 이미지로 각인되어 왔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캘리포니아 와인을 폄하하거나 저가의 대명사로 치부할 수 없게 되었다. 그만큼 이 곳의 와인은 지난날의 이미지를 털어버리고 어느 대륙 못지않게 훌룡한 와인을 내옿으면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주(洲)다. 넓이는 410,871km에 달한다. 서쪽으로는 약 2,000km의
해안선이 멕시코 국경에서 오레곤 주까지 뻗어 있으며 동쪽으로는 미국에서 가낭 높은 휘트니산(4,418m)이 있는 시에라 네바다(Sierra Nevada)산맥에 이른다. 남쪽으로는 수많은 골프와 리조트 시설이 있어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해안지역은 온화한 지중해성 날씨로 인해 일년 내내 야외활동이 가능하다. 이에 비해 북부는 화산과 샤스타 캐스케이드 지역으로서 황야지대와 포도원, 그리고 해안선을 따라 삼나무 숲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주를 유명하게 만든 덧은 바로 와인 생산이다. 미국 전체 생산량의 90%가 이에서 나고 미국 시민이 마시는 와인 4병중 3병은 이 곳에서 난다. 만약 이 주를 하나의 국가 단위로 간주한다면 분명 캘리포니아는 세계에서 4번째 큰 와인산국이 된다. 현재 와이너리는 1,200개소에 달하며 산지의 총면적은 476만 에이커에 달한다. 포도산지는 북부해안, 북부중앙해안, 남부중앙해안, 산 조아퀸 밸리(San Joaquin Vally)에 분포되어 있다. 이 가운데 북부해안 지역의 소노마(Sonoma Country)와 나파밸리(Napa Valley)가 잘 알려진 와인산지이다.
캘리포니아 와인을 빚는데 쓰이는 포도종에는 유럽의 거의 모든 종이 망라되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까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 진판델, 까베르네 블랑, 메를로, 삐노그리, 삐노 누아등 7개의 포도종이 으뜸이다. 그 중에서 까베르네 소비뇽이 캘리포니아 와인을 대표하고 진판델이 이 곳 특유의 포도종으로 되어 있다. 오늘날 캘리포니아가 이처럼 세계적 와인산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가혹했던 지난날의 역사와 미국인 특유의 창의적 노력이 한 데 어울려 있다.


캘리포니아 와인발전의 역사

'캘리포니아 와인의 역사는 2세기 훨씬 이전 스페인의 탐험가와 프란시스코의수도사들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멕시코에서 이 곳으로 선교의 목적으로 건너 왔고 시골품의 선교사 마을을 이루면서 주변에 작은 포도 밭을 가꾸어 이에서 수확한 포도주를 빚어 미사에 썼다'(wine bible)

초기 황금기의 시작

 사실 캘리포니아 와인의 역사에는 프란시스코 수도사들이 그 중심에 있다. 1769년 이들은 당시 미개한 인디언들의 교화, 선교의 목적으로 멕시코에서 이곳 알타 캘리포니아(Alta California)로 건너 왔다. 이 무렵 1779년, 쥬니페로 세라(Pede Ju-nipero Serra)신부가 유럽 포도종을 갖고 들어와서 미사의 목적으로 심은 것이 캘리포니아 와인의 시작이다.
1836년 나파밸리에서 처음으로 5,000헥타르의 포도원이 개간되어 포도묘목을 심었다. 바로 나파밸리 포도원의 역사가 시작된 셈이다.
1837년, 장루이 비뉴(Jean-Louis Vigner)가 그의 고향 보르도에서 까베르네 소비뇽 포도종의 묘목을 가져와 첫 술 맞아 이곳 와이너리들은 한 때 활기찬 발전을 기약했다. 그러나 그 기간을 길지 못했다. 1870년경 포도나무의 역질인 필록세라가 이 곳 포도원을 덮쳐 모두 황폐화시켰다. 설상가상으로 1920년 금주령(Prohibition)이 내려져 캘리포니아의 와인은 암울한 시기를 맞게 되었다. 140개소의 양조장이 연명했을 정도였다.

제2의 황금기

1933년, 13년간에 걸친 금주령 시대가 끝나고 캘리포니아에는 와인산업의부활이 시작된다. 이 대열에 앞장 선 와이너리가 갤로(Gallo)였다. 값싸고 마시기 쉬우며 믿을 수 있는 평범한  저그 와인(JUG WINE)을 대량으로 생산, 30년대의 성장을 주도했다.
특히 60년대부터 오늘날 캘리포니아 와인의 부활을 준비했다. 로버트 몬다비(1960년)가 오크빌에 새로이 자신의 와이너리를 소유하면서 캘리포니아 와인에 새로운 획을 긋고 70년대 들어서면서 캔우드(Ken-wood), 조셉 펠프(joseph Phelps), 스테이그스 립(Stag's Leep), 끌로뒤 부아(Clos du Bois), 샤또 생장(Ch. St. Jean), 도멘 샹동(Domaine Chan-don)등의 기라성 같은 와이너리들이 캘리포니아에 밀려들어 화려한 황금기의 터전을 마련했다. 1979년에 로버트 몬다비는 바론 필립 드 로칠드와 합작 실험을 가지면서 새로운 포도원 투자의 열기를 이끌기도 했다. 이제 캘리포니아는 더 이상 저급한 와인의 산지가 아니다. 천혜의 기후조건, 열정과 실험, 그리고 과감한 투자에 의해 그들의 꿈이 실현되고 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는 미국 속의 '와인 주(wine state)'로 불리면서 약속의 땅이 되었다.
 



캘리포니아 와인 산지

캘리포니아의 와인 산지는 이 넓은 주의 지형만큼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서늘한 해안가의 기후대에서부터 찌는 듯한 내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지에서 제각기 특징을 지닌 와인이 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캘리포니아 와인의 산지는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북부 해안 지역
 -나파지역(Napa county)
 -소노마지역(Sonoma county)
 -멘도치노 지역(Mendocino county)
 -레이크 지역(Lake county)

북부 중앙해안 지역
 -몬트레이 지역(Monterey county)
 -산타 클라라 지역(Santa Clara country)
 -리브모어 지역(Livemore county)

남부 중앙해안 지역
 -산 루이스 오비스포 지역(San Louis Obispo county)
 -산타 바바라 지역(Santa Babara country)
 -센트럴 밸리(Central valley)

 

이 가운데 오늘날 캘리포니아 와인의 명소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진 몇몇 산지를 찾아보기로 한다.

 



나파벨리(Napa Valley)
북부 해안지역의 대표적 와인산지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캘리포니아 와인을 이야기하게 되면 소노마와 더불어 곧장 나파 밸리를 연상할 정도로 익히 알려져 있는 곳이다. 마치 프랑스의 보르도나 이태리의 토스카나와 같은 경우로 비유된다. 그러나 이곳 와인은 캘리포니아 전역의 생산량에 4% 정도다. 샌프란시스코에서 55마일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장이 50마일, 폭이 1~5마일이다. 주변의 산맥으로 인해 포근한 분지로 되어 있으며 해안에서 깊숙히 화산지대로 이어지는 곳이다. 지형적 발달과 상이한 토양으로 와인의 풍미도 서로 다르다.
또한 상이한 기후의 특성으로 이 지역의 와인은 획일성을 거부하고 있다. 1983년, 이 지역 36,000에이커가
캘리포니아에서는 처음으로 AVA(American Viticultural Area)로 지정 되었고 이에 더하여 23개의 Subappellation이 지정되었다. 이곳을 더욱 빛나게 하는 이유는 눈부신 이름을 가진 와이너리들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로버트 몬다비, 찰스 크루그, 볼리유 빈야드, 루이스 M, 마티니, 베린져, 마야키마스, 스터링 빈야드, 죠셉 펠프, 샤또 몬텔레나 등 화려한 와이너리들이 바로 이들이다.

 



소노마(Sonoma)
샌프란시스코에서 45마일 북쪽에 캘리포니아 와인의 명산지인 소노마 카운티가 있다. 바로 이웃에 인접해 있는 나파 밸리와 더불어 캘리포니아의 최대 명산지로 손꼽힌다. 6개의 비옥한 계곡으로 된 이곳은 길이가 17마일, 넓이가 16,800헥타르로 이웃 나파 밸리의 2배나 된다. 나파 지역이 단조한 식재배의 문화, 즉 포도경작이 주된 농경문화라 한다면 소노마는 다양한 농촌문화를 포용하고 있어 흔히 프랑스 남불의 프로방스에 비유되고 있다. 또한 소노마는 매우 가족적이고 작은 규모의 전통을 배경으로 한 포도경작의 특성이 있는데 비해 나파는 백만장자의 풍취가 넘치는 곳이기도 하다. 소노마의 AVA는 다음과 같다.

소노마 밸리(sub AVA : 소노마 마운틴)
알렉산더 밸리
러시안리버 밸리(sub AVA : 소노마 카운티, 그린 벨리, 쵸크힐)
드리크리크 밸리
카네로스(Carneros)

 



나파-소노마 중앙계곡(Central Valley)
캘리포니아의 와인 산지는 내륙으로 향하면서 나름대로 특색을 지닌 산지들이 발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로다이(Lodi)와 드닝간 힐(Dunnigan Hill)이 새롭게 떠오르는 와인 산지로 우리들에게 익숙하게 다가설 전망이다.

 

로다이(Lodi)
캘리포니아 와인산지 구분에 있어서 이 지역은 별개의 AVA(other delimited AVA)와인산지로 분류디기도 한다.
나파에서 동쪽으로 내륙에 들어와 자리하고 있다. 새크라멘토(Sacramento)와 산 조와퀸(San Joaquin)에 속한다. 실은 로다이는 우리들에게 생소한 와인 산지임에 틀림없다. 이 곳 와인들이 아직은 우리들에게 낯설기 때문이다.

 

드닝간 힐(Dunnigan Hill)
이 지역은 신규로 지정된 AVA지역으로서 세크라멘토의 서북쪽에 입지 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욜로(Yolo)카운티에 속한다. 황량한 들판과 구릉에 발달한 이 지역은 곧바로 필립 와이너리(R.H. Phillips)의 본 무대이기도 하다. 더운 기후 탓에 캘리포니아의 주역인 까베르네소비뇽을 찾아 볼 수 없다. 그러나 샤르도네를 비롯해 론 스타일의 쉬라즈 등이 이 곳 와인의 명성을 더해주고 있다.

 

북중앙 해안(North-Central Coast)
지역적 구분은 샌프란시스코만에서 몬트레이(Monterey)에 이르는 바닷가에 와인 산지들이 여기에 속한다.
이 가운데 대표적 산지로는 리브모어가 있다.

 

와인의 특색

캘리포니아 와인을 특정한 틀에 맞추어 이야기 하기는 매우 어렵다. 이 지역의 다양한 기후, 즉 해안가의
서늘한 곳에서부터찌는 듯한 아프리카 열사의 기후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밤낮의 높은 기온 차, 미세 기후대의 발전 등으로 인해 와인의 특질이 자연히 다르기 마련이다. 또한 와인산지는 북쪽의 해안 지역에서부터 남쪽의 바닷가, 그리고 뜨거운 내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떼루아로 인해 와인의 풍미가 다르다.



포도의 품종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나는 와인들을 빚는데 쓰이는 포도의 종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많은 편이다. 지구상의 거의 모든종이 이 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다 하겠다. 그 수가 대략 100여종에 이른다. 생산되는 와인에 쓰이는 주요 포도 품종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샤르도네 (CHARDONNAY)                               바르베라 (Barbera)
슈냉블랑 (CHENIN BLANC)                              까베르네 프랑 (Cabernet franc)
프렌치 꼴롱바르 (FRENCH COLOMBARD)          까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마르산느 (MARSANNE)                                   까리냔느 (Carignane)
게뷜츠트라미네 (GEWURZTRAMINER)               그르나슈 (Grenache)
리슬링 (Riesling)                                            말벡 (Malbec)
뮈스까 꼬넬리 (Muscat conelli)                         메를로 (Merlot)
삐노 그리  (Pinot gris)                                    무르베르도 (Mourvedre)
블랙 뮈스까 (Black Muscat)                            쁘띠뜨 시라 (Petite syrah)
뤼산느 (Roussanne)                                      쁘띠 베르노 (Petit verdot)
오랑주 뮈스까 (Orange muscat)                       쁘띠 누아 (Petit noir)
삐노 블랑 (Pinot blanc)                                  산지오베제 (Sangiovese)
소비뇽 블랑 (Sauvignon blanc)                        시라 (Syrah)
세미용 (Semillon)                                          진판델 (Zinfandel)
비오니에르 (Viognier)


까베르네 소비뇽
흔히들 캘리포니아 와인을 가리켜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이라 부를 정도로 이 지역의 대표적 레드 와인 포도종이다. 특색은 매우 파워풀하고 향이 넘치며 복합성을 띄고 있다.(Powerful, Opulence and Complex) 깊이 있는 와인은 거의 오크통에서 긴 숙성시간을 거쳐 나오게 된다. 풍미가 한결 섬세해지고 빛깔은 보다 깊이 있는 현란한 색조를 띄게 되는 것이다.

 

메를로
캘리포니아의 주요 포도 종의 하나이며 이로 빚은 와인은 비교적 구조가 단단한편이다. 까베르네 소비뇽과 블랜딩되기도 한다.

 

진판델
캘리포니아 특유의 포도종이다. 이 종으로 빚는 레드 와인은 찬란하고도 밝은 색조의 감홍색을 띄며
과일향이 넘치고 마시기에 아주 수월하다. 이종은 달리 핑크 빛깔의 로제를 양조하는데도 쓰인다.

 

샤르도네
이 지역 최대의 화이트 종이다. 캘리포니아의 거의 모든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비교적 서늘한 지역에서 좋은 질의 샤르도네 화이트가 나고 있다.

 

소비뇽 블랑
역시 중요한 이 지역의 포도 종이며 이 종으로 빚은 와인은 비교적 토스티하고 풋풋한 풀향을 함께 보인다. 그리고 향이 강한편이다.





[ 글 | 최훈 보르도 와인아카데미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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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와인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와인 와인정보 2008.10.15 10:19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와인






 Serbia,Palic, Vine Festival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와인의 개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의 와인경작 면적은 71,000 헥타르, 생산량도 1,949천 헥토리터에 불과한 적은 규모를 보임(2004년 기준). 와인 산지는 보르도, 론, 삐에몬떼 등과 같은 북위 45° 선상에 걸쳐 있음.

우리가 종전에 알고 있던 유고슬라비아와 오늘날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와는 몇 차례 격동기를 거쳐 나라의 구조를 바꾸어 왔음.
2003년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유고슬라비아 정부간의 협상에 의해 국명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로 바꿈.
2006년 – 몬테네그로가 국민투표에 의해 공식적인 독립을 선언.

 



와인산지

 

북쪽-세르비아 :

                  남동쪽-몬테네그로 :

다뉴브 강안과 구릉지대
                 아드리안 해안등지
                 포드고리차(Podgorica) 주변                             

 

◈포드고리차
            - 몬테네그로 공화국의 수도.

            - 아드리아 해안의 온난한 기후와 포도의 경작에 적합한 토양의 영향을 받음.
            -트라미너와 리슬링으로 빚은 화이트 와인, 브리나츠 포도종으로 빚은 레드 와인의 평판이 좋음. 
            -기본적으로 질 좋은 와인은 몬테네그로가 있는 남동쪽 아드리아 해 연안 쪽에서 남.

 

Podgorica , Montenegro

 

 3. 포도품종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소비뇽 블랑

삐노 블랑

트라미너

세미용

샤르도네

벨슈리슬링(welshriesling)

질라브카 (zilavka)

까베르네 소비뇽

까베르네 프랑

메를로

삐노 누아

브라나츠 (vranac)

그라타츠 (krat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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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Veneto] 베네또의 DOC, DOCG 와인 생산 지역

[이탈리아 Veneto] 베네또의 DOC, DOCG 와인 생산 지역 와인정보 2008.10.15 09:27

[이탈리아 Veneto]  베네또의 DOC, DOCG 와인 생산 지역







 

베네또는 그 옛 역사와 더불이 현재의 부유함과 생산력 덕택에 이태리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이를 나타내는 중요한 몇몇 자료를 살펴보고 다른 이태리 지역의 자료와 비교해 보면 현재 베네또가 좋은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이 명백해진다. 예를 들어 베네또의 실업률은 이태리 평균 실업률보다 6%나 낮은 3.5%에서 멈추었다. 이태리 경제의 기관차 역할을 한 전설적인 북동쪽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자들과 사회학자들의 의견은 적중 했으며 이 지역의 특징인 개인 기업가들의 성공을 축하하는 칵테일과 효율적인 공공 행정은 미래의 성공을 위한 더욱 견고한 기초를 건설하는 것처럼 보인다.

2000~2001년에 실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임업과 농업에 할애된 총 면적의 30.9%는 DOC와 DOCG 와인 생산을 위한 포도 재배에 쓰이고 있으며(이 전 조사에 비해 16.2% 상승) 그 외의 와인 생산을 위한
포도 재배에 37.2%가 쓰이고 있다.(22.5% 감소).   지역정부는  DOCG와 DOC, IGT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생산품엒지도 자격을 부여하고 품질을 향상시키고자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산자들은 이러한 지역 정부의 지지와 격려를  믿고 생산 활동에 정진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도입된 두 개의 새로운 DOC 지역은 역사적, 생산적 가치를 지닌 모든 명칭을 평가하면서 질적인 금자탑을 창조하려 하는 파도바의 꼬르띠 베네데띠네(Corti Benedettine)와 브랜따의 리비에라(Riviera del Brenta)이다.

"그것은 지역 농산품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이자, 유럽 정책과 시장의 세계화에 맞추어 질적 기초를 공고히 하려는 것이며 더불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움직임이다."라고 농림부 의원인 쟌까를로 꼰따가 이에 대해 언급했다. 두 개의 새 DOC 외에도 리제르바 지역에 취해진 1,210 헥타르의 포도밭의 최근 규정도 매우 중요하다.

  이는 품질과 시장의판로, 토양의 요건 등 생산에 있어 중요한 부분은 장려하면서도 주도적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 1,210 헥타르에 대해 베네또는 5개 경제 등급을 정했다. 600헥타르는 큰 성공을 거둔 DOC 시장을 강화하고 안정시키도록 부과되었고, 290헥타르는 시장 침투에 한계를 지닌 몇몇DOC를 재조직하고 부활시키기 위해 부과되었다. 130 헥타르는 최근 승인된 DOC와 기초적인 DOC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180헥타르는 시장에서 수요가  큰 IGT의 생산을 증진시키기 위해, 끝으로 10 헥타르는 돌로미띠(Dolomitti) IGT 와이너리의 품질을 향상시키게끔 지정되었다. 즉 베네또는 그 영향력이 국가 총 DOC 생산의 약 23%에 이르지만 그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품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구한다. 이러한 제도적 정책은 품질과 가격의 최상의 관계에 집중하여 '메이드인 베네또'의 이미지를 널리 인식시키는데서 성공하였고, 또한 베로나와 비첸짜의 박람회 조직과 함게 유리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와인 조합은 그들 와인 특성의 프로필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기 위해 힘차에 일하고 있으며 각자가 더 넓은 시장의 확보를 위해 정진한다.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보석은 충분하다.
  만약 아마로네 델라 발포리첼라(Amarone della Valpolicella)가 DOCG를 획득한다면 소아베와 레치오또도 그 덕분으로 자신들이 지닌 높은 수준의 화이트 와인 시장에서 한층 더 좋은 이미지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
한편, 베네또 정부는 최근 이 대단한 레드 와인인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에 대해 론디넬라 종이 강요가 아닌 선택임을 생산자들에게 알렸다. 베네또는 실로 무한한 자원을 가졌으며 신선한 화이트 와인에서부터 스뿌만띠(Spumanti), 저장고에서 오랜 세월 숙성을 거쳐야 하는 레드 와인과 디저트 와인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양조 기술을 겸비했다. 모든 지역이 이렇듯 행운을 타고났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며 따라서 베네또의 미래는 장미 빛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인적 자원의 수준도 고려해야 하며 와이너리와 와인 저장고의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 정복에 어려움을 가지는 소규모 생산자들의 등급 향상을 촉진하며, 다른 토지와 생산자들의 특성을 깍아 내림없이 모든 구역을 배려하는 이미지 정책을 따르는 것 등이다.

 



 

와인의 영향을 받는 영토

레 스뜨라데 델 비노(Le Strade del vino, 와인을 찾아 떠나는 길)는 현재 여행과 지역 특산물의 효과적 이용을 연결하는 매력적인 기회로 인식되고 있다. 매혹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공공 행정 당국과 개인 기업가, 협회와 연합 간의 협력 관계는 여행과 미각적탐구, 휴식과 문화까지 발전시킬 것이다.
이는 베네또 정부에 의해서도 받아들여져 1996년에는 꼬넬리아노 베네또(Conegliano Veneto) 구릉지와 발도삐아데네 구릉지 사이에 이태리 최초로 스뜨라다 델비노(Strada del vino)가 생겨났다.
스뜨라다 델 비노는 그들이 지지하는 와인 기행 계획에 개인 기업가 협회가 지원하여 건실한 조직을 구성해주기를 원했고, 개인 기업가 협회는 그들의 와인이 유리한 효과를 얻기를 디대하면서 이 와인 기행을 장려하고 있다. 오늘날 스뜨라데 델 비노와 생산자들은 와인등 그들의 생산품에 DOP(Denominazioned' Origine Protetta, 보호받는 원산지의 명칭 표기), IGP(Indicazion Geografica Protetta, 보호받는 지역의 표기) 표기법을 준수하여 고유한 제품의 진가를 인정받고자 몇몇 베네또 지역 방문을 확장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와인 기행은 토양의 문화를 이해하고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자연과 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로
와이너리와 낙농 공장, 지역 고유 특산품의 비밀을 지키고자 하는 수많은 수공업 상점(부띠끄)을돌아보는것이다.

열거해 보자면

*라 스뜨라다 데이 비니 DOC 리종 쁘라마지오레(la Strada dei vini DOC Lison Pramaggiore)
*라 스뜨라다 데이 비니DOC 데이 꼴리 에우가네이(la Strada dei vini DOC dei Colli Euganei)
*로 스뜨라돈 델 빈 프라울라로(lo Stradon del Vin Friularo)
*라 스뜨라다 델 또르꼴라또 에 데이 비니 디 브레간쩨(la Strada del Torcolato e dei vini di Breganze)
*라 스뜨라다 데이 비니 데이 꼴리 베리치(la Strada dei vini dei Colli Berici)
*라 스뜨라다 델 레치오또 에 데이 비니 디 감벨라라 DOC(la Strada del Recioto e dei vini di Gambellara DOC)
*라 스뜨라다 델 비노 발포리첼라(la Strada del vino Valpolicella)
*라 스뜨라다 델 쁘로쎄꼬 에 데이 비니 데이 꼴리 꼬넬리아노-발도삐아데네(la Strada del Prosecco e dei vini dei Colli Conegliand-Valdobbiadene)
*라 스뜨라다 델 비노 바르돌리노(la Strada del vino Bardolino)
*라 스뜨라다 델 비앙꼬 디 꾸스또짜(la Strada del vino Bianco di Custoza)
*라 스뜨라다 델 비노 소아베(la Strada del vino Soave)
*라 스뜨라다 델 비노 에 데이 쁘로도띠 띠삐치 떼라데이포르띠(la Strada del vino e dei prodotti tipici Terradeiforti)
*라 스뜨라다 델 리소 비알로네 나노 베로네제IGP(la Strada del Riso Vialone Nano Veronese IGP)등이 있다.

이렇듯 다양한 종류로 인해 선택에서 당황스러움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이러한 모험은 사람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그렇게 해서, 발포리첼라의 와인에 베로나 등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로맨틱한 성당이나 멋진 마을을 덧붙인다면, 혹은 쁘로쎄꼬로의  심심풀이 티켓에 뜨레비소 언덕의 작은 마을의 매력을 결합시킨다면 그 아이디어는 아지 잘 알려지니 않은 베네또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베네치아의 두깔레 궁전(Palazzo Ducale)과 베로나의 아레나(Arena)로만  알려졌던 단순한 베네또가 아니라 전통을 지닌 전원으로서 거주민들과 역사, 문화를 지닌 곳으로서 진정으로 가치있는 베네또를 재발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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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칼 - 디저트 와인으로 유명한 포르투칼 와인

포르투칼 - 디저트 와인으로 유명한 포르투칼 와인 와인정보 2008.04.08 16:28

포르투칼 - 디저트 와인으로 유명한 포르투칼 와인



포르투칼 와인 하면 마테우스 로제 & 포트와인!

와인생산량은 세계 6위(1996년기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1943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가볍고 산뜻한 맛의 마테우스

로제와인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와인으로서 명성이 높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우루(Doure)지방

도우루 강 유역의 깊은 계곡에는 암색질의 단단한 토양으로 이루어진 구릉지대가 이어지는데 이곳 일대에서 포트와인이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미뉴(Minho)지방

포르투칼에서 생산도는 포도의 1/4이 이지역에서 생산이 되고 어린 와인인 비뉴베르드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비뉴베르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포르투칼에서만 생산되는 와인이며 조금 덜 익은 상태에서 숙성이 시작되어 약간의 신맛을 내기 때문에

그린 와인이란 이름이 붙여져 있습니다.



●다웅(Dao)지방

이 지역에서는 비뉴 마두로스를 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출처 : 포루투칼 와인|작성자 복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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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산지 - 프랑스 코냑(Cognac)

와인산지 - 프랑스 코냑(Cognac) 와인정보 2008.04.01 23:53

와인산지  - 프랑스 코냑(Cognac)


코냑(Cognac)의 유래

코냑(Cognac) 지방에서 와인이 증류되기 시작한 것은 17세기 경으로 북유럽의 상인들이 소금과 밀을 사가면서 이 지방 와인도 함께 거래되었는데 1630년대 초 와인의 세금부과 방식이 오크 통을 기준으로 바뀌자 세금을 적게 내기위해 증류를 시작했고 오랜 항해기간 중 와인이 변질되지 않아 본격적으로 증류주인 코냑(Cognac)이 만들어 졌고, 2번 증류한 40~70도 정도의 독한 코냑(Cognac)이 수출되었다.

지금의 브랜디(Brandy)라는 명칭은 네델란드 사람들에 의해 자기나라말로 "태운" 또는 "증류한 와인"이란 뜻으로 런던으로 전달되어 Brandywine이 되었다가 현재는 Brandy로 부르게 되었다. 와인을 증류하여 만든 코냑(Cognac)이 오크 통에서 숙성되는 동안 맛이 부드러워지고 색깔이 변하고 향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은 18세기 말엽으로 코냑(Cognac) 동쪽에 있는 거대한 참나무 숲 리무진(Limousin)의 오크는 나무결의 간격이 넓고 탄닌 함량이 많아 다른 오크보다 짧은 기간에 코냑(Cognac)을 숙성시켜 완숙한 향과 맛을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코냑(Cognac)의 AOC 등급

- 그랑드 샹파뉴(Grande Champagne)
- 프티트 샹파뉴(Petite Champagne)
- 보르드리(Borderies)
- 펭 부아(Fins Bois)
- 봉 부아(Bons Bois)
- 부아 조르디네르(Bois Ordinaires)

코냑(Cognac)의 숙성 기간과 등급

코냑(Cognac)은 수확한 해의 10월 1일을 기점으로 2년 6개월 이상의 숙성 기간이 지나야 코냑(Cognac)으로 판매할 수 있다.
- Three star 또는 VS(Very Special) : 2년 이상
- V.S.O.P. 또는 V.O.(Very Superior Old Pale 또는 Very Old) : 적어도 4년 이상 - 블루치즈와 잘 어울림
- Napoleon 또는 X.O.(Extra Old) : 최소한 6년 이상 - 푸아 그라(Foie gras)와 잘 어울림
- Extra : 20년 이상 - 부드러운 음식에 어울림 - Louis XIII de Remy Martin(50년 숙성)

5대 코냑(Cognac)

- 헤네시(Hennessy)
- 레미 마르탱(Remy Martin)
- 마르텔(Martell)
- 쿠르부아지에(Courvoisier)
- 카뮈(Camus)

코냑(Cognac)의 양조

코냑(Cognac)은 와인을 가지고 만든 증류주(eau-de-vie)로서, 처음에는 알콜도수가 높지 않은 힘있는 화이트 와인이 생산되며 이 와인이 증류되어 70도 정도의 eau-de-vie가 오크 통에서 숙성되는 동안 아름다운 호박색의 빛깔로 변하여 독특한 부케의 코냑(Cognac)으로 탄생된다.

천사의 몫(La Part des Anges : the Angels' Share)

오크 통에서 숙성되어가는 동안 오크 통 사이로 천천히 증발이 이루어지면서 알콜도수가 약해지며 점착성과 끈기가 생기며 코냑(Cognac)의 양은 점차 줄어들어 매년 2%씩 증발하는 데, 이 부분을 '천사의 몫(La Part des Anges)'이라고 한다.

알콜의 증기는 "토륄라 콩냐상시(Torula compniacensis)"라고 하는 검은 곰팡이에 영양분을 공급해주어 코냑(Cognac)을 생산하는 공장의 벽이며 술창고의 모든 건물은 온통 검은색으로 뒤덮여 있다. Louis XIII de Remy Martin은 50년을 숙성시켰다고 하니 1년에 2%씩 날아가 버린다고 할때 50년간 줄어든 '천사의 몫'이 엄청날텐데 그래서 오래된 코냑(Cognac)의 값이 비싼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된다.


[출처 : 너와집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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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산지 -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와인산지 -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와인정보 2008.04.01 23:50

와인산지 -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샹파뉴(Champagne)란 이름은 '평원'이라는 의미를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프랑스 발음으로 샹파뉴(Champagne)라 부르며 영어로는 샴페인이라 한다. 샹파뉴(Champagne)는 성공, 축하, 축제,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의 느낌은 주는 발포성 sparkling 와인이다.

동 페리뇽(Dom Perignon)은 탄산가스로 가득찬 와인을 마셔보고 "기적을 보세요. 나는 지금 별을 마시고 있어요"라고 탄성을 질렀다고 한다. 샹파뉴(Champagne) 지방은 파리로부터 북동부에 위치한 프랑스 최북의 와인지역으로 밀, 보리, 해바라기 등을 재배하는 대단위 농경 지역이기도 하다.

샹파뉴(Champagne) 와인의 특징

샹파뉴(Champagne) 지방은 연평균 10.5도 넘지 않고 봄에 서리가 내릴 때는 포도밭에 난로를 피워 따뜻하게 해 주기도하는 혹독한 기후로 인해 높은 산도를 갖게 되며 토양은 백악질 토양으로 수분을 저장하고 낮에 받은 태양열을 밤에는 복사열로 포도나무에 전달하여 각종 미네랄을 포도에 공급하여 독특한 향과 맛을 만들어 낸다.

와인을 저장하는 지하 저장동굴인 cellar의 온도는 8~12도를 유지하여 샴페인(Champagne)의 숙성을 돕는다. 로마 시대부터 만들어진 모에 샹동(Moet & Chandon)은 28km, 포므리(Pommery)가 24km에 달한다.

차가운 기후, 백악질 토양, 321개 마을의 다양한 포도밭과 샹파뉴(Champagne) 와인의 근간을 이루는 3가지 품종인 피노 누아(Pinot noir), 피노 뫼니에(Pinot meunier), 샤르도네(Chardonnay)로 300년 이상을 만들어온 경험에 의해 세계 최고의 샴페인(Champagne) 생산 지역이 되었으며 샹파뉴(Champagne)는 샹파뉴 지역의 포도밭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든 와인에만 그 이름을 붙일 수 있으며 유일하게 생산 연도인 vintage를 표시하지 않는 유일한 프랑스 와인인 샴페인(Champagne)도 포도의 품질이 아주 좋은 해에는 vintage 샴페인(Champagne)을 만들기도 한다.

포도에서 샴페인(Champagne)으로

1. 포도에 손상을 주지 않기 위해 수확을 기계로 하지 않고 사람 손에 의해 직접 따서 수확한다.
2. 포도 4,000킬로그램으로 2,250리터의 포도즙을 짜는데 이때 너무 세게 짜면 거칠어지므로 아주 약한 압력으로 짜며 특별한 주의와 정성으로 만든다. 짠 포도액은 숙성 발표시키기 위한 쥬스를 맑게 짠 후 스테인레스 통에서 품종에 따라 분류하여 각각 10~15일 정도 10~12도 저온에서 발효시킨다.
3. 샴페인(Champagne) 제조 연구원과 와인 생산자들에 의해 각기 다른 토양, 다양한 포도에 의해 독특한 맛을 내기 위한 혼합이 이루어지는데 이 과정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샴페인(Champagne)의 품질이 결정된다.
4. 엄선하여 혼합된 와인은 병에 담아 cellar내의 나무 통에 누운 상태로 보관하여 설탕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CO2에 의해 작은 거품이 생성되는 2차 발효를 시작한다. 이 과정이 가장 샴페인(Champagne) 공정 중에 중요한 부분이다.
5. 2차 발효가 끝나면 병 속에 남아 있는 죽은 효모 찌꺼기들을 제거하기 위해 "퓌피트르(Pupitre)"라고 하는 나무로 만든 병걸개에 거꾸로 비스듬히 세워두면 병 속에 찌꺼기들이 병 입구에 모이게 되는데 영하 25도로 순간 냉동하면 얼음 덩어리 속에 찌꺼기가 모이게 되어 압력으로 튀어나와 제거시킨다.
6. 찌꺼기를 제거하면 쏟아낸 만큼의 샴페인(Champagne)을 보충하기 위해 리저브 와인(reserve wines)과 지속적인 가스 생성 및 당도 조절을 위해 설탕을 첨가하는 공정을 거친다.
7. 첨가가 끝나면 병에 코르크가 씌워져 레이블이 붙여지며 이 과정이 끝난 후에도 일부 샴페인(Champagne)은 병입 후 다시 숙성시키는데 지하 창고인 cellar에서 3개월 간 누워있게 되는 이 과정이 와인의 style을 변화시키며 다양한 에스테르(ester : 유기산-카르복시산)를 형성하여 독특한 샴페인(Champagne)의 맛과 향을 준다.

샴페인(Champagne)의 아버지 동 페리뇽(Dom Perignon)

오빌레르(Hautvillers) 수도원의 수도승이었고 인류 최초의 블렌더였던 동 페리뇽(Dom Perignon)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50년의 오랜 전통을 지닌 대표적인 샴페인(Champagne) 회사인 모에 샹동(Moet & Chandon) 사에서 한정된 양만 생산하는 가장 고급 샴페인(Champagne)에 "퀴베 동 페리뇽(Cuvee Dom Perignon)"이란 레이블이 붙여지며 마릴린 먼로가 즐겨 마셨고 엘리자베스 여왕2세 대관식 그리고 찰스 황태자의 결혼식에도 쓰였다. 이렇게 유럽의 귀족이나 상류층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축제나 결혼식에 선보여 아낌없는 찬사와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은 퀴베 동 페리뇽(Cuvee Dom Perignon)의 진정한 맛과 향을 한번 만끽해 보자.

모에 샹동(Moet & Chandon) 사

1807년 쟝-레미 모에(Jean-Remy Moet)에 의해 설립된 모에 샹동(Moet & Chandon) 사에는 1810년 나폴레옹이 포르투갈에서 가져왔다는 큰 와인 통이 지하 cellar에 있으며 나폴레옹과는 친분이 두터워 전쟁터에 나갈 때마다 모에 샹동(Moet & Chandon) 사에서 샴페인(Champagne)을 가져갔고 그 때마다 선전했으나 워털루 전쟁 때는 미처 샴페인을 못 가져가 전쟁에서 패했다는 일화가 있다.

모에 샹동(Moet & Chandon) 사의 와인 양조자들은 250여년간 오랜 전통과 최상의 품질을 창조하려는 완벽에 가까운 영감을 통해 혼합 기술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낸 결과인 부드럽고 유연한 실크같은 샴페인(Champagne)을 만들어 낸다.

특히 28km나 되는 신비롭고 어두운 미로 속에 차곡차곡 보관된 와인이 10만병에 달한다고 하니 방문객을 놀라게 하고도 남는 이 cellar에서의 숙성 과정은 훌륭한 거품과 복합적인 향을 가지게 하여 차가운 동굴내에서 느끼는 시원하고 습한 돌들, 쵸크의 냄새, 와인의 향내 이 모든 것들이 자연과 세월의 조화 속에 모에 샹동(Moet & Chandon) 사와 함께 샴페인(Champagne)의 신비는 영원할 것이다.

옛날 나폴레옹이 식사했던 마치 베르사유 궁전의 한 부분처럼 화려하게 장식된 고풍스런 분위기에서 우아한 테이블 셋팅과 최고급 식기류, 훌륭한 음식, 세련된 매너를 지닌 나이가 지긋한 정장차림의 웨이터들의 엄숙한 서빙으로 모에 샹동(Moet & Chandon) 사에서의 식사는 아주 훌륭하다. 샴페인은 식전주(apperitif)로 시작해서 샐러드, 생선요리, 고기요리에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 샴페인에 이르기까지 식사 전과정에 함께 샴페인으로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샴페인(Champagne)은 Caviar, Foie Gras에 잘 어울린다.


[출처 : 너와집 나그네]

Posted by 비회원

진주의 주 생산지(원산지)

진주의 주 생산지(원산지) 보석정보 2008.03.24 12:07

진주의 주 생산지(원산지)


바다진주의 주산지는 페르시아만이다.
그 지역에서도 특히 바레인섬의 남쪽과 북쪽에 위치한 만들이 가장 유명한 산지이다.
여기서 얻어진 진주는 아랍상인들에 의하야 봄베이에서 인도상인에게 팔린다.
봄베이에서는 과산화수소로 탈색하여 분류하고 등급을 메기고 구멍을 뚫어
저질은 아시아 지역에 판매하며 질이 좋은 진주의 90% 정도는 파리와 미국에 수출된다.
약간씩 산출되는 지역은 실론과 인도 사이의 만나 해엽, 오스트레일리아 북서, 북동 해안,
일본, 멕시코, 파나마, 베네쥬엘라 등이며 민물진주는 미국, 스코틀랜드, 중국이며,
콩크 진주(백색, 또는 핑크색 진주)는 플로리다와 서인도에서 생긴다.

1. 아코야 (일본 및 중국 산)
주로 일본 근해에 서식하는 아코야라는 진주패로 양식한 전형적인 진주이다.
세계 어느 진주보다 광택이 좋으며 최근에 중국에서도 생산하기 시작했으나 광택이 일본산만 못하다. 크기는 8mm전후의 크기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2. 남양 진주 (호주,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지 산)
호주,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열대 또는 아열대 지방 바다나 다른 태평양 바다
진주조개에서 생산한 것들이다. 크기가 보통 직경 10mm 에서 20mm정도로 알이 크고 귀하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비싸다.

3. 남양 흑진주 (불령 폴리네시아 산)
타이티등 주로 프랑스령 남태평양에서 발견되는 대형 진주조개로 양식한 조개이다.
알이 크고 아름다우면 독특하여 매우 고가로 유통되고 있다.

4. 담수 진주 (일본, 중국, 미국 등)
세계 곳곳의 호수나 강에서 양식에 성공하고 있다.
해수 진주보다 광택이 덜나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독특한 모양과 색깔로 인기가 있다.

5. 마베 진주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 등)
진주패의 몸통속이 아닌 껍질속에서 양성된 것으로 반구형 모양이다.
납잡한 부분을 감추면서 귀걸이나 반지에 세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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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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