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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 라식수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라식 수술전 사전 검사는 필수

[안과 - 라식수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라식 수술전 사전 검사는 필수 안과정보 2008.10.27 19:54

[안과 - 라식수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라식 수술전 사전 검사는 필수

 




라식수술전 사전 검사



라식 수술의 부작용은 매우 드문 사례로 다음 몇가지 사항을 숙지하고 수술을 받으면 안전하고 정확한 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받기를 원하시는 분은 되도록 직접 병원을 방문 제반사항 (수술 가능여부, 수술방법, 주의사항, 사전검사, 합병증, 시려교정 효과)을 듣고 수술에 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 정밀검사는 10여가지 이상인데, 굴절검사 및 교정시력 측정, 안압검사, 각막모양, 두께 검사, 세극등 검사, 안저검사, 시신경 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를 하게 됩니다. 검사시간은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컴퓨터 3차원 각막지형도 검사장비인 ORB SCAN 2를 이용하여 각막만곡도와 원추각막 여부를 보다 정확히 검사할 수 있습니다.

철저한 사전 정밀 검사가 끝나면 수술의 원리와 과정에 대해 의사가 자세히설명을 하고 자신의 검사 결과를 놓고 담당의사와 최종상담을 하는데, 이때 수술이 가능한지, 다른 문제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수술의 종류 (플러스 라식, 라섹) 및 날짜를 결정합니다.

 

라식(라섹) 수술 전 후 주의사항

 

수술전 주의사항



시술을 피해야 할 환자
원추각막, 녹내장, 백내장, 포도막염등 안과 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술 받을 수 없으며, 당뇨, 류머티즘 등 만성질환자도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콘택트렌즈 착용자 주의사항
렌즈 착용자는 각막이 붓거나 뒤틀릴 수 있으므로 반드시 렌즈를 벗어 각막이 정상으로 회복된 후 시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병원선택
라식 수술은 0.5mm 두께의 각막을 잘라내고 붙이는 등 미세 정밀수술이므로 수술경험이 풍부한 숙력된 의사와 이를 뒷밤칠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를 갖춘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수술후 주의사항



잠을 잘 때 무의식중에 눈을 비비는 것을 막기 위하여 안경을 쓰고 한달 정도 주무셔야 합니다. 또한 수술 후 1일 정도는 물세수를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눈을 비비거나 만지는 것을 금해야 합니다.
 
세안, 화장
원추각막, 녹내장, 백내장, 포도막염등 안과 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술 받을 수 없으며, 당뇨, 류머티즘 등 만성질환자도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정상활동
렌즈 착용자는 각막이 붓거나 뒤틀릴 수 있으므로 반드시 렌즈를 벗어 각막이 정상으로 회복된 후 시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음주
수술 다음 날 오후부터 가벼운 활동은 가능하나 무리하지 마시고 이틀째부터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후에는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생각없이 눈을 비밀 염려도 있으므로 한달 정도는 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
수술 후 2개월 정도는 수영장 및 각종 안질환이 생길 수 있는 장소는 피해야 합니다.
질병에 걸릴 경우 시력이 저하될 수도 있고, 안질환 치료가 평소보다 용이치 않을 수 도 있습니다. 수술 후 2개월 이상이 경과되었어도 수영 시에는 수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
2~3주간은 주의해야 하며, 특히 야간운전 시 조심해야 합니다.
정기검사
수술 후 안약은 반드시 주치의 지시에 따라 점안하고, 정해진 날짜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수술 후 시력
시력교정 수술 후에는 나안 시력 1.0정도의 정상시력을 얻는 것이 목표로 대부분의 경우 정상 시력을 되찾지만 개개인의 교정 효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재수술 가능성
수술 후 부족 교정이나 근시성 퇴행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재수술로 정상시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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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희교수의 이탈리아 예술산책 - 피에트라산타

고종희교수의 이탈리아 예술산책 - 피에트라산타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14 13:57

고종희교수의 이탈리아 예술산책 - 피에트라산타
미켈란젤로 작품 돌 채석하던 곳 지중해에 펼쳐진 조각가들의 낙원 




 

앞에는 끝없이 이어지는 지중해 해변이 있고, 뒤에는 하얀 대리석 산이 있는 인구 5만명의 작은 마을, 피에트라산타(Pietrasanta). 피에트라산타란 성스러운 돌을 뜻한다. 이름 덕일까? 이곳은 조각가들에게는 지상의 낙원과 같은 곳이다.

이 동네가 역사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을 채석하면서부터다. 우리가 알고 있는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나 ‘피에타’와 같은 조각들이 모두 세라베차라 불리는 이곳 산의 돌로 만들어졌다.

이 마을에는 돌 조각에 관한 것이라면 없는 것이 없다. 멀지 않은 곳에 카라라(Carrara)라는 세계 최대 대리석 산지가 있기 때문에 필요한 대리석은 즉시 구입할 수 있다.

이곳은 또한 세계 각지의 원석들이 반입되어 가공과정을 거친 후 다시 수출되는 곳이기도 하다. 길을 가다보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돌을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돌 공장들이다. 이 돌 공장들은 세분화되어 있어서 공예품, 가구, 조각을 만드는 곳이 따로 있다. 조각 공장도 순수 조각을 만드는 곳이 있는가 하면, 고전 조각을 복제해주는 곳이 있다. 물론 조각가들의 개인 아틀리에는 셀 수 없이 많다. 미국, 유럽의 각국, 일본, 한국의 조각가들이 바로 이곳에 와서 작업을 하였고, 유학을 하였다. 이 마을에는 또한 돌 조각을 위해 필요한 각종 공구를 파는 가게들이 있으며, 만든 조각을 해외에 보내기 위해 상자만을 전문으로 짜는 운송 시스템도 완비되어 있다.

여름 휴가철이 되면 마을 앞 지중해 해변의 잣나무 숲에서는 거장들을 초대한 굵직한 조각 전시회가 열린다. 이곳을 찾은 각지의 휴양객들은 낮에는 해변에서 태양을 즐기다가 저녁이 되면 맛있는 음식과 포도주 그리고 전시장을 찾는다.

이 마을을 대표하는 샘 스튜디오라고 불리는 조각 공장이 있다. 겉보기에는 허름한 것이 여느 작업장과 다름없지만 피에트라산타하면 누구나 샘 스튜디오를 떠올릴 만큼 마을을 상징하는 곳이다. 20세기 최고의 조각가인 헨리 무어를 비롯하여 세자르, 콘사그라, 포모도로와 같은 거장들의 작품이 여기서 만들어졌다. 작가가 모형을 만들어오면 일꾼들이 돌로 만드는 것인데, 평생 조각 일만 해온 장인들의 솜씨인지라 까다롭기로 유명한 작가들도 마음 놓고 작품을 맡긴다. 일꾼 중에 늘 입에 시가를 물고 일하는 세르조라는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를 거장이란 의미의 마에스트로라고 부른다.

“어이 마에스트로 세르조, 포도주 한잔 하러 갑시다”

일꾼들끼리 가장 흔히 하는 말이다. 술과 예술, 어쩐지 잘 맞지 않는가? 이 스튜디오의 주인인 샘은 늘 모자를 쓰고 다녔는데 포도주를 사랑하던 애주가였다. 그를 만나려면 사무실이 아닌 광장 한편에 있는 바(Bar)에 가면 됐다. 그곳에서 그는 오후 내내 술을 마시며 비즈니스보다는 인생을 즐기는 것을 더 사랑했다. 바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면 술값은 모두 그가 냈는데 외상 한번 하지 않고 그것도 매일 현금으로 내곤 했다. 술 인심이 그보다 더 좋은 이를 나는 보지 못했다.

포도주, 산, 바다, 그리고 예술이 있는 작지만 세계인들이 찾는 마을, 그곳은 조각가들의 낙원이자 그곳을 기억하는 많은 이들의 마음속의 낙원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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