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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연애 노하우 2008. 10. 17. 08:32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그의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꼬박꼬박 집 앞까지 데려다 주는 그를,
항상 먼저 전화해주는 그를,
친구에게 바쁘다 말하고 당신을 만나는 그를,
관심도 없는 브런치를 먹기위해(당신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주말의 늦잠을 포기한 그를,
테이블 위 계산서를 먼저 집어드는 그를,
자기 생일에도 밥을 사고, 당신 생일에도 밥을 사는 그를,
추우면 겉옷을 벗어주는 그를,
축구중계가 있는 날 당신과 극장에 가는 그를,
기념일 이벤트를 생각해내느라 고민하는 그를,
당신 앞에서 김태희가 예쁘단 말을 한번도 안한 그를... 

남자니까 당연히 그래야 하는거 아니냐 하지 말라.


그녀의 애정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당신이 집에 들어갈 때까지 안 자고 기다리는 그녀를,
모닝콜을 해주겠다며 당신보다 15분 먼저 일어나는 그녀를,
음식이 나오면 첫 숟가락을 떠 당신에게 먼저 내미는 그녀를,
메뉴판을 재빨리 훑어 가장 싼 메뉴를 시키는 그녀를,
그토록 좋아하는 백화점에서 남성복 코너를 돌고 있는 그녀를,
담배연기 가득한 호프집에서 축구경기를 함께 보는(절대 재미없을테지만) 그녀를,
오늘은 혼자 집에 가도 된다고 우기는 그녀를,
핸드백 드는 남자는 볼썽 사납다며 절대 핸드백을 맡기지 않는 그녀를,
당신의 전화를 끊고 싶어하지 않아하는 그녀를,
공유보다 공유가 입은 옷을 먼저 보며 당신을  떠올리는 그녀를...

여자들은 다 그러는 거 아니냐 하지 말라.


사랑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사랑 받는다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고마운 일이다.

고마워하며 받아라.
행복해하며 받아라.
그리도 당신도 그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돌려주어라.
 



[ 출처 :남바완의 연애참고서, http://paper.cyworld.com/loveguide/2434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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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연애 노하우 2008. 10. 17. 07:24

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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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렸을 때 많이 들어왔던 전래동화 중에서 ‘개미와 베짱이’를 생각해 보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현실을 즐기던 베짱이는 나중에 닥친 어려움을 이기지 못한다. 서로 불편한 이야기를 하느니 차라리 내가 참는다는 절대 인(忍)의 경지는 성인(成人)이 아닌 이상 오래갈 수 없다. 첫 단추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는 대목이다.


한결같음의 중요성

영어 속담 중에 ‘Slow & steady wins the race'라는 말이 있다. (기왕이면 우리나라 속담을 인용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이 말을 대체할 만한 좋은 우리말 격언이 떠오르지 않은 필자의 무지함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필자가 이번 장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의 모두가 이 말에 함축되어있다.

즉,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경기에 임하는 사람이 승리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 꾸준해야 한다.

 
세상 누구도 상처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혹자는 나중에 상처받기 싫어서 사랑을 하지 않는다고도 하지만, 이것은 조금 유별난 상황이므로 논외로 하겠다.) 이는 바꾸어 말하면 어느 누구나 상처를 받기 싫어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는 나름대로 철저하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상대에게서 ‘이상한 낌새’가 발견되었다면,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상대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앞 서 언급한 적이 있는 ‘보험’이 그것이다. 실제 보험이 그렇듯이 연애학에서도 보험의 종류는 다양하다. 하지만 그 내용은 한 가지로 압축된다. 이대로 이 사람만 보면서 넋 놓고 있다가는 나중에 큰 상처를 받겠다는 불안감이다. 상대에게서 한 반짝 물러설 수도 있고, 아예 다른 사람을 찾게 되는 경우도 있다. 경로가 어찌되었던 간에 이러한 상황 자체가 결국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작은 불씨임에는 틀림없다.


원인을 찾았으니 이제는 예방책을 살펴보자.

① 한 사람에게 꾸준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이는 지난 시간 살펴보았던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을 그 사람 역시 좋아하는 상태여야 한다. 싫은 것은 한 두 번일 뿐, 계속 좋은 척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② 상대의 장점을 계속해서 찾아, 계발해야 한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 한 번 싫은 면이 보이면 계속해서 그 사람의 미운 부분만 눈에 들어오는 것이 사람이다. 그럴 바에야 좋은 면만 관찰하고, 찾아내고, 알려주자. 상대에 대해 약간 식상한 느낌이 들 때, 청량제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③ ‘한결같음’과 ‘똑같음’의 차이를 구분해야 한다. 꾸준한 것과 매일 똑같은 것은 엄연히 다르다. 오히려 똑같음은 그 독(毒)이 더 심하다. 상대를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계속해서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무뚝뚝하다면 점점 상냥해 지고, 노래를 못하면 연습을 해서라도 생활에서 그 사람이 느낄 수 있도록 변할 것을 말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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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없는 성관계, 생명건 게임일 뿐

사랑없는 성관계, 생명건 게임일 뿐 건강한 성생활 2008. 9. 12. 10:47

사랑없는 성관계, 생명건 게임일 뿐



얼마 전 신문에서 “기혼자 60% 혼외정사”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그 기사에 인용된 조사결과에 의하면 한국 성인 응답자 1,154명(남성 1,032명, 여성 112명) 중 결혼한 성인 응답자의 61%가 배우자 외의 섹스파트너가 있고, 응답자의 40%가 10명 이상의 이성과 섹스를 했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섹스파트너가 10명 이상이라는 숫자는 결코 적은 수가 아니지만, 응답자들이 그 섹스파트너를 어떤 기준으로 대답했는지도 궁금해진다. 단란주점 등 유흥업소에서의 성매매를 통한 일회성 섹스파트너였는지, 아니면 사랑(?)을 포함해 주기적으로 만나거나 성관계를 유지하는 고정된 섹스파트너였는지 하는 것이다. 전자라면 모르긴 몰라도 숫자가 많이 축소된 것 같고, 후자라면 ‘꽤 많다’는 느낌인데 아마도 이 두가지 기준이 혼용되었지 싶다.

또한 변수는 응답자 중에 남성의 비율이 월등하게 높아서 그 숫자가 좀더 부풀려졌을 가능성도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여성보다 많은 섹스파트너를 가질 뿐 아니라 남성들은 대체적으로 파트너 수를 늘리는 경향이 있는 반면, 여성들은 반대의 경향을 가진다고 한다. 이는 여성들이 파트너가 많으면 문제가 있다는 사회적인 관습도 영향을 미치지만 남성과 여성이 섹스를 평가하는 방식의 다름에도 이유가 있다. 즉 여성들은 자신이 맺은 성적관계 중 마음에 남아 있는 특별한 상대와의 관계 외에 스스로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관계는 아예 그 대상에서 제외시켜 놓기도 한다.

프랑스의 사회학자인 자닌 모쉬 라보는 ‘현대인의 성생활’이라는 저서를 통해 200명이 넘는 많은 섹스파트너를 가진 사람도 적지 않았고, 일생동안 한 사람의 섹스파트너를 가진 이도 많다고 밝히고 있다.

섹스파트너를 많이 가졌다고 더 행복하다거나, 일생동안 한사람만을 사랑했다고 해서 더 불행할 리 없다(그러나 사랑이 담긴 섹스에서만 이 사람은 육체적인, 그리고 심리적인 만족감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그 외의 섹스가 주는 여러가지 치유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연구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성건강의 면에서 본다면 여러 사람의 섹스파트너를 가지는 일은 절대로 권할 만한 일은 못된다. 왜냐하면 섹스파트너가 많아질수록 성병 등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자신이 예기치 않았던 성행동에 마주칠 기회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즉 모르는 사람과의 일회성 섹스는 가급적이면 하지 않는 것이 자신의 성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옷을 입고 만났을 때는 아주 매너가 좋던 사람이라도 막상 섹스를 하려고 할 때 어떤 성행동을 보일지 모를 일이다. 심지어는 어떤 영화에서의 샤론 스톤처럼 송곳을 가지고 섹스하겠다고 나를 위협할 수도 있고, 아주 심한 가학적인 섹스를 요구할 수도 있다. 그뿐 아니라 상대는 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성병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그래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은 모두 섹스를 할 때마다 죽음울 포함한 위험에 직면해 있다도고 한다).

섹스는 생명에 깊이 관련되어 있다. 많은 수의 섹스파트너를 가지는 것은 곧 자신의 생명을 놓고 벌이는 게임을 여러 판 하는 것과 같다.

배정원 관장 (제주 ‘건강과 성’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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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우리들이 하는 착각

사랑에 대해 우리들이 하는 착각 건강한 성생활 2008. 9. 12. 09:13

사랑에 대해 우리들이 하는 착각 
 




남자친구(또는 여자친구)와 즐거운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문득 떠오르는 생각.

"하지만, 그가 정말 내게 꼭 맞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만나면 즐겁긴 한데, 그렇다고 안 만나면 죽을 것 같지도 않은 걸 보면 그리 사랑하지는 않는거야"

연애는 어렵다. 그건 바로 당신 자신 때문이기도 하다. 생각해보자. 마음 속에 '사랑'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애인을 끼워맞추려 하고 있지 않은가.



 
사랑에 대한 착각 3가지.

 
1."하루 종일 그 사람 얼굴만 떠오르고, 그를 바라보면 가슴이 두근거려야 사랑에 빠진 것이다"

제법 마음에 드는 사람이긴 한데, 그렇다고 너무 보고 싶거나 같이 있고 싶어 안달이 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그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니 헤어져야 할까? 

일반적으로 말하는 '가슴 두근거리는 사랑'은 신체의 화학적 반응이다. 즉, 개인에 따라 그 반응의 정도에 차이가 있다는 것.

어떤 사람은 '쉽게 빠져들었다가 쉽게 빠져나오는' 경향을 보이는가 하면, 여간해서는 가슴이 설레거나 그 사람에게만 열중하는 경험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중간에 위치해 있다.

'나는 도무지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거나 '나를 사랑에 빠지게 할 사람이 없다'고만 생각하고 곁에 있는 좋은 사람들을 외면한다면, 어쩌면 아주 오랫동안 싱글로 지내야할 지 모른다. 자신이 '첫눈에 반하는' 체질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천천히 발전하는 관계를 지향하는 것이 현명하다.

2. "그가 내게 꼭 맞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없어.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어쩌지?"

일단, '꼭 맞는 사람'이라는 기준은 당신의 머리 속에만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성격 좋고, 나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외모까지 근사한 '꼭 맞는 사람'은 실제가 아니다, 당신의 환상에 불과하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동시에 갖고 있다. 그가 '좋은' 사람이라는 확신이 없어서 사랑에 빠지지 못한다는 것은 당신이 아직 '소녀 취향'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사랑은 서로의 결점을 감싸줄 수 있으며, 이런 관계를 통해 서로 성장할 수도 있다. '완벽하게 준비된 관계'만을 기다리다가는 제대로 된 연애를 평생 못 해볼 수도 있다.

3. "결혼까지 생각하려면 나와 같은 취향(성격)인 사람이어야 할텐데..."

상대를 자신에게 맞추려고 하지 말자. 내가 일식을 좋아한다고 중식을 좋아하는 그에게 '앞으로는 일식만 먹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우습지 않은가. 서로의 취향을 존중해 일식과 중식을 번갈아 먹는다면, 혹시 아는가. 당신 역시 중국 음식에 매력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물론, 취향이나 성격이 비슷하다면 편한 부분도 많다. 하지만, 자신의 복제인간과 결혼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이혼 사유로 '성격 차이'를 내세우는 것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핑계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경우, 문제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없어서이지, 서로 다른 성격 때문이 아니다. 성격이 정반대인 부부가 더 즐거운 결혼생활을 즐기는 경우도 많다.

서로 다른 점을 존중하는 것은 안정된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기본 요건이다. 서로의 다른 모습에서 배울 부분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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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성형정보 2008. 9. 10. 10:21


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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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렸을 때 많이 들어왔던 전래동화 중에서 ‘개미와 베짱이’를 생각해 보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현실을 즐기던 베짱이는 나중에 닥친 어려움을 이기지 못한다. 서로 불편한 이야기를 하느니 차라리 내가 참는다는 절대 인(忍)의 경지는 성인(成人)이 아닌 이상 오래갈 수 없다. 첫 단추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는 대목이다.


한결같음의 중요성

영어 속담 중에 ‘Slow & steady wins the race'라는 말이 있다. (기왕이면 우리나라 속담을 인용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이 말을 대체할 만한 좋은 우리말 격언이 떠오르지 않은 필자의 무지함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필자가 이번 장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의 모두가 이 말에 함축되어있다.

즉,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경기에 임하는 사람이 승리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 꾸준해야 한다.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영화 ‘봄날은 간다’ 중에서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라며 변심한 애인 앞에서 고개를 떨구는 유지태의 모습, 이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아니 실연을 경험한 모든 사람들은 마치 자기의 인인 양 아픔을 같이 느꼈을 것이다. 천진난만하게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는 구호를 외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랑이 움직임을 당한 당사자에게 이보다 더 큰 슬픔은 없다.


세상 누구도 상처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혹자는 나중에 상처받기 싫어서 사랑을 하지 않는다고도 하지만, 이것은 조금 유별난 상황이므로 논외로 하겠다.) 이는 바꾸어 말하면 어느 누구나 상처를 받기 싫어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는 나름대로 철저하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상대에게서 ‘이상한 낌새’가 발견되었다면,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상대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앞 서 언급한 적이 있는 ‘보험’이 그것이다. 실제 보험이 그렇듯이 연애학에서도 보험의 종류는 다양하다. 하지만 그 내용은 한 가지로 압축된다. 이대로 이 사람만 보면서 넋 놓고 있다가는 나중에 큰 상처를 받겠다는 불안감이다. 상대에게서 한 반짝 물러설 수도 있고, 아예 다른 사람을 찾게 되는 경우도 있다. 경로가 어찌되었던 간에 이러한 상황 자체가 결국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작은 불씨임에는 틀림없다.


원인을 찾았으니 이제는 예방책을 살펴보자.

① 한 사람에게 꾸준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이는 지난 시간 살펴보았던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을 그 사람 역시 좋아하는 상태여야 한다. 싫은 것은 한 두 번일 뿐, 계속 좋은 척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② 상대의 장점을 계속해서 찾아, 계발해야 한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 한 번 싫은 면이 보이면 계속해서 그 사람의 미운 부분만 눈에 들어오는 것이 사람이다. 그럴 바에야 좋은 면만 관찰하고, 찾아내고, 알려주자. 상대에 대해 약간 식상한 느낌이 들 때, 청량제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③ ‘한결같음’과 ‘똑같음’의 차이를 구분해야 한다. 꾸준한 것과 매일 똑같은 것은 엄연히 다르다. 오히려 똑같음은 그 독(毒)이 더 심하다. 상대를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계속해서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무뚝뚝하다면 점점 상냥해 지고, 노래를 못하면 연습을 해서라도 생활에서 그 사람이 느낄 수 있도록 변할 것을 말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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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성형정보 2008. 9. 10. 10:21


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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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렸을 때 많이 들어왔던 전래동화 중에서 ‘개미와 베짱이’를 생각해 보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현실을 즐기던 베짱이는 나중에 닥친 어려움을 이기지 못한다. 서로 불편한 이야기를 하느니 차라리 내가 참는다는 절대 인(忍)의 경지는 성인(成人)이 아닌 이상 오래갈 수 없다. 첫 단추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는 대목이다.


한결같음의 중요성

영어 속담 중에 ‘Slow & steady wins the race'라는 말이 있다. (기왕이면 우리나라 속담을 인용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이 말을 대체할 만한 좋은 우리말 격언이 떠오르지 않은 필자의 무지함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필자가 이번 장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의 모두가 이 말에 함축되어있다.

즉,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경기에 임하는 사람이 승리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 꾸준해야 한다.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영화 ‘봄날은 간다’ 중에서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라며 변심한 애인 앞에서 고개를 떨구는 유지태의 모습, 이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아니 실연을 경험한 모든 사람들은 마치 자기의 인인 양 아픔을 같이 느꼈을 것이다. 천진난만하게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는 구호를 외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랑이 움직임을 당한 당사자에게 이보다 더 큰 슬픔은 없다.


세상 누구도 상처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혹자는 나중에 상처받기 싫어서 사랑을 하지 않는다고도 하지만, 이것은 조금 유별난 상황이므로 논외로 하겠다.) 이는 바꾸어 말하면 어느 누구나 상처를 받기 싫어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는 나름대로 철저하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상대에게서 ‘이상한 낌새’가 발견되었다면,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상대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앞 서 언급한 적이 있는 ‘보험’이 그것이다. 실제 보험이 그렇듯이 연애학에서도 보험의 종류는 다양하다. 하지만 그 내용은 한 가지로 압축된다. 이대로 이 사람만 보면서 넋 놓고 있다가는 나중에 큰 상처를 받겠다는 불안감이다. 상대에게서 한 반짝 물러설 수도 있고, 아예 다른 사람을 찾게 되는 경우도 있다. 경로가 어찌되었던 간에 이러한 상황 자체가 결국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작은 불씨임에는 틀림없다.


원인을 찾았으니 이제는 예방책을 살펴보자.

① 한 사람에게 꾸준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이는 지난 시간 살펴보았던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을 그 사람 역시 좋아하는 상태여야 한다. 싫은 것은 한 두 번일 뿐, 계속 좋은 척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② 상대의 장점을 계속해서 찾아, 계발해야 한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 한 번 싫은 면이 보이면 계속해서 그 사람의 미운 부분만 눈에 들어오는 것이 사람이다. 그럴 바에야 좋은 면만 관찰하고, 찾아내고, 알려주자. 상대에 대해 약간 식상한 느낌이 들 때, 청량제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③ ‘한결같음’과 ‘똑같음’의 차이를 구분해야 한다. 꾸준한 것과 매일 똑같은 것은 엄연히 다르다. 오히려 똑같음은 그 독(毒)이 더 심하다. 상대를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계속해서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무뚝뚝하다면 점점 상냥해 지고, 노래를 못하면 연습을 해서라도 생활에서 그 사람이 느낄 수 있도록 변할 것을 말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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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4가지 요소

사랑의 4가지 요소 성형정보 2008. 9. 9. 23:38

사랑의 4가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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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희랍어로 표현을 하자면 네 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이성간에 느끼는 성적인 사랑은 에로스(Eros), 부모와 가족간에 느끼는 사랑은 스토르게(Storge), 인간대 인간으로 느끼는 홍익 인간애는 흴리아(Philia), 종교적인 사랑은 아가페 Agape)라고 합니다. 한국어로는 “사랑”이라는 한개의 단어로 다 포함시키니 한국어가 편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을 정의하자면 사람마다 다른 정의가 나올 것이며 문화적 또는 종교적인 차원에서 다른 정의가 나올 것입니다.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사랑을 정의한다는 것은 큰 바다에 뛰어 드는 것과 같다. 매번 새롭고 특이한 것을 알게 된다.”


결혼의 주례도 여러번 했고 여성을 사랑하여 결혼을 했었으며, 자녀들의 결혼 생활을 옆에서 보고 ¾ 세기를 살아 오면서 나름대로 제가 터득한 사랑의 요소를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미국의 한 시골에서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장례식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장례사를 목사님이 하실 차례가 왔습니다. 목사님은 고인이 되신 분이 정직하셨고 아내에게는 다정하고 헌신적이었으며, 자녀들에게는 자상하시고 몹시 따뜻한 분이었다고 길고 긴 찬사를 늘어 놓았습니다.


목사님이 고인에 대한 찬사를 말씀할 때마다 미망인은 앞자리에 앉아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목사님은 생각해 낼 수 있는 모든 찬사를 사용해서 고인이 얼마나 훌륭한 남편이었고 아버지 이었는지를 최고의 찬사를 사용하면서 장례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고개를 가볍게 좌우로 흔들던 미망인이 드디어 옆에 앉아 있는 딸의 귀에 속삭였습니다. “얘야, 너 관에 나가서 그 안에 누어 있는 사람이 네 아버지인지를 확인하고 오너라.” 부부 사이의 사랑은 아무리 많이 주어도 아무리 많이 받아도 모자란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랑은 상대의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배우자나 자녀들의 성격이나 마음씨를 고치려고 노력할 수 있겠으나 원하는 대로 고쳐지지 않았다고 해서 사랑을 안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자기 스스로 고치려고 하지 않는 한 습관이나 성품을 고칠 수 없습니다.

특히 부부간에서는 상대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상대의 성품을 고치려면 요구나 협박으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두 경험했을 것입니다.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보이는 사랑의 영향으로만 상대에게 변하고 싶은 동기를 줄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를 행복하게 하려는 정성입니다.

행복의 초점을 나에게 맞추면 실망을 가져 올 것입니다. 그러나 상대를 행복하게 하려고 정성을 쏟으면 상대도 행복해지고 나도 행복해 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은 댓가를 기대하지 않고 무조건으로 주는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적 만족도도 상대를 만족시키려 할 때 자신도 만족을 얻을 수 있지만 자신의 만족만을 위한다면 양측이 다 만족을 얻지 못한다는 전문가의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랑은 사소한 것들에 집중하지 않는 마음씨입니다.

사랑하는 사이에 사소한 것들이 사이를 갈라 놓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바지를 입기 전에 양말을 신거나 바지를 입은 후에 양말을 신거나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상대가 치약을 뒤로부터 차근 차근 짜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화를 낼 필요도 없습니다. 한두번 코를 후볐다고 두고 두고 불평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소한 것들을 모르척 하는 배려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기초는 인내와 신뢰입니다.

의처증, 의부증은 배우자를 전혀 신뢰하지 않은 마음에 기인합니다. 신뢰와 인내는 사랑의 깊이와 두께를 증대해 가는 시멘트라고 전문가들이 말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배우자이든 자녀이든 남의 가정과 비교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즉 남의 가족이나 소유물을 부러워하거나 시기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런 권고의 말씀은 십계명에도 기록되어 있고 신약성서의 고린도전서 13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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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4가지 요소

사랑의 4가지 요소 성형정보 2008. 9. 9. 23:38

사랑의 4가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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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희랍어로 표현을 하자면 네 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이성간에 느끼는 성적인 사랑은 에로스(Eros), 부모와 가족간에 느끼는 사랑은 스토르게(Storge), 인간대 인간으로 느끼는 홍익 인간애는 흴리아(Philia), 종교적인 사랑은 아가페 Agape)라고 합니다. 한국어로는 “사랑”이라는 한개의 단어로 다 포함시키니 한국어가 편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을 정의하자면 사람마다 다른 정의가 나올 것이며 문화적 또는 종교적인 차원에서 다른 정의가 나올 것입니다.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사랑을 정의한다는 것은 큰 바다에 뛰어 드는 것과 같다. 매번 새롭고 특이한 것을 알게 된다.”


결혼의 주례도 여러번 했고 여성을 사랑하여 결혼을 했었으며, 자녀들의 결혼 생활을 옆에서 보고 ¾ 세기를 살아 오면서 나름대로 제가 터득한 사랑의 요소를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미국의 한 시골에서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장례식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장례사를 목사님이 하실 차례가 왔습니다. 목사님은 고인이 되신 분이 정직하셨고 아내에게는 다정하고 헌신적이었으며, 자녀들에게는 자상하시고 몹시 따뜻한 분이었다고 길고 긴 찬사를 늘어 놓았습니다.


목사님이 고인에 대한 찬사를 말씀할 때마다 미망인은 앞자리에 앉아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목사님은 생각해 낼 수 있는 모든 찬사를 사용해서 고인이 얼마나 훌륭한 남편이었고 아버지 이었는지를 최고의 찬사를 사용하면서 장례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고개를 가볍게 좌우로 흔들던 미망인이 드디어 옆에 앉아 있는 딸의 귀에 속삭였습니다. “얘야, 너 관에 나가서 그 안에 누어 있는 사람이 네 아버지인지를 확인하고 오너라.” 부부 사이의 사랑은 아무리 많이 주어도 아무리 많이 받아도 모자란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랑은 상대의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배우자나 자녀들의 성격이나 마음씨를 고치려고 노력할 수 있겠으나 원하는 대로 고쳐지지 않았다고 해서 사랑을 안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자기 스스로 고치려고 하지 않는 한 습관이나 성품을 고칠 수 없습니다.

특히 부부간에서는 상대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상대의 성품을 고치려면 요구나 협박으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두 경험했을 것입니다.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보이는 사랑의 영향으로만 상대에게 변하고 싶은 동기를 줄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를 행복하게 하려는 정성입니다.

행복의 초점을 나에게 맞추면 실망을 가져 올 것입니다. 그러나 상대를 행복하게 하려고 정성을 쏟으면 상대도 행복해지고 나도 행복해 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은 댓가를 기대하지 않고 무조건으로 주는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적 만족도도 상대를 만족시키려 할 때 자신도 만족을 얻을 수 있지만 자신의 만족만을 위한다면 양측이 다 만족을 얻지 못한다는 전문가의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랑은 사소한 것들에 집중하지 않는 마음씨입니다.

사랑하는 사이에 사소한 것들이 사이를 갈라 놓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바지를 입기 전에 양말을 신거나 바지를 입은 후에 양말을 신거나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상대가 치약을 뒤로부터 차근 차근 짜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화를 낼 필요도 없습니다. 한두번 코를 후볐다고 두고 두고 불평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소한 것들을 모르척 하는 배려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기초는 인내와 신뢰입니다.

의처증, 의부증은 배우자를 전혀 신뢰하지 않은 마음에 기인합니다. 신뢰와 인내는 사랑의 깊이와 두께를 증대해 가는 시멘트라고 전문가들이 말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배우자이든 자녀이든 남의 가정과 비교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즉 남의 가족이나 소유물을 부러워하거나 시기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런 권고의 말씀은 십계명에도 기록되어 있고 신약성서의 고린도전서 13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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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사랑법.. 사랑한다면 투쟁하라!

솔로몬 사랑법.. 사랑한다면 투쟁하라! 성형정보 2008. 9. 9. 17:51


솔로몬 사랑법.. 사랑한다면 투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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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름 그륀의'사랑한다면 투쟁하라'


 남자는 여자에게서 나왔고 여자는 남자에게서 나왔습니다. 당연히 여자와의 관계가 온전치 못한 남자는 황폐하고 남자와의 관계가 온전치 못한 여자 또한 황폐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남자를, 여자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랑한다면 투쟁하라"에서 안셀름 그륀이 말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떤 실수도 하지 않는 것보다 차라리 한껏 사랑하면서 실수를 하는 편이 낫다. 사랑하면서 저지르는 실수와 잘못을 통해 우리는 성장한다."

"사랑한다면 투쟁하라"는 성서 속 남자들 이야기입니다. 아담에서 예수까지 그륀의 남자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진짜 남자가 되는 길은 투쟁과 사랑이라는 양극을 통합해내는 일이라 믿게 됩니다. 사랑 없는 투쟁은 우리를 경직되게 만들고, 투쟁 없는 사랑은 쉽게 권태로워지니까요. 그륀은 사랑만 하는 연인의 원형으로 솔로몬을 들고 있네요.

"애초부터 솔로몬은 왕의 지위를 이용해 여자를 얻었다. 이런 사실로 보아도 그의 애정관계는 기반이 약했다. 솔로몬은 여자를 얻기 위해 싸우지 않았다. 좋은 연인이 되기에는 그에게 전사(戰士)의 측면이 없었다. 그는 그저 다윗이 투쟁을 통해 건설한 왕국을 물려받는다. 그렇게 좋았던 출발이 그에게 전사의 힘이 부족했기 때문에 분열된다."

 전사의 측면이 없었어도 연인의 원형으로 솔로몬은 정말 매혹적이지요. 나의 누이여, 나의 신부여, 그대의 사랑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뜨겁고 소중한 사랑의 노래 솔로몬의 〈아가〉는 에로틱한 사랑의 근원이 아가페임을, 아가페와 에로스가 둘이 아님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륀은 이렇게 썼습니다. "성애 없이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도 힘을 잃는다. 그런 사랑은 상상력의 다채로움과 열정의 힘을 잃게 한다."


솔로몬이 연인의 원형이라면 삼손은 전사의 원형입니다. 삼손은 힘센 전사지만 힘만 센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수수께끼를 즐기는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힘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싸우는 사람이었다는 뜻이지요. 싸운다는 것은 지킬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는 것이고, 패배의 위험을 감수한다는 것입니다.

"삶의 투쟁에 나서는 사람 누구나 언젠가는 상처입기 마련이다. 자신의 약점이 노출되는 것이 두려워 자신이 만들어놓은 방패 뒤에 숨는 남자가 많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결국 이무 것도 할 수 없다."

실패가 두려워 자신이 만들어놓은 허약한 방패 뒤에 숨는 이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륀은 투쟁하는 사람으로서 사랑할 수 있어야 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정복자와 보호자의 자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랑이 허약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싸울 줄 알아야 하고 투쟁이 맹목적으로 흐르지 않기 위해서는 그 중심에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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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사랑법.. 사랑한다면 투쟁하라!

솔로몬 사랑법.. 사랑한다면 투쟁하라! 성형정보 2008. 9. 9. 17:51


솔로몬 사랑법.. 사랑한다면 투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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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름 그륀의'사랑한다면 투쟁하라'


 남자는 여자에게서 나왔고 여자는 남자에게서 나왔습니다. 당연히 여자와의 관계가 온전치 못한 남자는 황폐하고 남자와의 관계가 온전치 못한 여자 또한 황폐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남자를, 여자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랑한다면 투쟁하라"에서 안셀름 그륀이 말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떤 실수도 하지 않는 것보다 차라리 한껏 사랑하면서 실수를 하는 편이 낫다. 사랑하면서 저지르는 실수와 잘못을 통해 우리는 성장한다."

"사랑한다면 투쟁하라"는 성서 속 남자들 이야기입니다. 아담에서 예수까지 그륀의 남자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진짜 남자가 되는 길은 투쟁과 사랑이라는 양극을 통합해내는 일이라 믿게 됩니다. 사랑 없는 투쟁은 우리를 경직되게 만들고, 투쟁 없는 사랑은 쉽게 권태로워지니까요. 그륀은 사랑만 하는 연인의 원형으로 솔로몬을 들고 있네요.

"애초부터 솔로몬은 왕의 지위를 이용해 여자를 얻었다. 이런 사실로 보아도 그의 애정관계는 기반이 약했다. 솔로몬은 여자를 얻기 위해 싸우지 않았다. 좋은 연인이 되기에는 그에게 전사(戰士)의 측면이 없었다. 그는 그저 다윗이 투쟁을 통해 건설한 왕국을 물려받는다. 그렇게 좋았던 출발이 그에게 전사의 힘이 부족했기 때문에 분열된다."

 전사의 측면이 없었어도 연인의 원형으로 솔로몬은 정말 매혹적이지요. 나의 누이여, 나의 신부여, 그대의 사랑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뜨겁고 소중한 사랑의 노래 솔로몬의 〈아가〉는 에로틱한 사랑의 근원이 아가페임을, 아가페와 에로스가 둘이 아님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륀은 이렇게 썼습니다. "성애 없이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도 힘을 잃는다. 그런 사랑은 상상력의 다채로움과 열정의 힘을 잃게 한다."


솔로몬이 연인의 원형이라면 삼손은 전사의 원형입니다. 삼손은 힘센 전사지만 힘만 센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수수께끼를 즐기는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힘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싸우는 사람이었다는 뜻이지요. 싸운다는 것은 지킬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는 것이고, 패배의 위험을 감수한다는 것입니다.

"삶의 투쟁에 나서는 사람 누구나 언젠가는 상처입기 마련이다. 자신의 약점이 노출되는 것이 두려워 자신이 만들어놓은 방패 뒤에 숨는 남자가 많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결국 이무 것도 할 수 없다."

실패가 두려워 자신이 만들어놓은 허약한 방패 뒤에 숨는 이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륀은 투쟁하는 사람으로서 사랑할 수 있어야 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정복자와 보호자의 자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랑이 허약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싸울 줄 알아야 하고 투쟁이 맹목적으로 흐르지 않기 위해서는 그 중심에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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