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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점막 수축제의 (스프레이) 비염유발 우려

코점막 수축제의 (스프레이) 비염유발 우려 알러지 정보 2008. 4. 8. 07:34

코점막 수축제의 (스프레이) 비염유발 우려




알레르기성 비염(코 스프레이의 문제점)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코가 나쁜 사람들에게 가장 주의를 주는 것이 바로 코 스프레이의 남.오용이다. '칙칙이'라 불리는 코 스프레이는 말 그대로 코 안에 직접 약물을 분무해주는 제제. 먹는 약에 비해 전신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빨라 콧병 환자들에게 널리 쓰이고 있다. 문제는 콧병을 고치려고 뿌린 스프레이가 오히려 돌이킬 수 없는 콧병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

현재 시판중인 코 스프레이는 약물 종류에 따라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이중 가장 주의해야할 것이 코점막 수축제다. 대개 혈관수축작용을 지닌 페닐에프린이 들어있어 코가 막혀 답답할 때 뿌리게 된면 이내 코가 뚫려 시원해진다. 그러나 이를 습관적으롤 장기사용할 경우 의인성(醫因性)비염을 불러일으킨다. 의인성 비염은 백약이 무효인 난치성 비염이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는 효능과 안전성에 비해 지나치게 푸대접닫고 있는 것이 문제다. 하지만 먹는 약이 아니라 뿌리는 것이므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스테로이드 부작용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특히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작용이 뛰어나 각종 비염치료에 널리 처방되고 있다. 항히스타민 스프레이도 있다. 항히스타민제제는 재재기,콧물등 알레르기성 비염에 좋은 치료제.

그동안 먹는 약밖에 없어 불편했으나 최근 뿌리는 항히스타민인 아젤라스틴 스프레이가 개발돼 국내에서도 시판중이다.


 현재까지의 치료시 고려해야 할 점


축농증과 알레르기성 비염은 현대 이비인후과 영역의 양대축을 이루는 코질환. 그러나 축농증 환자들이 코 내시경시술로 완치의 기쁨을 찾은 반면 알레르기성 비염은 아직도 완치가 요원하다.

현재 시술되고 있는 알레르기성 비염치료만 해도 코 스프레이.먹는 약등 약물치료는 물론 면역요법.회피요법.레이저소작법등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치료법이 많다는 것은 제대로 된 치료법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알레르기 비염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체질적으로 민감한 코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전자로 표현되는 체질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한 알레르기 비염을 완치하긴 어렵다.

많은 환자들이 기대를 갖고 있는 치료법이 면역요법과 레이저소작법이다. 면역요법이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항원에 익숙해지도록 일정기간 계속 연역주사를 맞는 것. 그러나 3~5년이란 장기간 동안 1~4주 간격으로 맞아야하며 치료효과 역시 병원마다 다르는등 확실하지 않다.

게다가 치료후에도 영구면역을 얻는 것은 아니며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주사로 인한 쇼크를 일으키기도 하는등 단점이 만만치 않다. 따라서 면역요법의 결정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 과민한 코점막을 얇게 태워없애는 레이저소작술도 한때 기대를 모았으나 일시적 효과에 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렇다면 알레르기 비염환자들에겐 어떤 충고가 가능할까. 현재까지 의사처방 아래 적절한 약물치료로 그때그때 증상을 가라앉혀가며 사는 것이 최선이다. 어차피 속시원하게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불필요한 노력보다 질병에 맞춰 달래가며 사는 지혜를 터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관운동성 비염도 마찬가지다. 혈관운동성 비염이란 자율신경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비염으로 알레르기성 비염과 유사한 증상을 지닌다. 알레르기성 비염처럼 원인이 되는 항원이 없는 점이 다르다. 이 경우에도 특효약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 찬 공기나 자극적인 연기,증기,과도한 기온이나 습도,임신,피임제 복용등이 혈관운동성 비염의 촉발인자이므로 이들을 피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 밖에도 교감신경제.국소혈관수축제.항콜린제등 자율신경 작용에 직접 관여하는 약물복용도 혈관운동성 비염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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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수술요법

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수술요법 알러지 정보 2008. 4. 8. 07:32

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수술요법





수술요법

- 하비갑개 소작술
- 비갑개 적출술,
- 냉동결용법(cryosurgery),
- 점막하 온열요법 (diathermy),
- Vidian신경 절제술,
- 레이저 소작술


기타 : 침술
소아에서 위약효과보다 효과가 있었으며 10주후면 효과 소실 보고(Pediatrics 2004;114:1242-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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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면역 요법(immune therapy)

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면역 요법(immune therapy) 알러지 정보 2008. 4. 8. 07:31

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면역 요법(immune therapy)





국소면역요법과 전신면역요법이 있다.

피부검사나 RAST시행후 첫6-12개월은 1주일마다 3회 소량주사후 다음부터 1주일에 1번 계속 주사한다.
대개 4-6년 걸린다.
면역글로부린E(Ig E)를 IgG반응으로 바꾸고 과민반응을 없애며 IgG4의 생산능력 증가, 비만세포 감수성을 감소시키는게 목적이다.


장기적인 주사치료를 해야하고 그효과 및 작용기전이 확실치 않은점과 항원의 적절한 선정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국소적인 비내 면역치료, 설하 (sublingual immunotherapy ; The Cochrane Library Issue 4, 2003 : Issue 2,2004)로 투여하는 경구용 면역요법이 아직 임상 시험단계에 있고 전신요법에 비한 연구보고가 증가하고 있다.

좀진드기에 의한 비염이나 천식에 수용성 monomeric allergoid 정제를 설하로 투여하여 대조군에 비해 25% 약물 소비를 줄일수 있었고 의료관리를 줄일수 있었다는 보고도 있다( 2005.3.20. 61st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Academy of Allergy, Asthma & Immunology).


[ 면역요법의 지침 ]

Reidy박사는 AAOA 회의에서 특수면역요법(Specific immunotherapy :SIT)의 AAOA 지침을 다음과 같은 범주중 하나가 적합한 환자에게 고려해야한다고 하였다.

적어도 알레르기성비염의 6개월이나 2계절 과거력
약물요법이 부적절하거나 부작용과 연관이 있을때
알레르기 항원의 회피 시도가 성공하지 못했을때
알레르기성비염 증상을 일으키는 항원에 대한 IgE 특이 피부단자검사 양성
(2005, September 24th at the 64th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Academy of Otolaryngic Allergy (AAOA))


[ 면역요법이 추천되지 않는 환자 ]


베타-차단제를 사용하는 환자
조절되지 않은 천식
중증 폐질환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에 심한 반응
천명(wheezing)



* omalizumab(Xolair)
recombinant humanized monoclonal anti-IgE antibody
피하로 투여하는 chimeric monoclonal antibody로서 IgE 감소시킴.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rush immunotherapy (RIT)때 병용투여시 효과 증진


* 변형된 면역요법
DNA vaccines, anti-IL-4R, anti-IL-5, anti-VLA-4, anti-CCR antibodies 등

 

* 앞으로 연구되고 있는 치료법들
사이토카인 생산및 기능을 변형하는 전략
특수한 염증전구 사이토카인억제, 사이토카인이나 그 수용체에 대한 목표로한 단클론항체(예 항 IL-5수용체), 수용성 사이토카인 수용체(예 IL-4), 특수 항염증 사이토카인투여, 일반적인 Th2사이토카인 억제제(예 suplatast), DNA백신과 면역자극결과로 Th1/Th2균형을 변형면역반응의 재배열
피하 항-IgE 요법(Clin Exp Allergy 2005;35:408-416) : 현재는 천식치료에 사용되나 알레르기성비염에 효과 연구
알레르기 예방 연구 :GFD
UCLA의 Andrew Saxon 박사팀은 고양이 타액이나 털에서 발견되는 알레르기 유발 단백질인 Fel d1과 인간항체의 일부인 IgG Fcg1 이 결합한 키메라 인간-고양이 단백질로서 Fcg-Fel 단백질인 GFD(gamma "Feline domesticus")가 알레르기항원의 히스타민 반응을 차단한다고 보고, 키메라 인간 Fcg-알레르기항원 결합 단백질이 알레르기질환을 예방할수 있는 새로운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Nature Medicine 2005;11(4):446-449).
항인터루킨, 항류코트리엔, 항혈소판인자등이나 백신이 개발중이며 알레르기 유전인자 치료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출처 : 서재현 통증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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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약물요법

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약물요법 알러지 정보 2008. 4. 8. 07:28
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약물요법
( 의사의 지시에 의해 적당한 약제를 선택 사용해야 한다.)



* 약물사용시 의사에게 꼭 알려야할 자기가 가지고 있는 병명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병
  갑상선기능 향진
  녹내장
  임산부
  현재 다른 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


A. 항히스타민제

    내복약, 비내, 안과용으로 사용

    1)제 1 세대 항히스타민제:
    • 혈액뇌장벽을 쉽게 통과하여 진정작용이 강하다.
    • diphenhydramine(Benadryl), chlorpheniramine, hydrodxyzine brompheniramine, carbinoxamine malate
    • 어린 아동에서는 흥분을 일으킬수 있다(Clinical Allergy & Immunology 2002;17:437-464).
    • 아동의 알레르기성 비염에서는 제1세대 항히스타민은 추천하지 않는다(AAAAI, 2005).
    • 경증이나 중등도 증상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다.

    2)제 2 세대 항히스타민제:

    • 혈액뇌장벽을 통과하지 않는다.
    • cetirizine(Zyrtec), acrivistine: 진정작용이 적다.
      loratadine(Claritine), fexofenadine : 진정작용이 없다.
      Terfenadine(Seldane), asetemizole, Bepotastine besilate (티나베), Olopatadine(알레락), azelastine (Astelin), mizolastin(Mizolen)

      : 졸림작용이 적고 작용이 빠르나 가격이 비싸다.
      telfenadine은 상용량으로도 심혈관계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으며 asetemizole은 항진균제나 매크로라이드계 항생제와 병용투여시 심각한 부작용

    3)제 3 세대 항히스타민제:

      fexofenadine(Allegra), levocetirizine ( Xyzal: UCB & Sanofi-Aventi社 ):2007.5.29 FDA 인정, desloratadine (Clarinex), tecastemizole(Soltala)

    4) 분무식 항히스타민제 :

      Azelastin(Astelin 0.1% 코 스프레이)

      : 작용이 빠르고 내복약과 같은 정도의 효과를 보이지만 전신적으로 흡수되어 졸음을 유발할수 있다.

      * 국내시판제품:
      levocavastin:리보스틴-한국얀센, azelastin:아렙틴비액- 부광
      (levocavastin은 반감기 약 35시간)

      항히스타민제는 콧물, 재채기, 코 간지러움증에는 효과가 좋으나 코막힘 증상에는 도움을 줄수도 있다.
      Azelastin은 알레르기성비염 5세이상에 사용(FDA)

      항히스타민제와 비충혈제거제를 병합치료하면 도움이 될수 있다(Annals of Allergy, Asthma & Immunology 1998;81:478-518).

B. 비충혈 제거제(intranasal decongestant) ;스프레이

    주로 급성기의 코점막의 부종으로인한 코막힘 해소에 도움이된다.
    대부분 혈관 수축제이다.

    • 장기간 작용약제:
      oxymetazoline(Afrin) xylometazoline (Otrivin)
    • 중간작용 약제:
      naphazoline(Privine) tetrahydrozoline (Tyzine)
    • 단기 작용 약제: phenylephrine(Neo-Synephrine) :1-2시간작용

    하루 2회 정도 사용하며 3-4일 이상 계속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데 계속사용 시 반동성으로 코막힘이 더 심해질수 있으며(rebound congestion) 난치성 비염인 약물성비염(rhinitis medicamentosa)을 유발할 수 있다.

    ** 부작용**

      재채기,코가 매운듯한 느낌의 자극 증상과 비점막의 건조증상,
      장기사용시 만성비후성비염, 부비동염 유발
      영유아기 사용은 전신적 부작용
      -일과성 혈압, 구역, 어지러움증, 신경 과민, 빈맥

C. 항콜린제

    Ipratropium Bromide 코분무제

    콧물은 콜린계 영향을 받으므로 콧물을 줄이는데 이용한다.
    코점막을 건조시키고 가려움을 줄인다.
    0.03% 와 0.06% 용액 5세이상의 알레르기성비염과 혈관운동성 비염의 콧물 증상에 효과적이다.

D. 먹는 비충혈 제거제

    - 주로 알파 항진제이다.
    - pseudoephedrine, phenylephrine, phenylpropanplamine
    - 항히스타민제와 함께 사용한다.
    - 대개 30분후에 작용이 나와서 약 6시간효과 지속된다.
    - 2주이상은 피하는 것이 좋다.

E. 코 스테로이드제제

    장기간 사용할수 있으며 효과가크고 코출혈,코자극등 부작용이 적다.
    작용기전은 비강내의 비만세포감소, 히스타민의 유리억제, 염증매개물질감소 등으로 보고되고 있다.

    • Triamcinolone(Nasacort 2번 코에 분무/하루2-4회,나자코트-한국롱프랑로라)
    • Budesonide(Rhinocort 2-4번 분무/하루2-4회,풀미코트에어로솔,터부헬러 비액, 유한)
    • Beclomethasone (Beconase,Vancenase 1-2회 분무/ 하루2-4회,베코나제-한 국 그락소웰캄) 5세이상, 수일-2주일후에 효과를 알수있다.
    • Fluticasone(Fluonase 2회 분무 /하루2-4회,후릭소나제코약-한국그락소웰캄)

    에어로졸형과 분무제 두가지형이 있고 에어로졸형이 국소자극이 더 흔하다.

     최근 코점막에 스테로이드를 증상이 발현되기 2주전에 주1회, 3주간 주사하여 약 1년간 효과를 보았다는 보고도 있다.


    * Omnaris® 코스페이(Altana Pharma U.S)

      2006.10.23 FDA에서 12세 이상의 소아와 성인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스테로이드(ciclesonide)가 포함된 Omnaris 코스레이를 인정
      두통, 코출혈, 코염증등 부작용


F. 먹는 스테로이드제제(프레드니솔론)

    일반적인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는 심한 코막힘증상,약물중독성비염,알레르기 성비염에 동반된 비용이나 만성부비동염, 무취증의 치료등에 한정적으로 사용 하나 부작용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G. 항알레르기제제

  • 비만세포 안정화제제
    • 비만세포를 안정화시켜 화학물질의 방출을 막는 약제

    • Cromolyn제제가 대표적인 약제이다.
      - Disodium cromogycate(DSGG) :리나크롬(신광), 알레크롬(이연)
      - Cromolyn sodium(Nasalcrom: 1번 코에 분무/하루 4회 1개월 사용후 하루 2-3회로 줄임)
      - Nedocromil

    •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투여해야하고 지속시간이 짧아 자주 투여해야 만한다.
      이미 나타난 증상에는 효과가 없으나 알레르기피부시험에 양성반응을 나타 내는 환자 ,특이적 IgE항체가 높은 환자, 비즙내 호산구가 증가되어 있는 환자에서 효과가 크다.
      재채기 ,비소양감,콧물에 효과가 좋으나 코막힘증상에는 비 충혈제거제를 먼저 투여하는 것이 좋다.

  • ketotifen(Zaditen)

    항알레르기제, 항히스타민작용, 항류코트리엔작용, 칼시움차단작용

  • 류코트리엔 조절제
    • Cysteinyl leukotrienes은 강력한 기관지 평활근 수축제로서 leukotriene C4, leukotriene D4, and leukotriene E4등이 있다.
      leukotriene D4 유발검사는 코혈류와 기도저항을 히스타민보다 3000-5000배 강력하다.

    • 싱귤레어 (Singulair®)
      • montelukast
        cysteinyl leukotriene CysLT1 수용체 억제
      • 류코트리엔 길항제로서 하루 1번 투여
      • 작용발현이 빠르고 투여하기 쉬우며 안전하고 부작용이 작아 2세에서도 사용
      • 2003 FDA 알레르기성 비염에 단독요법에 인정
      • 항히스타민의 병합치료
          항류코트리엔제인 montelukast와 항히스타민제인 desloratadine, levocetirizine을 각각 병합투여하여 증상개선및 코 eosinophil을 감소에 매우효과적이었다고 보고(Ann Allergy Asthma Immunol 2006;97:664-671)
      • 간질성 방광염에도 효과
    • Zafirlukast (Accolate®)
        합성펩티드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로서 7세이상 소아에 추천
    • Zileuton (Zyflo®)
        강력한 혈관수축제인 LTA4, LTC4 와 cysteinyl LT, LTD4와 LTE4 유도체 생산을 제한하는 5-lipoxygenase 통로 활성화를 억제
        12세 이상 천식환자에 적응


H. 눈 증상 치료(Eye drops) :

    Naphcon-A, Opcon-A, Vasocon-A

    눈이 빨갛고 가려운 경우 알파항진제와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한다.
    녹내장환자에서 주의가 필요

    -Ketorolac( 1주일만 사용,Acular)
    -Lebocabastine( 눈의 항히스타민제)
    -Ledoxamine(눈의 비만세포안정화 제제, 3개월만사용해야한다)



I. 물 분사세척기(Waterpick)를 이용한 코 세척

    생리식염수나 500cc 수돗물에 소금1-3숟가락을 섞어 사용, 50-250cc씩 한콧구멍세척/하루 2 회정도

 

[출처 : 서재현 통증의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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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4 15:20

알러지성비염의 치료 - 회피요법(avoidance)

알러지성비염의 치료 - 회피요법(avoidance) 알러지 정보 2008. 4. 8. 07:23

알러지성비염의 치료 - 회피요법(avoidance)



일상생활을 하면서 알레르기성 비염을 일으킬수 있는 물질에 대해 완전하게 노출을 피하면서 생활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이러한 물질에 노출을 최대한 줄일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증상을 완화시키고 약제의 사용량을 줄일수 있어 알레르기성 비염 관리에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

이러한 회피요법은 병이 만성화되는 것을 막을수 있으므로 일생을 통해 철저히 생활화해야 할것이다.

꽃가루에 의한 화분증의 경우 실내에서는 창문을 닫고 에어컨이나 공기정화기를 사용하여 접촉을 피할수 있으며 외출시에는 완전히 노출을 피하기 어려우므로 꽃가루가 많은 계절이나 꽃가루 수가 가장 많은 시간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는 그러한 장소에 가지 않거나 실외 운동을 피해야 한다.


일정기간 휴가나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전지요법도 시도 해볼수 있다.
동물의 털이나 비듬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애완 동물을 키우지 않도록 한 다.

집안에서는 집먼지진드기나 곰팡이가 문제가 되는데 이것을 완전히 박멸하는 것은 실제로 어렵고 하루 24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침실이나 거실에서 노출을 피하는 방법이 중요하며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침구를 천이 아닌 비침투성 커버로 싼다(나이론,폴리에스테르).

- 배겟속을 씨앗이나 깃털을 쓰지않고 합성고무나 천연고무제품을 사용한 다.

- 바닥은 평면이 고르고 닦기쉬운 나무마루나 비닐장판으로 한다.

- 방안에 나무나 화초를 두지않는다.

- 헌가구나 실내장식용 가구들은 치운다.

- 봉제완구나 인형등 먼지가 끼기 쉬운 물건을 다른 곳에 치운다.

- 먼지가 많은 천으로 된 소파나 커튼은 피한다.

- 양탄자는 100% 합성제품을 사용한다.

- 정기적으로 진공청소를 한다.

- 천정,벽,마루등을 닦아내고 자루 물걸레는 매일세탁한다.

- 실내 습도를 40%이하로 실내온도는 20-22도를 유지하며 적절히 환기를 한다.

- 천으로 된 침구나 커버,커튼은 적어도 2주에 한번씩 55도 이상의 더운 물로 세탁한다.

- 이불이나 베게는 자주 햇볕에 말려 일광소독을 한다.

- 침실은 자는것외에 작업이나 놀이장소로 사용하지 않는다.

- 집먼지진드기 살충제를 사용한다.

- 곰팡이등은 Captin, Zepiran, Lysol등을 이용해 제거한다.

- 밖에 나갔다 들어올때는 머리는 샴프로 감고 샤워를 하며 눈은 생리식 염수로 닦아낸다.

- 에어컨을 자주 작동시키고 필터를 자주 교환하거나 청소한다.

- 침실에서 지속적 고효율 청정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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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비염의 진단에대하여

알러지성 비염의 진단에대하여 알러지 정보 2008. 4. 8. 07:20

알러지성 비염의 진단에대하여


알레르기성비염의 진단은 간단치 않다.
임상증상, 병력검사후에 피부반응검사, 항체검사등을 시행한다.





[ 병력검사 ]


특징적인 증상인 재채기발작,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의 3대 증상이 있을 것

유전적인 관계로 가족중에 알레르기성비염, 알레르기성 천식, 두드러기, 아토 피피부염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경우

환자 자신이 여러 가지 알레르기성 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

어렸을 때부터 증상이 계속 있는 경우

가끔 발작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특정한 계절이나 어떤 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발작되는 경우

주거환경이나 작업환경의 변화와 관련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이러한 여러 가지 증상이 있으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일단 의심할수 있으며 몇 가지 검사를 시행할수 있다.


[ 피부반응검사, 유발검사 ]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을 이용하여 이를 피부나 결막에 작용시킴으로서 일 어나는 반응을 관찰하는 것으로서 피부에는 25G바늘로 0.02ml의 알레르겐을 피 내주사후 피부에 발생하는 두드러기 및 홍반의 크기를 측정하여 그 크기가 4mm 이상 크고 가려움증이 있으면 과민성이 있는 것으로 판정한다.


[ 콧물이나 혈액의 세포검사 ]


진단에는 도움이 될수 있으나 원인을 아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콧물의 호산구가 10%이상 나오면 비염을 의미할수 있다.


[ 면역글로부린 (Ig E) 검사 ]


특정 항원에 대한 과민 항체를 혈액에서 측정(RAST) 가격이 비싸다.
혈중내 전체 Ig E농도는 올라가지만 이것만으로 진단이 어려운 데 이는 담배, 알코올 ,알레르기성 천식,아토피피부염에서도 증가 되기 때문이다.


[ 효소면역검사 ]

[ 방서면역검사 ]


알레르기성비염의 진단에는 한가지검사로만은 불가능하며 여러 가지 검사를 시 행하여야 한다.


[ 알레르기성 비염과 구별해야할 질환 ]


- 혈관운동성 비염 또는 자극성 비염(vasomotor or irritant rhinitis )
원인은 확실치 않으나 혈관 운동성 비염은 자율신경의 불균형에 의해서 생긴 다고 한다.
증기, 강한 냄새, 온도나 습도, 대기변화, 담배 연기나 자극제에 의 해 악화되는데 심할때는 저녁에 잠을 자면서 체위변동에 의해서도 생기며 코가 막히거나 냄새를 잘못 맡을수 있고 코가 뒤로 넘어가거나 두통등 증 상이 성인에서 주로 생긴다.
코수축제나 국소 스테로이드를 치료에 사용한다.


- 호산구 증후군(eosinophilia syndrome)
비알레르기성으로 알레르기성비염과 비슷하게 재발성인 재채기와 쉴새없이 흐르는 콧물 증상이 있다.
기후변화나 압력변화등에 의해 유발되는 것 같다.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는 음성이고 비용종(물혹)이 흔하게 생길수 있다.
항히스타민제, 코수축제,국소 cromolyn등에 효과가 적고 스테로이드도포에 효 과가 있을수 있다.


- 약물성비염(rhinitis medicamentosa)
과도한 코 스프레이사용으로 생긴다.
3일이상 계속 코스프레이를 과도하게 사 용시 발생할수 있으며 심한 코울혈이 생긴다.
일단 치료는 코스프레이 사용을 삼가야한다.
코 스프레이에 의존성이 있는 사 람은 국소용이나 먹는 스테로이드를 쓰면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cromolyn sodium이나 코티코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한다.


- 부비동이나 관계되는 감염에 의한 neutrophilic rhinosinusitis


- 구조적비염(비중격 손상이나 선천적 기형)


- 비용종(nasal polyp)
20-40세정도에 잘생기고 점막이 커지고 울혈이 생겨서 냄새를 잘못맡게 된다.
천식이나 아스피린 예민성과 관계될수 있다.
코수축제, 국소 도포제등으로 일시적으로 좋아 진다.

- 임신, 갑상선질환, 약물반응등으로 일차적혈관운동 불안정으로 비염과 비슷한 증상이 나온다.


-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이 감기와 혼동하기 쉬운데 감기는 약 1주일 정도면 회복되 고 콧물이 끈끈하고 노랗게 나오며 몸에 열이 있다.
사는 장소를 바꾸어 봐도 증상호전이 없으며 감기 치료, 항생제등에 효과가 있을수 있다.

- 음식물 알레르기 : 비염 유발


- 위식도 역류 : 소아에서 콧물




[출처 : 서재현 통증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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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와 대책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와 대책 알러지 정보 2008. 4. 7. 16:49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와 대책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

알레르기성 비염은 한 번의 치료나 수술로 없어지는 병이 아닙니다. 규칙적인 외래진찰을 받으면서 경과에 따라 건강식품 초유,프로폴리스,달맞이꽃오일을 함께복용하시면 증상개선에 아주 좋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등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날에는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예방 및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예방목적으로 코 안에 뿌리는 분무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정 내에서는 가장 흔한 원인인 집먼지 진드기가 잘 자라는 고온 다습한 환경을 피하며 환기를 충분히 하고 청소와 담요, 양탄자, 베개 등을 깨끗이 하여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집먼지 진드기에 대한 대처]

통년성 비염의 가장 흔한 원인인 집먼지 진드기는 실내의 먼지 속에서 발견되며 집먼지 진드기의 죽은 몸체 또는 배설물이 강력한 알레르기 유발물질입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집먼지 진드기에 노출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양탄자와 소파 등의 가구류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이상 특수 필터 진공청소기로 청소한다.
-오래된 인형이나 베개, 침구류는 버리도록 한다.
-침구류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씩 섭씨 60도 이상의 온수에 세척한다.
-집안의 카펫이나 천으로 된 소파 등은 모두 치운다.
-집안의 습도를 낮춘다. 가습기의 사용을 되도록 자제한다.
-동물 박제나 인형, 커튼 등은 모두 치운다.


[꽃가루에 대한 대처]

특정 계절에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지는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꽃가루입니다. 이 경우에는 가능하면 증상의 원인이 되는 화초가 있으면 치우고 창문을 닫고 공기정화기를 사용하며 외출시에는 HEPA 필터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증상의 발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면역 요법]

또 다른 치료법으로는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되는 항원에 대해서 저항력을 키워주는 면역요법이 사용되는데 이는 원인이 되는 항원을 소량에서부터 단계적으로 양을 늘려가면서 개체의 과민반응을 감소시키고 저항력을 키워주는 방법입니다.


[비염에 좋은 제품]

1.라이브팩 : 다양한 항산화성분, 13종의 비타민, 10종의 미네랄, 6가지 식물영양소가 골고루 배합되어 있는 파마넥스 대표 종합비타민무기질 함유제품.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free radical)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면역력을 증강

 2. 엘릴리프: 엘릴리프 유산균 이용 제품은 두 가지 유산균(락토바실러스 퍼멘텀과 락토 바실러스 파라카세이)이 함유되어 어린이와 성인의 비염, 알레르기 및 아토피에 도움 좋은 제품이니 꼭 치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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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비염이란? (원인과 증상)

알레르기성비염이란? (원인과 증상) 알러지 정보 2008. 4. 7. 16:47

알레르기성비염이란? (원인과 증상)




알레르기 비염은 영아와 어린이에게 아주 흔한 질병으로 알레르기성 체질이 있는 사람이 비점막에 흡착된 항원성 물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비점막의 염증반응을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코막힘, 줄줄 흐르는 맑은 콧물, 재채기, 눈과 코의 가려움, 아픈 목, 밤과 아침에 악화되는 기침, 코 삼키는 소리 등이 흔히 나타나는 증상인데, 이런 증상들은 1년 중 특정 시기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레르성비염의 원인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 물질인 항원성 물질로는 공기 중에 떠돌아다니는 미세먼지,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꽃가루, 포자, 곰팡이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비듬, 옷먼지, 식품 등 우리 주위의 모든 물질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이중 특히 꽃가루에 의해 발생하는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은 화분증으로 불리며 봄철에 주로 콧물과 재채기 등이 나타나는 게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알레르기성 비염은 보통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나 알레르기성 비염은 일반적으로 기온과 습도의 급격한 변화에 의해서 증상이 악화되며 봄, 가을 등 환절기에 심해집니다.

콧물, 재채기, 코막힘의 3대 증상

알레르기성 비염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 3대 증상이 특징인데 이들 증상은 코감기에서도 자주 보이는 증상으로 감기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좋아지므로 환자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코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따라서 환자는 자신의 질환을 환절기에만 찾아오는 감기로 생각하고 약국에서 감기약만 사서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진단은 위의 세 가지 독특한 증상을 통해 스스로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 중에 비슷한 증상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알레르기성 비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특정 원인물질을 찾기 위해서는 의의 진료를 통한 피부반응검사와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체 인구의 20% 정도가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그와 유사한 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은 발작적으로 코 안이 가려우면서 연속적으로 재채기를 하고 맑은 콧물이 쉴새없이 나오다가 코가 막혀 숨이 답답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외에도 눈이나 목안이 가렵거나 눈물이 나고 머리가 아프며 냄새를 잘못 맡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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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 있어서] 알러지성 비염(잘 걸리는 체질, 환경, 건강법)

[한의학에 있어서] 알러지성 비염(잘 걸리는 체질, 환경, 건강법) 알러지 정보 2008. 4. 7. 16:40

[한의학에 있어서] 알러지성 비염(잘 걸리는 체질, 환경, 건강법)



코가 막히는 수험생을 둔 부모들은 아이가 킁킁 거릴 때마다 속이 상하게 마련입니다. 주위에서 코가 막히면 학습능력도 떨어진다고 하여 걱정이 많지만 치료를 하면 괜찮아지다가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비염은 코안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점막이 붓고, 코막힘, 콧물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으로 오는 급성비염과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만성 비염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비염을 비연, 비구, 비색이라 하는데, 단순히 코만의 문제로만 보지 않습니다. 인체를 유기체로 보기 때문에 오장육부의 불균형으로 인해 비염이 잘 걸리는 체질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코가 건강하지 못하면 인체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온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비염이 잘 올 수 있는 유형은?

첫째, 기허형.

얼굴색이 희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흘리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런아이들은 계절변화에 민감하여 환절기에는 감기도 잘 걸리며 알레르기비염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기를 좋게 해주는 치료를 합니다. 기를 보충해주는 홍삼 등을 먹여볼 수 있습니다.


둘째, 선천허약형.

눈빛이 약하고 눈을 잘 마주치려 하지 않으며 어려서부터 유난히 겁이 많습니다. 얼굴이 역삼각형이거나 귀가 큰 아이들이 많습니다. 머리카락이 지나치게 억세거나 가는 경우도 이에 해당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인삼 종류가 맞지 않습니다. 숙지황이나 당귀, 천궁 등 피와 정을 만드는 약재를 사용하여 치료합니다.


셋째, 담허형.

눈이 크거나 눈밑이 검습니다. 겁이 많고 감기에 잘 걸리며 감기가 오면 목이 잘 붓고 열감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을 튼튼하게 하는 치료를 해줍니다.


넷째, 소화기형

입이 크거나 뱃고래가 커서 잘 먹는 아이들이 만성적인 체기가 오면 비염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너무 잘 먹어서 병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키가 큰다고 무조건 많이 먹이면 안 됩니다. 늦은 저녁에 먹는 것은 소화장애를 일으켜 코뿐만 아니라 성장에도 방해가 됩니다. 속열이 많아서 찬물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찬물을 많이 마시면 소화기와 호흡기에 좋지 않습니다. 배앓이를 하거나 감기가 쉽게 올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비염이 잘 올수 있는 환경은?

환절기에는 감기나 알러지로 인한 비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얇은 옷을 준비하여 온도에 적절하게 입히고 벗겨줍니다. 아이가 땀에 흠뻑 젖었다면 바로 샤워를 시키지 말고 땀을 닦고 씻깁니다. 땀이 많은 아이들은 여벌의 속옷을 준비하여 갈아입혀 주는 것도 좋습니다. 황사 혹은 꽃가루 등에 대한 대비도 필요합니다.

이불 등 침구류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 일광소독을 합니다.


특히 학생들은 공부를 하느라 체력을 많이 소모하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기 때문에 비염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만성 비염이 되면 학습장애, 만성피로, 수면장애 등이 올수 있으므로 꼭 치료해 주어야 하는 경우입니다. 아이가 피곤하면 꿀차를 태워 먹이면 도움이 됩니다. 지나치게 늦게 자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11시부터 1시 사이는 자시(子時)라고 하여 체내에 에너지를 가장 많이 축적하여 면역력을 좋게 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비염에 좋은 건강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평소 코가 약한 아이들은 코마사지를 해주면 비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중지로 콧마루 양쪽을 위에서 아래서 길게 20-30번 문지르면 됩니다.

또한 콧볼 양쪽옆에 오목한 곳을 엄지로 자주 마사지하면 비염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염에 좋은 것은 죽염이 좋습니다. 내복하는 것도 좋고, 죽염을 물에 녹여서 코에 흘려 넣어 비강을 세척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차로는 건강차가 좋습니다. 이는 몸이 차가워서 코가 막히는 사람에게 더욱 적합합니다. 맑은 콧물을 흘리는 사람이죠.


잘 먹고 몸에 열이 많으면서 코가 막히는 아이는 칡차가 좋습니다. 식후에 먹이도록 하십시오.


오미자는 특히 땀이 많은 아이에게 좋고 날씨가 더울 때 더욱 좋은데 오미자 한줌을 생수에 넣고 하룻밤 재우면 우려 나옵니다. 꿀을 조금 넣으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면서 마실 수 있으니 집에서 만들어 볼만합니다.


비염을 이겨내려면 결국에 내 몸 안의 정기가 강하여야 합니다. 여름에 지나치게 집안에만 있지 말고 야외로 한번씩 나가서 좋은 공기를 마시고 일광욕을 하여 심신을 상쾌하게 하는 것도 잊지 맙시다.



[출처 : 본디올 대치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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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 알레르기성 비염

(한방에서) 알레르기성 비염 알러지 정보 2008. 4. 7. 16:36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을 분석하고 알레르기성 비염 형상 체질에 따른 비염 치료에 대해 알아봅시다.


 비염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학생들이 전체의 30% 정도 됩니다. 항상 머리가 무겁고 아프기에 학습 능률을 높이는 데 한계를 느낍니다. 한의학에서는 코를 뇌의 창이라고 합니다. 즉 뇌가 맑으려면 코가 시원해야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생활이 자연에 어긋나는 생활인 경우가 많아 자연 상태에서는 잘 치료되지 않습니다. 생활 교정과 치료가 같이 되어야 합니다. 어릴 때일수록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1) 분석 :
 코에 나타나는 질환으로는 외비, 비전정, 비강, 비중격 그리고 부비동 등 코를 이루고 있는 구조물들에 나타나는 각종 염증과 종양, 구조의 이상 및 후각장애가 있습니다.

그러나 흔히 볼 수 있는 코의 질환으로는 비강의 염증성질환인 급성, 만성, 비후성, 위축성 비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과, 부비동의 급성, 만성염증이 있습니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과 만성 부비동염(축농증)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염증성)질환입니다.

 알레르기란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무해한 물질에 대해서 일부 알레르기의 소인이 있는 사람에서 비정상적인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말하며, 이러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을 알레르기 항원(allergen)이라 부르고, 이 과민한 반응이 코에 나타나는 질환이 알레르기성 비염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특정한 계절에 존재하는 항원에 의해 생기는 계절성 비염(일명 화분증) 알레르기성 비염과 계절에 관계없이 생기는 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한국사람 중 10~20%가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고, 초,중,고생의 30%, 정도가 크고 작은 코 알레르기 증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러 종류의 비염 중 가장 흔한 것이 바로 이 알레르기성 비염이며, 많은 환자들이 코 막힘, 콧물, 재채기 그리고 두통과 후각 장애로 인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안타깝게도 최근 환경오염과 공해물질의 증가로 인해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고 증세도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환절기가 되면 한의원에는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로 붐빕니다. 증세가 가볍든 심하든 간에 내원하는 환자들은 매우 고통스러워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단순히 코와 기관지의 문제가 아닌 인체 내부의 문제로 봅니다. 그래서 내부 장기의 원기를 회복시킴과 동시에 코의 증상도 치료하는 종합적이면서도 근본적인 치료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실제로 여러 가지 알레르기 질환 중에서 비염이 가장 효과가 빠릅니다.


2) 형상 체질에 따른 비염 치료
① 기허
 얼굴색이 흰 경우는 기운이 허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은 피부가 약한 편으로 조금만 활동해도 땀이 나고 힘들어합니다. 특히 환절기에 감기에 잘 걸리고 비염의 증상도 심해집니다. 기운을 돕는 약을 가감해서 치료하면 좋아집니다.


② 선천허약(신허)
 선천적으로 허약한 비염 환자들은 감기에 자주 걸리고 몸이 무겁습니다. 눈빛이 약하고 밝은 것을 싫어하며 눈을 잘 마주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빨이 늦게 나거나 말이나 행동이 또래에 비해 늦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발이 가늘거나 지나치게 억센 경우도 신허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귀가 큰 아이들의 경우 신장이 허한 경우가 많습니다.


③ 담허
 담이 허하면 겁이 많고 눈밑 색이 어두운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편도가 잘 붓고 비염, 중이염에 잘 걸립니다. 눈이 큰 경우 간이나 담이 허한 것으로 봅니다. 담을 조절하는 한약으로 치료합니다.


④ 위장병
 위열이 많은 체질은 눈두덩이 두텁고 볼 살이 많으면서 입이 큰 특징을 보인다. 음식을 잘 먹어서 비염이 생깁니다. 기침을 하다가 먹은 것을 토한다. 입 냄새가 나고 대변에서 신 냄새가 많이 난다. 먹은 것이 체해서 감기처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⑤ 장이 무력하다
 장이 무력한 사람은 복진을 해보면 배에 힘이 없고 배꼽도 약하게 생긴 경우가 많다. 땀을 많이 흘리고 코가 잘 막히며 배가 아프다는 소리를 자주 합니다.

* 비염 진단 프로세스 - 형상 체질 진단, 스트레스 진단, 뇌파 진단
* 비염 치료 프로세스 - 비염탕,환, 죽염 세척액, 침구 치료, 지압봉, 생활 교정.

 



[출처 : by. 최철한 http://blog.naver.com/daechi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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