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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강] 감기와 비염, 축농증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어린이 건강] 감기와 비염, 축농증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아이키우기 2008.11.11 19:52

[어린이 건강] 감기와 비염, 축농증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최근 주거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 식습관의 변화로 호흡기 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통 아이들이 콧물을 흘릴 때 감기로 인한 것인지, 비염 혹은 축농증인지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사실 감기와 비염, 축농증은 모두 코에 생긴 질환으로 구분이 애매한 경우가 많지만, 비염이나 축농증을 잘못 판단하고 방치하거나 감기치료만 할 경우에 증상이 더 악화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비염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을 갖고 있는 아이들은 감기에도 자주 걸리며, 감기가 나은 후에도 비염 증상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호흡기관의 면역력 저하로 보는데, 이러한 아동이 코감기에도 더 잘 걸리며 비강의 염증이 부비동으로 전파되어 축농증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알고보면 감기, 비염, 축농증의 3가지 질환은 이웃사촌과도 같은 관계에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는 아이가 감기도 쉽게 오랫동안 걸리게 되며, 또한 축농증은 비염 증상이 심해지면 발전되는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축농증과 비염, 감기는 엄연히 다른 질환이며 증상의 양태나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감별점을 알아두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1.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

보통 알레르기성 비염은 재채기가 동반되면서 맑은 콧물이 흐르게 됩니다.
눈이 가렵기도 하고 코가 가려워서 계속 코를 비비는 경우도 많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으면 눈 밑에 거무스름한 색소침착도 올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은 오랫동안 비염을 앓은 경우에 나타나게 됩니다.



2. 감기로 인한 비염증상

감기일 때도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이 맑은 콧물로 시작하지만 곧 희거나 누런 콧물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콧물 색깔이 바뀌었다는 것은 알레르기와는 달리 감염성 질환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알레르기성 비염일 경우는 열이 없지만, 감기일 때는 열이 동반되기도 하며 가래섞인 기침을 동반하고 편도가 붓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축농증의 증상

축농증, 즉 부비동염은 보통 감기로부터 시작하지만 증상의 호전이 없이 2주 이상 감기증상이 지속되며 코막힘, 콧물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다른 것은 맑은 콧물이 아니라 염증성의 누런 콧물이 나오거나 고이게 되며, 이로 인해 입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목 안을 들여다 보면 누런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로 인해 가래섞인 기침을 하기도 합니다.(비염일 때도 후비루 증상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두통과 고열, 얼굴 코 부위의 안면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감기와 비염, 축농증은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질환인데, 가장 중요한 점은 비염을 치료하고 관리해 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아동은 호흡기 면역력이 허약하기 때문에 감기에도 잘 걸리며 축농증으로도 발전되기 쉽습니다.

비염은 만성화될수록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며,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은 완치가 어려운 질환에 속합니다. 그러나, 비염의 원인이 되는 내재적인 원인을 찾아서 개선시키고 평소 호흡기 면역력을 보강해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춘기 이전의 소아비염은 장부기관과 면역력이 발달되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올바른 치료가 더 필수적인 질환입니다.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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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치료를 위한 민간요법

비염 치료를 위한 민간요법 알러지 정보 2008.04.24 12:32

비염 치료를 위한 민간요법




평소의 건강관리 :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사람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만약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감기예방에 좋겠지요. 가습기가 없다면 빨래를 널어두어도 괜찮아요 평소 식사를 할 때는 기름진 음식과 가공식품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가 자주 나타나는 사람은 허약체질인 경우가 많으므로 꾸준한 체력단련을 계속하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



민간요법 :

참기름을 끓여 적당히 식혀서 처음에는 2-3방울씩 코안에 넣었다가 점차 양을 늘려 5-6방울씩 하루 두 번 넣으면, 막혔던 코가뚫리고 콧물이 적어진다. 수세미외 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10g을 물에 달인 뒤 먹거나 약한 불에 볶아서 가루내어 코 안에 넣어도 좋다.

고름 같은 콧물이 나고 냄새를 잘 맡지 못할때는 맵지 않은 무를 갈아 즙을 낸 다음 성냥개비 끝에 약솜을 감아 이 즙을 적셔 하루에 두세 번씩 코 안에 넣으면 효과가 있다. 코가 심하게 막힐 때는 모란뿌리껍질 5g을 물에 달여 하루에 한 번씩 열흘 정도 잠들기 전에 먹도록 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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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비염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 [2]

알러지성 비염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 [2] 알러지 정보 2008.04.21 18:49

알러지성 비염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 [2]

 

 
  
알레르기비염이란? 
 
 
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기 염증 반응으로 인한 재채기, 콧물, 코 가려움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코 점막의 질환입니다. 최근 주거 환경의 변화 등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은 소아 15.5%, 성인 19.3%로 대다수가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기 증상이 코감기와 같아서 환자들은 병원을 찾기 전까지 자신의 질병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알레르기성 비염은 주지하다시피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만이 치료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은 왜 생기나요? 
 
 
알레르기 비염은 다른 알레르기성 질환과 마찬가지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알레르겐)이 체내에 들어와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 현상 때문에 발병합니다. 감염 경로에 따라 다양한 알레르기성 면역 반응이 나타나는데, 공기를 통해서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는 호흡기 알레르기(알레르기비염, 기관지천식 등)가 가장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물질 중에서 단백 성분이 포함된 물질은 어느 것이나 알레르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중 흔한 것은 집 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포자, 동물의 비듬 또는 털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2~3월 경에는 오리나무, 개암나무 등의 꽃가루가, 4~5월 경에는 자작나무, 참나무 등의 꽃가루, 6~7월에는 큰조아재비와 같은 목초 꽃가루 등이 문제가 되며, 8~10월에는 쑥, 돼지 풀(일명 두드러기풀), 환삼덩굴 등과 같은 잡초 꽃가루가 중요합니다.

동물성 원인물질로는 동물 털, 인설, 깃털, 타액, 뇨, 등이 있습니다. 특히 실내에서 기르는 애완용 동물로부터 나오는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동물은 고양이이고, 이 외에도 말, 소, 양, 염소, 돼지, 토끼, 기니 픽, 쥐 등으로부터도 감염될 소지가 있습니다.

근래 주택의 구조가 바뀌면서부터 늘어나기 시작한 바퀴벌레도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바퀴벌레는 도시 주거지의 가정은 물론 레스토랑, 가게, 호텔, 식료품점, 병원, 학교 등의 건물에도 서식하며 병균을 옮깁니다.  
 
 
  
알레르기비염의 증상은? 
 
 
알레르기 비염의 3대 증상은 콧물, 재채기, 코 막힘 등이며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재채기가 연속 5~6회 반복되고 심한 경우에는 10회 이상 지속되어 탈진하는 수도 있습니다. 콧물은 물같이 맑은 빛깔을 띠며, 목구멍 뒤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이 밖에 두통과 무취 현상이 나타납니다. 알레르기비염과 잘 혼동되는 질환으로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이 있습니다. 상기도 감염은 감기라고 알려져 있는 질환으로 콧물, 재채기, 코 막힘 등 알레르기비염의 증상과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또 감기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므로 코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병은 어떻게 진단할 수 있나요?
 
 
 
알레르기 비염을 진단하는 데는 환자의 병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발병 시기, 발병 원인 등을 종합하면, 비교적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먼저 증상을 진단하고 환경 또는 직업과의 관련성, 가족력에 대한 사항도 점검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20세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지만, 나이를 불문하고 발병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매일 또는 부정기적으로 발병하므로 계절성 또는 통년성의 특징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같은 알레르기 비염이라도 원인물질은 모두 다르므로 환자의 병력을 상세히 알아보아 원인물질과의 인과관계를 찾아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Q: 6살짜리 아이가 있는데 코가 많이 막히고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합니다. 이제는 귀까지 아프다고 합니다. 늦은 밤이라서 진통제를 먹였는데 그래도 아픈지 자다가도 웁니다. 병원에 몇주 다녔는데 별 효과가 없습니다. 콧물이 조금 나와도 콧물을 빼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얘기를 했더니 그제서야 빼 주더군요. 코피도 어쩌다가 한번씩 나구요. 코가 막히니 입으로 숨을 쉽니다. 병원에 계속 다녀야 합니까?

A: 소아 코막힘의 흔한 원인은 비염, 축농증등 코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뿐 아니라 편도선이나 아데노이드가 비대한 경우도 코막힘이 발생합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코를 빼주지 않는 경우는 소아가 잘 협조하지 못하는 경우는 머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코를 빼다가 피가 날수도 있고, 코 빼는 것이 어린이에게 아프거나 정신적인 충격을 주면 그다음부터는 아예 병원에 갈려고 하지 않아 진찰 조차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코막힘이 전혀 개선되지 않으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질병에 대한 이해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Q: 지난 5월경에 주부습진과 건선 치료를 위해 피부과에서 1번 진료를 받고 주사 1회 약 1일분을 먹었는데 그 당시에도 비염은 항상 있어 왔는데 피부과 약을 한번 먹었는데도 1주일 동안 비염 증상이 없이 아주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 전에 지르텍이란 약도 먹어본적이 있었지만 아무런 효험도 었었는데 피부과 약을 먹었는데도 비염 증상이 완전히 그치고 말았습니다. 물론 1주일 뒤에는 다시 비염 증세가 서서히 나타나 지금도 앓고 있습니다. 그 피부과 약과 비염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일종의 항히스타민제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14살 때부터 20년 이상 비염을 앓아왔고 온갖 방법을 찾고 있으나 별 효험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단 수술은 싫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A: 환자분은 우선 비염의 정확한 병명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알레르기, 위축성, 염증성, 비후성 등등)피부과 약은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고 경우에 따라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였을지 모릅니다. 항히스타민제는 대부분의 비염에 사용하는 약제이고 많은 종류의 약이 개발되어 있으며 같은 약이라도 환자에 따라 효과가 있거나 없을 수 있으며 반대로 한 환자라도 특히 더 잘 반응하는 약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이것이 현재 의약분업의 쟁점 중에 하나인 생물학적동등성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스테로이드제는 강력한 알레르기비염의 치료제입니다.아울러 알레르기비염은 일회성 약물치료로 증상이 영구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Q: 2년 반정도 전쯤 감기로 인해 코가 막혔는데 감기 치료만 했을뿐 코에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하지 못했습니다. 코막힘이 다 낫기도 전에 군에 입대를 해서 그후론 멸다른 치료도 못하고 계속 코가 막혀 있습니다. 처음엔 콧물이 자주 흐르고 맑은 색에 점성이 없었는데 지금은 콧물은 나오지 않으나 코를 풀면 누런색에 점성이 강한 콧물이 나옴니다. 코는 항상 막혀있고 특히 오른쪽 코가 더 막힘니다. 거울로 코속을 비춰보면 코속이 부어 구멍이 거의 막혀 있음을 느낌니다. 아침이 되면 잘땐 거의 코로 숨쉴수가 없고 아침에 일어나면 콧물이 많이 차 있습니다.군 의무실에서 약을 타서 자주 먹었는데 비염이라고 만 말할뿐 멸로 효과는 없는것 같습니다. 두통이 잦아 생활하기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1달후면 제대를 하게 되는데 그땐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합니까?

A: 코증상들을 정리하여 보면 우측 코막힘, 점액 농성 콧물 등으로 약2 년간 군 의무실에서 비후성 비염으로 그때 그때 증상 호전을 위한 약물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상담자의 의견은 상기 증상들이 단순 비염에의한 것인지 비중격만곡증이나 만성부비동염 및 비용등이 동반된 질환인지를 우선 정확히 진단한 후에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비후성 비염인 경우 레이저 치료도 도움이 됩니다.제대후에 가능하면 우선적으로 코병을 치료하고 사회나 학교생활에 불편이 없으시길!

Q: 전반적으로 왼쪽코가 항상 막혀있다는것을 느낍니다.물론 왼쪽코로도 정상적인 호흡이 가능하지만 호흡을할때 무언가 막혔다는 느낌이 듭니다.오른쪽코를 막고 왼쪽코로만 호흡을해보면 공기가 드나들수는 있는데 막혔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종종 왼쪽눈이 아픈데 그것도 왼쪽코때문인가요?

A: 환자분의 증상은 한쪽 코가 주로 막히는 것으로 보아 비후성비염을 동반한 비중격 만곡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후성 비염은 비염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 비강내의 점막과 비갑개골이 영구적으로 커져서 이로 인해 만성적으로 코막힘을 나타내는 질환입니다.레이저를 이용한 비갑개 소작술의 장점은 출혈이 적고 수술 중과 수술 후에 부종이 적으며 수술 합병증 및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수술방법은 비강 국소마취 후에 내시경으로 비갑개의 모양을 확인하면서 하비갑개의 내측 점막을 레이저로 소작시킵니다. 그 부위에 반흔조직이 형성되고 이것이 후에 위축되어 비갑개가 작아짐으로써 비강내에 공기통로가 확장되며, 또한 점막에 분포되어 있는 점액분비세포의 수가 감소하여 콧물의 양이 줄어듭니다.소요비용은 약 15만원에서 25만원선이며 시술시간은 20분에서 40분 사이입니다. 수술 후 즉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일상적인 생활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수술후 1-2주만 지나면 가피가 떨어져서 점막이 재생되어 증상이 호전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Q: 병원에선 비염이라고 합니다 3년전에 직장일로 치료를 다 받지 못하고 지금은 예전보다 심하지는 않지만 한쪽 막힘과 냄새가 약간 납니다 크게 불편함이 없어 계속 지나치게 되는데 꼭 치료 해야 할까요?답변 부탁 드립니다.

A: 한쪽 코만 많이 막히면 비중격 만곡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때 넓은 비강 쪽에 비후성 비염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비후성 비염이라면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소인을 제거하고 레이저를 이용하거나 수술로 비갑개의 크기를 줄여주면 도움이 됩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담당진료과 
 
 
알러지내과
 
 
  
생활 가이드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서 언급하였듯이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물질을 알고 이를 회피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원인물질이 집먼지진드기이므로 생활환경에서 집먼지진드기가 자라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며 그 이외에도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기,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 외출을 삼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직업과 관련이 있는 경우 작업장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인 물질을 피하는 것 이외에도 오염된 공기, 급격한 온도변화, 자극적인 냄새, 정신적 스트레스 등도 알레르기비염을 악화시키는 자극이므로 가능하면 피하도록 합니다.  
 
 
  
알레르기비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알레르기비염의 발생에는 알레르기성 체질, 알레르기 반응의 원인물질, 유발인자 등 크게 3가지 요소가 있어 이들 요소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원인에 접근하는 가장 근본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중에서 알레르기성 체질은 일종의 유전적 경향을 가지는 것이므로 근본적으로 조절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원인물질과 유발인자를 회피하거나 환경을 조절하고 면역치료를 하여 저항력을 키워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방법으로 적절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에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경감시키는 대증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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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비염의 모든것(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알러지성 비염의 모든것(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알러지 정보 2008.04.21 18:32

알러지성 비염의 모든것(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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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비염이란?  
 
 
알레르기성 비염은 특정 항원에 의한 면역 반응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유전적 경향이 있습니다. 급성이면서 식물의 꽃가루가 날아다니는 계절에 발생하는 것을 화분증,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이라 하며, 만성이고 계절과 관련없이 계속되는 것을 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이라 합니다.  
 
 
  
알레르기성비염은 왜 생기나요?   
 
 
화분증은 잡초, 나무, 꽃가루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며, 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은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이나 비듬, 곰팡이, 직물, 담배, 식품 등 일상 생활에서 우리 주위에 있는 물건이 거의 모두가 항원이 될 수 있습니다.

근래에는 체질적인 요인 외에 공해, 정신적 스트레스, 갑작스러운 기온의 변화 등 환경적 여건의 악화로도 알레르기성 비염이 유발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성비염의 증상은?   
 
 
알레르기성 비염의 3대 증상은 반복되는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이 차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동시에 밝은 빛을 싫어하고, 눈물, 전두통(머리 앞쪽의 두통)이 동반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환자는 아토피성 피부염, 두드러기, 비용종(물혹), 알레르기성 결막염, 기관지 천식 등을 함께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와 가족들의 증상에 대해 물어보고 유전적 관계나 화분증, 천식, 만성 부비동염 등의 유무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비경 검사로 비용종의 유무와 점막의 부종을 관찰하고, 코 분비물 검사, 피부 반응 검사 등을 시행하여 원인 물질이 무엇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알레르기성비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법에는 크게 나누어 회피 요법, 대증 요법, 면역 요법 등이 있습니다. 회피 요법은 가장 중요하고 최선의 치료법이자 예방법으로, 알레르기 반응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찾아 그 물질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즉 꽃가루가 원인이면 집에 있는 화분을 치우고,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는 외출을 삼가는 등의 노력을 해야 하고, 집먼지 진드기가 항원이면 집안을 자주 청소하고 카페트나 커튼 등을 치워야 하며, 애완동물의 털이 항원이라면 애완동물을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대증 요법은 약물로써 증상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주로 항히스타민제, 부신 피질 호르몬제 등이 사용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어렵고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면역 요법은, 해당하는 항원에 대한 면역 능력을 올려 주어 증상의 호전을 시도하는 탈감작 요법을 말합니다. 탈감작요법은 알러지성 비염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찾아 그 물질을 희석하여 체내에 서서히 증량하면서 투여함으로써 그 물질에 대한 면역능력을 증강시키는 것입니다.
 
 
  
생활 가이드  
 
 
알레르기 비염의 예방은 어려운 부분이지만 어느 정도의 노력은 치료와 함께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먼지 및 진드기의 경우
예방을 하려면 우선 먼지를 제거하여야 하는데, 침대, 이불, 베개, 담뇨 등 먼지가 쉽게 끼거나 방출하는 물건은 지퍼가 달린 커버를 사용하고, 커버는 삶도록 합니다.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여도 먼지나 진드기를 모두 제거할 수는 없지만, 물걸레의 사용등은 도움이 됩니다.그 외에도 공기 정화기의 사용이나 진드기 살충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곰팡이의 경우
집안에서 예방을 위해 목욕탕에서는 염소계 표백제로 변기, 욕조, 바닥 등을 소독하고, 배기가 잘 되도록 하여 줍니다.

*꽃가루의 경우
꽃가루가 원인인 경우 그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는 집이나 자동차의 창문을 닫고 냉방기를 사용하며, 외출하였다가 집에 들어올 때에는 잘 털고 들어와야 합니다.

*동물의 경우
이러한 경우 원인이 되는 동물을 멀리 하여야 하는데, 확인을 하려면 의심되는 동물을 3개월 이상 없앤 상태에서 증상의 변화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기타
일반적인 먼지, 온도의 변화, 담배연기나 매연, 화장품, 스트레스 등도 유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발요소를 피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Q : 계절이나 외부기온이 바뀔 때 심한 재채기와 코막힘. 콧물로 호흡이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동네 이비인후과에서는 코 안쪽에 근육이 일시적으로 부어서 생긴다고 하더군요. 겨울에 심한 감기를 앓고 나서 알레르기성 비염이 생긴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A: 일단 알레르기성 비염인지 아닌지를 확진 받아야 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증상이 비슷한 다른 비염(예를 들면 혈관운동성 비염)이 있기 때문입니다. 검사를 통해 알레르기성 비염이 확진되면 사람마다 원인이 되는 물질을 피해야 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완치는 어렵고 근본적인 치료는 원인물질을 피하는 것인데 대개 공기 중에 떠 다니는 것이라 그것이 어려워 치료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우선은 약물치료가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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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수 있는 비염 치료법 (비염에 좋은 것들)

집에서 할 수 있는 비염 치료법 (비염에 좋은 것들) 알러지 정보 2008.04.13 19:40

집에서 할 수 있는 비염 치료법 (비염에 좋은 것들)


도꼬마리 열매 (창이자)
보드랍게 가루를 낸 것을 95% 알코올에 12일 동안 담가서 가라 앉힌 것을 햇빛에 말려 꿀로 반죽한다. 이것을 0.5g 정도의 알약으로 만들어 한 번에 두 알씩 하루 세 번 이주일 동안 먹는다. 코 안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여 만성 비후성 비염에 효과가 있다.

석창포, 주엄나무가시(조각자)
각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천에 4g정도 싸서 콧구멍 안에 넣고 40분~1시간 정도 반듯하게 누워 있는다. 막힌 코를 열리게 하는 작용이 있다.
모란뿌리껍질(목단피)
한 번에 5~6g를 물에 달여 하루에 한 번씩 열흘 동안 자기 전에 먹는다. 알레르기성으로 자주 오는 비염에 효과가 있다.

현삼
신선한 것을 짓찧어 즙을 내어 코 안에 바르던가 햇볕에 말려 가루낸 것을 코안에 뿌려 주기도 한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어 비염, 인후두염, 입안염, 상기도염 등에 널리 쓰인다.

무(나복근)
맵지 않은 무를 갈아 즙을 낸 다음 성냥개비 끝에 약솜을 감아 즙을 적셔 하루에 두세 번 코 안에 바른다. 그러면 막혔던 코가 금새 뚫린다.

배시럽연근즙
배는 예로부터 변비와 배뇨에 좋다고 알려졌다. 한방에서는 배를 여러가지로 써왔다.
담이 나오는 기침에는 배즙에 연근즙을 섞어 먹으면 기침으로 인한 불안정을 다소 회복할 수 있다. 연근즙 대신 생각즙을 섞어 먹어도 좋다.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배를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수세미즙
가을에 잘 익은 수세미를 골라 즙을 내고 얼음 설탕과 함께 달여 마시면 가래가 진정되고 천식에 좋은 효과를 낸다. 수세미를 구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오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마신다. 3개정도 즙을 내어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름에 절인 은행
기름에 튀긴 것이나 삶아서 익힌 것, 불에 구운 것 등을 매일 꾸준히 먹으면 가래를 앉힐 수 있다. 날 것은 먹지 말도록.
가을에 신선한 은행을 골라 껍질을 벗기고 유리나 사기그릇에 담아 콩기름 또는 식물성 기름을 부은 다음 뚜껑이나 랩으로 밀폐해 3개월 정도 저장해 두었다가 아침/저녁 한 알씩 먹는다.

검은 콩 삶은 물
검은 콩 삶은 물을 마시면 기침이 멎는다.
검은 콩 2큰술을 냄비에 넣고 물 3컵을 부어 오랫동안 뭉글하게 달여 진하게 마신다. 흑설탕을 조금 넣어서 끓이면 독특한 냄새가 없어진다.

간장에 삶은 머위
매일매일 머위를 반찬으로 조리해서 꾸준히 먹으면 발작증세가 가라앉게 되고 체질도 개선된다. 잎과 줄기를 잘게 썰어 묽은 간장에 삶아 먹는다. 고기 음식에 섞어 먹으면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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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비염 민간요법

알러지 비염 민간요법 알러지 정보 2008.04.13 19:08

알러지 비염 민간요법




 인삼탕
혈관의 운동을 돕고 중추 및 호흡중추를 자극해 천식을 치료하는 효과를 낸다.
인삼탕은 흐르는 물에 인삼을 살짝 헹군 다음 얇게 저며 썰은 후 뚜껑이 있는 탕기에 넣고 끓여서 식힌 물을 8부 정도 부어 2시간 가량 푹 끓인 후 마신다.



배시럽연근즙
배는 예로부터 변비와 배뇨에 좋다고 알려졌다. 한방에서는 배를 여러가지로 써왔다. 담이 나오는 기침에는 배즙에 연근즙을 섞어 먹으면 기침으로 인한 불안정을 다소 회복할 수 있다. 연근즙 대신 생각즙을 섞어 먹어도 좋다.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배를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수세미즙
가을에 잘 익은 수세미를 골라 즙을 내고 얼음 설탕과 함께 달여 마시면 가래가 진정되고 천식에 좋은 효과를 낸다. 수세미를 구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오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마신다. 3개정도 즙을 내어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름에 절인 은행
기름에 튀긴 것이나 삶아서 익힌 것, 불에 구운 것 등을 매일 꾸준히 먹으면 가래를 앉힐 수 있다. 날 것은 먹지 말도록.
가을에 신선한 은행을 골라 껍질을 벗기고 유리나 사기그릇에 담아 콩기름 또는 식물성 기름을 부은 다음 뚜껑이나 랩으로 밀폐해 3개월 정도 저장해 두었다가 아침?저녁 한 알씩 먹는다.



검은 콩 삶은 물
검은 콩 삶은 물을 마시면 기침이 멎는다.
검은 콩 2큰술을 냄비에 넣고 물 3컵을 부어 오랫동안 뭉글하게 달여 진하게 마신다. 흑설탕을 조금 넣어서 끓이면 독특한 냄새가 없어진다.



간장에 삶은 머위
매일매일 머위를 반찬으로 조리해서 꾸준히 먹으면 발작증세가 가라앉게 되고 체질도 개선된다. 잎과 줄기를 잘게 썰어 묽은 간장에 삶아 먹는다. 고기 음식에 섞어 먹으면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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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알레르기) 비염에 좋은 민간요법

알러지성(알레르기) 비염에 좋은 민간요법 알러지 정보 2008.04.13 18:30

알러지성(알레르기) 비염에 좋은 민간요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지버섯  :
영지버섯은 항알레르기 효과가 입증된 수백종의 한약재 중 가장 효과가 뛰어납니다. 엄지손가락 1-2개 크기의 영지에 물 1리터를 넣고 30분간 끓여서 수시로 마시게 합니다. 보리차 대용으로 온 가족이 마셔도 좋습니다.


신이 :
신이는 백목련의 꽃봉오리로, 점막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혈액 순환을 개선시키므로 비염으로 인해 코막힘 증상이 심할 때 좋습니다. 가루내어 한번에 4그램 정도씩 파 흰 부분을 달인 물로 먹는데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신이를 솜에 싸서 콧구멍에 넣어 두는 것도 좋고, 신이 12~15그램과 쌀 100그램을 넣어 죽을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생강 :
재체기가 그치지 않을 때에는 생강즙을 몇방울 떨군 미지근한 물에 코를 씻으면 좋습니다.


마사지 :
양 눈썹의 중간점부터 앞머리 돋아난 곳까지 잇는 일직선을 양쪽 엄지손가락을 교대로 30~50차례 밀어 올립니다. 양쪽 눈썹 바깥쪽과 옆머리 돋아난 곳 사이의 우묵한 부위를 양손의 엄지나 가운데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듯 약 30~50번 부드럽게 문지릅니다. 양쪽 콧구멍 아래를 둘째, 세째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문질러 줍니다. 코 양옆을 부드럽게 문질러 따뜻하게 열이 날 정도로 마사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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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알러지성 비염에 의한 재채기 증상 완화 법

임신 중 알러지성 비염에 의한 재채기 증상 완화 법 알러지 정보 2008.04.13 18:16

임신 중 알러지성 비염에 의한 재채기 증상 완화 법




임산부 중에 알러지 때문에 고생을 하시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특히 알러지성 비염은 매우 흔한 데요.
임신중에 약물 복용이 조심스러우므로, 약 때신 민간요법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알러지성 비염의 증상은 재채기가 나고  맑은 콧물이 나오거나 간지러운 것입니다.
특히나, 임신 중에 자주 재채기를 하는 것은 아무래도 태아에게 이롭지 않겠지요.


아러지성 비염의 증상이 심해 질 때에는 따뜻한 감잎차를 저녁에 자기 전에 한잔 마시면 좋습니다.
감잎차는 굳이 감기가 아니여도 엽산이 많아서 임산부들이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비타민c가 많아서 감기예방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볶은 소금을 물에 적당량 타서 자기 전에 입을 헹궈 주면 좋습니다.
주사기 등을 이용해서 양쪽 콧속을 소독하는 것도 좋습니다.
소독 후 목으로 넘어 오는 건  뱉어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재채기 증상이 한결 가라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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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비염의 치료법 - 면역요법이란?

알러지성 비염의 치료법 - 면역요법이란? 알러지 정보 2008.04.08 07:44

알러지성 비염의 치료법 - 면역요법이란?




면역치료는 원인이 되는 항원물질을 소량에서 시작하여 양을 점차 증가시켜 가면서 알레르기 환자에 투여하므로서 원인이되는 항원에 대한 과민성을 감소시키고 증상을 개선 시키는 치료 방 법이다.
전에는 탈감작요법(desensitization)이라고도 하였다.

1911년 Noon에 의해 소개된이후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천식, 벌독 중독 등의 항원특이적 면역글로부린(IgE)항체에의한 질환의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
주로 꽃가루, 먼지, 곰팡이나 동물 비듬등을 치료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옻중독에 대한 면역 요법은 전신적 부작용과 효과가 적어 사용하지 않는다.


[ 안전하고 효과적인 면역요법의 지침 ]

(American College of Allergy, Asthma & Immunology 지침)

면역요법은 면역요법전문가(allergist-immunologist)나 면역요법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의사에 의해 처방되어야 한다.
면역요법은 면역요법전문가나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의사의 감독하에 투여하여 아나필락시스의 초기 증상이나 증후에 대해 적합한 조치나 약물물투여를 해야한다.
면역요법에 적합한 환자를 선택한다.
면역요법은 아나필락시스 치료에 유용한 설비에서 투여해야 한다.
환자의 건강상태를 주사시 마다 매번 평가해야하며 특히 천식이나 호흡 어려움이 있는 급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들 질환이 안정해 질때까지 면역요법을 받아서는안된다.
환자는 베타차단제나 다른 상충되는 약물과의 상호작용을 피하기 위해 면역요법전에 최근 약물요법에대해 확인해야한다.
알레르기 항원(allergen)을 투여후 최소한 20분 이상 건강관리시설에서 기다려야 하며 고위험환자에서는 길어질수도 있다.

J Allergy Clin Immunol1994; 93:811-812



[ 면역요법의 적응증 ]


알레르기 증상이 있어야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면역글로부린E(IgE)에 의한 질환이어야한다.

먼저 피부반응검사 , 혈청 특이항체검사(RAST) 등을 시행하여 항원이 환자의 병력과 일치하는 지를 찾아야 한다.

회피요법으로 증상조절이 충분치 않은 경우 상당기간 치료해야하므로 경제적,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야 한다.
이상의 조건을 갖춘 환자로서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천식, 곤충에 의한 알레르기(특히 벌 독), 약물 알레르기(페니시린, 인슈린등) 질환에서 시행한다.



[ 면역요법의 금기증]


면역질환이나 악성종양이 있는사람,
에피네프린을 사용할수 없는 경우(고혈압, 심장질환)
환자가 협조 불가능하거나 심각한 정신 장애
5세이하나 어린이
임산부
심한 아토피 피부염 환자
편두통
조절이 잘 안되는 중증의 천식 환자
만성 두드러기
맥관부종(angioedema)
식품 알레르기 등



[ 치료방법 ]


주로 피하주사로 사용하며 경구로 혈청을 투여(설하면역 요법 :sublingual immunotherapy The Cochrane Library Issue 4, 2003)나 혈청을 코분무기를 이용한 코 면역요법(nasal immunotherapy)등이 시도되고 있다.
사용하는 주사제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순수 정제하여 사용하며 치료기간은 약 2-5년 정도이지만 더 오래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설하면역요법은 1980년 후반 유럽에서 시도되었으며 혀밑에 수분동안 두었다가 삼키는 방법으로 알레르기 항원을 피하요법보다 약 3-300배 많은 용량을 사용한다(Curr Opin Allergy Clin Immunol 2004;4(1):31-36).


면역효과의 판정은 가장중요한 증상의 개선 그외 원인 물질에 대한 피부반응 감소, 혈중항체의 변화,혈중세포의 변화등이다.

보고자에 따라 치료효과는 다르지만 대체로 65-90%정도라고 한다.

최근 알레르기 혈청을 2~3일 기간이상으로 수시간에 여러번 주사하여 다량 투여함으로서 1년이상 걸리는것을 2~3일 내에 첫 증강시킬 목적으로 시행하는 급속 면역요법(rush immunotherapy)이 소개되지만 안전이나 효능에 문제가 있어 일반적으로 추천되지 않는다.



[ 면역요법의 부작용 ]


국소반응과 전신반응으로 나눌수 있다.
국소반응은 주사부위에 팽진, 발적, 국소 소양감등이 일어나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않는다.
그러나 직경이 4cm이상이되는 큰 팽진이나 발적이 있으면 상당한 불쾌감이 대개 24시간 지속된 다.

전신증상은 두드러기에서 아나필락시스까지 다양하다.
전신두드러기, 맥관부종, 기도부종에 따른 호흡장애, 순환 혈액량 감소에 의한 쇽등이 올수있으 며 비염, 천식 등 기초 질환 악화, 구역, 구토, 설사 등 위장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

국소반응은 냉압박이나 항히스타민제(chlorpheniramine 4mg, terfenadine 6mg)으로 치료하고 직 경 4cm정도 심한경우는 일단 면역 요법의 주사용량을 더 증가시키지 않고 면역 주사기간을 최 소한 1주일 늘리고 용량을 감소시켜야 한다.


* 전신반응시에는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약간 머리를 아래쪽으로 내리는 자세로 눕혀 기도확보 및 안정
에피네프린(1 : 1000)용액을 0.3-0.5ml 피하주사(소아는 0.01mg/kg)
수액주사, 산소마스크, 심폐소생술 등이 필요하다.
스테로이드 주사


[출처 : 서재현 통증의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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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비염의 성상신경절 차단요법

알레르기성 비염의 성상신경절 차단요법 알러지 정보 2008.04.08 07:40

알레르기성 비염의 성상신경절 차단요법 
 
 

 
알레르기성비염이란 코 안의 점막이 어떤 물질에 대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재채기 발작, 콧물, 코막힘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어느 특별한 계절에만 발생하는 계절성과 1년내내 증상이 생기는 통년성으로 나눌수 있다.
계절성은 꽃가루에 의하여 생기므로 화분증이라고도 하며 통년성은 집안의 먼지, 진드기, 진균이 주요한 항원이 된다.

화분증을 예로들면 코 증상외에도 기침, 복통, 변비, 설사, 두통, 관절통, 어지러움, 구역질, 전신열 감, 오한, 쉽게 피곤해지는 등 증상이 다채롭다.

병인은 일반적으로 알레르기성 질환과 마찬가지이고 유전적 체질과 환경요인이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외에도 스트레스 자극이 알레르기성 비염을 유발하는데 크게 관여 된다고 할 수 있다.
즉 많은 스트레스 자극이 뇌의 중추신경으로 면역, 내분비,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시상하부에 영향 을 주어 항상성 유지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는 특히 면역계에서는 면역의 과잉반응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 만들어지지 않아도 좋을 항체 즉 원하지 않는 항체를 생산하게하고 이것이 항원-항체 반응을 일으켜 혈관, 신경, 선, 조직등에 반응하여 다채로운 증상을 일으킬수 있다.


위스콘신대학의 티모티 마틴(Timothy Martin)박사는 알레르기성비염 환자의 대식세포에서 염증매개체의 증가에 의한 면역글로부린 E 증가가 모든 알레르기성 비염의 기전을 설명 할 수는 없다고 하였다.
비-알레르기성 비염의 환자에서도 피로, 불안, 온도 변화 같은 자극에 의해 증상이 발생할수 있다.
알레기성 비염에서 자율신경 이상에 대한 역활을 조사한 결과 유의한 자율신경 이상을 관찰하였고 적절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교감신경의 기능저하가 알레르기성 비염의 병리생리학적 역활이 있을것이라고 하였다(2005.9.26. 64th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Academy of Otolaryngic Allergy (AAOA))


그렇다면 이러한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한 치료법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대책으로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 즉 항원이 체내에 들어오지 않도 록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불가능하다.

현재의 약물요법은 화학전달 물질의 분비를 억제하는 치료로서 약제의 작용기간 동안만 효과가 있다.
항히스타민제도 대중요법이고 전신피로감, 졸림 등이 문제이다.

중증에 사용하는 부신피질 스테로이드는 면역계의 과잉반응을 진정시키는 면역억제제로서 그 부작용이 크므로 결과적으로 해결책으로 되지않는다.
면역요법 또한 그 치료효과가 아직 만족할 정도가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미치광이풀(Scopolia parviflora): 가지과 미치광이풀속 여러해살이풀, 부교감신경마비,
                 진통제와 황산 아트로핀의 제조원료, 유독성, 산림청 보존우선 180순위 ]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로서 교감신경들이 모여 있는 성상신경절 차단치료요법 을 시도할 수 있다.

이의 작용기전은 과잉반응하는 면역이상을 정상화 시키는데 있다고 한다.

즉 원하지 않는 항체 생성을 억제함으로서 채내에서 항원-항체반응이 일어나지 않게한다는 가설로서 보다 효과적인 치료라고 할수있다고 하겠다.

종래의 치료가 코, 눈 등 각각의 장기의 증상에 따라 각각 다른것에 비해서 이 치료는 어떤 장기 조직의 증상 치료에도 치료법은 똑 같고 여러가지 증상은 대부분 개선되는것을 볼수 있다.

치료는 성상신경절차단요법을 약 30회 정도 시행하는데 통년성인 경우는 수십회가 더 필요할수도 있다.

시행횟수가 많아지면 증상이 어느정도 좋아지면서 일상생활이 현저히 개선되는 것을 느낄수 있으며 다음해부터는 증상이 없어지는것도 기대해볼수 있다.
이와 동시에 합병하는 여러 가지 자율 신경증상도 개선시키는 장점이 있다.

 

[출처 : 서재현 통증의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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