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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에 관한 오해들]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에 대한 여러가지 속설의 진실

[발기부전치료제에 관한 오해들]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에 대한 여러가지 속설의 진실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2:12

[발기부전치료제에 관한 오해들]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에 대한 여러가지 속설의 진실



비뇨기과에서만 취급한다 X , 의사면 누구든 처방 가능 O





Q. 중국산도 효과는 있나


A.밀수로 들어오는 발기부전치료제는 90% 이상이 가짜다. 밀수 약 중에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미량 들어 있어 진품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믿기 쉽지만, 성분 분석 결과 발기에는 효과가 없다. 단순히 약을 먹었다는 심리적 요인 때문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느끼는 사람도 있다. 밀수된 중국산 비아그라는 엄연히 불법 약이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Q. 비뇨기과에서만 처방해주나


A. 발기부전치료제 처방이 가장 많은 곳은 비뇨기과다. 하지만 꼭 비뇨기과만 처방을 하는 것은 아니다. 의사는 처방권이 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가정의학과, 내과, 외과, 정신과 등에서도 발기부전치료제가 처방되고 있다. 심지어 산부인과에서 처방되는 사례도 있다. 하지만 발기부전 치료에 대한 상담이 가능한 곳에서 처방 받는 것이 좋으며, 정력제의 용도로 상담 없이 처방을 받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부작용과 증상에 따라 처방 받는 것이 좋다.

 

Q. 술이나 고기를 먹고 난 후엔 효과 없나


A. 회사별로 약에 차이는 있겠지만 술이 발기부전치료제 약효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과다한 음주 자체가 성행위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안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음식물과의 상호작용도 일상적인 식사나 공복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고, 지방이 많은 육류 등의 식사를 할 경우에 한해 반응시간만 다소 지연될 뿐 효과 자체에는 영향이 없다.

 

Q. 심장마비를 일으키나


A. 비아그라가 처음 선보였을 때 심혈관 부작용에 대한 논란이 가장 컸다. 이는 성관계를 하면 숨이 가빠지면서 심혈관계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사실 오랫동안 성행위를 하지 않다가 갑자기 성관계를 하는 환자의 경우 심혈관계에 대한 영향을 고려해야 하지만 약물 자체와는 연관이 없다. 특히 비아그라는 폐에 치명적인 폐동맥 고혈압에 효과가 있다는 발표도 있다. 심장에 나쁘다는 인식을 뒤엎은 결과이기도 하다.

 

Q. 여자가 먹어도 흥분이 되나


A. 아니다. 이 약은 남성의 생식기관에 맞춰 개발된 것이기 때문에 여성에게는 전혀 효과가 없다. 여성용으로 개발된 전용치료제는 아직까지 허가된 제품이 없다. 부부가 나눠 먹는다고 해서 성관계가 더 원활해진다는 말은 거짓이다.

 

Q. 운동선수가 먹으면 도핑테스트에 걸리나


A. 아니다. 발기부전치료제는 혈관에 작용하는 약으로 특정 성분이 몸에 남는 것은 아니다. 운동선수가 먹어도 도핑에 걸릴 위험은 없다.

 

Q. 지속시간이 길수록 좋은가


A. 비아그라와 레비트라는 4시간, 시알리스는 최대 36시간 약효가 지속된다. 미국과 영국에서 실시한 ‘성적 습관에 대한 연구(Men’s Sexual Habit Study, 2002)’에 따르면 평균 80%의 남성이 24시간 이내 오직 한 번의 성관계를 갖고 있으며, 하루 동안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갖더라도 처음 4시간 안에 모두 이뤄지고 있어, 장시간의 약효 반응이 대부분의 남성에게 중요한 특징이 아니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결국 지속시간이 긴 약을 선택할지, 아니면 강직도가 높은 약을 선택할지는 의사와의 상담 등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Q. 발기부전은 스트레스 때문인가


A. 발기부전을 ‘정신적 문제’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남성 발기의 생리적·생화학적 기전이 밝혀지면서 과거에 심리적 요인이나 원인 불명으로 생각되던 대부분의 경우가 기질성 발기부전으로 판명되고 있다. 기질성 발기부전이란 당뇨, 고혈압, 우울증, 전립선 질환 같은 신체적 문제로 발기부전이 나타나는 것으로 전체 발기부전 원인의 70~80%를 차지한다.

 

Q. 약효 지속시간 = 발기시간인가


A. 발기부전치료제의 약효 지속시간은 성적 자극을 받았을 때 발기가 가능한 총 시간을 말한다. 즉 약효 지속시간이 12시간이라는 것은 12시간 동안 성적 자극을 받으면 발기가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12시간 내내 발기된다는 것이 아니다. 남성의 성기는 6시간 이상 발기가 지속되면 조직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발기부전치료제 구입방법

발기부전치료제는 의사 처방에 의해서만 먹을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다. 처방되는 치료제가 본인에게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당뇨나 고혈압 등 치료가 필요한 발기부전의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의학적인 검사는 필수다. 발기부전은 심장 질환, 당뇨, 우울증 등 다양한 질환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정식 유통경로를 통하지 않고 밀매를 통한 구매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사는 행위 등 약을 팔고 사는 것은 모두 위법행위다. 불법유통되는 발기부전치료제는 효능이나 안전성, 위생이 검증되지 않아 심각한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또 개인이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약품을 구입하고 사용하는 것은 안전에 엄청난 위험을 가져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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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성(性)을 진료실로 끌어내다

비아그라, 성(性)을 진료실로 끌어내다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11:29

비아그라, 성(性)을 진료실로 끌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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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은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성분명: 구연산실데나필)가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되는 날이다. 남성 성의학은 비아그라 이전과 이후로 구분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중년남성의 성고민은 친구들 사이의 농담거리에 지나지 않았다면 비아그라 이후 진료실로 무대를 옮기게 됐다. 비아그라는 입에 올리기도 부담스럽던 '발기부전' '성기능장애'를 공론화할 수 있게 한 약물로 단순한 치료제 수준을 뛰어넘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다.

 ◇1초에 6명이 복용 =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비아그라는 전 세계적으로 10년 동안 18억정이 소비됐으며 공식적으로 전 세계 3천500만명의 남성이 복용했다. 지금도 1초에 6명이 비아그라를 복용하고 있다는게 의료계 안팎의 대체적인 지적이다.

비아그라 출시 후 발기부전치료제는 물론 비만치료제, 대머리 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 등 생명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해피드러그(Happy Drugs)'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다.

발기부전 치료제 관련 특허출원은 1986년 이후 1997년까지 한해 평균 2건에 불과했으나, 1999년 비아그라 국내 출시와 함께 12건으로 급증해 2000년 18건, 2001년16건, 2002년 12건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비아그라 이후 성기능 강화를 표방하는 숱한 'XX그라'제품들이 이어지기도 했다.

비아그라는 단순히 약물을 넘어 '젊음' '남성성' '에너지' 등을 상징하게 됐고 이런 각인효과 덕분인지 지속시간이 길고 부작용이 덜하다는 후속 약물이 여러 가지개발되고도 줄곧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고산병, 불임치료에도 이용 = 비아그라는 원래 혈압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이 시작됐으나 결과가 시원찮았다. 대신 발기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어 대박을 터뜨리게 됐다. 비아그라의 효능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발기부전 외에 다양한 질병에까지 치료효과를 보이고 보이고 있다.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데나필은 폐동맥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폐동맥 고혈압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런 효과를 인정 받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05년 6월 실데나필을 폐동맥고혈압 치료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고 국내에도 '레바티오'라는 이름으로 폐동맥고혈압 치료제로 시판허가를 받았다.

산악인들은 높은 산을 등반할 때 꼭 비아그라를 챙겨간다. 비아그라가 바로 고산병에 특효약이기 때문이다.

비아그라는 또 자궁내막 증대로 인한 유산방지, 하부요로 증상 개선, 고혈압으로 인해 심장이 커지는 심근비대 치료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항암제로 인한 심장 손상 예방, 시차 부적응 개선, 추위로 혈관이 수축되는 '레이노병'에도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국제학술지 보고된 바 있다.

◇2006년까지 부작용 보고사례도 줄곧 1위 =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기 마련. 비아그라는 최근까지 국내 부작용 신고사례 1위 의약품이라는 가혹한 평가도 받고 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 동안 비아그라의 부작용 보고사례는 599건으로 2위인 항암제 탁소텔(192건)의 3배에 달했다.

비아그라 복용 후 사망사례도 여러 건 보고됐다. 대체로 인과관계가 없었으나 비아그라의 영향을 배제할 수 없는 경우도 있었다.

비아그라의 구체적 부작용 유형은 안면홍조, 일시적 혈압상승, 두통, 안구충혈,시각이상(청색증) 등이며, 심한 경우 망막혈관 폐쇄나 파열, 시력저하 등의 증상도 보고됐다.

드물게는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쿵쾅거리는 심계항진 및 심근경색 등의 심각한 부작용도 보고됐다.

또 효과가 없거나 발기부전이 도리어 악화된 경우, 사정지연, 사정장애 등의 무효과 내지 역효과가 났다는 보고도 간간이 접수됐다.

비아그라의 심혈관계 부작용이 잘 알려지자 발기부전치료제 후발주자들은 이런 비아그라의 약점을 개선했다며 효과적인 마케팅을 펼치기도 한다.

그러나 비아그라 부작용 신고가 많은 이유는 비아그라가 아니라 '저질.짝퉁'약을 복용한 데 따른 증상이라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비아그라는 정품시장보다 '블랙마켓'이 몇 배나 크다는게 한국화이자의 설명이다.

◇여성용 비아그라는 언제쯤? = 비아그라가 '대박'을 터뜨린 이후 다국적 제약사들은 '블루오션'인 여성 성기능장애 약물 개발에 뛰어들었다. 그 결과 '핑크 비아그라'는 임상시험 단계에 들어섰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5년 이내에 '여성 성기능장애' 치료제가 개발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남성 성기능장애가 '발기'라는 비교적 단순한 메커니즘을 조절하면 개선될 수 있지만 여성의 성기능장애는 다양한 원인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다 육체적으로 모든 조건이 충족된 경우에도 성적으로 흥분되지 않는 경우가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는 '여성 성기능장애'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이에 따라 '여성용 비아그라' 개발이 순조롭지 않고 실제로 시판허가를 받는다 하더라도 비아그라 등 남성용 발기부전치료제와 같이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기는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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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비아그라, 시판 되나

여성용 비아그라, 시판 되나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1:47

여성용 비아그라, 시판 되나



미국에서 개발 중인 '여성용 비아그라'가 조만간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 연구팀이 실험 중인 '리비젤(LibiGel)'이라는 이름의 이 약품은 성욕이 저하된 여성들을 위해 성적인 흥분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사실상 비아그라가 남성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것.

차이가 있다면, 리비젤은 '젤'형태로 팔의 안쪽에 바르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피부를 통해 혈관에 스며든 리비젤의 약효는 24시간 정도로, 이를 사용한 여성은 성욕이 증대되고 활력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버지니아대 연구팀의 아니타 클레이튼 교수는 "성욕 감퇴는 다수의 여성들에게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세"라며 "그러나, 여성의 성능력에 대한 편견 때문에 이를 치료하는 방법은 거의 논의된 적이 없었다"고 지적한다. 남성에 비해, 여성의 성욕을 증진시키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외면받아 왔다는 것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미국 여성의 3분의 1 가량이 이같은 성욕 감퇴 증세를 보이고 있다.

연구팀은 현재 다른 99개의 연구기관들과 협력해 리비젤의 효능과 안전성을 실험하고 있다. 일리노이주의 제약회사 바이오센티는 이번 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미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신청, 이 약의 시판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30세에서 65세에 이르는 여성 25명들이 실험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들은 모두 난소척출 시술을 받은 여성들로, 성욕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17개 연구소에서 진행된 실험에서 리비젤은 실험 대상자의 성적 만족도를 283% 증가시키는 효과를 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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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건강한 청년이 먹으면?

비아그라, 건강한 청년이 먹으면?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08:59

비아그라, 건강한 청년이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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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년 전, 1998년 3월 27일 파이저 사의 연구소에서 우연한 발견으로 탄생한 비아그라.

당시 파이저 사는 혈압을 낮추기 위한 혈관 약을 개발 중에 어느 시험 복용자의 하소연을 들었다. 이 약을 먹으면 성기가 단단하게 일어나 도무지 가라앉질 않는다는 것이었다.

한 마디로 엄청난 (또한 민망한) 부작용을 가진 실패작이었던 이 약이 세계 최초, 그리고 최고의 발기부전 치료제가 됐던 것이다.

지금까지 비아그라는 전세계 3500만명의 남성들이 복용한 베스트셀러 약품으로 쉽고 빠르게 남성의 성적 트러블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비아그라 이전에 발기부전을 치료하려면 성기 안에 보철을 삽입하거나 요도에 좌약을 넣는 등 매우 괴로운 방법을 써야 했다.

비아그라의 또다른 공헌 중 하나는 발기부전을 혈관계 질환의 일종으로 인식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발기부전은 기본적으로 성기로 통하는 혈관에 제대로 혈액이 흐르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 비아그라는 이 혈관에 피가 제대로 흐르게 만든다는 것이다.

비아그라는 재복용 률이 높은, 즉 고객 만족도가 높은 약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빈속에 복용하며, 복용 후 30분쯤 뒤에 효과가 나타나며 4시간 정도 지속된다.

비아그라의 가장 큰 부작용은 비아그라를 복용할 필요가 전혀 없는 건장한 청년들이 복용한다는 점이다. 대체로 성경험이 부족한 젊은이들로 비아그라를 먹으면 성적 자신감이 생길 것으로 착각한다는 것이다. 혹은 인터넷 포르노를 너무 많이 봐서 비아그라로 그와 같은 성경험을 하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다고.

진짜 문제는 이 멀쩡한 친구들이 비아그라에 의존하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일종의 심리적인 중독 현상인데, 이 경우 남녀 관계를 정신적인 교감이 아닌 욕정으로만 이해하게 된다고.

이렇게 비아그라에 중독된 이들은 정신적인 사랑을 경험할 기회를 갖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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