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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하며 산다는것.. 채식에도 방법이 있다.

채식하며 산다는것.. 채식에도 방법이 있다. 요리 맛집 정보 2008.10.14 09:54

채식하며 산다는것.. 채식에도 방법이 있다.
 

 


안충기 기자의 '풀만 먹고' 1주일


채식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식단에서 육류를 빼기는 쉽지 않지요. 미국인들은 7%가 고기를 입에 대지 않는다네요. 한국은 공식 통계가 없지만 1% 안팎으로 어림잡고 있습니다. 일주일 채식에 도전해 봤습니다.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 앤절리나 졸리가 채식을 한답니다. 애플사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와 가수도 마찬가지랍니다. 예수나 석가는 그랬다 치자. 올림픽 육상 9관왕인 칼 루이스까지도 같은 부류라는 말을 들으니 나라고 못할까 싶다. 평소처럼 생활하며 일주일을 채식으로 버텨보기로 했다. 도전 단계는 동물성 식품을 일절 입에 대지 않는 비건(vegan)이다.

Day1 칼 루이스도 한다는데

저녁 메뉴를 생각하는데 동료들이 '당연히' 고기 먹으러 가잔다. '인간 모르모트'가 된 나를 시험하려는 '배려'다.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 우렁쌈밥집에 갔다.

우렁이가 들어간 강된장 돼지고기볶음 어묵 고추.말린새우 볶음 드레싱을 올린 샐러드 등 깔린 반찬의 절반이 동물성이다. 나머지는 쌈과 무생채뿐이다. 가지무침에는 멸치가루가 김치에는 젓갈이 들어갔다. 시작부터 한숨이 나온다. 물에 밥을 말아 소금을 찍어 먹지 않는 다음에야 '비건'은 이룰 수 없는 목표다. 작전상 후퇴다. 젓갈 넣은 김치는 먹기로 했다. 계란말이에 자꾸 눈이 간다.

Day2 무심코 나간 숟가락

아침은 미역국 고사리무침 취나물무침 열무 물김치와 잡곡밥이다. 조미료나 다시다가 들어가지 않은 고사리는 맛이 쓰다. 점심에 콩국수를 먹고 중앙일보에 펜화를 연재하는 김영택 화백을 만났다. 김 화백은 가끔 먹는 유제품 외에는 비린 것을 멀리한 지 10년이 넘었다. "단골식당을 두고 간장으로만 간을 맞춘 우동 조개와 달걀을 넣지 않은 순두부 달걀을 뺀 비빔밥 등을 주방에 부탁하지요.

회덮밥 먹을 땐 회를 따로 달래서 함께 간 상대를 주면 다들 좋아해요." 중국음식점은 바쁘지 않은 시간에 가 야채만 쓴 간자장을 주문한다. 육류를 잊은 지 오래건만 김 화백은 아직도 꿈에서 고기 먹는 꿈을 꾼단다. 늦은 퇴근길 근처 식당에서 김치볶음밥을 시켰다. 먹음직스럽게 올려 나온 달걀 반숙에 무심코 숟가락이 갔다. 아차 했지만 이미 반숙을 우물거리고 있었다. 습관은 의지보다 빠르고 유혹 앞에 이성은 초라하다.

Day3 고기 먹는 시늉을 하다

된장찌개와 두부 양념구이로 아침을 먹었다. 점심에는 취재를 겸해 서울 인사동에 있는 채식전문식당 '오세계향'에 갔다. 이승섭 사장의 채식 동기가 이채롭다. "대학시절 자취방에서 잠이 들려는데 문밖에서 계속 사그락사그락 소리가 나는 거예요. 문을 열어보니 다음 날아침 찌개에 넣으려고 비닐봉지에 담아둔 조개가 입을 열고 내는 소리였어요.

그때 느꼈던 생명의 경외를 지금도 잊을 수 없지요." 가족모두 채식을 한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닌다. 저녁은 친구들과의 술자리였다. 조금 늦게 합류하니 내 사정을 알 리 없는 식당 아주머니가 내 앞의 불판에 삼겹살을 뭉텅 올렸다. 난감했다. 구워서 옆자리로 부지런히 옮겨주었다. 상추에 쌈장만 얹어 열심히 먹는 척했다. 2차로 간 맥줏집에서는 마른안주 속의 땅콩만 먹었다.

Day4 5 주말농장 있어 든든한 이틀

주말에는 밥 사먹어도 되지 않으니 걱정이 없다. 토요일 아침에 일찍 주말농장에 가 열무.상추.쑥갓.청경채.양상추.적겨자채.아욱.근대 등을 거둬왔다. 이틀 동안 먹을 채소로는 충분하다. 저녁엔 쇼핑 가는 아내를 부러 따라나섰다. 대형 할인점이건만 생각대로 채식자를 위한 코너는 없다. 채소.콩.해조.과일.염장식품류는 많았지만 콩고기와 같은 가공식품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국내 몇몇 업체에서 채식자재를 만들고 있지만 할인점에 입점한 곳은 많지 않은가 보다.

일요일 점심 때 결혼식이 있어 식장에 가니 시간이 남았다. 같은 건물에 있는 대형 할인점의 식품매장을 살펴봤다. 어제 들른 할인점과 큰 차이가 없다. 매장은 넓은데 신선식품이건 가공식품이건 역시 채식자들을 위한 배려는 없다. 포장해 파는 순두부나 냉면에도 육류 성분은 빠짐없이 들어 있다. 야채주스로 점심을 버섯과 두부를 요리해 저녁을 먹었다.

Day6 돌아서면 배고프다

선배와 둘이 점심으로 생태를 시켰다.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 나온 두툼한 생태 토막을 선배에게 덜어주었다. 아침을 늦게 먹어 배가 부르다는 핑계를 댔다. 국물을 뜨는 시늉을 하고 상추와 오이무침 김치만 가지고 밥을 먹었다. 식당을 나오는데 헛헛하다. 저녁엔 약속을 정하지 않았다. 밤 술자리의 고역을 또 겪고 싶지 않아서였다.

집에 가니 나 때문에 며칠 동안 식단이 부실했는지 아이가 고기를 먹자고 했다. 퓨전식당에서 아이는 메뉴판도 보지 않고 스테이크를 시켰다. 입으로는 메밀을 먹으면서 내 눈은 아이의 접시에 가 있었다. 몸의 관성은 집요하다. 사람이 본래 초식동물이었다는 말 사실이 아닌 것 같다.

밤늦어 단것이 생각났다. 과일 있나 하고 냉장고 문을 여니 그마저 떨어졌다.

Day7 그런데 편한 속

눈을 떴는데 이상하게 속이 편하다. 어제저녁 생각을 하면 정신없이 배고파야 할 텐데 말이다. 아침은 청국장이다. 여덟 명이 함께 간 점심 자리 푹 삶은 돼지고기 보쌈이 주 메뉴다. 채식 정진 중이라 고기 안 먹는다고 미리 밝혔다. 그러건 말건 다들 맛있어 죽겠단다. 배추쌈과 국수를 먹을 수밖에 없던 나는 죽을 맛이었다. 저녁으로 야채죽을 택했다.

일주일을 지내 보니…
 
나름대로 반은 채식주의자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그깟 일주일’했다. 착각이었다. 몸은 이미 육식에 길들여져 있었다. 나 같은 직장인의 채식은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지 않는 다음에야 불가능에 가까웠다. 일반 식당에서 고를 수 있는 메뉴는 쌈·면·죽이 전부였다. 쌈장에까지 고깃가루가 들어간다는 것은 일주일이 다 돼서야 알았다.

가장 곤란한 점은 사람을 만나는 일이다. 집에서야 내가 음식을 선택할 수 있지만 밖에서는 그럴 만한 자리가 많지 않다. 내가 ‘갑(甲)’일 경우에도 상대의 입장을 헤아릴 수밖에 없다. 사람이 많은 회식자리라면 요령껏 피할 수 있겠지만 네댓 명 안쪽의 자리에서는 그도 쉽지 않다. 아직 나와 다른 사람을 인정해주는 존중의 깊이나 배려의 넓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채식도 개인의 선택이나 취향에 지나지 않는 문제이지만 많은 사람이 이를 기준으로 그 사람 전체를 규정하기도 한다.

회식자리에서 “나 채식해요” 하면 분위기가 썰렁해지기 쉽다. “채식을 하려면 인간관계는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한다”는 김영택화백의 말에 수긍이 간다. 밥 먹고 술 마시며 정보를 얻고 교분을 쌓는 게 직장생활의 큰 부분이니 말이다.

채식을 하니 좋은 점도 있다. 안주가 부실하니 술맛이 없고 술을 적게 마시니 상대방의 이야기가 들린다. 소화가 빨리 되어 속도 편하다. 몸이 가뿐하고 정신이 맑다. 변이 황금색으로 바뀌었다. 일주일 동안 입에 댄 육류는 엉겁결에 먹은 달걀 반숙 하나, 반찬과 양념에 들어갔을 젓갈뿐이다. 대개 달걀을 넣는 빵과 동물성 기름이 들어가는 과자도 입에 대지 않았다. 커피는 크림을 뺐다. 몸무게는 그대로다. 준비없이 덜컥 채식을 시작하고 버틴 지난 일주일은 길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이나 특별한 신념이 있지 않다면 채식, 쉽지 않다.


채식의 단계

국제채식연맹(IVU: International Vegetarian Union)에서는 채식을 ‘육지에 있는 두 발과 네 발 달린 동물을 먹지 않는 것은 물론 바다·강에 사는 어류도 먹지 않는 것이고, 우유·달걀은 개인적 이유로 먹을 수도 있고 먹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정의한다. 하지만 여건상 부분 채식을 하고 있을 때는 다음과 같이 나뉜다.

-세미(Semi·조류 채식)=채식을 하면서 닭이나 칠면조 등 조류를 먹는다.
-페스코(Pesco·생선 채식)=채식을 하면서 조류·가금류는 먹지 않더라도 생선·해물 등을 먹는다.

-락토오보(LactoOvo·유란 채식)=채식을 하면서 달걀·우유까지 먹는다.
-락토(Lacto·우유 채식)=채식을 하면서 우유·유제품은 먹는다.
-비건(Vegan·순수 채식)=유제품을 포함해 모든 동물성을 배제하고 순식물성 식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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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에서 싸게 민박 구하는 방법

대천해수욕장에서 싸게 민박 구하는 방법 숙박정보 2008.10.09 11:58

대천해수욕장에서 싸게 민박 구하는 방법

 

결론부터 말씀드릴께요.
인터넷, 특히 네이버 지식인 같은 곳에서 보이는 글및 전화번호 민박소개는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만 대충 알아두시고 절대 선입금 예약은 하시면 안됩니다. 왜냐구요?

예를들어.
누군가 사진만보고, 혹은 글빨에 혹해서 선입금을 (계약금)을 입금하셨습니다.
100명이 선계약을 했다면 솔직히 99명은 후회를 하거나 계약금을 입금한사람은 함께온 분들한테 엄청 미안해 한답니다. 
왜그럴까요?
장사를 하는입장에서 지식인같은 곳에 광고를 안해도 방이 차는데 왜 그렇게 열을내며 홍보를 할까요?
그리고  대천해수욕장은 유독  원주인이 장사를 하는곳이 드뭅니다.
무슨말이냐하면.
민박이나 모텔등을 6월초나 5월말일에 원주인과 계약을해서 두달만 장사를 하는조건으로 꽤나 비싼가격으로 흥정을해서  세를얻는 사람이 장사를 하게됩니다.
그러니 당연히 방값은 두배/세배를 뛸수밖에 없습니다.

방값싸게 구하는 방법입니다.

 첫번째) 절대 선계약을 하지않는다! 
이유)  당신이 대천에 가는날이 비가올수도있고. 특히나 최고의 바캉스 시즌이 아니라면 방값은 당일 대천에 내려가서 흥정을 하거나 한바퀴를 도보로 걸어다니며 (30분소요) 시세를 알아두는게 훨씬 저렴할것이다!
(비가오면 방값은 3만원이면 웬만한 A급에서도 충분히 가능) 

두번째) '삐끼는 무조건 피한다?'가 아니라 삐끼를 이용해라! 
대천 숙박업소에 호객행위를 하지않는곳은 10%도 안된다.
모든집이 삐끼(호객) 을 하고있는 실정이다.
어떻게 삐끼를 이용하느냐? 가격을 흥정하면된다!
 여기서 중요한팁은. 절대 '첫번째 삐기는 피하라!'는 것이다.
가격만 알아두고 당일 시세를 짐작하고. 두번째 세번째 삐끼를 이용해보라.
그리고 그들에게 말해라. 
"저기 아저씨는(아줌마는) 얼마에 해준다 하던데요." 라고!
그러면 두번째는 그보다 더욱 가격을 낮게 제시할것이고, 세번째역시 낮아진다!

세번째) 숙박을 잡을때는 무조건 오전/오후 3시안에 마무리지을 것!
간혹 해가떨어지면 방값이 싸질것이라 오판?하고선 여유를 부리며 너무 팅기며 밤을기약하지만.
천만에말씀! 대천해수욕장은 밤이(오후8시이후)되면 방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르게됩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방을 몇개정도 남기고서는 어차피 밤에는 방이 모자랄것을 알기때문에 가격을 대폭올려서 배짱을 부리게됩니다. 

네번째) 차가있는 분들은 차로이용시 2~5분이면 가능한 곳에 가격이훨씬 저렴하고 시설도 최하 B급이상은 되는곳이 널려있다!
그곳이 어디냐? 바로 "어항" 이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도보로 10분 차로는 2~5분이면 충분!

 
※ 주 의

무조건 피하라 "신광장" 
다른곳 (구광장 분수광장)에도 사람은 붐비고. 걸어서 10분이면 가능한 거리인만큼, 신광장의 숙박시설은 무조건 비추! 숙박시설은 많지만 가격만 삐싸고 시설이 형편없음.

터미널/기차역에 나오는 삐끼들 무조건 피할것! 터미널에 삐끼를 치러나오는 사람들은, 
거의 다 어깨(건달) 들이라고 생각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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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 예방법

다크서클 예방법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10.08 16:31

다크서클 예방법

 

 


1. 단기간에 다크서클을 없애고 싶다면 연어를 섭취하도록 한다.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는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켜 깨끗한 혈액이 순환하는 것을 돕는다.

2. 잦은 콘택트렌즈 사용, 장시간 컴퓨터 작업과 TV시청은 눈을 피로하게 만들어 다크서클의 원인이 되므로 삼가한다.

3.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눈을 감고 눈동자를 위, 아래, 양 옆으로 돌려준다.

4.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은 혈액이 눈 밑에 고이는 것을 부추길 뿐 아니라 색소침착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눈을 비비지 않도록 한다.

5. 밤 10시에서 새벽2시 사이는 피부재생이 가장 활발한 때, 이때 충분한 수면을 취해 피로를 풀고 피부재생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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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퍼플 컬러 & 스모키 메이크업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퍼플 컬러 & 스모키 메이크업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10.08 03:36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퍼플 컬러 & 스모키 메이크업 





 


어느날 문득 날마다 보던 거울 속 얼굴이 해쓱해 보이지는 않는지? 어제까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달라진 느낌에 생경스럽지는 않는지? 그렇다면 이제 슬슬 메이크업을 가을 톤으로 바꿔 줄 때다. 때가 되면 찾아오는 계절의 오묘함처럼 우리 피부 역시 계절과 맞춰 갈 때 가장 좋다. 계절이 옷을 갈아 입을 때는 메이크업도 그래야 하는 법이다. 피부관리까지 받으면 금상첨화이겠지만 금전적, 시간적으로 여의치 않다면 색조 화장을 바꿔 주는 것만으로도 같은 얼굴이 전혀 다른 분위기로 살아날 수 있다.

보라색을 살려라

지난 몇 년간 메이크업의 메가 트렌드는 피부 표현을 중시한 일명 투명 메이크업. 한마디로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런 화장이 대세였다. 그러나 올 가을에는 바이올렛, 딥 퍼플 같은 다소 강렬한 보랏빛 컬러가 다시 살아날 전망이다. 이미 상반기에 열린 밀라노, 파리, 뉴욕 등 유행의 도시에서 열린 올 추동 패션 쇼장은 다양한 명도와 채도, 그리고 이국적인 느낌의 보라색들로 넘쳐났다. 안나수이, 보테가 베네타, 셀린 등 각 브랜드들의 컬렉션에서 보라색은 단연 가장 자주 등장했고 그만큼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트렌드 컬러인 퍼플은 가을 메이크업 신제품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대개의 메이크업 브랜드들이 올 가을 주력 상품으로 퍼플 컬러의 아이섀도우를 출시하고 있다.

라네즈는 고혹적인 느낌의 아이 메이크업을 내세운 ‘스노우 매직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노우 매직 박스 아이섀도 2호’는 매직핑크, 매직오렌지, 매직퍼플로 구성되어 있어 반짝이는 보라빛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헤라에서 선보인 ‘미스틱 그레이’ 역시 회색빛 도시와 화려함이라는 이질적이지만 떼레야 뗄 수 없는 두가지 이미지를 조합한 퍼플 톤의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이 특징이다.

라네즈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대균 실장은 “이번 가을에는 매끄럽고 윤기 나는 피부표현 뿐 아니라 피부톤의 음영을 살려 얼굴선이 선명하고 또렷해 보이도록 표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아이 메이크업 컬러가 짙어짐에 따라 입술은 베이지, 핑크 빛 컬러처럼 차분한 컬러를 선택할 것”을 조언했다.

눈매를 강조하라

굳이 보라색이 아니더라도 가을 화장은 봄여름보다는 다소 강할 수밖에 없다. 역시 계절의 영향이다. 색조 화장이 강해지려면 눈, 볼, 입술 중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이 진해진다는 뜻. 올해는 이 중 눈매를 강조하는 아이 메이크업이 대세다. 

오휘의 가을 메이크업 ‘아트 플라워’는 전체적으로 깊이감 있고 풍부한 느낌의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강조해 강렬함과 여성스러움을 조화롭게 표현한다. ‘아티스트 아이섀도’를 이용하여 하이라이트 부분에는 아이보리, 아이홀 부분에는 카키를 발라 그라데이션 시킨 뒤 다크 브라운 색상을 사용해 아이 라인을 뭉개듯이 펴발라 깊이감을 준다. 그 다음 아이홀과 눈썹 사이 앞부분은 골드를 바르고 눈꼬리와 언더부분은 피치로 밝게 마무리한다. 아이라이너를 이용하여 아래 점막을 메워 주면 더욱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아이 메이크업이 강해진 만큼 립과 볼터치는 다소 순해졌다. 눈, 볼, 입술을 모두 강하게 하면 얼굴 전체가 울긋불긋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볼터치는 눈 색깔에 맞춰 자연스런 색상으로 한 듯 안한 듯 아주 연하게 바른다. 입술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해 준다.

또한 컬러가 강해졌다고 피부 표현을 소홀히 하는 것은 금물. 잡티 같은 결점 없이 보송보송한 피부는 여전히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기초 화장은 두껍게 보이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뽀얗고 깨끗하게 표현한다. 그래야 보라빛도, 눈매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메이크업도 믹스 & 매치   
 
퍼플 컬러와 더불어 올가을 두드러지는 또 하나의 트렌드는 믹스 & 매치. 역시 패션 트렌드에서 영향 받은 것으로 전통적인 기준에서 보자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요소들을 조합해 새로운 느낌을 만드는 것이다. 색조 화장의 경우 예전에는 비슷한 톤이나 서로 어울리는 색들끼리 모아놓는 것이 상식이었으나 요즘은 한 제품 안에 3가지 컬러는 기본이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톤과 취향에 따라 원하는 컬러를 섞어 바를 수 있도록 한 것.

라네즈 ‘스노우 매직 박스 블러셔 &브라이터’는 오렌지/펄핑크/핑크 컬러의 블러셔, 화이트/옐로/핑크 컬러의 브라이터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색상 연출이 가능하다. 헤라는 4가지 컬러로 구성된 미스틱 아이 팔레트와 미스틱 립 팔레트를 출시했는데 이중 미스틱 립 팔레트는 립스틱과 립글로스가 함께 들어있어 원하는 컬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만의 패키지를 갖고 싶다.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 화장품은 여자에게는 액세서리나 다름없다. 그래서 최근 들어서는 화장품 패키지도 점점 디자인을 강조하는 추세. 외국 브랜드의 경우에는 패션에서 쓰던 프린트를 패키지에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크리스찬 디올이나 패션 브랜드 푸치와 공동 컬렉션을 선보였던 겔랑 등이 대표적인 사례. 최근에는 국내 브랜드들도 한정 수량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나만의 패키지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라네즈 ‘스노우 매직 컬렉션’은 보석함 모양의 실버 박스에 스노우 모양의 참이 달려 있어 화장품이라기보다는 액세서리의 느낌이 강하다. 라네즈 브랜드 매니저 김희선 팀장은 “눈이라는 모티브를 활용해 제품 내용물을 눈송이가 내려앉은 모양으로 디자인했고 패션성을 강조하기 위해 눈 결정 모양의 장식을 달았다”고 말한다. 헤라는 구두 디자이너 지니 킴이 디자인한 가죽을 패키지에 접목시켜 특별함을 더했다. 오휘는 꽃 작가로 불리는 퓨전 동양화가 홍지윤씨의 꽃문양을 섀도우, 블러셔 등에 담았고 ‘아트 플라워’라는 컨셉트 역시 홍 작가의 작품 ‘세상의 모든 꽃들’에서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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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가 제안하는 꼼꼼한 여드름 케어 노하우

배슬기가 제안하는 꼼꼼한 여드름 케어 노하우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10.07 10:30
배슬기가 제안하는 꼼꼼한 여드름 케어 노하우

 


노하우 1 - 자극 없는 각질 제거

알칼리성이 강한 비누 세안은 예민해진 여드름 피부에 좋지 않으므로, 여드름 전용의 부드러운 폼 클렌저를 사용해 하루 두 번 꼼꼼히 세안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은 모공이 닫혀 피지분비가 원활치 않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여드름 피부의 각질 제거는 피부 자극을 불러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킬 소지가 있으므로 자극 없는 각질 제거 방법을 활용한다.

배슬기는 매일 아침·저녁 에이솔루션 R라인/ W라인 스킨을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부드럽게 닦아내 준다. 에이솔루션에 함유된 우수한 각질 제거 성분이 불필요한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해 주기 때문이란다. 
 
노하우 2 - 여드름 제품 항상 소지

여드름으로 인한 트러블이 생기면 바로바로 케어해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공들이는 만큼 효과 보는 것이 바로 여드름이다.

따라서 항상 휴대하면서 트러블 부위에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소지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적당한 제품으로는 여드름 전용 브랜드인 에이솔루션에서 출시되는 ‘매직 클리어 젤’이 적당하다.

노하우 3 - 등·가슴 여드름 자국을 없애라!

잡티하나 없이 매끈하게 돋보이는 보디의 노출은 모든 여성의 꿈이자 희망이다. 그러나 4계절 내내 로션하나 없이 방치해두었던 보디피부, 특히 등·가슴의 뾰루지, 여드름 자국은 더 없는 고민거리가 된다.

깨끗하고 매끄러운 보디피부로 올 여름 자신 있게 거듭나기 위한 해결방법으로 배슬기는 보디트러블 전용 제품의 사용을 권한다.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이 사용하기 좋고 효과도 만점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노하우 4 - 천연 팩을 직접 만들어 활용

기름진 음식과 피부 내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와의 상관관계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지만, 이왕이면 여드름 예방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B2, B6가 다량 들어있는 표고버섯, 시금치, 우유와, 비타민C가 풍부한 야채,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여드름을 예방하는데 좋다.

또한, 1~2주에 한번 여드름에 좋은 손쉬운 천연 팩 사용으로 여드름을 위한 보너스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토마토를 으깨 오트밀 가루와 섞은 후, 우유와 혼합하면, 항균효과를 선사하는 토마토 팩이 된다.

약쑥 가루를 구해 뜨거운 물과 밀가루와 섞어 반죽하면 소염작용과 진정효과를 선사하는 훌륭한 쑥 팩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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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가 제안하는 꼼꼼한 여드름 케어 노하우

배슬기가 제안하는 꼼꼼한 여드름 케어 노하우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10.07 10:30
배슬기가 제안하는 꼼꼼한 여드름 케어 노하우

 


노하우 1 - 자극 없는 각질 제거

알칼리성이 강한 비누 세안은 예민해진 여드름 피부에 좋지 않으므로, 여드름 전용의 부드러운 폼 클렌저를 사용해 하루 두 번 꼼꼼히 세안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은 모공이 닫혀 피지분비가 원활치 않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여드름 피부의 각질 제거는 피부 자극을 불러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킬 소지가 있으므로 자극 없는 각질 제거 방법을 활용한다.

배슬기는 매일 아침·저녁 에이솔루션 R라인/ W라인 스킨을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부드럽게 닦아내 준다. 에이솔루션에 함유된 우수한 각질 제거 성분이 불필요한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해 주기 때문이란다. 
 
노하우 2 - 여드름 제품 항상 소지

여드름으로 인한 트러블이 생기면 바로바로 케어해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공들이는 만큼 효과 보는 것이 바로 여드름이다.

따라서 항상 휴대하면서 트러블 부위에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소지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적당한 제품으로는 여드름 전용 브랜드인 에이솔루션에서 출시되는 ‘매직 클리어 젤’이 적당하다.

노하우 3 - 등·가슴 여드름 자국을 없애라!

잡티하나 없이 매끈하게 돋보이는 보디의 노출은 모든 여성의 꿈이자 희망이다. 그러나 4계절 내내 로션하나 없이 방치해두었던 보디피부, 특히 등·가슴의 뾰루지, 여드름 자국은 더 없는 고민거리가 된다.

깨끗하고 매끄러운 보디피부로 올 여름 자신 있게 거듭나기 위한 해결방법으로 배슬기는 보디트러블 전용 제품의 사용을 권한다.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이 사용하기 좋고 효과도 만점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노하우 4 - 천연 팩을 직접 만들어 활용

기름진 음식과 피부 내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와의 상관관계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지만, 이왕이면 여드름 예방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B2, B6가 다량 들어있는 표고버섯, 시금치, 우유와, 비타민C가 풍부한 야채,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여드름을 예방하는데 좋다.

또한, 1~2주에 한번 여드름에 좋은 손쉬운 천연 팩 사용으로 여드름을 위한 보너스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토마토를 으깨 오트밀 가루와 섞은 후, 우유와 혼합하면, 항균효과를 선사하는 토마토 팩이 된다.

약쑥 가루를 구해 뜨거운 물과 밀가루와 섞어 반죽하면 소염작용과 진정효과를 선사하는 훌륭한 쑥 팩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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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방법은 무엇인가?

점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방법은 무엇인가? 성형정보 2008.10.07 10:17

점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방법은 무엇인가?

 

흔히 점이라고 하면 피부에 색소가 침착 되는 것을 이야기하나 의학적 의미의 점은 점 세포로 이루어진 모반만을 말한다.

  

점의 원인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색소형성 세포인 멜라닌세포의 발생학적 이상이나 유전적인 요소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용상의 문제로 제거하는 경우가 많다.
 
 

점 치료방법

1. 작은 점이나 후천성 점
깊지 않은 점은 탄산가스 레이저를 사용한다.

2. 튀어나온 점
피부를 정교하게 깎을 수 있는 어븀 레이저를 이용하여 튀어나온 부분을 깎은 후 탄산가스레이저를 사용하여 점을 없앤다.

3. 선천성 점, 깊은 점, 푸른 점
어븀 레이저나 탄산가스 레이저로 피부 표면을 고르게 한 뒤 색소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큐 스위치 레이저를 사용하여 남아있는 색소세포를 마무리한다.

4. 특수 점
오타모반은 큐 스위치 레이저의 깊은 파장으로 수회이상 반복하여 치료한다.


점 치료간격
점의 경우 조직학으로 아주 깊은 것에서부터 표피에만 있는 것까지 다양하다. 무리하게 한번에 치료하는 것은 여드름 흉터나 곰보자국과 같은 흉이 생길 수 있어 3~4회에 걸쳐 치료하게 된다. 치료 간격은 2개월 이상의 간격을 두고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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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방법은 무엇인가?

점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방법은 무엇인가? 성형정보 2008.10.07 10:17

점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방법은 무엇인가?

 

흔히 점이라고 하면 피부에 색소가 침착 되는 것을 이야기하나 의학적 의미의 점은 점 세포로 이루어진 모반만을 말한다.

  

점의 원인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색소형성 세포인 멜라닌세포의 발생학적 이상이나 유전적인 요소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용상의 문제로 제거하는 경우가 많다.
 
 

점 치료방법

1. 작은 점이나 후천성 점
깊지 않은 점은 탄산가스 레이저를 사용한다.

2. 튀어나온 점
피부를 정교하게 깎을 수 있는 어븀 레이저를 이용하여 튀어나온 부분을 깎은 후 탄산가스레이저를 사용하여 점을 없앤다.

3. 선천성 점, 깊은 점, 푸른 점
어븀 레이저나 탄산가스 레이저로 피부 표면을 고르게 한 뒤 색소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큐 스위치 레이저를 사용하여 남아있는 색소세포를 마무리한다.

4. 특수 점
오타모반은 큐 스위치 레이저의 깊은 파장으로 수회이상 반복하여 치료한다.


점 치료간격
점의 경우 조직학으로 아주 깊은 것에서부터 표피에만 있는 것까지 다양하다. 무리하게 한번에 치료하는 것은 여드름 흉터나 곰보자국과 같은 흉이 생길 수 있어 3~4회에 걸쳐 치료하게 된다. 치료 간격은 2개월 이상의 간격을 두고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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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없이 실내온도 유지하는 생활의 지혜

연료 없이 실내온도 유지하는 생활의 지혜 난방기구 2008.10.02 08:44
연료 없이 실내온도 유지하는 생활의 지혜





《집안 곳곳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신경을 쓴다면 적은 난방으로도 얼마든지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기 전 어떤 생활습관들이 필요한지 점검해보자.》


창문 실내외면에 문풍지를 바른다.

창문에 PVC 스폰지로 되어 있는 문풍지를 바르면 외풍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줄 뿐만 아니 라 방음효과까지 볼 수 있다. 또한 문 개폐 시에도 충격음을 방지할 수도 있다. 문풍지를 바를 때는 붙일 표면을 헝겊과 알코올 등으로 깨끗이 닦아낸 후 건조시킨 면에 부착한다.

창틀이나 벽의 미세한 구멍을 막아준다 

문풍지를 바르기 어려운 미세한 틈으로도 얼마든지 차가운 공기가 유입될 수 있다. 이때는 곰팡이 방지용 실리콘이나 무스타입의 우레탄을 이용해 완벽하게 보수해 주는 것이 좋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창에는 비닐을 친다

외풍차단용 비닐을 구입해 창문 전체를 막아준다. 창 주변에 양면테이프를 바른 뒤 비닐을 붙여준다. 창문전용 외풍차단특수비닐의 경우 헤어드라이어로 구석에서 안으로 열을 가해주면 비닐이 팽팽해지고, 투명해져 외관상으로도 나쁘지 않다.

이중커튼을 달아준다

겨울이 되면 흔히 두꺼운 커튼으로 깔아 끼우는 사람들이 많지만 두꺼운 홑겹 보다는 얇은 레이스가 포함된 이중커튼이 실내온도를 높이는데 효율적이다. 창쪽의 얇은 천은 틈새바람을 막아주고 실내 쪽 두꺼운 커튼은 열을 모아 난방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낮 동안에는 얇은 커튼만 사용해 햇볕을 충분히 받아들이면서 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으로 활용한다.

출입문 틈에는 틈막이용품을 부착한다 

현관문이나 실내 여닫이문의 경우 외풍이 들어오기 쉬운 부분이다. 이런 곳은 시중 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출입문틈막이용품을 구입해 막아준다. 연질고무로 되어 있어 바닥에 잘 밀착되고 여닫을 때 불편함이 없다. 부착한 후 하루 정도는 문을 조심스레 여닫아야 접착력이 좋아진다.

실내 곳곳에 관엽식물을 둔다

실내 공간에 8~10% 정도에 식물을 두게 되면 여름철에는 실내온도를 2~3°C 감소시키며, 겨울철에는 오히려 2~3°C 온도를 높여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미니 정원 등의 실내 식물은 실내의 습도를 조절해 가습기 역할을 대신한다. 식물이 실내 공간의 5~10%를 차지 할 경우 습도는 20~30%나 올라간다. 그러므로 25~30평의 주택에는 1m 높이의 잎이 달린 관엽식물 4~5그루만 있으면 가습기 없이도 쾌적한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 

현관문에는 털실 문풍지를 바른다

무거운 현관문의 경우 털실 형태의 문풍지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외풍차단 뿐만 아니라 문을 여닫을 때 발생하는 먼지의 유입도 막아줄 수 있다. 문풍지는 반드시 상온(10°C)에서 붙이고, 요철이 있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은박돗자리, 카펫으로 바닥 온도를 올린다

카펫은 겨울철 인테리어 효과 뿐 아니라 보온성이 우수하여 에너지 절감효과가 매우 높다. 그러나 실내환기나 청소가 쉽지 않은 겨울철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제품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곰팡이균이나 각종 세균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항균, 방취 가공이 된 것과 온도와 습도가 낮아도 정전기 발생이 적은 제품을 고른다. 보온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털이 길고 두꺼운 것을 선택하고 잔털이 빠지지 않는지 확인한다. 바닥에 은색피크닉 돗자리를 카펫 크기보다 약간 작게 잘라 깔고 카펫을 놓으면 공기의 밀집성이 높아져 보온력과 방음효과가 월등히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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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살리는 피클 & 장아찌 만들기

입맛 살리는 피클 & 장아찌 만들기 요리 맛집 정보 2008.10.01 14:43

입맛 살리는 피클 & 장아찌 만들기
 

 

 

새콤달콤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인 피클과 짭조름한 맛이 입맛을 돋워주는 장아찌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피클 & 장아찌 전문가처럼 맛 내는 비법


오이, 연근, 양파, 양배추, 파프리카, 고추 등 피클과 장아찌 재료는 손으로 만졌을 때 단단한 것이 좋다. 색이 선명하고 싱싱한 것을 골라야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좋고 절임물이 잘 배어 맛있다. 피클과 장아찌를 보관할 때는 내열성이 강한 밀폐 유리병을 사용한다. 용기는 사용하기 전 미리 뜨거운 물에 삶아 소독한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재료가 신선하게 유지된다.

▼ 피클

과일식초를 사용한다 식초물을 만들 때 넣는 식초의 종류에 따라 피클 맛이 달라지는데, 양조식초보다는 사과나 레몬 등 과일식초를 사용해야 새콤한 맛이 더해져 맛있다.

재료에 따라 식초물 붓는 시간을 달리한다 오이나 파프리카 등 껍질이 두꺼운 채소는 식초물이 뜨거운 상태일 때 부어야 속까지 간이 잘 밴다. 무나 연근 등 껍질을 벗기는 채소들은 끓인 식초물을 완전히 식힌 뒤 부어야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살아난다. 식초물을 붓고 숙성시킨 피클은 1~2일간 냉장보관했다가 국물만 따로 걸러내 다시 한 번 끓인 뒤 붓는 과정을 반복하면 좀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향신료를 넣는다 월계수잎, 통계피, 통후추 등 향신료를 넣으면 피클의 향이 좋아지고 쉽게 상하지 않는다. 단, 향신료를 많이 넣으면 재료의 맛이 제대로 나지 않으므로 조금만 넣는다.

▼ 장아찌

재료가 떠오르지 않도록 무거운 물건을 올린다
소독한 밀폐용기에 재료를 넣고 숙성시킬 때는 재료가 절임물 위로 떠오르지 않도록 작은 그릇이나 소독한 돌멩이로 눌러준다. 이렇게 해야 속까지 간이 잘 배고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고추는 꼭지를 떼지 않고 구멍을 뚫는다
고추로 장아찌를 만들 때는 꼭지를 떼지 않아야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좋다. 고추에 이쑤시개로 구멍을 뚫어 넣으면 절임물이 속까지 잘 배어 더욱 맛있다.

마늘장아찌는 한 달 동안 4~5번 정도 절임물을 갈아주면서 숙성시킨다 마늘장아찌는 한 달 동안 숙성시켰다가 먹는데 4~5번 정도 절임물을 갈아줘야 상하지 않고 아삭한 맛이 난다. 덜어낸 절임물을 끓인 뒤 완전히 식혀 다시 붓는 과정을 반복하면 된다.


아삭아삭 새콤달콤한 피클 만들기


오이파프리카피클  
 
■ 준·비·재·료 피클용 오이 20개, 주황·초록·노랑 미니 파프리카 3개씩, 식초물(물 3컵, 설탕·식초 1½컵씩, 소금 3큰술, 마른 홍고추 2개, 월계수잎 5장, 정향 10쪽, 통후추 10알, 계피 10g)

■ 만·들·기
1 오이는 흐르는 물에 씻어 2cm 길이로 자른 뒤 씨를 빼 동그란 구멍을 만든다.
2 파프리카는 반을 갈라 씨를 빼고 곱게 채썬다.
3 ①의 구멍에 채썬 파프리카를 채워 넣는다.
4 냄비에 식초물 재료를 넣어 중불에서 주걱으로 저으면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5분 정도 더 끓여 식초물을 만든다.
5 소독한 밀폐용기에 ③을 차곡차곡 담은 뒤 팔팔 끓는 식초물을 붓고 뚜껑을 닫은 다음 1~2일간 냉장보관해둔다.

■ Tip 오이와 파프리카는 꼭지가 싱싱하고 표면에 광택이 나며 만져봤을 때 단단한 것이 좋다. 식초물을 만들 때 냄비에 재료를 넣고 중불에서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여야 설탕이 타지 않고 잘 녹아 달콤한 맛이 더해진다.


연근피클  
 
■ 준·비·재·료 연근 ½개, 식초 1큰술, 식초물(농축 오렌지주스 ½컵, 물 ¼컵, 식초·설탕 4큰술씩, 소금 1작은술)

■ 만·들·기
1 연근은 껍질을 벗겨 얇게 채썬다.
2 끓는 물에 식초를 붓고 ①을 1~2분간 살짝 데친 후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3 소독한 밀폐용기에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만든 식초물을 붓고 연근을 담가 뚜껑을 덮은 후 하루 정도 냉장보관해둔다.

■ Tip 연근은 표면이 깨끗하고 굵은 것으로 준비한다. 끓는 물에 식초를 붓고 연근을 살짝 데치면 떫은맛이 없어지고 아삭한 맛이 살아난다. 식초물에 오렌지주스를 넣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더해지고 연근에 연한 오렌지빛이 나 보기에도 예쁘다.


무레몬피클  
 
■ 준·비·재·료 무 ⅓개, 굵은소금 1½큰술, 슬라이스 레몬 4조각, 식초물(식초·설탕 ½컵씩, 물 ⅓컵, 피클링스파이스 ½작은술)

■ 만·들·기
1 무는 껍질을 벗겨 1×4cm 크기로 자른다.
2 무에 굵은소금을 뿌려 30분 정도 절인 뒤 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냄비에 식초물 재료를 넣고 끓인다.
4 소독한 밀폐용기에 ②를 넣고 팔팔 끓는 ③의 식초물을 부은 뒤 한김 나가면 레몬조각을 넣고 뚜껑을 닫아 하루 정도 냉장보관해둔다.

■ Tip 무는 표면이 희고 매끄러우며 속이 꽉 차고 단단한 것으로 준비한다. 소금에 절여 간을 배게 한 뒤 식초물을 붓고 숙성시켜야 맛이 좋다. 뚜껑을 닫기 전 레몬조각을 넣으면 상큼한 맛과 향이 더해진다.


양배추깻잎피클  
 
■ 준·비·재·료 양배추 ½통, 깻잎 20장, 생강 2쪽, 마늘 6쪽, 홍고추 3개, 식초물(소금 3큰술, 식초·설탕·물 1컵씩)

■ 만·들·기
1 양배추는 심을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깻잎도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턴다.
2 생강과 마늘은 채썰고, 홍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턴다.
3 소독한 밀폐용기에 양배추 1~2장을 잘 펼친 뒤 깻잎을 1~2장 올리고 생강, 마늘, 홍고추를 조금씩 올린다.
4 같은 방법으로 재료를 켜켜이 담는다.
5 ④에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식초물을 부어 뚜껑을 닫는다.
6 ⑤를 2~3시간 실온에 두었다가 밀폐용기를 뒤집어 하룻밤 냉장보관해둔다.

■ Tip 양배추는 손으로 들었을 때 무게감이 있고 겉잎이 푸르며 싱싱한 것으로 고른다. 양배추깻잎피클은 완성한 뒤 밀폐용기를 뒤집어 냉장보관해야 식초물이 재료에 잘 스며들어 맛이 좋다.


짭조름한 맛이 일품인 장아찌 만들기

양파장아찌  
 
■ 준·비·재·료 장아찌용 양파·청양고추 5개씩, 꽈리고추 10개, 마늘 10쪽, 절임물(진간장 1½컵, 설탕·식초·물 1컵씩)

■ 만·들·기
1 양파는 굵게 채썰고,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턴다.
2 꽈리고추는 이쑤시개로 구멍을 낸다.
3 마늘은 반으로 잘라 저며 썬다.
4 냄비에 절임물 재료를 붓고 끓인다.
5 소독한 밀폐용기에 양파, 청양고추, 꽈리고추, 마늘을 담고 팔팔 끓는 절임물을 부은 뒤 뚜껑을 닫는다.
6 ⑤를 실온에서 하루 정도 두었다가 냉장보관해 차게 먹는다.

■ Tip 양파는 알이 작고 단단한 피클용 양파를 사용해야 무르지 않는다. 절임물은 뜨거울 때 재료에 부어야 간이 속까지 잘 밴다. 고추는 꼭지를 떼지 않고 사용하고, 이쑤시개로 찔러 구멍을 낸 뒤 절여야 간이 잘 배어 맛이 좋다.


김장아찌  
 
■ 준·비·재·료 김 10장, 통깨 약간, 간장양념(간장 ¼컵, 물·물엿 2큰술씩, 고추장 ½큰술, 다시마(5×5cm) 1장)

■ 만·들·기
1 김은 3×5cm 크기로 자른다.
2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간장양념을 약불에서 1분30초 정도 끓인 뒤 다시마를 건져내고 식힌다.
3 밀폐용기에 김을 3~4장씩 담고 ②를 김에 골고루 바른다.
4 같은 방법으로 김을 켜켜이 쌓은 뒤 1~2시간 정도 실온에서 숙성시키고 먹는다.

■ Tip 김은 두꺼운 김밥용김을 사용하고, 간장양념은 김에 잘 스며들기 때문에 조금씩 묻힌다.


마늘고추장아찌

■ 준·비·재·료 통마늘 10개, 청양고추 15개, 식초 3컵, 물·설탕 1컵씩, 소금 ½컵, 간장 ¼컵

■ 만·들·기
1 통마늘은 껍질을 벗긴 다음 뿌리를 1cm 정도 남기고 자른 뒤 흐르는 물에 씻는다.
2 청양고추는 이쑤시개로 구멍을 뚫는다.
3 밀폐용기에 통마늘을 담고 식초를 부어 일주일 동안 실온에 재운다.
4 ③을 체에 받쳐 마늘은 건지고 국물은 따로 받는다.
5 냄비에 ④의 국물 반과 물, 설탕, 소금, 간장을 부어 끓인 뒤 식힌다.
6 밀폐용기에 마늘과 고추를 담고 ⑤를 부은 뒤 뚜껑을 덮는다.
7 일주일 정도 지난 후 절임물만 따라내 끓여 식힌 후 다시 붓는다.
8 같은 방법으로 2~3번 반복해 한 달 정도 지난 후 먹는다.

■ Tip 마늘은 육쪽마늘을 사용한다. 마늘에 식초를 부어 일주일 정도 재우면 마늘 특유의 아린 맛이 줄어든다. 절임물은 충분히 식힌 뒤 마늘에 부어야 무르지 않고 아삭한 맛이 살아난다.


새송이버섯장아찌

■ 준·비·재·료 새송이버섯 500g, 간장 1컵, 맛술 1큰술, 고추장 적당량, 물엿·참기름 약간씩

■ 만·들·기
1 새송이버섯은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마른행주로 물기를 닦는다.
2 냄비에 간장과 맛술을 넣고 10분 정도 끓이다가 새송이버섯을 넣고 뚜껑을 덮은 뒤 3분 정도 지나면 체에 받쳐 식힌다.
3 고추장에 ②의 새송이버섯이 잠기도록 집어넣은 뒤 1~2일간 재운다.
4 ③의 새송이버섯을 꺼내 고추장을 걷어낸 뒤 소독한 밀폐용기에 담고 냉장보관해 차게 식힌다.
5 ④의 새송이버섯을 먹기 직전에 적당한 크기로 찢은 뒤 물엿과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 Tip 새송이버섯은 갓이 피지 않고 육질이 단단한 것이 맛있다. 간장과 맛술을 팔팔 끓인 뒤 새송이버섯을 넣고 조려야 맛이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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