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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아이] 부정적인 아이를 만드는 부모

[부정적인 아이] 부정적인 아이를 만드는 부모 아이키우기 2008.11.12 20:03

[부정적인 아이] 부정적인 아이를 만드는 부모





 

다른 것은 다 좋은데, 아이가 약간 부정적이라고 한다면?

아이가 부정적이라는 것은
1.다른 친구가 혼날 때 피식거린다.
2.비판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기 보다는 비난적이다.
3.자주 투덜거린다.
4.뺀질거린다.(즉, 선생님 앞에서 촐삭댄다.) 

아이를 교육시키는 데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아이가 잘 하건 못하건 그 책임은 90%부모에게 있다. 나머지 10%는 친구와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생각을 해보면, 아이는 분명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세상에 태어났고, 학교에 들어가기 까지만 해도 자그마치 8년을 부모와 떨어지지 않고 산다. 부모의 태도와 말이 고스란히 아이의 머릿속에 배어든다.
그러나 부모가 아무리 과격해도, 아이는 순진하다.

초등하교 4학년이 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의 성격에 큰 변화를 가한다.
아주 착실히 살아오던 아이도, 친구를 따라 "내가 사는 건 즐기며 사는 게 아니었어"하면서 마구 논다.


아이가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는 과정


부모의 영향도 지대히 받게되는데, 가령, 부모가 부부싸움을 했다고 치자.
아이 앞에서 하거나, 방에 들어가서 할 것이다.
물론 아이 앞에서는 무슨일이 있어도 싸우면 안된다. 부모가 싸우면 온갖 처음들어보는 말이 오간다.
그리고, 부부싸움이 잦으면, 아이는 자연히 부모를 따라간다.

부부싸움을 아이앞에서 하더라도, 꼭 사과하고, 왜 싸웠는지, 아빠가 무엇을 잘못했고, 엄마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주어야 한다. 그러면 아이는 "아, 이럴 때는 이렇게 해야 하는 구나."라고 무언가를 배운다.
반면 싸우고도 아무말 않거나, 몇칠 씩 싸우면 아이에게 매우 부정적 인상을 심어준다.
왜냐하면, 분명 학교에서나 유치원에서, 또는 책에서 싸우면 안된다. 부부는 서로를 위해주어야 한다. 등으로 배웠기 떄문이다. 그때부터 아이가 부모에 대한 신임을 잃게 된다.

아이가 버르장머리가 없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왜 천진난만하고 순진한 아이가 대들고, 말 안듣겠는가.
부모가 차츰차츰 부정적으로 인식된다.
"왜 저렇게 인간성 없는 사람 말을 들어야 하지?" 라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라. 만약 당신 앞에서 맨날 싸우기나 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라면, 당신은 그 말을 순순히 듣겠는가?
이렇게 살다보면, 결국 중학생이 되고 사춘기가 오면서 일이 터진다.
중학생쯤 되면, 뭐가 맞고, 틀린지 다 안다. 책을 많이 읽던 아이라면 더 성숙하다.
이제는 싸우던 부모를 무시하게 된다. 그 이유는 아직 자아가 완전히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모가 하는 행동이 바르지 않은 거란는 것은 알지만, 이해할 줄은 모른다.
알긴 알지만 완벽히 알진 못한다. 아직 세상 덜 살았다. 그래서 부모에게 더욱 반발한다.
이렇게 반발하다가 결국은 부정적인 성격을 갖게 된다.
원래 긍정적이던 아이도 부정적으로 변하고, 원래 부정적이던 아이는 말이 필요없다.

아이를 부정적으로 만드는 요인이 또 있다.
아이를 혼낼때, 절대로 아이에게 반발심을 사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모든 잔소리야 반발심을 사겠지만, 특히나 "엄마도 그러면서, 아빠도 그러면서"라는 식의 반발을 사게하면 안된다.

예를 들어, TV보지 말라는 잔소리를 해놓고, 자기는 TV를 보면, 아이는 단박에 반발심을 품는다.
그러나 드러내지는 않는다. 속으로 궁시렁거린다. 그러는 과정을 통해 더욱 부정적이다.

그리고 아이의 반론을 유도하는 말은 절대 금물이다.
가령 아주 사소하더라도, "옆집에는 공부 열심히 하는 데 넌 뭐냐, 내 주변 친구의 아들들은 공부 다 잘한다더라."라는 식의 말은 "엄마 옆에는 좋은 사람만 사나?" " 윗집에는 공부 안한다.뭐."라는 식의 반론을 끌어낸다.

사실, 자기 주위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은 백번 옳지 못하다.
사실, 따지고 보면, 내가 잘나서 그런 친구 만든 것도 아니고, 그 친구가 잘나서 아이가 잘난 것도 아니다.
심지어는 거짓을 꾸며내는 부모도 있는데, 아이들은 다 안다.
"엄마 주위 사람들은 어쩌구저쩌구.."하면 자연히 "그럼 그 사람들이랑 살지 그래?"라는 반발을 낳게 된다.

부모들이야 화가 나서 무심코 하는 말이지만, 부모들도 그런 말을 자주하면 자기가 뭔 말을 했는지도 모른다.
처음에 실수로 그런 말을 하면 "다음에는 잘 타일러야지"라고 다짐을 하고서도 다시 그런 말을 하게된다.

그리고 많이들 그러지만, "아이는 부모에게 달렸다"라는 말을 무시한다. 적어도, 눈여겨보지 않는다.
그러나 나 자신을 알라고 했듯이, 진정 내가 뭘 했는지. 그것이 얼마나 후회할 일인지는 모른다.
아이가 부정적이라면 당장 부모들 자신부터, 태도를 180도 전환해야 한다.
"아이는 부모에게 달렸다"라는 공식은 지금까지 한번도 틀린적이 없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jinoo13님]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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