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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부부 ‘각방’ 이라고요?

아이를 위해 부부 ‘각방’ 이라고요?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10:41

아이를 위해 부부 ‘각방’ 이라고요? 
 



 
“어린이 여러분,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매일 밤 아홉 시 뉴스가 시작되기 직전 TV에 나오던 이 표현. 중년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추억의 문구다. 건강한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메시지는 사실 아이뿐 아니라 부부에게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한때 잉꼬부부였던 K씨네는 오늘도 각방을 쓴다. 첫아이가 벌써 다섯 살인데, 여전히 아내는 밤마다 남편과 떨어져 아이와 함께 잔다.

첫아이 출산 후 그들은 섹스리스에 빠졌다. 퇴근이 늦은 남편과 수유와 육아에 지친 아내는 서로 한마디도 못하고 곯아 떨어질 때도 있다. 특히 다투고 난 뒤면 아이를 핑계로 어김없이 떨어져 잤다. 이제는 아이를 따로 재울 때도 됐지만, 왠지 아이는 엄마로부터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지만 아내의 애정이 몽땅 아이에게 쏠리니 질투 아닌 질투를 느끼기도 한다.

부부가 섹스리스로 빠지는 중요한 분기점이 바로 임신과 출산이다. 필자의 스승이자 킨제이 연구소 소장이었던 밴크로프트 박사는 자신의 연구에서 부부의 성생활을 저해하는 주요소로 ‘제3자의 유무’를 강조했다. 여기서 ‘제3자’란 함께 사는 부모·형제뿐 아니라 부부에게 너무도 소중한 아이도 포함된다. 방해되는 존재가 가까이 있으면, 부부는 심리적인 위축감과 노출 불안으로 성관계를 꺼리게 된다.

핵가족화된 요즘은 무엇보다 아이와 적절히 분리되지 못해 부부관계가 위축되는 일이 잦다. 그런 부부에게 필자는 아이를 ‘일찍’, 그리고 ‘따로’ 재울 것을 권한다.

“아니, 우리 부부의 섹스를 위해 아이를 내팽개치란 말입니까?”

K씨 부부도 필자의 권유에 처음엔 그렇게 오해했다. 맞벌이인 그들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퇴근 후 밤늦게까지 아이와 놀아줘야 애정 보충이 되고 부모 된 도리를 하는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이는 부모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 아이에게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아이를 일찍, 따로 재우라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아이를 위해서다. 무럭무럭 자라야 할 아이들은 성장 호르몬이 가장 활발히 분비되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의 수면이 절대 필요하다. 또 숙면 자체가 뇌의 성장 발육에도 큰 도움이 된다. 아이가 먼저 잠들어도 밤늦게까지 TV 보고 움직이는 부모 곁에선 수면 깊이가 얕을 수밖에 없다.

또 다른 이유는 아이의 정서적 독립과 심리적 건강 때문이다. 적절한 시기에 아이는 자신의 공간을 갖고 부모로부터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게 낫다. 또래 사이의 갈등에 부모의 도움만 갈구하고, 결혼해서도 부모를 찾는다면 미성숙한 일이다. 아이의 정서적 독립은 젖먹이 시절이 끝나면 단계적으로 습득돼야 한다.

마지막 이유는 부부 생활의 보호 때문이다. 아이가 따로 잠든 밤 10시 이후의 시간은 부부에게 심리적·육체적 여유를 준다. 이때 지친 하루를 휴식하며, 각자의 고충을 나누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방해 요소 없이 부부만의 애정을 나눌 수 있다.

‘어린이 여러분…’ 하고 취침시간을 알리던 그 추억의 문구는 여러모로 좋은 원칙이 되는데, 요즘은 이런 공익광고가 없어 참 아쉽다. 부부에게 각방과 별거는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지 못한다. 아이를 끼고 자느라 각방을 쓰고, 방이 모자라는 것도 아닌데 한방에서 온 식구가 함께 뒹구는 습관은 아이와 부부, 누구에게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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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젊게 사는 성관계 방법

10년 젊게 사는 성관계 방법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10:36

10년 젊게 사는 성관계 방법



호모 사피엔스로 발전적 진화를 완성하면서 우리들 인간에게 떠나지 않는 번민은 언제나 성에 관련된 문제였다. 성이 음악, 미술, 그리고 문학에 곧잘 그 주제가 되는 것도 아마 그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인류 간의 참혹했던 전쟁이 종료되고 경제부흥을 이룩하면서 섹스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했고 사람들은 그것에 차츰 탐닉하게 되었다.

더구나 최근에는 주당 3회 이상 섹스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10년 이상 젊다는 것이 내분비기능과 대뇌생리 조사를 통해 입증되었고, 섹스로 쾌감을 얻는 동안 증가된 엔도르핀이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파트너를 극치감까지 몰고 가는 성행위 과정을 통해 남성은 정신적으로 성취감과 더불어 자신감을 얻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섹스는 극도의 흥분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심폐기능이 향상되며 면역 글로브린의 분비를 증가시킴으로써 독감 같은 전염병에 잘 걸리지 않도록 하는 고마운 기능도 가졌다.

또한 섹스를 자주 하면 할수록 부부 간의 애정이 돈독해지는 것을 보는데 이런 현상은 여체 내에서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다량 분비된다는 데 그 이유가 있다. 그러므로 섹스를 자주 하는 것은 여러 방면에서 유익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처럼 섹스에 대한 깊은 연구는 금세기에 접어들면서부터라고 말할 수 있지만, 80년 전 처음으로 수태에 관한 생리가 규명될 때까지 우리들 인류는 섹스에 관한 한 암흑기였다.
그 암흑시대에 한 자루 촛불을 밝힌 사람이 반 덴 베르데라는 학자였다. 그는 이런 불모지대에 『완전한 결혼』 『부부의 혐오성』 『부부에 있어서 수태』 『부부 간의 성애』 『결혼의 거울』 등 다섯 권의 책을 저술, 일반인에게 출간했는데 그가 이처럼 제방이 터진 것처럼 일거에 많은 섹스 관련 저서를 출간하게 된 것은 정부(情夫)와 눈이 맞아 도망간 바람난 아내라는 홍수가 그 사태의 원인이었다.

베르데는 기본적으로 심성이 착한 페미니스트였다. 언제나 성적 욕망을 채우지 못해 불만에 가득 차 있던 아내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로지 정신적 사랑만으로 보상하려고 한 것이 잘못이었다. 그는 이혼소송이라는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서야 정신적 사랑으로서는 부부관계를 원만하게 이끌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았다.

성의학의 선구자인 슈피겔 박사는 “행복한 부부생활을 영위하자면 베르데의 책을 꼭 읽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그는 무슨 의도였는지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이 이 책을 읽는다면, 지금까지 부부관계가 남편에게 기만당했다는 사실을 간파하게 될 것”이라는 알쏭달쏭한 코멘트를 달아놓았다.

이 모호한 언급으로 인해 이 책은 대번에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이 책이 성문제로 고민하는 여성에게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한 것은 아니었다. 대부분의 독자는 정신적 사랑에 부풀어 있는 신혼 커플이 어째서 육체적 탐닉에 그 영속성을 의존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일부 주관(主觀)이 결여된 여성들은 성적 편력 끝에 오히려 인생의 행복을 잃고 좌초하거나 자살을 선택했다. 또한 아내가 부부생활을 통해 성적 만족을 얻지 못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던 착한 남편들이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여러 성의학 책을 탐독하는 부작용도 생겨났다. 거기서 잡다한 성애술을 익혀 아내에게 시험해보다가 도리어 혐오감을 불러온 사례도 없지 않았다.

베르데가 말한 전희에 치중하다가 심각한 신경쇠약에 걸린 부부가 있었는가 하면 자신의 성기 생김새나 크기 등이 그런 의학서적에 나온 표준과 크게 다른 것을 알고 고민하다가 이혼소송을 낸 사례도 생겨났다. 정신적 사랑이 없는 섹스도 문제지만 육체적 사랑을 무시한 애정도 또한 문제였다. 필자는 여기서 섹스는 천부의 소질이라는 말을 남겨두고 싶다. 책으로 공부한다고 해서 그 방면의 강자가 될 수 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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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① 남편의 심리편(2)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① 남편의 심리편(2)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1:51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① 남편의 심리편(2)



11. 사랑이 귀를 적실 때

어디선가 여자의 귀가 성감대라고 듣고 와서는 강아지처럼 죽어라고 귀만 핥는 이 남자. 귓불에 흥건히 고이는 이 작자의 침을 생각하면 할 맛이 딱 떨어진다. 그러나 어쩌랴. 남편의 침은 사랑이다.


12. 자아비판

남자들이 자신의 성적 욕구만 채우고 끝낸다고 불평하는 여자들이 꼭 거쳐야 할 자기반성.  아내가 오르가슴에 올랐는지, 얼마나 흥분했는지, 애액은 얼마나 나왔는지 따위가 그들에겐 더 큰 관심사일 수 있음을 간과한 데서 초래된 결과다. 남편이 불평하기 전에 반드시 자기비판 시간을 가질 것. 그래야 섹스는 즐거워진다.


13. 물고기

남자들의 기억력은 3초.
CASE 1
남자 : 피곤해, 잘래.
아내 : 여봉~ (아내, 몸을 밀착한다.)
CASE 2
남편 : 알았어^^
남자 : (버럭 화내면서) 청소 하나 제대로 못해.
아내 : 자기, 그러면 오늘밤 그냥 자는 수가 있어.
남자 : (비굴 모드) 내가 뭘~


14. A형 남자의 섹스 로망

A형 남자는 섬세하다. 상처도 잘 받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애를 많이 쓴다. 그래서 A형은 아주 허물없는 사이가 되기 전에는 애인 사이라도 쉽게 방어벽을 허물지 않는다. 섹스를 할 때도 상대방을 배려하려는 노력을 제일 많이 한다. 또한 자신이 노력하는 만큼 상대방도 똑같이 노력해주길 바란다. 물론 말로 표현하지는 않는다.

A형 남편과 재미있는 잠자리를 가지려면 그래서 노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칭찬도 자주 해줘야 한다. 칭찬해주는 만큼 A형은 잘한다. 때로는 과감하게 도전할 필요도 있다. A형들은 자신의 섬세한 면을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있어 저돌적인 B형 여자에게 상대적으로 매력을 갖는다. 섬세하고 신중한 A형이 섹스에서 자유로워지면 상상 불가능의 멋진 섹스를 연출한다는 것을 기억할 것.


15. B형 남자의 섹스 로망

B형의 섹스는 하나의 오락. 다양한 체위를 시도하자고 조르고 상대의 느낌을 물으면서 신나게 섹스한다. 빠르게 그리고 진지하게 열심히 섹스에 몰입하는 것이 바로 B형. B형은 시각, 청각, 촉각 등 여러 부분의 만족을 추구하면서 섹스의 재미를 높여나가기 때문에 침대에서 섹시한 란제리나 분위기 있는 음악, 향수 등을 바르면 제일 좋아하는 타입이다. 자유분방한 B형 남편과 섹스를 할 때는 재미있게 다양한 도구를 준비해 놓으면 오케이.


16. AB형 남자의 섹스 로망

AB형에게 거짓말할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분석하기 좋아하는 AB형 남편에게 거짓 오르가슴 흉내를 내면 단번에 들켜버린다. 입에 발린 칭찬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들 앞에서는 그저 솔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최상이다. 물론 거짓 연기를 했다고 해서 AB 형이 발끈해서 화를 내는 일도 없다. 그들은 단지 분석하길 좋아하는 것뿐이지 감정적인 반응은 절대 하지 않으니까.

AB형의 섹스는 깔끔, 담백. 영화처럼 아름다운 섹스를 가장 잘 연출할 수도 있다. 그래서 언뜻 보기에는 가장 로맨틱한 섹스를 하고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AB 형 남자는 섹스에 대한 관심이 적다. 섹스 없이 살 수 있다고 대답한 사람들 중에서 AB형이 가장 많다. 그래서 초반에 상대가 너무 좋아한다고 말하거나 적극적으로 섹스를 요구하면 질려버린다.


17. O형 남자의 섹스 로망

O형은 스킨십에 강하다. 금세 친해져 포옹을 하고 어깨를 두드리는 타입. 언제나 자신이 나서서 리드하는 것을 좋아하고 마음이 통한다 싶으면 금세 가까워지지만 잊기도 잘한다. 응석받이 막무가내 O형의 섹스는 그래서 예측이 불가능하다. 마음이 잘 맞으면 별 문제 없지만, 너무 급진적인 섹스에 아내가 부담을 갖거나 뒤로 주춤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잘 잊고 지난 일에 별로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싫을 때 싫다고 바로 말해도 별로 크게 상처받지 않는다. 섹스를 할 때는 남편이 리드하는 대로 따라가면서 그 자체를 즐겨야 한다. 리드할 때 받아들여주면 나중에 아내의 요구에도 쉽게 응해준다.



 [ 출처 : 여성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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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 ① 남편의 심리편(1)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 ① 남편의 심리편(1)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1:50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 ① 남편의 심리편(1)


섹스가 좋아지는 책 남편과 공유해야 할 것들은 통장만이 아니다. 통장만 공유하면 사랑이 멀어지지만 사랑을 공유하면 통장도 따라온다.
지난 한 달 동안 남편과 몇 번의 섹스를 하셨나요?
섹스 때마다 오르가슴을 느끼셨나요?
아니, 좀더 솔직하게 물어볼게요.
남편과의 섹스를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기는 하시나요?

우리나라 부부 사이에 섹스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4쌍 커플 중 1쌍은 섹스리스 부부라고 하네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근본적으로는 사람들이 섹스의 즐거움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게 지배적인 의견입니다. 이를 근거하는 자료는 많습니다. 최근 한 제약회사가 발표한 자료를 볼까요.
일본과 미국, 프랑스 그리고 우리나라 여성을 대상으로 성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조사 결과, 한국 여성의 성 만족도는 30%, 4개국 중 꼴찌였습니다. 섹스 이후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말인즉, 섹스에서 신통한 재미를 못 느낀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연애할 때는 사랑의 호르몬이라는 ‘도파민’이 분비되기 때문에 섹스를 잘 몰라도 쉽게 흥분하고 절정에 오릅니다. 상대가 섹스를 잘 못해도 그냥 눈감아줄 수 있습니다. 연애할 때 섹스는 좋은데 결혼 이후 섹스는 그저 그렇다? 도파민 분비가 가라앉은 뒤에 섹스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섹스가 싫은 게 아니라 잘 모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섹스를 알아야 섹스가 즐거워집니다.
섹스를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섹스 지식과 부부들 경험담을 총망라한 부부 섹스생활백서. 섹스가 재미없던 당신은 이 책을 덮고 난 뒤 옆에서 잠자고 있는 남편을 깨우게 될지도 모릅니다.
섹스에 대해 잘 아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몸이 조금은 꿈틀거렸을 테니까요.

REPORT 1 남편의 심리 편

드라마 ‘궁’에 나오는 ‘신군’처럼 멋있는 키스를 왜 우리 남편은 해주지 않는 걸까? 도대체 저 남편은 그 생각만 하나, 왜 밤마다 옷 속으로 파고드는 거야? 우리 남편은 내가 싫어졌나, 왜 등을 돌리고 자지? 섹스에 대한 남자의 심리는 궁금하기 짝이 없다. 남편이 말해주지 않는 남자들의 심리. 알고 나면 남자 요리하기는 식은 죽 먹기보다 쉽다.

01. 드라마 vs 포르노
여자는 사랑을 위해 섹스를 하지만 남자는 섹스를 위해 사랑을 한다.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로맨틱 섹스를 꿈꾸지만 남자는 섹스 잘하는 여자와의 쾌락적 사랑을 꿈꾼다. 드라마 같은 삶을 살고 싶다면 남편에게 포르노 같은 밤을 선물하자.

02. 유비무환
40대 주부가 30대 주부에게 잠자리 충고할 때 쓰는 말. 30대 부부, 여자가 남편의 섹스 요구를 거절한다. 40대가 되면 상황 역전, 남편들이 등 돌리고 잔다. 이미 10년 가까이 혼자서 성욕 해결하는 비법 터득한 남편들 웬만해선 잘 넘어오지 않는다. 미리미리 잘 대처하지 않으면 여자의 40대가 외롭다.

03. 무뇌아
결혼 10년차 주부가 갓 결혼한 새댁에게 조언한다. “섹스할 때 남자에게 무슨 생각하느냐고 물어보지 마. 섹스할 때 남자 뇌는 밑(?)에 있거든.” 남자는 섹스할 때 무뇌아가 된다.

04. 무용지물 上
남편과 근사한 밤을 보내기 위해 야한 속옷과 에로틱한 향수를 준비한 아내. 하지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 아내를 보면 남자들 머릿속은 복잡해진다. ‘저 여자 오늘 왜 저러지?’ 반응은 두 가지. “어디 가?” 아니면 “내일 회의 준비하는 걸 깜빡했네.”

05. 무용지물 下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가 나왔을 때 얼굴에 희색이 돌던 남자들. 며칠 뒤 시무룩해서 만났다. “애인하고 있을 때는 안 먹어도 잘 서는데 아내하고 있을 때는 먹어도 안 서.”

06. 몸매유감
남자들이 여성상위 체위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누워 있어야 배가 평평하게 보이기 때문. 남자도 몸매에 무척 신경 쓴다. 그러니 배 나온 남편을 위해 가끔은 여성상위를 시도해주는 센스.

07. 소원
“여보, 제발 먼저 섹스하자고 말하면 안 돼?” 남자들도 때로는 섹스하자고 말하는 게 지치고 싫어질 때가 있다.

08. 모범생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체위를 해보자고 시도하거나, 무척 잘 아는 척하며 달려들어 전에 안 하던 애무를 한다. 전날 본 포르노 비디오에 나온 장면의 복습. 남자들이 섹스에 대해 많이 아는 것 같지만 다 비디오를 통해 시청각 학습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이왕이면 질 좋은 교재를 사다 놓아야 한다.

09. 야간자율학습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야간자율학습에 익숙해진 현대의 남성들. 결혼 뒤에도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야자’에 몰두한다. 교재는 야동 사이트. 예습은 못하고 복습은 꼭 하려 해도 아내의 반발에 부딪혀 거의 이론 수업에만 그친다는 한계가 있다.

10. 지존 가리기
30대 남자들 세 명이 모여 서로 지존을 가린다.
no3_요즘 제일 잘나가는 야동 사이트는 ‘ooo’야. 한 달에 5,000원만 내면 돼.
no2_야 자식아, 난 돈 안 내고 야동 다운받아 본다. 거긴 동영상 채팅도 돼.
no1_난 거기 나온 거 다 해봤잖아. 니들 스리섬 해봤어? (셋이 하는 섹스)
남자들에게 섹스를 빼면 남는 것은 허무뿐이다. 



[ 출처 : 여성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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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 ② 섹스재입문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 ② 섹스재입문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1:49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 ② 섹스재입문



 
섹스에 대한 당신의 마인드를 점검해보자. 나는 섹스에 대해 과연 개방적인 여성인가? 아니면 아직 친구들과 수다를 떨 때도 남편과의 잠자리 이야기만 나오면 얼굴을 붉히는 내숭 내지는 순진파인가? 섹스에 대해 좀 더 과감하게 말하고 생각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져야 즐거운 섹스도 할 수 있다. 섹스는 즐거운 것, 그리고 남편과 공유해야 하는 것이라는 마인드를 갖기 위한 노력부터 다시 시작하자.

REPORT 2 섹스재입문 편

21. 봄날은 간다

여자들은 사춘기 시절, 어서 나이가 들어 생리가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폐경이 되면 생리할 때의 젊음을 그리워한다. 남편과의 섹스가 귀찮고 번거로운 여자들, 어서 빨리 남편이 늙어 ‘물건’이 서지 않는 날이 오길 바란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예전 같지 않은 남편의 정력을 느낄 때, 그때 좀 더 자주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봄날은 간다.


22. 긍정의 힘

“나는 매력적인 여자야”라며 뚱뚱해도 당당하게 사는 여자는 섹스도 정열적이다.
“남편이 내 몸을 보면서 뭐라고 생각할까?” 걱정하는 뚱녀, 섹스도 빵점이다.


23. 재교육

클리토리스가 무엇인지, 그 흔한 G-SPOT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꼭 받아야 할 교육. 자신의 몸을 한번 구석구석 살펴보고 만져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24. 주부들이 가장 바쁜 시간

야동(야한 동영상) 사이트를 운영하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오전 10시에 순간 접속자 수가  제일 높다고 한다. 가족들 내보내고 집안 청소 마친 주부들의 접속이 증가하는 타임, 오전 10시.


25. 건망증

남편이 보던 포르노 비디오를 낮에 몰래 돌려보다가 어디서부터 봤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을 때 아내들은 자신의 건망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그러면서 제발 남편이 어디까지 봤는지 기억하지 못하길 바라거나 아예 안 보이는 곳에 감춰버리기도 한다. 나중에 남편이 찾으면 “집에다 그런 걸 놔두고 그래”라면서 남편 탓을 하거나 “당신도 이제 건망증이 중증이네”라며 남편에게 뒤집어씌운다. 건망증이 걱정되면 몰래 보지 말고 남편과 함께 봐라.


26. 부부 웰빙

러닝머신보다, 배드민턴보다 최단시간에 최고의 열량을 발산하게 하는 운동은? 정답은 섹스. 섹스할 때 체온은 급격히 오르며 200m 달리기 한 효과를 내고 섹스 후에는 2km를 달린 것과 같은 열량이 소모된다. 미국 버클리의대 연구팀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부부 세 쌍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실험 결과에 의하면 일주일에 3번 정기적으로 3개월간 섹스를 하면 체중이 7kg이나 빠진다고. 더군다나 섹스를 하고 나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하며 우울증도 치료된다. 그뿐인가. 섹스는 감기도 빨리 낫게 한다.



[ 출처 : 여성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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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증진을 위한 5가지 식품

성생활 증진을 위한 5가지 식품 질병과 건강 2008.09.12 09:32

성생활 증진을 위한 5가지 식품
 


 

성기능 향상을 위해 필요한 것? 값비싼 보약이나 괴상한 강장 음식을 먹는다고 정말 도움이 될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식습관. 육류와 인스턴트, 패스트푸드에 많이 들어있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염분, 설탕 등은 모두 혈관을 노화시켜 성기능을 저하시킨다. 성 호르몬은 체내 지방과 콜레스테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비만인 경우, 발기부전 등 성기능 저하를 겪는 비율이 높아지기 마련.

아래 5가지 식품을 골고루 식단에 넣어 규칙적으로 섭취하도록 하자.


1.밝은 빛깔 과일과 야채
밝은 녹색, 노란색, 붉은 색을 띄는 과일과 야채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은 물론, 당신의 성생활을 강화하는 효과를 낸다. 호박,당근,시금치를 매일 섭취할 것.또한 두유, 두부와 같은 콩류 식품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다. 이 불포화지방산이 발기부전의 원인 중 하나인 동맥경화의 위험을 낮춰 주는 것. 또한, 양파와 마늘은 혈관의 노폐물을 제거해, 발기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2.저지방 식품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로 팻(low-fat)'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유타대학 연구진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지방이 듬뿍 든 음식을 즐기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50%가까이 낮았다. 테스토스테론은 생식기능과 성욕을 담당하며 정상 이하의 수치에서는 성욕과 에너지가 떨어지게 된다.

3.초콜릿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은 근거가 있다. 초콜릿에 들어있는 페닐타민(PEA)이라는 화학물질이 뇌속에서 기분상승과 자극제로 쓰이기 때문. PEA는 사랑에 빠질 때 뇌에서 생산되는 화학물질과 같은 것으로 일시적인 혈압 상승과 심박 증가 등을 가져온다. 말 그대로 '흥분 상태'를 만들어준다는 것.

4.주류
와인이나 칵테일 등을 가볍게 마실 경우, 성욕을 자극하고 기분을 고조시킬 수 있다. 단, 1~2잔으로 기분을 내는 것에 그쳐야한다. 지나친 음주는 오히려 몸을 늘어지게 만들어 성생활 만족도를 저하시킨다. 대문호 셰익스피어도 이같은 술의 이중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It provides the desire, but it takes away the performance."

5. 굴
대표적인 자연산 강장 식품으로 꼽히는 굴. 굴은 전립선을 강화하는 아연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요오드와 철분이 풍부해 피부와 모발을 매끄럽게 하고, 여성들의 생식기 건강에도 좋다. 아연이 부족하면, 여성은 배란에 문제가 생기기 쉽고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줄어든다. 꼭 굴을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하루 15mg씩의 아연은 반드시 섭취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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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생활이 가져오는 10가지 좋은 것들

부부생활이 가져오는 10가지 좋은 것들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09:31

부부생활이 가져오는 10가지 좋은 것들


 
 
① 혈액순환에 도움… 콜레스테롤 낮춰줘
② 한 번에 200~400㎉ 소모… 다이어트 효과
③ 근육의 긴장 풀어줘 통증 완화시켜
④ 글로블린A 분비 증가… 면역기능 강화
⑤ 1주일에 3번 이상 하면 뇌졸중 예방 효과
⑥ 에스트로겐 분비 활발… 피부미용에 좋아
⑦ 뇌를 자극해 노화·치매·건망증 억제
⑧ 전립선 보호… 전립선암·염증 막는 효과
⑨ 정기적 섹스 땐 여성 자궁 건강해져
⑩ 따뜻한 사랑의 감정… 우울증 치료에 효과

 
정액 성분이 난소암 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최근 카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팀의연구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
* 새삼 "섹스가 그렇게 건강에 좋다는 말인가"라는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섹스는 대략 10가지의 건강상 혜택을 주는 것으로 요약된다.

첫째 * 섹스는 그 자체가 좋은 운동이다.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며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혈관을 팽창하게 만들어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것은 물론 신진대사를 촉진해 몸 속 노폐물 제거에 큰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 치를 낮추며 몸에 좋은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치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둘째 * 다이어트 효과다.

한 차례의 오르가슴에 도달할때까지 소비되는 칼로리양은 200m를 전력질주 했을 때 소비되는 칼로리 양과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한 번 섹스에 보통 200~400㎉가 소모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섹스를 상상만 해도 칼로리가 소모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셋째 * 통증을 완화한다.

섹스는 몸 구석구석 근육의 긴장을 풀어 휴식상태로 돌아가게 해 준다. 이는 마사지 효과와 비슷하다.
섹스는 뇌 속에서 엔돌핀 호르몬 분비를 촉진, 두통 요통 근육통 생리통 치통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통증을 감소시키거나 없애준다고 한다.
실제로 편두통에 걸린 사람의 절반은 성행위 중 통증이 훨씬 줄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넷째 * 면역력을 강화한다.

성행위 도중에는 면역 글로블린A의 분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물질은 감기 독감 등에 잘 걸리지 않도록 우리 몸을 방어한다. 골반 내로 흡수되는 남성의 정액이 여성의 면역력을 증강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다섯째 * 순환기 질환을 예방한다.

2000년 11월 영국 브리스톨대 샤 에이브라힘 박사팀은 10년간 건강한 남성 2400명을 조사한 결과 1주일에 적어도 3번 이상 섹스할 경우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률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 섹스가 순환기계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땀을 흘릴 정도로 적어도 20분 이상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섹스가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사람이 있지만 부부의 정상적인 성행위시에는 계단을 걸어 올라갈 때와 같은 압박이 심장에 가해지기 때문에 이로 인해 심장마비가 발생할 확률은 전체 심장마비의 1%에 불과하다.

여섯째 * 미용에도 좋다.

정기적으로 섹스 하는 여성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분비가 활발해져 피부가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스코틀랜드로열 에든버러병원 연구팀이 3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결과 주3회 이상 성생활을 하는 사람은 평균 10년(남자 12년 1개월, 여자 9년 7개월) 더 젊게 평가됐다. 작년 영국 여배우 조앤 콜린스(70)는 " 나는
아직도40대처럼 보인다. 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섹스" 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일곱째 * 노화를 방지한다.

성생활은 뇌를자극해 노화와 치매,건망증 진행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는 섹스를 통해 분비가
촉진되는 두 호르몬 (엔돌핀은 스트레스 완화, 성장호르몬은 체지방 줄이고 근육을 강화)의 작용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의 경우 음경의 퇴화를 늦춰 발기부전을 예방하며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증가시켜 근력을 강화한다.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 분비의 활성화로 뼈가 단단해져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여덟째 * 전립선 질환을 예방한다.

많은 남성들은 나이가 들면 전립선 질환으로 인해 소변보는 데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성생활을 계속해 온 남성은 이런 고통을 피할수 있고 전립선암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사정할 경우 고환에서 1억 마리 정도의 정자가 배출되면서 전립선 염증을 완화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아홉째 * 자궁 질환을 예방한다.

여자가 정기적으로 섹스를 하면 자궁 질환이 줄어들고 자궁이 건강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폐경 후 성관계를 정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질 내부 조직과 근육이 약화돼 세균감염에 취약해진다.

열번째 * 정신건강에 좋다.

아름다운 성관계는 따뜻한 사랑을 주고받는다는 진한 감정을 갖게 해 준다. 결과적으로 자긍심을 높여주며 우울증,무기력,의욕저하등을 치료하는데에도 효과가크다고 한다. 이런 효과들 때문에 ‘섹스는 신이 내린 최상의 보약’이라는 말까지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혜택은 정상적인, 섹스를 출발점으로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적잖은 부작용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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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성생활(부부생활)

암환자의 성생활(부부생활) 암 정보 2008.03.29 11:09
  암환자의 성생활(부부생활)



수술 후 체력이 회복되면 부부간의 성생활은 정상적으로 갖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규칙적인 생활과 금주, 금연을 실천하고 식생활을 조심스럽게 하다보면 오히려 수술 전 보다 훨씬 건강하게 사실 수 있습니다.

가족과 부부간에 같이하는 시간도 늘고, 부부간의 관계도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암은 신체 접촉에 의해 옮는 병이 아닙니다.

가족간의 애정 표현을 많이 하면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암을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과 면역 능력이 더욱 강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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