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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 부부가 함께 할 임신 준비 체크리스트

[임신준비] 부부가 함께 할 임신 준비 체크리스트 건강한 성생활 2008.11.01 09:26

[임신준비] 부부가 함께 할 임신 준비 체크리스트








준비가 철저해야 건강한 아이를 낳는다. ‘준비 임신’이 이제는 대세다. 많아야 하나 낳는 요즘 시대에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가 꼭 체크해야 할 리스트.


운동으로 최적의 몸을 만들어라

● 예비 아빠
하체 운동으로 전립선을 강화할 것
전립선을 건강하게 하려면 3개월 전부터 등산, 산보로 하체를 튼튼하게 한다. 발바닥 가운데 움푹 팬 용천혈을 자극하면 좋은데 두드리는 것보다 뾰족한 것으로 꾹꾹 누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뜨거운 물 목욕은 자제하라
정자는 차가울 때 운동이 활발하다. 뜨거운 목욕을 즐기면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임신을 시도하고 있는 시기라면 뜨거운 물 목욕을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다.

오랜 시간 운전 후에는 잠시 쉴 것
외국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성이 회사 사무실에서 6시간 이상 앉아 있게 되면 음낭의 온도가 2도 정도 올라가게 되고, 고환이 정자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약화시키게 되어 그들의 임신을 어렵게 만들게 만든다고 한다. 자리에서 30분 정도 앉은 후에는 잠시 동안 걷거나 움직여줄 것..

헐렁한 사각팬티를 입어라
 많은 남성들이 삼각팬티를 즐겨 입는데, 꽉 끼는 속옷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사각팬티를 입는 것이 좋다. 따뜻한 곳에 오래 있을 경우 정자생성 기능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남성의 고환은 통풍이 잘되며 넉넉한 공간에 항상 서늘한 상태가 유지시키는 것이 좋다.

땀을 지나치게 흘린다면 반드시 검진 받을 것 땀은 체온조절과 피부호흡을 위한 생리적인 현상이지만 지나치게 많이 흘리면 병이다. 특히 남자의 경우 밤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특정한 부위에 유난히 흘릴 때는 임신 전에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 예비 엄마
갑자기 비만이 되거나 너무 심한 다이어트도 금물
임신초기에 비만인 여성은 구순열이나 구개열같은 언청이를 출산할 위험이 높으며 임신 전 비만인 경우 정상체중 산모보다 제왕절개를 받는 비율이 높다.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 단 너무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물.

자궁과 항문 수축 운동 꾸준히 할 것
아이를 낳지 않았더라도 결혼 후 성관계를 갖게 되면 자궁과 질 근육이 늘어져 수정란을 버티고 있는 힘이 약해질 수 있다. 평소 항문에 힘을 주었다 뺐다 하는 방법으로 자궁과 항문 근육 강화훈련을 할 것.

청바지와 스타킹은 피할 것
몸에 딱 붙는 옷은 생식기와 하복부의 자궁경락 순환에 방해가 되어 자궁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 특히 스키니진이나 팬티스타킹은 자주 입으면 자궁이 약해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부부 정기 검진은 필수

엄마뿐만 아니라 부부가 함께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한다. 임신 중에 결핵, 간염, 풍진, 매독 등의 질병에 걸리면 뱃속 아기에게 기형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간염과 풍진,결핵 당뇨병·고혈압 검사는 필수다.

분만 시 산모나 아기에게 수혈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해 미리 혈액형 검사도 받아 둬야 한다. 빈혈이 있는지 알아보는 혈액검사와 치과 진료도 필수다.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이 증가해 잇몸질환이 쉽게 생기기 때문이다. 아빠도 마찬가지. 성기검사와 치과검진 유전병 검사등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 질환들에 대해 건강검진을 받아 두는 것이 필요하다.

 예비 엄마
□ 기초 체온 측정(무배란, 황체 기능 부전등)
□ 성기 검사(성기의 기형)
□ 질 분비물 검사(트리코모나스, 성병의 유무)

 예비 아빠
□ 정액 검사(무정자증, 정자감소증 등)
□ 성기 검사(성기의 기형, 포경 등)
□ 성 기능 검사(발기 불능 및 부전, 사정 불능)

 부부 함께 체크 사항
□ 유전병 검사
□ 혈액 일반 검사(빈혈, 혈액형 부적합 등)
□ 매독 혈청 검사
□ 풍진 항체 검사
□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결핵)
□ 흉부 X선 검사, 검뇨(신장병, 당뇨병 등)
□ 시력 검사, 색맹 검사
□ 치과 검진(충치, 치조농루, 입 속 등)
□ 피부(전염성 피부병 등)
 

음식을 조절하라

● 예비 아빠
커피나 기호식품은 반으로 줄일 것. 간장, 된장, 고추장,등 우리식 발효음식으로 짭짭하게 먹는다. 싱겁게 먹으면 체액이 생리적 식염농도에 못 미치게 되고, 인체에 각종 염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 단 자극적인 음식은 피할 것.

● 예비 엄마
 율무, 녹두, 생강, 붉은 팥 등은 임신 중 피하는 것이 좋다. 청량음료에는 대부분 설탕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칼슘을 빨리 소모시킨다. 목이 마를 때는 생수나 우유, 보리차를 마실 것. 성인의 하루 염분 섭취량은 10g 정도인데, 라면 1봉지에는 4~5g 정도의 염분이 들어있다. 염분의 과다 섭취는 가장 주의해야 할 것 중에 하나다.

 술 담배는 무조건 끊어라

● 예비 아빠
 술도 문제지만 담배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더 크다. 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정자의 숫자를 줄이고 운동능력도 현저하게 떨어뜨린다. 정소의 생식세포로부터 정자가 만들어지는 시간 64일.

이 시기는 독성물질에 민감하므로 최소한 임신 3개월 전부터 담배를 끊어야 한다. 여성이 흡연하지 않더라도 남편이 흡연하는 경우 선천성 기형아가 나올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금연은 필수다.

● 예비 엄마
술이나 담배를 하는 여성이라면 바로 금연, 금주를 시작해야 한다. 술이나 담배는 임신 전부터 난자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 알콜은 태반을 쉽게 통과하기 때문에 아주 적은 양이라도 태아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다.

특히 임신 3~4개월 사이와 6~9개월 사이의 음주는 태아에게 치명적이다. 혈중 니코틴은 담배를 끊은 후에도 장시간 잔류하게 되므로 되도록이면 빨리 금연하는 것이 좋은데 적어도 임신 세달 전에는 담배를 끊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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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생활] “좋은 잠자리 원한다면 배우자에게 먼저 손 내밀어라”

[행복한 부부생활] “좋은 잠자리 원한다면 배우자에게 먼저 손 내밀어라”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4:27

[행복한 부부생활] “좋은 잠자리 원한다면 배우자에게 먼저 손 내밀어라” 


 



 

인간에게 성(性)은 중요하다. 성을 매개로 해서 가정이 생겨났으니 말이다. 그런데 요즈음 성관계를 한 달에 한 번도 안 하는 섹스리스(sexless) 부부가 늘고 있다. 심지어 아기자기 살고 있어야 할 신혼부부들에서도 성생활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근본적인 원인은 소수를 제외하고는 가정이나 사회생활에서의 스트레스 때문이거나 성생활에서 재미를 못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배우자 한 쪽이 성에 큰 관심이 없어 상대방의 요구를 거부한다면 거부당한 쪽은 자존심이 상해 나중에 성관계를 먼저 요구하는 것을 주저하게 된다.

우리는 결혼 전 환상을 꿈꾸다가 막상 결혼 후에 쉽지 않은 현실 때문에 실망을 하곤 한다. 부부관계뿐 아니라 성생활도 남자가 요구하는 성 여자가 바라는 성의 차이 때문에 갈등을 겪는다. 더군다나 맞벌이를 많이 하는 요즘 각자의 업무로 인한 피로와 가사일 분담에 대한 충돌로 인해 성생활이 신혼같이 않다는 부부들이 많다.


‘성적유희 남성 전유물 아니다’

원시시대부터 남아 있는 ‘집안에 들어오면 쉴 수 있다’란 남자들의 본성 때문에 맞벌이를 하고 있는 가정에서도 남편들은 일요일에도 쉬고 싶어 한다. 반면 아내들은 남편이 자신이나 자식에게 시간을 좀 더 할애했으면 한다.

남편들은 일터에서 돌아온 후에 집에서 아내의 잔소리(?)가 가장 싫다. 아내들은 가사를 도와주지 않는 남편이 무척이나 실망스럽다. 이렇듯 신혼이 지난 후 사랑이 식으면 부부간에 대화할 자세가 부족해진다. 이러다 보니 성생활도 좋을 리 없다.

여자들은 사실 원시시대부터 자신과 자식의 생존을 위해 성을 매개로 남자들을 붙잡았다. 바로 한 울타리 안에서 공동생활의 기초인, 가족의 탄생이 안정적인 여성의 제공에서 출발했던 것이다. 식량과 안전의 대부분을 남자에게 의존해야 했던 여자들은 아마도 최상의 성적 서비스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예전처럼 남편이 요구할 때마다 아내의 성이 제공되어져 남성의 성적욕구와 갈증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오히려 현재는 남편의 잠자리 기술이 아내에게 평가받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부부간의 성적 갈등이 생기고 남편들의 성적 불만이 의식 저편에 존재하고 있다.


부부 성생활은 서로의 권리인 동시에 서로의 의무,
성생활은 중요하고 좋은 잠자리는 사랑을 키워줘

아내는 부부간에 성적 유희를 공유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성적유희가 남성의 전유물로 원시시대부터 각인되어진 남편에게는 여성에게 성을 제공한다는 것이 스트레스일 수도 있다. 반면 여성들은 주체적으로 성적 권리를 찾고 있다. 고대사회 이후부터 남편들은 더 이상 성을 제공받기만 하는 위치에 있지 않았다.

더욱이 현재는 가족 간의 평등한 세상이다. 성적 주도권이나 향유도 더 이상 남편만의 것이 아니다. 이제는 성의 구분도 희석됐고 아내도 더 이상 성을 제공만 하는 편에 서있지 않다. 부부가 성생활에 입문하기에 앞서 성에 대한 남녀의 인식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부부간 노력이 절실

남녀사이 본성의 차이 말고도 요즘 잠자리가 뜸하다면 혹시 오해에서 비롯되지 않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남자는 성관계 시에 여자보다 더 잘해야 하고 리드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이점은 남편들이 제풀에 지칠 수 있는 부분이다.

또는 성관계 때 아내의 성적 무반응으로 인해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 했다는 답답함이나 심지어는 아내의 잠자리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한 자괴감 때문에 나중에는 성생활을 멀리할 수도 있다.

아내의 입장에선 내가 너무 성을 밝히는 것은 아닐까하고 지레 겁먹어 잠자리 요구하는 것을 꺼리거나, 성관계 시에 남편이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여자들에 비해 남자들은 성관계 도중에 만족스럽다는 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 괜한 잠자리를 했나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부부 모두가 이러다 보면 성관계를 피하려고 할 것이고 설사 잠자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수동적인 자세로 임하게 된다. 또는 성교 전 전희 단계의 중요성을 망각한 채 서둘다 보면 부인에겐 여간 불만이 아닐 수 없다.

이어서 남편에 대한 실망은 쌓여만 가고 부부간의 대화는 끊기거나 싸움이 잦아진다. 만약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다면 자꾸만 성관계를 피하려고 할 것이다. 바로 악순환 구조다.

아내는 아이를 낳고 집안일을 꾸리고 남편은 식구를 부양해야 하는 책임이 있듯이 부부의 성생활도 서로의 권리인 동시에 서로의 의무다. 성관계 없는 부부생활은 생각할 수가 없듯이 부부생활에서 성생활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크다.

그런데 우리는 사춘기 때부터 생식기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 받았다. 이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부모나 학교에서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 했거나 그릇된 잠자리 상식을 갖고 있다.

성에 대한 왜곡된 지식이나 잘못된 선입관은 결혼 후에도 이어진다. 친구들 사이에 성에 대한 대화가 건강하지 못하고 음지로 파고들기도 한다. 그러므로 어렸을 때부터 성교육이 제대로 시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여전히 성생활은 중요하고 좋은 잠자리는 사랑을 키워준다. 중국 고전 소녀경을 보더라도 20대에는 이틀에 한 번, 30대에는 삼일에 한 번 잠자리를 하라는 구절이 있을 정도다. 이제 성생활에 대해 부부가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때다.

좋은 잠자리를 원한다면 이제 남은 것은 배우자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다. 만일 남편이 조루증이나 발기부전이 지속된다면 전문의를 찾아서 진찰을 받아 봐야 한다. 아내는 성관계 때마다 오르가슴을 못 느끼거나 소변이 자주 새어 나온다면 역시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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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생활] 섹스하기전 해야할 12가지 섹시한 일들

[즐거운 성생활] 섹스하기전 해야할 12가지 섹시한 일들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3:53

[즐거운 성생활] 섹스하기전 해야할 12가지 섹시한 일들 


 



 

화끈한 섹스를 위해 혼자서 준비할 수 있는 것들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차를 세우고 있을 때, 에로틱한 상상의 나래를 펴보자. 당신이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을 남이 알까봐 두려울 정도로 야하고 과감한 내용으로.

섹스를 하기 전에 몸을 격하게 움직이는 운동(다만, 너무 지치지 않을 정도로만)을 하면 엔도르핀이 생성되어 섹스를 할 때까지 흥분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방의 가구 배치를 바꿔본다 어떻게? 섹스만을 위한 방으로 만들어볼 것! 침대를 방 중심에 두고 양쪽에 부드러운 조명과 양초를 놓아두면 간단하게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실크나 퍼 등 부드러운 소재가 항상 몸에 닿도록 하자. 하늘하늘한 실크 캐미솔은 어떨까?

섹스를 하기 전에 혼자만의 ‘준비의식’을 가진다. 옷을 다 벗은 채로 아로마오일이 함유된 보디로션을 온몸에 바르고 로션이 피부에 흡수될 때까지 침대 위에서 자유자재로 스트레칭을 하자. 벗은 몸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과감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전신에서 풍기는 향기까지!


섹스를 더 섹시하게 만들기 위해, 그와 함께할 일들


가끔 야한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다. 몸에 대한 칭찬이면 더욱 효과가 크다. 그의 그곳이나 섹스할 때의 느낌에 대해서 문자를 주고받자.

당신의 손가락 사이로 지나가는 그의 머리카락의 감촉을 느낀다든지, 그에게 안겨 옷 냄새를 맡는 등 평소에도 섹시한 동작들을 실험해보라.

섹시하고 황당한 돌발질문을 해보자. “내 몸 중에 지금 자기 입에 넣고 싶은 게 있다면 어디야?” 같은.

천천히 서로의 옷을 벗기자. 그의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고 바지를 벗기기 전에 한참 뜸을 들이자. 그리고 벨트 위쪽, 허리와 가슴에 키스해주자. 그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당신의 옷을 벗겨달라고 하자. 상의를 천천히 벗기고 브래지어를 벗기기 전에 가슴 주위를 키스하는 식으로.

거품욕조 안에 함께 몸을 담그고 차가운 샴페인을 마셔보자(단, 욕조에 들어가기 전에 비누칠은 생략. 분위기를 깰 수 있으니). 향이 좋은 샴푸로 서로의 머리를 감겨주고 손끝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면 온몸이 이완된다.

그와 마주보는 자세로 침대에 앉는다. 다리를 그의 허리에 두르고 서로의 어깨를 마사지 해주자. 힘이 들면 잠시 쉬며 키스를 하는데 무릎 뒤쪽이나 손목 안쪽을 추천한다. 피부가 얇고 민감한 이런 곳에 키스하면 더욱 흥분된다.

그가 침대에 반듯하게 눕고 당신이 그의 위에 포개진 채로 엎드려 누워보자. 팔과 다리가 그와 똑같은 자세로 밀착되도록 누운 상태에서 서로의 숨소리와 심장박동을 느끼며 한 1분 동안 가만히 있어보자.

 

※ 흥분에 이르는 시간, 그와 당신의 차이


충분한 전희를 가져야 하는 데에는 무드 조성 외에도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몸이 섹스를 위한 준비상태, 즉 완전한 신체적인 흥분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여자는 최소 20분이지만 남자는 단 3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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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생활 ] 부부가 알아야 할 부부생활의 모든것

[행복한 부부생활 ] 부부가 알아야 할 부부생활의 모든것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3:44

[행복한 부부생활 ] 부부가 알아야 할 부부생활의 모든것

 




우리나라 부부들은 배우자에게 얼마나 만족하며 살까? 흔히 사랑은 한순간, 시간이 지나면 정으로 산다는 게 부부지간. 한지붕 밑에서 한이불 덮고 한솥밥 먹으며 사는 부부는 잘 지내면 평생 은인이요, 그렇지 못하면 ‘웬수’도 될 수 있는 묘한 관계다. 얼마전 결혼한 부부 1천2백쌍을 대상으로 ‘배우자 만족도’를 조사한 노익상씨의 조사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부부들의 현주소를 짚어보았다.

1천 2백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만족도’를 조사, 연구한 노익상씨.
“우리나라 부부들은 참 무덤덤하게 사는 것 같아요. 그냥 섹스만 할 줄 알았지 사랑을 표현할 줄도 잘 모르고요”

최근 결혼한 부부 1천2백쌍을 대상으로 ‘한국 도시 기혼남녀의 배우자 만족도’를 조사, 박사과정 논문을 발표한 노익상씨(55·한국리서치 대표). 그는 “우리나라 부부들 대부분이 배우자의 사랑을 원하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는 가운데 상대방에 대한 불만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것”이라고 했다.

매일 한지붕 밑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얼굴을 맞대고 사는 가족의 차원을 넘어 한이불 밑에서 살을 맞대고 사는 것이 부부지간. 그만큼 세상의 그 어떤 사람보다 중요한 관계를 맺고 사는 부부관계에 대해 그는 어느 순간 스스로 ‘부부라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아내(남편)가 진정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희 회사가 워낙 바쁜데다 저 또한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다 보니 거의 매일 밤 12시, 1시에 집에 들어갔죠. 결혼한 이후 15년 동안 그렇게 지내다 어느 토요일 오후 3시쯤 평소 잘 가던 술집이 문을 닫아 딱히 갈 데도 없고 해서 집엘 들어갔어요. 그랬더니 집사람을 비롯하여 아이들 모두 나를 이상한 눈으로 보는 거예요. ‘저 사람이 어디 아픈가’ ‘뭔 일이 있나’ 하는 눈초리였죠. 처음으로 대낮에 집에 들어가 좀 쉬려고 했는데 내 방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거실에 앉아 있자니 그것도 어색하고…. 도대체 내가 이 집안에서 어떤 존재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15년간의 결혼생활을 가만히 돌아보면서 내가 아빠나 남편으로서 뭘 했는지 싶더라고요. 그리고 나 같은 사람이 주변에 참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특히 ‘부부란 무엇인가’ 싶더라고요.”

그는 부부라는 게 상당이 중요하고 미묘한 관계임에도 그동안 우리나라엔 부부의 갈등이니 외도니 하는 것은 많아도 노년이 될 때까지 행복하게 사는 부부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모델을 제시한 것을 보지 못했기에 실제 결혼해서 살고 있는 부부들을 통해 행복한 부부와 그렇지 않은 부부의 모습을 유형화하여 알리는 작업도 필요하겠다 싶어 ‘부부 만족도’에 대한 연구를 했다고 밝혔다.

부부간에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를 느끼는 열정은 2~3년 만에 사라져

남편이나 아내 모두 결혼 후 2~3년이 지나면 상대방에 대한 만족도가 급격하게 하락하며 이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초기에는 서로 열정을 가지고 대하기에 상대방이 뭘 해도 좋아 보이고 예뻐 보이는 거죠. 말하자면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요, 만지고 있어도 더 만지고 싶은 욕구가 생기고 섹스를 하면서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 하지만 그 열정이라는 것은 상당히 많은 에너지 소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실 오래 지속될 수가 없어요. 그 열정이 식어버리고 나면 서로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서로 만족해하며 행복하게 사는 부부는 열정을 친근감이라는 긍정적인 감성으로 대체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어요.”

결혼 초기나 젊었을 때는 서로 포옹하고 키스하는 것으로 마음을 표현하지만 그런 열정이 식은 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유형은 친구처럼 지내는 부부를 꼽고 있다. 하다못해 연속극이라도 같이 보며 웃고 서로 마음속에 있는 얘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대화를 많이 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 실제 조사 결과 섹스를 자주 하는 부부나 그렇지 않은 부부나 서로에 대한 만족도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근감의 형성에서는 결혼 전에 연인이라기보단 서로 친구처럼 편하고 스스럼 없이 사귀다가 결혼한 부부가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더 오랜 기간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만족도가 높은 편인데 우리나라 부부 중 47%가 이런 유형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쪽이 상대방을, 혹은 두 사람 모두 열정적으로 사랑하여 결혼하게 된 경우가 23%를 차지했는데 이들 중 식어버린 열정의 공백을 친근감 형성으로 극복한 부부는 매우 만족스러운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반면 또 다른 열정을 원하는 부부는 아주 불행한 관계로 전락하는 등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그리고 사랑의 감정보다는 요모조모 조건을 따져서 결혼한 사람들의 경우 결혼 초기에는 육체적인 관계를 통해 열정을 이어가다 그 열정이 식으면 상대방에 대한 실망감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좀더 따져보고 더 좋은 조건을 가진 배우자를 만났어야 하는데…’라는 생각과 함께 늘 불만을 느끼고 결혼을 후회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19%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사랑과 연민을 착각하거나 사랑의 감정보다는 자존심만 강한 사람들의 경우 열정이 식으면 상대방에 대한 실망을 넘어서 상대방을 미워하거나 싫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흔히 말하는 ‘왕자병’ ‘공주병’에 걸린 사람들이 대표적인 유형으로 이런 사람들은 자신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생각에 상대방에게 엄청난 헌신을 요구,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거나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런 경우가 11%로 나타났다.

“친근감이라는 것은 물질적인 것을 많이 제공한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자존심을 버리고 서로 속을 털어놓는 것이 중요하죠. 또 친근감을 형성하는 과정은 결혼 초기부터 만들어가야 합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 부부간에 손도 제대로 잡아보지 않은 사람이 10년 뒤에 잡는다는 것이 쉽겠습니까? 어색해서 그렇게 못하죠.” 

 

배우자 만족도, 아내보다 남편이 더 높게 나타나

결혼 기간 여부와 상관없이 대체로 아내에 대한 남편의 만족도가 남편에 대한 아내의 만족도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아내들은 남편이 자신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남편들은 아내가 자신보다 더 불만을 많이 갖고 있을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남편들은 ‘난 아내에게 만족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내들은 ‘남편에게 만족할 수없다’는 경우가 많았어요. 또 대체로 남편들은 ‘아내는 나한테 불만족할 거야’라고 생각하는 반면 아내들은 ‘남편이 나한테 불만족스러울 게 뭐가 있나’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 곧 남편이 아내를 더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다만 남편들은 결혼생활 내내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사는 경향이 많아요. 반면 아내들은 미안할 것 없다는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편이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되는 이유는 ‘아내는 돈을 원하고 부귀영화를 원할 텐데 그만큼 못 벌어다 주는데다 아내에게 성실하지도 못한 것 같다’는 생각에서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내들은 ‘난 열심히 살림하고 애들도 잘 키우고 어려운 집안일도 잘 했으니 내가 할 건 다 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남편이 돈을 벌어와서 이만큼 사는 게 아니라 내가 그만큼 살림을 잘해서 이만큼 사는 것이라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지 않는다는 것.

아울러 아내들이 기대하는 건 돈을 많이 벌어다주는 남편이 아니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아내들은 먹고 사는 데 기본적인 돈만 되면 2백만원을 벌어오든 1천만원을 벌어오든 배우자 만족도에 있어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반면 남편이 자신에게 진지하게 대하고 미래를 위해 뭔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줄 수 있는 남편에게 만족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남편들은 어떻게 하면 아내에게 돈을 더 많이 벌어다주고 어떻게 하면 섹스를 더 자주 해주느냐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것. 즉, 남편들은 아내들이 진정 바라는 것을 잘못 알고 있는 셈.

애정표현에선 아내보다 남편이 더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들은 아내들이 스킨십을 자주 해주고 때에 따라선 섹스도 아내가 이끌어주길 원하지만 대부분의 아내들은 아직까지도 자신이 그렇게 하면 ‘밝히는 여자’라는 인식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비교적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면에선 남자들도 자기 표현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부부모임에 나가면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모여 앉아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걸 싫어하는 건 여자들보다 오히려 남자들이에요. 그런 경우 ‘난 남편 옆에 앉아 있을래요’ 하는 아내가 있다면 다른 남자들은 겉으론 표현하지 않아도 속으론 ‘저 놈 참 멋있는 아내하고 사는구나. 내 아내도 저러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여보, 이리 와서 여기 앉아’ 그 말을 못하는 겁니다.”

이렇듯 남편이 아내에게 원하는 것은 사랑의 표현, 즉 성적이라기보다 심리적으로 즐겁게 해주고 위로해주는 여자가 옆에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는 것. 때문에 남자들이 외도하는 것은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기 위해서라기보단 마음의 위로를 받고 감성적인 표현을 해주는 여자를 찾기 위해서인 것도 이유 중 하나라는 것.

배우자 만족도는 시부모, 자녀 등 주변 환경과는 상관없는, 두사람 간의 문제

아울러 우리나라 부부의 배우자 만족도는 부부를 둘러싼 주변 환경에 별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배우자 만족도는 시부모가 있건 없건, 시부모와 동거를 하든 안하든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물론 고부간의 갈등이 부부 문제에 어느 정도 작용할 수도 있지만 시부모가 싫어서 남편이 싫은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또한 전업주부의 인생 만족도가 직업을 가진 여성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자녀가 없는 가정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부부간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것도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말하자면 배우자간의 만족도는 결국 당사자인 두 사람간의 문제라는 것.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이 있는데 그건 틀린 얘기라고 봅니다. <친밀성의 변모>라는 책의 저자 기든스는 ‘부부는 순수한 관계로 합류적 사랑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위험한 관계’라고 했어요. 순수한 관계란 어떠한 조건도 따지지 않고 서로 발가벗은 상태에서 사랑하는 관계를 말하는 거죠. 합류적 사랑이란 합할 합(合), 흐를 류(流)로 한강을 예로 들자면 남편은 북한강이고 아내는 남한강인데 그것이 서로 만나서 한강을 이루는 겁니다. 지금은 한강이라는 하나의 강이 됐지만 북한강과 남한강은 지류도 다르고 흘러온 과정도 다릅니다. 부부도 마찬가지죠. 부부라는 게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도 아니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완전한 남남인데…. ‘너는 왜 나하고 다르냐’라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죠. 남남이 같이 살면서 행복해지려면 서로 다름을 인정해주고 노력하면 싸울 일도 불만을 가질 이유도 없어지는 거죠”
 

우리나라 부부들의 인생 & 배우자에 관한 생각

배우자 만족도 연구를 위한 노익상씨의 구체적인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귀하의 인생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결혼 기간에 상관없이 남녀 모두 대체로 ‘행복하다’고 답변한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결혼 기간이 길어질수록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기 어렵다’는 답변이 늘어난 것(결혼 2년 이내 2.5%, 3~9년 13.8%, 10~19년 15.0%, 20년 이상 24.7%)이 눈길을 끈다. 반면 앞으로 어떨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결혼 2년 이내의 부부는 지금보다 행복해질 것이라는 답변이 93.8%에 달하는 반면 결혼햇수가 길어질수록 떨어져 20년 이상 된 부부는 48.7%로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배우자에 대한 느낌이 어떻게 변했느냐는 질문에는 전체적으로 남녀 모두 ‘결혼할 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가장 많고 ‘살수록 배우자가 좋아졌다’는 의견에는 결혼 기간에 상관없이 대체로 남편들이 아내들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살수록 배우자가 싫어졌다’는 의견은 여자가 훨씬 많았다.

●결혼생활을 하면서 모든 점에서 볼 때 배우자에게 준 것은 어느 정도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남녀 모두 ‘충분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주었다’는 의견이 50% 이상을 차지했고, ‘원하는 것은 대부분 주었다’는 의견에는 남편보다 아내가 훨씬 높은 반면 ‘해준 것이 조금밖에 없다’는 의견은 남편이 아내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정표현 면에 있어 배우자에게 해준 정도에 대한 질문에는 결혼햇수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결혼 2년 이내의 부부는 남편과 아내 모두 ‘애정표현을 충분히 했다’는 의견이 50% 가까운 수치를 나타냈지만 그 이후의 부부들은 20%대로 떨어진 반면 ‘조금 부족했다’는 의견이 5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부간의 섹스에서는 결혼햇수나 남녀에 상관없이 ‘조금 부족했다’는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남편 47.2~61.3%, 아내 48.9~55.5%) 하지만 ‘충분히 만족을 주었다’는 의견에는 아내보다 남편이 비교적 높게 나타난 반면 ‘많이 부족했다’는 의견은 아내쪽이 훨씬 많았다.

●‘나는 배우자에게 나의 어려운 점을 언제나 터놓고 얘기한다’는 설문에는 결혼 2년 이내의 부부는 ‘정말 그렇다’ ‘그런 편이다’라는 의견이 대부분인 반면 그 이후의 부부들은 ‘그런 편이다’ ‘반반이다’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지금의 배우자와 죽음에 이를 때가지 부부로 살 것이다’라는 설문에는 결혼햇수와 상관없이 ‘정말 그렇다’ ‘그런 편이다’라는 의견이 90% 안팎으로 압도적이었다.

●나는 배우자와 언제나 열정적인 섹스를 한다’는 설문에는 남편과 아내 사이에 다소 차이를 보였다. 결혼 2년 이내의 부부는 남편과 아내 모두 ‘정말 그렇다’ ‘그런 편이다’라는 의견을 보인 사람이 가장 많았지만 결혼햇수가 거듭될수록 남편은 ‘그런 편이다’를 고수하고 있는 반면 아내쪽은 ‘반반이다’ ‘약간 아니다’ ‘전혀 아니다’ 쪽으로 수치가 옮겨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부부들의 생활실태

[부부모임에 같이 가기] 결혼 9년 이내의 부부는 한달에 1~2회가 가장 많은 반면 10년 이상 된 부부는 1년에 1~2회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서로 도움되는 생각 말해주기] 결혼 2년 이내의 부부는 1주일에 1~2회가, 그 이후는 한달에 1~2회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같이 즐겁게 웃는 경우] 결혼 9년 이내의 부부는 거의 매일, 20년 이내의 부부는 1주일에 3~4회, 20년 이상 된 부부는 1주일에 1~2회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서로 말다툼하기] 결혼햇수와 상관없이 한달에 1~2회가 가장 많게 나타났다.

[같이 몇시간 이상 놀러가기] 결혼햇수와 상관없이 한 달에 1~2회가 가장 많았다.

[섹스하기] 20년 이내의 부부는 1주일에 1~2회가 가장 많고, 20년 이후의 부부는 한달에 1~2회가 가장 많았다. 그리고 결혼 2년 이내의 부부는 1주일에 3~4회 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두번째로 많은데 비해 3년 이상 된 부부는 한달에 1~2회 한다는 사람이 두번째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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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부부생활 - 속궁합] 안맞는 속궁합, 100% 맞추는 성생활법

[즐거운 부부생활 - 속궁합] 안맞는 속궁합, 100% 맞추는 성생활법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3:01

[즐거운 부부생활 - 속궁합] 안맞는 속궁합, 100% 맞추는 성생활법

 




속궁합의 중요성은 굳이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처음부터 맞는 사람을 찾아 결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부부가 결혼하면서 서로 노력하며 맞춰가는 것이다. 속궁합을 맞추는데도 나름 테크닉이 필요하다.완벽한 부부 속궁합을 위해 필요한 것들.

어느 유명 섹스칼럼리스트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결혼을 결심한 남자와 잠자리를 함께 했어요. 그런데 너무 섹스가 맞지 않아 과연 이 남자와 결혼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속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헤어질 수도 없고, 고민 끝에 여행을 함께 가자고 제안했지요. 강원도 콘도에 2박 3일간 머물며 밖에 나오지도 않고 섹스만 했어요. 내가 원하는 것도 표현하고 남자친구가 뭘 원하는지도 물어보면서 하다 보니 3일 뒤엔 정말 딴 사람이 되어 있는 거에요.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결혼을 결심했지요."

속궁합은 서로 맞춰나가는 노력이 필요

그녀의 말처럼 아무리 사랑이 충만해도 속궁합이 맞지 않으면 결혼을 고려할 정도로 부부간 섹스의 조화는 중요하다. '속궁합이 맞지 않아서' 이혼하는 부부들도 점점 느는 추세다. 20~30대의 젊은 남녀들 중에는 결혼 전에 속궁합을 맞춰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혼전 동거를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결혼생활을 원만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생활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속궁합이 딱 맞는 상대를 골라 결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동거가 보편화된 프랑스라면 모를까 우리나라의 경우는 결혼 후 부부가 서로 노력하며 속궁합을 맞춰가야 하는 게 현실이다. 궁합(宮合)의 궁극적인 의미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 어울려 살면서 결국에는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자라온 환경이 다른 두 사람이 처음 한집에 살다 보면 버릇 등 모든 것이 다를 수밖에 없다. 몇 년을 함께 지낸 뒤에야 비로소 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의 마음과 행동을 알게 되고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잠자리 버릇도 알게 되고 성생활에서도 서로의 성기 모습뿐 아니라 절정 때의 모습도 하나하나 기억하게 된다. 이때 속궁합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 본다.

서로의 성적 취향에 따라 속궁합이 맞지 않을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자라온 환경이나 취미 또는 첫 경험 등에 의해 성적 선호가 달라진다. 일단 성적 차이를 이해하고 맞추려는 과정이 필요하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느냐 혹은 야행성으로 낮에 주로 잠드느냐 등 생활 습관에 차이가 있다면 성적 취향도 다를 수 있다.

K씨는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피곤해서 잠을 자야 되고 텔레비전 뉴스를 간신히 볼 정도라고 한다. 학교 다닐 때부터 일찍 자는 것이 습관하되어 있다. 반면에 일찍 일어나다 보니 잠에 취해 '새벽 섹스'를 싫어한다. 오히려 하고 싶으면 새벽에 설치지 말고 잠들기 전에 하라고 쏘아붙인다.
L씨는 분위기를 타는 편이라 경우에 따라 발기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기존의 평범한 섹스에는 재미를 느끼지 못할뿐더러 아예 발기조차 안 된다. 스릴 있는 상황이 되어야 성욕이 일고 발기가 된다고 한다. 침실보다는 집 안 거실이나 욕실 혹은 차 안, 공공장소에서 하면 더 잘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내는 남에게 발각되면 어떡하느냐며 상대조차 해주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최근에 찾은 방법이 주말마다 모텔을 찾는 것이다.

H씨는 자신은 성에 대해 흥미가 없는데 이것도 병이냐고 묻는다. 한동안은 전혀 생각이 나지 않을 때도 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한 달에 한 번 간신히 하는 정도라는 것. 남들은 일주일에 3~4번씩 한다는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반문한다. 얼마 전 부인의 일기를 보고 놀라서 병원에 달려온 그다. 일기장에는 자존심 때문에 먼저 성관계를 갖자는 이야기는 못하겠고 TV 드라마처럼 자신도 어디 가서 젊은 남자친구나 만들어볼까, 라는 내용이 쓰여 있었다. 집사람이 아무런 이야기게 없기에 섹스에 관심이 없는 줄 알았다고 한다.

속궁합이 맞는다는 건 여러 가지 의미를 포함한다. 일단 남녀 성기의 사이즈가 요철처럼 딱 맞아야 한다는 의미가 있다. 성기의 사이즈가 서로 맞지 않을 때 1차적으로 속궁합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신체는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작거나 커서 문제가 된다면 수술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그 다음이 절정에 이르는 시간이 서로 맞아야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사실 사이즈가 맞지 않아도 절정에 이르는 시간만 맞으면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그만큼 오르가슴은 속궁합의 핵심이다. 남성들 중에는 여성들이 미처 오르가슴에 오르기 전에 사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조루라면 사정시간을 조절하는 수술이나 행동요법을 통해 사정에 도달하는 시간을 최대한 늦출 수 있다.
여성들 중에도 오르가슴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악기가 연주자에 따라 다른 소리를 내듯 파트너에 의해 성감이 달라지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냥 참고 살기보다는 무엇이 문제인지 진단을 받아 성 트러블을 해결하는 것이 부부생활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체위에 대해 불만을 호소하는 부부도 많다. 서로 좋아하는 체위가 다르다며 신경전을 벌이는 부부도 있다. 그러나 서로를 조금이나마 배려한다면 문제는 해결된다. 두 사람이 만족할만한 새로운 자세를 개발하든지, 아니면 서로 좋아하는 체위를 번갈아 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런 노력들이 속궁합을 맞추는 첫걸음이다. 서로 맞지 않는다고 티격태격하며 성생활을 기피한다면 결국에는 큰 갈등으로 번져 결혼생활에 위기를 가져올 수도 있다.

상대의 요구를 어느 정도 들어주며 자신의 요구를 하는 것이 인생을 사는 지혜다. 성생활에도 각자 취향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고 인정하고 맞추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속궁합의 진정한 의미는 상대에 대한 배려이다. 서로 노력한다면 속궁합은 100%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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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생활] 노력하는 부부에게 쾌락은 찾아온다

[즐거운 성생활] 노력하는 부부에게 쾌락은 찾아온다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2:16

[즐거운 성생활] 노력하는 부부에게 쾌락은 찾아온다



 


섹스,신비감보다는 기대감을

“연애한 지 얼마나 됐어?’ “결혼 몇 년차야?”라는 질문에 “아직 1년도 채 안되었어요”라고 답하면 다들 부러운 눈초리로 “아직 좋을 때다!”라며 미소를 흘린다. 하지만 세월은 유수와 같아서 그들에게도 곧 5년차 10년차를 훌쩍 뛰어넘을 때가 올 것은 자명한 일. 풋풋한 떨림도 연애감정도 시들해지면 오래된 부부는 과연 어떤 마음으로 사랑을 할까?


의욕조차 없는 우리 사이. 마지못해 산다 

우리 부부는 소위 말하는 ‘sexless’ 커플이 된 것 같다. 첫아이 낳고부터 뜸해진 밤일이 둘째아이 낳고는 가뭄의 콩보다 드물다. 신혼 때는 와이프도 참 예뻤다. 밥 먹다가도 일을 치를 지경이었으니 말이다. 그땐 서로 뭣도 모르면서 그저 살만 닿으면 좋았던 것 같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와이프를 껴안아도 입을 맞춰도 김치냄새뿐이다.

어느 밤엔 분위기 한번 잡아보려고 다가갔더니 돌아누우며 하는 말. “얼릉 끝내. 일찍 자게.” 헉∼ 그 순간 그나마 남아 있던 불씨까지 싹 달아났다. ‘에효∼ 우리 부부만 그러랴? 10년 넘게 살 섞고 살면서 짜릿한 섹스를 기대한 내가 바보지’라며 마음을 쓸어내렸다.


우린 아직도 밤이 기대 돼요

우리 부부도 올해 꼭 결혼 10년차지만 아직도 재미있는 섹스를 즐긴다. 신혼 때부터 서로에게 최고의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밤새 노력했고,그 결과 횟수가 거듭할수록 시들해지기는커녕 점점 강도 높은 쾌감을 맛보게 됐다. 물론 오랜 시간 같이 지내다 보면 연애 시절 느꼈던 신비감과 떨림은 세월과 함께 사라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섹스할 때마다 최선을 다했으므로 신비감이 사라졌다고 하더라도 오르가슴 자체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

섹스를 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몸은 어느새 반응해 흥분이 시작된다. 세월과 함께 익숙해진 섹스,그리고 그 섹스가 선사할 오르가슴이 동시에 연상되면서 육체적으로 먼저 반응한다. 우리는 흔히 신비감이 사라지면 권태기가 온다고 알고 있지만 또 연애시절 섹스를 많이 하면 신비감이 사라져서 신혼이 재미없어질 거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직접 살아보니 그것만은 아니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윗 글에 등장하는 부부는 신비감은 애당초 사라졌을 뿐더러 섹스에 대한 기대감조차 없어요. 지금부터라도 섹스를 즐기기 위해 노력하세요. 그래야 성감대가 다시 살아나고 만족스런 섹스를 할 수 있어요. 만족스런 섹스가 반복되다 보면 매일 거듭되는 부부간의 섹스라 할지라도 언제나 기대감으로 충만하답니다.” 자,두 부부의 차이점을 느꼈는가? 당신은 과연 어느 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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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① 남편의 심리편(2)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① 남편의 심리편(2)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1:51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① 남편의 심리편(2)



11. 사랑이 귀를 적실 때

어디선가 여자의 귀가 성감대라고 듣고 와서는 강아지처럼 죽어라고 귀만 핥는 이 남자. 귓불에 흥건히 고이는 이 작자의 침을 생각하면 할 맛이 딱 떨어진다. 그러나 어쩌랴. 남편의 침은 사랑이다.


12. 자아비판

남자들이 자신의 성적 욕구만 채우고 끝낸다고 불평하는 여자들이 꼭 거쳐야 할 자기반성.  아내가 오르가슴에 올랐는지, 얼마나 흥분했는지, 애액은 얼마나 나왔는지 따위가 그들에겐 더 큰 관심사일 수 있음을 간과한 데서 초래된 결과다. 남편이 불평하기 전에 반드시 자기비판 시간을 가질 것. 그래야 섹스는 즐거워진다.


13. 물고기

남자들의 기억력은 3초.
CASE 1
남자 : 피곤해, 잘래.
아내 : 여봉~ (아내, 몸을 밀착한다.)
CASE 2
남편 : 알았어^^
남자 : (버럭 화내면서) 청소 하나 제대로 못해.
아내 : 자기, 그러면 오늘밤 그냥 자는 수가 있어.
남자 : (비굴 모드) 내가 뭘~


14. A형 남자의 섹스 로망

A형 남자는 섬세하다. 상처도 잘 받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애를 많이 쓴다. 그래서 A형은 아주 허물없는 사이가 되기 전에는 애인 사이라도 쉽게 방어벽을 허물지 않는다. 섹스를 할 때도 상대방을 배려하려는 노력을 제일 많이 한다. 또한 자신이 노력하는 만큼 상대방도 똑같이 노력해주길 바란다. 물론 말로 표현하지는 않는다.

A형 남편과 재미있는 잠자리를 가지려면 그래서 노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칭찬도 자주 해줘야 한다. 칭찬해주는 만큼 A형은 잘한다. 때로는 과감하게 도전할 필요도 있다. A형들은 자신의 섬세한 면을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있어 저돌적인 B형 여자에게 상대적으로 매력을 갖는다. 섬세하고 신중한 A형이 섹스에서 자유로워지면 상상 불가능의 멋진 섹스를 연출한다는 것을 기억할 것.


15. B형 남자의 섹스 로망

B형의 섹스는 하나의 오락. 다양한 체위를 시도하자고 조르고 상대의 느낌을 물으면서 신나게 섹스한다. 빠르게 그리고 진지하게 열심히 섹스에 몰입하는 것이 바로 B형. B형은 시각, 청각, 촉각 등 여러 부분의 만족을 추구하면서 섹스의 재미를 높여나가기 때문에 침대에서 섹시한 란제리나 분위기 있는 음악, 향수 등을 바르면 제일 좋아하는 타입이다. 자유분방한 B형 남편과 섹스를 할 때는 재미있게 다양한 도구를 준비해 놓으면 오케이.


16. AB형 남자의 섹스 로망

AB형에게 거짓말할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분석하기 좋아하는 AB형 남편에게 거짓 오르가슴 흉내를 내면 단번에 들켜버린다. 입에 발린 칭찬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들 앞에서는 그저 솔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최상이다. 물론 거짓 연기를 했다고 해서 AB 형이 발끈해서 화를 내는 일도 없다. 그들은 단지 분석하길 좋아하는 것뿐이지 감정적인 반응은 절대 하지 않으니까.

AB형의 섹스는 깔끔, 담백. 영화처럼 아름다운 섹스를 가장 잘 연출할 수도 있다. 그래서 언뜻 보기에는 가장 로맨틱한 섹스를 하고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AB 형 남자는 섹스에 대한 관심이 적다. 섹스 없이 살 수 있다고 대답한 사람들 중에서 AB형이 가장 많다. 그래서 초반에 상대가 너무 좋아한다고 말하거나 적극적으로 섹스를 요구하면 질려버린다.


17. O형 남자의 섹스 로망

O형은 스킨십에 강하다. 금세 친해져 포옹을 하고 어깨를 두드리는 타입. 언제나 자신이 나서서 리드하는 것을 좋아하고 마음이 통한다 싶으면 금세 가까워지지만 잊기도 잘한다. 응석받이 막무가내 O형의 섹스는 그래서 예측이 불가능하다. 마음이 잘 맞으면 별 문제 없지만, 너무 급진적인 섹스에 아내가 부담을 갖거나 뒤로 주춤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잘 잊고 지난 일에 별로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싫을 때 싫다고 바로 말해도 별로 크게 상처받지 않는다. 섹스를 할 때는 남편이 리드하는 대로 따라가면서 그 자체를 즐겨야 한다. 리드할 때 받아들여주면 나중에 아내의 요구에도 쉽게 응해준다.



 [ 출처 : 여성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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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 ① 남편의 심리편(1)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 ① 남편의 심리편(1)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1:50

부부섹스 생활백서 99가지 - ① 남편의 심리편(1)


섹스가 좋아지는 책 남편과 공유해야 할 것들은 통장만이 아니다. 통장만 공유하면 사랑이 멀어지지만 사랑을 공유하면 통장도 따라온다.
지난 한 달 동안 남편과 몇 번의 섹스를 하셨나요?
섹스 때마다 오르가슴을 느끼셨나요?
아니, 좀더 솔직하게 물어볼게요.
남편과의 섹스를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기는 하시나요?

우리나라 부부 사이에 섹스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4쌍 커플 중 1쌍은 섹스리스 부부라고 하네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근본적으로는 사람들이 섹스의 즐거움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게 지배적인 의견입니다. 이를 근거하는 자료는 많습니다. 최근 한 제약회사가 발표한 자료를 볼까요.
일본과 미국, 프랑스 그리고 우리나라 여성을 대상으로 성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조사 결과, 한국 여성의 성 만족도는 30%, 4개국 중 꼴찌였습니다. 섹스 이후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말인즉, 섹스에서 신통한 재미를 못 느낀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연애할 때는 사랑의 호르몬이라는 ‘도파민’이 분비되기 때문에 섹스를 잘 몰라도 쉽게 흥분하고 절정에 오릅니다. 상대가 섹스를 잘 못해도 그냥 눈감아줄 수 있습니다. 연애할 때 섹스는 좋은데 결혼 이후 섹스는 그저 그렇다? 도파민 분비가 가라앉은 뒤에 섹스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섹스가 싫은 게 아니라 잘 모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섹스를 알아야 섹스가 즐거워집니다.
섹스를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섹스 지식과 부부들 경험담을 총망라한 부부 섹스생활백서. 섹스가 재미없던 당신은 이 책을 덮고 난 뒤 옆에서 잠자고 있는 남편을 깨우게 될지도 모릅니다.
섹스에 대해 잘 아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몸이 조금은 꿈틀거렸을 테니까요.

REPORT 1 남편의 심리 편

드라마 ‘궁’에 나오는 ‘신군’처럼 멋있는 키스를 왜 우리 남편은 해주지 않는 걸까? 도대체 저 남편은 그 생각만 하나, 왜 밤마다 옷 속으로 파고드는 거야? 우리 남편은 내가 싫어졌나, 왜 등을 돌리고 자지? 섹스에 대한 남자의 심리는 궁금하기 짝이 없다. 남편이 말해주지 않는 남자들의 심리. 알고 나면 남자 요리하기는 식은 죽 먹기보다 쉽다.

01. 드라마 vs 포르노
여자는 사랑을 위해 섹스를 하지만 남자는 섹스를 위해 사랑을 한다.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로맨틱 섹스를 꿈꾸지만 남자는 섹스 잘하는 여자와의 쾌락적 사랑을 꿈꾼다. 드라마 같은 삶을 살고 싶다면 남편에게 포르노 같은 밤을 선물하자.

02. 유비무환
40대 주부가 30대 주부에게 잠자리 충고할 때 쓰는 말. 30대 부부, 여자가 남편의 섹스 요구를 거절한다. 40대가 되면 상황 역전, 남편들이 등 돌리고 잔다. 이미 10년 가까이 혼자서 성욕 해결하는 비법 터득한 남편들 웬만해선 잘 넘어오지 않는다. 미리미리 잘 대처하지 않으면 여자의 40대가 외롭다.

03. 무뇌아
결혼 10년차 주부가 갓 결혼한 새댁에게 조언한다. “섹스할 때 남자에게 무슨 생각하느냐고 물어보지 마. 섹스할 때 남자 뇌는 밑(?)에 있거든.” 남자는 섹스할 때 무뇌아가 된다.

04. 무용지물 上
남편과 근사한 밤을 보내기 위해 야한 속옷과 에로틱한 향수를 준비한 아내. 하지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 아내를 보면 남자들 머릿속은 복잡해진다. ‘저 여자 오늘 왜 저러지?’ 반응은 두 가지. “어디 가?” 아니면 “내일 회의 준비하는 걸 깜빡했네.”

05. 무용지물 下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가 나왔을 때 얼굴에 희색이 돌던 남자들. 며칠 뒤 시무룩해서 만났다. “애인하고 있을 때는 안 먹어도 잘 서는데 아내하고 있을 때는 먹어도 안 서.”

06. 몸매유감
남자들이 여성상위 체위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누워 있어야 배가 평평하게 보이기 때문. 남자도 몸매에 무척 신경 쓴다. 그러니 배 나온 남편을 위해 가끔은 여성상위를 시도해주는 센스.

07. 소원
“여보, 제발 먼저 섹스하자고 말하면 안 돼?” 남자들도 때로는 섹스하자고 말하는 게 지치고 싫어질 때가 있다.

08. 모범생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체위를 해보자고 시도하거나, 무척 잘 아는 척하며 달려들어 전에 안 하던 애무를 한다. 전날 본 포르노 비디오에 나온 장면의 복습. 남자들이 섹스에 대해 많이 아는 것 같지만 다 비디오를 통해 시청각 학습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이왕이면 질 좋은 교재를 사다 놓아야 한다.

09. 야간자율학습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야간자율학습에 익숙해진 현대의 남성들. 결혼 뒤에도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야자’에 몰두한다. 교재는 야동 사이트. 예습은 못하고 복습은 꼭 하려 해도 아내의 반발에 부딪혀 거의 이론 수업에만 그친다는 한계가 있다.

10. 지존 가리기
30대 남자들 세 명이 모여 서로 지존을 가린다.
no3_요즘 제일 잘나가는 야동 사이트는 ‘ooo’야. 한 달에 5,000원만 내면 돼.
no2_야 자식아, 난 돈 안 내고 야동 다운받아 본다. 거긴 동영상 채팅도 돼.
no1_난 거기 나온 거 다 해봤잖아. 니들 스리섬 해봤어? (셋이 하는 섹스)
남자들에게 섹스를 빼면 남는 것은 허무뿐이다. 



[ 출처 : 여성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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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이 되고 싶다면...

달인이 되고 싶다면...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1:06

달인이 되고 싶다면...




노익장! 나이는 늙었으나 기운은 오히려 좋아진다는 뜻이다.
모두가 바라는 모습이리라.
어떤 조사에 의하면 노인 사교클럽 주변 여관의 낮 손님 절반 정도가 노인 커플이라고 한다. 그 중에는 70세가 넘는 짝도 꽤 있다고 들었다. 그들의 숨길 수 없는 욕구와 열망의 한 지표이리라.

심리적으로 사회로부터 외면된 허전함으로 급속히 생명력을 잃기 쉬운 것이 노년의 마음이어서 이들이 내심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자기 존재감의 확인이다.
도교에서는 성은 죽는 날까지 가능하고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한다.
더 나아가 노인의 건강과 장수를 위한 양생법으로 훨씬 더 중요해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노인일수록 사정하지 않는 섹스는 더욱 중요해진다.

성은 육체뿐 아니라 가슴, 마음, 영혼이 함께 하는 기운의 황홀한 교류이다.
적당한 운동으로 근육의 힘을 어느 정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랜 세월 같이 한 길벗으로서 몸은 좀 늙어 힘이 부족하더라도 가슴과 영혼을 함께 하는 눈빛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다.
오히려 젊은이의 섹스처럼 불꽃같은 열정의 미숙함을 수반하지 않고 보다 더 세련되고 원숙하게 황홀한 섹스를 할 수 있다.

노인들의 경우 성생활에 있어서 음액의 부족을 검은 깨, 검은 콩 등의 음식이나 또는 적절한 한약으로 이미 쇠퇴하기 시작한 정수를 보완하기도 해야겠지만 일상생활에서 하체의 운동이 특히 중요하다.
무리하지 않게 걷기나 가벼운 등산이 아주 좋으며, 서혜부, 골반 부위쪽, 무릎 안쪽의 마사지나 스트레칭도 아주 중요하다. 서혜부, 골반 부위 쪽에는 성기능과 직접 관련되는 신경, 혈관, 임파선, 근육 등이 많기 때문이다.

이쪽에 분포하는 경혈 자리들이 있지만 일단은 신경 쓰지 말고 근육과 근육 사이, 뼈와 근육 사이는 거의 다 경혈 자리라 생각하고 만져 나가다 보면 유난히 아프거나 뭉친 곳이 발견될 수 있다.
이런 곳은 호흡을 잠깐 멈추고 시계방향으로 속도를 늦춰서 엄지손가락을 돌리면서 집중적으로 풀어 나가면 머지않아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다리를 넓게 벌리는 스트레칭, 다리를 쭉 펴고 앞으로 숙이는 스트레칭 등은 근력을 키우고 임파를 순환하는 데 아주 좋다.
다만, 갑자기 무리하지 말고 서서히 해 나가야 한다.
단전호흡이나 요가는 이런 동작을 쉽게 하기도 하고 그 자체로도 생명력을 충전시키는 데 좋은 방편이다. 노인이라고 위축되지 말고 성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더불어 오랫동안 이렇게 꾸준히 운동해주기만 해도 엄청 달라진 성기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성생활에 좋은 스트레칭

1. 비틀기 자세
간, 담, 경락에 특히 유용하고 옆구리살 빼기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성욕을 살리는 데도 좋다.

2. 다리 벌리기 자세
전신경락 등을 활성화시켜 주어 성기관으로 가는 신경, 혈관, 임파순환을 도와 조루, 발기부전에 효율적이다.

 3. 앞으로 구부리는 자세
신장 경락을 자극하여 쿤달리니 방출에 유용하며, 집중력과 지구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4. 소머리 자세
심장을 강화하고 긴장을 효과적으로 푸는 데 좋다.

 5. V자세
단전에 기운을 모으고 자율신경의 안정을 도와 집중력을 키운다. 조루증상에 효과적이다.

 6. 쟁기자세
목과 어깨부위의 긴장을 푸는 데 효과적이어서 맑은 정신으로 집중력을 높이는 데 좋다. 조루 증상에 도움이 되고 피로회복, 노화방지에도 좋다.

 7. 구름다리 자세
허리와 척추를 강화하여 비뇨 생식기 계통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크다. 익숙해지면 탁 소리가 나게 엉덩이를 벌릴 수 있는데 천골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더욱 좋다.

 8. 활자세
심폐, 경락 강화에 특히 유용하다. 성욕을 조화롭게 조절할 수 있고, 피로회복에 좋다.

 9. 코브라 자세
비장, 위장, 신장, 방광 경락 등의 자극에 유용하여 의식의 확대를 돕고 성적 감각을 일깨우는 효과가 있다.

 10. 물구나무 서기 자세
처음엔 보조자가 잡아 주거나 벽에 기대어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동작은 몸 전체의 활력을 돕는다. 이때 호흡을 단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기억력, 집중력, 성기능 회복, 노화방지에 효과가 크다.

11. 뒤로 구부리기 자세
폐를 강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성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




[글쓴이 : 이형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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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성생활을 업그레이드 시킬 5가지 방법

당신의 성생활을 업그레이드 시킬 5가지 방법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0:53

당신의 성생활을 업그레이드 시킬 5가지 방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늘 비슷비슷한, 그렇고 그런 성생활에 지쳤다면. 파트너를 탓할 것 없다. 스스로 변화를 모색해보자.
굴이 좋다느니, 초콜렛이 좋다느니 하는 떠도는 입소문보다는 단순하지만 확실히 '기본'을 기르는 편이 유익할 것이다.


1. 솔직하게 털어놓자.                                      
 
나란히 누워 눈을 감고, 각자의 성적 판타지를 이야기 해 보자. 어떤 식으로 포옹하고 애무하는 것에 대해 어떤 식으로 느끼는 지 솔직하게 말해 보라. 낯간지럽다고? 처음에는 쑥쓰럽겠지만, 이렇게 털어놓는 것 보다 더 확실하게 서로의 욕구를 충족시킬 방법은 없다. 전문 상담가들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파트너가 예상 외의 이야기를 들려주어 깜짝 놀라곤 한다고. 또, 이런 판타지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2.제대로 먹어라.

침대에 가기 전, 치킨 파스타나 쇠고기 덮밥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저녁 식사를 하자. 다이어트가 걱정이라면 GI(Glycemic Index, 당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고르면 된다. 샐러드나 과자 등으로 식사를 떼웠을 때보다, 확실히 더 에너지가 넘치게 된다.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밥 몇 술 뜨다 마는 파트너에게는, 연어 스테이크나 닭가슴살을 권하고 볼 일.

3.장난꾸러기 아이처럼 즐겨라.


전희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수차례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려운 주문을 하는 게 아니다. 그저, 침대에 눕기 전에 두 사람만의 장난스런 시간을 가져보라는 것이다. 가벼운 애무와 뽀뽀 같은 애정 표현, 간지럽히거나 섹시한 전화 통화 같은 자극을 미리 즐겨보라.

4. 담배를 끊어라.

흡연은 간만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담배를 피우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발기부전 증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훨씬 높다. 하루 1갑 이상을 피우는 경우, 비흡연자보다 40%나 발기부전일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5.운동을 시작하라.

운동은 당신의 기분은 물론, 엔돌핀 생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당신의 기분과 몸상태는 물론, 파트너에게 즉각적인 영향을 주기 마련. 하루종일 앉아만 있는 사람은 주기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보다 성생활 만족도가 현저히 낮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주 5회, 한번에 30분씩 걷거나, 뛰거나 움직여보라. 건강과 성생활에 모두 만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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