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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 요세미티 국립공원 산행…100만년된 자연서 하룻밤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 요세미티 국립공원 산행…100만년된 자연서 하룻밤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6:05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 요세미티 국립공원 산행…100만년된 자연서 하룻밤


트레일 총 800마일…걸어봐야 참 맛,
폭포·절벽 등 가까이 보면 더욱 장관

 

“아무리 지쳐 있더라도 산에서 하루를 보내며 축복을 받은 사람이 도중에 기운을 잃는 일은 없을 것이다. 장수를 누릴 운명이건, 파란만장한 삶을 살 운명이건 그 사람은 영원한 부자다.”

자연주의자 존 뮤어가 31세 되던 1869년의 어느 여름 시에라네바다 산맥 기슭에서 3개월간을 보내며 썼던 산중일기 ‘나의 첫 여름’ 중 한 구절이다.

그의 노고로 국립공원에 지정된 요세미티는 연간 4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지. 요세미티는 자연이 지닐 수 있는 모든 아름다움을 한 곳에 갖고 있다.

100만년전의 빙하가 침식하면서 만들어진 이 계곡에서는 요세미티 폭포를 비롯해 9개의 폭포가 있으며 8000피트 급의 높은 절벽과 봉우리들이 웅대하고 위압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여행사에서 떠나는 관광 패키지를 이용해 먼 발치에서 요세미티 폭포 해프돔 등을 보고 왔다면 당신은 요세미티의 진면목을 본 것이 아니다. 단 하룻밤만이라도 공원 안에서 숙박하고 800마일이 넘는 트레일의 일부라도 걸으며 온 몸으로 그 아름다움을 느껴봐야 비로소 요세미티를 봤다고 말할 수 있다.

요세미티 공원은 머세드 강의 상류지역인 요세미티 밸리 남쪽의 와워나와 마리포사 그로브 그리고 동쪽 고산초원지대인 투올럼 메도우 등 크게 3지역으로 나뉜다. 오늘은 해프돔이 있는 요세미티 밸리를 중점으로 소개한다.

남쪽 입구에서 산길을 따라 북쪽으로 36마일을 운전해 들어가면 요세미티 공원의 대표적인 볼거리들이 모두 모여 있는 요세미티 밸리가 나온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볼거리들

▲엘 캐피탄(El Capitan): 요세미티 밸리 입구 왼편에 위치한다. 3000피트 높이 수직으로 쭉 뻗어 있는 세계 최대 화강암 절벽. 신생대 백악기에 생성됐다. 요세미티 폭포 옆의 등반로를 타고 8마일 정도 올라간다. 여름철이면 아슬아슬 암벽을 타는 산악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스카이다이버들이 사랑하는 낙하 코스이기도 하다.

▲노스돔(North Dome): 요세미티 밸리 동쪽 해프 돔의 계곡 반대편에 위치한 해발 7542피트의 거대한 화강암. 해프돔이나 그레이저포인트 등 요세미티 밸리의 볼거리 대부분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요세미티 벨리에서 요세미티 폴 트레일(Yosemite Falls Trail)이나 소누우 크릭 트레일(Snow Creek Trail) 또는 포쿠핀 크릭 트레일(Porcupine Creek Trail)을 통해 올라간다.

▲해프돔(Half Dome): 4000피트에 달하는 반구형의 거대한 화강암 바위로 요세미티 밸리의 동쪽 끝에 우뚝 서 있다. 요세미티의 상징물과 같은 존재로 빙하의 무게에 눌려 바위의 모양이 돔의 형태가 되었고 빙하가 녹으면서 바위의 반이 떨어져 나갔다.

해발 8842피트의 해프돔 정상에 오르려면 버날과 네바다폭포를 지나서 리틀 요세미티 밸리로 연결된 케이블 루트를 이용한다. 거리도 짧지 않은 데다 11월~5월까지는 하이킹도로가 폐쇄되기 때문에 여름철 시간을 내지 않는다면 정상에 올라가볼 기회가 없다. 정상에 오르려면 물을 비롯한 등산을 위한 기초장비가 준비돼야 한다.

▲브라이들베일 폭포(Bridalveil Falls): 요세미티 밸리에 들어서 가장 먼저 정면우측으로 보이는 높이 620피트 폭포. 한줄기 폭포수가 가늘게 내려오다가 안개같이 부드럽게 흩어진다.

▲리본 폭포(Ribbon Fall): 하나의 폭포 라인으로는 북미 대륙에서 가장 높고 전 세계에서 8위인 폭포로 길이가 무려 1612피트에 이른다. 엘카피탄 절벽 서쪽에 있어 바위가 앞을 가려 모습을 보기가 힘들다.

▲요세미티 폭포(Yosemite Falls):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북미지역에서 가장 놓은 폭포로 요세미티를 대표한다. 요세미티 밸리 위로부터 요세미티 폭포(1430피트) 미들 케스케이즈 폭포(middle cascades Fall 675피트) 로어 요세미티 폭포(Lower Yosemite Falls 320피트) 등 3개의 폭포로 구성되어 있다.

▲버날 폭포(Vernal Fall): 높이는 317피트밖에 안되지만 물이 많을 때는 폭이 100피트가 넘기도 한다. 버날 폭포에 다다르면 사람들의 북적거림과 웅성거림은 깊은 산에 묻히고 폭포 소리에 묻힌다. 버날 폭포 다리를 지나면 폭포의 정상으로 오르는 700개의 돌계단에 이른다. 하나하나 돌계단을 오르다 보면 어느덧 물안개가 피어 오르고 폭포수가 바람에 비 오듯 흩날리며 쏟아져 내린다.

▲미러 호수(Mirror Lake): 요세미티 밸리의 동북쪽 끝 하프돔과 노스돔 사이에 있는 작은 호수. 요세미티 밸리에서 1마일 거리라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 산의 그림자가 호수에 비치는 모습이 아름답다.

▲글래시어 포인트(Glacier Point): 해발 7214피트의 전망대로 해프돔을 비롯해 시에라네바다산맥 머세드 강 요세미티 폭포와 네바다 폭포 등 요세미티 공원의 가장 웅장하고 그림 같은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4.5마일 등산로는 4~5시간에 오를 수 있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 가는 길

※ 요세미티 밸리의 중심에 작은 마을 빌리지가 있다. 방문자센터가 있어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고 숙박시설 식당들이 있다. 길버트 스탠리 언더우드의 설계로 1927년 7월 14일 요세미티 국립 공원 내에 문을 연 빅토리안 스타일의 호텔 아화니(Ahwahnee)를 비롯해 커리 빌리지 요세미티 롯지 앳 더 폴스 등이 다 가까이 있다.

빌리지는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 숙소와 상점 주요 명소를 도는 무료 셔틀을 운영한다. 요세미티 공원은 LA에서 북동쪽으로 313마일 거리, 자동차로 6시간 가량 걸린다. 5번 프리웨이 타고 99번 타고 41번 타고 계속 북쪽을 향해가면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쪽 입구에 이른다. 차 한대당 20달러 하는 입장권은 7일간 유효. 자세한 문의는 (209)372-0200, www.nps.gov/y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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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인도를 여행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

[인도 여행] 인도를 여행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4:26

[인도 여행] 인도를 여행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

 

 

 

여행 내내 살펴본 결과 인도 여인들이 입는 사리는 같은 컬러, 같은 무늬가 하나도 없었다. 빛바랜 건물과 여인들의 옷 색깔이 어울린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다 
 
 
인도는 ‘여행의 막장·끝장’이라는 말이 있다. 왠지 인도에 대한 이미지는 이처럼 부정적이다. 더럽고 무질서하고 불결하고 사람들의 생활은 지지리도 궁핍하고, 그래서 ‘보고 즐겨야 할 것’보다 ‘조심해야 할 것’이 더 많은 나라로 여겨진다. 특히나 거대한 인도 대륙 중에서도 북인도의 ‘골든 트라이앵글(델리·바라나시·아그라)’은 그 자체로 악명이 높다. 다녀온 사람치고 설사병 안 걸린 사람이 없고, 가는 곳마다 돈 달라는 거지 떼가 줄을 서고, 손으로 밥도 먹고 화장실 뒤처리까지 해야 하며, 심지어 숨이 턱턱 막히는 공해 때문에 마스크를 준비해야 하는 나라. 여행자들이 써 놓은 후기도, 여행 책자를 봐도 궁상맞기 짝이 없다.

인도에 다녀온 경험자 입장에서 보면 이 모든 것이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는 멋진 곳이다. 적어도 내 여행의 경험들을 통틀어 가장 매력적인 곳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특히나 일상이 지루해 죽겠고, 뭘 해도 흥이 안 나고, 소심한 인생에 문득문득 짜증 나고, 내 자신이 한심해 열받는, 그래서 ‘왜 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 가 봐야 할 곳임에 틀림없다.

‘범생이 라이프’에서 벗어나 일탈을 즐기다

도착하는 순간 코끝을 때리는 카레 냄새로 악명 높은 델리 공항. 선입견이 과했던 탓일까, 아님 피로로 무뎌진 나의 후각 때문일까. 다행스럽게도 인도의 첫인상은 평균 이상이었다. 그러나 배낭여행자들이 모인다는 ‘파하르간지’가 위치한 델리역 앞에 도착한 순간 말로만 듣던 소문은 현실로 나타났다.

유독 올드 델리가 그런데, 텁텁한 매연과 향료 냄새로 자욱한 새벽 공기를 뚫고 수많은 사이클릭샤(인력거)와 오토릭샤(삼륜차)들이 차선 없이 뒤엉켜 다니는가 하면, 그 사이사이를 가로지르는 사람들과 떠돌이 소들이 연출하는 실로 ‘어이없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그러고 보니 사람이 다니는 인도도 없고 차선은 물론 횡단보도와 정류장은 더더욱 없었다.

심지어 사방에서 0.5초마다 울려대는 경적들은 혼을 쏙 빼놓을 지경이요, 티코의 동생쯤 되는 오토릭샤가 뿜어 대는 시커먼 매연은 단번에 여행자들의 기를 죽이고도 남았다. 그 와중에 새벽이슬을 맞고 잠에서 겨우 깬 퀭한 눈빛의 노숙자들까지…. 거리에는 떠돌이 소와 개들이 활보했고, 좁디 좁은 골목은 염소와 소가 버티고 있는(바라나시도 마찬가지다) 당황스러움과 맞닥뜨리게 되는 상황. 하지만 이보다 더 자연스러운 사파리가 또 있을까.

처음에 느꼈던 올드 델리에서의 이 황당무계함은 놀랍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해방감’으로 바뀌어 갔다. 그랬다. 그곳에서는 도둑질 빼고는 못할 것이 없어 보였다. 아무데서나 휴지 버리기, 되는 대로 무단횡단하기, 노상에서 취식하기…. 한국에서는 ‘몹쓸’ 짓들이지만 인도에서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문화라고 누군가 귀띔해 주었다.

떨어진 종이는 떠돌이 염소가 주워 먹고 버린 과일 껍질 역시 길거리 소의 간식이 된다니, 휴지 버리는 게 나쁠 리 없다고. 게다가 신호등도 없고 횡단보도도 없으니 아무데서나 길을 건넌들 누가 뭐라 할 것이며, 그 한가운데 철퍼덕 주저앉은들 나를 이상하게 볼 사람도 없으니 만사 고민될 게 없다. ‘하면 안 되는 것투성이’인 곳에서 평생을 소심한 범생이로 살았던 나는 델리에서의 ‘일탈(!)’이라는 새로운 경험이 반가웠다.

적은 돈으로도 지갑이 두툼해지는 호사

인도는 배고픈 나라지만, 많은 여행자는 이곳에서 의외의 ‘포만감’을 느끼고 돌아온다. 그 이유는 서울에서 늘 허기져 있던 지갑이 인도에 오면 신기하게도 빵빵해지기 때문이다. 이유는 너무나도 ‘착한’ 물가 덕분이다. 환전하는 순간 ‘이게 웬 횡재인가’ 싶고, 음식 가격을 보면서 눈을 의심하게 된다. 우리나라 돈으로 500원 정도면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고, 250원만 내면 인도의 인기 음료인 라씨(요구르트)로 갈증을 달랠 수 있다.

오토릭샤를 타고 30분을 내리달아도 흥정만 잘하면 750원이 고작이다. 한 달 동안 30만원으로 자고 먹고 교통비를 충당하고도 몇 만원 남겨 왔다는 배낭객이 있을 만큼 인도의 물가는 착하다(500루피-우리 돈으로 7700원을 내면 주인은 충분한 잔돈이 없어 허둥지둥댈 정도다). 그러니 지갑을 열 때마다 소심해지고, ‘원 없이 질러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돈벼락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쪼잔하게’ 살고 있는 당신이라면 인도만큼 반가운 나라도 없을 것이다. 당신의 얄팍한 주머니를 부풀려 주는, 그래서 잠시나마 당신을 통 큰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기특한 나라니까.

잡념이 상념이 되고, 상념은 철학이 되다

 
 2 여행자들로 하여금 ‘사색’과 ‘철학’의 의미에 잠기게 하는 갠지스강 풍경 3 오렌지색 터번을 두른 인도 남자의 오묘한 디테일의 수염과 편안한 미소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한다 4, 5 처음에는 혼잡스럽게만 느껴지는 인도의 거리 풍경은 점차 여행자를 거대한 컬러의 향연 속으로 이끈다. 
 
바라나시를 빼놓고 인도를 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종교인에게는 더없이 성스러운 성지요, 일반인에게는 삶과 죽음의 터전이요, 여행객에게는 가장 ‘인도스러운’ 정취를 선사하는 갠지스강이 반겨 주기 때문이다.

내가 본 갠지스강은 하루 24시간, 어느 것 하나 같은 느낌이 없었다. 동 트기 전부터 어둠이 내릴 때까지 무수히 다른 색깔을 발산했고, 그 색깔들을 곱씹는 일은 조금도 싫증나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실제로 바라나시에서는 이곳에 반해 한 달이고 두 달이고 머물렀다 떠나는 여행자를 만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새벽녘 동이 틀 때쯤 갠지스강은 경건한 붉은 빛깔로 물든다. 동이 터 오는 하늘과 그 하늘을 한껏 머금은 강물, 그리고 힌두교 아낙들의 붉은색 빈디(이마에 찍는 장식)가 모든 빛깔을 잠재운다. 이 시간 인도인은 날씨와 상관없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강물에 기꺼이 몸을 담근다. 이때 그들의 표정은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보인다. 물론 TV에서 수도 없이 보아 온 장면이건만(심지어 CF에서도), 신기함을 넘어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현실과는 동떨어져 보이던 강가는 정오 무렵부터 또 다른 여러 가지 빛깔을 띤다. 관광객을 상대로 250원짜리 차이(인도의 밀크 티)를 파는 어린아이들, 구걸하는 노인들, 강가에서 빨래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 경건했던 강은 어느새 치열한 삶의 터전이 되어 있었다.

비슷한 시각, 이삼백m 떨어진 인근 가트가 내뿜는 빛깔은 검고 어둡다. 천에 둘러싸인 시신들이 하나 둘 도착하면 화장터는 조금씩 활기를 띤다. 몇 시간 만에 곱게 단장한 시신들이 장작과 함께 검붉은 연기가 되고 한 줌 재로 변해 사라져 가는 과정을 눈앞에서 목격하게 된다. 바라나시에서 삶과 죽음은 이렇게 일상적이다. 36년 넘게 한 번도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못했던 ‘죽음’을 난생 처음 진지하게 바라봤던 순간이고, 누구라도 그럴 것이다. 내 눈에 비친 죽음은 그렇게 평온했고, 삶은 그렇게 허무했다.

무념(無念)으로 떠난 갠지스강. 그러나 어느새 생긴 잡념이 상념이 되고, 상념이 비로소 철학이 되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바라나시를 떠나게 될 때쯤엔 내 인생의 작은 ‘철학’을 갖게 된다. 이것이 내가 바라나시에서 느낀 또 다른 행복이었다.

상점 주인 물건 팔며 “Are you happy?”

인도 사람이 가장 즐겨 쓰는 유행어 중 하나는 “Are you happy?”인 것 같다. 물건을 파는 가게에서도 식당에서도 그렇게 물어 오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바라나시 상점에 갔을 때의 일이다. 흥정한 끝에 파시미나를 내가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있었다. 그때 주인이 웃는 얼굴로 내게 물었다. “Are you happy?” 아마도 자신이 가격을 깎아 줘서 행복하냐는 뜻일 게다. 뜬금없는 질문에 살짝 당황했지만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다시 한번 미소를 띠며 “You are happy? I’m happy!”라고 말하는 게 아닌가. 인도인에게 행복이란 이런 거였다. 결코 거창하지 않은,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만나게 되는 작고 사소한 기쁨들.

가벼운 주머니로도 행복할 수 있는 곳, ‘느림’의 미덕이 여전히 살아 있는 곳, 상대방의 기쁨이 나의 행복이 되는 곳. 부디 나의 행복도 이런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래지 않아 또 다른 인도를 만나러 갈 꿈에 부풀어 있다. 아이 러브 인디아(I Love India)!



인도 여행 정보



▶ 여행 가이드북에 따르면 설사나 복통을 조심하라는 경고가 많다. 게스트하우스 내에 있는 식당에서 약을 탄 음식을 줘 몇 날 며칠을 고생했다는 후기도 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열흘 정도 머무르면서 배탈 났다는 사람은 거의 못 봤다. 단, 가능하면 생수를 먹고, 입맛에 맞지 않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 설사약과 소화제는 준비해 가도록 한다.

▶ 인도 사람을 모두 경계할 필요는 없다. 사실 소매치기나 도둑은 어디에나 다 있고, 오히려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같은 유럽 지역에 더 많다. 선입견을 버리고 그들 문화에 섞이는 것만이 여행을 즐기는 비결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혼자보다 둘이 나을 듯.

▶ 숙소의 청결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침낭을 갖고 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씻을 곳이 마땅치 않을 수 있으니 휴대용 물 티슈를 준비하고, 기관지가 약한 사람인 경우에는 (특히 델리에서) 마스크도 챙길 것.

▶ 잔돈은 필수다. 좋은 호텔을 제외하고는 신용카드가 안 되는 곳이 대부분이며, 500루피(약 7700원)를 내면 잔돈이 없다면서 물건을 못 팔겠다고 하는 곳도 있다. 그러니 늘 잔돈을 충분하게 만들어 다니는 것이 안전하다.

▶ 인도 여행의 경우 패키지보다는 배낭여행을 추천한다. 특히 직장인들을 위한 배낭여행의 경우 패키지가 지닌 안전성(편리성)과 배낭여행의 낭만을 모두 갖고 있어 추천할 만하다. 특히 골든 트라이앵글 코스(델리-바라나시-아그라)의 경우 9일 코스로 짜여 있어 직장인에게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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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관광지와 입국 절차

캄보디아의 관광지와 입국 절차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4:42

캄보디아의 관광지와 입국 절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캄보디아 비자 수속 절차
1.캄보디아 출입국카드와 세관신고서,비자신청서(사장1장)을 기내에서 작성함.
2.항공기 착륙후 트랩을 내려 도착로비까지 이동함.
3.비자 신청 카운터에 여권,비자신청서 VISA APPLICATION FORM 와 비자피 US$20 지불하시구 도착비자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4.입국심사대에서 입국심사 를 받으신 후 짐을 찾으시면 됩니다.
5.세관신고서를 제출하시고 공항밖으로 나감.


캄보디아의 볼거리들

영화 " 인디아나존스"에 나오는 미지의 공간 타푸롬 사원 관광
세계 7대 불가사의인 앙코르와트 관광
프놈바켕 일몰 관광
야 간 시 티 투 어
- 툭툭이 + 야시장 + 과일시장 (열대과일시식) + 카지노 방문 or 노천바에서 맥주 한잔~^^ (30$)
앙코르 고유의 전원 풍경을 느낄 수 있는 롤로오스 유적지 (롤레이 사원, 쁘레아꼬, 바콩사원)관광
분홍사암에 섬세히 조각된 반떼이스레이 관광
캄보디아 왕을 위해 공연되던 압사라 민속 디너쇼 관광
동양 최대 크기의 호수인 톤레샆 호수 및 수상가옥촌 관광
내전 중에 설치되었던 지뢰들을 전시 해 놓은지뢰 박물관
프놈팬의 킬링필드를 본따 만든 왓트마이(작은 킬링필드) 사원 관광

≪추천 관광≫
※ 캄보디아식 전 통 안 마
- 중국 지압마사지와 태국 경락 마사지를 동시에 체험 하시면서~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한방에 쫙~ 풀어 드립니다. (1시간 20$, 2시간 40$)
※ 평 양 랭 면
- 근사한 북한음식으로 차려진 상밥과 전통 평양랭면을 드시면서 북한 예술단 공연 관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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