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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한복 아이템

신랑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한복 아이템 성형정보 2008.09.10 00:34


신랑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한복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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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의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한복 장신구들 동양적인 무늬가 세심하게 조각된 노리개와 옥가락지,산호 은비녀, 다양한 뒤꽂이 등 고운 빛깔의 장신구들이 신부의 자태를 세심하게 완성시켜 준다.

 저고리와 치마, 바지 등 기본적인 한복아이템 외에 신랑신부를 더욱 기품있게 혹은 감각있게 연출해 줄 한복 아이템을 소개한다.

1 당의 연 핑크빛 당의로 자주색 고름이 깔끔한 당의. 화사한 봄에 어울릴 아이템

2 배자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진노란빛의 배자.풀꽃이 흐드러지게 핀 풀꽃자수가 앙증맞은 느낌을 준다

3 배씨 요즘 사극에 아씨들이 많이 하고 나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아이템. 댕기머리를 땋고 가르마에 사뿐히 올려놓는 배씨를 잘 소화해 내려면 이마가 예뻐야 할까?

4 향대 눈물고름의 향대에서 많이 변형된 앙증맞은 스타일의 향대. 나비문양이 사랑스럽다

5 조바위 귀 옆선이 동그랗게 말린 조바위.남색의 술이 포인트를 주는 조바위를 쓰면 제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끄덕없을 것 같다

6 뒤꽃이 신부들의 뒤태를 화려하게 장식해줄 뒤꽃이

7 아얌 길게 아얌드림이 늘어져있는 핑크빛 아얌과 짧은 블랙아얌, 길게 한복치마까지 아얌드림을 늘어뜨리고 살랑사랑 봄바람에 나폴거리는 모습이 연상된다

8 타래버선 누빔처리된 타래버선, 붉고 푸른띠와 꽃자수를 보니 타래버선을 신고 아장아장 걷는 아기가 연상된다

9 고무신 진한 핑크빛 고무신. 포인트를 준 자주빛 고무신의 앞코가 치마 밑단에 살짝 보이면 사뿐히 걷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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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한복 아이템

신랑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한복 아이템 성형정보 2008.09.10 00:34


신랑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한복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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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의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한복 장신구들 동양적인 무늬가 세심하게 조각된 노리개와 옥가락지,산호 은비녀, 다양한 뒤꽂이 등 고운 빛깔의 장신구들이 신부의 자태를 세심하게 완성시켜 준다.

 저고리와 치마, 바지 등 기본적인 한복아이템 외에 신랑신부를 더욱 기품있게 혹은 감각있게 연출해 줄 한복 아이템을 소개한다.

1 당의 연 핑크빛 당의로 자주색 고름이 깔끔한 당의. 화사한 봄에 어울릴 아이템

2 배자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진노란빛의 배자.풀꽃이 흐드러지게 핀 풀꽃자수가 앙증맞은 느낌을 준다

3 배씨 요즘 사극에 아씨들이 많이 하고 나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아이템. 댕기머리를 땋고 가르마에 사뿐히 올려놓는 배씨를 잘 소화해 내려면 이마가 예뻐야 할까?

4 향대 눈물고름의 향대에서 많이 변형된 앙증맞은 스타일의 향대. 나비문양이 사랑스럽다

5 조바위 귀 옆선이 동그랗게 말린 조바위.남색의 술이 포인트를 주는 조바위를 쓰면 제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끄덕없을 것 같다

6 뒤꽃이 신부들의 뒤태를 화려하게 장식해줄 뒤꽃이

7 아얌 길게 아얌드림이 늘어져있는 핑크빛 아얌과 짧은 블랙아얌, 길게 한복치마까지 아얌드림을 늘어뜨리고 살랑사랑 봄바람에 나폴거리는 모습이 연상된다

8 타래버선 누빔처리된 타래버선, 붉고 푸른띠와 꽃자수를 보니 타래버선을 신고 아장아장 걷는 아기가 연상된다

9 고무신 진한 핑크빛 고무신. 포인트를 준 자주빛 고무신의 앞코가 치마 밑단에 살짝 보이면 사뿐히 걷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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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스타일, 벨트로 채운다

남자의 스타일, 벨트로 채운다 성형정보 2008.09.10 00:01

남자의 스타일, 벨트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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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이나 리조트 룩에 어울리는 벨트를 찾긴 쉽지 않다. 국내 남성 정장 브랜드에선 벨트를 매장 구색 갖추기용으로만 들여놓기 때문이다. 리조트 룩에 맞는 벨트는 소재와 색감 모두 고려해야 해서다. 네모 안의 숫자는 오른쪽 부속 기사에 언급된 시간·장소·상황에 맞춘 벨트에 해당.

남자라고 해서 멋내는 것과 무관할 거라는 생각은 이젠 낡아빠진 상식이다. 그럼에도 자신감 있는 스타일의 남자를 찾는 건 의외로 쉽지 않다. 한정된 남성용 패션 아이템으로 멋을 내기가 쉽지 않다는 증거다. 이럴 때 맨 먼저 참고해야 할 대상이 ‘옷 잘 입는 남자’로 통하는 스타일 고수들이다. 그들에겐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완성한 자신만의 스타일 공식이 있다. 공식의 예를 들면, 단정한 다크 그레이 수트에 심플한 사각 커프스 링크를 매치하거나 우아한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에 중후한 윈저 노트 매듭법을 이용해 페이즐리 타이를 연출하는 것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기본적인 아이템에 자신만의 감각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차림새를 완성했다는 점이다.

남자들의 옷장은 대부분 기본 아이템으로 여겨지는 셔츠·타이 등이 차지한다. 그중에서 가장 관심이 덜한 것은 누구나 한두 개쯤 가지고 있는 벨트다. 멋에 대한 욕구가 눈에 잘 띄는 곳으로 집중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벨트야말로 멋의 사각지대에 위치한 ‘저주받은’ 아이템이다. 하지만 그런 벨트에도 서광이 비치는 중이다. 다양한 벨트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한 룩을 선보이고 있는 여성복처럼, 남성복 브랜드에서도 디자이너들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부상 중이기 때문이다. 버버리 프로섬의 크리스토퍼 베일리, 구찌의 프리다 지아니니 등이 대표적이다.

제대로 된 벨트 고르려면

◇정장 벨트=일 년 내내 일상복처럼 수트를 입는 비즈니스 맨에게 벨트 연출은 더더욱 절대적이다. 적당히 세련된 벨트는 별다른 장식 없이도 포멀한 수트에 우아함을 더한다. 정장 벨트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그리 많지 않다. 우선 벨트 폭은 3~3.5㎝ 사이가 가장 적당하다. 보통 기성복 정장 팬츠의 경우 벨트 고리 폭은 보통 4㎝ 정도인데 타이트하거나 지나치게 헐렁하면 마치 남의 옷을 빌려 입은 것처럼 어색해 보이기 십상이다. 둘째, 버클은 되도록 절제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심플한 블랙 수트 사이로 브랜드 로고가 번쩍이는 골드 버클은 당신을 프로레슬링 챔피언으로 보이게 할지 모른다. 실버나 골드로 나뉘는 버클 프레임에 따라 커프스 링크, 시계 등 액세서리의 색깔을 통일해야 세련된 옷차림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벨트의 길이는 버클을 다 채웠을 때 벨트 끝 부분이 바지의 첫 번째 벨트 고리에 끼워질 만큼 길어야 한다. 단, 이 부분이 두 번째 벨트 고리를 넘지 않아야 한다.

블랙이나 브라운 컬러로 나뉘는 정장 벨트의 컬러는 반드시 구두의 컬러와 일치해야 한다. 블랙 옥스퍼드 슈즈에는 심플한 사각 버클의 블랙 벨트를, 세련된 브라운 슈즈에는 비슷한 톤의 브라운 벨트를 매치해야 제대로 된 수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캐주얼 벨트=데님과 치노 팬츠 같은 캐주얼 룩에 서 벨트는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캐주얼 벨트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건 바로 버클이다. 주말 오후, 명동 거리를 걷다 보면 잘못된 벨트 스타일링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망치는 남자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스타일에 상관없이 휘황찬란한 버클로 브랜드를 광고하는 남자, 폴로 셔츠에 면바지를 입고 형형색색의 벨트로 과감히 복부를 돋보이게 하는 남자 등이 그 예다. 자유분방한 캐주얼 룩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벨트 연출법은 그리 많지 않다. 벨트를 세련되게 연출하면서 자신의 스타일 감각을 드러내고 싶다면 단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첫째, 벨트의 버클은 벨트 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사이즈를 선택할 것. 둘째, 소재와 컬러를 통일하는 것이다. 폭이 4㎝ 이상인 캐주얼 벨트는 벨트 폭이 넓을수록 남성미가 강조된다. 대표적인 게 바로 영화 ‘이유 없는 반항’에서의 제임스 딘이었다.

그는 이 영화에서 화려한 버클이 달렸거나 매끈한 블랙 벨트가 아닌, 적당히 손때가 묻은 브라운 가죽 벨트와 청바지를 함께 매치해 거친 이미지를 표현했다. 소재와 컬러가 한정되어 있는 수트용 벨트에 비해 캐주얼 벨트는 선택의 폭이 넓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에르메네질도 제냐 등 명품 브랜드에서는 여름용 면바지나 청바지에 매치하도록 가죽 벨트 외에 매시 벨트(가죽이나 천을 꼬아 만든 벨트)나 리본 벨트(실크 소재 벨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만약, 평범한 폴로 셔츠와 면바지로 좀 더 색다르고 흥미로운 캐주얼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리본 벨트를 함께 매치해보라. 프레피 룩의 상징인 리본 벨트는 당신의 룩에 활력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남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아 더욱 특별한 아이템이다.


시간·장소·상황에 맞춘 벨트 스타일링

수트의 지루함을 단박에 깨뜨리며, 캐주얼에 포인트를 더해주는 벨트. 그동안 관심권 바깥에 머무르던 패션 아이템인 벨트의 경우, 조금만 신경을 써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한 남자로 보일 수 있다.

[1] 비즈니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둔 날이라면 평범한 네이비 수트 대신 올 블랙 룩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보자. 몸에 딱 맞는 타이트한 피트의 블랙 수트에 얇은 블랙 타이, 날렵한 블랙 옥스퍼드 슈즈를 매치한 후 심플한 블랙 벨트로 마무리한다. 단, 컬러는 통일하되 악어 가죽이나 타조 가죽 등 독특한 질감의 소재로 블랙 수트에 포인트를 주는 것을 잊지 말자.

[2] 리조트 룩
여름 휴가 시즌이 코앞이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휴양지에서의 여름을 꿈꾸는 중이라면 최상의 선택은 리조트 룩이다. 푸른 바다와 눈부신 태양에 잘 어울리는 스카이블루 팬츠에 경쾌한 체크 셔츠를 매치해보라. 자칫 70~80년대 패션으로 보이지 않으려면 셔츠는 반드시 팬츠 안으로 넣어 입을 것. 오렌지 컬러나 옐로 컬러의 컬러감 있는 벨트는 단정한 룩에 색다른 포인트를 안겨준다. 여기에 시원한 통과 페도라를 함께 매치하면 멋스러운 리조트 룩이 완성된다.

[3] 캐주얼 프라이데이
캐주얼 프라이데이. 바쁜 업무는 잠시 잊고 자신만의 시간을 즐길 때라면 적당히 댄디하면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청바지가 제격이다. 특히 깔끔한 인디고블루 컬러 청바지는 별다른 장식 없이도 세련돼 보이며 포멀한 재킷이나 셔츠에 두루 잘 어울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상의는 같은 톤의 셔츠를 매치하되 볼드한 원형 장식 버클 벨트로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준다. 좀 더 스타일리시해 보이려면 스포티한 스니커즈 대신 클래식한 구두로 믹스매치의 즐거움을 더해보라. 구두를 매치할 경우 반드시 벨트의 컬러와 통일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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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스타일, 벨트로 채운다

남자의 스타일, 벨트로 채운다 성형정보 2008.09.10 00:01

남자의 스타일, 벨트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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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이나 리조트 룩에 어울리는 벨트를 찾긴 쉽지 않다. 국내 남성 정장 브랜드에선 벨트를 매장 구색 갖추기용으로만 들여놓기 때문이다. 리조트 룩에 맞는 벨트는 소재와 색감 모두 고려해야 해서다. 네모 안의 숫자는 오른쪽 부속 기사에 언급된 시간·장소·상황에 맞춘 벨트에 해당.

남자라고 해서 멋내는 것과 무관할 거라는 생각은 이젠 낡아빠진 상식이다. 그럼에도 자신감 있는 스타일의 남자를 찾는 건 의외로 쉽지 않다. 한정된 남성용 패션 아이템으로 멋을 내기가 쉽지 않다는 증거다. 이럴 때 맨 먼저 참고해야 할 대상이 ‘옷 잘 입는 남자’로 통하는 스타일 고수들이다. 그들에겐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완성한 자신만의 스타일 공식이 있다. 공식의 예를 들면, 단정한 다크 그레이 수트에 심플한 사각 커프스 링크를 매치하거나 우아한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에 중후한 윈저 노트 매듭법을 이용해 페이즐리 타이를 연출하는 것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기본적인 아이템에 자신만의 감각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차림새를 완성했다는 점이다.

남자들의 옷장은 대부분 기본 아이템으로 여겨지는 셔츠·타이 등이 차지한다. 그중에서 가장 관심이 덜한 것은 누구나 한두 개쯤 가지고 있는 벨트다. 멋에 대한 욕구가 눈에 잘 띄는 곳으로 집중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벨트야말로 멋의 사각지대에 위치한 ‘저주받은’ 아이템이다. 하지만 그런 벨트에도 서광이 비치는 중이다. 다양한 벨트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한 룩을 선보이고 있는 여성복처럼, 남성복 브랜드에서도 디자이너들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부상 중이기 때문이다. 버버리 프로섬의 크리스토퍼 베일리, 구찌의 프리다 지아니니 등이 대표적이다.

제대로 된 벨트 고르려면

◇정장 벨트=일 년 내내 일상복처럼 수트를 입는 비즈니스 맨에게 벨트 연출은 더더욱 절대적이다. 적당히 세련된 벨트는 별다른 장식 없이도 포멀한 수트에 우아함을 더한다. 정장 벨트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그리 많지 않다. 우선 벨트 폭은 3~3.5㎝ 사이가 가장 적당하다. 보통 기성복 정장 팬츠의 경우 벨트 고리 폭은 보통 4㎝ 정도인데 타이트하거나 지나치게 헐렁하면 마치 남의 옷을 빌려 입은 것처럼 어색해 보이기 십상이다. 둘째, 버클은 되도록 절제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심플한 블랙 수트 사이로 브랜드 로고가 번쩍이는 골드 버클은 당신을 프로레슬링 챔피언으로 보이게 할지 모른다. 실버나 골드로 나뉘는 버클 프레임에 따라 커프스 링크, 시계 등 액세서리의 색깔을 통일해야 세련된 옷차림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벨트의 길이는 버클을 다 채웠을 때 벨트 끝 부분이 바지의 첫 번째 벨트 고리에 끼워질 만큼 길어야 한다. 단, 이 부분이 두 번째 벨트 고리를 넘지 않아야 한다.

블랙이나 브라운 컬러로 나뉘는 정장 벨트의 컬러는 반드시 구두의 컬러와 일치해야 한다. 블랙 옥스퍼드 슈즈에는 심플한 사각 버클의 블랙 벨트를, 세련된 브라운 슈즈에는 비슷한 톤의 브라운 벨트를 매치해야 제대로 된 수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캐주얼 벨트=데님과 치노 팬츠 같은 캐주얼 룩에 서 벨트는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캐주얼 벨트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건 바로 버클이다. 주말 오후, 명동 거리를 걷다 보면 잘못된 벨트 스타일링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망치는 남자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스타일에 상관없이 휘황찬란한 버클로 브랜드를 광고하는 남자, 폴로 셔츠에 면바지를 입고 형형색색의 벨트로 과감히 복부를 돋보이게 하는 남자 등이 그 예다. 자유분방한 캐주얼 룩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벨트 연출법은 그리 많지 않다. 벨트를 세련되게 연출하면서 자신의 스타일 감각을 드러내고 싶다면 단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첫째, 벨트의 버클은 벨트 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사이즈를 선택할 것. 둘째, 소재와 컬러를 통일하는 것이다. 폭이 4㎝ 이상인 캐주얼 벨트는 벨트 폭이 넓을수록 남성미가 강조된다. 대표적인 게 바로 영화 ‘이유 없는 반항’에서의 제임스 딘이었다.

그는 이 영화에서 화려한 버클이 달렸거나 매끈한 블랙 벨트가 아닌, 적당히 손때가 묻은 브라운 가죽 벨트와 청바지를 함께 매치해 거친 이미지를 표현했다. 소재와 컬러가 한정되어 있는 수트용 벨트에 비해 캐주얼 벨트는 선택의 폭이 넓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에르메네질도 제냐 등 명품 브랜드에서는 여름용 면바지나 청바지에 매치하도록 가죽 벨트 외에 매시 벨트(가죽이나 천을 꼬아 만든 벨트)나 리본 벨트(실크 소재 벨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만약, 평범한 폴로 셔츠와 면바지로 좀 더 색다르고 흥미로운 캐주얼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리본 벨트를 함께 매치해보라. 프레피 룩의 상징인 리본 벨트는 당신의 룩에 활력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남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아 더욱 특별한 아이템이다.


시간·장소·상황에 맞춘 벨트 스타일링

수트의 지루함을 단박에 깨뜨리며, 캐주얼에 포인트를 더해주는 벨트. 그동안 관심권 바깥에 머무르던 패션 아이템인 벨트의 경우, 조금만 신경을 써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한 남자로 보일 수 있다.

[1] 비즈니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둔 날이라면 평범한 네이비 수트 대신 올 블랙 룩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보자. 몸에 딱 맞는 타이트한 피트의 블랙 수트에 얇은 블랙 타이, 날렵한 블랙 옥스퍼드 슈즈를 매치한 후 심플한 블랙 벨트로 마무리한다. 단, 컬러는 통일하되 악어 가죽이나 타조 가죽 등 독특한 질감의 소재로 블랙 수트에 포인트를 주는 것을 잊지 말자.

[2] 리조트 룩
여름 휴가 시즌이 코앞이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휴양지에서의 여름을 꿈꾸는 중이라면 최상의 선택은 리조트 룩이다. 푸른 바다와 눈부신 태양에 잘 어울리는 스카이블루 팬츠에 경쾌한 체크 셔츠를 매치해보라. 자칫 70~80년대 패션으로 보이지 않으려면 셔츠는 반드시 팬츠 안으로 넣어 입을 것. 오렌지 컬러나 옐로 컬러의 컬러감 있는 벨트는 단정한 룩에 색다른 포인트를 안겨준다. 여기에 시원한 통과 페도라를 함께 매치하면 멋스러운 리조트 룩이 완성된다.

[3] 캐주얼 프라이데이
캐주얼 프라이데이. 바쁜 업무는 잠시 잊고 자신만의 시간을 즐길 때라면 적당히 댄디하면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청바지가 제격이다. 특히 깔끔한 인디고블루 컬러 청바지는 별다른 장식 없이도 세련돼 보이며 포멀한 재킷이나 셔츠에 두루 잘 어울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상의는 같은 톤의 셔츠를 매치하되 볼드한 원형 장식 버클 벨트로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준다. 좀 더 스타일리시해 보이려면 스포티한 스니커즈 대신 클래식한 구두로 믹스매치의 즐거움을 더해보라. 구두를 매치할 경우 반드시 벨트의 컬러와 통일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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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파티 10계명과 패션

와인파티 10계명과 패션 와인정보 2008.03.23 22:59

와인파티 10계명과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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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에도‘S라인’바람 … 이브닝 드레스는 노출이 ‘센스’ ◇

와인 파티 드레스 코드로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은 칵테일 드레스다. 칵테일 드레스는 여자의 경우 짧은 드레스(무릎길이 정도에서 아래위로 움직임)를 말하며, 남자는 수트에 타이를 매거나 혹은 스카프타이 등으로 멋을 부린 복장을 말한다. 대부분의 와인파티가 이 경우에 해당한다. 디자이너 케이 킴의 조언에 따라 보다 자세히 올 연말 와인 파티에서 제대로 돋보이는 법을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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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an●

남성의 경우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클래식한 타이를 매고, 정장구두를 신고, 재킷은 하의와 상의를 통일해서 입으면 기본적인 예의를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요즘 턱시도는 스리버튼에서 투버튼으로 또한 더블버튼 재킷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양복 깃도 점점 좁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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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의 대세로 자리 잡은 ‘S라인’ 바람이 남성복에까지 영향을 끼쳐 절제미를 풍기는 테일러드 수트는 이번 시즌 가장 대표적인 파티 웨어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테일러드수트는 사전적 의미로 맞춤 신사복이란 뜻이지만 통상적으로 맞춤 신사복의 디자인을 살린 신사복이다. 이 수트는 몸에 붙는 듯한 실루엣이 특징이며 클래식하면서도 품격 있는 디자인이 강조된다. 평상시 입던 수트를 벗고 보다 슬림해지고 디자인이 들어간 테일러드 수트를 파티 웨어로 선택하면 좋다. 컬러는 샤프한 실루엣과 어둡고 깊이 감이 있는 것이 좋다. 수트의 실루엣이 전체적으로 슬림화되고 기장도 짧아지면서 셔츠와 타이 선택도 중요하다. 셔츠는 짙은 컬러에 어울리도록 화이트와 블루가 주류를 이루며 핑크, 바이올렛, 오렌지 색상으로 세련된 연출을 시도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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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는 블랙 수트에 어울리는 은은한 광택감을 가진 핑크와 레드 컬러로 살짝 튀어도 좋겠다.

와인 파티니만큼 드레스 코드가 와인 컬러라면 와인 컬러 타이로 드레스 코드를 맞춰도 좋다. 또 젊은층에서 선호하는 내로 타이(Narrow Tie, 타이의 폭이 6∼7㎝ 정도로 좁은 타이)의 경우 다소 권위적으로 보일 수 있는 CEO들에게는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마지막으로 드레스 코드에서 블랙 타이라고 함은 검은 타이를 매라는 것이 아니라 턱시도를 입으라는 말이니 주의해야 한다. 드레스 코드가 블랙 타이라면 동반하는 여성 역시 발목까지 내려오는 이브닝 드레스를 입어주는 것이 자동적인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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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Woman●

여성의 경우 파티 분위기에 맞는 이브닝 드레스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관건이다. 본인에게 맞는 색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브닝 드레스에는 약간의 노출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때문에 너무 지나치게 숄이나 방한용 머플러 같은 것으로 온몸을 감싸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최근에는 보다 가벼워진 와인 파티의 경우 이브닝 드레스보다 칵테일 드레스를 선호하기도 한다.


칵테일 드레스는 원피스 드레스보다 화려하고 이브닝 드레스(발목 길이)보다는 짧은 길이의 드레스를 말하는데, 최근에는 변형된 화려한 여성 바지정장 차림도 눈에 띄는 편이다.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한 와인 파티가 많아지면서 팬츠와 스커트를 이용한 개성 있는 스타일로 파티장을 찾는 것. 이때는 분위기에 맞는 멋스러운 옷으로 골라 입어야 한다.

파티를 위한 플러스 포인트 아이템으로 클러치 백을 추천한다. 가능하면 스팽글 등으로 화려하게 치장된 클러치 백을 선택하라. 파티를 즐기는 프로들은 평소 갖고 다니던 큰 가방 안에 클러치 백을 휴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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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킴은…◇

연세대학교 의생활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MJM 의상 학교와 런던 CMB Color & Fashion Consulting 과정을 수료했다. 국내에 들어와 패션 디자인과 패션 컨설팅을 하고 있다. 2006년 파티복 전문 라인 ‘케이 킴 애프터 5’ 브랜드를 론칭했다. 옷의 유행이나 멋을 보여주는 것에 끝나지 않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의상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나를 표현함에 있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와인 파티 10계명◇

“잊고 즐겨라, 매력적으로”


01.벗어라_ 노출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모피는 과감한 커팅 의상에 엣지를 부여한다. 따라서 노출에 당당해지고, 일상에서 시도하지 못한 스타일을 즐기는 기회로 여겨야 한다.

02.누려라_ 파티 공간은 어느 정도 일탈의 분방함을 누릴 자유가 있는 곳이다. 파티에서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유’다. 자신이 지켜야 할 격을 알고 있다면 그 범위 내에서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해라.

03.가져라_ 파티를 즐기기 위한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당신이 자신감을 가질 수 없다면, 파티는 당신에게 피하고 싶은 어렵고 지옥과도 같은 곳이 될 것이다. 파티 룩을 완성시키는 마지막 스타일링 팁은 바로 자신감이다.

04.말해라_ 자기 PR시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말이지만, 와인 파티에 임하는 데 있어 적극적인 자기 PR을 센스 있게 전달하기는 쉽지 않다. 자신 있게 자신을 표현해라.

05.참아라_ 과도한 자기과시나 액션은 자신의 격을 떨어뜨린다. 와인 파티의 약간은 들뜬 분위기에 취해 자신을 지나치게 드러내는 행위는 결국 자신에게 독이 되어 되돌아온다.

06.받아라_ 당신이 매력적이라는 증거는 사람들이 던지는 시선의 숫자에 비례한다. 당신에게 쏟아지는 시선을 당당하게 받아라. 그러나 과유불급에서 오는 시선인지를 정확하게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07.던져라_ 자신을 짓눌러오던 사회규범을 던져버리고 온전히 자신을 생각하고 내가 있는 공간만을 중시해라. 당신이 던져버리는 사회적 무게만큼 당신에게 자유가 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08.즐겨라_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지나치게 분석하고 생각하는 것은 일에 임할 때이지, 파티를 하는 순간은 아니다. 아무리 비즈니스 모임이라고 해도 워커홀릭 증세를 노출하지 말아라.

09.담아라_ 자신의 영역에 들어온 사람은 결코 놓쳐서는 안 된다. 사교모임이라면 당신은 인연을 만난 것이고, 비즈니스 모임이라면 당신에게 새로운 파트너가 생긴 것이다.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10.잊어라_ 나를 불편하게 했던 것은 파티가 끝남과 동시에 잊어버려라. 파티의 잔재를 일상으로 끌고 가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잊을 것은 깨끗하게 잊고 다시 일상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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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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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전 확인해야 할 것들, 짐꾸리는 방법

크루즈 여행전 확인해야 할 것들, 짐꾸리는 방법 크루즈여행 2008.01.26 19:44

크루즈여행을 떠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크루즈여행은 해외여행을 포함하는 장거리 여행이고, 외부와의 연락이나 교통이 불편한 선상 여행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여행준비가 다른 어떠한 여행에 비해 중요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자칫 서류 한장으로 인해 소중한 시간을 허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여행을 위한 짐 꾸리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배를 타고 여행을 하는 와중에는 필요한 물품이 있어도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필요한 물품을 살펴 적절히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1. 우선 서류상의 준비가 완료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우선 여권이 필요합니다. 여권은 통상 유효기간 만료 최소 6개월이 남아 있어야만 합니다. 거기에다가 크루즈 운항 노선에 따라 기항지의 비자가 필요 합니다. 이 부분은 대개 여행사나 선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므로 안내에 따라 적절하게 준비 해야 합니다. 필요한 자가 없는 경우에는 탑승 수속이 거부되므로 비자는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여행사나 선사에서 제공하는 승선서류, 이동시에 필요한 항공권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니 빠뜨려서는 안됩니다. 그 외 해외에서 사용할 결재수단으로, 비자나 마스터 카드 등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를 준비하는 정도에서 서류상의 준비가 완료됩니다.

* <참고> 일반적으로 카리브해와 알래스카 코스는 복수 미국비자(단수는 탑승 불가)가 반드시 필요하며, 북유럽 코스는 러시아 비자가 필요하다. 따라서 필요 비자 등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야만 한다.

2. 그 다음으로는 짐을 싸는 것입니다.
통상 크루즈여행은 장기간의 여행이므로 짐의 무게도 상당한 수준에서 허용됩니다. 일부선사는 90KG대까지 짐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복장 : 짐 가운데 가장먼저 챙겨야 할 것이 복장입니다. 정장이나 드레서, 수영복, 운동복, 캐쥬얼바지 및 셔츠 등을 빠짐없이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정찬에 참석하거나 선내, 외의 수영장을 이용하거나 일반적인 선내 생활에서 모두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구두, 운동화 슬리퍼 등 복장에 어울리는 신발을 함께 준비합니다.

현금 : 복장 외에 선상에서 사용하는 통화를 알아보고 별도의 통화를 준비해야하는 경우라면 적절한 만큼 환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상 선상생활에서는 대부분 현금을 잘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기항지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많은 현금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세면도구 : 대부분의 선사에서 일반적인 소모품들은 제공될 것입니다. 그러나 선사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칫솔, 타월 등의 필요물품을 준비해 가면 됩니다.

의약품 : 거의 모든 크루즈선에는 의사가 탑승해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복용할 약이나 상비약을 준비해 가면 편리합니다.

책 :  평소 보고 싶었던 책들을 가져가 여유있게 독서를 하는 시간을 갖으면 크루즈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물 :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간단한 선물을 준비해 가면 승무원이나 함께 여행을 하는 와중에 만나는 시람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카메라 :  디지털카메라나 건전지 충전기 등의 관련 용품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음식물 : 김치, 고추장, 된장 등 장기간의 선상생활에 필요한 적절한 양의 음식물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출국시 통관절차에 유의하여 준비합니다.

그 외 필요 용품 :  망원경이나 필기구, 손톱이나 머리 손질 도구, 반짇고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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