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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보험 선택 비법

연령대별 보험 선택 비법 대출정보 2008.02.06 17:10

 연령대별 보험 선택 비법


연령에 따라 보험도 다르다. 내 나이에 맞는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동차보험을 예로 들면, 자동차보험은 나이와 상관없이 무조건 들어야 하는 보험이다. 하지만 자동차보험은 나이가 어릴수록 보험가입이 어렵고 보험료도 비싸다.

연령이 낮으면 사고의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이처럼 보험은 연령에 따라 내용이나 가입 조건이 달라진다. 그렇다고 해서 나이가 어리면 보험에 드는 것이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기 바란다.

대부분의 보험상품은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나이가 어릴수록 질병의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보험가입도 쉽고 보험료도 아주 저렴해서 좋다.

그러나 개인에게는 가지고 있는 돈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필요한 모든 보험상품을 가입할 수는 없기에 최대한의 효과를 보허렴 연령대별로 적합한 상품을 고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자신에게 딱 맞는 상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품의 특성을 구별하는 기준을 알야야 한다.

먼저 보험은 보장성보험 및 저축성보험으로 나눌수 있다.

보장성보험은 보험계약자가 보험기간 동안 보험료를 내고 보장을 받은 뒤 보험기간이 끝났을 때 보험계약자가 돌려받는 돈이 보험계약자가 낸 보험료에 미치지 않는 보험을 말한다.

보장성보험은 다시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이 있는데, 순수보장형은 보험기간이 끝난 뒤 돌려받는 돈이 하나도 없는 상품이고 , 반면에 만기환급형은 보험이 끝난 뒤 보험료의 일부라도 돌려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저축성보험은 보험계약자가 보험기간 동안 보험료를 내고 보장을 받고서 보험기간이 끝난 뒤 보험계약자가 돌려받는 돈이 보험계약자가 낸 보험료보다 더 많은 것으로 위험 보장의 기능은 물론 저축의 기능까지 포함한 보험이다.

따라서 피상적으로 보면 보장의 기능에다 저축의 기능까지 있는 저축성보험이 좋아보인다. 하지만 저축성보험의 보험료는 보장성보험의 보험료보다 훨씬 비싸서 경제적인 부담으로 작용해 불리하며, 차라리 은행에다 적금을 붓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물론 보험료를 내고 세금처럼 돌려받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경우 본전의식이 강한 사람은 그동안 낸 보험료가 너무 아깝다며 보험을 괜히 들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으며, 어떤 사람은 보장과 함께 저축 기능이 있는 상품을 더 선호할 수 있기에 저축성보험이 더 나은 상품이 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보험은 저축성보험보다 보장성보험으로, 만기환급형보다 순수보장형으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보험의 기능에 부합하는 보험가입 요령이다.

연령대별 보험가입 요령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출생에서부터 결혼과 노후를 거쳐 사망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필요한 보험을 제때 가입하는 것이다.

보험가입 계획을 세울때 자신의 나이와 수입, 직업, 경제여건, 가족 구성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과 위험 대비를 위한 보험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전문가들마다 의견 차이는 있지만 보험료는 월 수입의 약 10~15% 정도가 적정 수준이다.

<자녀에게 적합한 어린이보험>

자녀의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치료비 등을 보장하는 어린이보험이 필요하다.
어린이보험은 자녀의 출생부터 양육까지 자주 발생하는 질병와 재해를 중점적으로 보장해주는 상품으로 각종 사고 시 치료비와 입원비, 수술비 등이 지급된다.

상품의 특성에 따라 소아암과 같은 질병이나 집단 따돌림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학교 급식에서 발행하기 쉬운 식중독, 장티푸스 등 단체생활에 따른 각종 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으며, 부모가 사망이나 사고에 의한 장애로 경제능력을 상실했을 때 대학졸업 때까지 교육비를 지원해주기도 한다.

순수보장형의 보험료는 월 1만 원 내외이며, 만기환급형은 월 3~4만 원은 생각해야 한다.
교육보험은 학자금마련을 위한 보험으로 저축의 성격이 강하여 보험료가 비싼 편이며, 사회보장제도의 발전에 따라 그 효용성은 떨어지고 있다.

<20대 및 30대 초반을 위한 보험>

결혼하기 전에는 대부분 목돈(결혼자금 등)마련이 최대의 목표라서 먼 미래보다는 당장의 여가활동이나 결혼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기 쉽고, 그러다보면 보험의 보장성을 아주 무시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또한, 목돈마련의 수단으로 저축성보험에 관심을 갖는데 가급적이면 이런 선택은 피하길 권한다. 차라리 경제적인 보장성보험을 들고 남는 보험료는 은행의 고금리상품에 저축하는 것이 낫다.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20대나 30대 초반에는 스포츠나 여행을 즐기는 경우가 많아서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상해 위험이 높으므로 보험료의 부담이 적은 상해보험이 좋다.

또한 20대나 30대 초반에는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40대 이후 급증하는 암, 심장질환, 고혈압, 간질환, 당뇨병 등의 성인병에 대비하여 암보험이나 건강보험을 미리 가입하여 보험료도 아끼고 치료비, 수술비 등을 보장하는 보험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로따로 가입하는 것이 번잡하면 상해보험과 건강보험을 하나로 묶은 상품을 찾아 가입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다만 질별을 대비한 보험의 보장기간은 짧은 것보다는 80세 정도까지 보장되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30대 중반 및 40대를 위한 보험>

종신보험의 가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종신보험은 가장이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망하면 남은 가족의 생활을 보장하고, 나이 들어서 사망하면 가족에게 상속재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종신보험은 가장뿐만 아니라 배우자나 가족을 이루지 않은 독신자와 미혼자도 많은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각자의 상황에 맞게 맞춤설계를 받는 것이 좋다.

종신보험은 주보험에 암, 질병, 상해특약 등을 선택하면 상품 하나로 모든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종신보험의 보험료가 비싸다면 보험료 부담이 적은 정기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괜찮다.

정기보험은 종심보험과 똑같이 보장내용을 설계할 수 있으나 기간이 한정돼 있다는 점 때문에 보험료가 훨씬 저렴하다.

그리고 노후대비책으로 연금보험이 적당하다. 최근 들어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으므로 경제력이 있을 때 미리 노후를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다.

<50대 및 60대를 위한 보험>

우리나라도 노령화 사회로 급진전하고 있어서 국민연금제도만 가지고는 노후생활자금과 노후건강을 책임질 수 없기에 스스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한 살이라도 젊은 나이에 가입하면 보험료도 저렴하고 좋겠지만 좀 늦었더라도 소득이 있을 때 미리 노후를 대비한다는 측면에서 역시 연금보험은 중요하며, 퇴직금 등의 목돈이 생긴다면 일시납즉시연금보험에 예치하여 매월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노인들이 잘 걸리는 치매, 중풍, 뇌출혈, 백내장, 관절염 등 노인성질환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보상받는 노인보험을 가입하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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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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