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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따라 맞춰 먹는 여름 보양식

체질에 따라 맞춰 먹는 여름 보양식 요리 맛집 정보 2008.10.14 09:16

체질에 따라 맞춰 먹는 여름 보양식
 

 

 
 
 여름철 보양식은 체력회복에 큰 도움이 되지만 잘못 먹은 보양식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여름철에 꼭 알아야 할 음식 정보와 음식간의 궁합을 알아보고, 내 몸에 딱 맞는 맞춤 보양식을 찾아보자.

◇여름철 음식 보양의 기초

무더위에 지치고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에는 특히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끼니를 소홀히 하거나 거를 경우 몸의 저항력이 떨어져 쉽게 지치게 되고, 병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기력을 돋울 수 있는 고단백 음식으로 식단을 짜고,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름에는 특히 과일과 채소를 듬뿍 먹는 것이 좋다. 여름에 나오는 제철 과일과 채소는 대부분 성질이 차가워서 더위를 식히기 좋고,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자연스럽게 몸의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특히 아이들이 찬 음식을 원할 때는 청량음료나 빙과류 대신 과일과 채소를 다양하게 조리해 먹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자나 간식, 청량음료 등은 오히려 입맛을 떨어뜨릴 뿐더러 소화기능을 저하시켜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현대인들이 흔히 접하는 패스트푸드는 기름에 튀긴 음식이라 열이 많으므로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 여름철에 먹으면 특히 좋은 먹거리

음식 섭생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다. 자연의 섭리는 여름에는 기운이 맑고 서늘한 음식을, 겨울에는 따뜻한 음식을 인간에게 제공한다.

특히 여름철에 수확하는 곡류·과일·야채 등은 모두 기운이 맑고 서늘한 음식으로, 더위에 지친 우리의 몸을 생기 있게 만들어준다.

메밀 메밀은 서늘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나 더위를 많이 탈 때 좋은 식품이다. 또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여 여름철 설사나 복통을 방지한다.

미역 서늘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여름에 좋은 대표적인 해조류. 칼로리가 낮아 비만 방지 식품으로서도 좋은데, 식초와 잘 어울리므로 냉채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참외 수분이 많기 때문에 이뇨 작용이 뛰어나고, 당분이 많아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입맛을 돋운다. 특히 씨 사이의 희고 부드러운 속은 당분이 많아 피로 회복 효과가 뛰어나므로 버리지 말고 먹도록 한다.

파인애플 여름철 설사나 소화기 장애에 도움이 된다. 특히 파인애플의 신맛은 식욕을 돋우고 피로 회복 효과가 있어 여름을 타는 증세에 좋다. 하지만 많이 먹을 경우 입 안이나 위가 헐 수도 있으므로 날로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오이 오이는 체내에 쌓인 열이나 습기를 없애는 작용이 있으므로 피곤하고 식욕이 없는 아이들에게 좋다. 생으로 먹어도 효과가 있지만, 익히면 이뇨 작용이 강해지므로 오이를 달여서 즙으로 먹는다. 익힌 오이의 껍질을 벗기고, 오이 30g에 3컵의 물을 부어 그 양이 반으로 되도록 졸인 다음, 하루에 3회로 나누어 공복에 마신다.

수박 수박은 열을 식혀서 더위를 잊게 해주고 이뇨 작용도 뛰어나다. 더위에 쉽게 지치는 아이들에게는 수박으로 주스를 만들거나 화채를 만들어 준다. 단, 배탈이 잘 나는 아이라면 많이 먹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상추 상추에는 신경안정 작용이 있어 여름철 불면증에 효과적이다. 단, 몸이 차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 곱절 효과 내는 찰떡 음식 궁합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돼지고기는 단백질과 비타민 B가 풍부한 반면 콜레스테롤이 많은 것이 문제. 성인병 걱정을 줄이려면 표고버섯과 같이 먹어야 한다.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비타민 D와 E, 레시틴 성분이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막아주기 때문.

또 돼지고기는 새우젓과도 잘 어울린다. 돼지고기의 주성분은 단백질과 지방인데, 새우젓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와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기름진 돼지고기의 소화를 크게 도와준다.

쇠고기와 들깻잎
쇠고기를 먹을 때는 깻잎이나 피망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쇠고기에는 칼슘과 비타민 A가 거의 없고 비타민 C는 아예 없는데, 깻잎은 쇠고기에 부족한 이들 영양소를 보충해준다.

또 비타민 A와 C가 많은 피망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쇠고기의 산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또 쇠고기에는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이 많은데, 참기름과 같은 식물성 기름과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침착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닭고기와 인삼
닭고기는 인삼과 잘 어울린다. 즉 우리가 여름철에 흔히 먹는 삼계탕은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이 잘 어울린 대표적인 보양식이라 할 만하다.

단백질·지방 등 인삼에 적은 영양분을 닭고기에서 섭취할 수 있고, 닭고기에 인삼을 넣으면 닭 특유의 누린내가 없어져 맛이 한층 담백해진다. 또 인삼의 쌉쌀한 맛은 식욕을 돋우는 효능도 있다.

찹쌀과 대추
찹쌀은 칼로리가 높고 소화가 잘돼 찰밥이나 떡, 미숫가루 등에 이용되고,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에도 빼놓을 수 없는 재료이다.

찹쌀에는 비타민 B1·B2 질 좋은 단백질도 많이 들어 있는데, 단점이라면 지방이 적고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거의 없다는 것. 이러한 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이 대추와 참기름, 잣 등이다.

굴과 레몬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굴은 레몬즙과 같이 먹으면 좋다. 굴은 어패류 중에서 비타민과 미네랄 등 여러 가지 영양소를 가장 이상적으로 갖고 있는 영양식품이지만 부패가 빠른 단점이 있다. 이것을 보완해주는 식품이 바로 레몬이다.

굴에 레몬을 떨어뜨리면 냄새는 물론 레몬의 구연산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 철분의 흡수율도 향상시킨다. 특히 굴은 빈혈의 예방, 치료에도 효과를 발휘하고 식은땀을 많이 흘리는 허약 체질에도 좋다.

된장과 부추
콩을 삶아 발효시킨 된장은 소화흡수가 매우 뛰어나고 비린내나 유해물질이 전혀 남아 있지 않는 최상의 재료. 하지만 소금의 함량이 많고 비타민 A와 C가 부족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것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부추다. 부추에는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성분이 있어, 된장국을 끓일 때 부추를 넣으면 비타민 A와 C는 보강되고 나트륨은 저하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조개와 쑥갓
조개탕에 쑥갓을 넣으면 쑥갓의 향긋한 맛이 조개의 시원한 맛과 잘 어울려 영양적 균형과 시각적 효과가 더욱 커진다. 조개는 단백질의 함량이 높고 지방의 함량이 적은 것이 특징인데, 쑥갓에는 조개에 없는 비타민 A와 C, 엽록소가 풍부해 서로 잘 어울린다.

미꾸라지와 산초
민물고기인 미꾸라지는 흙내와 비린내를 많이 품고 있어 조리가 까다로운 것이 단점. 특히 미꾸라지의 내장과 뼈까지 모두 사용하는 추어탕은 그 냄새를 중화시키는 향신료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때 가장 좋은 향신료가 바로 산초다.

한방의 약재로 사용되는 산초는 특유의 향이 있고 열매 껍질에 매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고기나 생선요리에 특별한 맛을 낼 때 좋다.

미역과 두부
두부는 소화율이 95% 이상이고 다른 식품과 조화가 잘되는 것이 장점이지만, 많이 먹게 되면 콩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이 몸속의 요오드를 배출시킨다. 따라서 요오드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미역, 김 같은 해조류를 함께 먹어주는 것이 좋다.

◇체질에 맞는 여름 먹거리

태음인

특징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표적인 체질로, 전체적으로 인상이 온화하고 살집이 좋은 편이며 비만이 되기 쉽다. 선천적으로 폐와 기관지, 대장의 기능이 약하고 간 기능이 좋다.

좋은 음식 태음인은 콩이 체질에 잘 맞으므로 여름철에는 시원한 콩국수를 먹는 것이 좋고, 음료는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또 허약한 폐의 기운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도라지나 율무, 오미자가 좋고 약재로는 녹용이 잘 맞는다. 율무, 오미자, 맥문동을 차로 끓여 상복하면 좋다.

주의할 음식 영양 보충을 한다고 육식을 지나치게 먹을 경우 비만과 성인병의 우려가 있다. 그러므로 균형 있는 식단을 이루는 것이 좋다.

태양인

특징 극히 드문 체질(1백명 중 1명 가량)로 간 기능이 약한 것에 비하여 폐가 상대적으로 강하다.

좋은 음식 간을 보호해주는 지방질이 적은 해물류나 채소류를 먹는 것이 좋다. 열이 많은 체질이므로 더운 음식보다는 대체로 찬 음식과 담백한 음식이 몸에 이롭다.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겨울에도 차가운 음식이 좋다. 얼음이 둥둥 떠 있는 시원한 물냉면이나 메밀국수가 좋고, 포도 같은 과일을 먹으면 더위가 가신다.

주의할 음식 고단백·고지방 식품이나 매운탕같이 얼큰하고 더운 성질을 가진 음식은 좋지 않고, 음료 중에서는 생맥주나 냉커피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소음인

특징 이목구비가 작고 예쁘며 상체에 비해 하체가 발달해 있다. 예민하기 때문에 입이 짧고 내성적인 성격이 많다. 소화 기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한다.

좋은 음식 소음인에게는 닭과 인삼 같은 열성 식품이 잘 맞으므로 여름철에는 삼계탕을 자주 해 먹는 것이 좋다. 삼계탕을 할 때는 멥쌀보다는 찹쌀을 넣는 것이 좋고, 닭 한 마리에 황기를 20g 정도 넣으면 금상첨화.

이 밖에 인삼을 끓여 마신다든가 황기·인삼·대추를 같은 비율로 달여서 아침저녁으로 보리차처럼 마시는 것이 좋다.

또 장어에 마늘을 듬뿍 넣고 고아 먹으면 잔병을 이겨낼 힘을 기를 수 있다. 허약한 비장의 기운을 돋우기 위해서는 인삼이 가장 좋고, 그 밖에 백출·감초·진피 등도 권할 만하다.

주의할 음식 여름철이라고 차가운 음식을 먹다보면 소화장애에 걸리기 쉽다. 여름에도 소화하기 쉬운 따뜻한 음식이 몸에 좋고, 한여름에도 찬 냉수보다는 끓인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아이스크림이나 생맥주도 몸에 해롭다.

소양인

특징 가슴이 발달한 역삼각형 체형으로 턱이 뾰족하고 입술이 얇아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비대신소(脾大腎小)한 체질로 소화기능은 좋으나 신장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비뇨생식계 질환에 걸리기 쉽다.

좋은 음식 신장을 보호해주는 지방질이 적은 음식, 즉 싱싱한 채소류나 해물류를 먹는 것이 좋으며, 체질상 열이 많기 때문에 뜨거운 음식이나 매운 음식처럼 열을 조장하는 음식은 몸에 안 맞는다.

즉 여름철에는 냉성 식품이 소양인의 입맛을 돋우어줄 수 있다. 시원한 메밀국수나 수박화채, 오이냉채 등을 먹거나 산수유차, 구기자차를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좋다.

주의할 음식 매운 음식 등 열을 내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삼이나 대추를 넣은 보약이나 삼계탕, 보신탕 같은 음식은 몸에 해롭다. 특히 인삼은 소양인 산모가 먹을 경우 모유량이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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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보다 좋은 여름철 보양요리

삼계탕보다 좋은 여름철 보양요리 요리 맛집 정보 2008.09.23 14:51

삼계탕보다 좋은 여름철 보양요리
 

 

삼계탕·영양탕도 좋지만···늘푸른 보양 요리

“김대리, 삼계탕 먹으러 가지.”

“부장님, 몸매 생각해서 채소 보양식 어때요?”

“어허, 땀 흘리며 고기를 먹어줘야 보양이 되지.”

“모르시는군요. 찬 음식도 양기를 보충해준대요.”


보양식이라면 으례 떠오르는 삼계탕.장어구이.영양탕. 왠지 이런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야 힘이 날 것 같다. 보양식에 대한 고정관념이다. '너무 잘 먹어서' 건강 문제가 생기는 요즘 보양식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있다.

닭고기 대신 물에 불린 버섯과 콩단백에 황기를 넣어 쫄깃하게 씹히는 맛을 살린 황기버섯죽 같은 새로운 보양식이 등장하고 있다.

육류 보양식을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하게 느껴지지만 동물성 단백질이 소화흡수될 때 다량의 미네랄이 소모되면서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대신 채식은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땀 흘리며 먹어야 보양식?

여름철엔 겉으로 열이 많이 나지만 몸 안쪽은 상대적으로 차갑게 느껴진다.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보양식이 필요한 이유다.

그러나 뜨거운 음식이 바로 보양식은 아니다. 음식이 차가운지 뜨거운지보다는 양기를 보충해주는 식재를 사용하느냐 여부가 중요하다. 채소이면서도 보양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로는 마.더덕.호두.부추 등이 꼽힌다.

'산에서 나는 귀한 약재'로 불리는 마를 각종 요리에 응용해 섭취하면 한여름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 채식으로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은 호두를 비롯한 견과류 콩을 이용한 요리로 보충해주면 된다. 소고기 대신 더덕을 이용해 더덕 불고기를 만들어도 된다.

다양한 채소 요리를 맛보려면 채소로 할 수 있는 요리가 제한적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상상력을 발휘하는 게 먼저.

다시마 우린 물을 이용한 요리도 채소 보양식이 될 수 있다는 것. 가볍고 산뜻한 여름나기를 위한 채소 보양요리 3가지를 소개한다.

 

여름철 보양 요리


두부 파프리카 샐러드

재료=청경채 약간, 빨강·노랑 파프리카 ¼개씩, 두부 ½모, 아보카도 1개, ㉠재료(붉은 파프리카 300g, 양파 150g, 마늘 4쪽, 포도씨오일 3큰술), ㉡재료(생수 150cc, 설탕·올리고당·2배 식초·레몬즙 2큰술씩, 생강즙 1작은술, 소금·후추 약간)

이렇게 만들어요=1. 청경채는 먹기 좋게 뜯은 후 차게 해놓는다. 2. 아보카도는 껍질을 벗기고 썬다. 3. 빨강·노랑 파프리카는 얇게 썰어 곱게 채친 후 얼음물에 1시간 이상 담가놓는다. 4. 두부는 정사각형으로 썰어 오일을 두르고 노릇하게 지진다. 5. ㉠재료를 프라이팬에 달달 볶는다. 6. 믹서기에 볶은 ㉠재료와 ㉡재료를 갈아 파프리카 소스를 만들어 차게 한다. 7. 청경채와 아보카도, 두부를 담은 후 파프리카를 올리고 소스와 함께 낸다.

알아두면 좋아요=두부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채식을 즐기는 이들의 여름 보양에 제격이다. 파프리카는 튀기거나 조려도 비타민C가 거의 파괴되지 않는다. 파프리카 소스를 만들 때엔 양파와 파프리카를 오랜 시간 볶아야 소스의 맛이 깊어진다.

 

마깐풍기
 
재료=마 300g, 마른고추 3개, 대파 2개, 양파 ¼개, 보라색 파프리카 ½개, 연근 200g, 녹말·영양부추 약간, ㉠양념(참기름 1큰술, 계란흰자 1개, 소금·후추 약간), ㉡양념(전복소스·식초·간장·청주·설탕 1큰술씩, 다진마늘 2큰술, 물 5큰술, 후추 약간)

이렇게 만들어요=1. 연근은 얇게 썰어 끓는 물에 삶은 후 이틀 정도 말려놓는다. 2. 파프리카는 얇게 썰어 곱게 채친 후 얼음물에 1시간 이상 담가놓는다. 3. 껍질을 깐 마를 큼직하게 돌려깎기한다. 4. ③을 ㉠양념에 쟀다가 녹말에 꾹꾹 무쳐놓는다. 5. ④를 튀김 오일에 바삭하게 튀긴다. 6. 나머지 재료를 아주 작게 썰어 오일에 볶다가 ㉡양념을 넣은 후 다시 볶는다. 튀긴 마와 말려놓은 연근을 넣고 볶는다. 7. ⑤와⑥을 접시에 담은 후 파프리카를 올리고 송송 썬 영양부추를 뿌려낸다.

알아두면 좋아요=마는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다. 연근은 뿌리 채소로는 드물게 비타민C가 풍부하다. 한여름 소화가 안 되고 자주 체할 때, 입맛이 떨어질 때 도움이 되는 요리다. 마는 너무 오래 튀기면 딱딱해진다. 가볍게 튀겨야 바삭하다.

 

마늘 마 대추튀김

재료=마늘 12쪽, 마 200g, 대추·꼬치·잣 24개씩, 튀김기름 적당량, ㉠재료(튀김가루 6큰술, 찹쌀가루 4큰술, 물 ¾컵)

이렇게 만들어요=1. 마늘은 소금을 약간 넣고 끓는 물에 삶아낸다. 2. 마는 대추 안에 들어갈 정도로 모양을 다듬어놓는다. 3. 대추를 돌려깎기한다. 4. 대추 안에 삶은 마늘과 잣 또는 마와 잣을 넣은 후 꼬치로 고정시킨다. 5. ㉠재료를 대충 섞은 후 담갔다가 튀김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낸다.

알아두면 좋아요=마늘은 신경계통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몸을 따뜻하게 한다. 대추는 노화방지와 강장효과가 뛰어나다. 나른해지고 열대야로 잠을 못 이룰 때 먹으면 신경을 안정시키고 체력을 증진시킨다. 요리시 마늘은 완전히 익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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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쇠약해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한 보양

산모의 쇠약해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한 보양 질병과 건강 2008.09.11 11:56

산모의 쇠약해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한 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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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은 경사스러운 일이다. 아이가 주는 웃음은 집안을 더욱 화목하고 평화롭게 한다.
그런데 산모는 임신으로 변화된 신체와 분만시의 고통과 분만후의 여러 증상들로 많은 고생을 한다. 분만 직후 임신동안의 무거운 몸을 풀어 잠시동안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서 기운이 없고, 몸이 부어오르고, 손목 어깨, 허리 통증 등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증상들은 임신과 출산으로 생긴 기혈부족이 원인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산후조리란 출산 초기의 허약해진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다.

산후 조리는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고, 출산 시 체액과 혈액의 손실로 쇠진해진 기력을 보충(산후보양)해주는 것이 있다.
이 두 가지를 적절히 병행하여 피로를 빨리 풀고 허약해진 기를 보충하고, 앞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산후조리의 목적이 있다.

일상생활에서의 주의해야 할 것은

◆ 첫째 안정과 휴식이다. 출산으로 인해 허약해진 상태에서 일을 심하게 하거나, 운동을 많이 하게 되면 각 관절에 무리가 와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예를 들면 산모 대부분이 호소하는 손목관절, 어깨, 허리 통증은 수유자세가 불안하거나, 일어나거나 앉을 때 지나치게 힘이 들어가 자극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일이나 운동을 하더라도 관절이 아프기 전에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두번째는 무리하게 땀을 흘리지 말아야 하며 땀을 흘리는 것 자체는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어른들이 출산한 후에는 뜨거운 방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좋다고 해서 땀을 무리하게 흘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허약한 산모에게 기력을 더욱 탈진시키고, 체온조절능력을 망치는 일이 될 수도 있다. 출산 후에 흘리는 땀은 혈허 상태를 조절하기 위한 자연스런 반응이다. 그러므로 일반인이 쾌적하게 느끼는 온도에서 조금씩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두는 것이 좋다.

◆ 세번째는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불어난 체중은 원기의 부족 때문에 수분대사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식사를 줄이는 것은 원기를 태아에게 나누어주고 원기의 원료가 되는 것을 줄이는 것으로 산모의 기력을 떨어트리는 일이다. 그렇게 되면 산모는 모든 관절의 통증이 나타나고, 피부는 냉하고, 저리는 증상 등이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몸매에 많은 신경을 쓰는 산모는 한약(보약)을 먹게되면 살이 빠지지 않고 더 늘어난다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그렇지만 출산 후 불어난 체중은 충분한 보양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군살을 분해 흡수하여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여 필요 없는 살의 축적을 막고 수분을 빠지게 하므로 조절이 된다. 또 출산 후에는 비위기능이 떨어지므로 음식은 영양가가 높고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위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적게 자주 먹어주는 것이 좋다.

허약해진 기을 보충하기 위해서 약을 쓰게 되는 것인데 산후에 약을 쓸 때는

◆ 첫째단계로 어혈을 없애는 것으로 임신 중에는 무거운 태아가 뱃속에 있으면서 모체의 순환을 방해하게 되고, 출산 시에는 출혈과 힘을 과다하게 써서 어혈이 발생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하기도하고 다른 증상을 유발 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 어혈을 먼저 풀어주는 것이다. 어혈을 풀어주면 혈행이 좋아져 출산 후 하복부의 통증을 개선 시켜주고, 오로(惡露)를 빨리 빠지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 두번째 단계가 보양(補養)을 하는 것으로 따지고 보면 태아는 엄마 몸속에서 어머니의 기혈(氣血=양분)을 빼앗아 먹으며 자란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산모는 출산시의 고통으로 많은 기력(氣力)을 소모하게 된다. 그만큼 어머니는 기혈(양분)이 모자라는 상태가 되고, 모자라는 부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보양(補養)이다. 산후보양의 기간은 환자의 체질에 따라 기간이 달라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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