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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1 와인산지 - 프랑스 보르도(Bordeaux)
  2. 2008.03.29 프랑스 보로도 100대 와인 선정

와인산지 - 프랑스 보르도(Bordeaux)

와인산지 - 프랑스 보르도(Bordeaux) 와인정보 2008.04.01 23:46

와인산지  - 프랑스 보르도(Bordeaux)

최상품의 와인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인 프랑스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로는 보르도(Bordeaux), 부르고뉴(Bourgogne), 루아르(Loire), 코냑(Cognac), 샹파뉴(Champagne)를 들 수 있다. 먼저 보르도(Bordeaux)부터 살펴보자.

개요

보르도(Bordeaux)는 프랑스에서 5번째로 큰 도시이며 오래된 항구 도시이다. 보르도는 로마 정복기부터 포도를 재배했으며 1152년 아키텐(Aquitaine) 지방 영주인 알리에노르(Alienor) 공주가 영국 왕과 결혼함으로서 지참금으로 400년간 영국에 귀속되어 보르도(Bordeaux) 와인이 영국에 수출되면서 유명해졌다가 백년 전쟁 후 프랑스에 다시 귀속되었다. 18~19세기에 수많은 저택이 건설되었고 그때부터 샤토가 형성되었다.

보르도(Bordeaux) 와인 중 75%가 레드 와인, 25%가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며 57개의 AOC를 가진 보르도는 세계에서 제일 큰 고급 와인 생산지로 유명하다.

와인을 만들어온 오랜 전통과 역사, 자연의 혜택을 받은 테루아(Terroir; 기후, 포도밭의 위치, 토양, 품종, 일조량 등)에서 좋은 품질의 포도 재배를 가능케 했고, 와인 생산에 대한 법적 통제 기구인 AOC(원산지 통제 명칭)라는 것이 있어 엄격한 품질 관리를 함으로써 오늘날의 프랑스 와인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 보르도(Bordeaux) 지방은 AOC급 세계 최상급 와인의 20%를 생산한다. 특정 와인을 생산하는 샤토(포도원, 포도밭을 의미)를 선별한 그랑 크뤼(Grand cru)란 칭호를 라벨에 표기하여 식별한다.

와인 산지

주요 산지는 메독(Medoc), 그라브(Graves), 생-테미옹(Saint-Emilion), 포므롤(Pomerol) 등이 있다.

메독(Medoc) 지방의 1등급 그랑 크뤼 와인으로는 샤토 라피트-로쉴드(Chateau Lafite-Rothschild), 샤토 라투르(Chateau Latour), 샤토 마고(Chateau Margaux), 샤토 오-브리옹(Chateau Haut-Brion), 샤토 무통-로쉴드(Chateau Mouton-Rothschild) 등 5개이다. 메독(Medoc) 지방에는 크뤼 부르주아(Cru Bourgeois)라 해서 그랑 크뤼에 속하지 않지만 가격에 비해 품질이 좋아 점차 명성을 얻어가는 등급도 있다.

메독(Medoc) 지방에서 이름이 잘 알려진 샤토 마고(Chateau Margaux)를 방문했을 때 지하 와인 저장 창고인 캬베에 들어서자 어둡고 음침하고 축축하며 석회석벽에는 검은색의 곰팡이들이 이끼처럼 피어있고 엄청난 오크 통에서 풍겨나는 와인 향기에 시음하기도 전에 취해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그 규모나 저장된 와인을 보며 혀를 찰 뿐이었다. 그 희귀성이나 가치로 볼 때 그저 그 명성만큼이나 안내해주는 마담의 약간은 거만스럽게 생각되리 만큼 그 엄숙하고 품위있는 그러면서도 예의가 깍듯한 자태에서 샤토 마고(Chateau Margaux)라는 이름에 걸맞는 이미지와 위엄을 다시 느끼게 해주었다. 샤토 마고(Chateau Margaux)라는 이름의 라벨이 와인병에 붙여지기까지는 그 명성을 중시해 온 소유주와 자연이 준 좋은 테루아(Terroir)에서 포도밭을 가꾸고 엄선된 와인을 생산하고 보관하는 일에 종사했던 선조들의 장인 정신에 의해 오늘날 샤토 마고(Chateau Margaux)가 존재하는 요소라고 그녀는 말하고 있다. 역시 샤토 마고(Chateau Margaux)를 방문했던 그 뿌듯함이 그 설레임과 과연 어떤 맛일까 하는 기대감으로 한 모금 마실때의 그 환희, 바로 이런 행복한 순간의 감격스러움으로 비싸고 귀한 와인을 즐기는 사람이 있나보다.

그라브(Graves) 지방의 샤토 스미스-오-라피트(Chateau Smith-Haut-Lafitte)는 작은 언덕이라는 의미를 갖는데, 스키로 유명한 운동 선수가 많은 재산을 물려받아 1990년에 이 샤토를 구입한 이후 예술적인 감각이 있는 주인에 의해 가꾸어진 샤토가 무척 아름다워 인상적이었다. 샤토 스미스-오-라피트(Chateau Smith-Haut-Lafitte)는 quality를 중시하여 hand packing(손으로 직접 마무리)한다. 화이트 와인은 100%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으로만 만들고 블렌딩을 하지 않으며 이곳에선 오크 통을 직접 제작한다.

생-테미옹(Saint-Emilion) 지방의 샤토 보-세주르-베코(Chateau Beau-Sejour Becot)는 점토질의 암반을 형성한 테루아(Terroir)에서 와인을 생산하며, 품종은 메를로(Merlot)가 70%이며 카베르네-소비뇽(Cabernet-sauvignon)과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이 30%를 차지한다.

로마 시대에 처음 재배하였고, 이곳은 겉에서 보기에는 볼품없는 작은 샤토로 보였지만 저장창고인 동굴안을 들어가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12헥타르의 긴 동굴 안은 석회석 동굴로 와인을 저장하기에 적합하였고, 1894년 산 와인만 25,000병을 보관하고 있으며 1년에 9만병을 생산하는 이 샤토의 주인은 의외로 청바지 차림의 순박하고 꾸밈이 없었으며 그리고 친절하게 그곳을 직접 다 소개해주고 와인 생산 과정을 모두 설명해주었다. 본인이 설명하길 나는 포도 농사를 짓는 농부일 뿐이라고 하면서 세계 각국에서 와인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샤토를 찾아주고 자기가 생산한 와인을 시음하고 평가하는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그리고 프랑스에도 많은 샤토가 사고 팔리고 유명한 루이 뷔통(Louis Vuitton)과 샤넬(Chanel)에서 샤토를 사들이는 등의 샤토가 상업적으로 전락되어 가는 것에 크게 불만을 털어 놓았고 자식들에게 대대로 가업으로 이어져 더 좋은 와인을 생산하는 것이 삶의 목표라고 말한다.

포므롤(Pomerol) 지방은 굵은 점토흙에 자갈이 섞여있는 땅으로 지하 흙에는 철분이 많다. 여기에 유명한 샤토인 페트뤼(Petrus)가 있다. 메를로(Merlot)가 주품종이며 색상이 좋고 장기 보관용이다.


[출처  : 너와집 나그네]



Posted by 비회원

프랑스 보로도 100대 와인 선정

프랑스 보로도 100대 와인 선정 와인정보 2008.03.29 08:38
프랑스 보로도 100대 와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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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대의 프랑스 보로도 100대 와인이 선정됐다.

 보르도 와인협회(CIVB)와 프랑스 농식품 진흥공사(SOPEXA, 소펙사)는 25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알랭 비로노 CIVB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8 부담없이 즐기는 보르도 와인 시음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CIVB가 보르도 와인은 비싸다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2005년부터 해마다 한국을 비롯한 영국·독일·미국·일본·중국 등 보르도 와인의 주요시장에서 열고 있다.

 이날 시음회에는 1~4만원까지 합리적 가격대의 보르도 와인 100종이 선보였다. 이 와인들은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4만원 이하의 보로도 와인 중 수입업체에서 추천을 받아 200종을 선정하고, 다시 7명의 와인 전문가가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쳐 최종 선정한 것들이다.

 전문가가 뽑은 100대 와인은 드라이 화이트와인 13종, 레드와인 84종, 스위트 화이트와인 2종, 로제와인 1종이며 생산지별로는 메독이 36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특히, 로제와인 1종이 선정돼 눈길을 끌었으며, 국내 소비자에게는 낯선 앙트르 두 메르의 화이트와인 2종, 보르도 꼬뜨 레드와인 3종이 꼽히기도 했다.

 선정위원으로 참여한 와인칼럼니스트이자 이탈리안 레스토랑 셰프 박찬일씨(44)는 “보르도 와인하면 그랑크뤼급만 떠올리는데 중저가의 와인 가운데서도 맛과 향이 뛰어난 매력적인 와인이 많다”며 “특히, 올해는 전체적으로 균일한 높은 품질의 와인이 출시돼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선정된 와인은 보로도와인협회 홈페이지(www.bordeaux.com)에서 알 수 있다. 또 오는 5월 8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주류박람회에서 다시 소개될 예정이다. 이밖에 소펙사는 백화점이나 와인샵에서 소비자들이 선정 와인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보르도 셀렉션 병 목걸이’와 스티커를 부착해 판매할 예정이며 포켓가이드북도 배포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프랑스 와인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방송인 이다도시와 알랭 비로노 CIVB회장이 와인 마실 때 곁들이면 좋을 한국 음식에 관한 정보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알랭 비로노 회장은 젊은층 소비자를 겨냥, 라면과 떡볶이, 김밥, 순대, 피자 등과 어울리는 와인을 소개하기도 했다.

 알랭 비로노 회장은 김치와 곁들여 먹는 라면에는 소테른의 화이트 와인이 제격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떡볶이에는 매운맛을 강조시켜주는 메독의 까베르네 소비뇽이나 청량감이 좋은 로제와인이 잘 어울린다고 추천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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