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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보관법] 식재료별 보관 방법 소개

[식재료 보관법] 식재료별 보관 방법 소개 요리 맛집 정보 2008.10.31 20:45

[식재료 보관법] 식재료별 보관 방법 소개







 
식재료 보관은 알뜰한 부엌 살림의 처음이자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처음에 막 사왔을 때 와서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두고두고 편리하고 낭비 없이 재료를 쓸 수 있답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소개하는데요, 이 방법들을 응용하면 대부분의 재료들을 보관할 수 있을 거예요.


대파 보관법

파는 보통 3등분을 해서 사용해요. 맨 위의 흰 부분은 양념용으로 얇게 썰거나 잘게 다져서 양념장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하죠. 중간의 초록색 부분은 찌개 등의 고명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나머지 초록색 잎 부분은 육수 낼 때 쓰세요. 진액이 많이 나와서 양념이나 고명으로 쓰면 안 좋아요. 육수 낼 때도 너무 많이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1. 대파를 3등분해서 나눈다.
2. 사용 용도에 따라 흰 부분과 연초록색 중간 부분을 썬다. 잎 부분은 육수에 넣었다가 꺼낼 때 편리하도록 큼직하게 썬다. /
3. 각각의 부분을 지퍼백에 넣은 후, 공기를 빼고 냉동 보관한다


베이컨 보관법


베이컨은 길게 펼쳐 서로 겹쳐진 채로 포장되어 있는데 한번 사용하고 남은 분량을 그대로 냉동 보관하면 베이컨들이 모두 달라붙어서 다음 번에는 쓰기가 힘들어요. 그럴 때는 아래와 같이 한 장씩 돌돌 말아서 지퍼백에 넣은 후 냉동 보관하세요. 이렇게 해두면 한 장씩 똑똑 잘 떨어지고 해동도 쉽게 되기 때문에 쓰기가 좋아요. 아예 처음부터 용도에 맞게 잘라서 보관하는 것도 편해요.

1. 베이컨은 한 장씩 돌돌 만다.
2. 지퍼백에 하나씩 차곡차곡 담는다.
3. 공기를 빼고 냉동 보관한다.


버터 보관법

버터는 보통 냉장 보관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냉동 보관해서 쓰는 게 더 좋답니다. 마트에서 파는 버터 한 덩이는 보통 450g짜리에요. 이것을 포장을 벗기고 20등분으로 나눠보세요. 그러면 한 조각당 대략 20g 정도씩 되거든요. 이렇게 버터를 잘라 냉동해 두면 빵이나 쿠키를 만들 때 편하게 양을 가늠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수프를 만들 때도 한 조각씩 넣으면 딱 알맞답니다.

1 버터를 칼이 들어갈 정도로 살짝 녹인 후 일단 2등분 한다.
2 1번의 버터를 다시 2등분 해서 4조각으로 만든다.
3 각각의 조각을 5등분 하여 총 20조각으로 만든다.
4 버터가 녹기 전에 재빨리 지퍼백에 넣은 후 냉동 보관한다.


생강 보관법


생강은 마늘처럼 매일 사용하는 양념은 아니지만 생선조림이나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양념이죠. 적은 양이라도 넣을 때와 안 넣을 때의 음식 맛은 천지차이랍니다. 마늘처럼 다져 놓고 쓰기 보다는 껍질을 제거한 후에 작게 잘라 냉동해 두었다가 사용하기 10분 전에 꺼내 해동해서 다지거나 잘게 잘라서 쓰세요.

1 생강 껍질을 벗긴다.
2 생강을 한 조각씩 잘게 썬다.
3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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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관리] 다이아몬드 보관 및 관리 방법

[다이아몬드 관리] 다이아몬드 보관 및 관리 방법 보석정보/다이아몬드 2008.10.31 12:23

[다이아몬드 관리]  다이아몬드 보관 및 관리 방법




 


다이아몬드는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이기때문에 쉽게 흠집이 나거나 닳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단한 다이아몬드도 관리법과 보관법을 잘 알아야 영원히 아름다운 자태를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보관 방법


집안일을 할때, 다이아몬드를 끼고 집안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표백제를 사용할 때는 표백제가 다이아몬드에 닿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염소계 표백제가 제품에 닿게 되면 금속표면에 흠이 가거나 퇴색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탄소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이 탄소성분으로 인해서 열전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기도 합니다.
690℃∼875℃ 정도의 열에 직접적으로 닿게되면 겨울에 안경에 하얗게 김이 서리듯이 다이아몬드의 표면이 뿌옇게 되어 아름다운 반짝임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를 다시 연마하면 휘광성을 다시 찾을 수는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모스 경도 10등급으로 가장 단단한 보석인 만큼 다른 다이아몬드나 보석들을 긁어 흠집을 낼 수도 있으니, 다이아몬드보다 낮은 경도의 보석과는 반드시 분리시켜 보관해야합니다. 보석 하나 하나를 개별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보석함이나 여의치 않다면 따로 싸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이아몬드는 긁힘에는 매우 강하지만 쪼개지는 성질이 있어서 충격에 깨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모서리에 강한 충격을 주게 되면 다이아몬드가 갈라지거나 깨지게 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손때, 비누, 화장품이나 음식기름이 묻은 상태보다 깨끗이 손질된 다이아몬드는 빛을 더 잘 반사시킵니다.
특히 다이아몬드는 기름때가 잘 묻기 때문에 광택이 잘 나게 하려면 적어도 한 달에 한번씩은 손질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다이아몬드의 표면에 묻은 기름은 주위의 먼지를 끌어당기기때문에 외관을 뿌옇게 하고 광택을 떨어뜨려
아름다움을 현저히 감소시키게 됩니다.
다이아몬드의 기름때를 쉽게 집에서 빼는 방법은 미지근한 비눗물을 준비하여 그 속에서 부드럽게 문질러 준 후, 체 나 망 위에 올려놓고 따뜻한 물을 흘려서 비눗물을 헹궈낸 다음 부드러운 헝겊으로 가볍게 닦아 말리면 됩니.  또한 다이아몬드는 초음파 세척이나 증기 세척에 모두 안전합니다. 
 
 

다이아몬드를 세척하는 방법


세제를 이용하여 세척합니다.
먼저 작은 용기에 순한 세제를 넣어 미지근한 비눗물을 준비합니다. 비눗물 속에서 칫솔로 부드럽게 문질러 준 후 채나 망 위에 올려놓고 따뜻한 물을 흘려서 비눗물을 씻어 냅니다.

마지막으로 먼지가 묻어나지 않는 부드러운 헝겊으로 가볍게 닦아 말립니다.
충분히 헹구어 내는 것이 투명한 다이아몬드를 늘 착용할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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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녹차 마시는 방법 및 좋은 녹차 고르는 법, 보관, 활용법 등

[녹차] 녹차 마시는 방법 및 좋은 녹차 고르는 법, 보관, 활용법 등 질병과 건강 2008.10.26 16:56

[녹차] 녹차 마시는 방법 및 좋은 녹차 고르는 법, 보관, 활용법 등 

 

 

 

최근 녹차의 효능이 과학적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면서 건강식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하지만 녹차를 어떻게 마셔야 효과적인지,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모레퍼시픽 녹차연구팀에서 10년간 녹차를 연구해 온 김영경 연구원이 책 ’녹차가 내 몸을 살린다’(한언)를 통해 밝힌 녹차 음용법을 소개한다.


◇70℃ 물에 티백은 20-30초, 찻잎은 2-3분 우려야


귀찮고 아깝다는 생각에 녹차를 마시는 내내 잔에 티백을 넣어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럴 경우 녹차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달아나고 씁쓸한 맛만 진해진다.

녹차를 오래 우리면 몸에 좋은 카테킨이 더 많이 녹아나온다고 생각해 일부러 오래 우리기도 하지만 그러면 용출되는 카페인의 양도 덩달아 많아져 녹차 맛도 버리고 효능도 낮추는 셈이 된다.

티백은 70℃ 내외의 따끈한 물에 20-30초 가량 우리고, 잎차는 60-70℃의 물에 2-3분 동안 담가 연한 노란 빛을 띨 정도로 우리는 게 적당하다. 티백 안의 찻잎은 잘게 잘라져 있기 때문에 잎의 성분이 더 잘 우러나온다.

너무 뜨거운 물에 녹차를 우리거나 녹차를 넣고 끓이는 것도 피해야 한다. 열에 약한 찻잎의 여러 영양성분이 파괴되고 카페인 성분도 더 많이 용출된다.


◇성인 하루 3잔 이상 15잔 이하..20잔은 넘지 않도록

녹차의 항산화력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적어도 녹차를 하루에 3번 이상, 아침, 점심, 저녁에 4-5시간 간격으로 마시는 게 좋다고 한다.

카페인 때문에 녹차를 꺼리는 이들도 있지만 여러 실험 결과를 근거로 학계에서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하루 20잔 정도의 녹차는 아무 부작용 없이 마실 수 있다고 말한다.

녹차 한 잔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양은 30-50㎎로 커피 한 잔에 들어 있는 양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게다가 녹차에 들어있는 다른 성분들이 카페인의 흡수나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실제로 녹차 속 카페인이 몸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만약 카페인이 염려된다면 하루 15잔(캐나다의 카페인 일일 최대 섭취 권고량 기준)은 넘지 않도록 한다.


◇좋은 녹차 고르는 요령

좋은 녹차는 잎이 잘 말아져 있고 윤기가 있으며 약간 검은 녹색을 띤다. 잡았을 때 단단하면서도 무거운 느낌이 난다.

만약 찻잎이 황갈색을 띠고 쾌쾌한 묵은 냄새가 난다면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다.

수확 시기로 따지면 가장 먼저 수확한 첫물차가 잎이 여리고 작으며 맛이 좋다.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잎은 커지지만 그 대신 떫은 맛이 강해진다.

우리나라에서는 4-5월에 첫물차를, 6월에 두물차를, 7-8월에 세물차를, 9-10월에 네물차를 수확한다.


◇소량씩 밀봉해 서늘한 곳에 보관


찻잎은 빛이나 열, 습기에 약하다. 따라서 소량으로 나눠 밀봉이 잘 되는 용기에 넣고 햇볕이 들지 않는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녹차는 주변의 냄새를 잘 빨아들이기 때문에 밀봉하지 않은 채 냉장고에 넣어두면 고기나 생선 냄새가 그대로 밸 수 있다.

만약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해야 할 때는 밀봉용기나 알루미늄 코팅 용기에 넣어 잘 밀봉한다. 또 냉장고 속의 온도와 밖의 온도 차이 때문에 물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마시기 전에 찻잎을 실온에 놔둬 찻잎의 온도가 실온과 같아질 때까지 기다린다.

녹차를 오래 묵히거나 잘못 보관하면 잎에서 묵은 냄새가 난다. 만약 어떤 식으로든 꼭 마셔야겠다면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녹차를 넣고 약한 불에서 서서히 볶아보자. 나쁜 냄새가 사라지고 구수한 향이 도는 녹차로 재탄생한다.


◇생활 속 녹차 활용법

녹차는 음료수 외에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냄새 제거 능력이 뛰어나 탈취제로 유용하다.

프라이팬이나 입구가 큰 냄비에 물을 붓고 녹차 2큰술을 타서 끓이면 이때 발생하는 녹차 수증기가 새 집 페인트의 독한 냄새나 장마철 눅눅함 냄새를 완화시킨다.

가루녹차를 부직포나 향낭에 넣어 냄새나는 곳에 두거나 가루 녹차 우려낸 물을 수건에 적셔 냉장고나 신발장 등 냄새가 고약한 곳을 꼼꼼히 닦아내면 불쾌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이렇게 닦아내면 녹이나 찌든 때도 제거된다.

비린내가 나는 생선이나 고기 요리를 할 때도 가루녹차를 뿌리면 역한 냄새가 집안에 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생선류나 어패류에 가루녹차를 약간 뿌리면 냉장고에 보관해도 신선함이 오래 지속된다.

마늘이나 양파를 먹은 다음 양치질을 해도 입 안에 냄새가 가시지 않는다면 찻잎을 꼭꼭 씹어보자. 4-5분쯤 뒤 입안에 배어 있던 냄새가 사라진다.

녹차는 습기나 곰팡이 제거에도 유용하다.

옷장 서랍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가루녹차를 골고루 뿌린 뒤 다시 신문지로 덮으면 습기는 물론 옷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카펫이나 양탄자를 세탁할 때 가루녹차를 함께 넣거나 구입한지 오래된 찻잎을 카펫 위에 뿌려두면 곰팡이나 진드기, 먼지벌레 따위가 번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갑자기 설사가 났는데 상비약이 없다면 진하게 탄 녹차를 마시는게 좋다. 이 때 날달걀을 넣어 마시면 효과가 배로 높아진다. 달걀을 녹차 우린 물에 넣고 저으면 흰색 가스가 생기는데 이 가스가 설사를 멎게 한다.

모기에 물렸을 때 뜨거운 물에 살짝 우려 따뜻해진 녹차 티백이나 찻잎을 물린 부위에 올려놓으면 가려움이 금세 가시고 부기도 잘 가라앉는다. 녹차가루를 물에 개어 발라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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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의 사용] 틀니를 오랫동안 잘 쓰는 사용 및 보관 방법

[틀니의 사용] 틀니를 오랫동안 잘 쓰는 사용 및 보관 방법 치아 임플란트 정보 2008.10.26 11:36

[틀니의 사용] 틀니를 오랫동안 잘 쓰는 사용 및 보관 방법







1. 처음 틀니를 끼시면 잇몸에 상처가 생기고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틀니를 빼고 계셔도 좋지만, 치과에 내원하시기 4시간 전에는 다시 끼고 오셔야 어느 부위가 아픈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환자 자신이 도구를 이용하여 틀니를 갈아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2. 처음에는 틀니를 끼신 모습이 어색하게 보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발음이 잘 안될 때에는 책이나 신문 등을 크게 소리내어 천천히 연습하시면 대부분 수주일 내에 좋아집니다.

3. 새 틀니로 음식을 제대로 씹으시려면 약10-12주가 걸립니다. 연한 음식을 잘게 썰어서, 좌우 양쪽 골고루 천천히 씹어야 합니다. 앞니로는 음식을 자르거나 씹지 않으시도록 되어 있습니다.
앞니로 음식을 자르시면 틀니가 떨어지거나 잇몸이 빨리 흡수되어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4. 밤에 주무실 때는 틀니를 빼서 물이 담긴 그릇에 보관해 두었다가 아침에 다시 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도 휴식할 때가 있어야 합니다.

5. 자연 치아와 마찬가지로 틀니도 깨끗이 보존하여 착색이나 음식물 침착이 안되도록 해야겠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2번 이상 잇솔질을 해야 되며, 잇몸과 혀도 잇솔질을 해주시고, 간식 후에도 물로 씻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틀니가 손에서 미끄러져 파절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물을 채운 대야나 젖은 수건을 바닥에 젖은 수건을 바닥에 깔고 잇솔질을 합니다.

너무 빳빳한 칫솔은 좋지 않습니다. 치약보다는 액체 세제(식기 세척용:트리오)를 사용하시는 것이 틀니의 마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6.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의 불편한 점을 도와 드리겠지만 여러분의 노력과 협조에 따라 적응되는 기간이 크게 달라집니다.

7. 잇몸은 꾸준히 흡수되어 내려앉아 틀니가 헐거워지거나 제 기능을 못하게 되기 때문에 매년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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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음식 보관 얼마나 가능할까?

여름철 음식 보관 얼마나 가능할까? 요리 맛집 정보 2008.10.14 10:00

여름철 음식 보관 얼마나 가능할까?

 

 

식중독 걱정 없는 여름 식재료 보관법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6월. 기온은 물론 습도까지 올라가 그날 만든 음식이라도 하루 만에 상하기 십상이다. 좀더 손이 가더라도 식재료를 안전하고 신선하게 보관하는 노하우를 익혀둘 필요가 있다. 평균 저장 기간을 숙지한다면 식재료 보관이 한결 수월해질 듯. 먹다 남은 음식부터 채소와 과일, 어패류까지 식품별 간단한 포장방법 및 저장 기간 리스트를 정리해봤다.

 
덩어리 고기
보관 장소 냉동실
일반 포장 6개월
             덩어리 고기에 올리브유를 바른 후 랩으로 싸서 보관한다.

진공 포장 2~3년
             고기에 있는 물기를 흡수하도록 진공팩 안에 종이타월을 접어 넣은 후
             고기를 넣어 포장한다.

생선
보관 장소 냉동실
일반 포장 6개월
             옅은 소금물에 생선을 3시간 정도 담근 후 식촛물에 담갔다가 비닐팩에
             담아 보관한다.

진공 포장 2년
             1~2시간 냉동실에 생선을 살짝 얼린 다음 고기와 같은 방법으로
             종이타월을 깔고 포장한다.

과일
보관 장소 냉장실
일반 포장 3~6일
             냉장고에 오랫동안 보관하면 물컹해진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사지 않는 것이 좋고 남았을 때는 랩으로 싸거나 비닐봉지에 담아
             야채칸에 넣어둔다.

진공 포장 2주
             1~2시간 정도 과일을 살짝 얼린 후 팩에 넣어 진공 포장한다.

쌀, 밀가루, 설탕
보관 장소 실온
일반 포장 6개월
            밀폐력이 강한 유리병이나 햇볕이 투과하지 않는 누런 종이팩에
            넣어 보관한다. 

진공 포장 1~2년
             쌀, 밀가루, 설탕 등의 식재료는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곳에
             두면 벌레가 생기기 쉽다. 식품을 뜯자마자 바로 밀폐된 포장팩에
             담아 진공 포장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1~2년은 문제없다.

채소
보관 장소 냉장실
일반 포장 3~6일
             잎이 눌리지 않도록 신문지로 가볍게 돌돌 말아 싼 뒤 분무기로
             축축하게 물을 뿌려 비닐팩에 담는다. 

진공 포장 2주
             뜨거운 물에 채소를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종이타월로 물기를 빼고
             진공 포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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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식재료 보관법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식재료 보관법 요리 맛집 정보 2008.10.14 09:34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식재료 보관법
 

 

쌀이나 설탕, 고춧가루 등의 기본 식재료는 주방에 내놓고 쓰기 때문에 여름철 보관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한번 사서 여름 내내 두고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장기간 보관까지 고려해야 한다. 가급적 외부환경을 차단할 수 있는 밀폐된 유리병에 보관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는 것이 최선의 방법. 
 

tip1 쌀

숯이나 마른 붉은고추를 넣어 항아리에 보관하기

쌀은 햇볕에 노출되면 쉽게 건조해져 변질되기 쉬우므로 햇볕이 없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특히 여름에는 햇볕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항아리에 담아 통풍이 잘되는 베란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하루에 몇 번씩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면 쌀벌레가 생기기 마련. 이럴 땐 숯이나 마른 붉은고추를 쌀항아리 안에 넣어둔다. 항아리 안에서 제습제 역할을 하여 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tip2 양념 가루

팬에 볶은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요즘같이 날씨가 더운 날에 고춧가루나 콩가루, 미숫가루 등의 가루를 실온에서 보관하면 진득진득해지고 맛도 변질되기 쉽다.

유리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할 것. 다만, 가루를 오랫동안 냉장 보관하면 냉장고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배어 맛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밀폐용기에 담기 전 살짝 볶는 것이 좋다. 마른 팬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가루를 볶은 후 보관하면 냄새를 흡수하는 수분이 제거돼 냄새 밸 걱정이 없다.
 

tip3 마른 멸치 & 새우

유리병이나 비닐팩으로 진공 포장하기

생으로 먹거나 조리해 반찬으로 먹기 요긴한 마른 멸치와 새우는 눅눅해지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관건이다.

 #1 마른 멸치는 종류별로 유리병에 담기 멸치는 잔멸치(지리멸치), 중멸치(주바), 국물멸치(고바, 고주바, 은멸치) 등으로 구분되는데 종류에 따라 식감과 용도가 다르므로 크기별로 나눠서 투명 유리병에 담아 보관한다. 가급적 밀폐력이 좋은 유리병에 보관할 것.

#2 마른 새우는 비닐팩으로 진공 포장하기 마른 새우는 부서지기 쉬우므로 지퍼팩에 공기를 넣어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좀더 싱싱하게 보관하려면 비닐팩에 마른 새우를 넣고 진공 포장한다.
 

tip4 설탕

식빵 조각을 넣어둔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설탕은 딱딱하게 굳거나 눅눅해지기 쉽다. 미리 설탕통에 식빵 조각을 넣어두자. 빵이 수분을 흡수해 굳거나 눅눅해지는 것을 막아 고운 가루 상태 그대로 여름 내내 보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설탕이 딱딱하게 굳은 상태라면 물을 부어 설탕시럽으로 만들어 쓰는 것도 좋다. 하지만 물을 넣었을 때 설탕 기름이 뜨면 상한 것이므로 버릴 것.
 

tip5 유지류


유리병에 담아 고무줄 감아두기

올리브유나 포도씨유 등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기름 고유의 발연점이 낮아져 맛이 변질될 수 있다. 유리병에 담아 상온에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단, 햇볕과 높은 기온을 막기 위해 기름병을 종이싸개로 감싸주는 게 좋다.특별히 여름에는 개미가 끓기 쉬운데 병 중간에 고무줄을 몇 겹 감아두면 문제없다(개미가 고무 냄새를 싫어하기 때문).
 

tip6 달걀

대바구니에 신문지 구겨 넣어 담아두기

달걀은 보통 한 판 사서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2~3주 정도 지나면 쉽게 상해 식구 적은 집에서는 처치 곤란이다. 좀더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바구니에 담아 다용도실이나 베란다에 보관할 것.

바람이 잘 통하는 대바구니 안에 신문지를 구겨 넣고 사이사이에 달걀을 넣어두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보다 훨씬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tip7 보리차

티백을 꺼낸 후 식혀서 보관

여름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찬 음료를 많이 먹기 마련인데 위생이 불량하면 배탈이나 설사 등을 동반하는 수인성 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항상 끓여 마시고 찬 음식을 너무 많이 먹지 않아야 한다.

특히 물을 끓인 후 티백을 꺼내 완전히 식힌 다음 보관해야 물 맛이 변하지 않는다. 끓인 보리차는 3~5일 정도 보관 가능하지만, 여름에는 더 빨리 상할 수도 있다. 한번에 많이 끓이기보다는 3일에 한 번씩  먹을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다.
 

tip8 꿀

유리병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기

꿀은 따로 냉장고에 넣을 필요 없이 상온에 보관해도 곰팡이가 생기거나 맛이 변하지 않는다.

단, 밀폐력이 강한 유리병에 보관해야 한다. 꿀은 습기와 수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을 갖고 있어 자칫 틈이 있는 유리병에 담으면 묽어져 꿀 본연의 맛과 품질을 잃을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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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제대로 알고 드시나요?

과일, 제대로 알고 드시나요? 요리 맛집 정보 2008.10.01 14:59

과일, 제대로 알고 드시나요?
 

 


 
 
최근 미국에선 토마토의 식중독균(살모넬라균) 오염으로 대규모 리콜(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이 소식은 토마토를 주로 날로 먹는 우리 국민에게도 불안감을 안겨준다.

그러나 국산 토마토가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의 판단이다. 미국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토마토는 플럼·로마·스테이크 등 국내에서 재배되지 않는 종(種)이다. 대부분 노지(밭)에서 키운 것이다. 이와는 달리 국내에선 거의 모든 토마토가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된다. 하우스 재배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토양이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노지엔 야생동물이 분변을 남길 수 있지만 하우스 안으론 들어가지 못한다. 노지에선 빗물에 튄 식중독균이 토마토를 오염시킬 수 있지만 하우스에선 이런 경우가 거의 없다.

여름은 과일의 향연장. 웰빙식품인 과일에도 약점은 있다. ‘비만·알레르기·식중독’ 등 세 키워드를 중심으로 과일 섭취 시 주의할 점을 알아보자.


※ 과일 섭취 시 주의할 점

◇열량이 꽤 높다=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는 “과일은 살이 찌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며 “특히 바나나 등 열대과일과 과일 통조림의 열량이 높다”고 설명했다.

70g을 기준(바나나 반개)으로 했을 때 바나나는 62㎉, 망고 48㎉, 오렌지 46㎉다. 석류·포도의 열량도 오렌지 못지 않다. 반면 수분 함량이 높은 수박·방울토마토의 열량은 채소 수준이다.

개별 과일의 열량을 고려한 성인의 하루 과일 섭취 권장량은 참외(중) 1개, 포도 2/3송이, 복숭아(중) 1개, 수박(대) 2쪽, 자두(대) 2개, 멜론 1/4개 정도. 체중·혈당·중성지방이 정상이라면 이보다 조금 더 섭취해도 된다.

 ◇알레르기 유발=
과일 알레르기는 사과(껍질)·살구·바나나·체리·키위·멜론·복숭아·파인애플·자두·딸기·배·토마토(초록색 씨) 등 다양한 과일이 일으킬 수 있다. 흔한 증상은 과일과 접촉한 입술·입 주위의 가려움증·홍반·물집 등이다. 접촉성 피부염·두드러기·천식·설사·복통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쇼크로 숨지는 사람도 있다.

한양대병원 피부과 고주연 교수는 “과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과일을 익혀 먹는 것이 좋다”며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이 조리 과정에서 변성돼 항원성(알레르기 유발성)이 크게 줄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과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과일을 깎아서 먹어야 한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의 대부분이 과일의 껍질에 있기 때문이다. 오래된 과일을 먹는 것도 삼간다. 농익은 것이 설익은 것보다 알레르기를 더 잘 일으키기 때문이다.  
 
◇껍질에 상처가 있는지 살핀다=
탄수화물 식품인 과일은 육류·해산물(단백질 식품)처럼 식중독균이 잘 자라는 조건은 아니다. 식중독균은 과일의 껍질에선 잘 증식하지 못한다. 과일 껍질이 식중독균 오염을 막는 일종의 방어벽인 셈이다. 그러나 과일의 손상 부위를 통해 식중독균이 껍질 안으로 들어가 증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이 과일을 구입할 때 상처난 부위가 있는지 잘 확인하라고 당부하는 것은 이래서다.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건강관리센터 이금주 박사는 “사람 손에 묻어 있던 식중독균이 과일 껍질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과일을 다루기 전에 손부터 잘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땅에서 기르는 수박·토마토·참외 등은 토양에 서식하는 식중독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이런 과일은 더 깨끗이 씻은 뒤 먹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식초 희석액으로 식중독균 죽인다=
과일이 식중독균에 오염돼 있으면 대처가 쉽지 않다. 육류·계란 등에 오염된 식중독균은 가열 처리하면 간단히 죽일 수 있지만 과일의 특성상 가열 처리가 쉽지 않아서다. 차선책은 잘 씻어 먹는 것이다.

건국대병원 이은 영양팀장은 “과일 세척 시 식초 희석액(10%)이나 1종 세척제(식품에 직접 접촉 가능)를 사용하면 식중독균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세척제 사용 후엔 흐르는 물(음용수)로 과일을 충분히 씻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과일 전용 도마·칼을 사용하는 것도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 육류·생선 조리에 사용한 칼·도마로 과일을 다룰 때 교차오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보관은 주로 냉장고 아래쪽에 한다. 냉장 보관하면 식중독균의 증식이 억제될 뿐아니라 과일의 단맛(당도)도 강해진다. 섭취 뒤 남은 과일은 별도 포장해 냉장 보관한다. 과일 껍질을 벗기는 것도 득이 많다. 표면에 묻은 잔류 농약이 제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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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역사

차의 역사 질병과 건강 2008.09.11 12:46

차의 역사

 
 


차(茶)라고 하는 것은 차나무의 어린 순(잎)을 따서 저장의 수단으로 찌거나 덖어서 말린것을 말한다. 찻물로는 잎차나 떡차를 우리거나 끓인 맑은 차탕과 가루차에 뜨거운 물을 붓고 휘저어 탁한 차(茶)유가 있다.

차는 중국의 복건성과 광동성에서 유래된 말로 발음인 <TAY>가 한국의 <TA>발음에 영향을 주어 차(茶), 다(茶) 등으로 불리게 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일본은 차, 영어로는 티(Tea), 독일어로는 테(Tee), 프랑스어로는 떼(The)로 불린다. 인간이 차를 마신 기원은 여러 견해가 있으나 기원전 2700년쯤 염제신농때부터라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우리나라에 차가 들어오게 된 시기는 약 1100년전인 삼국시대의 말기로 중국으로부터 불교문화가 도입되면서이다. 기록상으로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27대 선덕여왕(632∼627)때 부터 이미 있었다고 전하고, 흥덕왕 3년에 당나라 사신으로 갔던 대렴이 황제 문종으로부터 차의 종자를 받아와서 구례 화엄사, 쌍계사, 월출산 도갑사 등지로 점차 전파하였다고 하며, 선덕왕때 부터는 음다생활 풍습이 매우 성하였다고 한다.

특히 승려나 화랑들 사이에 성행하여 찬란한 신라문화와 화랑도 정신을 일으키게 되었으며, 그 후 고려시대에는 신라의 문화와 전통을 그대로 계승 발전시키고 더욱 번성하여 차만을 재배, 제조하는 다소(茶所)가 있었으며, 차에 관한 일만 전담하는 기관인 다방(茶房)도 있었다. 신라와 고려시대에는 불교와 함께 성행하였던 음다(飮茶) 풍습은 민간으로 보급되어 우리의 시절풍속인 정초, 한식, 추석의 성묘와 백중에 절을 찾는 일, 그리고 삼짇날 중구에 친척들끼리 시제를 모셨던 차례 등으로 민속화 되었으며, 조선시대 후기에는 초의선사,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 등 유명한 차인들이 배출되었다. 그러나 조선시대의 억불정책으로 차문화는 쇠퇴하였고, 차도 점차 일반 대중과 멀어지게 되었으며 이 시기부터 각종 의식에 차대신 술이 쓰이게 되었다.
 

차의 맛과 정신세계

차는 담백하여 처음 마시는 사람들은 맛이 쓰고 풀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조용히 음미하다 보면 차잎에 함유된 여러가지 성분들의 복합작용에 의해서 쓰고(苦), 떫고, 시고, 단(甘) 맛의 다섯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 가장 먼저 닿는 맛이 쓴 맛이고, 입 안에 오래 남는 맛이 단맛이며, 약간 쓴 듯한 것이 차츰 입안을 상쾌하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해 준다. 차의 오미는 흔히 인생에 견주어 지는데, 차를 마심으로써 다섯가지의 맛을 자기 안에 서 서서히 하나의 향기로 승화시켜 지혜롭게 하고, 도와 통하여 자연과 하나가 되어 예(禮)에 이르게 하며 그 멋은 오랜 경험을 통해서만 도달된다. 고려시대의 대문장가이며 차인이었던 이규보는 차의 맛을 도(道)의 맛[活火香茶眞道味]라고 하고, "원래 도(道)란 자신마저 잊는 경지이니 어찌 반드시 하늘을 날아야만 신기롭다 하리" 라 말했다. 여기에서 다도일미(茶道一味)란 차를 마시고 나면 자신의 존재를 잊고 우주와 하나가 되어 도의 경지에 있게 됨을 뜻하는데, 이러한 도의 경지에서는 힘쓰지 않아도 중용을 행하고 생각하지 않아도 중용을 알며 자연의 조화와 같이 저절로 되는 경지에 이른다고 하였다.

또한 조선말의 초의는 차를 만들고 끓이는 지고한 기예(技禮)를 다도라 하고, [동다송] 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차따기는 묘(妙)를 다해야 하고, 차를 만들 때는 정성을 다해야 한다. 물은 참된 것을 얻고 우리기는 중(中)을 얻어야 한다. 체(體, 물)와 신(神,차)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 차탕이 건실하고 신령스럽게 어우러진다. 이렇게 되면 다도를 끝냈다고 할 수 있다.

차를 대(對)함에 있어 차의 정신세계와 다도관을 중요시 함은 그 시대를 지배하는 사상과 철학에 바탕을 두고 완성되기 때문인데, 차의 정신세계는 불교의 선사상과 계합하여 선다일여(禪茶一如)의 정신세계를 이루었고, 유교에서는 예의식(禮意識)에 의해서 다례의식과 정신이 확립되었으며, 도교의 불로 장생, 연단술에 의해 신선이 되는 자연합일(自然合一)의 사상으로 시가 풍류의 멋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다도관(茶道觀)은 차 생활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마음의 근본기틀, 즉 신(神)과 몸(體)의 작용인 이치의 건전함(健)과 신령스런 영(靈)에 있다고 설명한다. 이렇듯 차 생활은 정신세계와 다도관을 우선시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차를 대해야 할 것이다.

'차인'이라 함은 차를 즐겨 마시어 밝고 맑게 사색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뜻하고, '차인정신'이라 함은 차인이 차를 마시어 얻는 근본적인 의의나 큰 뜻을 말한다. 끓는물에 찻잎이 천천히 펴지면서 향기와 맛을 남기듯이 우리는 차분히 명상하며, 자신을 펼쳐 밝고 어두움을 보고 사랑하고 자신의 분수에 맞는 푸근한 삶의 지름길을 터득할 수도 있다. 또한 차를 즐겨 마시는 그 사람대로의 차인정신을 따로 설정해 둘 수도 있다.

* 동다송(東茶頌) : 조산시대 초의가 다도, 특히 차(茶)에 대하여 지은 노래. 총 31송으로 되어있고 송(송)마다 옛사람들의 차에 관한 설이나 시 등을 인용하여 주를 붙였다.
* 연단술(煙丹術) : 불로장생의 약으로 믿었던 단(丹) 만드는 기술의 하나


다   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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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속에서 음용되어 온 차는 특이한 향기와 맛이 잘 어우러진 음료로 다양한 제다법이 개발되어 인간의 기호에 맞게 발전되어 왔지만 차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경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해진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마실거리는 커피, 인삼차, 두충차, 쑥차, 유자차, 율무차, 칡차 등인데 이는 엄밀하게 말하면 차가 아니라 대용차(代用茶)로 명명하고, 이를 차(茶)와 구분하기 위해 녹차, 작설차, 홍차, 우롱차 등으로 구분한다.

이러한 대용차가 우리 생활 가까이에 등장하게된 것은 조선시대 이후 불교가 쇠퇴하고 유교가 숭상되면서 차례와 제사때 쓰이던 차가 술로 바뀌게 되면서이다. 그러나 다산 정약용은 '사람들이 탕, 환, 고와 같은 약물 달인 것을 습관적으로 마시던 버릇에 의해 차(茶)라고 부르면서 대용차가 등장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대용차는 어떤 치료나 약효를 목적으로 마시는 것으로써 한두번 마시기에는 좋지만 쉽게 싫증을 느끼게 되므로 전통차처럼 당기는 맛과 각성작용이 없어서 기호음료라고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차는 식사후에나 여가시간, 도는 대인관계를 가지면서 즐겨 마시는 기호음료가 되어야 하고 통상적으로 가정에서 끓여 마시는 엽차, 생강차, 보리차, 율무차, 커피 등은 대용차이지 차가 아니다.

다례의 종류
생활다례(두리차/명상차)
          * 접빈다례(가회다례/공경다례(예절다례)
          * 의식다례(차례/잔치다례/추모헌다례/개천다례)

다도구 : * 찻잔/다관/차귀뎅이/귓대/차사발/찻병/차술/차통/차합/차솔/탕관/잔받침/찻병받침/버리개/차상과 다반/다건, 다포, 차상보와 기타

행다례의 실제 : (1) 다구의 배치    
                      (2) 기본행다법(녹차의 기본 팽다법/나르기)

찻일 : 물 끓이기/그릇 덥히고 행구기/숙수의 온도 맞추기/차 고르기/차넣고 숙수 붓기/ 차 우리기/차 따라내기

차의 활용 : 차떡/차죽/차밥/차술/차목욕/차탕과 차튀김


녹차 보관법

[1] 공기와 고온 고열 다습한 곳에 보관해서는 안된다.
광(光)이나 열에 의해서 녹차는 산화되거나 변질되기 쉬우며 특히 습기는 유해하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차가 변질되는 경우에는 주로 차의 성분인 폴리페놀, 엽록소가 산화되어 갈변되고 맛도 향기도 저하되어서 차의 가치를 잃게된다.

[2] 녹차는 냄새를 흡착한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보관한다.
녹차는 냄새를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 악취를 제거시키는 작용이 있다. 따라서 녹차의 밀봉 상태가 불완전하거나 잘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고기나 생선등의 냄새가 흡착되어서 차의 향미를 없애는 경우가 있다. 또한 찻잔이나 차를 보관하는 용기등도 이러한 차의 흡착력을 감안해서 보관 해야한다.

[3] 진공팩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함이 바람직하다.
-5℃내외의 냉동실에 보관함으로 공기와 온도 빛의 차단을 완전하게 하는 것이다.소량씩 구입하지 못할 경우는 소량씩 나누어 밀봉한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4] 습기가 없는 곳애 보관해야 한다.
습기가 있는 곳에 보관을 하면 습기로 인해서 물기가 생길 우려가 있다. 따라서 실온에 보관하거나 냉장고 보관하는 경우에 냉장고 속의 온도와 밖의 온도의 차이로 인해서 생기는 물기가 있음으로 이러한 경우에는 차와 실온이 같아질때 꺼내서 사용하도록 권하고 싶다.


녹차 우리는 방법

차를 맛있게 우리는데 중요한 요소로는 수질, 차의 품질, 우리는 물의 온도, 투다(投茶)법, 우리는 시간, 차그릇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차의 맛은 사용하는 물에 따라서도 그 맛에 큰 차이를 나타내는데 칼슘이나 망간등 광물질이 함유된 물을 사용하게 되면 침전이 생겨 혼탁해지고 염소가 많이 녹아 있을 때도 차의 맛과 향이 크게 달라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깨끗한 샘물이 가장 바람직하고 경도가 낮은 연수가 적당합니다. 현대생활에서는 정수기물을 많이 이용하며 수돗물을 쓸경우는 일단 물이 끓기 시작하면 주전자 뚜껑을 열고 1~3분 더 끓여 주므로 염소를 휘발시킨 후 찻물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의 품질과 물의 온도 관계는 고급녹차의 경우 카테킨 용출을 억제하고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성분이 잘 우러나도록 저온(50~60℃)으로 침출시켜야 하고 저급녹차는 감칠맛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열탕으로 단시간에 침출시켜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녹차는 다른차에 비해 70~80℃의 낮은 온도로 우려서 떫은맛 성분이 적게 우러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차엽이 많이 부서진 심증차의 경우는 차를 우려낼 때 온도를 낮게 하거나 우려내는 시간을 짧게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차를 우리는 시간은 1~2분 정도로 증제차는 덖음차보다 약간 짧게 해야 하는데 이는 덖음차가 곡형으로 되어 있어 용출되는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입니다.

차와 물을 차그릇에 넣는 것을 투다라고 하는데, 순서에 따라 상투(上投), 중투(中投), 하투(下投)로 구분합니다.
상투는 물을 넣고 차를 그 위에 넣는다는 뜻이고, 중투는 물을 반쯤 넣고 차를 넣은 다음 다시 물을 넣는다는 뜻이며, 하투는 차를 먼저 넣고 물을 붓는다는 뜻입니다. 상투는 더운 여름에, 하투는 추운 겨울에, 중투는 봄가을에 적당한 방법입니다.

이렇듯 외부온도에 의해서도 차맛이 변하는데 오늘날에는 차를 넣고 물을 넣는 하투법이 널리 쓰입니다.

생활차를 내는데 있어서 차그릇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실제 같은 차를 같은 조건에서 차그릇을 달리하여 차를 우려낼때 차의 색상과 맛과 향 모두가 큰 차이를 나타냅니다. 녹차는 발효가 되지 않아 차엽성분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기 때문에 보온력이 강하면 떫은맛이나 쓴맛을 내는 성분이 많이 용출됩니다.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빨리 식는 보온력이 약한 자기(磁器)계통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반발효차인 우롱차는 보온력이 강한 사기계통이 적당합니다.

1인을 기준으로 했을 때 차2g에 50cc의 끓는 물을 70~80℃로 식힌뒤 1~2분 가량 두었다가 찻잔에 따라 마시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차는 기호식품이기에 맛에 대한 기준이 개인 취향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번 행하다 보면 쉽게 본인이 내고 싶은 차맛을 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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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상식 (보관, 마실 때와 고를 때)

와인의 상식 (보관, 마실 때와 고를 때) 와인정보 2008.03.29 08:49

와인의 상식 (보관, 마실 때와 고를 때)


보관 :
와인을 눕여서 보관하는 이유는?
와인은 빛과 온도는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아요.
빛은 모든 와인을 망가뜨리는 주요인이므로 어두운 곳이나 직사광선이 비치는 곳을 피해야 하며 형광등 빛조차도 와인을 변질시키므로 주의해야 하죠.
빛과 더불어 온도도 중요한 요인인데, 와인은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켜야 합니다.
이상적인 온도는 15-17℃로 일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진동이 없고 너무 습하지 않은 곳에 보관하여야 하죠. 특히 기온이 높은 여름엔 섬세한 화이트 와인이나 라이트한 레드 와인의 품질이 떨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보관에 있어 신경을 더 써야 하죠.
이렇게 빛이 들지 않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켰다 하더라도 와인병을 세워서 보관하면 와인의 맛을 잃게 되는거죠.
결론적으로 와인을 장시간 보관할 때는 눕혀서 보관해야하는데 이는 코르크의 미세한 틈새로 공기가 투입되면 와인이 산화되기 쉽기 때문에 항상 코르크 마개를 젖어 있도록 하기 위해서에요.

마시기 :
와인 글라스와 따르는 양?
레드 와인은 글라스의 반 정도, 화이트 와인은 2/3 정도만 따라서 마신다.
이렇게 하면 적당한 양의 공기를 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와인 향을 음미하기에도 좋다.
와인 잔은 와인의 특징을 잘 맛보기 위한 여러 가지가 있지만, 표준적인 와인글라스를 사용하면 된다.(대략 튜립 모양으로 긴 줄기의 다리가 달려있는 형태) 이것은 와인의 색깔, 향기 맛을 충분히 즐기기 위한 모양이며, 다리부분을 손가락으로 잡는다. 손바닥으로 글라스를 감싸쥐는 것은 와인의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좋지 않다.

와인에 얼음을 넣어서는 안 된다.
와인 특유의 빛깔, 향기, 맛이 망가지기 때문이다.
와인글라스는 남에게 주지도 받지도 않는다.

레드 와인은 실내 온도로, 화이트 와인은 더 차게 마신다?
와인은 독특한 풍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을 잘 살려주는 온도에서 마시면 보다 좋은 와인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화이트 와인은 주로 차게 해서 시원하게 마신다.
개인에 따라 기호의 차이가 있지만 8~12도 정도가 맛있게 여겨지는 온도이다.
그러나 레드 와인은 차게 해서는 제맛을 버린다. 레드 와인의 타닌 성분은 와인이 차가울 때 훨씬 더 쓴맛을 내기 때문이다. 보통 레드 와인은 차갑지 않게 실내 온도로 해서 마신다고 말하는데, 이는 실내 온도가 지금보다 훨씬 낮던 시절에 비롯된 생각으로, 15~17도 정도를 말한다.

생선 요리에는 화이트 와인, 육류 요리에는 레드와인?
와인과 음식은 따로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생선 요리에는 화이트 와인, 육류에는 레드 와인을 마시면 된다.
식욕을 돋우고 상쾌하게 하는 화이트 와인의 맛은 주로 화이트 와인 속에 들어있는 산(Acids)에 기인한다. 화이트 와인 속에 들어있는 산은 생선의 향을 더욱 좋게 한다.
이와 달리 레드 와인에서 중요한 것은 산이 아니라 탄닌(Tannin)이다.
탐미적인 측면에서도 옅은 색깔의 생선과 화이트 와인이 어울리고, 붉은 육류와 레드와인의 더 어울리지 않겠는가? 하지만 이런 것도 개인의 자유를 구속하는 것이므로 각자의 취향에 맞게 임의대로 결정해도 된다.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의 맛이 다른 이유?
우선 제조 방법이 좀 다르다. 화이트 와인은 포도를 으깬 뒤 바로 압착하여 나온 쥬스를 발효시키지만, 레드 와인은 씨와 껍질을 그대로 함께 오랫동안 발효하여 붉은 색소가 추출되도록 한다.
따라서 화이트 와인은 신맛이 나고 상큼하고 깨끗하나, 레드 와인은 씨와 껍질을 오랫동안 발효하여 붉은 색소뿐만 아니라, 씨와 껍질에 있는 탄닌 성분까지 함께 추출되므로 텁텁하고 떫은 맛이 난다.


고르기 :
좋은 와인을 고르는 테스팅 방법은?
1. 색깔(Appearance) : 눈으로 본다.
글라스의 줄기를 잡고 눈으로 색깔과 투명도 확인, 화이트 와인은 호박색을 띠는데, 갈색을 띠는 것은 오래된 것이나 잘못 보관되어 산화된 것이다. 레드 와인은 루비색을 띠는데, 알코올 농도가 짙고 탄닌 성분이 많은 것은 석류빛을 띈다.
2. 향(Bouquet) : 코로 냄새를 맡는다.
와인 향이 잔에 꽉차도록 가볍게 흔든 후 코를 대고 깊숙히 향기를 맡는다. 은은하고 좋은 냄새가 나야한다. 알코올 냄새나 나무통 냄새, 코르크 냄새 등이 강한 것은 바람직한 와인 향이 아니다.
3. 맛(Tasta) : 입으로 맛을 본다.
와인을 한 모금 입에 넣고 혀끝으로 목젖까지 굴리면서 음미 하는데, 훌륭한 와인은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수 있다. 화이트 와인의 경우 는 그와 더불어 탄닌 성분의 떫은맛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호스트 테스트(Host-Test)?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주문했을 때 종업원이 와인을 들고 와서 주문한 사람(Host)에게 먼저 와인을 보여주고 글라스에 조금 따라 맛보게 하는 호스트 테스트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본래 프랑스에서 와인의 변질 여부를 테스트 해 보는 의식으로 출발했는데, 이럴 경우에는 따라놓은 와인을 마셔보고 좋다는 표시를 하면 된다. 그러나 맛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바꿀 수는 없다. 다만 자기의 기호대로 차가운 정도의 가감을 요구할 수는 있다. 그러므로 주문할 때 잘 선택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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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성분과 착용, 보관, 관리시 주의사항

진주의 성분과 착용, 보관, 관리시 주의사항 보석정보 2008.03.24 12:13

진주의 성분과 착용, 보관, 관리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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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성분 :
진주를 구성하는 주성분으로 '콘키올린'이라는 유기물 각질층이 있다.
이 유기물이 탈수되면 진주의 색상이 변화고 노화된다.
이 현상은 처음에 표면광택이 없어지고, 금이 가면서 마침내 껍질이 벗겨지게 된다.
정확한 자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주의 수명은 대략 100~150년 정도 된다.
너무 건조하거나 습하지도 않아야 하며 유기물이 주성분인 진주는 외부 화학물질과
반응하여 쉽게 변질될 수 있으므로 보관할 경우 다른 보석과 달리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진주의 보관과 관리 :
일상 생활 속에서 흔히 부딪히는 것으로 땀, 화장품, 그리고 여러 종류의 헤어 스프레이가 있으며 또한 산성용액(세제)이 있다. 가급적 이들 물질을 멀리 하는게 좋다.
농도가 짙은 산과 접촉하거나 유황 온천에 들어가면 껍질이 벗겨지므로 산성을 띠는
물건에 가까이 하지 않도록 하고 온천에 들어갈 때는 진주 반지를 반드시 빼두어야 한다. 수돗물은 표백제 염소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산성이 광택에 영향을 미치므로
헹군 후에는 재빨리 헝겊 따위로 문질러 물기를 제거하도록 한다.
열에 미치는 영향은 100도가 넘으면 변색이 되고 400도가 넘으면 깨져 버린다.
햇볕에 오래 비추면 진주는 다른 보석과 달리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황변하여 색이 누렇게 변하므로 빛이 비치지 않는 곳에 보관해 두어야 한다.
보석을 탈지면으로 싸서 보관 해두는 것도 위험하다.
어떤 플라스틱은 화학물질을 내뿜어 진주의 표면을 약화, 변색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진주는 모스 경도 1-10 중에서 2.3-4.5도로 약한 편이므로 진주 층이 얇아 일단 껍질이
벗겨지거나 변색이 되면 오랜 기간동안 진주를 착용하였거나 보관 상태가 좋지 않아
색이 변절된 경우는 전문가들에 의해 어느 정도까지 복원할 수 있다.
평소에도 사용 후에는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고 올리브유에 적신 헝겊으로 닦으면
변함없는 광택을 유지할 수 있다. 보관시에도 다른 보석과 같이 보관하지 않아야 하고
습기가 어느정도 있으면서 공기가 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진주의 광택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좋은 보관법이며 목걸이의 실은 1년에 한 번 정도 바꿔주도록 한다.

진주로 이루어진 각종 보석을 착용할 때 :
진주를 착용하고 외출 할 경우 절대 향수나
스프레이와 같 은 화학물질을 쓰지 않아야 하며 외출시 제일 마지막으로 착용하며
집에 와서는 제일 먼저 이들을 제거하시라고 권한다. 이것이 가장 몰바른 착용방법이다.
진주의 표면은 다른 보석과 달리 약하기 때문에 다른 보석과 분리해서 보관해야 하며
부드러운 실크로 된 천이나 진주 보관용 물건을 사용하는 게 좋다.
플라스틱 가방에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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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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