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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백내장이란 무엇이며, 백내장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

[백내장] 백내장이란 무엇이며, 백내장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 안과정보 2008.10.27 20:01

[백내장] 백내장이란 무엇이며, 백내장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







백내장 이란?

눈 속엔 맑고 투명한 수정체가 있는데 여기에 혼탁이 생긴 걸 백내장이라고 한다, 뿌옇고 흐리게 보이는게 백내장의 증상이다.

 

백내장의 종류

1) 노인성 백내장 ~ 나이 많은 사람에게 생기는 백내장.  50세에 60% 정도에서 백내장이 있다.

2) 외상성 백내장 눈을 다쳤을 때 생긴다.

3) 합병성 백내장 ~ 각막염, 녹내장, 망막박리, 포도막염, 스테로이드 안약 남용, 유리체 출혈이 있을 때 생긴다.

4) 선천성 백내장 ~  태어나면서부터 수정체가 혼탁한 경우 이다. 심한 경우, 수 주일 안에 수술하지 않으면 시력을 회복하지 못하므로, 신생아는 생후 초기에 안과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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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 렌즈] 노안은 물론 백내장까지..마법의 렌즈 '레스토 렌즈'

[레스토 렌즈] 노안은 물론 백내장까지..마법의 렌즈 '레스토 렌즈' 안과정보 2008.10.27 19:56

 [레스토 렌즈] 노안은 물론 백내장까지..마법의 렌즈 '레스토 렌즈'

 
 

 
 
시력교정수술이 보편화되면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대신 수술을 통해 근시를 교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젊은 사람들 중 상당수는 안경의 불편함 때문에, 또는 콘택트렌즈의 장기 착용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ASA 라섹 같은 최신 시력교정수술에 대해 많이들 문의해 온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누구나 겪게 되는 노안도 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래서 보기에도 좋지 않고 무거운 돋보기를 벗었다 꼈다 하며 어쩔 수 없이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노안 환자는 돋보기를 사용하기가 번거로워 좋아하는 독서도 마음껏 하지 못하고 골프도 제대로 칠 수 없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안 환자를 위한 획기적인 치료법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세계적 안과 전문 기업인 알콘에서 개발한 특수 렌즈를 눈 속에 삽입하는 ‘레스토 렌즈 삽입술’이다.

'레스토렌즈' 백내장 수술과 원리 동일

레스토 렌즈 삽입술의 원리는 백내장 수술과 거의 동일하다. 나이가 들어 기능이 떨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수정체를 그 자리에 넣어주는 것이다. 단, 레스토 렌즈 삽입술에 사용되는 인공수정체, 즉 레스토 렌즈는 기존에 백내장 수술에 사용되던 단초점 렌즈와 달리 여러 개의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다시 말해 먼 곳이 보이지 않는 근시는 물론, 가까운 곳을 보기 힘든 노안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레스토 렌즈가 근거리와 원거리의 초점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것은 렌즈 표면 중심부에 높이가 다른 12개의 동심원이 있기 때문이다. 이 동심원은 머리카락 두께의 50분의 1에서 300분의 1 정도로 정교하게 깎여 있는데, 우리 눈으로 들어온 빛이 통과하게 되면 회절현상을 일으켜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모두 잘 볼 수 있게 해준다.

레스토 렌즈는 미국 등 여러 선진국에서 이미 다년간 임상실험을 거쳐 안전성과 정확성을 검증 받았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백내장 수술 후 환자가 안경을 안 쓸 확률이 10% 미만인데 반해 레스토 렌즈 삽입술을 받은 환자는 대부분 안경을 쓸 필요가 없게 되었다.

또한 94%에 가까운 환자들이 한쪽 눈에 수술을 받은 후 다른 쪽 눈에도 시술 받겠다고 대답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레스토 렌즈 삽입술에서 효과적인 치료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노안이나 백내장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숙련된 의사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여기에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돕는 최첨단 수술 장비의 선택도 필요하다. 필자의 병원에서 사용하는 인피니티(Infiniti)는 안전성이나 정확성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수술 시간도 5~10분 정도로 단축시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수술 장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레스토 렌즈의 도수를 측정하는 검사 장비인데, IOL-master를 사용하면 기존에 다른 종류의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을 받았던 환자까지도 정확한 도수를 측정할 수 있다. IOL-master는 국내 일부 대학병원 및 필자의 병원에 도입되어 있는 최신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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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라섹수술 ]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 수술의 발전

[라식, 라섹수술 ]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 수술의 발전 안과정보 2008.10.27 18:49

[라식, 라섹수술 ]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 수술의 발전





 
 
컴퓨터와 레이저를 사용한 시력교정 수술이 도입된 지 20여년이 지났다.
이제는 라식과 라섹 등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뿐 아니라 인공 렌즈를 눈 안에 삽입해 거의 영구적으로 시력을 교정할 수도 있게 됐다. 시력교정 영역도 근시와 난시는 물론 노안까지 확대되어 백내장이 있는 노인들도 시력교정 수술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최신 시술법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각막의 두께나 동공 크기, 안질환 여부 등 다양한 눈의 조건에 따라 적합한 시력교정 수술은 따로 있다.
눈이 나쁘다고 모두 시력교정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적어도 만 18세가 넘어 시력 변화가 멈춘 후에 가능하다. 노안이 왔거나 임신, 수유 중에는 충분한 상담이 더욱 필요하다.


라식·라섹 - 각막 두께 따라 결정

근시 교정은 레이저로 각막 중심부를 깎아서 오목렌즈를 만들어주고, 원시 교정은 반대로 각막 주변부를 깎아 볼록하게 만든다.

근시나 난시 교정에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은 바로 라식과 라섹이다.

라식 라섹 두 수술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각막을 깎기 위해 각막 표면을 얼마나 벗겨내느냐 하는 것이다.

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들기 위해 미세각막 성형용 칼로 각막을 비교적 두껍게(130~160미크론) 벗겨낸다.

반면 라섹은 각막 상피세포를 약한 알코올로 얇게(약 50미크론) 벗겨 옆으로 밀어둔 후 굴절 이상을 교정한다.

따라서 각막이 얇은 사람들은 라식수술을 할 수 없으며, 각막 두께가 정상이라도 눈이 너무 작으면 각막절편을 만들기가 힘들어 라식보다 라섹수술이 적합하다.

눈에 심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운동선수나 콘택트렌즈를 오래 착용한 사람도 라섹수술이 더 효과적이다.

다만 초고도 근시 환자는 라식과 라섹 모두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눈의 상태와 별개로 통증이나 회복기간, 안전성 등 개인적 성향이나 생활 패턴에 따라 라식과 라섹을 선택하기도 한다.

라식수술은 통증이 거의 없고 수술 다음날 바로 일상 복귀가 가능해 바쁜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에게 매우 편리하다.

그러나 수술 후 눈부심과 불빛번짐, 안구건조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지만 심한 경우 각막돌출증이 생길 수도 있다.

라섹수술은 각막을 얇게 벗기기 때문에 라식수술보다 안전하지만 통증이 심하고 회복 기간도 5일 정도 걸린다.

그러나 최근 ASA라섹이 개발되면서 통증이나 회복기간, 안전성 등에 따른 라식과 라섹 선택 기준은 의미가 사라지고 있다.

ASA라섹은 라식 수술의 장점인 빠른 회복과 작은 통증, 라섹 수술의 장점인 안전성을 모두 취합한 차세대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이라 할 수 있다.

ASA라섹 수술은 각막상피세포를 6mm 정도 폭으로 벗기며(기존 라섹 수술은 8.5mm) 수술 직후 냉각처치를 하기 때문에 라식 수술과 마찬가지로 통증이 덜하다.

보통 이틀 정도면 회복이 가능해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주말을 이용해 간편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


눈부심을 방지하는 웨이브프론트

웨이브프론런트(Wave Front)는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ASA라섹, 라식) 분야에 최근 새롭게 도입된 기술로 눈 전체의 굴절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측정함으로써 수술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부작용도 줄일수 있다.

기존의 시력교정 수술은 굴절 검사를 통해 근시와 원시, 난시의 정도를 파악하고 각막 지형도 검사를 통해 각막 표면 상태를 측정, 이를 기준으로 각막에 레이저를 쬠으로써 시력교정 효과를 얻었다.

이에 비해 웨이브프론트 수술은 눈 속으로 들어간 빛이 상을 맺고 반사돼 나올 때 유리체, 수정체, 각막을 통과하면서 생기는 불규칙한 파면까지 분석한다.

각막 표면이 울퉁불퉁한 부정난시나 근시, 원시보다 복잡하고 미묘해 기존 방법으론 측정이 불가능했던 고위수차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웨이브프론트는 개인마다 다르게 측정된 파면을 데이터화해 맞춤식 수술을 함으로써 정확성과 안전성이 높다.

또한 안구 전체의 미세한 굴절 이상까지 측정해 더욱 정교하게 시력을 교정하기 때문에 기존 시력교정 수술보다 결과가 좋다.

라식 수술 후 일부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야간 시력저하 및 불빛 번짐 현상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시력교정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안내(眼內) 렌즈 삽입술이 적합하다.

안내 렌즈 삽입술이란 각막을 깎아내지 않고 눈 속에 특수 제작된 렌즈를 삽입하는 것이다.

따라서 라섹 수술이 힘들 정도로 각막이 얇은 경우나 레이저로 많은 양의 각막을 절삭해야 하는 초고도근시, 라식으로 치료하기 힘든 원시, 각막에 상처나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도 수술이 가능하다.

안내 렌즈 삽입술의 가장 큰 장점으로 효과가 지속되고 언제라도 제거가 용이해 비교적 안전하다는 점이다.

각막 절삭으로 생기는 상처의 치료 과정이 필요 없어 시력 회복이 빠른 것도 특징이다.

또한 라식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안구건조증이나 퇴행 변화가 없는 데다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아 각막절편 이탈이나 각막돌출증 같은 부작용도 생기지 않는다.

안내 렌즈 삽입술은 ‘-10디옵터’ 이상인 고도근시 환자에게 주로 적용된다.

눈에 삽입하는 렌즈는 ICL이 대표적인데, 눈 속의 조직과 접촉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치 콘택트렌즈 같은 역할을 한다.

ICL은 원래의 수정체를 제거하지 않고 그냥 둔 채로 삽입할 수 있도록 고안된 특수 렌즈다.

각막을 3mm 정도 절개해 수정체와 홍채 사이에 넣는다.

안약으로 마취가 가능하고 각막 절개 부분을 봉합할 필요가 없어 수술 몇 시간 후 안압 측정 결과가 정상이면 바로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안내 삽입 렌즈에는 ICL 외에 알티산 렌즈가 있다.

ICL과 달리 렌즈 양쪽의 고리를 이용해 홍채 위에 고정시킨다.

수정체에 직접 닿지 않으므로 백내장의 가능성은 없지만, 수술 후 방수 흐름에 문제가 생겨 안압이 올라갈 수 있어 수술 1주일 전 또는 수술 중에 홍채절개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백내장·노안, 인공수정체 삽입술 유용

40대 이후 노안이 시작된 경우에도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 대신 눈 속에 인공렌즈를 삽입하는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이때는 ICL 같은 안내 렌즈 삽입술 대신 노화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한다.

노안의 원인이 수정체 노화로 인한 탄력 저하이기 때문이다.

특히 65세 이상이 되면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백내장이 생기므로 노인의 시력교정에는 인공수정체 삽입술이 유용하다.

가장 최근에 개발된 인공수정체는 알콘에서 개발한 ‘레스토 렌즈’가 있다.

미국에서 5년간 임상실험을 거쳐 올해 초 국내에 도입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백내장 수술 후 환자가 안경을 벗을 확률이 10% 미만인 데 반해 레스토 렌즈 삽입술을 받은 환자는 대부분 안경을 쓸 필요가 없어졌다.

94%에 가까운 환자들이 한쪽 눈 수술을 받은 후 다른 쪽 눈에도 레스토 렌즈를 시술하겠다고 대답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레스토 렌즈는 기존의 인공수정체와 달리 근·원거리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렌즈 표면 중심부에 높이가 다른 12개의 동심원을 계단식으로 정교하게 깎아 이곳에서 빛이 두 가닥으로 꺾이도록 해 백내장은 물론 노안 치료까지 가능하다.

다만 레스토 렌즈는 양쪽 고리 부분을 이용해 눈 속에 고정하므로 전문의의 숙련도나 수술 장비, 인공수정체의 정확한 도수 측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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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백내장] 크리스탈렌즈, 원근조절 가능한 백내장 수술, 노안과 백내장 동시 치료

[노안, 백내장] 크리스탈렌즈, 원근조절 가능한 백내장 수술, 노안과 백내장 동시 치료 안과정보 2008.10.27 18:31

[노안, 백내장] 크리스탈렌즈, 원근조절 가능한 백내장 수술, 노안과 백내장 동시 치료


 

 

크리스탈렌즈(Crystalens) 인공수정체란? (노안 + 백내장 동시 치료)

기존의 백내장 수술에 사용한 인공 수정체는 투명성은 있어 먼 거리는 잘 보이나 탄력성이 없어 백내장 수술 후에 근거리 주시 시에 돋보기를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Crystalens 는 자동초점조절 작용이 가능하여 인공수정체와는 달리 탄력성을 가져 눈의 초점이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에 맺히게 되어 모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백내장과 노안이 한번의 수술로 동시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스탈렌즈(Crystalens) 의 역사

Crystalens 인공수정체는 미국의 Stuart Cumming, MD 박사에 의해 개발되어 유럽에 2001년부터 사용되었으며 2003년 6월에 세계 최초로 미국 FDA 허가를 받은 자동초점조절 작용이 되는 인공수정체이며 현재까지 그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04년 식품의약품안정청의 허가를 받아 시술 되어지고 있습니다.


크리스탈렌즈(Crystalens) 의 작용 원리

  조절성 인공수정체의 제작 디자인 원리는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광학부와 지지대 사이에 관절 처럼 꺽어질 수 있는 힌지를 추가하여 렌즈가 앞쪽이나 뒤쪽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된 것입니다. 정상인의 수정체는 안구내의 모양체 근육의 수축에 의해 두꺼워지고 앞쪽으로 움직여서 가까운 곳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 조절성 인공수정체도 이 같은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환자가 먼 거리를 볼 때는 일반적인 인공수정체처럼 원래의 위치에 있으므로 그 효과가 같지만 가까운 곳을 보고자 할 때는 모양체 근육의 수축으로 일어나는 안구내의 조절작용에 의해 유리체가 앞쪽으로 이동하는데 이 힘이 인공수정체에 가해지면 조절성 인공수정체의 힌지 부분은 꺾어지기 때문에 광학부가 앞쪽으로 이동되어 가까운 곳으로 초점이 맞추어 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정상안구에서 일어나는 조절현상과 아주 흡사하므로 조절성 인공 수정체를 삽입한 눈은 정상 수정체의 조절처럼 굴절력이 증가하게 되어 백내장 수술 후에도 돋보기가 필요 없이 원거리와 근거리를 자유자재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동초점 조절 크리스타렌즈가 적합한 분


○ 심한 노안으로 인하여 사회활동이 매우 불편하신 분

○ 노인성 백내장 환자분들 중

   - 은행, 엔지니어링 등 가까운 사물을 많이 보는 전문직

   - 사업을 하시거나 대외활동이 많으신 분

   - 책이나 잡지와 같은 잔글씨를 많이 보시는 6,70대의 노년층

   - 한쪽 눈을 이미 백내장수술 하고 반대편 눈도 수술 예정인 분

   - 가까운 곳과 먼 곳을 교대로 자주 보아야 되는 분


크리스타렌즈의 장단점 

○ 노안교정(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조절력 유지)이 가능합니다.
    ※일반렌즈의 경우 원거리만 조절가능합니다.

○ 일반적인 백내장치료를 위한 인공수정체 렌즈 삽입술과 다르게 크리스타렌즈 삽입술은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가의 수술비가 흠으로 지적을 받고는 있습니다. 이러한 흠에도 불구하고 수술 환자는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크리스타렌즈의 전국 시술병원

○ 강남성모병원, 강남 ALC, 대구심앤김안과, 대구제일안과, 대전이안과, 대전눈사랑안과, 대전우리안과, 덕천성모안과, 미아하나안과, 박영순 아이러브안과, 백석새빛안과, 부산미래안과의원, 부산성모안과, 부산수정안과, 분당서울대, 분당서울안과, 분당 ALC, 분당연세안과, 분당연세프러스안과, 삼성의료원, 서울순천향대학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초서울성모안과, 선능이오스, 성내연세안과, 수원서울성모안과, 신촌세브란스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이찬주안과, 전주푸른안과, 제주삼성안과 종로밝은안과 등

* 국내에서는 2004년 식품의약품안정청의 허가를 받아 시술 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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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질환 백내장

안과질환 백내장 질병과 건강 2008.09.10 17:57

안과질환 백내장 

 
50세 넘으면 시작돼 흐리거나 겹쳐 보여
선글라스가 예방에 도움 … 치료는 쉬워

최근 눈이 침침하고 잘 보이지 않는다며 눈 이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진료실에 많이 찾아온다.

일주일 전에는 50대 아주머니 한분이 이런 증세로 오셨는데 진찰을 해보니 백내장 증세가 있었다. 한 달전만해도 그러지 않았는데 이게 무슨 조화냐고 다그치길래 설명을 해드렸더니 수긍을 했다.

백내장이 예전에는 3대 실명 안질환의 하나로 무서운 질환이었지만 지금은 노인에게 흔한 대표적 안과질환이다.

50세 이상이면 누구나 백내장이 서서히 시작된다. 백내장은 눈에서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투명하지 못하고 하얗게 변색되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초기엔 물체가 흐려 보이거나 겹쳐 보인다.

이때 특징적인 증상은 가까운 물체가 예전보다 잘 보이게 된다거나 밝은데 가면 잘 안 보이는 것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안과를 찾아 백내장이 시작됐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증상이 진행되면서 수정체 중심으로 혼탁한 부위가 옮겨오면서 시야가 뿌옇게 된다. 심한 경우 눈의 검은 자위 안쪽에서 하얗게 된 것이 밖에서 보이기도 한다.

백내장의 원인은 고령으로 인한 노화다. 그러나 자외선이 백내장을 부추긴다.

햇빛이 강한 곳에 나갈 땐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을 백내장 예방을 위해 권장된다.

이밖에 눈에 상처를 입는다든지 당뇨를 오래 앓거나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투여한 경우 부작용으로 백내장이 나타날 수도 있다.

치료는 의외로 간단하다.

혼탁한 수정체를 초음파를 통해 제거하고 플라스틱이나 실리콘으로 만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통해 이뤄진다.

손으로 접히는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므로 눈을 불과 3㎜ 정도 절개하면 된다.

입원이 필요없이 다음날부터 시력이 회복되므로 정상 생활이 가능하며 라식 등과 달리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수술 환자는 항생제 등 안약을 수 주간 점안해야 하며 잠자는 동안 눈 보호대를 착용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눈을 비비는 행위,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원근 조절이 안된다는 것이다.

인공수정체는 먼 곳과 가까운 곳의 초점을 마음대로 조절하지 못하므로 어느 한 쪽은 희생해야 한다. 대개 먼 곳이 잘 보이도록 도수를 맞춘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며 가까운 곳을 볼 때엔 돋보기를 사용한다.

그러나 최근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개발돼 먼 곳을 잘 보면서도 신문이나 책을 돋보기없이 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해졌다.

다만 이 경우 아직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이 흠이다.

백내장과 동시에 근시나 원시·난시 등 각막의 문제까지 한꺼번에 교정하는 굴절 백내장수술도 각광받고 있다.

인공수정체의 도수를 환자의 각막 상태에 맞게 조정한 뒤 삽입하는 기법이다.

인간의 눈이 원근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위는 각막과 수정체다. 근시와 원시·난시는 대부분 각막에서 비롯된 문제다.

따라서 인공수정체의 도수를 교정해주면 각막의 이상에서 비롯된 근시와 원시·난시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굳이 각막에 손을 대지 않고도 원스톱으로 백내장 치료와 함께 덤으로 근시와 원시·난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주의사항은 언제 백내장 수술을 받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관점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엔 시력이 많이 떨어진 뒤에 수술하는 것이 권장됐다. 그러나 최근 수술시기를 앞당기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이유는 수술이 늦어질수록 백내장이 단단해져 초음파로 분쇄하기가 힘들어지며 고령이 될수록 당뇨나 고혈압 등 질환이 많이 발생해 수술 결과를 나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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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수술 후 가까운 곳 잘 안보이고 난시도 온다는데..

백내장수술 후 가까운 곳 잘 안보이고 난시도 온다는데.. 질병과 건강 2008.06.11 21:38

백내장수술 후 가까운 곳 잘 안보이고 난시도 온다는데..

 
"노안·난시… 후유증 걱정 마세요"
기존 인공수정체 단점 보완 렌즈 잇단 등장
절개 부위 1.5㎜까지 줄여 각막손실 최소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65세 이상 노인의 입원 순위 1위 질환이다. 60대는 60%,70대는 70%의 발생률을 보인다. 노화현상으로 생기는 노안(老眼)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가까운 물체가 잘 안보여 돋보기를 낄 수밖에 없다


다초점 렌즈인 '레스토'가 개발돼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게 됐다. 
백내장과 노안,한번에 잡는다

눈의 초점을 조절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져 사물이 흐리게 보이는 증상이 백내장이다. 백내장 초기에는 약물치료로 진행 속도를 더디게 할 수는 있지만 호전시킬 수는 없다. 본격적인 치료는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때 사용되는 인공수정체는 단초점이라 먼 곳과 가까운 곳 가운데 한 군데만 초점을 맺을 수 있다. 인공수정체는 사람의 수정체와 달리 탄력성이 없으므로 자동적으로 초점 조절이 안 되기 때문이다.

대개 수술환자는 먼 곳이 잘 보이기를 원한다. 그 때문에 가까운 곳을 잘 보려면 돋보기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른다. 백내장 수술을 하면 후유증으로 노안이 온다는 것도 이런 연유에서다.

하지만 최근 백내장 치료 후 먼 곳과 가까운 곳 모두를 잘 볼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도입됐다. 미국 알콘사가 개발한 '레스토 렌즈'다.

다초점 렌즈가 나오게 됨으로써 한 번의 수술로 백내장과 백내장 수술의 후유증인 '노안'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예전에도 이런 시도는 여러 번 있었지만 만족할 만한 근거리 시력이 나오지 않거나 적지 않은 부작용이 있었다. 야간 빛 번짐 현상,달무리 증상,인공수정체를 싸고 있는 막이 다시 혼탁해지는 후발성백내장 등이 종종 발생했다.

그러나 새로 소개된 인공수정체는 기존의 다초점 인공수정체와 재질이나 원리가 전혀 다르다.

새 인공수정체는 렌즈 표면 중심부에 12개의 동심원을 0.1마이크론 정도로 계단식으로 정교하게 깎아 이곳에서 빛이 두 가닥으로 꺾이게 만든 것이다. 이 때문에 근거리와 원거리를 모두 볼 수 있다.

성모안과병원의 임상결과를 보면 환자 중 80% 정도는 시술 후 돋보기 없이 독서,운동,컴퓨터 등의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이 인공수정체는 안질환이 있거나 심한 근시,난시가 있는 사람에겐 적용되지 않는다. 또 눈부심,빛 번짐 현상이 줄긴 했지만 간혹 나타나므로 야간운전을 자주 하는 사람은 주의가 요망된다. 레스토 렌즈는 양안 모두 시술을 해야 하며,일반 렌즈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이다.


작게,더 작게 절개하라

백내장 수술은 해를 거듭할수록 진화하고 있다.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넣기 위해선 동공 밑쪽 각막을 절개해야 한다.

초창기에는 약 10㎜ 정도 절개한 후 수정체를 제거하는 '낭내적출술'을 시행했다. 절개부위가 큰 만큼 수술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난시가 많이 발생했다. 수술 후 염증의 위험도 높아 3일에서 7일까지 입원하기도 했다.

1987년에는 각막에 6㎜ 절개창을 만든 뒤 초음파 기구를 삽입,혼탁된 수정체를 잘개 부수어 흡입 제거하고 경성 인공수정체를 넣는 '초음파 유화흡입술'이 도입됐다.

그뒤 1990년에 접을 수 있는 연성 인공수정체가 개발되면서 3㎜ 절개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하게 됐다. 각막의 절개부위가 작은 만큼 회복시간이 빠르고 난시의 발생빈도가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통증도 크게 완화됐다.

최근에는 1~1.5㎜의 미세절개창으로 수술이 가능한 '미세 소절개술'이 도입됐다. 매우 얇은 새로운 재질의 인공수정체(울트라초이스 렌즈)가 개발되면서 가능하게 됐다. 인공수정체가 눈 안으로 들어갈 때 주사기에 돌돌 말린 채 들어갈 수 있게 되어 1.5㎜ 이내의 절개창을 통해서도 수술이 가능하다는 원리다.

이 시술은 단순히 절개의 크기뿐만 아니라 염증 반응으로 인한 불편함도 최소화돼 감염이나 부작용이 적다. 대개 각막 절개는 아물면서 난시를 유발하게 된다. 기존의 3㎜ 절개 수술도 난시 발생률을 많이 줄였지만 1.5㎜ 소절개 수술은 난시 발생률을 거의 0%대로 낮춘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각막내피는 한 번 소실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데 미세 절개창으로 수술을 하게 되면 그만큼 각막 내피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성모안과병원에서 현재까지 약 80여명을 시술한 결과를 보면 시술 1개월 후에 일반렌즈가 0.86까지 시력을 회복한 반면 울트라초이스 렌즈는 0.98까지 회복시켰다. 시술 3개월 후에는 일반렌즈가 1.0,미세소절개용 렌즈가 1.2까지 시력을 회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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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백내장 인피니티 시술법

[소개] 백내장 인피니티 시술법 질병과 건강 2008.06.11 16:19

백내장 인피니티 시술법 

 
 
혼탁한 수정체 2.2㎜ 미세 절제 

눈의 초점을 조절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백내장이라고 한다. 질병이라기보다는 노화현상의 일종으로 최근에는 오존층의 파괴로 자외선 양이 증가하면서 30~40대의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다. 백내장의 초기에는 약물치료로 진행속도를 더디게 할 수는 있지만 상태를 호전시킬 수는 없다. 완전한 치료는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수정체로 대체하는 것이다.

적절한 수술시기는 시력이 0.5 이하로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거나 직장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시력이 떨어지면 시행한다. 수술시기를 놓치면 안압이 높아져 녹내장을 초래할 수 있고 수술이 더 어려워진다.

최근에 첨단 수술장비인 인피니티를 이용한 미세소절개 수술이 도입되면서 백내장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1990년대 이전에는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하기 위해 수술 시 눈을 약 10㎜정도 절개하여 수정체 자체를 그대로 제거하는 낭외적출술 또는 낭내적출술을 시행했다. 절개 부위가 큰 만큼 수술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난시도 많이 발생했다. 시력회복이 더디고 염증도 많이 생겼다.

그러다 90년대 접어들면서 3㎜ 절개창을 통해 혼탁된 수정체를 잘개 부수어 흡입 제거하는 초음파유화흡입술이 도입되면서 백내장 수술을 한단계 상승시켰다. 여기서 한걸음 더 진보하여 지금은 2.2㎜ 절개창을 통해 수술이 가능하게 됐다. 수정체를 흡입 제거하는 인피니티 장비로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2.2㎜에 삽입할 수 있는 특수한 비구면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현재 의료기술로 시행할 수 있는 최고의 시술을 받게 된다.

인피니티를 이용한 미세소절개 백내장 수술은 2.2㎜의 미세한 각막절개창으로 수술을 하기 때문에 난시의 발생이 거의 없다. 그리고 각막의 절개부위가 적은 만큼 회복시간이 빠르고 통증이 적다.

성모안과병원 이경헌 병원장은 "백내장의 정도가 오래된 경우 수정체가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져 수술이 어려운 경우에도 수정체를 쉽게 쪼개고 흡입할 수 있다. 또한 동공이 적거나 다른 안과질환으로 수술이 힘든 경우에도 안전하게 수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각막내피는 한번 소실되면 다시 회복하지 못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백내장 수술 과정에서 각막 절개로 인한 각막내피 소실은 불가피하다. 따라서 인티니피를 이용해 미세 절개창으로 수술을 하게 되면 그만큼 각막 내피 세포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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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노안

백내장·노안 질병과 건강 2008.06.11 15:50

백내장·노안

 
다초점 인공수정체 눈부신 발달 고령환자도 안경없이 일상생활

    
백내장이란 사람 눈에 근거리 원거리 조절과 초점을 맺는 역할을 하는 수정체에 혼탁이 와서 사물이 침침하게 보이고 시력이 감소되는 질환이다. 백내장에 대한 수술법은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수정체를 넣는 방법인데 보통 인공수정체는 사물에 초점을 맺는 역할을 하지만 조절 기능이 없으므로 원거리나 근거리 중 한 곳만 잘 보이게 되는 것이다.

불과 20여년 전에만 해도 사람들은 실명을 면하게 해줄 수 있는 백내장 수술에 크게 만족을 했었고 수술후 돋보기를 쓰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이후 백내장 수술후 돋보기를 쓰지 않고 근거리 원거리를 다 볼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었으나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특성상 야간에 빛 번짐 현상과 중간거리가 잘 안보여 보행에 장애가 생기며 어지럼증이 생겨 시행착오가 있어 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알콘사에 의해 개발된 레스토 렌즈는 표면에 미세한 원이 머리카락 두께의 50분의 1에서 300분의 1정도로 아주 미세하게 계단식으로 특수 가공돼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근거리, 원거리를 정확하게 볼 수 있고 야간시력장애, 빛 번짐 등의 증상을 최소화했다.

하지만 레스토 렌즈도 다초점 렌즈이기 때문에 양안의 백내장을 해야 하는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하며 여전히 야간의 빛 번짐 현상을 느끼는 환자가 간혹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야간 운전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은 피해야 하며 성격이 민감한 사람과 너무 과다한 기대를 갖고 있는 사람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시술받아야 한다. 그리고 수술이 잘 되었다 하더라도 인공수정체 도수가 잘 맞지 않으면 멀리 보는 안경과 돋보기 안경이 간혹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환상적일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고 일상생활을 안경없이 영유할 수 있다는 정도의 희망을 가지면 만족스러울 것이다. 또 의료보험의 적용을 받지 않으므로 비교적 비싼 시술비가 부담스러울 수가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백내장이 있는 모든 환자에게 시술하는게 아니라 망막질환 및 녹내장, 난시가 많은 환자와 그밖에 수술 후 시력 회복이 되지 않을 안과적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 일반 인공수정체 삽입이 권장된다.

백내장 수술은 이제 실명을 예방하는 차원이 아니라 시력 교정까지 가능하게 하는 수술이라는 일반적인 통념이 자리잡히고 있다. 그러므로 원거리 시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많이 사용하는 근거리 시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과거에 비해 발달된 기술을 이용하여 개선된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사용으로 고령의 백내장 환자도 안경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되어 생활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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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 ] 실명으로 발전될 수도

[ 백내장 ] 실명으로 발전될 수도 질병과 건강 2008.06.11 15:37

[ 백내장 ] 실명으로 발전될 수도


 
수정체 혼탁으로 사물흐려져 방치땐 실명, 어두운 곳에서 잘보이고 눈동자 흰색띄어

 
눈은 사진기의 구조나 원리와 거의 비슷한데 그 중에서 눈 속의 수정체는 사진기의 렌즈에 해당한다. 사진기의 렌즈가 더러워지면 사진의 선명도가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눈의 수정체에도 혼탁이 생기면 눈 속으로 빛이 잘 통과하지 못해 물체가 흐려지게 된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눈 속의 수정체에 혼탁이 오는 것을 흔히 백내장이라 한다.

중년이 되면 어느 날 갑자기 창 밖이 뿌옇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 전날 과음이나 과로를 하지 않았는데 눈이 침침하고 햇빛을 쬐면 아예 보이지 않기도 한다. 이런 증세가 있는 사람들은 눈에 뿌연 백태가 끼어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백내장이 진행중이거나 악화된 대표 증상이다. 이는 눈의 동공 뒤에 위치한 수정체에 백태가 끼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그대로 방치하면 실명까지 할 수 있다.

한 번 혼탁해진 수정체는 약물치료로 본래의 투명한 상태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초기 백내장을 제외하고는 약물치료보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수술로 백내장을 치료한다. 이 수술로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알맞은 도수의 인공 수정체를 제거한 자리에 삽입하여 시력을 회복시킨다.

일반적으로 백내장은 눈이 노화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60대 연령층에서는 60%, 70~80대는 80%이상이 백내장에 걸리는 노년병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30~40대의 젊은 나이에 수정체가 부옇게 혼탁해져 시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 백내장은 태어날 때 백내장을 갖고 태어나는 선천 백내장과 출생 후에 어떤 이유로 발생하는 후천 백내장으로 나눠볼 수 있다. 선천 백내장은 주로 유전자의 돌연변이나 다운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 혹은 임신 초기에 풍진, 톡소플라마증 등에 의한 산모의 감염 및 위험한 약제(탈리도마이드 등)의 투여가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 원인
백내장의 가장 큰 위험인자는 자외선 노출과 흡연, 눈의 외상이다. 실외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높은데, 그만큼 자외선에 노출되는 강도가 크기 때문이다. 한 조사에 의하면 정상인이 하루 평균 5시간 정도 실외생활을 하는데 반해 백내장 환자들은 평균 8시간 이상 자외선을 쪼인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또 이 조사 결과 정상인들은 눈을 다친 경험이 거의 없었으나, 백내장 환자들의 경우 안구 외상 경험자가 2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또한 백내장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위험인자이다. 담배를 피우면 주로 단백질로 이뤄진 수정체가 티오시아나이드란 물질에 의해 변성, 수정체의 혼탁을 초래한다.

■ 증상
눈이 벌겋게 충혈이 되거나 전혀 통증이 없으면서도 안개가 낀 것처럼 눈앞이 흐려진다. 초기에는 밝은 곳에서는 잘 안보이고, 오히려 어두운 곳에서는 잘 보일 수 있고, 돋보기를 벗고도 가까운 곳의 사물을 뚜렷이 볼 수 있어 눈이 좋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시력이 점차 악화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실명에까지 이른다. 이때 눈을 보면 동자가 까맣게 보이지 않고 흰색을 띤다. 대부분 한 쪽 눈에 먼저 나타나고 1~2년 뒤에 다른 한 쪽 눈에도 나타나지만 양쪽 눈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백내장에 의한 시력 장애는 대개 점진적으로 나타나나 혈당 조절이 잘 안되는 당뇨를 앓고 있거나 눈을 다쳐서 백내장이 생긴 경우 빨리 진행하기도 한다.

■ 예방법
미 볼티모어 연구소가 '면학지'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조사대상 인원 660명 가운데 혈액 내에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백내장에 걸릴 위험이 50%나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종전의 연구 조사에서도 백내장 위험 감소가 비타민 C와 E, 그리고 베타카로틴 및 식이요법, 영양분 보충 등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비타민 E는 수정체 중심 부위에 생기는 백내장의 예방에 효과가 있는 반면, 베타카로틴은 수정체 가장자리에 생기는 백내장을 막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 E는 땅콩류와 맥아, 해바라기 등에 풍부한 성분으로 평소 충분한 섭취를 통해 눈의 건강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 치료방법
    
일단 백내장이 생기면 약물로는 진행을 억제시킬 수 없기 때문에 수정체를 들어내는 혼탁수정체 제거 수술을 받는 것이 치료의 제1원칙이다. 과거에는 백내장이 완전히 성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술을 했으나 요즘에는 환자의 나이, 직업 등을 고려하며 환자가 일상생활을 하는데 백내장으로 인한 시력 저하로 어려움을 느낀다면 수술을 시행한다.

1 기존의 수술방법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과거에는 수술시 눈을 약 10㎜ 정도 절개하여 수정체 자체를 그대로 제거했기 때문에 수술시간이 오래 걸렸고, 수술후 염증의 위험도가 높아 3일에서 7일까지 입원하여 항생제를 투여해야 했다. 또한 시력 회복도 2달 후에나 최고의 시력이 나오는 등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다.

2 새로운 수술법
최근의 초음파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은 3㎜ 정도 눈을 미세 절개하여 수술을 시행하여 수술시 통증이 약하기 때문에, 점안마취로도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후 절대 안정이 필요없으며 수술 후 염증 빈도도 최소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입원이 필요없이 통원수술로 백내장을 깨끗이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환자의 경우 수정체 핵이 딱딱해서 초음파보다는 기존의 5~6㎜ 절개방식이 더 안전할 수도 있다.

3 백내장 초음파 수술
점안 마취를 통해 수술하며, 약 3㎜의 작은 절개창을 열고 수술하고 수술이 다 끝난 뒤에도 봉합을 하지않기 때문에 시력 회복이 아주 빠르고 수술 후 난시 유발 가능성도 극히 낮다.

이 절개창을 통해 백내장을 싸고있는 렌즈 앞 껍질을 동그랗게 오려낸 후, 1초에 약 4만번 움직이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단단한 백내장 덩어리를 조그만 덩어리로 쪼개면서 눈 밖으로 빼낸 후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한다.

4 인공수정체
인공수정체란 말 그대로 인공으로 만든 수정체로서, 백내장 수술시 원래의 수정체를 제거한 후 그 자리에 바로 끼워 넣게 됩니다. 인공 수정체는 특별한 합병증이 없는 한 그 수명은 반영구적이나 콘택트렌즈 사용시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없다.

인공수정체는 생체적으로 적합하여 원래의 수정체 역할을 하면서 영구히 그 자리에 있게 되며, 최근에는 접는 인공수정체, 자외선 차단 인공수정체 등이 개발되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렌즈를 삽입한다.

최근에는 수술 성공률이 100%에 가까울 정도로 발달해 있다. 수술 후 착용해야 했던 두꺼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대신 직접 혼탁 수정체를 제거한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넣는 백내장 치료법이 보편화되고 있다.

         
 
드물게 나타나는 부작용으로는 인공수정체가 제자리에서 이탈되는 경우가 있고 인공수정체로 인한 안내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심한 경우 인공수정체를 다시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백내장 수술을 받은 후에는 일정기간동안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 점안제 등 안약을 사용하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수술직후 얼마동안은 잠자리에 들 때 보호안대를 끼고 자야하며 더러운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것을 삼간다.

[ 도움말 : 분당차병원 안과 하성우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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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물체 흐리게 보이면 백내장 의심

먼 물체 흐리게 보이면 백내장 의심 질병과 건강 2008.06.11 12:18

먼 물체 흐리게 보이면 백내장 의심

 
망막에 빛 모아주는 수정체 흐려지는게 원인…수술 통해 치료 가능
수술 시간 짧고 바로 일상생활 가능…4주간 눈 관리 신경써야 호전
 
 
 

환경적 영향으로 눈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전문의들은 녹내장이나 당뇨 망막병증은 내버려두게 되면 실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안구 건조증은 일상적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눈질환이 된 지 오래다. 마산 삼성병원 안과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눈을 지속하고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본다.

사람의 눈 속에는 안경알처럼 투명한 수정체가 들어 있다. 바로 이 수정체가 사물을 보는데 초점을 맞추어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런데 이 투명한 수정체가 부옇게 흐려질 때가 있는데, 이를 '백내장'이라고 한다. 안경이 지저분하면 사물이 흐려 보이는 이치와 같다.안개 속에 서 있는 것처럼 사물이 흐려 보이고 시력 또한 서서히 떨어지게 되면, 백내장의 주요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면 된다.

◇ 백내장 증상 =
마산 삼성병원 안과 이은철 교수는 "환자에 따라 일관된 증상을 호소하지는 않지만, 주로 호소하는 증상이 있기 마련"이라며 백내장 주요 증상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첫째로, 시력 감소가 주된 증상으로 나타난다. 통증이나 염증은 동반하지 않지만, 사물이 부옇게 흐려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둘째로, 한쪽 눈을 감고 한쪽 눈으로만 사물을 보았을 때 사물이 겹쳐 보이는 때가 있다. 양쪽 눈으로 보았을 때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현상'과는 또 다른 증상이다.

셋째로, 낮에 시력이 더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를 '주맹'이라고 하는데, 눈부심이 심해지고 밤에는 오히려 시력이 좋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넷째는,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가까운 사물이 잘 보일 수 있게 된다. 이는 굴절력의 변화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현상이다.

    
 
  백내장은 사물의 빛을 망막에 모아주는 역할을 하는 수정체에 혼탁이 생겨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만들어 시력저하 및 실명까지 이르게 하는 병이다.  
 
◇ 치료 방법 =
이은철 교수는 "일단 백내장으로 진단받게 되면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하며, 수정체의 혼탁은 사람에 따라 진행속도가 다르므로 언제 어떻게 치료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안과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약물 요법은 백내장의 진행을 지연하고 예방할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근본적으로 백내장의 진행을 차단하지 못하며, 더군다나 백내장이 이미 진행되었을 때는 수정체 혼탁을 제거할 수 있는 약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약제는 수술 시기를 약간 지연시켜야 할 때나, 시력저하가 심하지 않을 때 보조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백내장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법이다. 이 교수는 "수술 적기라는 게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정도의 시력 저하가 오면 수술을 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술은 보통 20∼30분 정도 걸리며, 환자 상태에 따라 수술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수술 후에는 근거리나 원거리 중 하나는 반드시 안경을 착용해야 잘 볼 수 있다. 요즈음은 다초점 인공 수정체가 개발되어 수술 후 근거리·원거리 모두를 잘 볼 수 있기도 하지만, 아직 대중화 단계는 아니다.

◇수술 후 관리 =
수술 후에는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하지만 4주간은 항생제 및 항염제 등을 투여해야 한다. 또한 4주간 대중목욕탕 이용은 자제해야 한다. 안구 내 2차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최소 4주간은 상처가 아무는 기간이기 때문에 비비거나 눈을 씻는 행위는 금해야 하며, 잠을 잘 때는 보호용 안대를 착용해 상처가 벌어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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