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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암 정보 2008. 10. 16. 22:56
암에 방사성원소 홀미움 주사
 





직경 2㎝ 이내의 간암에는 암 덩어리에 방사성 동위원소를 직접 주사하는 치료가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촌세브란스병원 내과 한광협 교수팀은 1999년 6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받은 간암 환자 중 암 크기가 3㎝ 미만이었던 40명에 대한 장기추적 결과를 지난달 31일 개최된 대한간학회에
발표했다.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는 주사기를 이용해 홀미움 166이란 방사성 동위원소를 암 덩어리에 직접 심는 것으로, 수년 전 언론을 통해 ‘주사 한방으로 말기 간암을 치료한다’고 알려져 학계에서 논란이 됐던 치료법이다.
 
‘밀리칸’이란 상품명으로 개발된 홀미움 166은 1차와 2차에 걸친 임상시험에서 효과성과 안전성이 입증돼 국내 신약 2호로 인정돼 현재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

한 교수팀의 조사에 따르면 시술 2개월 만에 40명 중 77.5%인 31명에게서 암 덩어리가 완전히 없어지는 등 36명에게서 뚜렷한 치료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암 크기가 2㎝ 이하인 환자는 12명 중 11명(91.7%)에게서 암이 완전히 없어졌다. 그러나 나머지 4명은 암 덩어리가 50% 미만 없어져 치료가 불충분했다.

한 교수는 “홀미움을 심는 위치가 부적절해 치료효과가 암 조직에 제대로 미치지 못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치료효과가 불충분한 4명을 제외한 36명을 장기추적한 결과, 약 20%인 7명에게서 암이 재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암 크기가 2㎝ 이하인 환자는 12명 중 10명에게서 암이 재발하지 않고 치료효과가 유지된 것으로 조사됐다. 40명 환자 전체의 1년 2년 3년 생존율은 각각 87.2%, 71.8%, 65.3%로 조사됐다.

한 교수는 “홀미움 166 주입술은 간암의 새로운 국소 치료법으로 안전하고 유효한 것으로 입증됐으며, 특히 지름 2㎝ 이하의 간암에는 치료효과가 탁월했다”며 “암 조직이 피막에 둘러싸여 다른 조직과 구분이 되는 경우에 특히 치료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그러나 암 조직이 지그재그로 간 조직을 파고든 경우나 간에 암 덩어리가 여러 개 있는 경우, 간 동맥 등 주위 혈관으로 암이 침범한 경우 등에는 시술하기 어렵다는 게 한 교수의 설명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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