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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교육법] 아이가 자꾸 따돌림을 당해요.

[우리아이 교육법] 아이가 자꾸 따돌림을 당해요. 아이키우기 2008.11.18 15:38

[우리아이 교육법] 아이가 자꾸 따돌림을 당해요.





우리 애는 놀이터에 나가도 친구들이 같이 놀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이렇게 하세요

 

1 .한 명의 친구와 맘껏 놀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반드시 한 명의 친구를 초대해야 합니다. 명수가 많아지면 아이가 또 따돌림을 당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 사회에서 대장격인 아이한테 ‘내 자녀와 친하게 지내면 좋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이웃 엄마들과 더불어 쇼핑을

단순한 쇼핑 이외에도 놀이동산 등에 갈 때 여러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아이는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으며 특히 동네 아줌마와도 가까워집니다.
아는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에 사람을 사귀는 일에 자신감이 붙을 겁니다.

3 .자주 밖으로 내보내고 일일이 참견하지 않는다

아이가 따돌림을 당한다고 해서 하루종일 엄마와 같이 있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럴수록 장난감이나 먹을 것을 손에 쥐어주고 나가 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요.

그리고 아이에게서 되도록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만약 엄마가 아이들 놀이에 지나치게 간섭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만 날 뿐입니다.

4 . 친구를 따돌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자

친구를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주고 배려하고¸ 따돌리지 않고 같이 노는 법을 엄마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내 아이만 소중한 것이 아니라 남의 아이도 소중한 존재니까요.

5 .역할놀이를 통해 친구와 가까워지는 법을 배운다

유아기 때 따돌림을 당하면 아이는 장차 부정적인 성격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역할놀이나 소꿉놀이 등을 통해 친구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 양보하는 법을 깨닫게 해주세요. 애완동물을 키워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애정 쏟는 길을 열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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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교육법] 남자애가 계집애처럼 행동해요

[우리아이 교육법] 남자애가 계집애처럼 행동해요 아이키우기 2008.11.18 15:36

[우리아이 교육법] 남자애가 계집애처럼 행동해요






처음에는 그냥 애가 얌전하다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또래 남자애들하고는 다르더라구요.

 

이렇게 하세요

 

1 .체육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수영¸ 태권도 등 운동 강좌와 캠핑 등을 개최하는 전문기관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친구들을 사귀다 보면 남자와 여자의 일반적인 역할에 대해 알 기회가 생깁니다.
아이가 가기 싫어한다면 한 가지 종목만 택해 주세요.

2 .아빠와 자주 어울리도록

남자 아이는 아빠를 보면서 ‘닮고 싶다¸ 크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빠와 목욕을 자주 하고 팔씨름¸ 등산 등을 하는 것이 좋지요. 특히 등산은 아빠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3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자주 접하도록

‘피터팬’ ‘토이 스토리’ ‘곰돌이 푸’ 등의 비디오는 남자 아이들의 세계를 나름대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보고 난 후 주인공의 행동 중에서 특별히 멋지고 의로웠던 일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의 토론 능력을 키워주는 동시에 남성다움을 일깨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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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교육법] 맨날 맞고도 그냥 들어오는 아이

[우리아이 교육법] 맨날 맞고도 그냥 들어오는 아이 아이키우기 2008.11.18 15:34

[우리아이 교육법] 맨날 맞고도 그냥 들어오는 아이






애들이 친구들한테 맞으면 같이 싸우는 게 보통이잖아요¸ 하지만 우리 아인 그럴 줄을 몰라요. 멍청히 맞고만 있다니까요. 그럴 땐 얼마나 속이 끓는지 몰라요.


이렇게 하세요

1 .잘못을 해도 관대히 용서한다

그동안 아이를 자주 야단쳤다면 앞으로는 관대히 용서하고 잘못을 이해시키세요.
성격이 소심한 아이도 이렇게 대해주세요.

2 .꾸중보다 칭찬을

아이의 모습이 다소 답답해 보일지라도 그것을 감싸주고 “우리 애는 말을 참 잘 들어요” “사물을 얼마나 예민하게 관찰한다구요” “너는 참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졌구나” 하는 식으로 장점을 살려 칭찬하세요.
3 .“바보같이 맞고 들어왔냐”는 말은 자제

맞은 것도 억울한데 엄마에게 “바보같이 맞고 들어왔냐”는 말을 들으면 더 속상하겠지요.
“맞지만 말고 때려” “너하테 문제가 있으니까 맞지”라고 말하면 아이는 더욱 위축됩니다. 속에서 불이야 나겠지만 먼저 엄마가 따뜻이 위로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얼마나 자신이 귀중한 존재인지를 느낄 수 있겠죠.

4 .“나를 때리지 마”라는 주장을 할 수 있게

맞는 일이 잦은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독립심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엄마들이 “너두 때려¸ 맞지만 말고” 하는데 이 말은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고 아이를 위축시킬 뿐입니다. 오히려 이런 일에 처했을 때 “나를 때리지 말라”고 소리 치는 법을 가르치세요. “누군가 너를 때리면 아까 엄마와 외쳤던 것처럼 그렇게 말하도록 하자”

5 .때로는 아이의 편이 되어 준다

아이가 일방적으로 친구에게 맞았다면¸ 주변에 있는 엄마들도 함께 안타까움을 느낄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주저말고 때린 아이를 큰소리로 혼내거나 손등을 가볍게 때려주세요.
그리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상대 아이의 부모를 찾아가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다짐을 받아두세요. ‘아이들 일에 부모가…’ 하면서 뒷짐지고 있다면 다른 아이들도 내 아이를 쉽게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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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라는 아이] 자주 놀라는 아이 치료법 '복학'

[잘 놀라는 아이] 자주 놀라는 아이 치료법 '복학' 아이키우기 2008.11.18 15:31

[잘 놀라는 아이] 자주 놀라는 아이 치료법 '복학'








엄마의 체내에서 아이의 오장육부와 몸이 다 만들어지기는 했지만  아직 완전히 성숙한 단계는 아니어서 태어난후에 매미가 허물을 벗고 성충이되듯이, 기능적으로 성숙하는 것을 변증이라고합니다.

한 단계를 32일을 주기로 하여 모두 16단계가 있고 각 단계마다. 성숙해지는 장기와 기능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때는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열과 땀이 나고 토하고 보채며 갈증을 느끼게되고 아이가 놀란 것 같고 감기와 체한것같은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이 변증의 시기를 잘못 보내면 그 장기의 성숙이 늦여져서 나이가 들어도 그 특정 증상으로 고생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대표적으로, 간장의 경우는 잘 놀래고, 배에 가스가 잘 차서 자다가 보채고 ,청변을 보게되고 심장은 아이가 무서움을 잘타고, 집중력 이해력이 떨어지며 ,경기를 하게되고 비장는 입이짧아서 잘안먹고, 마르고 ,얼굴이 누렇게 뜨고, 설사 변비등소화기 증상이 있고 폐장는 기침 감기 비염 축농증을 달고살며, 신은 야뇨가 좋아지지 않는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효과적인 것이 복학을 따주는 것입니다. 5,60대 어르신들은 잘 알고 계신 치료법이나 요즘엔 시술 가능한 곳이 많지는 않습니다. 한자 말로는 "복학"이라 하고, 보통은  "자라딴다"라고 말합니다.
대개 검지(둘째손가락)의 첫째 마디를 면도칼 같은 잘 드는 도구로 잘라내어 그 속에 있는 지방성분을 제거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린아이들의 급체를 자주 한다거나 경풍, 감적의 치료에 쓰는 방법입니다.

어린아이만이 아닌 성인들에게도 하는데, 이 손가락은 대장 경락에 해당하는 것으로, 설사가 잦거나 소화가 안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또한 소화가 잘 됨으로 하여 식욕을 돋구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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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건강관리] 유치원에 간 아이를 위한 건강관리법

[아이들 건강관리] 유치원에 간 아이를 위한 건강관리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2:40

[아이들 건강관리] 유치원에 간 아이를 위한 건강관리법








작은 어깨에 가방을 메고, 매일 아침 유치원에 가는 아이. 혹시 유치원에 다닌 이후로 몸에 힘이 없거나 감기, 식욕부진 등을 겪고 있나요? 그렇다면 ‘단체생활증후군’을 의심해 보세요.


1) 단체생활증후군이란?

생애 처음으로 단체생활을 시작한 아이가 그 전과는 전혀 다른 환경을 경험하면서 감기와 같은 감염성 질환에 반복적으로 걸려 몸과 마음에 스트레스가 증가하며 체력과 집중력 저하, 성장부진 등으로 인해 단체생활의 이점은 얻지 못하고 아이 뿐 아니라 가족 전체 삶의 질이 저하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2) 단체생활증후군이 나타나는 시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는 6~7세

3) 단체생활을 하면서 자주 나타나는 질환


대표적인 질환은 감기, 비염 등의 호흡기 질환입니다. 그 외에도 결막염, 장염, 수족구병, 수두 등 전염성이 높은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질환이 ‘중첩감염’이 된다는 것이다. 한 번 걸린 감기, 비염으로는 단체생활증후군이라 부르지 않는답니다. 먼저 걸렸던 질환이 완전히 회복되어 면역력을 생성하기도 전에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감염되어 질병이 끊이지 않고 계속될 때 비로소 단체생활증후군이 나타납니다.

건강한 유치원 생활을 위한 체크리스트


다음 7개의 질문 중 우리 아이에게 해당하는 항목이 몇 개인지 체크해 보세요. 그에 따라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의 케어법을 알려드립니다.

1. 열이 나거나 기침을 하면 해열제 혹은 항생제를 일단 복용시킨다.
2. 예전과 달리 감기, 중이염 등에 걸리는 횟수가 늘었다.
3. 예전과 달리 감기, 중이염 등이 회복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다.
4. 예전과 달리 외출 등으로 피곤하면 다음날까지 이어진다.
5. 예전과 달리 잘 먹지 않거나 편식이 심해졌다.
6. 예전과 달리 짜증이 부쩍 늘었다.
7. 몸이 약해서 단체생활을 연기하거나 포기할까 생각한 적이 있다.

[결과]

- 2개 이하 :  지켜봐도 되는 상황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과 같이 부모님이 잘 돌봐주면 아이가 잘 이겨낼 수 있어요.
- 3 - 4개 : 단체생활증후군의 조짐이 보입니다. 부모님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아이가 단체생활의 이점을 잘 얻을 수 있도록 체크해주세요.
- 5개 이상 : 현재 심한 단체생활증후군에 시달리고 있거나 앞으로 시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아전문한의사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즐거운 유치원! 아이 면역력부터 키우자!

1. 감기, 중이염 등에 해열제나 항생제를 먼저 떠올리지 마세요.
- 성급하게 해열제나 항생제를 사용하면 질환의 온전한 회복과정을 경험하지 못한 채 병에 대한 저항력 향상의 기회를 뺏기게 됩니다.
- 단체생활을 하기 전 미리 아이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기초 체력을 다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 아이가 밖에서 돌아오면, 일단 안아주고 개인위생을 시켜주세요.
- 아이에게 칭찬의 즐거움과 가정으로 돌아오는 것이 항상 따뜻한 것이라는 안도감을 주도록 합니다.
- 개인위생은 따뜻한 곳에 내 몸을 들여 놓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라는 습관을 들여줍니다.

3. 즐겁고 안정된 식사로 정서적 안정을 갖도록 해주세요.
- 식사 전에 손 씻기, 수저 놓기, 스스로 식탁에 앉기 등 식사를 위한 하나의 준비된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합니다.
- TV 틀어놓고 식사하지 않도록 하며 조명은 밝게 합니다.
- 아이가 식사 전에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합니다.

4.  아이가 10시 이전에 취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생성되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 숙면 단계에 이르도록 10시 이전에는 취침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부모님들이 먼저 10시 이후에는 TV를 끄고 집안 분위기를 조용하게 만들어 줍니다.
- 아이가 자연스럽게 부모님들을 따라서 하루에 생활을 정리하고 취침에 들 수 있도록 합니다.

5.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동의하는 표현을 매일 해주세요.
- 아이 상황을 배려 하지 않는 감정의 조정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 항상 아이의 감정을 반복해서 말로 따라 해 주고, 감정이 격양될 때는 아이의 감정이 누그러지면 그 이후에 코칭해줍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전, 이것만은 꼭!


1. 스스로 할 일은 혼자 하도록 연습시키세요.
혼자 밥 먹기, 혼자 화장실 가기와 자기 물건 정리하기는 꼭 필요합니다.

2. 엄마와 떨어져서 지내는 연습을 시키세요.
다니게 될 유치원에 미리 가서 구경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3. 엄마가 불안해하지 마세요.
불안하더라도 아이를 보낼 때는 웃으면서 보내세요.

4. 슬그머니 사라지지 마세요.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에게 엄마가 계속 있을 거라 말하고 사라지는 행동을 반복하면 더 불안해합니다.

5. 규칙적인 생활을 준비하세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해 일찍 재우세요. 아이의 성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6. 자기 표현을 하도록 도와주세요.
의사 표현을 또박또박 할 수 있게 격려해 주세요.

 

 

 

[출처 : 함소아마을카페, http://cafe.naver.com/lys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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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자기 이해 지능'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자기 이해 지능' 아이키우기 2008.11.13 12:29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자기 이해 지능'








다른 아이들에 비해 유난히 생각이 깊고 의젓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매사에 침착한 아이들이 있다. 이들은 또한 자기감정이나 재능 등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혼자서 하는 일을 즐기고 집중력이 강한 특성을 보이는데, 이런 아이들을 가리켜 다중지능 이론을 만든 가드너 박사는 '자기 이해 지능'이 높다고 설명했다.

자기 이해 지능(Intrapersonal Intelligence) 혹은 내면 지능은 대인관계 지능과 유사한 특성을 지녔으며,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인지적 능력을 말한다. 즉 자신은 누구인가, 자신은 어떤 감정을 가졌는가,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 등 자기 존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화를 내거나 기쁨을 표현하거나 시나 그림처럼 어떤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 한, 자기 이해 지능은 인식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 다만 자기 이해 지능이 높은 사람은 자기 존중감과 자기 향상(self-enhancement)은 물론 자신이 처한 문제를 잘 해결하는 반면, 자기 이해 기능이 낮은 사람들은 자신을 주변 환경으로부터 독립된 존재로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사실 자신을 제대로 알고, 집중하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는 지식, 즉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을 분석하고 분류한 뒤 각각에 이름을 붙여서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고 수정해 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기 이해의 지능이 높은 사람은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분명한 자신만의 모형을 가지고 있다. 대체로 자기 반성적이며 명상에 몰두하는 걸 즐기는 것도 특징이다. 때때로 매우 독립적일 수도 있으며, 목표 지향적이고 자기 수련을 한다. 어떤 경우라도 이들은 혼자 있는 것을 즐기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자기 이해 지능이 뛰어난 대표 인물들은 의외로 많다. 사실 무엇인가를 성취하고 인정받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기 이해 지능이 높다고 한다.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이를 확신한다면 집요하게 파고들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아기의 자기 이해 지능 계발 방법


자기 이해 지능은 아이가 처한 환경과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로 단정 지어 추천할 만한 구체적인 방법은 없다. 따라서 자기 이해 지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아이가 여러 방면에서 자신을 들여다보고 생각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알게 모르게 지원해 주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아기의 욕구와 기호를 존중한다

아기를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의 욕구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책을 읽을 때 아기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서 금방 싫증을 내고 얼굴을 돌려버릴 것이다. 이때 엄마는 아기의 이런 신호를 존중하고 가만히 내버려두어야 한다. 아기는 자극을 받아들이는 중간 중간에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작은 순간들이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면서 아기는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게 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릴 적부터 자신의 욕구를 존중받은 아기는 커서도 스스로 자신의 욕구를 지각하고 수용할 줄 알게 된다고 한다.

놀이에 몰입할 기회를 준다

집중력은 숨겨진 재능을 현실로 나타나게 하는 지능과 사고의 중요한 토대이다. 아주 어린 아기들도 어떤 사물에 매료되면 한동안 그것에 집중한다. 그러므로 아기가 자기 손가락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으면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놀고 있을 때 뭘 사러 나가야 한다는 등의 이유로 아이의 놀이를 자꾸 중단시켜서도 안 된다. 아이가 놀이에 몰두할 수 있도록 조용한 장소를 놀이 공간으로 마련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스로 이루게 한다

무엇인가를 성취해 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스스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느낀다.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느낌은 아이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용감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된다. 아이는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느끼면 점점 더 잘하고 싶어한다. 성공적인 경험은 아이에게 행복감을 불어넣고, 다시 성공하고 싶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으로 아이가 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일이 재미있을 것 같은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에게 끊임없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게 한다. 단, 아이가 이런 과정을 통해 꿈을 갖게 하려면 평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해 주는 게 선행되어야 한다. 자신의 내면과 꿈을 들여다보는 과정은 주변 환경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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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지능, SQ] 타인과의 교류 능력을 일컫는 '대인관계 지능'

[대인관계지능, SQ] 타인과의 교류 능력을 일컫는 '대인관계 지능' 아이키우기 2008.11.13 12:11

[대인관계지능, SQ] 타인과의 교류 능력을 일컫는 '대인관계 지능'









링컨이나 대처 수상처럼 나라를 이끄는 정치인들과 평생을 봉사하면서 살아온 테레사 수녀나 마틴 루터 킹 목사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다중지능 이론에 따르면 이들은 타인과 교류하고 이해하는 능력인 '대인관계 지능'이 월등히 뛰어나다고 한다. 21세기엔 원활한 인간관계를 운영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는데, 아기의 대인관계 지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인관계 지능의 핵심은 '타인 이해'의 능력


대인관계 지능은 타인의 의도, 기분, 동기, 감정 등을 잘 지각하고 구분할 수 있는 능력으로, 대인관계 지능이 높으면 얼굴 표정, 목소리, 몸짓 등에 대한 민감성은 물론 상대방의 기분, 감정, 의도를 읽을 수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유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대인관계 지능이 뛰어난 사람들은 주위에 친구들이 많고 교우도(사회도, Sociogram)에서도 중앙에 위치하는 등 폭넓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사회적으로 관계를 설정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경우가 많다.
직업적으로 보면 유능한 정치인이나 지도자, 성직자들이 대부분 우수한 대인관계 지능을 갖고 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들 중에는 현재 우리나라를 이끌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정치인), 흑인 차별 대우에 반대하며 시민운동을 벌인 마틴 루터 킹 목사(지도자), 평생을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테레사 수녀(성직자), 헬렌 켈러를 사랑으로 지도한 설리번 선생(교사)을 예로 들 수 있다.

아기의 대인관계 지능을 계발 방법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한다

대인관계 지능은 아기와 양육자간의 애착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아기를 돌보는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며, 평소 아기를 사랑으로 아끼고 돌봐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아기에게 젖이나 우유를 먹이거나 목욕을 시키면서 스킨십을 해주면 아기는 정서적으로 안정을 유도할 수 있는데, 스킨십을 충분히 받고 자란 아기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알게 된다고 한다.

일관성 있게 감정을 표현한다

부모는 아기를 키우면서 엄청난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그래서 항상 좋은 마음으로 아기를 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아기의 대인관계에서 첫 번째 타인이 부모라는 것을 잊지 말고 아기가 인간관계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대인관계 지능도 발달한다고 한다.

타인의 감정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평소 아기와 함께 감정과 기분에 대한 대화를 자주 나누도록 한다. 부모는 구체적으로 아기가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감정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아기에게 "지금 기분이 어떠니? 무슨 일 때문에 그러니?"라고 물어보고, 아기의 기분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여준다. 이때 부모가 자신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아기는 상대방의 감정에 대해 공감하게 된다.

또래와 접촉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한다

인간관계는 끊임없는 시도와 노력을 통해서 가능하다. 그러므로 부모는 먼저 집으로 아기의 친구를 초대하거나 가까운 놀이터에서 아기와 함께 산책을 하고, 이웃과의 교류를 자주 가지면서 아기가 낯선 사람에 대한 어려움과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또래 친구들끼리 놀다 보면 놀잇감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등 서로 싸우기도 하고 울음을 터뜨리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특별히 안전의 위험이 없는 한도에서 아기가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다려준다.

생활예절을 가르친다

원활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타인에게 좋은 느낌을 주어야 한다. 좋은 예절과 매너를 가진 아기는 어디에서나 환영을 받고 대인관계가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러므로 부모는 아기와의 대화나 일상생활에서 먼저 모범을 보여준다. 아기에게 "고마워", "미안해" 등의 표현을 자주 사용하고, 설령 아기가 "안녕히 가세요", "고맙습니다"라고 말할 줄 모른다고 해도 몸으로 인사를 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동화책을 보며 감정이입을 한다

동화책을 보며 책 속의 등장인물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며 부모와 역할 놀이를 해보는 것도 대인관계를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백설공주가 일곱 난쟁이의 집을 발견했어. 조그만 집이네? 백설공주의 기분이 어땠을까?" 하며 아기에게 질문을 던진다. "엄마는 일곱 난쟁이, 너는 백설공주. 우리가 만나서 너무 기뻐. 우리 함께 사이좋게 지내자"처럼 엄마와 아기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파악해 보는 것이다.

 



[출처 : 아이맘 , http://www.i-m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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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기] 아이들 칭찬하는 방법

[칭찬하기] 아이들 칭찬하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2:07

[칭찬하기] 아이들 칭찬하는 방법








지나친 칭찬은 금물

공격성을 유발, 난폭한 아이가 되기 쉬워요
아이에게 적절히 칭찬을 해주면 자기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됩니다. 그것이 이어져 자기 발달을 꾀하는 동기가 될 수 있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탈이 나게 됩니다. 칭찬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지만, 적절치 못하면 치명적인 독소가 될 수 있습니다.

왕자병, 공주병에 걸리기 쉬워요
교육적으로 본다면 왕자병, 공주병은 심각한 교육적 병폐입니다. 자신을 왕자와 공주로 떠받들어 주기를 원하고 남들은 신하로 여기는 전형적인 자아도취 증세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남들보다 튀어야 한다' 는 강박관념이 좌절되었을 때는 공격적인 아이가 되기 쉽습니다.

판단력이 흐려져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성적으로 잘잘못을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든 판단의 기준이 '내 자존심이 상하느냐, 아니냐'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냉철한 판단으로 잘못한 것은 고치고 잘한 것은 밀고 나가야 하는데, 잣대가 자신이 되면 자신이 무시당했을 때, 무조건 잘못된 일로 낙찰시켜 버리게 됩니다.


아이를 칭찬하는 구체적인 방법 


'잘했구나' 보다는 '더 나아졌네'가 좋아요
결과보다는 과정으로 칭찬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력을 했지만 결과가 나쁠 수도 있고, 노력을 안 했는데 결과가 좋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그 과정을 칭찬해주면 아이는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더 잘하려는 욕구를 부추기는 동기가 됩니다.

'엄마'가 아닌 '아이' 중심이 되어야 해요
아이가 심부름을 잘 했을 때, '엄마를 도와주어서 착한 아이야' 라고 엄마 기준으로 말하지 마세요. 이것은 아이에게 엄마의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을 하라는 무언의 압력과 같습니다. 그보다는 '심부름을 의젓하게 잘 하고 나니 기분이 좋겠구나' 라고 아이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주세요.

'넌 정말, 넌 결코'라는 극단적인 표현은 금물
'넌 정말 착하다' '넌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거야' 같은 극단적인 표현은 아이가 듣기에 부담스럽습니다. 또 아이가 잘못했을 때 어떤 극단적인 비난이 날아올지 두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비교'하는 식의 칭찬은 경쟁심을 부추겨요
남과 비교하는 칭찬은 '나는 잘 났다' 즉 누구를 이겼다는데 대한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교육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칭찬하세요
두루뭉실하게 칭찬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아이들은 구체적이지 않으면 자신이 무엇을 잘 하고 있는지, 왜 칭찬을 받는 것인지 납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싫어하는 반찬도 잘 먹었네, 지난번보다 2개 더 맞았네, 동생이 넘어지지 않도록 손으로 잡아주었구나... 이렇게 구체적으로 짚어서 칭찬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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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혼내주기, 훈계방법] 올바른 아이들 훈계방법

[아이들 혼내주기, 훈계방법] 올바른 아이들 훈계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2:03

[아이들 혼내주기, 훈계방법] 올바른 아이들 훈계방법








야단 쳐야 할까? 말아야 할까?  


일관성없는 야단은 아이의 인성 발달에 해로워요
아이에게 적절히 칭찬을 해주면 자기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됩니다. 그것이 이어져 자기 발달을 꾀하는 동기가 될 수 있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탈이 나게 됩니다. 칭찬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지만, 적절치 못하면 치명적인 독소가 될 수 있습니다.

칭찬은 찾아내고 꾸중은 눈감아주세요
일본의 부모 훈련 과정 중에 '스마일 교육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즐겁게 인상을 찡그리지 않고 웃으면서 자녀를 지도하는 방법인데, 이 교육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지시하고 명령하기보다는 그들을 의사 결정에 참여시키는 방향으로 교육을 끌고 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칭찬의 방법도 부모가 위에 서서 아이를 평가하는 식의 '참 잘했다'가 아니다. '...해서 기쁘구나', '참 열심이구나', '고맙다'는 등의 부모의 기분을 표현해줍니다. 반대로 아이들이 부적절한 행동을 할 때는 무시해버립니다. 아이들이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은 부모의 주목을 끌려는 것이 목적인데 이것을 야단치거나 체벌을 가하면 아이들의 기대에 맞춰주는 일이 됩니다.  
 


야단을 치기 전에 엄마가 알아두어야 할 점 


아이를 야단치는 것은 싸움이 아니라 교육입니다. 아이를 잘 가르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야단쳐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이 나오게 됩니다. 아이에게 약이 되는 꾸지람을 하려면 엄마가 지혜로워야 합니다.
무조건 소리지르고 혼낸다고 아이가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며 고쳐나가게 하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꾸짖음과 기다릴 줄 아는 여유로움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어주며 결과보다는 어떻게 노력했나와 얼마나 진보했는가를 인정해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 아이들이 한 일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칭찬해줘서 자신감을 키워주워 줘야 합니다. 느긋한 자세로 아이들을 바라보되, 단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 등은 단호하게 야단을 쳐서 고쳐야 합니다.


아이에게 매를 들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 


일관된 기준을 마련해 놓고 매를 드세요
아이에게 매를 드는 기준은 부모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항시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엄마 기분이 나쁘니까 덩달아서 아이를 때린다든지 같은 정도의 잘못인데도 사람들이 많으니까 오늘은 특별히 봐준다든지 하면 일관성이 없어 아이는 혼란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잘못인데도 어제는 안 때리더니 오늘은 때린다면 잘못했다는 생각보다는 억울하다는 감정이 먼저 생길 것입니다. 또한 어른의 기준에 의해 체벌하기보다는 큰 원칙의 테두리를 정해놓고 아이와 미리 약속을 한 상태에서 체벌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매에 부모의 감정을 싣지 마세요
아이의 행동에 화가 나면 빗자루나 총채 등 손에 잡히는 대로 신체의 아무 부위나 때리는 부모들이 종종 있습니다. 엄마가 화를 참지 못할 정도라면 잠시 자신의 기분부터 추스른 후에 체벌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는 잘못한 만큼만 때리고 일정한 도구(회초리)를 가지고 손바닥이나 종아리, 엉덩이 등을 때리세요. 손바닥으로 아무 데나 때리는 것은 아이들에게 감정적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너무 자주 매를 들면 면역성이 생겨 매를 겁내지 않는 아이가 되기 쉽습니다. 매를 아낄 필요가 있습니다. '매'보다는 '말'로써 아이를 다스릴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매 맞는 이유를 아이에게 분명히 설명해 주세요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그 즉시 벌을 주어야 합니다. 또 오랜 시간 끌지 말고, 짧은 시간 확실하게 때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때린 후에 바로 지나친 애정 표시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경우엔 매를 들지 마세요
심하게 야단을 치거나 매질을 하는 경우에는 부모 앞에서는 말을 잘 듣다가도 밖에 나가면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때리거나 못 살게 구는 권위주의적인 성격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소변 가리기, 호기심, 탐험심, 고추를 만지작거리는 성적인 충동에는 절대로 매를 들어 죄책감을 갖게 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화장대의 화장품을 만진다든지 부주의로 컵을 깼다든지 하는 등의 이유로 아이를 때려서는 안 됩니다. 아이가 자라나는 과정 중에서 자연스럽게 있을 수 잇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싫어 싫어'를 반복한다거나 사달라고 떼를 쓰는 경우도 정상적인 발달 과정 중의 하나이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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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교육] 어린 아이 한글 교육법

[한글 교육] 어린 아이 한글 교육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48

[한글 교육] 어린 아이 한글 교육법









나는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한글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으레 '잘 보고 잘 들으면 됩니다'라고 말한다. 이건 절대 웃자고 한 말이 아니다.

읽기 능력이라고 하면 글을 읽고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은 넓은 의미에서 언어적 이해력이다.

이 언어 이해력은 말을 듣고 이해하는 능력과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모두를 포함한다. 이러한 능력은 아이가 글을 깨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능력은 오랜 시간동안 어휘 지식을 습득하고 사물의 연관과 인과 관계에 대한 지식을 얻는 과정을 통해 발달한다.


"ㅎ"이 두갠데 어떻게 읽어요?"

하지만 이 언어적 이해력의 기초에는 말을 듣는 능력과 글자를 보는 능력이 있다. 아이들이 말과 글을 배우는 것은 그야말로 듣고 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보이면 보는 거고 들리면 듣는 거지 듣고 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인가?

평생을 발달 심리학을 연구하시다 정년을 맞이한 은사님의 퇴임 연설에서 글자를 읽는 데 어려움을 보였던 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아이는 언어 능력이나 인지 능력에서 특별한 결함을 보이지 않았으며 글을 읽지 못하는 정확한 이유도 알 수 없었다  그러다 '홍'자를 가리키며 읽어보라고 했을 때, 아이는 "'ㅎ'이 두갠데 어떻게 읽어요?"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우리 어른들은 말을 듣고 글을 보는 연습을 수십 년 동안 해온 사람들이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말소리가 어떻게 들리고 글자가 어떻게 보일 지를 상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외국어를 배울 때를 생각해보자. AFKN을 보면서 뜻은 고사하고 무슨 소리인지도 알 수 없어 애를 태우거나 이슬람 문자를 보면서 '저게 지렁이 기어가는 거지 무슨 글씨야?'라고 생각했던 경험이 한 두 번은 있을 것이다. 그것이 모두 우리가 그 나라 말과 글을 듣고 보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 세상은 온갖 빛깔과 소리가 한데 뒤섞이고 엉겨있는 혼돈과도 같다.
아이들은 이 혼돈 속에서 엄마의 얼굴과 엄마의 목소리를 찾아내는 연습을 하면서 세상에 질서와 의미를 부여해 나간다.
아이들이 엄마의 말을 알아듣고 말을 하기 시작한다고 해서 듣고 말하는 연습이 끝난 것이 아니다. 또 디지몬 캐릭터들을 분간한다고 해서 보는 연습이 끝난 것도 아니다.
 
아이들의 귀에 말소리가 어떻게 들리고 아이들의 눈에 글자가 어떻게 보일지도 알지 못하고 그저 엄마에게 들리는 대로 아이에게 들리겠거니 엄마에게 보이는 대로 아이에게 보이겠거니 하면 그 엄마는 아이를 도와줄 수 없다. 


아이가 엄마에게 들리는 소리 그대로 듣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
 
만 2, 3 살의 아이들은 아직 '공'-'콩', '감'-'강'과 같은 말소리의 미세한 차이도 잘 변별하지 못하며 '이불'의 '이'와 '달팽이'의 '이'가 같은 소리라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또 '강물'이라는 단어를 통째로 하나의 그림으로 보아야 할지, 'ㄱ', '???ㅁ', '???'로 보아야 하는지, '강'과 '물'로 나누어서 보아야 하는지도 알지 못한다.
아이들의 귀에 말소리가 어떻게 들리고 아이들의 눈에 글자가 어떻게 보일지도 알지 못하고 그저 엄마에게 들리는 대로 아이에게 들리겠거니 엄마에게 보이는 대로 아이에게 보이겠거니 하면 그 엄마는 아이를 도와줄 수 없다.   
 
한글을 배우는 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글자를 말소리에 대응시키는 능력이다. 예를 들어, '강아지'라는 말이 3개의 말소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3개의 글자로 나타낼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소방차'의 '방'과 '방울'의 '방'이 같은 소리라는 것도 알아야 하며 같은 글자로 나타낸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또 '공'과 '강'이 서로 다른 공간적 배열 을 가지며 '강'의 'ㄱ'과 '공'의 'ㄱ'이 같은 낱자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러고 보면 아이들이 글자를 배우는 것이 그리 간단한 문제만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하는 일상적인 놀이와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러한 능력들을 터득해나간다. 아이가 글자 카드를 가지고 놀아야만 한글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는 데서 가장 좋은 교재는 바로 엄마의 말과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다. 아이에게 또박또박 동화책을 읽어 주는 엄마의 목소리에서, 엄마와 함께 하는 여러 가지 말놀이에서, 블록 쌓기를 하며 도형의 모양과 공간적 배치를 알아 가는 속에서 아이들은 한글을 배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한글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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