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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이유식을 주기위한 기본 원칙 및 주요 재료, 알레르기 음식과 대처 방법

[이유식] 이유식을 주기위한 기본 원칙 및 주요 재료, 알레르기 음식과 대처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9 21:01

[이유식] 이유식을 주기위한 기본 원칙 및 주요 재료, 알레르기 음식과 대처 방법








● 이유식을 주기 위한 기본 원칙

1. 이유식 초기 시중에서 판매하는 이유식을 분유와 함께 우유병에 타서 먹이는 것보다는 미음처럼 반유동식인 음식을 숟가락으로 떠먹이는 시도를 하는 것이 좋다. 아기가 음식물을 혀로 밀어내는 경우는 음식이 싫어서라기 보다는 아직 먹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2. 이유식 초기에는 쌀로 만든 미음을 먹이는 것이 좋다. 쌀은 아기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적다. 또한 여러가지 음식물을 썩는 것 보다 한가지 음식물 만을 먹이는 것이 좋다.

3. 새로운 음식물을 먹이고 싶다면 한번에 한가지씩 첨가하여 피부발진, 구토, 설사 등을 하지 않는지 관찰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중지 시킨다. 음식물을 첨가하는 기간은 약 1주일 정도가 좋다.

4. 이유식은 모유나 분유를 주기 전에 먹이고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는 것이 좋다.

5. 이유식 양은 1숟가락 정도에서 시작하여 양을 점차 늘려 나간다.

6. 이유식을 데울 때는 체온 정도의 온도로 데우는 것이 좋다. 따라서 직접불을 가하여 데우거나 전자렌지에 데우는 것 보다는 중탕을 해서 천천히 데우는 것이 음식물을 골고루 데울 수 있는 방법이다.

7. 이유식에 설탕, 소금, 조미료 등은 첨가하지 않고 음식을 조리하는 것이 좋다.

8. 이유식을 먹일 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일정한 형식(시간, 장소, 도구 등)을 갖추어 먹인다.

9. 이유식 후기에 고형식을 먹일 때 잘 먹는 다고 아무거나 주지말고 잘 가려서 먹이는 것이 좋다. 특히 소세지, 당근, 땅콩 등은 사례가 들리기 쉽고 기도흡착으로 인해 호흡곤란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이유식에 많이 쓰이는 10가지 재료


탄수화물이 풍부하고 주 에너지원이 되는 재료로서 양질의 담백질도 함유하고 있다. 처음에는 덩어리가 전혀 없는 미음을 먹이다가 점차 수분을 줄여 후기에는 어른과 같은 밥을 먹인다.

육 류
고단백 식품군으로 지방과 힘줄이 없는 부분을 사용한다. 사골 및 고기국물은 모든 이유식에 활용이 가능하며 초기에는 고기 대신 두부를 먹인다.

달 걀
달걀은 이유식 중기 부터 먹이는 것이 좋다. 중기에 노른자를 먹이고 이유식 후기에 가서 흰자를 먹이는 것이 좋으며 초기에는 먹이지 않는다.

멸 치
풍부한 칼슘원으로 아이들의 뼈 발달에 도움을 준다. 국물을 내거나 갈아서 사용하고 이유식 후기에 가서는 후라이팬에 튀겨 먹여도 된다.

두 부
부드러운 단백질 식품으로 이유식 초기에 콩을 대신해 먹일 수 있으며 이유식 초기에는 두부보다 순두부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콩은 영양가는 높으나 소화가 잘 않되는 식품이므로 이유식 초기에는 두부나 된장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이유식 후기에 가서 콩을 그대로 삶아 주는 것이 적당하다.

당 근
당근에는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변하는 카로틴 성분이 들어 있어 이유식으로 안성맞춤인 재료이다. 또한 철분과 각종 비타민도 풍부하며 영양가가 높은 식품으로 즙을 내서 먹이거나 삶아서 먹인다. 초기에는 즙과 녹말 국물을 섞어 사용하고 후기로 갈수록 수분 양을 줄이고 크기도 점점 크게 하여 먹인다.

시금치
철분과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이유식을 만들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채소이다. 초기에는 고운 체에 내려 육수를 붓고 녹말을 풀어 약간 걸쭉하게 사용하면서 점점 수분을 줄여 나간다.

감자와 고구마
단백질, 지방, 당질, 섬유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삶아서 으깨면 부드러워짐으로 이유식에 안성맞춤이다.

흰살 생선
가자미, 도미, 동태 등 흰살생선은 비린내가 나지 않고 소화가 잘되는 단백질 식품이므로 이유식 초기부터 사용해도 좋다. 생선은 중불에 부드럽게 익혀 주는 것이 좋다.


● 알레르기 유발 음식과 대처 방안

영유아의 약 8%가 식품알레르기에 노출되어 있다. 식품알레르기란 특정한 음식을 먹었을 때 몸에 이상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식품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대표적 식품은 달걀, 우유, 콩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식품 알레르기는 대부분 1 ~ 7일 이내에 반응이 나타나며, 반응을 보이는데도 그대로 방치하면 자칫 과밍증을 일으켜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 반응이 한번 나타나면 점차 알레르기에 취약해지는 데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음식을 계속해서 먹이면 회복할 수 없는 알레르기 환자가 될 수 도 있다. 그러므로 식품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여 알레르기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 증상

- 얼굴이나 살에 붉은 반점이 생길 경우
- 가려움증으로 여기저기를 긁을 경우
- 복통, 설사, 구토를 할 경우
- 호흡곤란을 일으키고 기침을 할 경우
- 몸에 두드럭기가 날 경우
- 콧물을 자주 흘리고 코와 눈 주위를 비빌 경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적 음식

우유 알레르기
모유나 분유는 비슷해도 우유는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 먹일 경우 주의해야 한다. 우유알레르기가 발생하면 우유 뿐만아니라 유제품 및 소고기도 먹이지 말아야 한다. 증상이 호전되면 의사와 상담하여 우선적으로 쇠고기를 먹여 본다. 별 이상이 없으면 유제품을 먹여 보고 유제품도 이상이 없을 경우 우유를 먹인다.

피해야할 음식 : 우유, 유제품, 커피, 치즈, 버터, 마가린, 요구르트, 우유로 만든 스프, 화이트 소스, 초콜릿, 쿠키, 비스킷, 웨하스, 각종 케이크, 크림, 푸딩, 아이스크림, 햄, 밀크 코코아, 소시지 등

달걀 알레르기

달걀 알레르기를 일으킬 경우 달걀 뿐만아니라 달걀과 관련된 음식에 주의한다. 증상이 호전되어 의사로 부터 달걀을 먹어도 좋다는 허락이 떨어지면 우선 달걀에 비해 알레르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적은 닭고기 부터 먹여본다. 그리고 삶은 달걀, 달걀 가공품, 반숙, 생란 등의 순서로 먹여본다.

피해야할 음식 : 달걀, 메추리알, 닭고기, 생선알, 달걀 제품, 각종 달걀 요리, 마요네즈, 달걀을 함유한 과자, 튀김가루, 크로켓, 인스턴트식품 등

콩 알레르기

콩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콩뿐만 아니라 콩과 관련된 모든 음식에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콩관련 음식을 모두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가장 주의해야 할 식품은 식용유와 조미료이다. 콩알레르기의 경우 대부분 단백질이 원인이 되므로 저단백질 음식 부터 먹여 본다.

피해야할 음식 : 메주콩, 팥, 각종 콩종류, 식용류, 쇼트닝, 튀김용 기름, 튀김, 두부, 유부, 콩기름, 된장, 천국장, 간장, 인스턴트 식품, 튀김과자, 땅콩버터, 초콜릿, 우유, 코코아 등




[출처 : http://www.atopib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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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설사] 설사를 해도 우유를 마셔야한다.

[우유 설사] 설사를 해도 우유를 마셔야한다. 아이키우기 2008.11.19 20:54

[우유 설사] 설사를 해도 우유를 마셔야한다.








여러 사람들이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기 때문에 우유가 분명히 좋은 줄은 알지만 우유를 마시지 못한다. 실제로 우유를 음용하는데에 적지아니한 장해요소가 이설사 증상 때문이다.

드물게는 진짜로 우유 알레르기를 나타내어 우유는 물론 버터나 치즈 같은 유제품만 먹어도 과민반응의 일환으로 설사를 하는 수가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찬 우유를 빨리 마셔 위벽이 자극을 받아 설사를 일으키거나, 우유 속에 들어 있는 당분이 위 속에서 발효해 가스가 생겨 설사를 하는 것이다.

즉 찬 우유를 빨리 마시면 위벽에 자극을 주게 되고 그 신경반사로서 장운동이 높아져 설사를 하는 수가 많다는 것이고, 이외에도 우유 속에 들어 있는 유당이 발효하여 가스가 생겨나 장벽을 자극하므로 장운동이 활발해져 설사를 하는 수도 있다.

하지만, 우유를 마신 후 설사를 하더라도 마신 우유가 그대로 몸 밖으로 배설되는 것은 아니라서, 아무리 우유가 위장을 흘러 내려가는 유동성 식품이라 하지만 완전히 위장을 통해 대변으로 배설되기에는 최소한 10시간의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므로 영양분이 섭취되지 않기 때문에 우유를 먹지 않는다는 생각은 현상을 잘못 파악한 측면이 있다.

대개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동양권국가의 민족들은(일부는제외) 어른이 되면 거의 우유를 먹지 않기 때문에 어릴적에는 상관이 없으나 어른이 되서는 어쩌다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게 되고 따라서 아예 우유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여기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러한 설사에 개의하지 말고 계속 우유를 마시면 자연히 설사도 멎게 되고 영양관리에 도움을 준다.

우유를 마실 때 일어나기 쉬운 설사를 피하려면, 죽이나 밥을 우유에 섞어 먹는 것도 간단한 예방법이며(상호보완적인 효과도 있음) 두 식품은 음식궁합도 좋은편에 속한다. 또한, 약간 우유를 데워서 조금씩 간격을 두고 먹는 것도 위장에 자극을 적게 주어 설사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천천히 죽이나 밥을 섞어 먹기 시작하면 설사를 하지 않고 쉽게 우유를 먹는데 익숙하게 될 것이다.

유당불내증시는 우유를 마시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는 견해가 있는데요. 유당불내증은 연구가 지극히 미약한 분야라서 단적인 표현은 삼가해야 합니다.

하지만, 학자들의 일반적인 견해는 동양권에서의 유당불내증의 발생원인이 장기간에 걸친 우유섭취의 부족에서 기인했으며, 신체구조상의 특징과는 무과하고, 반대로 서양인이 유당불내증이 적은 이유도 장기간에 걸친 우유의 섭취에 기인하지 체질적인 것과는 무관하다고 합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동양인도 우유시음(마시는 것)문화가 정착된다면 지금은 불가능 하지만, 후대로 가면 갈수록 유당불내증저항인자가 만들질 수가 있다는(당대도 유전적인 원인은 불가능해도 설사는 멈추게 할수 있음)것 이지요.

그러니 일시적인 과부작용이 생길경우는 일시조치로 섭취를 금할 수는(유당불내증의 경우까지도 포함)있으나 상태를 봐가면서 소량씩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무난한 우유의 섭취도 가능하며 건강에도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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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성장] 아이의 전반적 발달 (출생 - 만3개월)에 대해서

[유아 성장] 아이의 전반적 발달 (출생 - 만3개월)에 대해서 아이키우기 2008.11.19 20:41

[유아 성장] 아이의 전반적 발달 (출생 - 만3개월)에 대해서






커뮤니케이션의 발달

약 1개월경까지 아이는 울다가도 소리가 나거나, 소리가 가까워 지면 울음을 그치는 커뮤니 케이션의 발달 과정이 나타난다.

소리라는 매개체는 주로 부모의 소리가 주로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
아이는 이시기에 주위의 소리를 가만히 듣는 모습도 보인다. 

약 2개월 가량 되면 아이는 시도때도 없이 울기도 하고, 단순히 우는소리가 아닌 모음 비슷한 소리를 내기도 한다. 또한 칭얼거리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울다가 난대없이 울음을 그치고 어른을 쳐다보는등 어른과의 적극적인 의사소통의 노력을 보인다.

이때 어른들은 아이의 시선이나 울음, 옹알이 등에 응답하는 태도나 소리를 보여주는것이 좋다. 

약 2개월 가량부터는 의미없는 배냇짓이 아닌 진정한 미소가 나타난다.  꼭 "까르르" 웃지 않더라도 아이는 분명 웃음이 나타난다.

여러가지 소리도 발화할수 있는데, 기쁠때나 슬플때 나는 소리의 구분이 가능해진다.

또한 "아쿵" "쿠우" "푸아" 등과 같은 자음과 모음이 연결된 약간은 불완전하지만 분명한 사회적 발화가 나타난다. 

약 3개월경에는 아이는 어른과의 접촉 뿐 아니라 언어적 관계를 맺는것에도 흫미를 가지고 즐기게 된다.

음악이 들리면 조용히 하면서 귀를 귀울이기도 하고, 주위의 소음(설겆이소리, 문소리 등) 에 관심을 기울이고 소리의 소재지를 파악하기도 한다.

물론, 아이가 가장좋아하는 소리는 엄마가 불러주는 소리인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전반적 신체 발달 

약 1개월 경부터 아이는 머리-몸통-다리 순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물론 아이 뜻대로 움직이는 능력은 부족하여 다만 움찍 거릴뿐이지만 엄연히 움직임을 익히는 것이다.

약 2개월정도에는 깨어있는 시간이 확실히 길어지고, 움직이는 물제를 좌우로 그 다음 아래 위로 추적할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3개월 경에는 사물의 영속성개념이 나타나며 물건의 위치, 크기, 단단함등도 대략적으로 기억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시작한다.

※ 사물의 영속성이란
 물건을 아이의 시선에서 감추어도 그것이 실제로 없어진 것이 아닌것을 알게 되는것 (예) 딸랑이를 보여주고 엄마 뒤에 숨겨도 딸랑이는 엄마뒤에 있다고 아는것 (딸랑이가 이세상에서 사라진것이 아니라...)

 

이시기엔 어떻게 언어적 접근을 할수 있을까

하루에 20분에서 20분 가량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중요하다.

아이와 부모와의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할애하고, 그 시간동안은 다른 잡음(TV소리, 라디오나 음악 등)을 배제하고, 제 3자가 들락날락 하는것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우는 아이를 달랠때도 언어적인 표현을 써주는 것이 좋으며, 아이의 어떠한 소리에도 부모는 소리적 반응을 해주어 아이가 자신의 발화에 반응이 온다는 것을 깨달을수 있는것도 중요하다.


언어적 접근시에는

1. 짧고 간단한 문장을 쓰자.

2. 리듬을 부드럽게 타주자

3. 천천히 말하면서 중간에 가끔씩 쉼을 주자

4. 반복을 많이 하자. (예 : 여기 사탕있네. 사탕 한개. 사탕 두개. 맛있는 사탕이 있네)

5. 아이와 눈을 마주치면서 정면을 향하자

6. 형용사와 같은 수식어를 많이 사용하여 문장을 만들자 (예 : 토실토실한 돼지와 복실복실한 강아지가 있네~)

7. 가끔씩은 아이의 옹알이와 같은 발화를 따라하자 (흉내내기와 같은)

8. 아이의 요구나 거부를 예측해보자. 그리고 대화해보자 (예 : 배고프구나, 엄마가 우유줄께~  )

9. 조용한 가운데 엄마의 노래를 들려주자

10.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실황방송'을 하자 (예 : 지금 엄마가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어~ 당근을 자르고~ 김치를 꺼내고~)

이시기엔 어떤 장난감이 좋을까 

1. 색의 대조가 강한 모빌류 (대조는 강하지만 자극이 강하지 않은것이 좋다)

2. 소리가 나는 방울류

3. 색이 분명하면서도 손에 쥐기 쉬운, 그리고 입에 넣어도 안전한 장난감들

 

이런 현상이 보인다면 언어치료사 또는 해당 전문가에게로

1. 아이가 웃지 않는다.

2. 말을 걸고 안아주어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3. 짧은 모음의 옹알이를 하지 않는다.

4. 빛이 들어오는 쪽이나 소리나는 딸랑이 쪽을 전혀 보지 않는다.

※ 이런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난다면 언어치료사나 소아과(소아정신과)의 의사, 또는 그에 해당되는 전문가를 찾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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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 만들기] 아이의 기억력을 높여주는 기억놀이

[똑똑한 아이 만들기] 아이의 기억력을 높여주는 기억놀이 아이키우기 2008.11.19 20:32

[똑똑한 아이 만들기] 아이의 기억력을 높여주는 기억놀이







기억력 높이는 4가지 방법

1,처음 느낌을 강하게 : 새로운 것을 대했을때 느낌이 강하게 남도록 한다. 같은 불국사를 배우더라도 책으로 배우는 것과 직접 가서 보고 느끼는 것은 머릿속에 남는 강도가 다르다. 또한 똑같은 단어를 접하더라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접하면 기억되는 시간은 몇 배로 길어진다.

2. 반복이 중요하다 : 한 번 접한 단어나 소리, 냄새 등 모든 것을 바른 시간 안에 다시 접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 경험 이후 20분 후, 다시 이틀 후에 반복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

3. 이해하는 것이 바로 기억! : 아이에게 무조건 단어 카드를 들이밀면서 외우라고 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 실물도 보여 주면서 비교하게 하고, 이야기를 통해 이해하게 해야 쉽게 기억한다.

4. 집중하면 효과는 두 배! : 같은 것을 외우더라도 집중하면 효과는 몇 배가 된다. 밖에 나가 놀고 싶어 마음이 들뜬 아이라거나, 장난감을 갖고 졸고 싶어하는 아이를 무작정 앉혀 놓고 학습시키면 아이가 산만해져 효과가 없어지게 된다.

 

어떻게 할까요?

생후~두 돌
이 시기는 아직 기억력 훈련을 시키기에는 이르다. 단,시각,  청각, 후각을 의식적으로 자극 한다.     
 

시각 모빌, 엄마(엄마의 빨간 입술을 더 유심히 보는것은
아시죠?),칼라보다 선명한 흑백을 더 좋아한다.
청각 전화 벨 소리,초인종소리,문 닫는 소리,엄마의
목소리(수유와 목욕시간에 많은 얘기를 해 주세요.)

후각

밥 . 우유냄새,향수냄새,바깥공기와 실내공기의 차이
등을 느끼게 하고, 아이에게 차이점을 말해준다.


만2~3세
엄마의 노래와 동작을 함께 기억한다. 그러므로 엄마가 다양한 동요와 동작을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노래에  
맞춰   춤추기
꼭 정형화된 율동을 몰라도  엄마와 아기에게
맞고 좋은 동작을 간단하게 만든다. 처음엔 간단한 동작에서 복잡한 동작으로 발전해 나가면 된다.
비디오 재생 놀이 만18개월이 되면 대체로 비디오를 좋아하게 된다.
비디오를 본 후에 내용을 물어 보거나, "핑구는 왜 울었지?"등의 질문으로 자극을 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는
떨어진다. 
전화기로  청각
기억훈련
아빠나 할머니의 전화를 받아 보면서 
목소리를 기억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통화가 끝나면 누구와 통화를 했는지 물어본다.
가사  기억하고
노래하기
엄마가 불러주는 것이 가장 좋고,안되면 테잎을 통해
반복해 준 다음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 보도록 한다.
물건 감추기 처음에는 아이가 보는 앞에서 물건을 감춘 뒤에 그
물건을 찾아 보게 하고,익숙해지면 "철아! 파란색 공을 찾아볼까?"식의 정확한 표현으로 놀이한다.
같은 색 찾기 여러 가지 색종이를 준비한 다음 엄마가 색종이 한
장을 들고 아이에게 보여준 후에 내려 놓는다    -  "철아 빨강 색종이를 찾아 보세요."식의
질문으로 기억과 인지를 함께 자극한다.  잘 되면 복잡한 문장을 요구한다. -   "빨강 색종이 한 장과
노란 색종이 두 장 주세요"
카드 외우기 여러 그림의 카드를 뒤집어 놓은 다음 그 중 카드
한장(ex.택시카드)을 보여주고 "택시"하고 말해 준 다음,  다시 바닥에 뒤집어 놓는다.   
-"철아 택시 카드를 찾아 보세요"  식의 반복을 하되 처음에는 2~3장으로 시작하고, 잘 하면 카드의 수를
늘인다.
번호 판 외우기 아이랑 자동차 번호를 읽은 후에 돌아 서서 기억해
내기 게임이다.   번호판은 숫자와 글자를 모두 익힐 수 있어 좋고 강원,충북 등 지역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냄새 맡기 아이의 눈을 가리고
초무침(초),나물(참기름),커피,김치.. 등의 냄새를 알아 맞히도록 한다.    한꺼번에 하지 않아도 식사
시간을 이용하면 되고 식탁에서의 이야기 거리에도 좋다
심부름하기 심부름을 시킬 때 메모지를 쓰지 않고 외우도록 한다.
물론 처음엔 1~2개로 시작 할 것.
이야기 나누기 잠자리에서 그날 하루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한다.
질문이 광범위 하면 대답이 어렵다."학교에 갈 때 무엇을 보았니?" "연을 날릴  때는 기분이 어땠니?"식으로 하나씩
풀어간다.







[출처 : http://home.hanmir.com/~blblna/kiau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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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 아이의 식습관을 망치는 시판 이유식

[아기 이유식] 아이의 식습관을 망치는 시판 이유식 아이키우기 2008.11.19 19:55

[아기 이유식] 아이의 식습관을 망치는 시판 이유식











출산의 고통 끝에 얻은 아기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영양가 있는 것을 먹이고 싶어 하는 것이 모든 부모의 공통된 심정일 것이다. 그래서 요즘 엄마들은 아이를 "튼튼하게" 키우기 위해 아기 먹을거리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그래서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할 즈음이 되면 온갖 정보에 귀를 기울인다. 이유식만큼 주변에 정보가 많은 것도 없다. 이웃집에서 "나는 이런 것을 먹인다" 하거나 TV나 신문광고에서 쌀, 야채, 과일, 고기 등 아이 몸에 좋은 여러 각종 영양소를 특별히 강화한 제품이라고 하면, 그것을 먹여야지만 아이 건강을 제대로 지킬 수 있을 듯 해서 귀가 솔깃해지기도 한다.

또 대부분 서점에 가서 꼼꼼히 이유식 요리책을 살펴보고 한 권쯤 사가지고 온다. 특히 첫 아이일 때는 더욱 그렇다. 집에 가지고 와서 열심히 밑줄 그어가며 이유식 요리책에서 하라는 대로 예쁜 그림 그려진 아기용 그릇, 컵, 스푼도 사고, 비닐 턱받이도 준비하고, 때로는 고가품인 인스턴트 이유식 제품 이용도 마다하지 않고 준비한다. 그리고서는 강판에 과일을 갈고, 고기즙을 내고, 다지고, 치즈를 녹이고 온갖 법석을 떤다. 그런 결과로 만들어진 이유식이 아이 입에 흘러 들어가면 그 이유식의 영양가에 무한한 신뢰를 보이면서 뿌듯해 하기도 한다.

반대 경우도 있다.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이유식 요리책의 메뉴대로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경우에는 행여 아이 성장에 내가 소홀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자책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이유식은 젖이나 분유 외에 아이에게 먹이는 첫 음식인지라 모든 엄마가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이를 반영하듯 서점에 가보면 요리책 코너에 이유식 요리책의 종류가 참으로 많다. 그런데 한 가지, 이렇게 양산되는 이유식 요리책에 나와 있는 정보와 내용이 정말 올바를까 하는 생각을 해봐야 한다. 책자로 만들어지고 TV를 통해 얘기하고 있으면 일단 신뢰를 보내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결코 그렇지 않다. 안타깝게도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이유식 요리책에는 잘못된 내용들이 의외로 많다.

한 예로 어떤 이유식 요리책을 보면 초기(생후 3~5개월)에 동물성 단백질인 달걀죽, 고기암죽 등을 먹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이것은 정말 그릇된 정보다. 이 시기의 아기는 소화기 기능이 아직 미숙해서 단백질을 끝까지 소화시키지 못한 채 흡수하는 등 식사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아토피 증상도 이른 시기에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12개월 이전까지는 달걀, 치즈, 육류와 생선은 가끔 맛만 보여줄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12개월 이후에라도 17~24개월까지는 동물성 단백질은 조금씩 먹게 하면서 육식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세심히 배려하는 것이 좋다. 사실 두 돌 이후에도 곡류 및 채식과 육류의 비율을 4 : 1 정도를 유지하는 게 좋다.

또 하나 시판 이유식과 관련해서 한번쯤 깊게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이유식은 말 그대로 젖을 떼어가는 과정의 음식이다. 젖을 먹던 아이가 씹을 수 있는 고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한 방향으로 먹을 것을 바꾸어 가는 단계의 음식이다.

그러나 시판 이유식은 대부분 분말 형태라 씹어 삼키는 능력을 키우기 어렵게 되어 있다. 또 아기가 다양한 음식의 맛과 향기, 질감을 접함으로써 두뇌가 발달되고,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는데, 시판 이유식은 이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아이에게 새로운 재료의 맛을 공부할 기회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문제도 그렇다. 보충식인 이유식과 주식인 조제 분유를 함께 먹이는 경우가 많아 영양 과잉이나 소아 비만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지나치게 많은 과당, 설탕을 함유하고 있어, 이렇게 단맛이 강한 이유식을 아기 때부터 먹이게 되면 계속해서 단 것을 찾는 아이로 커나갈 수 있다는 문제점 또한 있다.

엄마가 주관을 가지고 아이를 대해야 하는 것이 많지만, 그 중 이유식 역시 정말 주관이 필요하다. 여러 정보가 쏟아져도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단계별로 차근차근 밟아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몇 가지 원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올바른 이유식 만들기

가장 먼저, 이유식은 결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어른이 먹는 것에 가까워지게끔 유도하는 형태로 하는 게 좋다. 따라서 가족의 식사 준비 중에 일부를 좀더 부드럽게 소화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 먹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미음을 만든다고 할 때도 어른이 먹는 밥과 함께 간단히 준비할 수 있다. 밥솥에 밥을 할 때 조그만 스테인리스 간장 종지를 쌀 위에 올려 놓고 밥을 하면 된다. 밥이 다 되어 뚜껑을 열어 보면 밥물이 아주 잘 끓인 미음처럼 종지 안에 고여 있게 되는데, 이것을 아기에게 떠먹여주면 아주 잘 먹는다. 쌀 미음이 별 다른 게 아니다.

또, 어른이 먹는 국도 아기랑 같이 먹기 위해 맵지 않은 된장국, 콩나물국, 무국 등을 주로 끓여, 국이 다 되면 파, 마늘을 넣기 전에 국물만 좀 떠서 밥과 함께 으깨줘도 된다. 청국장에 멸치다시마 우린 물을 끓여 순하게 해줘도 좋고, 감자를 잘 삶아 콩나물 국물에 살짝 끓여서 주어도 좋고, 미역국에 밥을 끓여서 줘도 좋고, 된장찌개 끓일 때 두부나 호박을 건져서 으깨 먹여도 좋고, 밥 지을 때 감자를 하나 더 넣어서 으깨 먹여도 좋다. 무한히 많이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예컨대 "아기 이유식"이라고 제목이 붙어 나오는 것보다 이렇게 어른이 먹는 것을 응용한 것이 아기를 훨씬 정상적인 식사에 적응하기 쉽게 만든다.

둘째, 처음부터 한꺼번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지 말아야 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아기가 다양한 음식의 맛과 향기, 질감을 접하는 것이 좋고, 그러할 때 두뇌가 더욱 발달되고,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곡류부터 시작하며, 동물성 단백질은 12개월 이후부터 먹게 한다. 사람의 소화기는 곡류에 제일 익숙해져 있다. 그러니까 아기가 소화시키는 능력이 먼저 생기는 것이 곡류이다. 다음으로 야채, 과일을 주는 것이 좋으며, 육류와 달걀 등은 제일 마지막에 먹이도록 한다. 왜냐하면 우리 몸 속으로 들어간 동물성 단백질은 독소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물론 일부는 배설되지만 일부는 체내에 흡수되어, 아직 모든 장기가 미숙한 아기의 경우 이러한 독소가 다른 질병으로 나타날 수 있다.

넷째, 단맛, 분유맛(엄마 젖 맛과 비슷한 맛)을 선호한다고 해서 단 것과 우유를 주로 주면 안 된다. 이유식 단계에서부터 젖맛(우유맛)과는 멀어지도록 하는 것이 나중에 아기가 다 큰 후의 섭생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 사회에서 그런 맛을 가진 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너무나 위험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그 외에 일반적인 원칙이 또 몇 가지 있다. 오염이 덜 된 안전한 먹을거리를 주어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제철에 난 국산 재료로 만들어 먹여야 하며, 설탕이나 조미료 등은 일체 넣지 말아야 하며, 각종 첨가물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은 먹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소하게는, 아기의 체질에 따라 필요한 먹을거리가 있으니까 아기가 아주 좋아하고 소화를 잘 시키는 것은 좀 넉넉히, 오랜 기간 주어도 좋을 것이다. 아무리 좋다고 해도 아기가 절대로 거부한다면 비슷한 영양가를 포함하고 있는 다른 먹을거리로 바꾸어 보는 것도 좋다.

이유식은 뭔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아니, 뭔가 특별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 특별한 이유식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정상적인 식사에 얼른 적응하지 못해서 인스턴트 식품 같은 것을 오히려 즐겨 찾게 만들 수도 있다. 요즘 매스컴에서는 "특별한 이유식"에 대한 선전이 요란하다. "별난 식사"는 "별난 사람"을 만들 거라고 생각한다. 유기농, 무첨가로 생산된 안전한 우리 먹을거리로, 우리가 늘 먹는 맛에 가깝게, 그러나 아주 소화가 잘 되는 방식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차 보통의 식사에 가깝게 주는 음식, 그런 것이 가장 이상적인 이유식이다.

작은애가 두 돌도 되지 않아 고사리나물, 잔멸치볶음, 숙주나물을 개의지 않게 먹거나 물김치 국물을 입맛 다시며 떠먹고, 된장국에 맛있게 비벼먹는 것을 보고는 주변에서 다소 의아하게 생각하곤 했다. 작은애가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잘 씹어 삼키는 것은 내가 작은애의 이유식 시기를 잘 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처음에 바른 먹거리로 아이들을 훈련시키면 엄마가 힘들지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수월할 수 있다. 음식재료 맛을 제대로 길들이면 다양한 반찬을 가리지 않고 이것 저것 잘 먹으니 편식과 씨름하지 않을 수 있어 좋으며, 아이 음식을 특별히 별도로 준비하지 않고 어른들 먹는 음식 그대로 줘도 되니 번거롭지 않아 좋기 때문이다.

이유식, 그 시기야말로 아이가 세상 맛을 알아가는 시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중요한 시기에 "깡통" 안에 갇힌 세상 맛을 익히게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불행한 것 아닌가. 이유식 시기에 아이가 드넓은 세상 맛을 제대로 알아갈 수 있도록 잘 도와줘야 할 것이다.




 

[출처 : 김순영의 먹거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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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 만들기] 우리아이 EQ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똑똑한 아이 만들기] 우리아이 EQ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키우기 2008.11.19 19:50

[똑똑한 아이 만들기] 우리아이 EQ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기를 잠시 동안 실컷 울게 내버려 둬라'

아기는 배가 고프거나 어디가 불편할 때 울음으로 자신의 위급함을 알린다. 그리고 몇 번의 반복상황으로 울음을 통해 자신이 위기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위기 상황에 영향력을 행사해 그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처럼 부모가 아기의 울음에 반응을 보여주는 것은 감성발달상 매우 중요한 체험이 된다.

자신이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는 것을 많이 경험한 사람은 어떤 상황이 일어났을 때 스스로 통제하고자 하는 동기가 부족하다고 한다. 따라서 올바른 EQ향상을 위해서는 어린 아기때부터 자신의 욕구에 적절히 대응해주는 부모의 태도가 필요하다.

또한 감정을 올바로 인식하고, 표현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화가 나면 이것을 직선적으로 표현할 수 있고, 참고 소화하여 억압할 수도 있고, 아주 합리적인 방법으로 표현하고 조절할 수도 있다.


아이가 화를 내면서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분노를 느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분노와 관련된 감정조절은 다른 어느 감정조절능력보다 중요하다.
화가 나면 이를 파괴적으로 표현하거나 무작정 참는 것보다 건강하게 해소하는 것이 정서 건강에 바람직하다. 화가 날 때 이것을 터뜨리고 발산하여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일을 저지르게 되는 사람은 감성지수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볼 수 있다.


분노를 느낄 때 이를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방법

. 화가 나면 우선 심호흡을 크게 해본다.

. 물을 마시거나 텔레비젼을 크게 틀거나 해서 당분간 분노를 잊어버릴 수 있도록 다른 행동들을 해본다.

. 그 다음엔 '내가 화를 내는 것이 정당한가?'를 스스로 물어본다.

. 화를 내면 문제가 해결되거나 사정이 달라질 수 있는지 생각해본다.

. 그리고 '화를 내면 내일 내가 어떤 일 때문에 고생을 하게 될까?'도 생각해 본다.

아이에게 화가 났을 경우에 어떻게 이를 해소해야 하는지, 그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꼼꼼히 일러주면 EQ 계발에 큰 도움이 된다.
옛 어른들은 화가 날 때면 '침을 모아서 세 번만 삼켜라', ' 부엌에 가서 찬물 한 컵을 먹고 오라'고 시켰다.
이 가르침 역시 분노를 조절하는 한 방편이었던 것이다.

사람 됨됨이를 중시했던 우리 전통 육아법 역시 감성지수를 높이기에 아주 적절한 방법이었다.
똑똑한 아이보다 인내심 있고 사려 깊은 아이로 키우는 것을 최상으로 여겼기에, 자연히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었다.
결국 더불어 살아가는 진정한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EQ 높이기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엄마의 EQ를 높이기 위한 전략

1.감정을 바르게 인식하자.

부모가 느끼는 기분 상태를 아이에게 그대로 해소한다든가, 전달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부부간의 갈등을 아이에게 풀어버리는 행동은 아이의 EQ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행동이다. 혹시라도 부부싸움을 할 경우엔 엄마와 아빠 두 사람이 어떻게 갈등하고 이를 풀어나가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주도록 한다. 훗날 아이도 누군가와 갈등을 겪게 될 때 이 같은 본보기는 감정을 올바로 조절하는 예가 될 수 있다.

2.아이의 감성지수 자체를 수용하자.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바르게 인식하고 무엇 때문에 그렇게 표출하는지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그 원인을 재빠르게 분석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도록 조속히 대처하도록 한다. 이때 그 결과를 가지고 따지지 말고 아이의 감정 그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 이도록 한다.

3.잠깐 한번 더 생각을!!(STOP-THINK-CHOOSE)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때 부모가 즉각적으로 자극적인 말이나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잠깐 멈추어(Stop) 생각한 다음(Think) 어떻게 행동할지를 선택한다(Choose) 이와 같은 단계를 통해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4.감정 표출의 세련된 연기력을 기르자.

일상생활에서 쉽게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사소한 일이라도 고마움과 기쁨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습관을 보여주도록 한다.
부모가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아이가 보면 그대로 닮아 가게 마련이다. 따라서 부모의 대인능력이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고도 볼 수 있다.

5.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

고정관념은 EQ와 상극이다. 어떤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사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자. 그러면 생각이 달라지고, 생각을 바꾸어 행동이 변화되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도 성품도, 인생관도 바뀐다.

6.아이 앞에서 남을 자주 칭찬하자.

아이에게 밝은 마음·긍정적인 사고를 키워주는 좋은 방법은 아이 앞에서 남을 마음껏 칭찬하는 일이다.
남을 비난하고, 흉보고 단점을 들춰내는 행동은 아이에게 부정적인 사고, 불필요한 경쟁심만을 부추길 뿐이다.

7.지성 예언을 많이 들려주자.

아이이게 희망적인 얘기를 많이 들려주도록 한다. '너는 이 다음에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꼭 중요한 인물이 될거야..' 이런 식의 밝고 희망적인 이야기는 아이에게 더 없는 자신감을 준다.

8.자신의 일에 책임을 져라.

부모자신이 스스로 한 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자세를 보여준다. '너 때문에 실패한거야. 모두 네 탓이야..' 이런 발언은 무책임한 아이로 키우는 지름길이다.

9.아이와 가슴 높이를 맞추자.

상대방의 말·의도·감정을 이해하기 위해서 부모가 가슴을 열고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는 아이의 EQ 증진에 매우 중요하다.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아이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이해하도록 한다.
EQ도 눈높이와 가슴 높이가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10.하루 한가지씩 착한 일을 하자.

하루에 한가지씩 착한 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마음이 풍요로울 수 밖에 없다.
풍요의 심리는 아이의 감성을 살찌우게 해준다.

11.상호이익 'Win-Win'을 모색하자.

어려서 부터 서로 협동하는 자세를 보여주자.
'나는 이기고 너는 져야 한다' 는 식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나도 이기고 너도 이기자'라는 식으로 서로의 이익을 불러올 수 있는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자.



 

[출처 : http://www.hanbangmo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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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이의 천재성을 깨우는 엄마의현명한 대답 77가지

[책소개] 아이의 천재성을 깨우는 엄마의현명한 대답 77가지 아이키우기 2008.11.19 19:38

[책소개] 아이의 천재성을 깨우는 엄마의현명한 대답 77가지









책 내용 소개

똑똑한 아이는 끊임없이 질문하고 현명한 엄마는 지치지 않고 대답한다.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는 비결, 아이의 질문에 적극 반응하라.


아이가 서너 살쯤 되면 부쩍 질문이 많아진다. “이건 뭐야?”부터 시작해서 좀 더 자라면 “왜요?”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게 된다. 아이들이 이처럼 질문을 하는 것은 호기심 때문인데, 호기심이 많은 아이일수록 높은 지능을 갖게 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이의 호기심은 어떻게 키워주어야 할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들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대답하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의 질문을 무시하지 않고 적극 대처하면 아이들은 외부 세계에 관심을 갖는 것을 긍정적으로 여기고 지적 탐구심을 키우게 되기 때문이다.

발명왕 에디슨을 보자. 유난히 호기심이 강했던 에디슨은 엉뚱한 질문을 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저능아 취급을 받았지만, 에디슨의 어머니는 아들을 꾸짖기는커녕 학교를 그만두게 하고 직접 가르치면서 유별난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었다. 만일 그녀가 아들을 꾸짖고 엉뚱한 질문을 못하게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발명왕은커녕 평생 모자란 사람으로 낙인 찍혀 살았을 것이다.

자녀를 남달리 똑똑하게 키운 부모들 중에는 에디슨의 어머니처럼 자녀의 호기심을 귀하게 여긴 이들이 많다.

본명보다 리틀 아인슈타인으로 더 잘 알려진 쇼와 사유리 남매의 어머니 진경혜 씨는 “아이들의 질문을 단 한 번도 무시한 적이 없다”고 했고, 10세에 대학생이 된 과학영재 송유근 군의 아버지 송수진 씨도 “아이가 질문을 하면 답을 알려주는 대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고 했다.

아이의 질문에 대답하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위의 몇 가지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아이의 호기심 어린 질문에 적극 반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평범한 부모들이 이를 실천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아이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질문이 엉뚱해서 어떻게 답을 해야 할지 곤란한 경우도 있다. 설령 답을 알더라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에 일일이 대답하기도 쉽지 않은 일이다.

<아이의 천재성을 깨우는 현명한 엄마의 대답 77가지>(아울북)는 이처럼 아이들의 질문에 대처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의 질문을 무심결에 흘려버렸던 부모, 아는 대로 대충 설명해줬던 부모, 이 책은 이런 부모들에게 아이들이 자주 하는 제대로 대답하는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 흔히 하는 질문 중에서 특히 부모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질문 77가지를 선별하였다. 질문의 성격에 따라 답을 알아도 대답하기 난감한 질문, 제대로 답해줘야 바른 아이로 크는 질문, 엄마도 공부해야 하는 질문들로 묶은 다음, 각각의 질문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이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부모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게 된다. 그리고 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생각하는 힘을 더 키워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게다가 이제껏 귀찮기만 했던 아이의 질문이 반가워지고 답을 알든 모르든 현명하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까지 소득으로 얻을 수 있다.


아이의 천재성을 깨우는 현명한 엄마의 대답 기술

첫째, 빨리 대답하자.

아이가 질문을 할 때 “나중에 말해 줄게”라며 미루지 않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의 집중력은 그리 오래 가지 않으므로 부모가 빨리 대답해주지 않으면 아이는 자신이 질문했던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거나 더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둘째, 반문하자.

때로는 아이의 질문에 곧바로 답을 알려주는 것보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왜 그럴까?”하고 되물어보는 것도 좋다. 호기심이 더욱 커져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갖게 된다.

셋째, 정보의 보고를 이용하자.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른다고 “몰라”라는 대답으로 끝내지 말고 아이와 함께 책이나 인터넷을 찾아보거나 전문가에게 문의하자. 때로는 정답을 주는 것보다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는 게 아이에게 더 득이 된다.

넷째, 아이의 수준에 맞게 대답하자.

아무리 정확한 답이라도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예를 들어 “왜 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달이 떠요?”라고 묻는 네 살배기 아이에게 지구의 자전을 설명하는 것은 소용 없는 일이다. 이처럼 과학적인 지식을 이해할 수 없는 시기에는 동화적인 상상력을 곁들여 설명하는 것이 낫다.

다섯째, 아이의 사고력을 자극하자.

여러 가지 답이 가능한 질문에 대해서는 한 가지 정답을 고집하지 말고 여러 가능성을 열어주어 폭넓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저자 소개

張雪松

중국 안휘성 화이베이메이탄사범대학 중문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신문사, 출판사에서 폭넓은 집필 경력을 쌓았다. 현재 북경에 거주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자녀 교육을 위한 방법>, <하버드 공부벌레들의 지혜서> 등 10여 권이 있다.


역자 소개

김락준

충북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북경 공업대학과 상해 재경대학에서 수학하였다. 현재 SBS 번역대상 최종 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 중국어 전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여자를 위한 현대 지혜 백서>, <똑똑한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 <우리 아이가 확연히 달라졌어요>등이 있다.


감수

조혜수

발달심리 전문가와 상담심리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 자광아동가정상담원 상담실장으로서 아동 상담과 부모 상담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마음의 틀을 만들어 주고 있다. 또 가톨릭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저서로는 <아이의 심리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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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똑똑한 독서 지도법

[독서지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똑똑한 독서 지도법 아이키우기 2008.11.19 19:28

[독서지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똑똑한 독서 지도법







[1] 어릴 때 부터 책을 읽어주면 좋은 이유

▣ 다양한 자극을 통한 사고력 향상

아이가 어릴때 부터 엄마가 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엄마의 목소리나 몸짓, 눈에 비치는 그림과 글자등으로 부터 자극을 받게 된다. 그림과 글자의 형태가 다르고 여러가지 색깔이 잇다는 점을 알고, 엄마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상황 판다도 하게 된다. 이야기를 들으며 기쁨과 슬픔등 정서적인 교감을 느끼게 되어 차츰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 반복적인 이야기에 어휘력 발달

여러가지 책을 반복적으로 읽어주다보면 많은 단어를 듣게 되어 어휘력 발달이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말문이 트이기 시작할 무렵, 아이의 뜻밖으 표현에 깜짝 놀라기도 하는데 이는 우연히 들은 말이나 독서의 효과, 그만큼 독서 경험이 많은 아이는 그렇지 못한 아이보다 쉽게 말을 배우고 어휘력이 매우 풍부해 진다. 

▣ 듣고 읽고 느낀점이 많아 표현력과 문장력 발달

엄마가 책속에서 등장하는 동물이나 인물의 목소리를 흉내내면서 읽어주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그러한 모습을 배우게 된다. 따라서 아이는 손짓 발짓으로 자신으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해서 몸짓으로, 또는 말로 표현하는데 주저함이 없게 된다. 이러한 능력은 곧 자신감을 더하고 글로 표현하는 문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많이 듣고 읽으면 문맥과 문장의 짜임새에 익숙해 지기 때문. 책을 잘 읽는 아이가 글을 잘쓰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 엄마의 목소리와 숨결, 눈길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것은 글자와 그림을 보여주고 들려주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아이는 무슨 내용인지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와 눈길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되므로 이런 기회를 자주 경험한 아이일 수록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낀다. 이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며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성격의 밑바탕이 된다.

 

[2] 독서 지도 기본 노하우 

 

◎ 절대 하지 말아야할 기본 5 가지

1. 책을 읽어주면서 한자한자 가르치려 하지말것, 글씨를 가르치려는 욕심에 주력하다보면 아이는 책에 대한 거부감과 싫증을 느끼게 된다.

2. 음의 고조, 장단 없이 지루하고 따분하게 읽어주는 것은 NO! 내용에 따라 크게, 작게 소리에 강약을 주고 등장하는 인물이나 동물을 흉내내며 실감나게 읽어주면 아이는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된다.

3. 엄마의 눈높이에서 책을 고르고 강요하는 것은 금물. 아이가 고른 책에 토를 달거나 참견하지 말고 선택의 자유를 준다.

4. 아이가 책을 읽기를 싫어하고 산만하다고 조급해 하지 말자. 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아 읽을때 까지 기다려 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5. 아이가 아직 읽지도 않은 페이지를 넘기려 할 때는 제재하지 말자 아이는 그림을 볼뿐 아직 글을 읽는게 아니므로 호기심이 생기는 페이지에 더 관심을 갖기 때문이이다.

◎ 꼭 알아 두어야 할 기본 5 가지

1. 하루에 3가지 이상의 이야기를 소리내어 읽어주자. 어휘력, 사고력, 판단력은 물론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까지 발달하게 된다.

2. 광고 전단지, 포장지. 표지판, 게시판, 포스터, 자동차 번호판 등도 좋은 읽을거리. 아이가 흥미를 갖는다면 놓치지 말고 읽어주자

3. 가능하면 규칙적으로 같은 환경에서 읽어준다. 예를 들면 잠자기 전 침대에서, 아이의 책상에서, 점심식사 후 등 집안 분위기와 상황에 맞게 책 읽어주는 시간을 조절해도 좋다.

4. 책읽기는 일찍 시작할 수록 좋다. 어릴 때 부터 책 읽는 습관을 들인 아이는 이야기 할때 집중력돠 상상력도 풍부하다.

5. 눈맞춤은 필수. 말을 못하는 아이는 상대방의 소리와 표정, 눈빛 등으로 정서를 교감하는데, 눈 맞추기에 소홀하면 아이는 상대방이 자신에게 관심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동화책 더 재미있게 읽어주는 방법

1. 리듬감 있게 읽어주기
아이들은 리듬감 있는 소리를 좋아하는 특성에 맞춰서 마치 노래를 부르듯 리듬감 있게 읽어주자. 

2. 주인공 바꿔서 이야기 만들기
아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행동할 지를 물어본다.  상상력괴 깊이 있는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3. 좋은 구절 찾아 메모하거나 밑줄긋기
이런 과정에서 아이는 생각이 깊어지고 표현력도 좋아진다. 
 
4. 책 읽고 난 후 내용을 정리해 이야기 하기
줄거리를 이야기 하게 한 후 그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 지 상상해서  이야기 해본다. 
 
5. 연기자 처럼 목소리와 표정에 변화주기
등장인물 들의 표정과 몸짓등을 재미있고 다양하게 연출해서 보여주면 아이는  호기심을 갖고 더 열심히 듣게 된다.

6. 친숙한 어투로 각색해서 읽어주기
글자를 그대로 읽기 보다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읽어주면 효과적이다.  
올바른 독서법을 통해 아이들의 기본 논리력을 키우고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 봅시다.

 

[출처 : http://www.jubu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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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건강] 소아 식욕부진, 밥 안 먹는 아이의 한방치료 방법에 대해

[아이 건강] 소아 식욕부진, 밥 안 먹는 아이의 한방치료 방법에 대해 아이키우기 2008.11.19 19:24

[아이 건강] 소아 식욕부진, 밥 안 먹는 아이의 한방치료 방법에 대해







현대사회는 먹거리가 풍부하여 영양섭취가 부족한 아이들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진료실에서 자주 상담하는 내용 중의 하나가 바로 아이들의 식욕부진입니다.


1. 식욕부진 아동의 특징

식욕부진이 있는 아이들은 밥을 잘 먹지 않고 편식이 심하며 영양섭취가 부족하여 체중, 키의 성장발달이 느린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식욕부진으로 인해 먹는 양이 줄어들게 되면 위장발달에도 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먹는 양이 줄어드는 식욕부진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위장의 크기도 줄어들고 위장흡수율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위장에서 흡수하는 영양분이 줄어든 만큼 장부의 발달과 키, 체중 성장도 뒤떨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비위를 "후천(後天)의 근본(根本)", 즉 출생 후의 성장발달은 비위의 소화흡수력이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 소아 식욕부진의 치료

소아의 식욕부진이 나타나는 원인은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섭생, 생활관리의 장애로 인한 경우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1) 선천적인 비위허약아

선천적인 요인은 아이가 저체중아로 태어나거나 혹은 정상체중이어도 비위의 위장기능이 약하게 태어난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선천적인 요인으로 비위가 약한 경우는 부모님이 비위가 약한 체질을 유전적으로 영향받았거나 혹은 산모의 입덧이 심한 경우, 정신적 스트레스, 영양결핍 등이 원인이 됩니다.

2) 후천적인 위장기능의 허약

잘 먹던 아이들도 후천적으로 섭생, 생활관리의 미숙으로 위장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요인은 감기와 알레르기 질환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기능과 성장은 같은 에너지원을 사용하게 되는데, 감기에 걸리거나 알레르기 질환에 걸리게 되면 면역에 쓰이는 에너지가 늘어나고 성장이나 영양섭취에 필요한 에너지가 줄어들게 됩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들은 대부분 식욕부진을 겸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는 일정한데 감기바이러스에 에너지가 더 투입되면 당연히 위장기능이나 성장도 뒤쳐지게 됩니다.

또한 외부적인 질환에 걸리지 않더라도 아토피, 만성 비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으로 면역기능이 과항진되면 감기와 유사하게 식욕부진과 성장이 뒤쳐지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알레르기 치료와 더불어 소화기능을 강화시켜 주어야 합니다. 장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식욕부진이 올 수 있습니다.

장염을 심하게 앓은 후에 흔히 식욕부진이 오는데, 장염을 겪고나면 장의 운동성도 떨어지고 장점막에서 음식물을 소화흡수하는 기능도 약해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장의 운동성을 되살려주고 장기능을 개선하는 치료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변비가 심한 경우에도 식욕부진은 옵니다.

위장에 열이 많고 장의 운동성이 약하거나 편식이 심해서 변비가 올 수 있는데, 변비가 오게 되면 위장의 기능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변비로 인한 고통 때문에 심리적으로 대변을 보지 않기 위해 먹는 것을 거부하는 심인성 식욕부진도 올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심담이 허약하여 예민한 아이의 경우에 스트레스성 식욕부진도 올 수 있으며, 체기가 자주 있거나, 질병으로 인한 경우에도 올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소아의 식욕부진은 각각의 원인을 잘 살펴서, 이에 알맞는 치료를 병행해야 잘 먹는 아이로 바뀌어질 수 있습니다.

식욕부진인 아이들은 위장의 크기도 작고 소화흡수력도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갑자기 위장의 크기가 커지거나 소화력이 정상아동 수준으로 돌아오기는 힘듭니다.

아이에 맞게 단계적으로 위장기능을 강화하는 치료를 해주어야 잘 먹는 아이로 바뀔 수 있으며 성장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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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키우는 방법] 성장 막는 질병부터 고치자

[키 키우는 방법] 성장 막는 질병부터 고치자 아이키우기 2008.11.19 19:19

[키 키우는 방법] 성장 막는 질병부터 고치자






잘 먹는 내 아이 왜 안 크지?


'숨은 키를 찾아라'가 연재되면서 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키는 유전이며 '팔자 소관'이라고 포기했던 부모와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감사의 전화도 있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성장은 후천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우리의 키가 부모보다 크고, 또 자녀 세대에선 더 성장한다는 사실이 '키는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마지막 회에선 성장을 방해하는 질환과 치료를 소개한다.


선천적 저성장 질환 어떤 것이 있나

유전적 저신장증인 연골무형성증은 최종 신장이 125~130㎝에 불과하다. 부모 가운데 한 명이 걸려도 자식에게 나타날 확률은 50%에 이른다. 터너증후군도 여아 4000명당 한 명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신생아 때 손발 부종, 목에 주름이 생기고, 3세 이후엔 또래보다 키 작은 것이 뚜렷하다. 대사장애가 있으면 뼈의 주성분인 칼슘과 인산의 정상적인 대사가 어려워 성장이 느리다.

비타민D 결핍, 칼슘의 흡수 장애가 주요인이다. 조기 발견해 성장호르몬이나 성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작게 태어나는 아이(SGA)도 키가 크지 않을 수 있다. 정상 임신기간에도 불구하고 남아 2.56㎏ 미만, 여아 2.5㎏ 미만의 경우 3.1%가 저성장아로 자란다.

임산부의 음주, 흡연, 영양 부족도 자궁 내 발육지연을 초래해 작은 아이를 출산할 수 있으므로 임신 전부터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후천적인 성장방해 요인들

영양결핍은 성장 잠재력을 방해한다. 식사장애인 신경성 식욕부진도 한 요인이다. 키와 체중 모두 작은 것이 특징이다.

빈혈 역시 키를 작게 한다. 혈액이 부족하면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부진하기 때문이다. 빈혈이 있는 아이는 창백하고, 보채며 쉽게 지친다. 청소년은 누웠다 일어날 때 가벼운 두통을 경험한다.

만성 전신성 질환이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음식의 흡수를 저해하는 장질환, 심장질환, 콩팥질환, 당뇨병 등이 그것이다.

설사.폐렴과 같은 감염에 자주 걸려도 아이가 크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성장호르몬 결핍증이다. 또래에 비해 키가 많이 작고, 연 성장이 4㎝ 미만인 경우다. 출생시 엉덩이가 먼저 나오는 과거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성장호르몬 잘 쓰기

의학적으로 키가 작은 저신장은 3퍼센타일(백분율) 미만에 속해야 한다. 100명의 아이들을 세워놓았을 때 키가 작은 순서로 세번째까지다. 혈액검사를 통해 성장호르몬 부족을 알아보고, 유전적 소인을 밝히기 위한 염색체 검사를 받는다.

수면 중 또는 운동 후 검사하는 선별검사와 성장호르몬을 자극하는 주사를 맞고 검사하는 방법이 있다.

성장호르몬은 매일 오후 9시 피하주사한다.

사춘기가 끝나기 전 뼈가 자라는 기간에 치료받아야 효과를 본다. 대상은 성장호르몬 결핍증, 터너증후군,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이다.

내분비질환이 있으면 관련 호르몬을, 사춘기가 빨리 나타나는 아이들에게는 성호르몬을 함께 쓴다.

건강기능식품도 잘 골라 쓰면 무방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올 2월 제정한 건강기능식품법에 의거해 만든 제품들로 성장.발육에 도움을 준다는 표기가 가능하다. 종근당의 아이앤본과 클로본, 한미약품의 플러스키즈, 광동제약 본칼슘 등이 소개돼 연 3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성분은 칼슘을 비롯한 각종 비타민, 미네랄, 한약성분으로 구성된다.

종근당 제품의 경우 돼지를 대상으로 4주간 실험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10~20% 척추 길이가 길고, 성장호르몬은 10~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의 플러스키즈는 3주간에 걸친 쥐실험에서 쥐의 대퇴골 무게 12%, 길이 4%가 더 증가했다. 그러나 아직 인체를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는 없다.

이들 제품은 건강기능성식품으로 분류된 만큼 성장호르몬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금물이다.

편식.소식과 같은 식사장애를 개선하고, 영양 공급을 방해하는 소화흡수 장애, 스트레스, 수면 장애 등을 개선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출처 : www.enpeau.net]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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