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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관리] 연령별 아이들의 구강, 치아 관리 방법

[치아 관리] 연령별 아이들의 구강, 치아 관리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9 23:01

[치아 관리] 연령별 아이들의 구강, 치아 관리 방법








태아의 구강형성

유치의형성   

유치는 태내 3개월쯤이면 이미 그 일부가 형성되기 시작하며, 출생시에는 아기의 악골 내에서 첫번째 큰어금니도 형성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임산부는 임신 중반기부터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여야 한다.  
 
  
 

생후 ~ 2

 
올바른 수유   

젖병을 문 상태로 잠들지 않게 하여야 하며,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 수유후에는 거즈에 물을 묻혀 닦아주도록 한다.  

수유는 영양섭취의 목적이외에도 구강근육의 발육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잘못된 수유는 구강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모유를 먹은 어린아이들은 본능적으로 혀와 구강 주위 근육을 왕성하게 사용한다. 왜냐하면, 모유는 힘차게 빨지 않으면 저절로 나오지 않고, 젖의 분사 방향도 모든 방향으로 샤워꼭지처럼 고르게 나오기 때문이다.

우유병을 물고(우유, 요구르트, 쥬스등) 자는 습관은 부정교합과 치아우식증(충치)을 동시에 유발한다.

유치의 맹출  
 
대개 생후 6개월 정도부터 나기 시작하여 2~3세경에 유치열이 완성되지만,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앞니가 나기 시작하면, 이유를 준비하며 이유식은 씹을 수 있는 것일수록 좋다. 씹는 것이 늦을수록 치아우식증(충치), 부정교합이 생기기 쉬우며 조제이유식을 먹일 경우 가능한 컵을 들고 마시게 하거나 수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2세 ~ 6세(유치열기) 

 
유치의 중요성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치는 나중에 빠지고 영구치가 나올 것이라는 생각에 유치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유치로 음식을 씹을 때의 적절한 힘이 아래위턱과 얼굴 골격을 바르게 자라게 하고 발음이 제대로 될 수 있게 하며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공간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치아우식증(충치)으로 젖니를 일찍 빼게 되면 그 공간의 앞뒤에 있는 치아들이 그 공간으로 움직여 들어오게 되고 그 공간에 날 예정이었던 영구치는 자리를 잃어 결국 덧니가 되어버리게 된다.
 
 덧니가 되면 그 쪽 치열은 맞물림이 틀어지고 음식물이 많이 끼게 되어 치아우식증(충치)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칫솔질 교습  
 
유아용 칫솔을 사용하여 식후와 자기 전에 칫솔질하는 습관을 들인다. 억지로 하지 말고 부모와 함께 놀이삼아 재밌게 여기도록 하고, 칫솔질 한 후에 개운한 느낌을 알게 한다. 횡마법이나 폰스법을 교습하는데 가능하면 폰스법을 배우도록 한다..  
 
횡마법  
칫솔을 치열에 따라서 옆으로 문지르듯이 아래위로 이를 닦는 방법이다. 어린이들이 하기는 쉬우나 치아의 안쪽, 치아 사이가 잘 닦이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하면 치아경부마모증이 생길 수 있다. 
 
폰스법  
칫솔모를 치아의 장축에 직각이 되게 위치시킨 후 칫솔모를 원을 그리듯이 돌려가며 닦는다. 비교적 어린이들이 배우기 쉽고 성장 후 회전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된다. 치아의 안쪽, 치아 사이가 잘 닦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 폰스법 칫솔질 >

치아홈메우기   
3세정도면 유구치가 나는데, 깊고 좁은 골이 있는 경우 이 유구치에 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이 시기에 치과에 가서 홈메우기를 받으면, 치과진료에 대한 공포증을 없애는데도 도움이 된다.  
불소도포   
대개 3세부터 6개월에서 1년에 한번 정도 받는 것이 좋다. 칫솔질을 할때 불소치약을 콩알만한 크기로 사용한다. 
 
유아의 습관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입술 빨기, 손톱 깨물기, 뺨 씹기등의 습관은 구강내 골근육계의 평형을 깨트려 부정교합을 일으킨다. 이런 습관들이 장기간 지속되면 치과의사와 상의하여 습관교정장치를 끼워준다. 
  
치아사이의 벌어짐  
유치는 앞니 부위가 벌어져 있는데 이 공간은 나중에 영구치가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만6세~12세(혼합치열기)

칫솔지교습  
회전법을 교습한다.

치아홈메우기
치아에 깊고 좁은 골이 있는 경우만 치아 홈메우기를 한다. 
  

6세 첫번째 큰어금니
: 입안에 가장 먼저 나서 가장 많은 저작을 담당하는 중요한 치아이므로 반드시 치아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8세 첫번째 작은어금니
10세 두번째 작은어금니

 
불소도포 
대개 6개월 ~ 1년에 한번 정도 계속 받는 것이 좋다. 
 
치열관리 
유치가 너무 빨리 빠지면 공간유지장치를 하고, 유치가 너무 오래 남아 있으면 빼도록 한다.
만 6세가 되면 일반적으로 젖니의 아래턱 앞니가 하나씩 흔들리면서 혀 쪽으로 영구치가 올라오게 된다. 또 가장 중요한 치아인, 6세 구치라 불리는 영구치가 젖니 어금니의 뒤편에서 올라오게 된다. 이것이 6살때 6번째 자리에 나오므로 6세 구치라고 한다 
 

만12세~19세(영구치열기) 

 
만 12세가 되면 평균적으로 유치는 모두 빠지고 영구치만 입안에 있게 된다. 새로 난 영구치 어금니는 모두 치과에 가서 치아 홈을 막아주어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해주고 치약은 불소가 함유된 것을 쓰도록 한다. 
   
우리 나라 청소년의 경우 85%가 치아우식증(충치)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숫자는 해마다 늘어가고 있으며 사춘기성 치은염이 생겨 잇몸에서 피가 나고 입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부정교합의 치료가 적극적으로 시행되는 시기이기도 하여 교정이 진행되는 동안 특별히 구강청결에 신경을 써야 하기도 한다. 
 
치은염 예방 
사춘기가 되면 치은염이 많이 생기므로,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정도는 치면세마(스케일링)를 받도록 한다
칫솔질은 회전법으로 하되, 치은염이 심하면 바스(Bass)법으로 바꾸도록 한다. 
 
사랑니 
사랑니가 날 때는 약간 통증이 있으나 반드시 뽑을 필요는 없다. 사랑니는 주로 치아가 나는 방향이 삐뚤어져서 구강위생이 불량해질 가능성이 있는 경우와 치아우식증(충치)이나 치은염이 계속 생기는 경우에 뽑도록 한다.

학교에서의 치아관리 
학교에서 집단칫솔질 및 불소용액양치를 하는 경우에는 학교에서 하는대로 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개인 칫솔을 준비해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에 칫솔질을 하도록 한다.

치아 홈메우기 
12세경에 나는 두번째 큰어금니에 치아 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불소도포 
대개 1년에 한번 정도 계속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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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우식증] 우유병 우식증이란 무엇이고, 그 원인고 예방법은?

[우유의 우식증] 우유병 우식증이란 무엇이고, 그 원인고 예방법은? 아이키우기 2008.11.19 22:51

[우유의 우식증] 우유병 우식증이란 무엇이고, 그 원인고 예방법은?








 

우유병 우식증이란? 


우유병 우식증이란 아기의 대부분의 치아에 급성 충치가 생기는 것으로 가장 처음 나오는 위쪽 앞니에 가장 많이 생긴다. 

 

우유의 우식증의 원인  

 
우유, 쥬스 등 단 음료수가 제거되지 않고 아기의 치아에 장시간 달라붙어 발생한다. 이러한 음료수에 들어있는 당은 입 속의 세균이 자라는데 좋은 먹이가 되고 세균과 음료수의 당분 등이 작용하여 산이 생겨 치아가 상하게 된다 

 

우유의 우식증의 예방법 

 
우유나 젖을 먹인 후 아기의 잇몸을 깨끗하고 축축한 가아제 등으로 닦아주고 첫 번째 치아가 나왔을 때부터 양치질을 시작한다 
 
우유, 쥬스, 단 음료가 들어있는 우유병을 물고 잠들지 않게 하며 필요하면 물이 든 우유병을 준다. 
 
치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면 즉시 치과를 방문하고 적어도 첫번째 생일부터는 정기적으로 치과 진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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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더듬는 아이] 말더듬이의 유형과 가정지도

[말을 더듬는 아이] 말더듬이의 유형과 가정지도 아이키우기 2008.11.19 22:42

[말을 더듬는 아이] 말더듬이의 유형과 가정지도








말더듬의 유형

말-언어 장애 중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유형이 말더듬이다. 많은 학자들이 말더듬은 개인의 심리적인 원인과 환경적인 원인으로 인하여 생긴다고 생각하는 반면, 일부 학자들은 기질적인 원인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질적인 원인을 주장하는 학자들 중에서 뇌의 좌반구와 우반구의 청각 정보 처리의 불협음에서 원인을 찾는 것이 일면 타당성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이론이 모든 유형의 말더듬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심리적 그리고 환경적인 요인이 말더듬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실증과 연구가 많다. 특히, 어린이가 자라나온 발달 환경과 여기에 기인한 이상 심리의 형성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Van Riper, 1973, 1982: Bloodstein, 1981). 이러한 주장은 말더듬의 시작 시기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5세 이전이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다. 즉, 정신 지체 등 특수 장애에 수반된 말더듬이 생기는 경우라든가 또는 어른이 뇌수술을 받은 후에 갑자기 말더듬이 생기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말더듬이 3~5세에 나타난다.

1957년(Morley, 1957)과 1964년(Andrew and Harris, 1964)에 영국에서 실시한 종단 연구(longitudinal study)에 의하면 1000명의 말더듬 아동을 출생부터 이들이 15세가 될 때까지 추종 연구를 했더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1) 대부분의 말더듬은 5세 이전에 나타났으며 11세 이후에 말더듬이 시작된 사례는 없었다.

(2) 말더듬는 어린이들 중에서 약 1/3은 2세와 4세 사이에서 말더듬 증상이 뚜렷하였다. 이 현상을 발달 말더듬(developmental stuttering)이라고 한다.

(3) 또 다른 1/3의 말더듬는 어린이들은 말더듬이 다른 어린이들보다 늦게(평균 연령 7.5세) 시작하였으며 이들의 말더듬의 정도는 경미하였고 약 2년 정도 지속되었다.

(4) 나머지 1/3의 말더듬는 어린이들은 3세에서 6세 사이에 말더듬이 시작되었으며 이들은 그후 계속 말을 더듬었다.

말더듬의 대부분이 5세 이전에 시작된다면 어린이들의 말-언어 발달과 말더듬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어린이들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말-언어를 배우기 시작하고 1세 전후해서 첫낱말(first word)을 쓰기 시작하고, 1년 6개월경부터 2세 사이에 두 낱말을 이어서 문법적인 개념이 언어 표현으로 실현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2세 후반부터는 세 낱말로 이루어진 문장을 쓰기 시작하면서 말-언어 능력이 급속도로 발달하게 된다. 그래서 말-언어 발달 과정에서 2세부터 4세까지를 '말-언어 습득의 신비의 시기'하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다(Bloom, 1970: Menyuk, 1969, 1977). 세 낱말의 문장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 시기의 2~3년 동안에는 발달 과정을 추적할 수 없을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또는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말-언어 능력이 확대된다.

그러나 이 시기의 이러한 발달이 어린이의 입장에서 보면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는 어른들의 말-언어 표현을 피동적으로 듣기만 하고 들리는 표현을 기계적으로 반복 모방만 하며 배우는 것은 아니다. 어린아이 나름으로는 들리는 말-언어 표현에서 규칙성을 찾아내야 하고 한 가지 규칙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이 가설을 스스로의 창조적인 말-언어 표현으로 실현해 보고 어른들 또는 주위의 다른 아이들의 반응을 보고 자기의 가설이 맞았는지 또는 틀렸는지를 실험하고, 틀렸으면 수정을 해서 새로운 가설을 세워서 다시 실험하는 과정을 통하여 말-언어를 습득하고 있는 것이다. 서너 살된 어린이들의 지능과 인지 능력의 수준을 생각하면 '무한히 복잡한' 말-언어의 구조를 배운다는 과제는 사력을 다 해야 되는 일인지도 모른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 사람의 고유의 특권으로 말-언어를 배울 수 잇는 '타고난 비상한 능력'(innate idea)(Chomsky, 1965, 1972, 1986)을 가지고 왔을 가능성이 많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린 나이에 말-언어라는 엄청난 대상을 정복하는 일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힘에 겨운 역사임에 틀림없다. 그러니 3, 4세 어린이가 말-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시행착오의 연속일 수에 없다. 틀리고, 고치고, 다시 틀리고 고치고.

그래서 유치원에 가서 어린이들이 모여서 노는 것을 보면, 한 없이 혼자 지껄이다가 옆에 있는 또래에게 되지도 않는 말로 남이 무엇이라고 하든 상관하지 않고 주고 받고 '대화'를 한다. 이 광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린이들은 같은 표현을 여러번 반복하며, 고치고, 때로는 '한 없이'말을 더듬는다. 이렇게 말을 해야 옳은지 저렇게 말을 해야 옳은지 살펴가며 말을 하자니 더듬을 수 밖에 없고 또한 자기의 말을 이리저리 구조와 낱말을 바꾸어 더듬어야만 상대방의 반응을 더욱 확실히 살필 수 있게 된다. 이들 어린이들의 말더듬 현상은 말-언어 발달의 험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정상적인 말더듬인 것이다.

그러나 만일 이 장면을 한 어린이의 어머니가 관찰하고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이 어머니는 자기의 아들 또는 딸이 다른 어린이들보다 훨씬 똑똑하고 남보다 모든면에서 뛰어나다고 믿고 있으며 자식을 키우는 일에는 자신이 어느 다른 젊은 엄마들보다 아는 것도 많고 자기는 자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만은 부족함 없이 다 해내고 있다고 확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런데 이게 무슨 연유인가? 자기의 아들이 말을 더듬고 있지 않은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자기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 대개는 그 결과가 뻔하다. 아들이 유치원에서 돌아오자마자, 어머니는 아들의 말을 스스로 검토하기 시작하고, 조금이라도 더듬는 기색이 있으면 "다시 해봐", "천천히 해봐"라고 교정을 하다가는 뜻대로 되지 않으면, "애가 왜 이러지?"하고 짜증을 내기 시작하고, 드디어는 영문을 모르는 아들을 야단치기에 이른다. 그날부터 어머니는 항상 아들의 말더듬이 마음에 거리고 이를 없애는 방법을 백방으로 찾게 된다. 아들이 집에 돌아오면 앉혀 놓고 엄마가 하는 말을 수없이 따라 하게도 하고, 야단을 치고 드디어는 체형까지 서슴지 않게 된다.

자기의 말에서 아무 잘못을 찾지 못하고 있던 아들은 엄마의 '도움'으로 무엇인가 잘못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 시작하게 된고, 잘못을 의식적으로 찾으려고 노력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엄마가 지적하는 '잘못'을 스스로 깨닫게 되고 이날부터 자기의 말이 크게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엄마의 아들에 대한 완전주의적 집념이 드디어 아들이 인식하고 있지 않는 정상적인 발달 과정의 자연스러운 말더듬을 병적인 말더듬으로 바꾸어 놓게 된 것이다. 그래서 학자들은 말더듬이 "어린이의 입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귀에서 시작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Van Riper, 1973).

이제, 말더듬의 증상을 살펴보기로 하자. 말더듬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우리 주위에 으례히 말을 더듬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말더듬을 일면 '유창성(fluency)의 장애'라고 하듯이 말이 막히는 현상을 말더듬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일상 대화에서 말을 종종 더듬는 일은 흔히 있다. 이를 정상적인 비유창성이라고 한다. 다만, 말더듬 현상의 빈도가 정도를 넘고 심리적인 부담을 갖게 되면 이를 말더듬이라고 한다.


말더듬의 외형적 현상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로 나타난다.

(1)말소리 또는 음절의 반복(repetition)

예를 들어 '학교'하는 낱말을 말하려고 할 때 "ㅎ ㅎ ㅎ ㅎ ㅎ 허 허 허 하 학교"라고 한다든가 "ㅎ ㅎ ㅎ 학교"라고 하든가, '산'이라는 낱말을 말할 대, "ㅅ ㅅ ㅅ 사 사 사 산" 또는 "ㅅ ㅅ ㅅ 서 서 서 서 사 사 사 산"이라고 하는 경우들이다. 말소리 하나를 여러번 반복하다가 하나의 음절을 여러 번 반복한 다음에 목표한 낱말이 나온다. 경우에 따라서는 30초 내지 2~3분씩 같은 말소리 또는 음절을 반복하는 극단적인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말더듬 현상을 말소리 또는 음절의 '반복 현상'(sound repetition 또는 syllable repetition)이라고 한다. 낱말의 첫말소리 또는 첫음절을 반복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혹 낱말 전체를 반복하는 경우가 있으나(즉, "산 산 산" 또는 "학교 학교 학교"등) 이는 정상의 비유창성에 더 가까운 반복이라고 할 수 있다.

때때로 문장의 중간에서도 반복현상이 일어난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들의 반복 현상을 잘 살펴보면 문장의 중간에서 말을 끊었다가 다시 시작하려고 할 때 반복이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끊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곳은 문장을 처음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2) 말소리의 막힘(blocking)

말을 하려고 할 때 말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고 막혀서 말을 이어갈 수 없는 현상을 말더듬의 '막힘 현상'(blocking)이라고 한다. 한번 막히면 여기에서 빠져 나오기가 퍽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 막힘 현상도 낱말 또는 문장의 처음 부분에서 생긴다. 말을 더듬는 사람이 반복 현상에 더하여 막힘 현상까지 나타내면 말더듬의 증상이 반복 현상만 있을 때보다 악화된 상태를 말한다.

(3) 부수적 행동(accessory behaviors)

말이 막히면 이 막힘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게 되고 말더듬 증상이 심화된 사람에게서는 이 노력이 신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부수적 행동을 '빠져나오려는 행동'(attention-distracting behavior)을 하여 더듬기를 회피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어떤 말더듬이는 말을 더듬을 때마다 오른쪽 발로 땅을 구르는가 하면, 뒷짐을 쥐고 한 손의 엄지손가락으로 다른 손의 손바닥을 아플정도로 누르기도 하며, 고개를 아래로 떨어뜨리면서 말을 하기도 하고, 턱을 별안간 윗쪽으로 치켜올리면서 말하기도 한다. 말더듬을 이렇게 피해보려고 하는 행동을 '회피 행동'(avoidance behavior)라고 한다. 극단적으로 심해진 말더듬이는 한 마디 말을 하기 위하여 한 가지의 회피 행동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를 비틀면서 온몸으로 회피 행동을 한다.

(4) 낱말 공포(word fear)와 상황 공포(situation fear)

(가) 낱말 공포
말을 심하게 더듬는 사람들은 경험을 통하여 말이 잘 단 되는 말소리, 낱말 등을 알고 있다. 어느 사람은 된소리('ㅃ, ㄸ, ㄲ, ㅉ, ㅆ')로 시작되는 낱말만 나오면 더듬고, 다른 사람은 모음으로 시작되는 낱말을 모두 더듬는다.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자기가 말을 잘 더듬는 말소리 또는 낱말을 두려워 한다. 짜장면을 먹고 싶어서 중국 음식점에 들어간 말더듬이가 '짜장면'이라는 말이 두려워서 짜장면을 먹지 못하고 있다가 하루는 큰 마음을 먹고 오늘은 꼭 짜장면을 먹으리라고 결심을 한다. 그런데 막상 중국 음식점 종업원이 다가와서 "무엇을 드시겠습니까?"라고 물으면 "우동 주세요"하고 만다는 것이다.

(나) 상황 공포
말을 더듬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특히, 선생님), 낯선 사람,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와 말을 할 때 더 더듬는다. 어떤 사람은 눈을 감고 이야기를 하면 더듬지 않고, 상대방을 보면서 말을 하면 더듬는다. 얼마 전에 말을 더듬는 사람이 한 명 찾아왔다. 책상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하는데 전혀 더듬지를 않는다. 이상해서 "당신은 더듬지 않는데요"라고 했더니 굳이 더듬는다고 우기는 것이었다. 30분이상을 이야기를 하는 동안 필자는 도저히 이 사람이 더듬는 것을 발견할 수가 없었다. 혹, 이 사람이 내면 말더듬(internalized stuttering)으로 말더듬 현상이 겉으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속으로는 말더듬이가 아닌가 생각도 하였다. 그런데 이 사람도 오늘은 이상하게 더듬지를 않는다고 하는 것이었다. 필자(이 사람에게는 필자가 말더듬에 대한 전문가로 생각이 되었고 비밀스러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마음 놓고 이야기를 하였으리라)와는 안 더듬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헤어질 시간이 되어 이 사람이 일어서서 약 5m 정도 떨어진 방문 쪽으로 가더니 돌아서서 인삿말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말이 안 나오는 것이었다. 꽉 막혀서 한 마디도 못하는 것이었다. 필자도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다시 책상으로 와서 앉으라고 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해보았더니, 이게 무슨 영문인가? 조금 전과 같이 말이 다시 유창하게 나오는 것이었다. 이 사람은 상대방과 가까이 있으면 말이 잘 되고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는 말을 더듬는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말을 더듬는 사람의 대부분은 전화 공포증이 있다. 극단적인 경우로는 사람과 대면해서 말을 할 때는 더듬지 않지만, 전화로 이야기 할 때는 심하게 더듬는 사람들이 많다. 전화를 자기가 걸 때 보다도 남에게서 온 전화를 받을 때가 말하기가 더 어렵다.


말더듬의 가정 지도

자녀가 말을 더듬는다 싶으면 부모나 가족들은 무엇을 해주려고 덤비지 말고 Ban Riper가 한 말을 되새기며 자기 반성부터 해야 한다. 어린이들의 말더듬은 "어린이의 입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귀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이다. 특히, 말더듬의 초기 단계에서는 어른이 말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어린이의 말더듬 증상을 초연하게 받아들이고 전과 다름 없는 '자연스러운' 말과 행동으로 가정 생활을 계속해야 한다. 이는 어린이에게 무관심하라는 것과는 다르다. 어린이의 말더듬에 대해서만 무관심하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어린이가 말을 더듬을 때마다 엄마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숨을 죽이는가 하면, 신문을 보고 있던 아빠는 '네가 말 더듬는 것을 나는 못 들었어'하는 듯이 신문 뒤로 얼굴을 감추는 행동들은 오히려 어린이에게 마음의 부담을 주고 말더듬을 심화시키게 된다. 엄마가 숨을 죽이는 소리는 "천둥 번개 소리보다 더 큰 소리로 어린이의 가슴을 때린다"고 한다.

말더듬의 경우는 다른 말-언어 장애와는 달리 부모나 가족들이 말더듬을 직접 고쳐주려고 하면 대부분 역효과를 가져온다. "다시 해봐", "천천히 해봐", "크게 해봐"등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 같은 어른의 지도가 어린이에게는 심리적인 부담만 증가시킬 뿐이지 말더듬 자체에는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린이가 어느 특정 말소리나 낱말의 발음을 못해서, 할 줄 몰라서, 또는 호흡 기관, 발성 기관, 조음 기관 등에 신체적인 이상이 있어서 말을 더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부모나 가족들이 말을 더듬는 어린이를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어린이가 말을 더듬더라도 자연스러운 가정 생활을 계속하는 것이 첫번째 돕는 일이다. 그리고 둘째는 말더듬 현상 자체를 직접 고쳐주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일은 전문 언어치료인에게 맡겨야 한다. 물론, 어린이가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선의의 '처벌 양식'을 미리 어린이와 약속을 하고 시행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한 번 더듬을 때마다 토끼뜀을 다섯번씩 시킨다든가, 머리를 숙여서 가랑이 사이로 뒤를 두번씩 보게 하는 등.

그 외에 부모나 가족들이 말을 더듬는 어린이를 위하여 할 수 있는 일들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어린이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놀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준다.

엄마가 하라는 것이 너무 많으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읽게 된다. 말더듬은 스스로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만이 극복할 수 있다.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피아노 렛슨 가야하고, 그것이 끝나면 태권도 도장에 가야하고, 집에 돌아오면 국어 선생, 산수 선생, 거기에다 영어 선생이 주을 이어서 어린이를 괴롭힌다. 주말에는 스키장에 가야하고, 하기 싫은 야구까지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해야 한다.

(2) 어린이를 과보호하지 않는다.

앞에서 말하였듯이 스스로를 이길 수 있어야 말더듬을 이길 수 있다. 보모의 심경을 모르는 바가 아니나, 어린이가 측은해서 무엇이든 엄마가 다 해주면 말더듬을 없애는 일도 자기가 할 일이 아니라 엄마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되어 버린다. 약 1년 전에 국민학교 2학년 남자 아이를 데리고 온 어머니가 있었다. 필자의 방에 엄마와 아들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면, 어린이가 엄마의 손을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몸을 비스듬이 엄마에게 기댄채 들어오고 있는 것이었다. 여러 날 보아도 마찬가지였다. 하루는 눈이 온 뒤라 길이 조금 미끄러운 날이었다. 이 어린이가 올 대쯤 해서 창으로 밖을 내다 보았더니 엄마가 국민학교 2학년 된 아이를 업고 오는 것이 아닌가. 그날, 엄마를 호되게 나무랐다. 그 뿐이 아니다. 다음부터는 아들의 손을 잡고 다니는 것이 한 번만 내 눈에 뛰면 필자에게 오지 못하게 하겠다고 경고를 단단히 하였다. 그리고 어디서나 그러게 하겠다고 굳게 약속을 받았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 어린이의 말더듬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었다.

(3) 가족들(특히, 형제들)이 어린이의 말더듬을 놀리지 말도록 한다.

(4) 어린이가 말이 막혀서 이어가지 못할 때, 도와주는 목적으로 하지 못한 나머지 말을 대신 해 주지 않는다.

말을 더듬는 어린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일이 남이 자기를 대신해서 말을 해주는 것이다. 이 때에는 도와주는 사람을 "죽이고 싶다"고 한다. 게다가 다른 사람이 대신 말을 해주는 일이 잦아지면 말하는 용기가 더욱 없어진다.

(5) 어린이에게 모든 사람이 말을 어느 정도는 다 더듬는다는 사실을 깨우쳐 준다.

사람이 말을 더듬는다는 일은 극히 자연스럽고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주어서 말을 더듬는 일이 자기에게만 가해진 '하나님의 벌'이라는 의식을 없애주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이 말을 할 때 몇 번이나 그리고 얼마나 자주 더듬는 가를 세어보게 하는 것도 좋다.

(6) 말더듬의 빈도가 줄어들면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어느 특정한 사람과 말을 잘 하게 되었다고 해서 모든 사람과 말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점차적으로 대화의 대상을 넓혀줌으로써 사람에 따른 상황 공포를 없애주어야 한다. 때로는 동네 가게에 어린이를 혼자 보내서 물건을 사오도록 하는 것도 좋다. 마찬가지로, 엄마와 같이 백화점에 가서 물건을 살 때는 어린이로 하여금 점원과 '흥정'을 하도록 한다.

(7) 학교 선생님에게 국어 시간에 다른 어린이들 앞에서 책을 소리내어 읽도록 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하지 않는다.

어린이가 말을 더듬는 사실을 선생님과 학급의 다른 어린이들이 알고 있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어린이의 말더듬을 선생님이 받아들여달라고 부탁하고 가능하면 학급의 다른 어린이들도 말더듬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선생님이 지도하여 줄 것을 선생님에게 부탁한다.

 


 


[출처 : http://speechcure.nazn.net/]

Posted by 마이플라워

[장염] 아이들 장염 치료하기

[장염] 아이들 장염 치료하기 아이키우기 2008.11.19 22:32

[장염] 아이들 장염 치료하기








장염이란?


장염이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병을 말합니다. 장염에는 바이러스성 장염과 세균성 장염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생기는 장염의 대부분은 바이러스성이며 그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가성콜레라입니다. 세균성 장염에는 이질 장티푸스 식중독등 간혹 신문을 장식하는 병들이 있습니다. 비교적 흔한 가성 콜레라를 예로 들면서 장염의 기본적인 치료법과 집에서의 대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장염의 종류가 달라도 기본적인 치료는 비슷합니다.


가성 콜레라란?


가성 콜레라는 로타 바이러스라는 이름의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입니다. 가성콜레라라는 이름이 콜레라와 비슷해 무시무시하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콜레라와는 사돈의 팔촌 관계도 없는 전혀 다른 병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성 콜레라는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는데 아마도 위생 상태가 좋아진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성 콜레라의 증상 

장염에 걸린 아이는 열이 나고 토하고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처음에는 열부터 시작합니다. 열이 펄펄 나고 아주 심한 경우는 열성 경련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토하기 시작합니다. 토하는 것이 심할 때는 먹은 것을 다 토하고 물을 먹이면 물도 토해서 아가가 처지게 됩니다. 약을 먹이면 그것마저도 토하기 때문에 엄마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보통 2-3일 열이 나고 토하는데 토하는 것이 약간 줄면서 설사를 같이 할 수 있는데 심한 경우는 설사를 좍좍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별 다른 문제가 없다면 일주일 정도면 대개의 경우 좋아집니다.

가성 콜레라가 걸린 초기에는 열감기와 아주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에는 열감기라고 진단을 붙이고 치료를 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가성 콜레라는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증상에 따른 치료를 하게 되므로 전혀 다른 치료를 한 것은 아닙니다.

흔히 아이가 가성 콜레라에 걸리면 할머니들은 아이가 체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밤중에 소아과에 갈 수가 없으면 손발을 따고 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것은 별로 권장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언제 응급실에 가나

장염에 걸린 아이들은 토하거나 설사를 하는데 심한 경우 아이들은 몸에서 필요한 수분이 다 빠져나가 탈수증상이 일어나고 처지게 됩니다. 먹지 못해 아가가 처지거나 8시간 정도 소변을 보지 않으면 응급실로라도 가야 합니다.


장염의 전염과 예방

장염은 주로 바이러스와 세균이 일으키는데 장염을 일으키는 균들이 묻어 있는 손을 입에 넣거나 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군이 뭍은 옷가지 등을 빨아먹어도 장염이 걸립니다. 공기 중에 날아다니다가 전염되기도 합니다. 장염이 덜 걸리게 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면 손 자주 씻고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입니다. 설사하는 아이를 만지고 다른 아이들을 만질 때는 손을 잘 씻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저귀를 간 후에는 비누로 잘 씻어야합니다. 엄마의 손을 통해서 사방으로 장염균이 퍼질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 손과 얼굴을 열심히 씻겨주고 옷을 자주 갈아 입혀주는 것도 생각보다는 중요합니다. 그리고 장염으로 설사한 변이 뭍은 아이의 옷을 가급적 다른 아이의 옷과 분리해서 세탁을 하시는 것이 나을 것이고 세탁도 철저히 하십시오. 세탁을 할 때 살균 소독제를 사용하실 수가 있으면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단 생활과 장염

우선 장염에 걸린 아이는 다른 아이들에게 전염을 막기 위해서 유아원을 쉬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아원을 꼭 보내야만 한다면 다른 아이들과 접촉을 줄이기 위해 가능하다면 다른 방에서 따로 놀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쩔 수없이 같이 생활해야 한다면 모든 아이들의 손을 자주 씻기십시오. 변기 청소도 잘해주어야 합니다. 변기에 묻었던 미세한 변이 다른 아이의 손을 통해서 입으로 들어가 병을 옮길 수도 있습니다. 단체 생활을 할 때 기저귀는 가능하다면 허벅지 부위로 변이 새는 것이 적은 종이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전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힘들더라도 유아들을 봐주는 분들이 한번 더 손을 씻는 것이 한 아이라도 장염을 줄일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굶기지 마세요

요즈음은 설사를 하는 아이들을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굶기면서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어른과는 달리 성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오래 굶길 경우 성장의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굶기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그러나 소아과 의사가 꼭 굶겨야 할 때는 굶겨야 합니다.


장염의 치료

가성콜레라와 같은 바이러스성 장염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는 말은 치료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아가의 증상에 따라 소아과 의사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세균성 장염은 그 종류에 따라서는 반드시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일단 항생제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아이가 멀쩡해 보여도 일정기간 이상을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면 재발 할 수도 있고 재수 없으면 세균이 몸 속에서 자리잡아 보균자가 되어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세균을 퍼뜨리기도 합니다. 특히 변에 코나 피 같은 것이 나올 때는 반드시 세균성 장염을 의심하고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1. 열이 나면 

밤에 갑자기 열이 심하게 나면 일단 해열제를 사용해서 열을 떨어뜨려 주어야 합니다. 흔히 사용되는 약은 부루펜 시럽이나 타이레놀 시럽인데 6개월 이전의 아가에게는 부루펜 보다는 타이레놀 시럽을 사용하는 것을 저는 권장합니다. 만일 아이가 해열제를 토하면 좌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좌약도 먹는 약과 마찬가지로 용량을 잘 지켜야 합니다. 옷은 벗기고 물을 좀 더 먹이고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먹여도 열이 잘 떨어지지 않고 열이 계속 심한 경우는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서 온몸을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2. 토하면 

아이가 밤에 갑자기 토하면 우선 먹는 것을 조절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먹어도 토할 수 있습니다. 심하게 토하는 것을 처음 보면 솔직히 겁납니다. 하지만 아픈 아이 앞에서 놀라거나 당황해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아이는 아픈데다가 겁을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속으로는 놀라더라도 아이 앞에서 너무 놀란 모습은 보이면 안됩니다.

아가가 토하면 몸의 수분을 잃게 되어 탈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토할 때 하루 정도는 밥이나 반찬 같은 고형식을 먹이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꾸 토하는 경우 처음에는 좀 기다렸다가 맹물을 먹이십시오. 약간 차게 해서 먹여도 좋습니다. 위가 가득 차면 찰수록 토하기 쉽기 때문에 적은 분량을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자꾸 토하는 경우는 티스푼으로 한 스푼씩이라도 10분 정도의 간격으로 먹일 수 있으면 먹이십시오. 3시간 정도 아이가 토하지 않으면 양을 늘려갈 수 있는데 30분에서 한시간 사이에 한 번에 20-50cc까지 먹일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전해질 용액을 사서 먹일 수 있습니다. 흔히 파는 전해질 용액으로는 "페디라 용액"과 "에레드롤"이라는 가루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구하기 힘들면 맹물을 먹여도 좋고, 120cc 물에 설탕을 티스푼으로 반스픈(2.5cc) 넣어서 설탕물을 만들어 먹여도 좋습니다. 이런 것을 두 번 정도 먹여보고 토하지 않으면 분유 먹는 아이는 분유를 돌이 지난 아이는 생우유를 반정도로 희석해서 먹일 수 있습니다.

계속 토하지 않으면 서서히 한 번에 먹는 양을 늘리고 12시간에서 하루 정도 토하지 않으면 분유도 원래 농도로 타서 먹이시고 이유식을 하는 아이의 경우는 원래의 이유식을 하십시오. 토하면서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소변을 좀 많이 눈다고 싶을 정도로 물을 충분히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이내에 정상적인 식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아이가 아프면 다시 장이 나빠질까봐 정상적인 식사로 돌아가지 못하고 몇 일간 멀건 죽만 먹이는 것을 보는데 너무 오랫동안 묽은 음식을 계속 먹이면 아이의 체력이 딸리게 되고 장의 회복이 더 느려질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모유를 먹는 아가의 경우 토한다고 모유를 끊어서는 안됩니다. 모유를 먹이는 아가 역시 한 번에 먹는 양을 줄여서 1-2시간 정도의 간격으로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자꾸 토할 때는 젖양을 더 줄이고 더 자주 빨리는데 5분 이내의 짧은 시간만 젖을 빨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12시간 정도 토하는 것이 멎으면 재대로 모유를 먹이십시오.

아이가 밤에 자꾸 토하면 무엇인가 해야한다는 절박한 심정에 소아과 의사에게 진찰 받지 않고 아이에게 장약을 임의로 먹이시려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소위 장약이라는 것은 대개 장의 운동을 느리게 만들어 증상을 없애주는 것으로 잘못 사용하면 회복기에 아이들이 더 큰 고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소아과 의사들은 아이가 토하고 설사를 할 때 집에서 약을 함부로 먹이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만일 심하게 토해서 아이가 너무 처지거나 8시간 정도 소변을 보지 않거나 토하는데 피가 섞여 나오거나 배가 심하게 아프거나 토하는 것의 색깔이 노랗거나 초록색을 띠면 밤중이라도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긴 요즈음은 대개의 도시지역에서는 24시간 응급실을 쉽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아가가 심하게 아픈데 엄마가 당황스러우면 바로 응급실을 이용하는 것도 아이를 덜 고생시키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3. 설사를 하면

장염에 걸리면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설사를 할 때는 식사를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1) 심하지 않는 설사

먹는 것을 별로 가릴 필요가 없습니다. 모유나 분유를 먹는 아이는 그대로 주어도 좋으며 생우유나 밥 먹는 아이는 그대로 주어도 좋습니다. 다만 기름기가 많거나 너무 차가운 음식은 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당분이 많은 주스나 음료수들은 도리어 설사를 심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주스를 주고 싶을 때는 반정도 물로 희석해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바나나나 익힌 사과는 좀 주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토하는 것이 동반될 때는 토할 때에 준해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도 초기에는 피하고 전해질 용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의 소아과 의사 중 일부는 가벼운 설사하는 어린아이를 위해 BRATT 식사를 추천하기도 합니다. BRATT는 다음의 약자입니다: Bananas(바나나), Rice(밥), Applesauce(사과 소스), Toast(토스트), Tea or watered-down juice(차나 물탄 주스)

2) 설사가 좀 심할 때

설사가 좀 심할 때는 먹는 것을 처음 24시간 정도는 먹이는 것을 잘 조절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24시간 이상 음식을 엄격하게 제한해야 하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설사가 심한 경우 당연히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고 집에서는 다음의 주의 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공급입니다. 아이들이 설사를 하게 되면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급성 설사를 하는 병은 그 원인에 따른 치료도 중요하지만 일단 탈수를 줄이는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엄마들께서 설사에 대해서 꼭 아셔야 하는 것은 탈수를 막기 위한 방법들입니다. 아무리 설사를 하는 아이라도 일단 수분 섭취만 충분히 되면 당장 큰 일은 나지 않습니다.

수분 보충용으로 제일 좋은 것은 전해질 용액으로 이것을 설사 초기에 분유 먹는 아가는 분유 대신 달라는 대로 먹을 수 있는 만큼 주면 됩니다. 이유식을 하는 아가는 쌀미음을 먹일 수도 있습니다. 이 전해질 용액과 죽은 보통 반나절에서 하루정도는 먹이게 되는데 이 때는 죽을 제외한 나머지 고형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를 먹는 어린 아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모유를 계속 먹일 수 있는데 처음에는 조금씩 먹이다가 서서히 양을 늘여야 합니다.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전해질이나 죽을 먹인 후에 설사가 좀 좋아지면 이제 슬슬 여러 가지 음식을 먹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오래 동안 식사를 제한하면 아이들이 기운을 차릴 수가 없으니 좀 좋아지면 하루 정도 지나면 바로 식사를 약간씩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가는 모유를 먹이고 분유를 먹는 아가는 물을 정량의 두배를 타서 묽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먹일 수 있는 과일도 있습니다. 바나나와 사과 익힌 것과 배는 급성기가 지난 후에는 조금씩 주어도 좋습니다. 정 불안한 경우는 물을 좀 타서 먹이는 것도 좋습니다.

생우유를 먹는 아이들은 하루 이틀 생우유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이제 슬슬 이유식 먹은 아이는 죽을 질게 해주고 밥을 먹는 아이는 진밥을 좀 주고 감자라든지 고구마 같은 것은 한번 더 삶고 으깨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설사가 계속적으로 심할 경우는 특수 분유를 먹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기 때문에 아가를 진료해주고 있는 소아과 의사에게 이점을 문의하여 분유를 처방 받아야 합니다. 만일 콩 분유를 사용할 때는 설사가 멎은 후에도 3일 정도는 더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경구용 포도당-전해질 용액

이것이 설사를 치료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안전한 수단입니다. 설사하는 아이에게 입으로 수분을 공급을 해주는 방법입니다. 약국에 가시면 페디라 용액이나 에레드롤 같은 전해질 용액을 먹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전해질 용액에는 포도당과 설탕 소금 같은 것들이 들어 있어서 아이에게 기본적인 염분과 열량을 보충해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전해질 용액을 잘 먹는 아이들이 별로 없다는 것이 또 문제입니다. 맛을 조금만 보아도 고개를 홱 돌리거나 구역질을 하거나 토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외국의 소아과 의사 중에는 Kool-Aid라는 물에 타먹는 음료 만드는 파우더를 첨가하는 것을 권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도 큰 할인매장에 있습니다.

전해질 용액은 아가가 탈수가 심할수록 잘먹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설사때 전해질 용액을 먹지 않으려 했어도 이번에 탈수가 심하며 잘 먹는 수도 있기 때문에 다시 시작해 보아야 합니다.

흔히 설사를 할 아가에게 보리차를 먹이는 엄마들이 많은데 가벼운 설사의 경우는 상관없으나 설사가 심할 때는 보리차나 녹차 같이 전해질의 농도가 낮은 것은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과 의사가 권장하는 것은 전해질 용액입니다.

만들어 먹이는 전해질 용액 

하지만 소아과도 갈 수 없고 전해질 용액도 살 수 없는 경우는 아주 묽은 쌀죽이나 많이 희석한 과일 주스에 물을 섞어 500cc를 만들 후 소금을 1/4티스푼(1.25cc)를 섞어서 먹이면 됩니다. 밍밍해서 아가가 싫어하면 여기에 설탕을 1 테이블스푼(15cc) 넣어서 줘도 좋습니다. 이것도 안 먹으면 최후의 수단으로 포카리스웨트라는 이온 음료에 물을 1:1로 섞어 500cc를 만든 후에 소금을 1/8티스푼을 섞어 먹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카리스웨트를 먹이는 것은 원칙이 아니고 편법이기 때문에 다른 것을 먹일 수 없을 때만 사용하십시오. 그리고 평소에는 이온 음료를 아가에게 먹이는 것을 권장하는 소아과 의사는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먹일 때는 상온 정도로 만들어 차지 않게 해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

모유를 먹는 아가는 설사를 할 경우 대개는 계속 먹여도 됩니다. 다만 설사를 좀 많이 할 때 초기에는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먹이는 양을 줄였다가 서서히 늘려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2-3분간만 먹이고 3-4시간 간격으로 1-2분씩 수유 시간을 늘여갑니다. 먹이는 양으로 따지면 아이가 모유를 빨 때 처음 2분간에 전체 먹는 양의 50%를 빨고 처음 4분간에 빠는 양은 전체의 80-90%에 달하므로 1-2분 정도 빠는 시간을 늘이라는 말은 보통 때에 가깝게 모유 먹는 양을 많이 늘이란 이야깁니다. 그리고 모자라는 부분은 전해질 용액으로 보충합니다.

설사가 아주 심한 경우 소아과 의사의 판단아래 일시적으로 모유를 끊고 전해질 용액만 먹이다가 몇 시간 후에 다시 모유를 먹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설사가 심한 경우 소아과 의사와 먹이는 것에 대해서 반드시 상의를 하여야 합니다.

모유는 아이에게 먹이기 위해서 엄마의 몸에서 아이의 몸에 가장 적합하게 만들어진 음식이므로 설사를 할 때 먹여도 장에도 그리 많은 부담을 주지는 않습니다. 간혹 물젖이라 모유가 묽어서 설사를 한다고 설사를 하는 아이에게 모유를 못 먹게 하고 모유를 끊는 엄마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모유를 먹으면 우유를 먹는 경우보다 아가의 변이 묽어지는 데서 오는 오해입니다. 설사를 이유로 모유를 끊어서는 안됩니다.

분유나 생우유

분유나 생우유를 먹는 아이의 경우는 일단 끊는 것이 좋고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설사를 하는 경우 분유를 먹는 아가는 급성기가 지나서 하루 정도는 물을 배로 섞은 묽은 분유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서서히 농도를 높이십시오. 돌이 지나 생우유를 먹이는 아이는 생우유를 하루나 이틀 정도는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수 분유

그리고 흔히 설사 분유로 말씀하시는 호프D나 매일 MF1이란 특수 분유를 보통 분유대신 먹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급성기에는 이런 것보다는 전해질 용액이 좀 더 낫습니다. 이런 분유는 글자 그대로 설사할 때 먹을 수 있는 분유이지 설사를 치료하는 분유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는 우유 알레르기에 먹는 특수분유인 소이A, 호프A, 매일 HA, HA-21 등을 먹일 수가 있는데 이런 분유는 반드시 소아과 의사가 우유 알레르기라는 진단을 붙인 후에 사용하기 시작해야합니다. 엄마가 아가 분유먹이면 설사하고 이런 특수분유 먹이면 설사를 안한다고 함부로 먹여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콩으로 만들어서 아가들이 먹을 수 있다고 선전하는 것 중에서 소아과 의사들이 먹이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에 콩 분유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소아과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일과 남양이라는 분유회사에서 콩 분유를 만들고 있습니다.

간혹 설사를 좍좍 하는 아가에게 이런 특수 분유만 먹이시면서 기다리시는 엄마들도 있으신데 좀 무모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설사를 할 때 먹는 분유는 특수한 가공을 해서 설사를 하는 아이들에게 먹여도 장을 더 나빠지게 하지 않고도 영양을 보충해줄 수 있는 분유입니다. 설사할 때 먹을 수 있다는 것 이상은 아닙니다.

또 간혹은 특수분유를 하염없이 먹이는 분도 잇습니다. 설사할 때 소아과 의사가 설사 분유를 먹이랬는데 언제 끊어야 할지 모르고 보통 분유로 먹이려니 장이 다시 나빠질까봐 겁이 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하다가 애라 모르겠다고 특수 분유만 계속 먹인답니다. 소아과 의사가 특수분유를 먹이라고 권했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의 변의 상태가 바뀌면 얼마나 계속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을 반드시 물어 보셔야 합니다. 특수 분유를 시작하는 것은 쉽지만 끊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정맥 수액 요법

설사를 하는 아이가 입으로 먹지 못하거나 탈수가 심할 때에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링게르주사라고 부르는 수액을 많이 맞았지만 요즈음은 입으로 먹이는 경구용 포도당-전해질 용액이 설사 치료에 효과적이라 알려지면서 정맥주사를 맞히는 경우가 많이 줄었습니다. 간혹 입으로 잘먹을 수 있는 아이에게 영양제를 맞춰달라시는 엄마가 있으십니다. 입으로 먹을 수 있는 보통의 아이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영양제도 고깃국물만 못합니다. 흔히 말하는 링게르 주사는 설탕 소금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못 먹고 설사가 심해서 탈수현상이 있을 때는 링게르 주사를 맞추는 것이 생명을 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먹을 수 있고 설사로 인한 탈수가 별로인 아이에게 의사가 권하지도 않는데 영양제를 맞추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주사 맞는다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지요.

이렇게 치료를 해서 설사가 멎으면 서서히 평소에 먹던 음식을 묽게 해서 먹이면서 양을 늘여가야 합니다.

2살 이전의 아가에게 소아과 의사의 진찰과 처방 없이 설사약을 함부로 먹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물론 두돌 이전의 아이들에게도 설사약을 함부로 먹여서는 곤란합니다. 이런 약들을 함부로 사용하면 안그래도 아픈 장에 더 심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을 마비시켜 회복을 느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흔히 설사약으로 엄마들이 많이 사용하는 약들은 장염 자체를 치료하기보다는 장을 잘 움직이지 않게 해서 설사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사라는 것은 우리 몸의 장에 나쁜 것이 있을 때 빨리 내보내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세균성 장염의 경우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은체 설사를 함부로 멎게 하면 병이 갑자기 심해지는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장운동을 느리게 만들면 설사가 똥구멍으로 나오는 것은 줄일 수 있지만 아이의 배속에서 설사가 만들어지는 것을 막을 수 없어서 만들어진 설사가 배속에 고여있는 묘한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탈수가 일어나지만 몸무게가 줄지 않아 아이의 탈수가 심각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발견하지 못하는 수도 있습니다. 설사약은 소아과 의사의 처방없이 함부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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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간호법] 신생아의 일반적 간호 방법에 대해

[신생아 간호법] 신생아의 일반적 간호 방법에 대해 아이키우기 2008.11.19 21:33

[신생아 간호법] 신생아의 일반적 간호 방법에 대해








1. 분만직후 간호

① 이름표를 확인하고 아기 침대에도 이름표를 부착한다.

② 신체사정을 실시하여 이상여부를 평가한다.

③ 활력증상을 측정한다.

④ 신체계측을 실시한다.

⑤ 기도 개방을 유지한다.(lateral Head down position q 6-8시간)

⑥ 미리 따뜻하게 준비한 침대에 눕히고 옷과 포로 보온을 해 준다.

⑦ 방의 온도는 24-25℃, 습도는 50-60%를 유지한다.


2. 호흡유지(기도유지)

① 첫울음=호흡: 폐포 내 물이 빠짐. 30초 이내에 울지 않으면 인공호흡을 해야한다.(Delee suction,산소공급)

② 핑크빛의 피부색이 정상이다. (정상 신생아 호흡수 1분에 30∼60회)


3.체온 유지

①겨드랑 체온이 37.2℃이면 산소 소모량이 6% 증가하고 35.9℃이면 10%증가하므로 36.5℃ 전후를 유지하도록 한다.

②신생아실에서 열은 증발, 복사, 전도, 대류에 의해 소실된다.

③열소실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방법은 다음과 같다.

·신생아를 검사대 위에 눕힐 때는 바닥에 담요나 포를 깐다.(포를 깔고 난 후엔 감염방지 를 위해서 1회용 종이를 깔아둔다.)

·손을 씻을 때는 온수를 사용한다.

·청진기는 손으로 문질러서 따뜻하게 한 다음 사용한다.

·기저귀와 포 등은 적어도 방 온도 정도로 보온하여 사용한다.

·방 온도가 보육기 온도보다 7℃이상 낮지 않도록 유지한다.

·신생아를 찬 벽 가까이 두지 않는다.

·장시간 검사나 처치를 할 경우 사지는 포로 싸준다.

·각종 절차시에는 찬 벽이나 찬 물체 가까이에 두지 않는다.

·특히 저체중아인 경우에는 방사 보온기나 보육기내에서 실시한다.

·머리는 모자로 감싸준다.

·아기침대나 보육기, 보온기 등은 환기창이나 에어컨 가까이에 두지 않는다.

·각종 절차는 보육기의 구멍을 통해서 실시한다.

·방사 보온기를 쓰는 경우에는 후드나 플라스틱랩을 씌운다.

·출생후 따뜻한 타올로 빨리 말린다.

·체온이 2-4시간동안 36.5℃로 유지될 때까지 첫 목욕을 시키지 않는다.

·목욕은 빠른 시간내에 끝내고, 빨리 말린다.

·기저귀나 포가 젖으면 가능한 빨리 교환한다.

·신생아실 습도는 50%정도를 유지한다.


4. 감염예방


① 감염예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간호법은 손씻기다.(Hand washing)

“비누나 요오드 함유 소독수로 팔꿈치까지 씻으며, 처음 들어갈 때는 적어도 2분간, 중간에는 15초간 문질러야 한다.
아기를 간호하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다른 아기를 간호한다.”

② 전화를 걸거나 얼굴이나 머리카락을 만지는 등 보육기 외부 물체를 접촉한 다음에는 손을 씻고 보육기 내의 환아를 간호한다.

③ 병동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의 손씻기를 지도, 감독한다.

④ 손톱은 짧고 청결해야 하며 장식없는 편평한 반지 외에는 반지나 팔지를 착용하지 않는다.

⑤ 기구 및 물품은 개별적으로 사용하고. 의류들은 고압멸균하여 사용한다.

⑥ 보육기는 1주일에 1회 교환한다.

⑦ 모든 기구는 청결히 유지하고 인공호흡기 튜브나 산소후드 등 젖는 기구인 경우는 매일 교환한다.

⑧ 감염환아가 발생한 경우 격리하고, cohort system을 적용한다.

⑨ 감염성 질환자는 전염기간 동안 병동 출입을 제한한다.

⑩ 청소는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전기 청소기를 사용하거나 물걸레로 닦는다.

⑪ 병동에 들어오기 전에 깨끗한 스크럽 복장으로 갈아 입고 병동 밖으로
일시적으로 나갈때에는 덧가운을 입는다.

⑫ 병동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은 덧가운을 입고, 전용 신발을 착용하며 입구에서 손을 씻도록 지도, 감독한다.

⑬ 마스크, 장갑은 무균시술시 외에는 불필요하다.


5. 목욕


·목적

①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제거한다.

② 분만시 생긴 Blood clot, 태지, 양수 등을 제거한다.

③ 신생아 신체의 이상유무를 발견할 기회를 준다.

·방법

① 목욕물품을 사용순서대로 미리 준비해 둔다. 옷과 포는 겉싸개-속싸개-겉옷-속옷-기저귀 순으로 준비하되 속옷 소매는
겉옷 소매속에 미리 끼워 놓는다.

② 물은 헹굴 물까지 미리 2통을 준비한다.(흐르는 물에 그냥 씻길 수도 있다.)

③ 체중을 잰다.

④ 옷을 입은 채로 우선 머리부터 감긴다. 왼쪽 엄지와 검지로 양쪽 귀를 막고 비누거품을 내어 오른쪽 손바닥으로 머리를 문지르듯이 씻고 헹군다.

⑤ 타올로 잘 닦는다.

⑥ 얼굴은 물을 묻힌 거즈 손수건으로 좌우의 눈을 안에서 밖으로 각각 수건의 새면으로 먼저 닦고 나머지 부분을 닦는다.

⑦ 옷을 벗기고 그 위에 눕힌 후 비누를 묻힌(피부가 건조하면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다)
거즈 손수건으로 몸을 씻긴다. 목, 겨드랑이, 회음부는 보다 세심하게 씻긴다.
(굳이 태지를 제거할 필요는 없다) 남아의 생식기는 포피를 부드럽게 당기고 씻으며, 여아의 생식기는 음순을 벌리고 면봉으로 앞에서 뒤로 닦는다.

⑧ 몸을 머리를 헹군 물속에 앉히듯이 넣고 왼쪽 손으로 목에서부터 귀 근처까지를 받치고, 한쪽 손은 거즈로 아기의 몸을 문질러 가며 잘 헹구고, 깨끗한 물로 다시 한번 헹군 다음 꺼낸다.

⑨ 물에서 꺼낼 때는 왼팔로 머리를 받치면서 아기의 양손을 잡고, 오른손으로
허벅다리와 엉덩이를 받친다.

⑩ 수건위에 눕히고 눌러가면서 닦고, 접히는 부분은 더 철저히 닦는다.

⑪ 배꼽을 알콜로 소독하고(드레싱 할 수도 있다)옷을 입힌다. 여름이라면 한 참 벗겨둘 수도 있다.

⑫ 가루분을 칠 수도 있다.

⑬ 귀와 코를 면봉으로 닦는다.

⑭ 이름표를 확인하고 아기침대에 눕힌다.


6. 제대간호 (Cord care)

·목적

① 감염예방과 cord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② 제대출혈 유무를 관찰하고 출혈예방을 위함이다.

·절차

① 출혈이나 악취여부를 관찰한다.

② 멸균면봉에 소독액을 적셔 배꼽이 떨어질 때까지 매일 cut한 cord 부위를 바르면서 2Artery 1vein을 확인한다.
(cutting한 부위부터에서 아래쪽 방향으로 소독한다.) 목욕
후나 제대 절단면이 젖었을 때마다 도포한다. 소독액은 70%, 알코올 1% gentian violet, (GV)또는 betadine용액을 사용한다.(알콜은 건조시켜 세균이 못살게하는 작용이 있다.)

③ 기저귀는 자극을 방지하기 위해 제대 아래쪽에 대어 둔다.

④ 제대 절단면은 개방한 채로 두거나 드레싱을 한다.

⑤ 제대는 생후 6-10일 경에 건조, 탈락된다.

⑥ 홍반, 악취, 농성, 분비물과 같은 감염증상은 보고하고, 환아를 격리한다.


7. 눈 간호 (Eye care)

·목적

vaginal Delivary한 아기는 임질균에 의한 안염을 예방을 위함이다.

→0.7% AgNO3 1방울 점적하고 0.9% saline(erythromycin)으로 중화시킨다.

·절차

① 목욕후 0.9% Saline sponge로 눈의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는다.(흐르는 것을 닦아냄)

→안약 점적시에 눈의 중간의 외측에 떨어뜨림(결막에

if 눈의 안쪽에 잘못 떨어뜨렸을 시에는 눈물샘으로 들어갈 우려가 있으므로)

② 양눈은 각각 다른 Sponge를 사용한다.

③ 입원기간중 Eye Discharge가 있으면 Order에 의해 검사를 내보내고 안약을 사용한다.

*유의사항:Eye Care 전후 반드시 손 소독한다.


『신생아에 대한 간호 사정』

1. 간호사는 산모의 약력을 검토해야하는데 여기에 나이, 그 전의 임신경력, 임신기간 동안의 건강상태, 임신기간 동안의 합병증, 산모가 사용한 약의 내력, 그리고 혈액형이 Rh의 어느 타입인지 검토하는 것이다. 신생아 출생력에 포함되는 것은 임신기간, 진통기간과 종류, 양수의 색깔, 분만의 종류,산모에게 진정제나 마취제가 투여되었는지, 인공소생술이 요구되었는지 Apgar점수, 체중과 신장, 그리고 출생 때의 아기의 피부색깔 및 울음소리이다.

① 첫 평가:Apgar score

신생아가 태어나서 1분과 5분에 생면보호 지지가 필요한지를
알기 위해서 5가지의 객관적인 기본을 평가해야 한다. 맥박수, 호흡능력, 근력, 반사작용, 피부색이다.

→1분과 5분에 실시(5분때 결과가 신생아 이환율, 사망율과 관련 있음)

→신생아가 1살이 되었을때 신경상태와 관련있다.

→7부터 10까지의 점수를 얻은 아기도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다.

4에서 6의 점수는 비교적 어려운 상태(CPR준비, incubater로 이동)

→3이하인 경우 아주 위험한 상태이며 당장 진찰해서 치료를 받아야하는 상태(CPR시작)

②신생아의 정상적인 특징

→활력증상

·8시간이내에 체온이 다시 정상으로 올라간다.(체온은 36.5℃∼37.4℃)

·신생아의 맥박은 보통때는 불규칙하다. 이것은 연수안의 심장조절 중추가 미숙하기 때문이다. 놀래거나 울때는 맥박을 재지 않는다.(빨라질 뿐만 아니라 불규칙해진다.)

1분간 측정한다.(120-160정도) 1분동안 상완맥박이나 심첨맥박을 재야한다.

·신생아의 호흡은 깊이, 횟수, 리듬에서 불규칙하며 1분에 30-60회 정도 쉬게된다.
보통 때 호흡소리는 조용하며 빠르고 얕다.

·신생아의 혈압은 낮다. 출생직후 40/sys→70/50, 1개월 80/sys

→피부

·피부는 솜털과 태지로 덮여있고 탄력이 좋다.(피부색은 밝은 핑크색)
솜털은 어깨, 등, 손발, 이마, 관자놀이 등에 많다. 임신32주쯤 없어지기 시작한다.

·태지는 피지선과 상피세포의 분비물로 구성되어있다. 겨드랑이, 목, 사타구니에 많다.

·매립종이 코와 턱에 주로 나타나며 피지선의 폐색으로 일어난다. 보통 1-2주 사이에 없어진다.

·생리적인 황달은 생후 2-7일 사이에 확실히 나타난다.

·일시적인 반점으로 모세혈관 확장모반, 몽고반점이 있다.

→머리

·평균두위는 34-35cm±2cm. 천문은 두개골 뼈가 만나는 지점에 있는 구멍이다. 아기가 울거나 긴장해서 두개골 내의 압력이 상승할때 천문이 팽창될 수 있다.

·대천문은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두개골의 전두골과 두개의 두정골이 접합하는 지점에 위치한다. 대개 12-18개월에 닫힌다.

·소천문은 삼각형 모양이며 후두골과 두정골 사이에 있다. 2-3개월쯤에 닫혀진다.

·산류는 두개 선진부위의 종창 혹은 부종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생후 3일까지 소실된다.

·두혈종은 골막과 납작한 두개골 뼈 사이에 혈액축적을 말한다. 이 혈액덩어리를 흡인해서는 안된다. 대개 몇주이내(2주-3개월) 없어지기 시작한다.

→눈

·안구의 운동은 조정되어 있지 않으며(잘못하면 사시가 됨) 양쪽 눈이 잠깐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돌아갈 수 있다.

·과다 수분이 신장에 의해 제거 될 때까지 아기의 눈꺼풀은 부어있을 수 있다. 누액은 눈을 세척하는 기능과 결막이 건조되어 상해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다.

·누관의 성숙도에 따라서 아기가 울어도 출생 후 수일부터 수개월까지는 눈물이 안 나올 수 있다. 만약 머리에
어느 정도의 심한 압력이 주어지면 망막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귀

·눈에서 후두까지 선을 옆으로 그었을 때 귓바퀴 위가 그 선을 만나거나 지나야 한다. 귀가 아래로 붙은 것은 정신박약이거나 신장이상이나 두개 안면기형을 기르키는 증세이다.

→입과 목구멍

·과잉치아가 흔들리면 기도로 흡인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뽑아야 한다.

·Epstein진주란 경구개의 양쪽에 하나씩 붙어있는 작은낭 모양이다. 이것은 저절로 없어진다.

→가슴

·두위보다 1인치 적다. 모체로부터 받은 호르몬 때문에 유방이 종창 되어있고 창백한 우유같은 액체(마유)가 나올 수 있다. 2-4주 후면 없어진다.

→혈액구조

·출생 때의 혈액은 적혈구가 비교적 많으며 혈색소치는 높다. 산화작용이 점점 증가되어 많은 적혈구와 높은 혈색소치가 더이상 필요치 않아 용혈이 발생한다.

·출생 후 첫 2-3개월 동안 적혈구와 혈색소치가 계속 떨어져서 생리적 빈혈이 나타난다.

·신생아는 혈액 내 비타민 K의 함량이 적어서 프로트롬빈을 응고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길다. 이것은 출새 당시의 신생아의 장내는 무균이기 때문에 비타민K의 생성이 안된다. 신생아는 첫 feeding이후 장내 flora이 축적되기 시작하며 그 다음 비타민 K의 정상적인 합성이 가능하다.

·생리적 황달은 생후 2-4일에 모은 신생아의 약 55-70%에서 볼 수 있다. 이것은 정상 재대 혈액 빌리루빈 1-3mg/dl가 5-6mg/dl로 상승하며 나타난다. 생후 5-7일이 되면 2이하로 떨어진다.

→식도, 위, 창자

·분문괄약근이 잘 발달되지 못한 상태이다. 이런 이유로 들이마신 공기를 배출시키기 위해서 신생아를 먹이면서 여러 번 트림시켜야 한다. 먹은 것이 2-3시간이면 신생아의 위에서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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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신생아의 아토피는 예방할 수 있다

[아토피] 신생아의 아토피는 예방할 수 있다 아이키우기 2008.11.19 21:29

[아토피] 신생아의 아토피는 예방할 수 있다

 





아토피 환자들이 먹거리를 잘못 먹으면 피부로 그 반응이 곧바로 나타나므로 먹는 것의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찾고, 새집증후군으로 인한 아토피 발생 원인물질이 무엇일까를 찾다가 그 둘의 공통점이 보존처리제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먹고 마시는 방부제로 인하여 우리 몸 속 장내 세균의 총량이 감소함으로써 유익균의 량도 적어져서 음식물을 분해 섭취하지 못하게되므로 각 세포로의 영양 공급이 원활치 않아 각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어 결국에는 몸 안의 면역체계가 헝클어지는 것이 아토피이고 이를 알리고자 피부 표면에 나타나서 가려움을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방부제가 아토피의 주원인이라고 정의하였다.

그 외 태어난 후 2~3개월에 생겨나는 태열은 아토피가 아니다. 태열은 말 그대로 몸속의 열이 그 원인이고 아토피는 면역체계가 헝클어진 것이라서 다르지만 그 공통점이 몸 속 열과 관련이 있어서 그 관리를 같이 하여도 좋다고 생각한다.

먼저 아토피가 유전 되는가를 알아보았다.

H한의원의 자료에는 아토피 환자의 70~80%에서 아토피 질환의 가족력이 있고 부모님 모두 아토피가 있으면 아이에게 발생할 확률이 80%나 된다는 보고가 있다고 하였고, H병원의 자료에서는 아토피 본인, 아토피의 아이를 가지는 모친으로부터의 출산으로 45명중 43명이 정상적으로 태어났다고 하였다.

즉 아토피는  아토피 질환을 앓는 체질이 부모와 같으므로 자식도 아토피를 앓을 확률이 높을 뿐이지 유전이 아니다.

유전이 아니라면 미리 산모의 몸 상태를 건강하게 하여 주고 아기가 태어나서 생활할 생활공간을 깨끗하게 한다면 신생아의 아토피는 자연스레 예방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예방 1. 임신 전에 몸을 강건하게 유지시킨다.

장을 만병의 근원으로 보았다.

장을 튼튼히 한다면 몸의 모든 장기의 순환(영양공급및 노폐물의 배출)이 원활히 되고 배변도 규칙적으로 한다면 몸 안의 독소가 쌓이지도 않아 몸 속 열이 더하지는 않을 것이다.

산모가 아기를 가지기 전에 단백질의 분해를 도와주는 락토바실러스균과 단백질의 독소를 분해하는 비피더스균이 들어있고 장 속에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3중 코팅된 종합유산균을 복용하여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주는 것이 좋다.

유산균으로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면 산도의 균도 같아지므로 아기가 출생할 때 처음 맞이하는 균의 밸런스에 도움이 된다.


예방 2 태어나서 생활할 실내 환경을 미리 깨끗이 한다.

임신 중에도 당연히 실내공기질을 측정하여 광촉매 실내 시공을 하는 것이 좋지만 아기가 태어나서 생활할 곳의 실내공기질을 미리 측정하여 개선하여야 한다.

아가가 태어나면 산모의 산후조리를 위해 집안의 실내온도를 높인다. 새집에, 새가구에, 마루바닥 위 이불에 누워 있는 신생아는 실내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른은 높이 있고 왔다 갔다 하므로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데 아이들은 누워서 그 독물질을 들이 마시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요즘 우리나라 아이들의 아토피가 많이 발생하였던 이유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를 예방하려면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아기가 태어나서 생활할 공간을 아기가 태어났다고 가정하고 난방을 하여 그 온도에서 창문을 모두 닫고 5시간동안 밀폐시킨 후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포름알데히드등 실내 유해물질의 농도를 측정하여  환경부에서 정한 기준치 이상이 된다면. 

베이킹 아웃을 하고 광촉매 실내시공을 하고 지속적인 환기(광촉매 실내시공을 했다면 조그만 선풍기를 틀어 실내 공기를 순환시킨다)를 하여 깨끗한 실내 공기 질을 만들어 아기가 숨쉬기에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예방 3. 태열은 아기가 흙을 밟기 시작하면 나아진다는 말이 있다

아토피도 마찬가지이다. 흙 즉 자연과 친해져야 한다. 너무 깨끗하게 꼭 싸매어서 키우기 보다는 흙장난을 치면서 흙과 자연에 있는 천연 미네랄를 흡수하여야 한다.

일설에 의하면 너무 깨끗함으로 인하여 면역기능이 상실하여서 아토피가 발생하였다는 설이 있지만, 요즘의 우리나라 아토피의 대부분은 생활환경과 생활식습관이 방부제로 오염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기들이 흙과 자연의 기운을 느끼도록 황토방이면 더욱 좋지만 황토이불등 황토침구를 사용하고 실내에 우리나라 고유의 강원도산 백탄참숯(아기들이 만질 수 있으니 반드시 바구니 속에 넣고)을 두면 좋다.


결론 

1. 임신 전에 종합유산균을 먹어 엄마의 몸속 장을 유익균이 많아지도록 한다.

2. 광촉매 실내 시공을 하여 아기가 태어나서 생활할 실내 공기 질을 깨끗이 한다.

3. 방부제 없는 먹거리를 먹고 모유수유를 하고 황토침구등 자연과 친하게 하면

신생아의 아토피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jinhoc2001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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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플때] 아픈 아기 간호 포인트

[아기가 아플때] 아픈 아기 간호 포인트 아이키우기 2008.11.19 21:15

[아기가 아플때] 아픈 아기 간호 포인트

 


 

◆ 엄마가 간호하면 더 빨리 나을 수 있어요!

면 이불을 사용한다. 면 이불은 아이의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된다.

특히 열이 있는 경우에는 자주 침대 시트 또는 요 위에 까는 면 패드를 갈아준다. 깨끗한 시트는 아픈 아이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아픈 아이가 언제든지 일어나 다닐 수 있게 잠옷과 함께 점퍼, 양말 등을 곁에 놓아둔다.

머리맡에는 화장지를 놓아둔다.

아파서 혼자서 화장실에 갈 수 없다면 아이 옆에 변기 또는 요강을 놓아둔다.

아이가 자주 토한다면 빈 그릇을 아이 옆에 놓아주며, 토한 뒤에는 입안을 헹굴 수 있게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게 하거나 이빨 닦는 것을 도와준다.

◆ 아픈 아이에게 음식이나 음료를 주는 방법

음식량을 줄이는 대신 보통 때보다 자주 준다.

몸이 나으면 다시 잘 먹을 것이므로 안 먹는다고 꾸짖지 않도록 한다.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을 준다.

목이 아플 때는 차가운 음식물, 즉 아이스크림을 주거나 과일 주스, 요구르트 등과 함께 차가운 단과자를 주면 목의 통증이 완화된다.

가벼운 증세일 때는 쌀죽이나 으깬 감자를 준다.

아이가 식욕을 되찾는 즉시 먹을 수 있는 한 많이 먹게 해준다.

◆ 음료를 더 많이 마시게 하는 요령

보통 때는 어른들만 사용하던 잔으로 마시게 해준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색다른 기분을 느껴 잘 마시게 된다.

작은 잔이나 작은 술잔에 마실 것을 주는 것이 잘 마시게 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그렇게 하면 더 재미있고 양도 적어 보여 잘 받아 마시게 된다.

배, 사과, 귤, 수박 등의 과일 주스를 준다. 거품이 이는 탄산수에 타서 주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구불구불하거나 휘어진 것 등 재미있는 모양의 빨대를 사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아이가 우유를 싫어하면 밀크쉐이크나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아이의 관심을 끌도록 한다.

가능한 한 마실 것을 다양하게 준비한다.

어린아이나 아기들은 숟가락으로 한 모금씩 먹게 한다. 손잡이가 기다란 숟가락을 써서 마치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도 좋다.


식사량과 음식 조절 요령

아기가 아플 때 식사는 어떻게 먹여야 할까. 아무래도 아기가 아프면 잘 먹지 못하게 되고 부모는 더욱 속상하기 마련이다.

감기에 걸린 아기는 전신의 저항력이 떨어져 설사하기 쉬우므로 식사의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더군다나 감기에 걸리면 식욕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게 먹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보다 적게 먹는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억지로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구역질도 없고 설사도 안 하면 보통 때의 식사량에서 약간 줄이는 정도가 적당하다.

음식은 익혀서 부드러운 것을 먹이고, 기름기가 많은 육류나 버터가 들어간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생야채는 날것이어서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삶아주는 것이 좋다. 과일도 생야채와 마찬가지로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많이 먹이지 않는 것이 좋으나, 열이 날 때는 신선한 것을 골라서 조금씩 먹이면 좋다. 단, 귤은 감기에 걸렸을 때 목을 아프게 하거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많이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설사하는 아기에게는 설사의 정도에 따라 식사가 달라져야 한다. 설사만이 유일한 증상일 뿐 기분도 좋고 열도 없는 단순한 설사일 때는 보통의 식사로도 괜찮다. 설사를 하면 식사를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아기의 설사 중에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식사를 너무 줄이면 영양부족으로 전신의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다.

소화불량증 설사는 토한다던가, 열이 나던가, 기분이 나빠지는 증상을 동반한다. 이 경우 처음 3, 4일은 식사를 줄이고 연하게 탄 설사 분유를 중심으로 먹인다. 아기가 먹고 싶어할 때는 수분을 보충해 준다. 식욕이 생기면 보통 먹던 이유식을 절반 정도 주고, 그 다음날은 2/3, 사흘째부터는 원래 분량을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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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플때] 아기에게 약을 먹이는 방법

[아이가 아플때] 아기에게 약을 먹이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9 21:10

[아이가 아플때] 아기에게 약을 먹이는 방법

 



 

아기들은 몸을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약 먹이기가 힘들므로 다른 어른이나 큰 아이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또 아기를 평평하게 눕히면 약이 폐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약을 먹일 때는 반드시 머리와 상체를 약간 높여주는 것이 좋다.


◆ 아기에게 약 먹이는 요령

다른 사람이나 큰 아이의 도움을 얻는다.

혼자 해야 할 상황이면 아기의 팔을 담요로 감싸서 버둥거리지 못하게 단단히 잡는다.

혼자 입에 넣을 때마다 조금씩만 주어야 한다. (여러 번 나눠주어도 된다.)

아기가 약을 뱉어내면 엄마가 약을 넣는 동안 다른 사람이 아기의 입을 벌려 잡고 있다가 다 넣으면 입을 부드럽게 그러나 꼭 다물게 한다.

◆ 어린이에게 약 먹이는 요령

약을 먹는 동안 아이에게 코를 잡고 있으라고 한다. 그러면 약의 쓴맛을 덜 느끼게 된다.

그러나 약을 먹일 때 엄마가 강제로 코를 잡아서는 안 된다. 사레 들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가루를 물이나 물약에 타서 먹일 때 바닥에 가라앉거나 달라붙으면 정해진 양을 다 먹었다고 볼 수 없으므로 모두 먹이도록 한다.

약을 먹고 나면 그 약의 쓴맛을 없애버릴 수 있도록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준비해 둔다. 그러나 너무 자주 그렇게 하면 습관이 되기 쉬우므로 제한을 두어야 한다.

시럽이 이빨에 남아 붙어있지 않도록 약을 먹은 뒤에는 꼭 이빨을 깨끗이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알약은 으깨서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먹인다.

◆ 숟가락으로 먹이기

신생아의 경우에는 숟가락을 끓는 물에 넣거나 해서 반드시 소독해서 사용해야 한다. 팔을 구부려 아기를 안고 입을 벌리게 한다. 벌리지 않으면 부드럽게 턱을 잡아내려 입을 벌리도록 한다.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부탁한다.

숟가락을 아기의 아랫입술에 놓고 각도를 높이 해 약이 입안으로 흘러들어 가게 한다.

◆ 스포이드로 먹이기

아기를 안고 스포이드의 유리관에 일정량의 약을 넣는다.

스포이드를 아기 입의 한쪽에 놓고 서서히 약이 떨어지게 한다.

◆ 약기구로 먹이기

약 먹이는 기구에 필요량의 약을 넣고, 아기는 앞에 설명한 바와 같이 안는다. 약 먹이는 기구의 투입구를 아랫입술에 놓고 서서히 입안으로 흘러들어 가게 한다.


◆ 손가락 사용하기

숟가락이나 스포이드로 약을 먹으려 하지 않을 경우 1회분의 적정량을 측정해 용기에 넣는다. 새끼손가락을 담갔다가 빼서 아기가 빨면서 먹게 한다.


※ 약 먹일 때 주의사항

의사선생님은 아기의 질병상태와 약의 효과 등에 따라 어떤 약을 어느 정도 먹일 것인가를 결정하므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마음대로 판단하여 약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로 금하여야 한다. 약을 잘못 사용하게 되면 효과가 없을 뿐더러 때로는 해로운 작용이 나타나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약을 먹일 때는 손을 씻고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켜 시간과 분량이 틀리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또 약을 먹인 다음에는 잘 관찰하여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보일 때는 즉시 의사선생님에게 연락을 하여야 한다. 먹다 남은 약은 곧 사용하지 않으면 효력이 약해지므로 시간이 오래 경과한 후에는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 시럽약은 아이 몸무게에 맞춰 먹이세요

밤에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면 흔히 집에 비치된 시럽약을 먹이는 경우가 많으며, 요즘에는 시럽약도 잘 나와 초기 증세는 시럽약으로도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

이때 복용방법은 이렇다. 열이 39℃ 이하일 경우는 시럽 '0.25cc×몸무게(kg)' 분량을 6시간마다 먹인다. 예를 들어 아기가 10kg 경우에는 0.25×10=2.5cc를 6시간마다 먹인다. 열이 39℃ 이상일 때는 시럽 '0.5cc×몸무게(kg)' 분량을 6시간마다 먹인다. 예를 들어 아기가 10kg 이상일 경우에는 0.5×10=5cc를 6시간마다 먹인다. 그러고 나서 아침이 되면 소아과에 가도록 한다.


◆ 물약을 먹일 때

물과 설탕을 가미해 약간 달게 해서 아기의 구미에 맞도록 하여 작은 숟갈로 조금씩 먹인다. 만약 싫어하며 먹지 않으려 할 때는 아기를 눕히고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게 한 다음 엄지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으로 양 볼을 꼭 누르면 입이 벌어지게 되므로 이때 재빠르게 입 속 깊이 숟갈로 약을 집어넣으면 삼키게 된다. 만약 삼키지 않고 물고만 있을 때는 약을 다 삼킬 때까지 양 볼을 누르고 있어야 한다.


◆ 가루약을 먹일 때

먼저 1회분을 물 1숟갈에 잘 타 이겨서 물약과 같은 요령으로 먹인다. 또 다른 한 가지 방법으로는 1회분의 가루약에 물이나 꿀을 약간 섞어 반죽을 해서 반연고 덩어리로 만들어 아기의 입을 벌리게 한 후 깨끗이 씻은 손가락으로 아기의 한쪽 볼 안에 바른 다음 물이나 주스를 주어 넘기도록 한다.

약을 싫어할 때는 쨈이나 바나나를 짓이긴 것 등 부드럽고 삼키기 쉬운 음식물과 섞어서 먹이는 방법도 있다. 이럴 때 주의할 점은 우유나 미음 같은 늘 먹는 것에 약을 타서 먹이게 되면 다음에 우유나 미음을 먹일 때도 약이 들어있는 줄로 알고 먹지 않으려 들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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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플때] 아기 체온 재는 방법

[아이가 아플때] 아기 체온 재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9 21:07

[아이가 아플때] 아기 체온 재는 방법








아기용 체온계에는 수은체온계, 전자체온계, 체온용 액정필름 등이 있다. 그 중 수은체온계와 전자체온계는 열을 재는 방식이 같아 항문, 입, 겨드랑이에 넣어 잰다. 다만 수은체온계는 수은의 눈금을 읽는 방식이어서 읽기가 쉽지 않은 반면, 전자체온계는 체온이 숫자로 표시되어 읽기가 쉬우며 가격이 수은체온계에 비해 상당히 비싸다. 체온용 액정필름은 이마에 붙여 잰다는 점에서 다른 체온계와는 다르다.


◆ 항문에 넣어 재는 방법

체온계 끝부분을 베이비 크림이나 오일을 발라 미끄럽게 한다.

등이 바닥에 닿도록 아기를 눕히고 기저귀를 뺀다. 그리고 두 발목 사이에 손가락을 끼워 양 발 뒤꿈치를 꽉 잡은 뒤 다리를 들어올린다. 아니면 아기 얼굴이 엄마 무릎에 닿도록 엎어놓고 몸은 움직이지 못하게 한 손으로 등을 잡는다.

체온계를 2.5cm 가량 항문 속에 부드럽게 집어넣고 잡고 있는다.

2분 동안(혹은 사용설명서에 써있는 만큼) 그대로 두었다가 꺼내 체온을 읽고 적어둔다.

체온을 잰 뒤에는 깨끗이 씻고 소독을 한 뒤 체온계를 털어 수은기둥이 35℃ 이하로 내려가게 해서 보관한다.

◆ 수은체온계를 입에 넣어 재는 방법

입을 벌려 혀를 위로 올리게 한 뒤 혀 아래에 체온계를 놓는다.

아래 앞니 뒤에 혀끝을 고정시켜 놓게 한다. 이렇게 하여 체온계가 자리를 잡게 되면 입을 다물게 하여 공기가 새지 않게 한다. 이때 아래위 이빨은 서로 닿지 않도록 한다. 이빨로 체온계를 깨물지 않도록 특히 주의한다.

2분 동안(혹은 사용설명서에서 써있는 만큼) 있다가 체온계를 꺼내서 체온을 읽고 적어둔다.

체온을 잰 뒤에는 깨끗이 닦고 체온계를 털어 수은기둥이 35℃ 이하로 내려가게 해서 보관한다.

※ 주의사항 : 입에 넣어 체온을 재는 방법은 항문에 넣어 재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정확도는 있으나, 어린 연령의 아기들은 깨물어 깨뜨릴 염려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수은체온계는 사용하기 전에 수은기둥이 아래로 내려가 있는지 확인하고 사용하도록 한다. 만약 수은기둥이 위쪽으로 올라가 있다면 체온계 윗부분을 잡고 아래로 탁탁 내려친다.


◆ 수은체온계를 겨드랑이에 넣어 재는 방법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얼굴을 돌리게 한다. 한 손으로 체온계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겨드랑이가 보이도록 아이의 한쪽 팔을 들어올린다.

겨드랑이 중앙부분에 체온계의 끝부분이 오도록 체온계를 넣고 아이 팔을 내려 체온계를 덮도록 한다.

2분 정도(혹은 설명서에 지시된 시간만큼) 두었다가 꺼내서 체온을 읽고 적어둔다.

체온을 잰 뒤에는 깨끗이 닦고 체온계를 털어 수은기둥이 35℃ 이하로 내려가게 해서 보관한다.

※ 주의사항 : 겨드랑이로 잰 온도는 실제 체온보다 0.6℃ 가량 낮다.


◆ 체온용 액정필름으로 재는 방법

아기 이마를 향해 두 손으로 띠를 잡되 손가락이 숫자판을 가리지 않도록 한다. 이마에 평평하게 잘 붙도록 한다.

15초 동안 대고 있으면 숫자 혹은 색깔별 패널이 올라가다가 멈출 것이다.

체온을 읽고 적어둔다.

◆ 체온 잴 때 주의사항

아이가 뛰어 논 직후에 재서는 안 된다.

입에 체온계를 물리고 있는 동안에는 반드시 옆에 있어야 한다.

체온계가 그만 아이의 입안에서 깨졌을 때는 유리 조각들을 재빨리 조심스럽게 꺼낸다. 수은은 관속에서 쏟아져 나오지 않을 것이지만, 혹시 깨져 쏟아져 버렸다면 가능한 한 많이 뱉어내게 한다. 남아 있는 수은은 마른 휴지로 닦아낸다. 아이가 수은을 삼켰을 때는 의사에게 빨리 보여야 한다.

체온계 안에 수은이 끊어진 부분이 없는지 확인한다. 읽는데 지장이 있기 때문이다.

체온을 잰 직후에는 반드시 체온과 시간대를 적어두어 체온의 변화를 알 수 있도록 한다.

금이 간 체온계는 즉시 버린다.

체온계를 사용한 뒤에는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체온계는 본래의 케이스에 넣어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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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플때] 엄마의 기본적인 간호요령

[아이가 아플때] 엄마의 기본적인 간호요령 아이키우기 2008.11.19 21:04

[아이가 아플때] 엄마의 기본적인 간호요령



 

 

아기가 아플 때 심하면 병원 치료를 해야 하지만, 아기의 병이 악화되지 않도록 집에서도 적절한 간호를 해야 한다.

아기가 열이 심한 감기를 앓고 있다거나 전염성이 있는 병에 걸렸을 때는 물을 많이 먹이고 아기를 시원하게 해줘야 한다. 특히 열이 있을 때 이불을 많이 덮어주면 안 된다. 이불을 많이 덮어주거나 방안을 너무 덥게 하면 민감한 아이는 열성 경련이 일어날 수도 있다. 열이 있을 때는 몸을 시원하게 해서 열이 발산되도록 도와주는 게 올바른 아기 돌보기의 요령이다.

만약 체온이 계속 올라간다면 미지근한 물을 수건에 적셔 전신을 닦아주면 도움이 된다. 온몸을 닦아주어도 열이 떨어지지 않을 때는 의사에게 보이는 게 좋다.

아기의 체온을 정기적으로 재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들의 체온은 어른보다 약간 높은 36.5∼37.4℃ 정도로, 평소의 체온보다 열이 있다면 신경을 써야 한다. 만약 아기의 체온이 38℃를 넘거나 37.8℃를 하루 이상 유지한다면 의사에게 보이는 게 좋다.

아기가 병이 났을 때는 아침잠에서 막 깨어났을 때, 점심식사 전, 저녁식사 전, 밤에 자기 전 등 적어도 네 번 정도는 체온을 재보는 게 좋다. 체온을 잰 후에는 메모해 두었다가 의사의 진찰을 받을 때 알리도록 한다.

아기가 열이 있거나 설사, 구토를 할 때는 충분히 물을 먹이는 게 좋다. 모유를 먹는 아기라면 따로 물을 먹이도록 하고, 우유를 먹는 아기일 경우에는 조금 묽게 준다. 이유식을 한다면 한 단계 전으로 돌아가 묽게 주도록 한다.

설사와 구토가 심할 때는 자칫 탈수증이 올 우려가 크므로 빨리 의사에게 보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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