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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한국인이 좋아하는 전세계 도시 베스트 20

[세계여행] 한국인이 좋아하는 전세계 도시 베스트 20 국내외 여행정보 2008. 10. 28. 16:13

[세계여행] 한국인이 좋아하는 전세계 도시 베스트 20 

 


 

도쿄, 홍콩, 싱가포르, 파리, 마닐라 등 인기

 
 일본의 수도 도쿄(東京)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찾는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홍콩, 싱가포르, 파리, 마닐라도 한국 여행자들이 자주 찾는 방문지로 드러났다.

인터넷 실시간 해외호텔예약 서비스 호텔자바(www.hoteljava.co.kr)는 2008년 1분기 3회 이상 호텔예약이 있는 전세계 67개 도시, 708건을 통계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쿄는 전체 708개 예약 중 60건을 차지, 8.48%의 점유율로 한국인 출국자 10명 중에 거의 1명 꼴로 도쿄를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방문지를 국가 단위로 넓혔을 경우 일본은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요코하마의 7개 도시가 포함되면서 총 103건의 예약으로 전체 14.55%에 이른다.

이 수치는 한국 여행자들이 일본의 지방 도시들을 수도 도쿄 못지 않게 자주 내왕하며 다양한 지역으로 방문지를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2위 홍콩과 3위 싱가포르의 경우도 각각 7.49%(53건), 6.50%(46건)으로 단일 도시국가로 매우 높은 방문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홍콩은 거의 도쿄에 근접한 점유율을 보여 최근 20~3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명품 세일 쇼핑 등의 마케팅 홍보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비슷한 컨셉의 3위 싱가포르도 마찬가지이나 홍콩이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점이 많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도시들 중에는 파리가 단연 독보적으로, 전체 4위를 차지하였다. 다음으로 영국의 런던(9위)과 이탈리아의 피렌체(14위), 밀라노(17위)가 뒤를 이었다. 유럽 국가 단위로는 프랑스-이탈리아-영국-독일 순으로 방문자가 많았다.

다만 프랑스와 영국이 파리와 런던 중심의 여행이라면 이탈리아와 독일은 여러 도시들을 고루 여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피렌체, 밀라노, 로마, 베니스, 볼로냐, 독일-뮌헨,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체코의 프라하와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도 20위 안에 들어 인기있는 유럽 도시로 통계는 보여줬다.

중국은 10위 안에 상하이 6위, 베이징이 7위를 차지하였다. 두 도시의 예약 건은 각각 28건, 25건으로 비슷했고, 이들 도시가 중국 전체 예약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체적으로 중국은 8.33% 점유율(59건)로 일본 다음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는 나라로 이번 통계에 나타났다. 하지만 홍콩을 중국에 포함할 경우에는 일본을 제치고 가장 인기있는 방문 국가였다.

전통적인 동남아 국가들 중에는 필리핀 마닐라(29건)가 태국의 방콕(24건)보다 더 많은 호텔 예약율을 기록했다. 그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패키지에서는 압도적인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는 방콕이 자유여행객들에게는 인기가 분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마닐라의 인기는 영어 어학 연수와 남성 위주의 나이트라이프가 강한 것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통계가 1분기 겨울이었다는 점 때문에 남반구의 호주가 매우 인기있는 나라였다는 것이 기록으로 나타났다. 호주는 3위의 방문 국가였고, 도시도 시드니(7위) 뿐만 아니라 브리즈번(20위)과 골드코스트(17위)가 20위권 안에, 퍼스, 케언즈 등도 전체 순위 안에 랭크되었다.

이번 분석을 진행한 호텔자바의 김형렬 이사는, “전체적으로 방문지가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해외 경험이 쌓이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하지만 특정 관광청의 마케팅 전략에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끌려가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해외여행은 우리나라에 없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므로 여행지 선택에 자신의 색깔을 녹아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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