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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건강] 소아 식욕부진, 밥 안 먹는 아이의 한방치료 방법에 대해

[아이 건강] 소아 식욕부진, 밥 안 먹는 아이의 한방치료 방법에 대해 아이키우기 2008.11.19 19:24

[아이 건강] 소아 식욕부진, 밥 안 먹는 아이의 한방치료 방법에 대해







현대사회는 먹거리가 풍부하여 영양섭취가 부족한 아이들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진료실에서 자주 상담하는 내용 중의 하나가 바로 아이들의 식욕부진입니다.


1. 식욕부진 아동의 특징

식욕부진이 있는 아이들은 밥을 잘 먹지 않고 편식이 심하며 영양섭취가 부족하여 체중, 키의 성장발달이 느린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식욕부진으로 인해 먹는 양이 줄어들게 되면 위장발달에도 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먹는 양이 줄어드는 식욕부진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위장의 크기도 줄어들고 위장흡수율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위장에서 흡수하는 영양분이 줄어든 만큼 장부의 발달과 키, 체중 성장도 뒤떨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비위를 "후천(後天)의 근본(根本)", 즉 출생 후의 성장발달은 비위의 소화흡수력이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 소아 식욕부진의 치료

소아의 식욕부진이 나타나는 원인은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섭생, 생활관리의 장애로 인한 경우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1) 선천적인 비위허약아

선천적인 요인은 아이가 저체중아로 태어나거나 혹은 정상체중이어도 비위의 위장기능이 약하게 태어난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선천적인 요인으로 비위가 약한 경우는 부모님이 비위가 약한 체질을 유전적으로 영향받았거나 혹은 산모의 입덧이 심한 경우, 정신적 스트레스, 영양결핍 등이 원인이 됩니다.

2) 후천적인 위장기능의 허약

잘 먹던 아이들도 후천적으로 섭생, 생활관리의 미숙으로 위장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요인은 감기와 알레르기 질환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기능과 성장은 같은 에너지원을 사용하게 되는데, 감기에 걸리거나 알레르기 질환에 걸리게 되면 면역에 쓰이는 에너지가 늘어나고 성장이나 영양섭취에 필요한 에너지가 줄어들게 됩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들은 대부분 식욕부진을 겸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는 일정한데 감기바이러스에 에너지가 더 투입되면 당연히 위장기능이나 성장도 뒤쳐지게 됩니다.

또한 외부적인 질환에 걸리지 않더라도 아토피, 만성 비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으로 면역기능이 과항진되면 감기와 유사하게 식욕부진과 성장이 뒤쳐지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알레르기 치료와 더불어 소화기능을 강화시켜 주어야 합니다. 장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식욕부진이 올 수 있습니다.

장염을 심하게 앓은 후에 흔히 식욕부진이 오는데, 장염을 겪고나면 장의 운동성도 떨어지고 장점막에서 음식물을 소화흡수하는 기능도 약해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장의 운동성을 되살려주고 장기능을 개선하는 치료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변비가 심한 경우에도 식욕부진은 옵니다.

위장에 열이 많고 장의 운동성이 약하거나 편식이 심해서 변비가 올 수 있는데, 변비가 오게 되면 위장의 기능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변비로 인한 고통 때문에 심리적으로 대변을 보지 않기 위해 먹는 것을 거부하는 심인성 식욕부진도 올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심담이 허약하여 예민한 아이의 경우에 스트레스성 식욕부진도 올 수 있으며, 체기가 자주 있거나, 질병으로 인한 경우에도 올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소아의 식욕부진은 각각의 원인을 잘 살펴서, 이에 알맞는 치료를 병행해야 잘 먹는 아이로 바뀌어질 수 있습니다.

식욕부진인 아이들은 위장의 크기도 작고 소화흡수력도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갑자기 위장의 크기가 커지거나 소화력이 정상아동 수준으로 돌아오기는 힘듭니다.

아이에 맞게 단계적으로 위장기능을 강화하는 치료를 해주어야 잘 먹는 아이로 바뀔 수 있으며 성장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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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밥 잘 먹이는 방법(체질에 따른 밥 안 먹는 원인과 좋은 식이요법)

어린이 밥 잘 먹이는 방법(체질에 따른 밥 안 먹는 원인과 좋은 식이요법) 아이키우기 2008.11.19 19:13

어린이 밥 잘 먹이는 방법(체질에 따른 밥 안 먹는 원인과 좋은 식이요법)

 


 

어린이는 의사의 표현이 없고 울거나 힘없어 하고 증세만 나타나므로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하물며 의학에 대하여 잘 모르는 엄마, 아빠의 경우에 속이 타는 것은 더욱 심할 것이다. 그래서 평소에 아기들의 변화를 잘 관찰하여 보아야 어디가 아픈지 겨우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어린이들은 어른들에 비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적기 때문에 병이 많은 편은 아니고 쉽게 낫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체하거나 열이 나거나 감기에 걸리거나 경기를 하는 것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세들이다.

그러나 사상체질의학을 하는 입장에서는 체질감별하기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며. 자주 나타나는 증세와 얼굴과 체형 등의 외모로만 가지고 판단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세중의 하나가 밥을 안 먹고 소화가 안되어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거나 구토를 하는 증세이다. 아직 밥이나 죽을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많은 엄마들이 분유나 이유식을 먹이지만 소음인의 경우에는 이러한 분유나 이유식을 먹이면 살이 안 찌고 소화기능이 약하여 잘 먹지 못하고 설사를 하거나 구토를 하는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다. 또 이유식이나 분유 중에 인공적인 성분이 많이 있는 것을 먹을 경우에는 체질에 관계없이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되도록 모유를 먹이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특히 모유는 몸의 면역체계, 저항력, 정서적문제. 성격의 형성 등에도 좋은 영향을 주므로 여건이 허락한다면 엄마로써의 역할을 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시기에는 처음으로 외부의 음식을 먹기 위한 준비를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되도록 인스턴트 음식이나 화학조미료를 적게 넣은 것을 먹여야 깨끗하고 건강한 소화기를 유지 할 수 있고 인스턴트나 화학적인 조미료에 적응이 되면 점점 몸의 면역기능과 저항력이 떨어지게 되어 평생 영향을 받게 된다.

어느 정도 밥도 먹고 음식도 먹는 경우에는 어린이들은 어른과는 다르게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에 대하여 예민한 반응을 하게 된다. 깨끗하고 좋은 음식인 경우에는 몸에 부작용이 없지만 인스턴트나 화학적인 것, 패스트푸드에 맛이 들여지면 오직 혀끝의 입맛에만 음식을 선택하게 되면 여러 가지 자연의 음식에서 나오는 비타민, 미네랄, 필수 영양소등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여러 난치병에 노출이 되는 경우가 많고 평생의 식생활로 굳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어렸을 때부터 한국의 전통음식과 자연식에 적응을 시키는 것이 처음에는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보다는 맛은 덜하고 적응이 힘들지만 적응이 되면 한국전통의 음식과 자연식의 담백한 맛에 길들여지면 면역력이 있고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보장받게 된다.

차분하고 얌전하며 정리정돈을 잘하거나 입이 짧은 경우는 소음인인 경우가 많으며 소화기가 약하고 찬 음식을 먹거나 너무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고 조금 무리를 하거나 부모님에게 혼이 나면 쉽게 밥맛을 잃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항상 따뜻한 음식을 먹이고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먹이는 것이 좋고 음식은 닭고기, 염소고기, 꿀, 사과, 귤, 복숭아, 명태, 도미, 조기, 멸치, 시금치, 양배추, 카레, 감자, 찹쌀 등이 소화에 좋다.

집안에서도 가만히 있고 않고, 산만한 편이며 매우 활동적인 경우는 소양인인 경우가 많으며 먹는 것에 비하여 살이 안찌지만 큰 병이 있는 것은 아니며 먹는 것에 비하여 활동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살이 안 찌는 것이다.

화와 열이 많기 때문에 몸에 반점이 생기거나 코피가 나거나 아토피성 피부증세가 나타거나 열이 오르면 경기가 오거나 열이 있으면서 구토의 증세가 올 수 있다. 따라서 화와 열을 내려 줄 수 있는 돼지고기, 오리고기, 게. 잉어, 가물치, 배추, 오이, 호박, 참외, 딸기, 보리, 팥 등이 소화에 좋다.

무엇이든지 잘 먹고 활동량이 적으며 비만하며 느긋한 경우는 태음인이 많으며 너무 과식을 하고 운동량이 적다가 보니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하고 구토의 증세가 올 수 있다. 따라서 필요한 양만큼만 먹는 것이 좋으며 운동을 하거나 자주 움직이게 하며 고단백의 저칼로리의 음식을 먹이는 것이 좋고, 음식은 소고기, 우유, 콩, 고구마, 미역, 다시마, 김, 밤, 잣, 호도, 무, 토란, 버섯, 땅콩 등의 음식이 좋으며 비만하지 않게 하여야 한다.

저돌적이고 앞뒤를 안 가리고 행동을 하며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하여 후회를 안 하는 편인 경우에 태양인인 경우가 많으며 기운이 위로 많이 오르므로 음식을 잘못 먹으면 구토의 증세가 나타나거나 다리의 힘이 빠지는 증세가 올 수 있다. 따라서 기운이 많이 오르므로 화를 적게 내고 저칼로리나 담백한 음식이 좋으며, 음식은 메밀, 냉면, 새우, 조개, 해삼, 붕어, 포도, 머루, 다래, 감, 모과 등이 소화에 좋다.





[출처 : http://www.sasang-fo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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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건강[ 밥 잘 먹는 아이로 키우기

[아이들 건강[ 밥 잘 먹는 아이로 키우기 아이키우기 2008.11.19 19:09

[아이들 건강[ 밥 잘 먹는 아이로 키우기







도움말 : 장선영 원장 (서초 함소아 한의원)

엄마들은 아이가 처음 이유식하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 조그만 입을 오물거리며 미음을 받아먹는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큼 벅찬 감동도 없기 때문이다. 아이가 잘 먹는 모습 하나만으로도 부모의 마음은 매우 흡족하고 흐뭇해진다.  

하지만 최근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 때문에 걱정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진료실에서도 가장 흔히 들을수 있는 엄마들의 하소연이 바로 아이와 벌이는 밥상 전쟁이다. ‘우리 아이는 두 끼를 굶어도 밥 먹을 생각을 안 해요’, ‘한번 밥을 먹이려면 전쟁이 따로 없어요’, ‘식사 시간이 매번 한 시간을 넘겨요’ 등 식욕 부진을 겪는 아이들의 모습은 각양각색이다.  

‘식욕부진’이란 아이가 식사 때가 되어도 밥을 먹지 않거나, 먹는 것 자체를 즐기지 않아 입에서 씹기만하고 삼키려 하지 않는 것이다. 즉, 음식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음식물을 내 몸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하는 행위를 말한다.  

한의학적으로 식욕부진의 원인은 △비위(脾胃)가 약한 경우 △위에 열이 많은 경우 △정서적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비위는 소화를 주관하는 장기로, 비위가 약하면 체내에 들어온 음식물의 소화에 문제가 생긴다. 체내로 영양분의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속은 항상 더부룩한 상태로 남게 된다. 입맛은 떨어지고 체중은 늘지 않는다. 이런 경우, 비장과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는 한약으로 비위를 튼튼히 하면 식욕부진을 해결 할 수 있다.

위에 열이 많아서 밥을 먹지 않는 아이도 있다. 이는 아이가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무더위 속을 한참 돌아다닌 후, 기운이 떨어져 만사가 귀찮고 밥맛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즉, 위에 열이 과다하면 아이는 입맛을 잃게 된다. 이때는 위장을 시원하게 해주어 떨어진 위의 활동성을 회복시켜야 한다.

한방에서 ‘오래 고민하면 비위를 상한다’는 말이 있다. 비위는 감정적인 자극에 민감한 장기이다. 따라서 아이가 갑작스런 환경변화나 정서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맛이 떨어질 수 있다. 이를 위해 아이가 밖에서 돌아왔을 때 꼭 안아 주고, 평상시 아이와 충분한 대화를 나누도록 한다. 또 아이와의 잦은 신체 접촉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주도록 한다.

▶ 아이의 배와 등을 자주 만져주는 것도 좋다. 배는 소화기, 등은 내부 장기와 관련된 혈 자리가 위치한곳으로 만져주면 그 기능이 강화된다. 직접 엄마의 손으로 약간 열이 날 정도로 자주 문질러 준다.

 


 
 
[출처 : 아이사랑 함소아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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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부진] 죽어도 안 먹는 아이를 위한 한방 건강 TIP

[식욕부진] 죽어도 안 먹는 아이를 위한 한방 건강 TIP 아이키우기 2008.11.09 23:30

[식욕부진] 죽어도 안 먹는 아이를 위한 한방 건강 TIP









하루 세끼 밥 먹는 것처럼 쉬운 일이 없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아이를 키울 때는 세끼 꼬박 챙기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이다. 밥 먹을 시간만 되면 도망가는 아이 때문에 밥그릇을 들고 이리저리 쫓아다니는 엄마들의 모습은 치열하다 못해 안쓰럽기까지 하다. 가까스로 한 숟가락 먹이지만, 삼키기까지는 또 한참. 사정이 이렇다 보니 엄마는 아이가 혹시 영양 부족이 되지는 않을까 싶어 한의원 문을 두드린다. 


밥 안 먹는 아이... 감기, 식욕부진, 성장부직의 악순환


예부터 ‘밥이 보약’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러면 무엇하겠는가! 아이가 안 먹으면 그만인 것을……. 고른 영양 섭취는 아이 성장의 기본인데, 바탕부터 흔들리니 제대로 된 성장이 힘든 것이다. 게다가 밥 안 먹는 아이들 중엔 면역력이 약해져서 감기를 달고 사는 경우도 많다. 감기에 걸리면 위장 기능이 떨어지는데, 이 때문에도 입맛이 떨어진다. 가뜩이나 안 먹는 아이가 입맛이 없어지면 잘 먹을 리 만무하다. 밥을 안 먹으니 면역은 약해지고, 감기는 낫지 않으며 성장은 뒤떨어진다. 결국 밥을 안 먹게 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이다. 아이의 입맛이 자꾸 떨어지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 하루 이틀이야 괜찮겠지만, 일주일 또는 그 이상 증상이 지속될 때는 다른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단맛 나는 음식은 금물, 위장 기능 떨어뜨려


아이가 밥을 먹지 않을 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다른 음식을 권하는 것이다. 요구르트, 시리얼, 코코아, 초콜릿, 사탕, 아이스크림 등 단맛이 나는 음식들은 잃었던 아이의 입맛을 쉽게 되돌려 놓는다. 밥 때마다 엄마와 전쟁을 불사하던 아이도 이 것들 앞에서는 아주 순한 양이 된다. 하지만 이런 음식들이 아이들에게서 밥에 대한 미각을 야금야금 앗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실제로 아이의 입맛을 떨어뜨리는 원인의 대부분은 먹거리다.

특히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시리얼, 코코아 등의 단맛 나는 음식들은 위장에서 바로 흡수된다. 소화시킬 필요가 없으므로 위장의 운동 능력을 떨어뜨리고, 결국 ‘게으른 위장’이 되고 만다. 위가 운동을 안 하면 그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 게다가 우리 몸의 모든 장부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위장이 약해지면 오장육부도 약해지고, 아이의 정상적인 성장발달까지 방해를 받는다. 그러니 ‘안 먹는 것보다야 무엇이라도 먹어주는 게 고맙다’는 생각은 이쯤에서 접어두자. 아이가 점점 입맛이 없어 한다면 평소 간식은 무얼 주고 있는지, 혹시 그 양이 밥보다 많은 건 아닌지 꼼꼼히 살펴야 할 것이다.


입맛 살리려면 소화기부터 챙겨야


먹거리에 이상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아이가 계속 밥을 거부한다면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한다. 아이가 밥을 안 먹는 가장 큰 이유는 위장이 아직 음식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이다. 즉, 비위(소화기)가 약해졌거나 열이 많이 차있는 경우다. 우리 몸 안에서 비위는 외부에서 들어온 여러 음식들을 완전히 녹여서 몸에 필요한 성분으로 탈바꿈시킨다. 여기서 얻어진 영양을 각 오장육부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비위에서는 늘 용광로처럼 열이 많이 발생한다. 문제는 이 열이 너무 과하게 넘치거나 혹은 제 기능을 못할 때다. 특히 아이들은 아직 장기의 발달이 온전하지 않아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손상을 받곤 한다. 잘못된 먹거리나 생활 습관에서 비롯되기도 하고, 선천적으로 약하게 타고난 것이 원인이 되어 비위에 열이 넘치거나 혹은 부족해서 제 기능을 못하는 것이다. 선천적으로 비위가 약하거나 위장에 열이 많으면 편식이나 식욕부진이 생기고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가 특별한 이유 없이 안 먹는 증상이 오래갈 때는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


Tip. 한의사가 추천하는 식욕부진 해소법

1. 인스턴트 음식을 끊어라
기름에 튀긴 과자,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라면, 피자 등의 인스턴트 음식은 아이의 위장을 늘어지게 하고 무력하게 만들며 헛배만 부르게 해서 입맛을 잃게 한다. 또 영양소는 없고 열량만 많아 아이를 뚱보로 만든다.

2. 칭찬을 많이 해주어라
다른 일도 다 마찬가지지만 먹는 것에 있어서도 칭찬은 나무라는 것의 10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 잘 먹는 것이 있으면 동네방네 떠들며 칭찬해 주고, 다른 음식들도 잘 먹을 수 있도록 격려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혹은 예쁜 밥그릇을 사주고 그 그릇엔 아이만 먹을 수 있다고 얘기하며 부추겨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3. 씹어 먹는 것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줘라
이유식을 할 때부터 이것저것 음식을 조금씩 먹이면서 고루 먹는 습관, 씹어 먹는 것의 즐거움을 가르쳐줘야 한다. 너무 부드럽고 고운 음식 또는 유동식을 오래 먹을 경우, 씹어 먹는 것이 귀찮아지고 씹어 먹는 즐거움을 모르게 되어 편식이 심해질 수 있다.

4. 아이는 부모에게서 가장 많이 배운다
식탁 습관도 부모에게 영향을 받는다. 부모가 편식을 한다면 아이가 커갈수록 "골고루 먹어라"는 말은 설득력이 약해진다. 부모부터 음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교육이다.

5. 배와 등을 자주 만져줘라
배가 자주 아프다는 아이들 중에 아이스크림이나 찬 음료수, 과자 등을 과식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 약보다는 엄마의 손으로 배를 문질러 주고, 등을 만져주어라. 등에는 내부 장기에 반응하는 혈자리들이 많다. 배와 등을 만져주면 소화기를 따뜻하게 해주어 소화기의 활동력을 높여준다.




[출처 : 중랑 함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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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업오온 새끼고양이 밥먹이기

길에서 업오온 새끼고양이 밥먹이기 애완동물 2008.10.13 12:00
길에서 업오온 새끼고양이 밥먹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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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 없는 달콤한 유혹..탄수화물 중독?

참을수 없는 달콤한 유혹..탄수화물 중독? 질병과 건강 2008.09.10 20:34

참을수 없는 달콤한 유혹..탄수화물 중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맛이 자꾸 땡기는 것을 참기 힘들어요.”

많은 여성들이 식사 후 배가 부른데도 아이스크림이나 케이크 등 달콤한 음식을 향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 하지만 단 음식을 좋아하는 것이 단순한 기호라기보다 중독일 수 있다는 사실! 알코올 중독, 게임 중독만 있는 것이 아니다. ‘탄수화물 중독’도 있다.

단맛을 내는 당분은 탄수화물로부터 나오는데 특히 정제된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탄수화물 중독을 불러와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아랫배나 엉덩이, 허벅지 등은 발달하는 거미형 체형이 될 수 있다.
밥을 먹고 난 후에도 허전하거나 빵, 과자 등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보자.


 탄수화물 중독이란

탄수화물 중독이란 하루에 요구되는 탄수화물의 최소량(약 100g) 이상을 섭취하면서도 케이크, 쿠키, 도넛 등 당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억제하지 못해 먹어도 계속 허기를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면 탄수화물 의존도가 높아져 이를 제한하면 불안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등의 증상, 말 그대로 중독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영양분임에는 틀림없지만, 너무 많이 먹게 되면 급격한 혈당 상승을 불러와 인슐린 분비가 일시적으로 과도해지고, 과잉 섭취분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에 비만을 불러올 수 있다. 또 복부 내장 지방의 증가로 인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앓게 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방금 식사를 했음에도 바로 간식을 먹게 되거나, 빵이나 과자 등의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제어하지 못하고 배가 매우 부를 때까지 한번에 많은 양을 먹는다거나, 식사를 충분히 하고도 다음 식사 전에 쉽게 공복감을 느낀다면 탄수화물 중독 가능성이 있다.

탄수화물 중독을 피하려면

탄수화물 섭취는 총 열량에서 65%정도가 적당하지만 갑자기 양을 줄이면 더 많은 탄수화물을 찾게 되는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양은 천천히 줄인다.

탄수화물이라고 해서 모두 다 나쁜 것은 아니다. 혈당지수(GI index)라는 것이 있다. 음식물 섭취 후 혈당 증가에 의해 인슐린이 분비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혈당지수가 높을수록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될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급적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정제된 탄수화물, 즉 흰 쌀, 밀가루, 흰 설탕 등이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에 속한다. 따라서 탄수화물 중독을 피하려면 정제된 탄수화물 대신 양질의 탄수화물을 자연상태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좋겠다.

우선, 밥은 흰 쌀밥보다 현미와 보리, 콩 등을 섞은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다.
간식을 먹고 싶다면 빵이나 과자 대신 바나나, 토마토 등의 과일을 먹어보자. 과일에도 당분이 많이 함유돼 있지만 과자 속의 포도당보다는 서서히 흡수되고 인슐린도 천천히 분비되기 때문에 탄수화물 중독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는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이 커 자주 먹으면 도움이 된다. 섬유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고구마도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에 속한다.

식사 후 배가 부른데도 식욕을 억누르기 힘들고 단 후식에 대한 욕구를 피하기 어렵다면 신맛의 레몬을 먹거나 양치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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